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물가와 경기는 기준금리 인하 여건이 조성되었다고 판단. 금융안정은 조금 더 시간을 필요로 함
2. 향후 몇 달간은 물가의 목표수준 수렴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 경기가 ‘나빠졌다’는 단어 선택에 신중할 필요. 여전히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을 상회
3. 금리 동결이 내수 부진을 심화시킬 수 있으나 금융 안정 필요성이 더 큼. 내수는 인하 폭이나 시간을 가지고 대응 가능하나 금융 안정은 지금 막지 않으면 더 위험해질 가능성
4.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은 1분기 성장률 서프라이즈가 예상 대비 일시적 요인이 더 컸던 것에 기인. 기조적 흐름 변화는 없음
5. 소비 성장률 전망치(1.8%)는 잠재성장률(2.0%) 감안 시 크게 낮은 수준이 아님
6. 미국 불확실성이 완화된다면 조금 더 국내 여건에 중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운영할 수 있음
7. 통화정책은 부동산 가격과 가계부채가 아닌 금융안정이 목표
8. 수출 호조는 IT와 반도체가 주도했으며 물량보다는 가격에 기인. 가격 상승에 따른 수출증가는 고용이나 내수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어려움
9. 소비 부진은 인구 변화에 따른 구조적인 부분도 일부 존재. 기준금리 인하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제약적
10. 기준금리는 유지되고 있으나 시장 금리는 하락. 이로 인한 민간 이자 부담도 25bp 하락
11. 향후 기준금리 인하 속도 대비 시장 금리 레벨은 과도하다는 입장 유지. 과거와 비교해도 심한 정도. 그러나 크게 하락한 금리 레벨은 통화정책 기대뿐만 아니라 수급 환경도 이유 중 하나
12. 금융 안정을 감안한 중립금리를 고려할 때. 기존 중립금리보다 높을 것
13. 정책금융이나 보증으로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는 위험은 이미 현실화
1. 물가와 경기는 기준금리 인하 여건이 조성되었다고 판단. 금융안정은 조금 더 시간을 필요로 함
2. 향후 몇 달간은 물가의 목표수준 수렴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 경기가 ‘나빠졌다’는 단어 선택에 신중할 필요. 여전히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을 상회
3. 금리 동결이 내수 부진을 심화시킬 수 있으나 금융 안정 필요성이 더 큼. 내수는 인하 폭이나 시간을 가지고 대응 가능하나 금융 안정은 지금 막지 않으면 더 위험해질 가능성
4.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은 1분기 성장률 서프라이즈가 예상 대비 일시적 요인이 더 컸던 것에 기인. 기조적 흐름 변화는 없음
5. 소비 성장률 전망치(1.8%)는 잠재성장률(2.0%) 감안 시 크게 낮은 수준이 아님
6. 미국 불확실성이 완화된다면 조금 더 국내 여건에 중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운영할 수 있음
7. 통화정책은 부동산 가격과 가계부채가 아닌 금융안정이 목표
8. 수출 호조는 IT와 반도체가 주도했으며 물량보다는 가격에 기인. 가격 상승에 따른 수출증가는 고용이나 내수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어려움
9. 소비 부진은 인구 변화에 따른 구조적인 부분도 일부 존재. 기준금리 인하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제약적
10. 기준금리는 유지되고 있으나 시장 금리는 하락. 이로 인한 민간 이자 부담도 25bp 하락
11. 향후 기준금리 인하 속도 대비 시장 금리 레벨은 과도하다는 입장 유지. 과거와 비교해도 심한 정도. 그러나 크게 하락한 금리 레벨은 통화정책 기대뿐만 아니라 수급 환경도 이유 중 하나
12. 금융 안정을 감안한 중립금리를 고려할 때. 기존 중립금리보다 높을 것
13. 정책금융이나 보증으로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는 위험은 이미 현실화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금통위 리뷰.pdf
703.2 KB
[한화 금통위 리뷰] 이제 인하할래요
▶ 8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 기자 간담회: 금융안정에 조금 더 집중. 경기는 부진이 아니다
▶ 새로운 내용 없었던 회의, 10월 인하 전망 유지
기자회견에서는 금융안정을 강조했으나 정작 세부 내용은 원론적 수준, 기존 내용 되풀이에 그침. 성명서만 보면 긴축의 명분이었던 금융안정 노력을 정부에게 일부 맡긴 모습. ‘차선 변경을 위한 깜빡이를 켠’ 것이 5~7월 한국은행이었다면 이제는 핸들도 돌리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
▶ 8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 기자 간담회: 금융안정에 조금 더 집중. 경기는 부진이 아니다
▶ 새로운 내용 없었던 회의, 10월 인하 전망 유지
기자회견에서는 금융안정을 강조했으나 정작 세부 내용은 원론적 수준, 기존 내용 되풀이에 그침. 성명서만 보면 긴축의 명분이었던 금융안정 노력을 정부에게 일부 맡긴 모습. ‘차선 변경을 위한 깜빡이를 켠’ 것이 5~7월 한국은행이었다면 이제는 핸들도 돌리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
보고서 제목처럼 성명서는 확실히 완화적이었던 것 같고, 인하 포워드가이던스 의견이 다수 의견으로 올라선 것을 보면 기준금리 인하는 조만간 단행될 것 같습니다. 실제 정책 환경도 긴축의 명분이 조금씩 약해지는 국면입니다.
이와 동시에 정책에 대한 기대가 지나치게 과도한 것임은 결코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 앞서나가는 시장에 대한 견제구는 만장일치 동결과 총재의 기자회견으로 날린 것 같은데요.. 평소랑 다르게 핵심을 뚫는 직설적 화법은 많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이야기해도 어차피 안 들을 시장에 진짜 하고싶은 이야기를 해봤자 발언의 파워만 약해질 것이 뻔하고, 변해가는 환경을 보면 또 언행불일치라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고..
'멈춰세울 수 없다면 최소한 감속이라도 시켜보자' 라는 것이 이번 금통위에서 한국은행의 생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많이 고민했던 흔적도 보이고 앞으로도 많이 힘들 것 같네요. 그러다보니 만장일치 동결 전망이 들어맞은게 그닥 즐겁지 않습니다.
이와 동시에 정책에 대한 기대가 지나치게 과도한 것임은 결코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 앞서나가는 시장에 대한 견제구는 만장일치 동결과 총재의 기자회견으로 날린 것 같은데요.. 평소랑 다르게 핵심을 뚫는 직설적 화법은 많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이야기해도 어차피 안 들을 시장에 진짜 하고싶은 이야기를 해봤자 발언의 파워만 약해질 것이 뻔하고, 변해가는 환경을 보면 또 언행불일치라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고..
'멈춰세울 수 없다면 최소한 감속이라도 시켜보자' 라는 것이 이번 금통위에서 한국은행의 생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많이 고민했던 흔적도 보이고 앞으로도 많이 힘들 것 같네요. 그러다보니 만장일치 동결 전망이 들어맞은게 그닥 즐겁지 않습니다.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기준금리 인하 전 추가 데이터 확인 필요. 지금까지의 데이터들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있음
2. 고용지표 조정으로 본인의 정책 의견이 바뀐 것은 없음. 조정부분도 크게 바뀐 것이 없는 것으로 해석
3. 고용시장이 냉각 중인 것은 맞지만 여전히 전반적으로 강력
4. 기준금리는 과도하게 긴축적인 수준(overly restrictive)이 아님
5. 이제는 금리 결정을 할 때가 다가왔다고 판단
6. 대차대조표는 지금 속도보다 빠르게 축소되어도 무방(there's room to reduce balance sheet faster than we are now)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고용은 대체로 견조. 실업률은 여전히 낮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정상 수준으로 복귀 중. 연준은 이 수준을 지켜야 함
2. 고용지표 조정에 특별한 이슈는 부재
3. 물가 관련 데이터들은 2% 복귀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고 있음
4. 조만간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함(it is soon appropriate to begin cutting rates)
5. 기준금리를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속도(gradual, methodical pace)로 인하할 필요
6. 소비 상황에 불안 징후는 부재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인하 사이클의 종착점은 3% 부근으로 예상
2. 현재 통화정책 수준은 적절. 과도하게 제약적이지 않음
3. 본인은 기준금리를 인하할 준비가 되어있음.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
4. 상업용 부동산 문제를 주시 중
5. 실업률은 5% 바로 밑까지 상승 전망. 물가상승률은 둔화 지속. 그러나 2% 복귀까지는 시간 소요 예상
6. 시장은 이미 조만간 있을 연준의 행동을 반영
7. 양적 긴축의 종료 시점은 시장이 결정. 현재 금융상황(financial stability)에는 큰 문제가 없음
8. 고용시장은 정상적인 수준에 근접(the job market has now mostly normalised)
9. 데이터에 큰 변화가 없다면 9월 기준금리 인하에 찬성
10. 고용지표 재조정에 놀라운 이슈는 없음
11. 7월 고용지표는 예상을 조금 벗어났을 뿐(a bit lower than expected, not a lot)
12. 고용과 물가 리스크는 균형을 찾아 나가고 있음. 연준은 고용에 더 집중하기 시작
13. 기준금리는 한번 인하되면 꾸준히 인하될 필요. 본인은 25bp, 50bp 인하 폭을 결정하지 않았음. 데이터들을 보고 결정할 것
14. 여전히 주거 물가는 걱정거리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8/23
1. 조만간 통화정책을 완화하는 것이 적절
2. 물가는 확실히 둔화(significant reduction in inflation). 2% 목표 달성에 대한 확신도 커졌음
3. 전반적인 경제 상황은 견조. 이상 징후 부재
1. 기준금리 인하 전 추가 데이터 확인 필요. 지금까지의 데이터들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있음
2. 고용지표 조정으로 본인의 정책 의견이 바뀐 것은 없음. 조정부분도 크게 바뀐 것이 없는 것으로 해석
3. 고용시장이 냉각 중인 것은 맞지만 여전히 전반적으로 강력
4. 기준금리는 과도하게 긴축적인 수준(overly restrictive)이 아님
5. 이제는 금리 결정을 할 때가 다가왔다고 판단
6. 대차대조표는 지금 속도보다 빠르게 축소되어도 무방(there's room to reduce balance sheet faster than we are now)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고용은 대체로 견조. 실업률은 여전히 낮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정상 수준으로 복귀 중. 연준은 이 수준을 지켜야 함
2. 고용지표 조정에 특별한 이슈는 부재
3. 물가 관련 데이터들은 2% 복귀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고 있음
4. 조만간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함(it is soon appropriate to begin cutting rates)
5. 기준금리를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속도(gradual, methodical pace)로 인하할 필요
6. 소비 상황에 불안 징후는 부재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인하 사이클의 종착점은 3% 부근으로 예상
2. 현재 통화정책 수준은 적절. 과도하게 제약적이지 않음
3. 본인은 기준금리를 인하할 준비가 되어있음.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
4. 상업용 부동산 문제를 주시 중
5. 실업률은 5% 바로 밑까지 상승 전망. 물가상승률은 둔화 지속. 그러나 2% 복귀까지는 시간 소요 예상
6. 시장은 이미 조만간 있을 연준의 행동을 반영
7. 양적 긴축의 종료 시점은 시장이 결정. 현재 금융상황(financial stability)에는 큰 문제가 없음
8. 고용시장은 정상적인 수준에 근접(the job market has now mostly normalised)
9. 데이터에 큰 변화가 없다면 9월 기준금리 인하에 찬성
10. 고용지표 재조정에 놀라운 이슈는 없음
11. 7월 고용지표는 예상을 조금 벗어났을 뿐(a bit lower than expected, not a lot)
12. 고용과 물가 리스크는 균형을 찾아 나가고 있음. 연준은 고용에 더 집중하기 시작
13. 기준금리는 한번 인하되면 꾸준히 인하될 필요. 본인은 25bp, 50bp 인하 폭을 결정하지 않았음. 데이터들을 보고 결정할 것
14. 여전히 주거 물가는 걱정거리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8/23
1. 조만간 통화정책을 완화하는 것이 적절
2. 물가는 확실히 둔화(significant reduction in inflation). 2% 목표 달성에 대한 확신도 커졌음
3. 전반적인 경제 상황은 견조. 이상 징후 부재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73
▶ 연준 자산 축소 재개
▶ QT: 원 궤도 복귀
▶ 부채: TGA 위주 감소
▶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8월 21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77억달러 감소한 7조 1,400억달러 1주 만에 감소세 전환. 보유 채권(자산) 재투자 중단 규모 재차 증가, TGA(부채) 감소 등이 금번 자산 축소를 이끌었음
▶ 연준 자산 축소 재개
▶ QT: 원 궤도 복귀
▶ 부채: TGA 위주 감소
▶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8월 21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77억달러 감소한 7조 1,400억달러 1주 만에 감소세 전환. 보유 채권(자산) 재투자 중단 규모 재차 증가, TGA(부채) 감소 등이 금번 자산 축소를 이끌었음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금융시장은 불안정한 상황
2. 7월 기준금리 인상은 경기 흐름이 일본은행 전망에 부합했기 때문. 앞으로도 경제가 예상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완화 정도 조정해 나갈 것
3. 여전히 물가의 상방 압력이 우세
4. 완화 정책 조정 지속에 대한 확신은 지금도 갖고 있음. 정책 기조 전환은 옳은 결정
5. 기준금리가 중립금리를 향해 가는 경로에는 여러 불확실성 존재
6. 외환시장 충격은 여러 경로를 통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전망에도 마찬가지
7. 데이터들이 전망에 부합한다면 기준금리는 2026년 중 중립 수준에 도달 가능
1. 금융시장은 불안정한 상황
2. 7월 기준금리 인상은 경기 흐름이 일본은행 전망에 부합했기 때문. 앞으로도 경제가 예상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완화 정도 조정해 나갈 것
3. 여전히 물가의 상방 압력이 우세
4. 완화 정책 조정 지속에 대한 확신은 지금도 갖고 있음. 정책 기조 전환은 옳은 결정
5. 기준금리가 중립금리를 향해 가는 경로에는 여러 불확실성 존재
6. 외환시장 충격은 여러 경로를 통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전망에도 마찬가지
7. 데이터들이 전망에 부합한다면 기준금리는 2026년 중 중립 수준에 도달 가능
[한화투자증권] Macro Issue_환상의 커플_240826 (1).pdf
1.9 MB
저희 하우스 임혜윤 이코노미스트와 함께 향후 미국 관련해서 작성한 자료입니다. '이렇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취지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한화 경제/채권] 환상의 커플
▶ 재정정책 역할 확대. 정부부채 부담 완화 필요
▶ 자국 우선주의 확산
▶ CapEx는 생존의 문제
▶ Lower for Longer
▶ 견조한 미 국채 수요
▶ 2%로 또 다시
각자도생의 시대에서 재정지출 확대와 CapEx 증가는 필연적이며, 중앙은행도 정부와 협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에서는 인플레이션과 저금리가 공존할 수 있습니다.
[한화 경제/채권] 환상의 커플
▶ 재정정책 역할 확대. 정부부채 부담 완화 필요
▶ 자국 우선주의 확산
▶ CapEx는 생존의 문제
▶ Lower for Longer
▶ 견조한 미 국채 수요
▶ 2%로 또 다시
각자도생의 시대에서 재정지출 확대와 CapEx 증가는 필연적이며, 중앙은행도 정부와 협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에서는 인플레이션과 저금리가 공존할 수 있습니다.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고용시장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할 때. 우리는 질서있고 조용한 정상화를 원함
2.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근접(we are close to being ready to cut rate)
3. 연준의 통화정책은 효과를 보였음. 이제는 통화정책도 정상화에 착수해야 함
4. 물가 관련 해야 할 일이 아직도 남아있고, 여전히 현재 수치는 연준 목표와의 괴리가 존재. 그러나 최근 인플레이션 데이터들은 확신을 더 심어주었을 뿐더러 물가가 2%로 돌아갈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음
5. 고용시장은 우리가 상당히 정상적인 수준에 근접했음을 시사
6. 고용지표 조정이 본인 전망이나 견해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음
7. 기준금리 인하 폭은 데이터들이 결정할 것. 본인도 동결부터 50bp 인하까지 모든 옵션들을 고려 중
8. Terminal rate는 3.0% 예상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할 때(we need to start moving rates down)
2. 인하 관련 준비에 착수해야 하며, 기준금리는 한번 인하되면 꾸준히 내려갈 것
3. 고용과 관련한 심각한 징후는 부재. 연준은 실업률이 5%를 상회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4. 명목 중립금리는 3% 부근으로 추정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월초와 같은 변동성 장세는 다시 나타날 수 있음
2. 물가의 2차 파급 여파는 예상 대비 작았음. 조심스럽지만 물가 흐름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
3. 인플레이션 전쟁에서의 승리 선언은 시기상조. 여전히 물가는 안정적인 수준을 상회. 그러나 물가 안정 관련 경제적 비용은 과거 대비 크지 않음
4. 중국발 디스인플레이션 압력이 확산될 가능성
5. 긴축 정책은 상당 기간 지속될 필요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고용에 집중하겠다는 연준 입장에 찬성
2. 통화정책은 금번 긴축 사이클 정점에 위치. 현재 기준금리는 물가가 훨씬 높았을 때 적절한 수준
3.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들이 일어났음(everything we wanted to happen to get rates down, has happened)
4. 거의 모든 부분에서 고용시장이 냉각되고 있다는 징후가 포착. 일부 선진국에서는 실업률 급등 조짐도 나타나는 중
5. 물가상승률이 2% 위에서 고착화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
6. 본인은 연준이 왜 기준금리를 내려야 하는지 모든 방면에서의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음
7. 고용시장에 일부 우려 요인들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 지금부터 연준은 고용 책무에 집중히는 것이 적절
8. 경제 관련 몇몇 위험 시그널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강력하다는 증거들도 존재
9. 기준금리 인하 폭이 중요한 것이 아님. 경로가 핵심
10. 중립금리는 저 멀리 밑에 위치
1. 고용시장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할 때. 우리는 질서있고 조용한 정상화를 원함
2.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근접(we are close to being ready to cut rate)
3. 연준의 통화정책은 효과를 보였음. 이제는 통화정책도 정상화에 착수해야 함
4. 물가 관련 해야 할 일이 아직도 남아있고, 여전히 현재 수치는 연준 목표와의 괴리가 존재. 그러나 최근 인플레이션 데이터들은 확신을 더 심어주었을 뿐더러 물가가 2%로 돌아갈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음
5. 고용시장은 우리가 상당히 정상적인 수준에 근접했음을 시사
6. 고용지표 조정이 본인 전망이나 견해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음
7. 기준금리 인하 폭은 데이터들이 결정할 것. 본인도 동결부터 50bp 인하까지 모든 옵션들을 고려 중
8. Terminal rate는 3.0% 예상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할 때(we need to start moving rates down)
2. 인하 관련 준비에 착수해야 하며, 기준금리는 한번 인하되면 꾸준히 내려갈 것
3. 고용과 관련한 심각한 징후는 부재. 연준은 실업률이 5%를 상회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4. 명목 중립금리는 3% 부근으로 추정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월초와 같은 변동성 장세는 다시 나타날 수 있음
2. 물가의 2차 파급 여파는 예상 대비 작았음. 조심스럽지만 물가 흐름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
3. 인플레이션 전쟁에서의 승리 선언은 시기상조. 여전히 물가는 안정적인 수준을 상회. 그러나 물가 안정 관련 경제적 비용은 과거 대비 크지 않음
4. 중국발 디스인플레이션 압력이 확산될 가능성
5. 긴축 정책은 상당 기간 지속될 필요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고용에 집중하겠다는 연준 입장에 찬성
2. 통화정책은 금번 긴축 사이클 정점에 위치. 현재 기준금리는 물가가 훨씬 높았을 때 적절한 수준
3.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들이 일어났음(everything we wanted to happen to get rates down, has happened)
4. 거의 모든 부분에서 고용시장이 냉각되고 있다는 징후가 포착. 일부 선진국에서는 실업률 급등 조짐도 나타나는 중
5. 물가상승률이 2% 위에서 고착화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
6. 본인은 연준이 왜 기준금리를 내려야 하는지 모든 방면에서의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음
7. 고용시장에 일부 우려 요인들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 지금부터 연준은 고용 책무에 집중히는 것이 적절
8. 경제 관련 몇몇 위험 시그널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강력하다는 증거들도 존재
9. 기준금리 인하 폭이 중요한 것이 아님. 경로가 핵심
10. 중립금리는 저 멀리 밑에 위치
Jerome Powell 연준 의장
1. 기준금리를 조정할 시간이 왔음(the time has come for policy to adjust)
2.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강력한 고용시장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고용의 추가 냉각은 좋은 소식이 아님
3. 기준금리 인하 속도와 폭은 데이터가 결정할 것
4. 현재 기준금리 레벨을 보면 우리는 예상치 못한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
5. 물가가 지속적으로 2%에 머무를 수 있다는 확신이 더 커졌음
6. 고용시장 완화는 의심할 수 없는 사실. 더 이상 과열은 없음
7. 물가는 상당 폭 둔화되었으며 목표 수준에 매우 근접
8. 연준의 리스크 양상은 변화. 물가의 상방 압력은 줄어든 반면, 고용의 하방 압력은 증가
1. 기준금리를 조정할 시간이 왔음(the time has come for policy to adjust)
2.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강력한 고용시장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고용의 추가 냉각은 좋은 소식이 아님
3. 기준금리 인하 속도와 폭은 데이터가 결정할 것
4. 현재 기준금리 레벨을 보면 우리는 예상치 못한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
5. 물가가 지속적으로 2%에 머무를 수 있다는 확신이 더 커졌음
6. 고용시장 완화는 의심할 수 없는 사실. 더 이상 과열은 없음
7. 물가는 상당 폭 둔화되었으며 목표 수준에 매우 근접
8. 연준의 리스크 양상은 변화. 물가의 상방 압력은 줄어든 반면, 고용의 하방 압력은 증가
■ 기준금리 인하
Kashkari(미니애폴리스): 9월 기준금리 인하 논의는 적절(the debate about potentially cutting rates in September is an appropriate one)
Bowman(이사): 과잉 긴축 방지를 위한 점진적 금리 인하가 적절
Schmid(캔자스시티): 이제는 금리 결정을 할 때가 다가왔다고 판단
Collins(보스턴): 조만간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함(it is soon appropriate to begin cutting rates)
Bostic(아틀란타):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근접(we are close to being ready to cut rates)
Powell(의장): 기준금리를 조정할 시간이 왔음(the time has come for policy to adjust)
Harker(필라델피아):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할 때(we need to start moving rates down)
Goolsbee(시카고):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들이 일어났음(everything we wanted to happen to get rates down, has happened)
■ 기준금리 인하 속도
Schmid(캔자스시티): 기준금리는 과도하게 긴축적인 수준(overly restrictive)이 아님
Collins(보스턴):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속도(gradual, methodical pace)로 인하할 필요
Harker(필라델피아):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
Bostic(아틀란타): 질서 있고 조용한 정상화를 원함
■ Terminal Rate
Harker(필라델피아): 인하 사이클의 종착점은 3% 부근으로 예상
Bostic(아틀란타): 3.0% 예상
■ 실업률
Harker(필라델피아): 5% 바로 밑까지 상승 전망. 상회하지는 않을 것
Kashkari(미니애폴리스): 9월 기준금리 인하 논의는 적절(the debate about potentially cutting rates in September is an appropriate one)
Bowman(이사): 과잉 긴축 방지를 위한 점진적 금리 인하가 적절
Schmid(캔자스시티): 이제는 금리 결정을 할 때가 다가왔다고 판단
Collins(보스턴): 조만간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함(it is soon appropriate to begin cutting rates)
Bostic(아틀란타):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근접(we are close to being ready to cut rates)
Powell(의장): 기준금리를 조정할 시간이 왔음(the time has come for policy to adjust)
Harker(필라델피아):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할 때(we need to start moving rates down)
Goolsbee(시카고):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들이 일어났음(everything we wanted to happen to get rates down, has happened)
■ 기준금리 인하 속도
Schmid(캔자스시티): 기준금리는 과도하게 긴축적인 수준(overly restrictive)이 아님
Collins(보스턴):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속도(gradual, methodical pace)로 인하할 필요
Harker(필라델피아):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
Bostic(아틀란타): 질서 있고 조용한 정상화를 원함
■ Terminal Rate
Harker(필라델피아): 인하 사이클의 종착점은 3% 부근으로 예상
Bostic(아틀란타): 3.0% 예상
■ 실업률
Harker(필라델피아): 5% 바로 밑까지 상승 전망. 상회하지는 않을 것
신성환 한국은행 금통위원
1.집값이 계속 상승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금리를 올려야 할 수도 있음
2. 국내 주택 가격이 상승 추세에 있기 때문에 지금은 통화정책도 금융위원회 등 정부의 주택정책을 지켜보며 기다리는 상황
3. 주택은 다른 자산과 달리 필수재. 미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추후 구매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 투자에 가속도가 붙는 특성
4.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모르겠다’고 하며 기준금리를 인하한다면 상승 추세가 더욱 강해지고 그 다음에는 확실한 버블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
5. 미국과 한국의 금리 격차와 이에 따른 환율 변동 우려가 있지만 시장이 확실히 오해하는 정도가 큼
6. 미국이 9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한다고 해서 한국이 따라할 이유는 전혀 없음. 미국의 통화정책 흐름이 한국 통화정책 운영에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는 없음
7. 한국은 외환보유액이나 해외 자산이 많은 펀. 또한 과거처럼 한미 금리 격차 때문에 국내 달러 부족을 우려해 원화 자산을 처분하는 움직임이 일어날 가능성은 제한적
8. 만약 연준이 50bp 인하를 단행할 결우 경기를 부양한다는 기대감이 한국으로 전이될 가능성. 이는 역으로 한국의 기준금리 인하를 저해하는 요인
1.집값이 계속 상승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금리를 올려야 할 수도 있음
2. 국내 주택 가격이 상승 추세에 있기 때문에 지금은 통화정책도 금융위원회 등 정부의 주택정책을 지켜보며 기다리는 상황
3. 주택은 다른 자산과 달리 필수재. 미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추후 구매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 투자에 가속도가 붙는 특성
4.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모르겠다’고 하며 기준금리를 인하한다면 상승 추세가 더욱 강해지고 그 다음에는 확실한 버블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
5. 미국과 한국의 금리 격차와 이에 따른 환율 변동 우려가 있지만 시장이 확실히 오해하는 정도가 큼
6. 미국이 9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한다고 해서 한국이 따라할 이유는 전혀 없음. 미국의 통화정책 흐름이 한국 통화정책 운영에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는 없음
7. 한국은 외환보유액이나 해외 자산이 많은 펀. 또한 과거처럼 한미 금리 격차 때문에 국내 달러 부족을 우려해 원화 자산을 처분하는 움직임이 일어날 가능성은 제한적
8. 만약 연준이 50bp 인하를 단행할 결우 경기를 부양한다는 기대감이 한국으로 전이될 가능성. 이는 역으로 한국의 기준금리 인하를 저해하는 요인
참고로 신성환 위원은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금통위원입니다.
과거 인상 때 동결 소수의견도 개진한 바 있고 연초부터 나온 1명 기준금리 인하 Forward Guidance가 신성환 위원으로 많이들 추측합니다.
대놓고 비둘기파였던 주상영 전 위원 퇴임 이후 사실상 유일한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인사입니다.
과거 인상 때 동결 소수의견도 개진한 바 있고 연초부터 나온 1명 기준금리 인하 Forward Guidance가 신성환 위원으로 많이들 추측합니다.
대놓고 비둘기파였던 주상영 전 위원 퇴임 이후 사실상 유일한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인사입니다.
세미나에서 자주 쓰는 비유 중에 하나가 '어렸을 때 공부하려고 막 방에 들어가려는데 엄마아빠가 공부하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면 할라다가도 안했다'임
지금 한국은행이 딱 저 입장이지 않을까 함. 어련히 알아서 내릴 타이밍을 볼까.. 자꾸 옆에서 이상한 소리하면 오히려 인하 타이밍을 늦출 수도 있음
금통위가 10월, 12월 예정되어 있으면 10월 인하가 유력한데 우리 일정은 10월, 11월. 시차가 그리 길지 않음
마침 시장금리는 채권이든 대출이든 알아서 많이 내려가 있는 상황. 이런 환경(시장금리 하락 + 10월 바로 다음달 금통위 + 여러 외압)이면 몽니부린다는 소리 듣더라도 11월 인하가 적절한 선택으로 보임
지금 한국은행이 딱 저 입장이지 않을까 함. 어련히 알아서 내릴 타이밍을 볼까.. 자꾸 옆에서 이상한 소리하면 오히려 인하 타이밍을 늦출 수도 있음
금통위가 10월, 12월 예정되어 있으면 10월 인하가 유력한데 우리 일정은 10월, 11월. 시차가 그리 길지 않음
마침 시장금리는 채권이든 대출이든 알아서 많이 내려가 있는 상황. 이런 환경(시장금리 하락 + 10월 바로 다음달 금통위 + 여러 외압)이면 몽니부린다는 소리 듣더라도 11월 인하가 적절한 선택으로 보임
한때 신흥국 채권 애널리스트로서 이야기할 수 있는건 SARB(남아공 중앙은행)와 TCMB(튀르키예 중앙은행)의 차이
SARB: 남아공 정치 상황이 막장인건 누구나 아는 사실. 신흥국 커버할 때 기준 맨날 들렸던 얘기는 정치권의 중앙은행의 역할 확대 압박.(=경기부양=금리인하). SARB는 들은척도 안함. 그리고 정부도 실제로 건드리지는 않음
TCMB: 정부에 굴복한 아주 좋은 예. 인하 안한다고 정부가 자른 총재만 3명일거임. 예전에 출장가서 재무부 높으신 분이랑 미팅 했었는데 그분조차도 통화정책 얘기는 노코멘트 하겠다고 했음. 니가 아는거랑 내가 생각하는거랑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에둘러서 이야기함. 누구나 아는 외사에서는 어이없다는듯이 투자를 할거면 러시아나 남아공을 해야지 왜 여기왔냐고 반문함
현재 두 국가의 공통점: 막장
현재 두 국가의 차이점: 적어도 란드화랑 남아공 국채금리는 지금도 펀더멘털에 따라 주로 움직임. 투자자산으로서의 가치는 유지한다는 것. 리라화랑 튀르키예 국채 금리는...
SARB: 남아공 정치 상황이 막장인건 누구나 아는 사실. 신흥국 커버할 때 기준 맨날 들렸던 얘기는 정치권의 중앙은행의 역할 확대 압박.(=경기부양=금리인하). SARB는 들은척도 안함. 그리고 정부도 실제로 건드리지는 않음
TCMB: 정부에 굴복한 아주 좋은 예. 인하 안한다고 정부가 자른 총재만 3명일거임. 예전에 출장가서 재무부 높으신 분이랑 미팅 했었는데 그분조차도 통화정책 얘기는 노코멘트 하겠다고 했음. 니가 아는거랑 내가 생각하는거랑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에둘러서 이야기함. 누구나 아는 외사에서는 어이없다는듯이 투자를 할거면 러시아나 남아공을 해야지 왜 여기왔냐고 반문함
현재 두 국가의 공통점: 막장
현재 두 국가의 차이점: 적어도 란드화랑 남아공 국채금리는 지금도 펀더멘털에 따라 주로 움직임. 투자자산으로서의 가치는 유지한다는 것. 리라화랑 튀르키예 국채 금리는...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pdf
747 KB
[한화 FI Weekly] 조사모삼
▶ 인하는 기정사실
▶ 한국은행이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
통화당국은 당장의 금리 하락세를 멈출 힘도, 그럴 생각도 크게 없어 보임. 그러나 내려갈 수 있는 하단에 대해서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는 판단
▶ 인하는 기정사실
▶ 한국은행이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
통화당국은 당장의 금리 하락세를 멈출 힘도, 그럴 생각도 크게 없어 보임. 그러나 내려갈 수 있는 하단에 대해서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는 판단
240827 건설금융채권 콜라보(F3).pdf
3.9 MB
[한화 건설/금융/채권] 낮아지는 금리, 잦아드는 위기
▶ 금리 하락기에 확대되는 유동성
▶ 정책 완화 스탠스와 예정된 공급 감소
▶ 부동산 시장 정상화: PF 리스크, 공급 회복
▶ 업종별 영향: 건설
▶ 업종별 영향: 금융
2022년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부동산(주택) 시장은 급격히 위축됐다.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가격 상승세가 멈추다 못해 하락세로 접어들었고, 완판행진을 이어가던 분양시장도 꽁꽁 얼어붙었다. PF 자금 시장 경색이라는 위기의 순간들이 찾아왔고, 주택 공급도 자연히 말라버렸다. 그러나 최근 금리가 고점에서 내려오면서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 우리는 부동산 시장 사이클의 주요 변수인 (1)정부 및 당국 정책, (2)시중 유동성, (3)주택 공급량, 이 세 가지를 통해 향후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살펴봤다
▶ 금리 하락기에 확대되는 유동성
▶ 정책 완화 스탠스와 예정된 공급 감소
▶ 부동산 시장 정상화: PF 리스크, 공급 회복
▶ 업종별 영향: 건설
▶ 업종별 영향: 금융
2022년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부동산(주택) 시장은 급격히 위축됐다.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가격 상승세가 멈추다 못해 하락세로 접어들었고, 완판행진을 이어가던 분양시장도 꽁꽁 얼어붙었다. PF 자금 시장 경색이라는 위기의 순간들이 찾아왔고, 주택 공급도 자연히 말라버렸다. 그러나 최근 금리가 고점에서 내려오면서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 우리는 부동산 시장 사이클의 주요 변수인 (1)정부 및 당국 정책, (2)시중 유동성, (3)주택 공급량, 이 세 가지를 통해 향후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