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차질로 인해 생산자들의 비용 전가가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도 연료, 주택, 자동차 등이 물가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최근 공급 병목현상은 국가 단 무역지표에서 서서히 해소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CTS 컨테이너 운임가격, 글로벌 교역량 증가율 모두 고점을 찍고 둔화되고 있습니다. 국가 안에서의 물류대란도 시차를 두고 풀리지 않을까 합니다. 물가 상승률이 고용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 연준은 인내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실업지표보다 구인과 구직 관련 지표를 유심히 지켜봐야 겠습니다. 구인난까지는 어떻게 해보더라도 구직이 힘들어지면 정책 정상화 시계는 빨라질 수 있습니다.
실업지표보다 구인과 구직 관련 지표를 유심히 지켜봐야 겠습니다. 구인난까지는 어떻게 해보더라도 구직이 힘들어지면 정책 정상화 시계는 빨라질 수 있습니다.
병목현상과 함께 물가 상승의 또다른 주범, 유가 상승은 바이든 정부, 급격한 친환경 트렌드가 자초한 일입니다. 유가 상승이 그저 반가운 OPEC+ 산유국들이 유가 안정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리는 만무합니다. 유가에 신경을 쓰게된다면 미국과의 무언가 정치적 딜이 선행되어야겠죠.
사실 현재 글로벌 석유 수요-공급 차이는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유가 상승의 상당 부분도 공급 병목현상에 기인하기 때문이죠. 수요가 공급을 월등히 초과하지도 않는 상황에서 증산해봤자 나중에 유가 급락 리스크만 짊어질 수 있습니다. 산유국들만 신났습니다.
간밤에 있었던 연준 이사들 발언 주요내용입니다.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기준금리 인상은 과도한 대응
2. 물가는 여전히 일시적 요인들에 의해 상승 중. 일시적인 요인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는 없음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연준은 앞으로 회의에서 물가의 적절한 관리 위해 매파적인 스탠스를 취할 필요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2021년 투표권)
1. 중앙은행이 안정적인 물가 수준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가계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고통 받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
2. 최근 높은 물가 상승률을 다시 관리하는 수준으로 되돌려 놓아야 함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2021년 투표권)
1. 최근 경기 침체 시기처럼 임금이 상승하는데도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하는 이유는 물가 상승에 기인
2. 많은 사람들은 음식, 가스 소비에 상당 부분 지출을 할애함
3. 그럼에도 기준금리 인상에는 신중할 필요. 몇 달간 더 많은 데이터들을 모니터링 해야 함. 물가 수준이 조금 더 예전 수준에 가깝게 내려와야 하고, 고용 회복 추세도 진전되는 모습이 나와야 함
4. 테이퍼링 속도를 끌어올리는 것은 시기상조
Mar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2021년 투표권)
1. 물가 상승애 대한 정책 대응에는 신중해야 함
2. 기준금리 인상이 공급 병목현상을 해소할 수는 없음. 또한, 고용 시장 둔화시킬 것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기준금리 인상은 과도한 대응
2. 물가는 여전히 일시적 요인들에 의해 상승 중. 일시적인 요인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는 없음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연준은 앞으로 회의에서 물가의 적절한 관리 위해 매파적인 스탠스를 취할 필요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2021년 투표권)
1. 중앙은행이 안정적인 물가 수준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가계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고통 받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
2. 최근 높은 물가 상승률을 다시 관리하는 수준으로 되돌려 놓아야 함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2021년 투표권)
1. 최근 경기 침체 시기처럼 임금이 상승하는데도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하는 이유는 물가 상승에 기인
2. 많은 사람들은 음식, 가스 소비에 상당 부분 지출을 할애함
3. 그럼에도 기준금리 인상에는 신중할 필요. 몇 달간 더 많은 데이터들을 모니터링 해야 함. 물가 수준이 조금 더 예전 수준에 가깝게 내려와야 하고, 고용 회복 추세도 진전되는 모습이 나와야 함
4. 테이퍼링 속도를 끌어올리는 것은 시기상조
Mar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2021년 투표권)
1. 물가 상승애 대한 정책 대응에는 신중해야 함
2. 기준금리 인상이 공급 병목현상을 해소할 수는 없음. 또한, 고용 시장 둔화시킬 것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인플레이션은 점점 광범위한 범위에서 포착되고 있음
2. 여러 구간(단기~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는 것은 긍정적이나 장기 기대 인플레의 추가적인 상승은 경계 요소
1. 인플레이션은 점점 광범위한 범위에서 포착되고 있음
2. 여러 구간(단기~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는 것은 긍정적이나 장기 기대 인플레의 추가적인 상승은 경계 요소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1, 2023년 투표권)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공급 병목현상 해소로 경제 모멘텀은 내년에도 견조할 것
2. 공급 병목현상은 내년 봄 즈음 해소 전망
3. 2022년 실업률은 3.5%까지 하락할 수 있음. 물가는 2022년 말 2%에 근접할 것. 사람들이 생각하는 '2%대' 보다 더 낮을 가능성이 높음
4.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제의 리스크 부각까지는 상당히 거리가 먼 상황
5. 연준의 물가에 대한 정책 대응 조정은 있을 수 있으나 2023년 전까지 기준금리 인상은 없을 것으로 생각
6. 그러나 통화정책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몇 달 전보다 미세하게 바꼈음
1. 공급 병목현상 해소로 경제 모멘텀은 내년에도 견조할 것
2. 공급 병목현상은 내년 봄 즈음 해소 전망
3. 2022년 실업률은 3.5%까지 하락할 수 있음. 물가는 2022년 말 2%에 근접할 것. 사람들이 생각하는 '2%대' 보다 더 낮을 가능성이 높음
4.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제의 리스크 부각까지는 상당히 거리가 먼 상황
5. 연준의 물가에 대한 정책 대응 조정은 있을 수 있으나 2023년 전까지 기준금리 인상은 없을 것으로 생각
6. 그러나 통화정책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몇 달 전보다 미세하게 바꼈음
간밤에 있었던 중앙은행 인사들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테이퍼링 속도 높일 수도 있음. 0%대 기준금리에서 벗어날 때
2. 정책 정상화 속도 높이려면 견조한 고용시장 회복속도가 유지되고 인플레이션이 2%대를 크게 상회하는 상황이 지속되어야 함
3. 테이퍼링 속도를 높이는 것이 채권시장 발작을 일으킨다는 것에 대한 연결고리는 찾지 못했음
4. 테이퍼링이 가속화된다고 해서 (조기 테이퍼링 종료 후)기준금리 인상을 바로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
Richard Clarida 연준 부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12월 회의에서 테이퍼링 속도를 높이는 것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적절할 수도 있음
2.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정책 공조는 득저다 실이 많을 수 있음. 중앙은행들의 독립성과 신뢰도 약화를 야기할 가능성
3. 각국의 중앙은행 정책이 타국 정책에 영향을 주고 있음. 이는 미국도 마찬가지. 외국의 통화정책 변화는 미국의 정책 변화를 강제할 수도 있음
Christine Lagarde ECB 총재(비둘기파, 당연직)
1. ECB는 빠른 정책 정상화에 대해 경계해야 함(must not rush into)
2. 기준금리 인상을 위한 환경은 내년까지 조성되지 않을 전망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테이퍼링 속도 높일 수도 있음. 0%대 기준금리에서 벗어날 때
2. 정책 정상화 속도 높이려면 견조한 고용시장 회복속도가 유지되고 인플레이션이 2%대를 크게 상회하는 상황이 지속되어야 함
3. 테이퍼링 속도를 높이는 것이 채권시장 발작을 일으킨다는 것에 대한 연결고리는 찾지 못했음
4. 테이퍼링이 가속화된다고 해서 (조기 테이퍼링 종료 후)기준금리 인상을 바로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
Richard Clarida 연준 부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12월 회의에서 테이퍼링 속도를 높이는 것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적절할 수도 있음
2.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정책 공조는 득저다 실이 많을 수 있음. 중앙은행들의 독립성과 신뢰도 약화를 야기할 가능성
3. 각국의 중앙은행 정책이 타국 정책에 영향을 주고 있음. 이는 미국도 마찬가지. 외국의 통화정책 변화는 미국의 정책 변화를 강제할 수도 있음
Christine Lagarde ECB 총재(비둘기파, 당연직)
1. ECB는 빠른 정책 정상화에 대해 경계해야 함(must not rush into)
2. 기준금리 인상을 위한 환경은 내년까지 조성되지 않을 전망
Jerome Powell 의장 유임 발표되었습니다. Lael brainard 이사는 내년 1월 말 임기 종료되는 Richard Clarida 부의장 후임으로 정해졌습니다. 부의장 겸 은행감독 총괄 업무도 맡을 예정입니다.
Powell 의장 유임되면서 연준은 최소 두 명의 비둘기파 이사(Powell 퇴임 시 비둘기파 없어짐. Powell은 대표적인 비둘기파) 확보한 채로 2022년 시작하게 됩니다.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가계들 중 식품, 주택, 운송가격 상승에 민감한 계층에 인플레이션이 타격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
2. 우리는 경기 부양과 강한 고용 시장, 높은 인플레이션 방지를 위해 가지고 있는 수단을 사용할 것(use our tools)
Lael Brainard 연준 이사(비둘기파, 당연직)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미국인들의 고용 확대(putting working Americans)를 업무에 중점으로 놓고 있음
2. 이는 미국인들이 고용과 취업에 전념할 때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을 의미
1. 가계들 중 식품, 주택, 운송가격 상승에 민감한 계층에 인플레이션이 타격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
2. 우리는 경기 부양과 강한 고용 시장, 높은 인플레이션 방지를 위해 가지고 있는 수단을 사용할 것(use our tools)
Lael Brainard 연준 이사(비둘기파, 당연직)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미국인들의 고용 확대(putting working Americans)를 업무에 중점으로 놓고 있음
2. 이는 미국인들이 고용과 취업에 전념할 때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