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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6억달러 증가한 7조 2,241억달러. 자산, 부채 모두 소폭 증가. Powell 의장은 의회 증언에서 “양적 긴축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더 멀리갈 수 있다는 것”이라고 언급, QT의 장기화 시사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최근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상당히 긍정적(pretty favourable)

2. 데이터들이 앞선 두 달처럼 나와준다면 상당한 확신을 갖게 될 것(boost confidence)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5).pdf
657.8 KB
[한화 FI Weekly] 바깥은 초봄, 안은 늦겨울

바깥에서는 훈풍이 불어오기 시작
안에는 냉기가 사라지지 않았다

국내 상황은 한국은행의 스탠스를 생각하면 당분간 따뜻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 이번 금통위에서의 핵심 포인트는 세 가지. 물가는 지켜볼 시간이 필요하고, 금융 안정은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며, 현재 시장 금리 레벨은 과도하다는 것이 한국은행 입장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조만간 기준금리 인하는 기정사실(Interest rate cuts are soon warranted)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1. 향후 통화정책은 긴축 기조를 충분히 유지하는 가운데 물가상승률 둔화추세와 함께 성장, 금융안정 등 정책 변수 간의 상충 관계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운영해 나갈 것

2. 그 과정에서 금리 인하 기대가 외환시장, 주택가격, 가계부채 등을 통해 금융안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점검해 나가면서 주의깊게 할 필요

3. 부동산PF 시장의 부진, 연체율 상승세, 수도권 중심의 주택가격, 가계부채 증가세, 외환시장 변동성 등이 불안요인이지만 국내 금융시스템은 대체로 안정적

4. 물가상승률이 둔화추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그 추세의 지속 여부를 좀 더 확인해야함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최근 몇 년간 경제는 놀라울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음(performed remarkably well)

2. 2분기 발표된 세번의 물가 지표들은 인플레이션 안정에 진전이 있었음을 분명히 증명(does represent progress)

3. 물가가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만큼 연준의 이중 책무 모두 짐중할 것

4. 예상치 못한 고용시장 악화는 대응의 명분

5. 물가가 2%로 복귀하는 것을 확인한 뒤 기준금리를 인하할 경우 정책 실기 가능성이 커짐

6. 인플레이션 초기 연준은 수요 증가로 인한 물가 상방 압력이 일시적일 것이라고 판단

7. 본인은 과거 사이클과 달리 고용 훼손 없는 물가 안정이 가능하다고 계속해서 생각해왔음

8. 경제 관련 서프라이즈가 계속해서 나와준다면 이는 좋은 일

9. 통화정책은 극단적으로 긴축적이지 않은(policy is restrictive though not severly) 것으로 판단. 이를 통해 중립금리가 상승했음을 추정 가능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물가가 2%로 복귀한다는 확신이 커져가고 있음. 그러나 아직 충분한 수준은 아님
은행 5월 연체율: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URL: tinyurl.com/e3n8n58k)

작금의 연체율은...
(1) YoY 상승폭이 18~19bp 하던 게 10~11bp로 내려왔으니(그림2)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
(2) "폭"은 줄더라도 연체율이 상승 전환된 2022년 9월 이래 21개월째 계속 오르고 있다.
어느 쪽을 보더라도 맞습니다. 코코걸 귀귀걸입니다.

다만 연체채권 정리 규모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니 이 증가 속도는 "관리된" 것입니다. 연체잔액 증가율이 최고치였던 2023년 9월에는 93% YoY였는데, 지금은 30%대까지 내려왔으니 완화(?)된 것은 맞지만, 모수인 대출 증가율(5~6%대)을 크게 상회하는 것도 여전합니다. 이 속도가 어디서 수렴하는지, 10% 언더인지 20%대인지 그 수준이 관건이겠습니다.

당사는 연체율 상승 추세는 2025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Adriana Kugler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앞으로 나올 데이터들이 확신을 심어주지 못할 경우 기준금리는 조금 더 유지(hold rates steady a little longer)하는 것이 적절

2. 고용시장이 생각보다 빠르게 냉각되면 기준금리의 조기 인하가 뒤늦은 인하보다 나을 것(cut interest rates sooner rather than later)

3. 물가의 상방 압력과 고용의 하방 압력 모두 균형을 찾아 나가고 있음. 수요와 공급도 마찬가지

4. 경제 지표들이 우호적으로 나와준다는 가정 하에 연내 통화정책 완화가 적절

5. 고용시장의 정상화 흐름은 물가 역시 2%로 지속적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지지

6. 물가는 디스인플레이션 기조로 복귀(disinflation is back on track)

7. 목표 물가 달성에 조심스럽지만 긍정적인 입장

8. 연준은 고용시장이 지나치게 냉각되는 것을 바라지 않음

10. 데이터들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기에 그 어느 때보다 주의깊게 관찰 중
사실상 처음으로 고용에 대한 견해에 'cool'이 등장
🇬🇧 영국 6월 CPI 🇬🇧

CPI: 2.1% yoy(컨센 2.0%) / 0.1% mom
Core: 3.5% yoy(컨센 3.4%) / 0.2% mom

거의 다 왔음에도 결코 쉽지 않은 Last Mile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현재 기준금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좋은 수준

2. 더 많은 데이터들이 물가에 대한 확신을 강하게 해줄 것. 광범위한 품목들에서 물가 둔화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

3. 고용시장은 약하다고 볼 수 없음. 여전히 강력한 수준

4. 조만간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 있을 것(there is a decision ahead of us on lowering rates). 향후 발표될 데이터들은 기준금리 인하 결정을 공고히 해줄 수 있음(an interest rate cut could be warranted in the US in the coming months)

5. 연준은 7월과 9월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

6. 물가상승률이 2%로 복귀 중이라는 증거가 더 명확해지고 있음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기업들은 고용 축소에 소극적. 일부 산업은 지금도 고용 부족 상태

2. 물가는 2분기 원 궤도에 복귀했고, (목표 달성을 위한) 마지막 국면에 위치

3. 기업들은 가격 결정권 유지를 위해 노력 중이나 지금 같은 상황이 지속되지는 않을 것

4. 통화정책 시차가 과거보다 길어졌을 가능성. 그럼에도 긴축적인 수준이라는 것은 사실. 고용시장도 완화(cooled)

5. 실업률을 면밀히 주시 중이나 통화정책이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강력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고있음

6. 서비스와 주거 물가는 만족스러운 수준이 아님

7. 공급망 재편 관련 기업들의 고용 수요는 고용시장의 강력함이 유지될 수 있는 요인

8. 낮은 물가상승률이 유지(sustain)되고 광범위한 품목(broaden)에 나타나기를 기대. 현재 둔화 압력의 확산이 시작(I am starting to see broadening). 이는 매우 고무적이며 지속되기를 희망. 디스인플레이션 유지(sustain) 여부에 대해서는 증거가 조금 더 필요

9. 7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 관련 논의가 있을 것

10. 기준금리 인하 폭과 횟수가 아닌 시점이 중요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향후 시나리오에 비추어 봤을 때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가까워진 것은 사실

2. 긍정적인 시나리오(긍정적 물가 흐름 지속)에 근거할 경우 인하 시점은 멀지 않은 미래일 것

3. 두 번째 긍정적 시나리오는 물가 관련 진전은 계속되겠지만 울퉁불퉁한 흐름 지속. 이럴 경우에도 가까운 미래에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하겠지만 전망은 불확실함

4. 세 번째 시나리오는 가능성은 낮지만 하반기 물가 반등(significant resurgence in inflation)

5. 고용 수급 상황은 대체로 균형잡힌 수준(rough balance)

6. 지금부터는 실업률 상방 압력이 우세. 그럼에도 고용시장은 준수한 상황(in sweet spot). 기업들은 그들이 원하는 만큼 노동력을 보유 중. 연준은 지금 수준의 고용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7. 개인 소득에 추가 진전이 부재. 소비 둔화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

8. 현재 상황은 고용의 큰 약화 없는 경기의 연착륙이 가능함을 시사

9. 임금 상승률은 계속해서 둔화되고 있음. 현재는 물가 안정 목표를 지지할 수 있는 수준

10. 정확한 인하 시점은 크게 중요하지 않음
바이든 코로나 확진. 라스베가스 유세 불참
총 맞고 담날 라운딩 나가는 사람
코로나 걸려서 유세 못 나가는 사람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흑인 연예 전문 케이블방송인 BET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완주 의사를 재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만약 나에게 의학적 상황이 발생해 의사들이 나에게 이런저런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면…"이라고 답했습니다.

'후보사퇴 압박' 바이든 "의학적 문제 발생시 출마 재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393231
CNN은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본인의 미래 관련 논의에 대해 '수용적(receptive)'이며, '공개된 것만큼 본인이 도전적이지 않다(not as defiant as he is publicly'는 쪽으로 바뀌고 있음

또한 해리스에 대해서도 '그녀는 이길 수 없을 것(Kamala can't win)'에서 '그녀가 이길 수 있을까?(do you think Kamala win?)'로 견해가 바뀌는 모습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지금까지 나온 데이터들을 보면 2분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 다만 성장률은 1분기처럼 낮을 전망

2. 투자 상황은 2024년 경기 둔화를 시사. 서비스 산업은 회복세. 나머지 산업과 수출은 약세. 소비가 성장세 지지할 것으로 기대

3. 고용시장은 회복력 있는 모습 2분기는 서비스 산업 중심으로 일자리가 창출되었을 것

4. 임금은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고 고용비용도 당분간 높은 수준 이어질 가능성

5. 인플레이션은 연말까지 지금 레벨에서 등락할 것(fluctuate near the current levels for rest of the year). 임금과 기업 이익, 지정학적 리스크가 물가의 상방 압력

6. HICP 물가는 내년 하반기 목표 수준 도달 전망

7. 성장은 하방 압력이 소폭 우세

8. 많은 임금 지표들은 상승을 지지하고 있음. 이는 6월 예상에 부합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몇 개월간 개선된 물가 지표들을 보았음. 물가와의 전쟁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것은 사실

2. 고용 시장은 완화(cooled)되었으며 균형을 찾아 나가는 중. 고용의 완화(cooling job market)은 당연히 우려의 영역(definitely an area of concern)

3. 물가 흐름은 2%로 복귀하는 경로에 위치한 것으로 보임

4. 실질금리 측면에서 통화정책은 확실히 긴축적이었음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모든 은행들(all eligible banks)은 재할인 창구 이용이 준비되어 있어야 함

2. 연준의 긴급 대출 프로그램은 효율적으로 작동해왔음
7월 17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58억달러 감소한 7조 2,082억달러. 자산은 대출, 보유 채권 모두 감소. 부채에서는 TGA를 제외한 대부분 항목 감소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14).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68

연준 자산 축소 재개
QT: TIPS 위주 재투자 중단
부채: TGA 제외 주요 항목 감소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7월 17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58억달러 감소한 7조 2,082억달러. 자산은 대출, 보유 채권 모두 감소. 부채에서는 TGA를 제외한 대부분 항목 감소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물가 데이터는 긍정적이나 아직 목표 범위에 들어온 것은 아님. 물가 안정 목표도 달성하지 못했음

2. 연준은 기민한 대응과 정책 실기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함(costs of acting quickly and being wrong)

3. 경기 침체(economic decline)를 예상하진 않지만 임무 완료를 선언하지도 않을 것
바이든 대통령,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

Joe Biden Drops Out of 2024 Presidential Race, Endorses Kamala Harris to Replace -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live-blog/2024-07-21/joe-biden-drops-out-of-presidential-race?itbl_campaign_id=10527339&utm_medium=deeplink&sref=8hLPOLxx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1년과 2013년 해리스 당시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 당선을 위해 각각 5,000달러, 1,000달러 기부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7).pdf
892.6 KB
[한화 FI Weekly] 미 국채 수요 환경 점검

발행시장: 연준의 빈자리 + α = 운용사
지속될 개인 수요, 외국인은 큰 걱정거리가 아니다

미 국채 수급에 관심이 커지는 모습. 11월 대선에서 누가 승리하든 국채 발행 규모는 늘어날 공산이 큼. 마침 3분기 국채 발행 계획도 31일 발표 예정. 중요한 것은 공급이 많이 증가하더라도 그 만큼 수요가 받쳐주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 당사는 수급 이슈가 미 국채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일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