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는 Tim Walz 미네소타 주지사를 런닝메이트로 선정
백인, 장년(60세), 시골 출신(네브라스카), 총기 규제에 온건한 편, 전국구 인사는 아님
트럼프 맞춤형
정확히 말하면 민주당은 아니고 미네소타 민농노당(Minnesota Democratic–Farmer–Labor Party) 출신(민주당과 연합관계)
하원 6선 의원으로 정치 경력도 보유
Harris Picks Minnesota Governor Walz for Ticket, CNN Say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8-06/tim-walz-is-kamala-harris-vice-president-pick
백인, 장년(60세), 시골 출신(네브라스카), 총기 규제에 온건한 편, 전국구 인사는 아님
트럼프 맞춤형
정확히 말하면 민주당은 아니고 미네소타 민농노당(Minnesota Democratic–Farmer–Labor Party) 출신(민주당과 연합관계)
하원 6선 의원으로 정치 경력도 보유
Harris Picks Minnesota Governor Walz for Ticket, CNN Say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8-06/tim-walz-is-kamala-harris-vice-president-pick
Bloomberg.com
Harris Taps Minnesota’s Walz in Appeal to Blue-Collar Workers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tapped Minnesota Governor Tim Walz as her running mate, enlisting him to build a coastal and Midwestern electoral coalition to block Donald Trump from returning to the White House.
우치다 신이치 일본은행 부총재
1. 필요 시 정책 정상화 속도 조절할 것. 시장 상황이 경제 전망에 영향을 미칠 경우 금리 인상 궤적도 수정 가능
2. 현 시점에서는 완화정책을 유지할 필요
3.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는 기준금리 인상이 없을 것으로 예상
4. 기준금리 인상 지연에 따른 리스크는 없을 것
1. 필요 시 정책 정상화 속도 조절할 것. 시장 상황이 경제 전망에 영향을 미칠 경우 금리 인상 궤적도 수정 가능
2. 현 시점에서는 완화정책을 유지할 필요
3.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는 기준금리 인상이 없을 것으로 예상
4. 기준금리 인상 지연에 따른 리스크는 없을 것
🇧🇷 SAMBA 🇧🇷
글로벌 요동 와중에…브라질 중앙銀, '금리 인상' 가능성 강력 시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브라질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전망이 악화하면 정책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뜻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6일(현지시간) 공개한 지난달 30~31일 통화정책위원회(Copom) 정례회의 의사록을 통해 "현재 단계에서 위원회는 미래 전략들에 대한 약속 없이 인플레이션을 좌우하는 요인들을 훨씬 주의 깊게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만장일치로 믿는다"고 밝혔다.
의사록은 "위원회는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인플레이션이 목표에 수렴되도록 금리 인상을 주저하지 않을 것임을 만장일치로 강조했다"면서 "위원회는 계속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며, 향후 금리의 변동 가능성은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이라는 확고한 의지에 의해 결정될 것임을 상기시킬 것"이라고 역설했다.
글로벌 요동 와중에…브라질 중앙銀, '금리 인상' 가능성 강력 시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브라질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전망이 악화하면 정책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뜻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6일(현지시간) 공개한 지난달 30~31일 통화정책위원회(Copom) 정례회의 의사록을 통해 "현재 단계에서 위원회는 미래 전략들에 대한 약속 없이 인플레이션을 좌우하는 요인들을 훨씬 주의 깊게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만장일치로 믿는다"고 밝혔다.
의사록은 "위원회는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인플레이션이 목표에 수렴되도록 금리 인상을 주저하지 않을 것임을 만장일치로 강조했다"면서 "위원회는 계속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며, 향후 금리의 변동 가능성은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이라는 확고한 의지에 의해 결정될 것임을 상기시킬 것"이라고 역설했다.
YIELD & SPREAD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9).pdf
이상 한국은행 이야기는 안 들어도 되겠습니다
[한화 채권 김성수] Readers Cut (3).pdf
797.2 KB
[Readers’ Cut] RRP 흐름 전망
▶ RRP란?
▶ RRP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네 가지
▶ RRP 소진 시점 추정
8월 6일 기준 RRP 잔고는 2021년 5월 이후 처음으로 3,000억달러 하회. 현재 채권시장 불확실성을 제외한 대부분 요인은 RRP 감소 지지. 현 추세대로라면 소진 시점은 9월 중순 경. 추석 이후부터는 진짜 유동성을 줄여나가되, 부족한 상황은 오지 않게 만드는 QT의 마지막 국면이 시작된다는 것
▶ RRP란?
▶ RRP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네 가지
▶ RRP 소진 시점 추정
8월 6일 기준 RRP 잔고는 2021년 5월 이후 처음으로 3,000억달러 하회. 현재 채권시장 불확실성을 제외한 대부분 요인은 RRP 감소 지지. 현 추세대로라면 소진 시점은 9월 중순 경. 추석 이후부터는 진짜 유동성을 줄여나가되, 부족한 상황은 오지 않게 만드는 QT의 마지막 국면이 시작된다는 것
7월 일본은행 금정위 요약본
1. 중립금리는 최소 1%
2. 정책 정상화만이 목표가 될 수는 없음
3. 현재 기준금리(0.25%)도 상당히 완화적인 수준(still extremely loose)
4. 지금과 같은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는 긴축 정책의 충격을 만들 수 없음
5. 빠른 인상 속도를 지양해야 함. 느리되 꾸준한 인상이 적절
6. 국채 매입량 축소를 통해 국채 금리는 시장이 결정하도록 해야 함
7. 테이퍼링 정책은 시장이 예상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필요
8. 국채 매입 축소와 긴축 통화정책은 별개의 사안
9. 일본은행 대차대조표 정상화는 오랜 시간이 필요. 국채 보유 관련 부작용은 한동안 지속될 것
1. 중립금리는 최소 1%
2. 정책 정상화만이 목표가 될 수는 없음
3. 현재 기준금리(0.25%)도 상당히 완화적인 수준(still extremely loose)
4. 지금과 같은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는 긴축 정책의 충격을 만들 수 없음
5. 빠른 인상 속도를 지양해야 함. 느리되 꾸준한 인상이 적절
6. 국채 매입량 축소를 통해 국채 금리는 시장이 결정하도록 해야 함
7. 테이퍼링 정책은 시장이 예상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필요
8. 국채 매입 축소와 긴축 통화정책은 별개의 사안
9. 일본은행 대차대조표 정상화는 오랜 시간이 필요. 국채 보유 관련 부작용은 한동안 지속될 것
Michele Bullock RBA 총재
1. 물가가 1년 전보다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너무 높은 수준
2. 필요 시 주저없이 기준금리 인상할 것
3. 추가 인상 소식을 듣고싶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인플레이션 지속은 모두에게 피해를 줌
4. 상품과 달리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은 높고 끈질긴 편
5. 코로나 이후 증가한 수요는 RBA 예상 대비 매우 강한 상황. 최근 수요 증가세가 주춤하다고 하나 경제의 균형 회복에는 충분하지 않았음. 내년에는 수요가 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바, 높은 물가도 더 오랫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
1. 물가가 1년 전보다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너무 높은 수준
2. 필요 시 주저없이 기준금리 인상할 것
3. 추가 인상 소식을 듣고싶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인플레이션 지속은 모두에게 피해를 줌
4. 상품과 달리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은 높고 끈질긴 편
5. 코로나 이후 증가한 수요는 RBA 예상 대비 매우 강한 상황. 최근 수요 증가세가 주춤하다고 하나 경제의 균형 회복에는 충분하지 않았음. 내년에는 수요가 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바, 높은 물가도 더 오랫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이번 시장 급등락은 펀더멘털보다 심리적인 부분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보임
- 따라서 위기를 넘긴 중앙은행들의 전반적인 기조가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연준은 한 달 데이터 때문에 바뀌는 것은 없음을 명확히 했고, 일본은행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하겠다는 이야기는 하나도 없었음
- 한국은행은 그 동안 강조해왔던 긴축의 명분(수도권 부동산 가격, 가계부채, 환율) 중 완화된 요인들은 부재
- 꿋꿋이 자기 길을 가는 일부 은행들의 행보도 통화정책이 쉽게 바뀌지 않을 것임을 시사
- 급등락 하는 장세 속에서 기준금리 인하는 당분간 논의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인상이 진지하게 고려되었다는 호주 RBA,
- 말도 안되는 정부 압박에도 불구하고 물가 흐름에 따라 필요 시 추가 인상을 주저하지 않겠다는 브라질 BCB가 대표적
- 2주 전의 전망에 집중해야 할 때
- 따라서 위기를 넘긴 중앙은행들의 전반적인 기조가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연준은 한 달 데이터 때문에 바뀌는 것은 없음을 명확히 했고, 일본은행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하겠다는 이야기는 하나도 없었음
- 한국은행은 그 동안 강조해왔던 긴축의 명분(수도권 부동산 가격, 가계부채, 환율) 중 완화된 요인들은 부재
- 꿋꿋이 자기 길을 가는 일부 은행들의 행보도 통화정책이 쉽게 바뀌지 않을 것임을 시사
- 급등락 하는 장세 속에서 기준금리 인하는 당분간 논의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인상이 진지하게 고려되었다는 호주 RBA,
- 말도 안되는 정부 압박에도 불구하고 물가 흐름에 따라 필요 시 추가 인상을 주저하지 않겠다는 브라질 BCB가 대표적
- 2주 전의 전망에 집중해야 할 때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현장에서 들리는 이야기는 고용도 줄어들지만 해고도 줄어든다는 것
2. 일자리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증가 중인 것은 사실. 노동 공급도 1~2년 전 예상보다 훨씬 많음
3. 고용이 벼랑 끝에 몰려있거나 물가가 통제 하에 있었다면 7월 인하가 가능했을 것
4. 주식시장 동향을 보면 최근에 격랑이 있었던 것처럼 보이지 않음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연준이 시장을 주시하고 있는 것은 사실. 그러나 그들이 통화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님
2. 고직 한 달치 고용지표를 가지고 판단할 수는 없음. 추가 데이터 필요
3. 미국 경제는 정상 수준으로 복귀 중
4. 통화정책은 긴축적. 과잉 긴축 예방을 위해 실물 경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
5. 연준이 무엇을 하든 누군가는 좋아하지 않을 것
1. 현장에서 들리는 이야기는 고용도 줄어들지만 해고도 줄어든다는 것
2. 일자리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증가 중인 것은 사실. 노동 공급도 1~2년 전 예상보다 훨씬 많음
3. 고용이 벼랑 끝에 몰려있거나 물가가 통제 하에 있었다면 7월 인하가 가능했을 것
4. 주식시장 동향을 보면 최근에 격랑이 있었던 것처럼 보이지 않음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연준이 시장을 주시하고 있는 것은 사실. 그러나 그들이 통화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님
2. 고직 한 달치 고용지표를 가지고 판단할 수는 없음. 추가 데이터 필요
3. 미국 경제는 정상 수준으로 복귀 중
4. 통화정책은 긴축적. 과잉 긴축 예방을 위해 실물 경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
5. 연준이 무엇을 하든 누군가는 좋아하지 않을 것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17).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71
▶ 연준 자산 축소 속도 조절
▶ QT: 실적 부재
▶ 부채: 준비금 증가가 RRP 및 TGA 감소 상쇄
▶ 금융상황: 심리와 금융안정이 일치하는 것은 아님
8월 7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1억달러 감소한 7조 1,753억달러. 보유 채권 재투자 중단 실적이 부재했던 가운데, RRP와 TGA 감소를 준비금 증가가 대부분 상쇄. 변동성이 컸던 시장과 달리 금융상황은 안정적인 수준 유지
▶ 연준 자산 축소 속도 조절
▶ QT: 실적 부재
▶ 부채: 준비금 증가가 RRP 및 TGA 감소 상쇄
▶ 금융상황: 심리와 금융안정이 일치하는 것은 아님
8월 7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1억달러 감소한 7조 1,753억달러. 보유 채권 재투자 중단 실적이 부재했던 가운데, RRP와 TGA 감소를 준비금 증가가 대부분 상쇄. 변동성이 컸던 시장과 달리 금융상황은 안정적인 수준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은행이 코너에 몰렸다.
한은이 통화정책 선회의 조건으로 내건 수도권 부동산 시장 진정은 아직 요원한데 경기 침체 우려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피벗은 점점 강하게 다가오고 있다. 정부와 정치권의 압박은 강도를 더해간다. 이에 따라 국내금융 시장은 한은을 '패싱'하고 움직이는 수준이다.
자칫 통화정책에 대한 신뢰가 송두리째 흔들릴 수도 있는 위기다. 그렇다고 한은에만 '솔로몬의 해법'을 찾으라 할 상황도 아니다. 부동산 정책 키를 쥔 정부가 강력하고 일관성 있는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
한은이 통화정책 선회의 조건으로 내건 수도권 부동산 시장 진정은 아직 요원한데 경기 침체 우려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피벗은 점점 강하게 다가오고 있다. 정부와 정치권의 압박은 강도를 더해간다. 이에 따라 국내금융 시장은 한은을 '패싱'하고 움직이는 수준이다.
자칫 통화정책에 대한 신뢰가 송두리째 흔들릴 수도 있는 위기다. 그렇다고 한은에만 '솔로몬의 해법'을 찾으라 할 상황도 아니다. 부동산 정책 키를 쥔 정부가 강력하고 일관성 있는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