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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 10년도 3.0% 하회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2일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가계와 기업의 부담, 내수 부진 타개를 위해 이번 달 선제적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중요한 요인인 근원물가 상승률이 2% 초반으로 내려왔고 지난 2분기 성장률은 -0.2%다. 유럽중앙은행과 캐나다, 중국, 영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선제적으로 금리 인하에 나서고 있는 만큼 우리도 타이밍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중략)

윤 의원은 "경제는 타이밍"이라며 "이창용 금융통화위원장을 비롯한 금융통화위원들의 결단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7월 미국 고용: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Niagara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우리는 오랜 시간동안 한달 단위 지표에 과잉반응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해왔음

2. 연준이 긴축 기간을 지나치게 오래 유지한다면, 고용 관련 책무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음

3. 실업률이 4.1%를 상회했다는 것은 연준도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

4. 다만, 전반적인 흐름은 데이터 한 두개 만으로 바뀌지 않음. 현재의 흐름은 물가 둔화 압력은 광범위한 품목으로 퍼지고 있고, 고용은 냉각 중(labour market cooling)

5. 기준금리의 인하 폭, 시기는 전적으로 경제 상황이 결정할 것

6. 연준 인사들이 내년까지 수 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하려는 것은 비밀이 아님

7. 만약 기준금리 인하 시기가 무르익었다면, 인하는 결코 단발성에 그치지 않을 것(there trends not to be just one)

8. 경제에 대해서는 지금도 상반된 의견이 존재

9. 중소기업 파산, 연체울 수준은 경고를 날릴만한 수준에 도달(in the warning sign stage)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114,000개 신규 일자리를 좋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합리적인 숫자. 역사적 평균치(typical amount historically)

2. 대규모 인하(big rate cuts)는 경기가 급속도로 약화될 때 적절한 조치

3.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관련 확신 증가

4. 금번 고용 약세는 일시적 요인(weather)도 고려할 필요

5. 9월 전까지 많은 데이터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 인하가 단행 되더라도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존재(정책 시차)

6. 소비자들은 지금도 확장적인 소비행태를 보여주지만 점점 비용에 민감해지고 있음
대한민국 대통령실

1. 영국이 금리를 내렸고 우리도 금리를 내릴 것이란 기대가 시장에 선반영된 상태

2. 다음 금통위 회의가 오는 22일 열리는데 금통위원들이 부동산 시장 동향, 주택담보대출과 같은 가계부채 등을 보면서 종합적으로 평가할 것

3. 시장에서는 4월은 조금 빠르지 않냐, 10월 금통위 회의가 있는데 그때쯤 하지 않겠냐는 기대를 하는 상황

4. 금리 결정은 금통위 고유 권한이라 정부가 얘기할 수 있는 것으 아니고 시장의 예측을 전함


-> ???: 내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그런 소리가 들려오네?? 수고하세요~ㅎㅎ
■ 7월 실업률 - 1

- 새벽에 Barkin 총재가 날씨와 같은 일시적 요인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했는데..

- 7월 실업 이유 중 '일시적 실업'이라고 답변한 사람 비중은 14.8%로 2022년 4월 이후 가장 높음

- 평균(중간값) 실업기간은 9.4주. 전월(9.8주)대비 하락
■ 7월 실업률 - 2

- 대체로 지역 연은이 조사하는 향후 고용 전망은 실업률을 선행

- 제조업 고용 전망은 저점에서 반등을 모색하고 있음

- 서비스(이번 고용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서비스. 그 중에서도 교육/의료와 운송/창고) 고용 전망은 제조업보다 조금 더 앞선, 반등 조짐이 보이기 시작

* 뉴욕, 필라델피아는 서비스업 고용전망 지표 없음
■ 고용은 이미 추세가 완화되는 쪽으로 돌아섰음. 계속 냉각되겠지만 안 좋아지는 정도를 굳이 과대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봄. 아직 인하는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50bp 인하를 예상하는건 Too much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9).pdf
809.1 KB
[한화 FI Weekly] 한국은행 이야기도 들어보자

모든 것이 불편할 한국은행
해 놓은 이야기가 있으니 대응은 해야겠는데
하려면 확실히 해야한다

대응의 강도는 강력해야 함. 연내 1회 인하를 전망하는 시장 참가자들 비중도 적지 않은 만큼 연내 동결도 불사하겠다는 정도의 발언이나 행동이 나와야 한국은행 본인들이 ‘불편해하는’ 금리를 일부나마 되돌릴 수 있을 것. 어중간하면 악수를 두는 셈
Macro Review_US Employment_240805_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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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고용: 둔화는 맞지만 침체는 아니다>

미국 고용이 예상보다 약했고, 실업률은 상승했습니다. 노동시장 둔화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경제활동인구 증가와 이직이 실업의 주 요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경기 침체 우려는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고 3년 2.87%, 10년 2.89%
국고 3년 2.797%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민의힘 5선인 윤상현 의원은 한국은행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처럼 금리인하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은 이미 너무 늦었는데, 9월 빅스텝까지 6주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며 "그에 앞서 이달 22일 열리는 금통위(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우리가 선제적으로 0.25%포인트(p) 금리 인하를 하고, 미국 9월 빅스텝 이후 10월 초에 연이어 0.25%p 금리 인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8월부터 10월까지 2회에 걸쳐 각각 0.25%p의 기준 금리를 인하 결정을 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 연초이후 외국인 국채, 주식 선물 누적 순매수와 달러/엔 환율 추이

-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면 KOSPI처럼 외국인 물량이 빠져야되는데

- 국채선물은 엔화가 강세일 수록 매수세가 강해짐

- 일본 쪽 데이터를 까볼 수 없어 정확히 국채선물과 엔화가 무슨 관계인지는 잘 모르겠음

- 그러나 저 흐름이 유지(엔화 강세)된다면 국고 금리도 계속 짓눌릴 가능성. 특히 장기(외국인 3선 순메수세는 주춤)
유럽도 시퍼렇게 물듦. 튀르키예는 참...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긴축 정책을 유지할 때는 경기가 과열되었을 때. 그러나 지금은 과열 국면이 아님

2. 고용지표가 예상을 하회했지만 침체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

3. 연준은 선행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없음(the Fed does not need to be forward-looking in making decisions)

4. 금번 고용지표의 과대해석을 조금은 경계(little careful)해야 함

5. 경제 성장세는 꾸준히 유지 중. 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다는 것

6. 긴급 인하를 포함, 일반 인하와 인상 모두 실행할 수 있는 카드들 중 하나

7. 만약 경기가 위축된다면 연준은 이를 바로잡을 것. 상황 변화에도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음

8. 일부 고용지표의 약화 징후를 면밀히 관찰할 필요

9. 실질금리 수준은 몇십년래 가장 높은 수준

10. 과열 국면이 아니라면 긴축 정도도 조정되어야 함(we should not tighten our restrictiveness in real terms)

11. 연준은 9월 회의 전까지 나오는 데이터들을 보고 기다릴 수 있음

12. 한 달 데이터를 가지고 대응하는 것은 연준의 업무가 아님

13. 주식시장의 움직임이 '연준의 장기적인 성장률 둔화 예상'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면 이에 대한 대응 필요
9월에 25bp 내리겠다는 이야기를 1시간에 걸쳐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