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있었던 중앙은행 인사들 주요 발언 내용입니다.
11/08 Richard Clarida 연준 부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기준금리 인상 위한 필수 조건(necessary conditions)은 2022년 말 충족될 것
2. 기준금리 인상을 논하기에는 매우매우 이른 시기(clearly a ways away from considering)
3. 물가는 결국 고용시장, 글로벌 공급망 문제 해결되면서 안정 찾을 것. 임금상승률이 물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없애는 것이 중요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매파, 당연직)
1. 기대 인플레가 임금 상승까지 부추긴다면 중앙은행은 조치 취할 것
2. 고용시장 공급 부족은 물가 상승을 부채질할 수도 있음
3. 최근 물가 상승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명확해지면 우리는 기준금리 인상을 할 것이고, 할 의지가 있고, 해야 함(we would, we will, have to act on interest rates)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주택시장에서 야기되는 경제와 금융안정 리스크 주의할 필요. 특히, 주택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급으로 가격 압력이 누증되고 있음
2. 노동력, 자재 부족 등으로 주택 공급이 더디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 이 문제가 단시일 내에 해결되지는 않을 것. 주택발 물가 상승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매파, 2023년 투표권)
1. 테이퍼링 종료 전까지 기준금리 인상 없을 것
2. 그래도 물가 상승에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응할 준비는 되어있음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1년, 2023년 투표권)
1. 물가 상승세가 일시적이긴 하나 그 기간이 여름에 예상했던 것 보다 길어지고 있음
2. 그래도 조금 더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함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점도표에 2022년 두번 인상 전망했음. 테이퍼링도 속도를 더 내야 한다고 생각
2. 연준은 조금 더 매파적으로 정책은 운영해야 할 필요가 있음
3. GDP는 코로나 국면 종료되지 않았는데도 이전 수준 완전히 회복(fully recovered)
4. 3분기 GDP 성장률 부진은 일시적. 4분기~2022년 모두 가파른 성장 전망. 2022년 GDP 성장률은 4.0% 상회할 것
11/08 Richard Clarida 연준 부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기준금리 인상 위한 필수 조건(necessary conditions)은 2022년 말 충족될 것
2. 기준금리 인상을 논하기에는 매우매우 이른 시기(clearly a ways away from considering)
3. 물가는 결국 고용시장, 글로벌 공급망 문제 해결되면서 안정 찾을 것. 임금상승률이 물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없애는 것이 중요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매파, 당연직)
1. 기대 인플레가 임금 상승까지 부추긴다면 중앙은행은 조치 취할 것
2. 고용시장 공급 부족은 물가 상승을 부채질할 수도 있음
3. 최근 물가 상승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명확해지면 우리는 기준금리 인상을 할 것이고, 할 의지가 있고, 해야 함(we would, we will, have to act on interest rates)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주택시장에서 야기되는 경제와 금융안정 리스크 주의할 필요. 특히, 주택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급으로 가격 압력이 누증되고 있음
2. 노동력, 자재 부족 등으로 주택 공급이 더디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 이 문제가 단시일 내에 해결되지는 않을 것. 주택발 물가 상승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매파, 2023년 투표권)
1. 테이퍼링 종료 전까지 기준금리 인상 없을 것
2. 그래도 물가 상승에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응할 준비는 되어있음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1년, 2023년 투표권)
1. 물가 상승세가 일시적이긴 하나 그 기간이 여름에 예상했던 것 보다 길어지고 있음
2. 그래도 조금 더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함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점도표에 2022년 두번 인상 전망했음. 테이퍼링도 속도를 더 내야 한다고 생각
2. 연준은 조금 더 매파적으로 정책은 운영해야 할 필요가 있음
3. GDP는 코로나 국면 종료되지 않았는데도 이전 수준 완전히 회복(fully recovered)
4. 3분기 GDP 성장률 부진은 일시적. 4분기~2022년 모두 가파른 성장 전망. 2022년 GDP 성장률은 4.0% 상회할 것
Randal Quarles 이사 올해 말로 사임 발표했습니다(은행 감독 총괄은 2022년 1월 말 임기 종료, 연준 이사직은 2032년 종료). 본인이 총괄하던 은행감독 업무가 분할되어서 조기에 사임하는 것 같구요, Quarles 이사 사임으로 연말까지 연준 이사 2명 + 지역 연은 총재 2명 총 4명 자리 공석입니다. Powell 의장 연임 실패할 경우 총 5명 자리가 비게됩니다.
이분도 Elizabeth Warren 상원 의원(민주당)이 계속해서 비판하던 사람입니다. Warren 의원은 Powell 의장한테 대놓고 당신은 위험한 사람(dangerous man)이고, 연임 지지하지 않겠다고도 했는데 Warren이 민주당과 상원에 그렇게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성 대선 후보 + 트럼프 저격수로 많이 뜬 사람인데 2016년 힐러리 런닝메이트로 올라가지도 못했고 2020년 대선도 중도하차한 사람입니다. 본인이 밀고 있는 "바이든보다 진보, 샌더스보다는 현실적" 아이덴티티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약점이면 약점이지 강점은 못되지 않나 싶습니다.
민주당이 인프라 예산안 통과에 애를 먹은 데에는 공화당 반대도 있지만 자당 진보의원들의 무리한 예산안 통과 주장(3.5조 원안통과, 패키지 법안 통과 고수)도 있습니다. 주지사선거 패배에도 책임이 있구요. 원래 소수파인데 본인 당에서조차 부담되는 인물로 인식이 바뀌고있습니다.
여성 대선 후보 + 트럼프 저격수로 많이 뜬 사람인데 2016년 힐러리 런닝메이트로 올라가지도 못했고 2020년 대선도 중도하차한 사람입니다. 본인이 밀고 있는 "바이든보다 진보, 샌더스보다는 현실적" 아이덴티티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약점이면 약점이지 강점은 못되지 않나 싶습니다.
민주당이 인프라 예산안 통과에 애를 먹은 데에는 공화당 반대도 있지만 자당 진보의원들의 무리한 예산안 통과 주장(3.5조 원안통과, 패키지 법안 통과 고수)도 있습니다. 주지사선거 패배에도 책임이 있구요. 원래 소수파인데 본인 당에서조차 부담되는 인물로 인식이 바뀌고있습니다.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고용 상황은 여러가지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
2. 헤드라인 수치보다 고용시장 격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
3.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것이 경제가 더 강해지고 개선되는데 도움
4. 뒤쳐진 이들에게 현재 상황은 다시 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
1. 고용 상황은 여러가지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
2. 헤드라인 수치보다 고용시장 격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
3.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것이 경제가 더 강해지고 개선되는데 도움
4. 뒤쳐진 이들에게 현재 상황은 다시 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매파, 당연직)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영란은행의 정책 목표는 물가 안정. 연준처럼 dual mandate가 아님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2021년 투표권)
1. 2022년 중반쯤 되어야 진정한 고용, 물가 추세 알 수 있을 것
2. 지금은 (정책결정에) 인내심을 가지고(steady in the boat) 지켜보아야 할 때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테이퍼링 종료되는 2022년 중반쯤에 더 명확한 경제 상황 알 수 있을 것
2.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open mind) 있음
3. 아직 본인의 확실한 정책 스탠스는 정하지 않은 상황
1. 영란은행의 정책 목표는 물가 안정. 연준처럼 dual mandate가 아님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2021년 투표권)
1. 2022년 중반쯤 되어야 진정한 고용, 물가 추세 알 수 있을 것
2. 지금은 (정책결정에) 인내심을 가지고(steady in the boat) 지켜보아야 할 때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테이퍼링 종료되는 2022년 중반쯤에 더 명확한 경제 상황 알 수 있을 것
2.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open mind) 있음
3. 아직 본인의 확실한 정책 스탠스는 정하지 않은 상황
공급 차질로 인해 생산자들의 비용 전가가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도 연료, 주택, 자동차 등이 물가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최근 공급 병목현상은 국가 단 무역지표에서 서서히 해소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CTS 컨테이너 운임가격, 글로벌 교역량 증가율 모두 고점을 찍고 둔화되고 있습니다. 국가 안에서의 물류대란도 시차를 두고 풀리지 않을까 합니다. 물가 상승률이 고용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 연준은 인내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실업지표보다 구인과 구직 관련 지표를 유심히 지켜봐야 겠습니다. 구인난까지는 어떻게 해보더라도 구직이 힘들어지면 정책 정상화 시계는 빨라질 수 있습니다.
실업지표보다 구인과 구직 관련 지표를 유심히 지켜봐야 겠습니다. 구인난까지는 어떻게 해보더라도 구직이 힘들어지면 정책 정상화 시계는 빨라질 수 있습니다.
병목현상과 함께 물가 상승의 또다른 주범, 유가 상승은 바이든 정부, 급격한 친환경 트렌드가 자초한 일입니다. 유가 상승이 그저 반가운 OPEC+ 산유국들이 유가 안정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리는 만무합니다. 유가에 신경을 쓰게된다면 미국과의 무언가 정치적 딜이 선행되어야겠죠.
사실 현재 글로벌 석유 수요-공급 차이는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유가 상승의 상당 부분도 공급 병목현상에 기인하기 때문이죠. 수요가 공급을 월등히 초과하지도 않는 상황에서 증산해봤자 나중에 유가 급락 리스크만 짊어질 수 있습니다. 산유국들만 신났습니다.
간밤에 있었던 연준 이사들 발언 주요내용입니다.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기준금리 인상은 과도한 대응
2. 물가는 여전히 일시적 요인들에 의해 상승 중. 일시적인 요인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는 없음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연준은 앞으로 회의에서 물가의 적절한 관리 위해 매파적인 스탠스를 취할 필요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2021년 투표권)
1. 중앙은행이 안정적인 물가 수준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가계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고통 받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
2. 최근 높은 물가 상승률을 다시 관리하는 수준으로 되돌려 놓아야 함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2021년 투표권)
1. 최근 경기 침체 시기처럼 임금이 상승하는데도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하는 이유는 물가 상승에 기인
2. 많은 사람들은 음식, 가스 소비에 상당 부분 지출을 할애함
3. 그럼에도 기준금리 인상에는 신중할 필요. 몇 달간 더 많은 데이터들을 모니터링 해야 함. 물가 수준이 조금 더 예전 수준에 가깝게 내려와야 하고, 고용 회복 추세도 진전되는 모습이 나와야 함
4. 테이퍼링 속도를 끌어올리는 것은 시기상조
Mar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2021년 투표권)
1. 물가 상승애 대한 정책 대응에는 신중해야 함
2. 기준금리 인상이 공급 병목현상을 해소할 수는 없음. 또한, 고용 시장 둔화시킬 것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기준금리 인상은 과도한 대응
2. 물가는 여전히 일시적 요인들에 의해 상승 중. 일시적인 요인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는 없음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연준은 앞으로 회의에서 물가의 적절한 관리 위해 매파적인 스탠스를 취할 필요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2021년 투표권)
1. 중앙은행이 안정적인 물가 수준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가계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고통 받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
2. 최근 높은 물가 상승률을 다시 관리하는 수준으로 되돌려 놓아야 함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2021년 투표권)
1. 최근 경기 침체 시기처럼 임금이 상승하는데도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하는 이유는 물가 상승에 기인
2. 많은 사람들은 음식, 가스 소비에 상당 부분 지출을 할애함
3. 그럼에도 기준금리 인상에는 신중할 필요. 몇 달간 더 많은 데이터들을 모니터링 해야 함. 물가 수준이 조금 더 예전 수준에 가깝게 내려와야 하고, 고용 회복 추세도 진전되는 모습이 나와야 함
4. 테이퍼링 속도를 끌어올리는 것은 시기상조
Mar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2021년 투표권)
1. 물가 상승애 대한 정책 대응에는 신중해야 함
2. 기준금리 인상이 공급 병목현상을 해소할 수는 없음. 또한, 고용 시장 둔화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