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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경제, 고용)

- 구성원 전원, 1) 구인/구직 비율 하락, 2) 퇴직률 감소, 3) 경제적 사정으로 인한 파트타임 고용자 수 증가, 4) 고용률 감소, 5) 유휴 일자리/실업자 수 비율 추가 하락, 6) 점진적인 실업률 상승 감안 시 고용시장은 정상화 중
(These included a declining job openings rate, a lower quits rate, increases in part-time employment for economic reasons, a lower hiring rate, a further step-down in the ratio of job vacancies to unemployed workers, and a gradual uptick in the unemployment rate.)

- 몇몇(a few) 구성원, 기업들은 지금도 고용 및 직원 유지 애로사항이 많지 않음. 헬스케어, 건설, 전문 제조업 고용상황은 여전히 타이트한 편
(A few participants indicated that business contacts were reporting less difficulty in hiring and retaining workers, although contacts in several Districts continued to report tight labour market conditions in certain sectors, such as health care, construction, or specialty manufacturing.)

- 일부(some) 구성원, 연준의 이중 책무 리스크는 균형을 잡아나가고 있음. 이에 따른 고용 시장 상황의 면밀한 모니터링 필요
(Some participants observed that, with the risks to the Committee's dual-mandate goals having now come into better balance, labour market conditions would need careful monitoring.)

- 몇몇(a few) 구성원, 경기 하방 압력은 상업용 부동산 취약성과 일부 은행들의 불안한 상황과도 연관이 있음
(A few participants pointed to downside risks to economic activity associated with the fragility of some parts of the CRE sector or the vulnerable balance sheet positions of some banks.)

- 몇몇(several) 구성원, 고용시장 정상화에 따른 수요 약화는 과거 보다 더 가파른 실업률 상승을 촉발할 가능성
(Several participants specifically emphasized that with the labor market normalizing, a further weakening of demand may now generate a larger unemployment response than in the recent past when lower demand for labor was felt relatively more through fewer job openings.)
연준 위원들의 의견 개진 문구는 감소했으나 소수의견 비중은 증가. 다만, 전반적인 경기, 물가 스탠스에 반하는 내용에 더해 정책 제언이 있었던 점도 고려해야 함
이번 FOMC 의사록에 연준이 조금 더 명확하게 정보를 전달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Greenspan이 의장일 때 했던 얘기가 있음. 왜 연준은 두루뭉술하게 얘기하냐는 질문에 "우리가 제대로 얘기하면 아마 더 어려울 것" 이라고...

구체적인 수치가 나오면 평상시에는 편할 수 있겠지만 전망치는 항상 틀림. 숫자랑 명확한 표현들이 나오면 시장 방향성도 그만큼 강해질텐데 그 얘기는 나중에 그 전망치가 크게 수정될 때 감당하는게 더 힘들것임
미국 공휴일 관계로 대차대조표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자료는 담주에 발간하겠습니다
🇬🇧 영국 총선 결과 🇬🇧

노동당: 410석
보수당: 131석
자유민주당: 61석
스코틀랜드국민당: 10석
개혁 UK(REFORM UK): 13석
녹색당: 2석
기타: 23석

- 노동당 650석 중 410석 확보, 압승. 나머지 정당 합친거보다 의석수 170석 많음. 14년만에 정권교체

- 보수당 342석에서 131석으로 참패. 창당이래 최악

- 우파정당 개혁 UK는 기존 하원 1석에서 13석확보

-> 나 있을 때는 노동당 Gordon Brown이 총리였음
6월 미국 고용: 예상치 소폭 상회했습니다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목표 물가 달성을 위한 노력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던 것은 사실. 그러나 물가가 지속적으로 목표 수준을 달성하는데 까지는 여전히 많은 시간이 필요

2. 당분간(foreseeable future) 통화정책 운영의 불확실성은 이어질 것

3. 경제는 매우 양호한 상황(the economy is doing remarkably well)
7월 3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96억달러 감소한 7조 2,215억달러. 자산에서는 대출, 보유 증권 규모가 모두 감소했고, 부채 부분 RRP 잔고도 재차 크게 줄어들었으나 준비금 증가가 전체 자산 규모 축소세를 약화시켰음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4) (1).pdf
934.4 KB
[한화 FI Weekly] 금통위 Preview: 명분 부족

조기 인하 명분이 부족한 한국은행
물가: 조금 더 지켜볼 필요
경기: 내수는 부진하지만 수출 호조도 생각해보자

7월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의 만장일치 기준금리(3.50%) 동결 전망 유지. 10월 인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하 Forward Guidance를 제시하는 소수의견은 1명에서 2~3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판단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13).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66

자산 축소 규모 감소
QT: 국채 위주 진행
부채: 국채와 Repo로 흘러 들어간 유동성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7월 3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96억달러 감소한 7조 2,215억달러. 자산에서는 대출, 보유 증권 규모가 모두 감소했고, 부채 부분 RRP 잔고도 재차 크게 줄어들었으나 준비금 증가가 전체 자산 규모 축소 속도 조절 요인으로 작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앞으로 유가 상승 등에 따라 둔화 흐름이 일시 주춤할 수는 있겠지만, 전반적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는 이어질 것

2. 물가는 통화정책 긴축 기조 지속 등의 영향으로 근원물가 상승률이 2%대 초반에서 안정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2% 중반으로 낮아지는 등 긍정적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음

3. 금융안정 측면에서는 국내 금융 시스템이 대체로 안정적 상황을 유지하고 있으나, PF시장 부진, 취약 부문의 채무상환 부담 누증으로 연체율이 상승세

4.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주요국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외환시장의 변동성도 커진 상황

5. 금통위에서는 최근 디스인플레이션 흐름과 성장, 금융안정 간 상충관계를 충분히 고려해 통화정책방향 결정할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기재위 업무보고 주요 내용)

1. 전체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 중이고, 이것이 현재 수도권 부동산 가격에 일부 영향을 주고 있음.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서 통화정책 결정할 것

2. 가계부채가 GDP 대비 계속해서 하향 안정화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 적정 비율은 80%로 생각. 다만, 안정화 속도가 너무 빠르면 시장에 주는 충격도 큼

3. 기준금리와 관련 어떠한 의견도 청취고 그런 의견들에 기초해 금통위가 독립적으로 결정할 것
한은 총재 "금통위원 재산 많아도 다른 사람 배려할 수 있어"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9일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재산이 많다고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부정이나 불법으로 재산을 많이 축적한 게 아니면 비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에서 금통위원들의 많은 재산이 대중을 위한 통화정책 결정과 상충할 수 있다는 지적에 이렇게 반박했다.

- 중략 -

이 총재는 "(금통위 의사록 실명 공개에 대해)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실명 공개의 장단점이 있다"며 "실명을 밝히면 자유롭게 의사를 발언하지 못할 위험이 있어 전통적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의결 사항은 익명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질문 클라스 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기재위 업무보고 계속)

1. 재정을 통한 경기부양보다 차별적 지원이 바람직

2. 반도체 수출이 늘어나고 있어 2.5% 성장률 달성 가능. 오히려 상방 압력도 존재할 가능성

3. 양호한 성장세를 체감하지 못하는 것은 내수 부진 때문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연준은 물기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에 상당한 진전(considerable progress)을 이루었고, 최근 데이터들은 추가적인 진전(modest further progress)이 있었음을 보여줌

2. 물가가 2% 상승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는 더 많은 확신(greater confidence)이 들기 전까지 기준금리 인하는 부적절

3. 물가 상방 압력이 유일한 리스크는 아님

4. 고용시장은 완화(cooled)되었지만 여전히 강력한(remaining stroing) 수준. 그러나 과열 국면은 통과(not overheated)

5. 최근 데이터들은 고용시장이 상당히 진정(cooled considerably)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줌(a pretty clear signal)

6. 고용시장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거의 복귀(more or less back). 임금 상승률은 여전히 매우 높지만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복귀 중

7. 코로나가 낳은 또 다른 문제인 주택시장은 현재 긴축 통화정책에 영향을 받고있음

8. 수요와 공급 제어 없이는 인플레이션 억제 불가능

9. 상업용 부동산 이슈는 몇 년동안 이어질 것

10. 기준금리 인하 시점은 물가 데이터와 고용 시장 변화가 결정

11. 예상치 못한 고용시장 약화도 기준금리 인하 명분

12. 고용 상황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아님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연준의 물가 안정 노력에 많은 진전(quite a lot of)이 있었던 것은 사실. 그러나 인플레이션에 대한 추가 확신 필요

2. 경제가 2% 수준에서 성장세 이어갈 전망. 그렇다면 고용과 물가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

3. 물가상승률이 2%로 떨어질 때까지 통화정책 완화 기다리지 않을 것

4. 특정한 물가상승률 수치를 기준점으로 잡고있지 않음

5.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둔화될 것이라는 약간의 확신(do have some confidence)은 있지만 강한 확신(not prepared to say sufficiently confident)은 없음

6. 고용시장에 주의를 기울여야할 때. 유의미한 완화 시그널이 나오기 시작

7. 통화정책은 제약적으로 판단하나 매우 강한 수준은 아님. 이는 중립금리가 소폭 상승했을 가능성을 시사
7월 금통위 기준금리 3.50%로 동결했습니다
금통위 주요 문구 변화

2줄 요약
1. 인하 각 재는 중. 그런데 세심히 잴 것

2. 정책 우선순위는 1) 물가, 2) 경제, 3) 금융안정에서 1) 물가와 금융안정, 2) 경제로


통화정책 결정배경

물가상승률이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 둔화 추세의 지속 여부를 좀 더 확인할 필요(수정)

외환시장 변동성과 가계부채 증가세가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에도 유의할 필요(추가)

현재의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유지)

※ 신중한 물가 판단 + 금융안정 부각


세계 경제

주요국의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및 통화정책 운용의 차별화 양상,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상황 등에 영향받을 것 -> 주요국의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및 통화정책 운용의 차별화 정도, 중동지역 리스크의 전개상황, 주요국의 정치 상황 등에 영향받을 것(수정)

※ 특이사항 없음


국내 경제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소비와 건설투자도 부진이 완화되면서 성장률이 예상을 크게 상회 -> 수출 개선세가 이어졌지만 내수가 조정되면서 부문간 차별화가 지속되고 성장세도 주춤(수정)

소비는 2/4분기중 조정되었다가 하반기 이후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 소비도 점차 회복되면서 완만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수정)

성장률 2.5% 전망 -> 5월 전망치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유지)

※ 하반기 내수 개선 전망 유지


물가

상방압력이 증대되겠지만 완만한 소비 회복세 등으로 그 영향이 크지 않을 것 -> 완만한 소비 회복세, 지난해 급등한 국제유가·농산물가격의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둔화 추세를 이어갈 것(수정)

헤드라인 2.6%, 근원 2.2%(2월 전망치 유지) -> 헤드라인은 5월 전망치를 소폭 하회할 가능성 + 근원은 5월 전망치에 부합(수정)

성장세 개선의 파급영향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공공요금 조정 등에 영향받을 것(수정)

※ 헤드라인 하향, 근원 유지


금융 안정

주택가격은 대체로 하락세를 지속 -> 주택가격은 지방에서는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수도권에서는 상승폭이 확대(수정)

※ 특이사항 없음


정책 방향

성장세가 예상보다 개선 -> 성장세가 완만히 개선(수정)

물가 전망의 상방 리스크가 커진 상황 -> 목표수준으로 점차 수렴해 갈 것(수정)

물가가 목표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확신하기는 아직 이른 상황 -> 물가 경로의 불확실성이 있는 만큼 물가상승률 둔화 추세의 지속 여부를 좀 더 확인할 필요(수정)

외환시장, 수도권 주택가격, 가계부채 등이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도 점검할 필요(추가)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긴축 기조를 충분히 유지 -> 긴축 기조를 충분히 유지(수정)

정책 변수들 간의 상충관계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기준금리 인하 시기 등을 검토해 나갈 것(추가)

※ 인하시점 저울질 시작. 물가는 문제가 아니라 지켜볼 시간 필요. 그런데 금융안정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