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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1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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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71

연준 자산 축소 속도 조절
QT: 실적 부재
부채: 준비금 증가가 RRP 및 TGA 감소 상쇄
금융상황: 심리와 금융안정이 일치하는 것은 아님

8월 7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1억달러 감소한 7조 1,753억달러. 보유 채권 재투자 중단 실적이 부재했던 가운데, RRP와 TGA 감소를 준비금 증가가 대부분 상쇄. 변동성이 컸던 시장과 달리 금융상황은 안정적인 수준 유지
엔화 떨어지자(약세) 외인 국선 순매수세도 약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은행이 코너에 몰렸다.

한은이 통화정책 선회의 조건으로 내건 수도권 부동산 시장 진정은 아직 요원한데 경기 침체 우려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피벗은 점점 강하게 다가오고 있다. 정부와 정치권의 압박은 강도를 더해간다. 이에 따라 국내금융 시장은 한은을 '패싱'하고 움직이는 수준이다.

자칫 통화정책에 대한 신뢰가 송두리째 흔들릴 수도 있는 위기다. 그렇다고 한은에만 '솔로몬의 해법'을 찾으라 할 상황도 아니다. 부동산 정책 키를 쥔 정부가 강력하고 일관성 있는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한은찡...ㅠ
😢
근데 진짜 머리아플듯... 응원합니다
한화투자증권_경제_해외경제_20240809174349.pdf
1.4 MB
[한화 최규호] 원화 약세 미스터리

우리나라 펀더멘털 개선에도 원화가 약한 이유는 상대적으로 성장이 약하고 금리가 낮은데다, 자본의 이동이 활발해졌기 때문입니다. 성장 및 금리 격차와 대외금융자산 흐름을 감안하면, 원/달러 환율이 1,250원을 하회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저희 하우스 최규호 연구원이 쓴 환율전망 보고서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RP 잔고는 3,122억달러. 3,000억달러선 재진입 후 증가세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지표들이 예상 경로대로 흘러간다면 조만간 정책을 완화시키는 것이 적절

2. 완화 시점과 속도는 전적으로 데이터에 달려있음
🇺🇸 2025년 연준 FOMC 일정 🇺🇸
(한국시간 기준)

1월 30일 목요일
3월 20일 목요일(SEP)
5월 8일 목요일
6월 19일 목요일(SEP)
7월 31일 목요일
9월 18일 목요일(SEP)
10월 30일 목요일
12월 11일 목요일(SEP)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물가는 불편할 정도로 목표 수준 위에 위치(remains uncomfortably above target)

2. 재정정책과 이민자들이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 중

3.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둔화될 때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20).pdf
780.4 KB
[한화 FI Weekly] 한미일 중앙은행의 심정

연준: 이게 이렇게까지 될 일인가
일본은행: 우리는 왜 하면 안되는가
한국은행: 참 다행이다
중앙은행들 기조는 변하지 않을 것

이번 위기의 원인은 펀더멘털보다 심리적인 부분에 기인했다는 판단. 따라서 위기를 넘긴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전반적인 기조가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연준은 한 달 데이터 때문에 바뀌는 것은 없음을 명확히 했고, 일본은행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하겠다는 이야기는 부재. 한국은행은 그 동안 강조해왔던 긴축의 명분이 약해지지 않은 상황. 다시 2주 전의 전망에 집중해야 할 때
🛢 OPEC의 2024, 2025년 원유 수요 전망 🛢

2024: 일간 211만배럴(이전 225만배럴)
2025: 일간 178만배럴(이전 185만배럴)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경기 상, 하방 리스크는 균형잡힌 수준으로 복귀 중. 앞으로 몇 달간 정상화 지속 예상

2. 최근 물가 데이터들이 확신을 더욱 심어준 것은 맞지만 조금 더(little more) 지켜볼 필요. 둔화 추세가 확실히 자리잡혔다는 것을 확인해야 함

3. 경제가 예상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연말 기준금리는 인하될 것

4. 최악의 상황(really bad)은 기준금리를 인하한 뒤 다시 올리는 경우

5. 본인은 인하를 기다릴 수 있으나 그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음(I am willing to wait for first rate cut but it is coming)

6. 역사적 관점에서 실업률은 지금도 낮은 수준. 미국 고용시장은 강력함. 고용 둔화는 이어지겠으나 심각하지는 않을 것(without considerable concern)

7. 본인 전망에 침체는 없음

8. 고용시장의 냉각이 있어서는 안됨

9. 물가는 목표 수준에 가까워지는 변곡점에 위치. 둔화 압력이 광범위한 품목으로 확산되었다는 것은 고무적

10. 실업률 상승을 우려하고 있지만 이는 노동력 공급 증가에 기인
7월 CPI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했습니다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고용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져가고 있음(I am growing more concerned about employment)

2. 현재 기준금리는 매우 제약적(very restrictive). 이 수준은 경기가 과열 국면일 때나 적절

3. 최근 실업률 상승은 많은 사람들이 고용시장에 진입했기 때문. 아직 고용이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복귀하지는 않았지만 이동 중인 것은 사실. 단기적으로는 안 좋은 쪽으로 가고 있다는 것

4. 만약 고용이 완화를 넘어 악화된다면 연준은 그 즉시 최대 고용 달성 책무에 집중해야 함

5. 여러 차례 기준금리 인하는 올해보다 2025년이 조금 더 적절해 보임(conditions that are less favorable than the ones we're facing now)

6. 경기 상황이 인하 횟수나 정도를 결정할 것
일본 2분기 GDP는 컨센 크게 상회했습니다
8월 14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4억달러 증가한 7조 1,777억달러 7월 10일 이후 처음으로 자산 증가. 이는 보유 채권 재투자 실적이 미미했던 가운데(자산), RRP 창구 대규모 자급 유입(부채)에 기인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통화정책은 적당히 긴축적(moderately restrictive)

2. 추가적인 충격이 없다면 물가는 결국 2% 목표로 복귀할 것. 그러나 디스인플레이션을 위해 할 일은 남아있음

3. 더 이상 고용시장은 과열상태도, 물가의 상방 압력도 아님. 냉각되고 있다는 징후들이 여럿 있지만 급격한 약화 가능성은 낮음(layoffs remain low)

4. 최근 인플레이션 데이터들은 본인의 확신을 조금 더 강화

5. 물가와 고용 리스크 균형은 개선

6. 기준금리 조정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판단

7. 경제는 매우 긍정적으로 성장. 하반기 성장률은 1.5~2.0% 전망. 침체를 지지할만한 요인은 부재. 본인도 향후 몇개 분기동안 침체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8. 경제 상황을 보면 연준 정책이 뒤떨어져 있지 않음

9. 최근 3개월 물가 지표들은 고무적. 그러나 둔화 추세가 확립되었다는 확신이 조금 더 필요. 지나치게 빠른 정책 완화에 따른 비용은 매우 큼

10. 최근 시장 변동성이 거시적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함

11. 여러 모델들은 기준금리가 코로나 이전 대비 높아졌음을 시사
■ 7월 소매판매

- 소매판매에서 눈여겨 볼 품목은 가구/전자제품과 자동차라고 생각

- 이들의 공통점은 두 가지. 1) 부피가 큼, 2) 대체로(내 기준) 일시불로 사기 힘듦

- 일시불로 사기 힘들다는 것은 할부로 사야한다는 것. 할부는 레버리지를 의미하며, 이 레버리지는 부채

- 2년 넘게 이어지는 고금리, 최근 미국 신용카드 연체율 상승, 리볼빙 잔액 증가 뉴스가 많이 나오는데 정작 가구/전자제품, 자동차 판매 실적은 이러한 환경에 비추어볼 때 결코 부정적이지 않음

- 즉, 아직 돈 쓰고 살만한, 그럭저럭 좋은 소비 상황이 유지된다는 것

* 가구/전자제품 판매 증가율은 16개월만에 (+)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