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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금리 인하

Kashkari(미니애폴리스): 9월 기준금리 인하 논의는 적절(the debate about potentially cutting rates in September is an appropriate one)

Bowman(이사): 과잉 긴축 방지를 위한 점진적 금리 인하가 적절

Schmid(캔자스시티): 이제는 금리 결정을 할 때가 다가왔다고 판단

Collins(보스턴): 조만간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함(it is soon appropriate to begin cutting rates)

Bostic(아틀란타):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근접(we are close to being ready to cut rates)

Powell(의장): 기준금리를 조정할 시간이 왔음(the time has come for policy to adjust)

Harker(필라델피아):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할 때(we need to start moving rates down)

Goolsbee(시카고):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들이 일어났음(everything we wanted to happen to get rates down, has happened)


■ 기준금리 인하 속도

Schmid(캔자스시티): 기준금리는 과도하게 긴축적인 수준(overly restrictive)이 아님

Collins(보스턴):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속도(gradual, methodical pace)로 인하할 필요

Harker(필라델피아):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

Bostic(아틀란타): 질서 있고 조용한 정상화를 원함


■ Terminal Rate

Harker(필라델피아): 인하 사이클의 종착점은 3% 부근으로 예상

Bostic(아틀란타): 3.0% 예상


■ 실업률

Harker(필라델피아): 5% 바로 밑까지 상승 전망. 상회하지는 않을 것
신성환 한국은행 금통위원

1.집값이 계속 상승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금리를 올려야 할 수도 있음

2. 국내 주택 가격이 상승 추세에 있기 때문에 지금은 통화정책도 금융위원회 등 정부의 주택정책을 지켜보며 기다리는 상황

3. 주택은 다른 자산과 달리 필수재. 미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추후 구매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 투자에 가속도가 붙는 특성

4.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모르겠다’고 하며 기준금리를 인하한다면 상승 추세가 더욱 강해지고 그 다음에는 확실한 버블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

5. 미국과 한국의 금리 격차와 이에 따른 환율 변동 우려가 있지만 시장이 확실히 오해하는 정도가 큼

6. 미국이 9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한다고 해서 한국이 따라할 이유는 전혀 없음. 미국의 통화정책 흐름이 한국 통화정책 운영에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는 없음

7. 한국은 외환보유액이나 해외 자산이 많은 펀. 또한 과거처럼 한미 금리 격차 때문에 국내 달러 부족을 우려해 원화 자산을 처분하는 움직임이 일어날 가능성은 제한적

8. 만약 연준이 50bp 인하를 단행할 결우 경기를 부양한다는 기대감이 한국으로 전이될 가능성. 이는 역으로 한국의 기준금리 인하를 저해하는 요인
참고로 신성환 위원은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금통위원입니다.

과거 인상 때 동결 소수의견도 개진한 바 있고 연초부터 나온 1명 기준금리 인하 Forward Guidance가 신성환 위원으로 많이들 추측합니다.

대놓고 비둘기파였던 주상영 전 위원 퇴임 이후 사실상 유일한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인사입니다.
세미나에서 자주 쓰는 비유 중에 하나가 '어렸을 때 공부하려고 막 방에 들어가려는데 엄마아빠가 공부하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면 할라다가도 안했다'임

지금 한국은행이 딱 저 입장이지 않을까 함. 어련히 알아서 내릴 타이밍을 볼까.. 자꾸 옆에서 이상한 소리하면 오히려 인하 타이밍을 늦출 수도 있음

금통위가 10월, 12월 예정되어 있으면 10월 인하가 유력한데 우리 일정은 10월, 11월. 시차가 그리 길지 않음

마침 시장금리는 채권이든 대출이든 알아서 많이 내려가 있는 상황. 이런 환경(시장금리 하락 + 10월 바로 다음달 금통위 + 여러 외압)이면 몽니부린다는 소리 듣더라도 11월 인하가 적절한 선택으로 보임
한때 신흥국 채권 애널리스트로서 이야기할 수 있는건 SARB(남아공 중앙은행)와 TCMB(튀르키예 중앙은행)의 차이

SARB: 남아공 정치 상황이 막장인건 누구나 아는 사실. 신흥국 커버할 때 기준 맨날 들렸던 얘기는 정치권의 중앙은행의 역할 확대 압박.(=경기부양=금리인하). SARB는 들은척도 안함. 그리고 정부도 실제로 건드리지는 않음

TCMB: 정부에 굴복한 아주 좋은 예. 인하 안한다고 정부가 자른 총재만 3명일거임. 예전에 출장가서 재무부 높으신 분이랑 미팅 했었는데 그분조차도 통화정책 얘기는 노코멘트 하겠다고 했음. 니가 아는거랑 내가 생각하는거랑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에둘러서 이야기함. 누구나 아는 외사에서는 어이없다는듯이 투자를 할거면 러시아나 남아공을 해야지 왜 여기왔냐고 반문함

현재 두 국가의 공통점: 막장

현재 두 국가의 차이점: 적어도 란드화랑 남아공 국채금리는 지금도 펀더멘털에 따라 주로 움직임. 투자자산으로서의 가치는 유지한다는 것. 리라화랑 튀르키예 국채 금리는...
캔자스시티 연은이랑 세인트루이스 연은은 같은 주에 있다고 합니다. 차로 대충 4시간 거리래요.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pdf
747 KB
[한화 FI Weekly] 조사모삼

인하는 기정사실
한국은행이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

통화당국은 당장의 금리 하락세를 멈출 힘도, 그럴 생각도 크게 없어 보임. 그러나 내려갈 수 있는 하단에 대해서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는 판단
240827 건설금융채권 콜라보(F3).pdf
3.9 MB
[한화 건설/금융/채권] 낮아지는 금리, 잦아드는 위기

금리 하락기에 확대되는 유동성
정책 완화 스탠스와 예정된 공급 감소
부동산 시장 정상화: PF 리스크, 공급 회복
업종별 영향: 건설
업종별 영향: 금융

2022년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부동산(주택) 시장은 급격히 위축됐다.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가격 상승세가 멈추다 못해 하락세로 접어들었고, 완판행진을 이어가던 분양시장도 꽁꽁 얼어붙었다. PF 자금 시장 경색이라는 위기의 순간들이 찾아왔고, 주택 공급도 자연히 말라버렸다. 그러나 최근 금리가 고점에서 내려오면서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 우리는 부동산 시장 사이클의 주요 변수인 (1)정부 및 당국 정책, (2)시중 유동성, (3)주택 공급량, 이 세 가지를 통해 향후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살펴봤다
저희 하우스 건설 담당 송유림, 금융 담당 김도하 애널리스트랑 같이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현재의 적은 고용 적은 해고 조합은 고용 악화 가능성이 낮음을 시사

2. 그러나 경기가 약화됨에 따른 기업들의 해고 증가는 우려 요인

3. 디스인플레이션은 광범위한 품목들로 확산. 이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기대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정책 조정의 때가 왔음(the time to adjust policy is upon us). 9월 기준금리 인하가 아닌 다른 결정을 상상하기 힘듦

2. 물가가 둔화되었기 때문에 현 수준 긴축을 유지할 필요도 없어졌음

3. 고용시장은 균형 상태(complete in balance). 예상치 고용 약화 가능성은 제한적. 기업들의 해고 조짐도 부재

5.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징후는 없지만 이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정책 조정이 필요

6. 어디까지, 그리고 얼마나 많이 인하할 지 고민하는 것은 시기상조

7. 현재 가장 현실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물가의 점진적인 둔화 지속 + 고용시장의 꾸준한 성장(continue to get gradual inflaion slowing, and a sustainable pace of labour market growth)

8. 경제가 예상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을 경우 질서있는 정책 조정(ajdust policy ant normal cadence)이 합리적

9. 물론, 경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약화된다면 연준도 조금 더 공격적으로 대응할 것

10. 고용시장 추가 약화는 보고싶지 않음. 지금 수준을 유지해야 하면, 그러기 위해서는 기준금리 조정이 필요

11. 금리가 중립 수준으로 복귀한다고 현 시점에서 단언할 수는 없음. 중립금리까지는 갈 길이 많이 남아있으며, 인하가 되더라도 정책은 제약적

12. 향후 성장세는 추세 수준이거나 소폭 밑돌 전망(to be at or little below trend)
- 2025년 국고채 발행 규모: 201.3조원(전년대비 +42.8조원)

- 순증: 83.7조원(+33.9조원)

- 상환: 102.2조원(+8.7조원)

- 기재부: 국고채 발행 순증 규모 증가는 국가채무 증가보다는 공자기금 수입을 국고채 발행으로 조달해야 하기 때문
■ 2024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8월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은 현 상황에서 금리인하가 부동산 가격을 부추기고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할 위험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

2. 안타까운 것은 이 논쟁이 현 상황에서의 최적 결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만 관심을 두고 왜 우리가 지금 금리인하를 망설여야 할 만큼 높은 가계부채와 수도권 부동산 가격의 늪에 빠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성찰이 부족하다는 점

3. 부동산 초과수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세제나 정책수단으로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려 해도 집주인은 전세값 인상으로 전가하면 그만이니 해결이 쉽지 않음

4. 이번 금통위 결정은 한번쯤은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사실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정부도 이 추세를 바꿔주는 정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5. 가계부채가 더 증가했다가는 조만간 수요부족으로 경제성장률을 낮추고 그 정도가 지나치면 금융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

6. 구조조정을 하기보다는 손쉬운 재정 및 통화정책을 통해 임시방편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고통이 수반되는 구조조정은 미루어 왔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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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사세요~
상단은 막혀있음
미국 8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예상치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