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일본은행 금정위 요약본
1. 중립금리는 최소 1%
2. 정책 정상화만이 목표가 될 수는 없음
3. 현재 기준금리(0.25%)도 상당히 완화적인 수준(still extremely loose)
4. 지금과 같은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는 긴축 정책의 충격을 만들 수 없음
5. 빠른 인상 속도를 지양해야 함. 느리되 꾸준한 인상이 적절
6. 국채 매입량 축소를 통해 국채 금리는 시장이 결정하도록 해야 함
7. 테이퍼링 정책은 시장이 예상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필요
8. 국채 매입 축소와 긴축 통화정책은 별개의 사안
9. 일본은행 대차대조표 정상화는 오랜 시간이 필요. 국채 보유 관련 부작용은 한동안 지속될 것
1. 중립금리는 최소 1%
2. 정책 정상화만이 목표가 될 수는 없음
3. 현재 기준금리(0.25%)도 상당히 완화적인 수준(still extremely loose)
4. 지금과 같은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는 긴축 정책의 충격을 만들 수 없음
5. 빠른 인상 속도를 지양해야 함. 느리되 꾸준한 인상이 적절
6. 국채 매입량 축소를 통해 국채 금리는 시장이 결정하도록 해야 함
7. 테이퍼링 정책은 시장이 예상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필요
8. 국채 매입 축소와 긴축 통화정책은 별개의 사안
9. 일본은행 대차대조표 정상화는 오랜 시간이 필요. 국채 보유 관련 부작용은 한동안 지속될 것
Michele Bullock RBA 총재
1. 물가가 1년 전보다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너무 높은 수준
2. 필요 시 주저없이 기준금리 인상할 것
3. 추가 인상 소식을 듣고싶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인플레이션 지속은 모두에게 피해를 줌
4. 상품과 달리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은 높고 끈질긴 편
5. 코로나 이후 증가한 수요는 RBA 예상 대비 매우 강한 상황. 최근 수요 증가세가 주춤하다고 하나 경제의 균형 회복에는 충분하지 않았음. 내년에는 수요가 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바, 높은 물가도 더 오랫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
1. 물가가 1년 전보다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너무 높은 수준
2. 필요 시 주저없이 기준금리 인상할 것
3. 추가 인상 소식을 듣고싶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인플레이션 지속은 모두에게 피해를 줌
4. 상품과 달리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은 높고 끈질긴 편
5. 코로나 이후 증가한 수요는 RBA 예상 대비 매우 강한 상황. 최근 수요 증가세가 주춤하다고 하나 경제의 균형 회복에는 충분하지 않았음. 내년에는 수요가 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바, 높은 물가도 더 오랫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이번 시장 급등락은 펀더멘털보다 심리적인 부분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보임
- 따라서 위기를 넘긴 중앙은행들의 전반적인 기조가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연준은 한 달 데이터 때문에 바뀌는 것은 없음을 명확히 했고, 일본은행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하겠다는 이야기는 하나도 없었음
- 한국은행은 그 동안 강조해왔던 긴축의 명분(수도권 부동산 가격, 가계부채, 환율) 중 완화된 요인들은 부재
- 꿋꿋이 자기 길을 가는 일부 은행들의 행보도 통화정책이 쉽게 바뀌지 않을 것임을 시사
- 급등락 하는 장세 속에서 기준금리 인하는 당분간 논의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인상이 진지하게 고려되었다는 호주 RBA,
- 말도 안되는 정부 압박에도 불구하고 물가 흐름에 따라 필요 시 추가 인상을 주저하지 않겠다는 브라질 BCB가 대표적
- 2주 전의 전망에 집중해야 할 때
- 따라서 위기를 넘긴 중앙은행들의 전반적인 기조가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연준은 한 달 데이터 때문에 바뀌는 것은 없음을 명확히 했고, 일본은행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하겠다는 이야기는 하나도 없었음
- 한국은행은 그 동안 강조해왔던 긴축의 명분(수도권 부동산 가격, 가계부채, 환율) 중 완화된 요인들은 부재
- 꿋꿋이 자기 길을 가는 일부 은행들의 행보도 통화정책이 쉽게 바뀌지 않을 것임을 시사
- 급등락 하는 장세 속에서 기준금리 인하는 당분간 논의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인상이 진지하게 고려되었다는 호주 RBA,
- 말도 안되는 정부 압박에도 불구하고 물가 흐름에 따라 필요 시 추가 인상을 주저하지 않겠다는 브라질 BCB가 대표적
- 2주 전의 전망에 집중해야 할 때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현장에서 들리는 이야기는 고용도 줄어들지만 해고도 줄어든다는 것
2. 일자리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증가 중인 것은 사실. 노동 공급도 1~2년 전 예상보다 훨씬 많음
3. 고용이 벼랑 끝에 몰려있거나 물가가 통제 하에 있었다면 7월 인하가 가능했을 것
4. 주식시장 동향을 보면 최근에 격랑이 있었던 것처럼 보이지 않음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연준이 시장을 주시하고 있는 것은 사실. 그러나 그들이 통화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님
2. 고직 한 달치 고용지표를 가지고 판단할 수는 없음. 추가 데이터 필요
3. 미국 경제는 정상 수준으로 복귀 중
4. 통화정책은 긴축적. 과잉 긴축 예방을 위해 실물 경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
5. 연준이 무엇을 하든 누군가는 좋아하지 않을 것
1. 현장에서 들리는 이야기는 고용도 줄어들지만 해고도 줄어든다는 것
2. 일자리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증가 중인 것은 사실. 노동 공급도 1~2년 전 예상보다 훨씬 많음
3. 고용이 벼랑 끝에 몰려있거나 물가가 통제 하에 있었다면 7월 인하가 가능했을 것
4. 주식시장 동향을 보면 최근에 격랑이 있었던 것처럼 보이지 않음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연준이 시장을 주시하고 있는 것은 사실. 그러나 그들이 통화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님
2. 고직 한 달치 고용지표를 가지고 판단할 수는 없음. 추가 데이터 필요
3. 미국 경제는 정상 수준으로 복귀 중
4. 통화정책은 긴축적. 과잉 긴축 예방을 위해 실물 경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
5. 연준이 무엇을 하든 누군가는 좋아하지 않을 것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17).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71
▶ 연준 자산 축소 속도 조절
▶ QT: 실적 부재
▶ 부채: 준비금 증가가 RRP 및 TGA 감소 상쇄
▶ 금융상황: 심리와 금융안정이 일치하는 것은 아님
8월 7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1억달러 감소한 7조 1,753억달러. 보유 채권 재투자 중단 실적이 부재했던 가운데, RRP와 TGA 감소를 준비금 증가가 대부분 상쇄. 변동성이 컸던 시장과 달리 금융상황은 안정적인 수준 유지
▶ 연준 자산 축소 속도 조절
▶ QT: 실적 부재
▶ 부채: 준비금 증가가 RRP 및 TGA 감소 상쇄
▶ 금융상황: 심리와 금융안정이 일치하는 것은 아님
8월 7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1억달러 감소한 7조 1,753억달러. 보유 채권 재투자 중단 실적이 부재했던 가운데, RRP와 TGA 감소를 준비금 증가가 대부분 상쇄. 변동성이 컸던 시장과 달리 금융상황은 안정적인 수준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은행이 코너에 몰렸다.
한은이 통화정책 선회의 조건으로 내건 수도권 부동산 시장 진정은 아직 요원한데 경기 침체 우려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피벗은 점점 강하게 다가오고 있다. 정부와 정치권의 압박은 강도를 더해간다. 이에 따라 국내금융 시장은 한은을 '패싱'하고 움직이는 수준이다.
자칫 통화정책에 대한 신뢰가 송두리째 흔들릴 수도 있는 위기다. 그렇다고 한은에만 '솔로몬의 해법'을 찾으라 할 상황도 아니다. 부동산 정책 키를 쥔 정부가 강력하고 일관성 있는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
한은이 통화정책 선회의 조건으로 내건 수도권 부동산 시장 진정은 아직 요원한데 경기 침체 우려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피벗은 점점 강하게 다가오고 있다. 정부와 정치권의 압박은 강도를 더해간다. 이에 따라 국내금융 시장은 한은을 '패싱'하고 움직이는 수준이다.
자칫 통화정책에 대한 신뢰가 송두리째 흔들릴 수도 있는 위기다. 그렇다고 한은에만 '솔로몬의 해법'을 찾으라 할 상황도 아니다. 부동산 정책 키를 쥔 정부가 강력하고 일관성 있는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
한화투자증권_경제_해외경제_20240809174349.pdf
1.4 MB
[한화 최규호] 원화 약세 미스터리
우리나라 펀더멘털 개선에도 원화가 약한 이유는 상대적으로 성장이 약하고 금리가 낮은데다, 자본의 이동이 활발해졌기 때문입니다. 성장 및 금리 격차와 대외금융자산 흐름을 감안하면, 원/달러 환율이 1,250원을 하회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우리나라 펀더멘털 개선에도 원화가 약한 이유는 상대적으로 성장이 약하고 금리가 낮은데다, 자본의 이동이 활발해졌기 때문입니다. 성장 및 금리 격차와 대외금융자산 흐름을 감안하면, 원/달러 환율이 1,250원을 하회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지표들이 예상 경로대로 흘러간다면 조만간 정책을 완화시키는 것이 적절
2. 완화 시점과 속도는 전적으로 데이터에 달려있음
1. 지표들이 예상 경로대로 흘러간다면 조만간 정책을 완화시키는 것이 적절
2. 완화 시점과 속도는 전적으로 데이터에 달려있음
🇺🇸 2025년 연준 FOMC 일정 🇺🇸
(한국시간 기준)
1월 30일 목요일
3월 20일 목요일(SEP)
5월 8일 목요일
6월 19일 목요일(SEP)
7월 31일 목요일
9월 18일 목요일(SEP)
10월 30일 목요일
12월 11일 목요일(SEP)
(한국시간 기준)
1월 30일 목요일
3월 20일 목요일(SEP)
5월 8일 목요일
6월 19일 목요일(SEP)
7월 31일 목요일
9월 18일 목요일(SEP)
10월 30일 목요일
12월 11일 목요일(SEP)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물가는 불편할 정도로 목표 수준 위에 위치(remains uncomfortably above target)
2. 재정정책과 이민자들이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 중
3.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둔화될 때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
1. 물가는 불편할 정도로 목표 수준 위에 위치(remains uncomfortably above target)
2. 재정정책과 이민자들이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 중
3.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둔화될 때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