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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ll 의장, Brainard 이사 비교 자료 입니다.
향후 연준 의장 교체 여부, 공석 인사 선임에 따른 정책 방향 정리해 보았습니다.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고용 상황은 여러가지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

2. 헤드라인 수치보다 고용시장 격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

3.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것이 경제가 더 강해지고 개선되는데 도움

4. 뒤쳐진 이들에게 현재 상황은 다시 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
취약계층도 고려한 고용상황을 주시 중이라는 것이 다시한번 보여지고 있습니다.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매파, 당연직)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영란은행의 정책 목표는 물가 안정. 연준처럼 dual mandate가 아님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2021년 투표권)

1. 2022년 중반쯤 되어야 진정한 고용, 물가 추세 알 수 있을 것

2. 지금은 (정책결정에) 인내심을 가지고(steady in the boat) 지켜보아야 할 때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테이퍼링 종료되는 2022년 중반쯤에 더 명확한 경제 상황 알 수 있을 것

2.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open mind) 있음

3. 아직 본인의 확실한 정책 스탠스는 정하지 않은 상황
10월 미국 PPI, 대체로 예상치 부합(소폭 하회)했습니다.
10월 미국 CPI 전년 동기대비 6.2% 상승했습니다. 1990년 이후 최고치 입니다.
공급 차질로 인해 생산자들의 비용 전가가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도 연료, 주택, 자동차 등이 물가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발표 직후 미 국채 금리 상승했습니다.
최근 공급 병목현상은 국가 단 무역지표에서 서서히 해소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CTS 컨테이너 운임가격, 글로벌 교역량 증가율 모두 고점을 찍고 둔화되고 있습니다. 국가 안에서의 물류대란도 시차를 두고 풀리지 않을까 합니다. 물가 상승률이 고용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 연준은 인내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실업지표보다 구인과 구직 관련 지표를 유심히 지켜봐야 겠습니다. 구인난까지는 어떻게 해보더라도 구직이 힘들어지면 정책 정상화 시계는 빨라질 수 있습니다.
병목현상과 함께 물가 상승의 또다른 주범, 유가 상승은 바이든 정부, 급격한 친환경 트렌드가 자초한 일입니다. 유가 상승이 그저 반가운 OPEC+ 산유국들이 유가 안정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리는 만무합니다. 유가에 신경을 쓰게된다면 미국과의 무언가 정치적 딜이 선행되어야겠죠.
사실 현재 글로벌 석유 수요-공급 차이는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유가 상승의 상당 부분도 공급 병목현상에 기인하기 때문이죠. 수요가 공급을 월등히 초과하지도 않는 상황에서 증산해봤자 나중에 유가 급락 리스크만 짊어질 수 있습니다. 산유국들만 신났습니다.
발표된 미국 주요 지표들 호조 보이면서 국채 금리도 상승했습니다
간밤에 있었던 연준 이사들 발언 주요내용입니다.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기준금리 인상은 과도한 대응

2. 물가는 여전히 일시적 요인들에 의해 상승 중. 일시적인 요인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는 없음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연준은 앞으로 회의에서 물가의 적절한 관리 위해 매파적인 스탠스를 취할 필요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2021년 투표권)

1. 중앙은행이 안정적인 물가 수준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가계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고통 받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

2. 최근 높은 물가 상승률을 다시 관리하는 수준으로 되돌려 놓아야 함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2021년 투표권)

1. 최근 경기 침체 시기처럼 임금이 상승하는데도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하는 이유는 물가 상승에 기인

2. 많은 사람들은 음식, 가스 소비에 상당 부분 지출을 할애함

3. 그럼에도 기준금리 인상에는 신중할 필요. 몇 달간 더 많은 데이터들을 모니터링 해야 함. 물가 수준이 조금 더 예전 수준에 가깝게 내려와야 하고, 고용 회복 추세도 진전되는 모습이 나와야 함

4. 테이퍼링 속도를 끌어올리는 것은 시기상조


Mar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2021년 투표권)

1. 물가 상승애 대한 정책 대응에는 신중해야 함

2. 기준금리 인상이 공급 병목현상을 해소할 수는 없음. 또한, 고용 시장 둔화시킬 것
이전에 말씀드린대로 둘 중 누가되든 정책기조에 큰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