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금통위 이창용 총재의 "소수점 둘째자리" 발언을 미국 물가에 대입하면 상당히 긍정적임. yoy 기준 3, 4월 헤드라인이 똑같은 2.7%이라지만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가면 2.70%, 2.65%. 근원도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면 2~4월 3개월 연속 2.8%이라지만 둘째자리에서 반올림할 경우 각각 2.81%, 2.81%, 2.75%
mom는 2~4월 헤드라인 모두 0.3%. 둘째자리 반올림하면 0.34%, 0.34%, 0.26%. 근원은 0.3%, 0.3%, 0.2% -> 0.26%, 0.33%, 0.25%
mom는 2~4월 헤드라인 모두 0.3%. 둘째자리 반올림하면 0.34%, 0.34%, 0.26%. 근원은 0.3%, 0.3%, 0.2% -> 0.26%, 0.33%, 0.25%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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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I Weekly] First Progress in 2024
▶ 4월 PCE: 추세, 세밀한 수치 모두 긍정적
▶ 긍정과 진전이 무언가를 바꿀 정도는 아님
중물가 고착화, 2개월 연속 증가한 수요 측면 상승 기여도 등 부정적인 부분에는 큰 변화 부재. 멈춰 서서 기다리겠다는 연준의 스탠스 강화 요인. 물가 수치가 긍정적이긴 하나 통화정책에 변화를 줄 정도는 아님. 금리 역시 단기 하락은 타당한 흐름이고, 상단(미국 10년 기준 4.70%)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재료라고 판단하나 추세적인 하락으로 발전되기는 힘들 전망
▶ 4월 PCE: 추세, 세밀한 수치 모두 긍정적
▶ 긍정과 진전이 무언가를 바꿀 정도는 아님
중물가 고착화, 2개월 연속 증가한 수요 측면 상승 기여도 등 부정적인 부분에는 큰 변화 부재. 멈춰 서서 기다리겠다는 연준의 스탠스 강화 요인. 물가 수치가 긍정적이긴 하나 통화정책에 변화를 줄 정도는 아님. 금리 역시 단기 하락은 타당한 흐름이고, 상단(미국 10년 기준 4.70%)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재료라고 판단하나 추세적인 하락으로 발전되기는 힘들 전망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 5월 미국 ISM 제조업(최규호 연구원)
- 48.7로 전월대비 0.5 하락, 예상치 하회
- 신규주문(-3.7)과 생산(-1.1) 둔화
- 최근 구매 담당자들의 코멘트는 대체로 낙관적이었으나, 수요 둔화와 원자재 가격에 대한 우려 증가
- 제조업 탄력적으로 올라오기는 쉽지 않음
- 48.7로 전월대비 0.5 하락, 예상치 하회
- 신규주문(-3.7)과 생산(-1.1) 둔화
- 최근 구매 담당자들의 코멘트는 대체로 낙관적이었으나, 수요 둔화와 원자재 가격에 대한 우려 증가
- 제조업 탄력적으로 올라오기는 쉽지 않음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기준금리를 장기간(extended) 유지할 필요
2. 미국 경제와 고용은 여전히 강력하고 물가는 둔화되고 있으나 많은 사람들은 현재 상황에 매우 실망(many, many people are deeply unhappy)하고 있음. 이는 인플레이션 때문
3. 미국인들은 과거 경험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을 본능적(visceral)으로 혐오(hatred)함. 일부는 차라리 경기 침체가 낫다고 할 정도
4. 강력한 미국 경제는 연준으로 하여금 물가에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부여(the luxury time to get more evidence)
5. 지난 40여년 동안 물가가 안정적이었던 것은 기대인플레이션이 고정되어 있었기 때문. 현재 기대 인플레 상승 리스크가 가장 우려스러움
1. 기준금리를 장기간(extended) 유지할 필요
2. 미국 경제와 고용은 여전히 강력하고 물가는 둔화되고 있으나 많은 사람들은 현재 상황에 매우 실망(many, many people are deeply unhappy)하고 있음. 이는 인플레이션 때문
3. 미국인들은 과거 경험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을 본능적(visceral)으로 혐오(hatred)함. 일부는 차라리 경기 침체가 낫다고 할 정도
4. 강력한 미국 경제는 연준으로 하여금 물가에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부여(the luxury time to get more evidence)
5. 지난 40여년 동안 물가가 안정적이었던 것은 기대인플레이션이 고정되어 있었기 때문. 현재 기대 인플레 상승 리스크가 가장 우려스러움
- 5월 한국 CPI, 전년 동기대비 2.7% 상승(+0.1%, mom), 2개월 연속 둔화
- Core(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는 2.0% 상승(+0.2%), 3개월 연속 둔화
- OECD 기준 Core(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는 2.2% 상승(+0.2%), 3개월 연속 둔화
- Core(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는 2.0% 상승(+0.2%), 3개월 연속 둔화
- OECD 기준 Core(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는 2.2% 상승(+0.2%), 3개월 연속 둔화
ECB 주요 전망치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2024 2.5%(+0.2%p)
2025 2.2%(+0.2%p)
2026 1.9% 유지
근원 인플레이션
2024 2.8%(+0.2%p)
2025 2.2%(+0.1%p)
2026 2.0% 유지
GDP 성장률
2024 0.9%(+0.3%p)
2025 1.4%(-0.1%p)
2026 1.6% 유지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2024 2.5%(+0.2%p)
2025 2.2%(+0.2%p)
2026 1.9% 유지
근원 인플레이션
2024 2.8%(+0.2%p)
2025 2.2%(+0.1%p)
2026 2.0% 유지
GDP 성장률
2024 0.9%(+0.3%p)
2025 1.4%(-0.1%p)
2026 1.6% 유지
ECB랑 한국은행의 공통점
올해 경제 전망치 상향 조정
ECB랑 한국은행의 차이점
1. ECB는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 한국은행은 유지
2. 둘다 개선 사이클인데 올해(전망치 기준) 유로존 경제는 부진, 한국은 무난
우리 버스타면 버스아저씨들 가끔 정류장 도착하기 직전에 문 열죠? 그거갖고 사고 날일 별로 없지만 그래도 딱히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근데 왜그럴까요? 빨리 가고싶고 배차간격 신경써야 되니깐. 이게 ECB 입니다.
한국은행은? 배차간격 신경쓸 필요없고 이미 속도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럼 정류장 정차한 뒤에 문열면 됩니다.
너무 느리니까(경제) 일단 좀 빨리 움직이자(물가) 이게 ECB
서두를것 없으니(경제) 규정에 입각해서 운전하자(물가) 이게 한국은행
올해 경제 전망치 상향 조정
ECB랑 한국은행의 차이점
1. ECB는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 한국은행은 유지
2. 둘다 개선 사이클인데 올해(전망치 기준) 유로존 경제는 부진, 한국은 무난
우리 버스타면 버스아저씨들 가끔 정류장 도착하기 직전에 문 열죠? 그거갖고 사고 날일 별로 없지만 그래도 딱히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근데 왜그럴까요? 빨리 가고싶고 배차간격 신경써야 되니깐. 이게 ECB 입니다.
한국은행은? 배차간격 신경쓸 필요없고 이미 속도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럼 정류장 정차한 뒤에 문열면 됩니다.
너무 느리니까(경제) 일단 좀 빨리 움직이자(물가) 이게 ECB
서두를것 없으니(경제) 규정에 입각해서 운전하자(물가) 이게 한국은행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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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62
▶ 자산 축소 규모 증가
▶ QT: 금리 하락은 재투자 중단으로 대응
▶ 부채: RRP 잔고 소진 가속화
▶ 대출: 특이사항 부재
6월 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86억달러 감소한 7조 2,557억달러. 2주 연속 축소세 확대. 재투자 중단 속도는 전주 대비 약 두배 증가. 부채 부문은 RRP와 TGA 감소분이 준비금 증가분을 크게 상회. 5월 전체 자산은 전월 대비 1,181억달러 감소. 이는 2023년 9월 이후 최대 규모
▶ 자산 축소 규모 증가
▶ QT: 금리 하락은 재투자 중단으로 대응
▶ 부채: RRP 잔고 소진 가속화
▶ 대출: 특이사항 부재
6월 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86억달러 감소한 7조 2,557억달러. 2주 연속 축소세 확대. 재투자 중단 속도는 전주 대비 약 두배 증가. 부채 부문은 RRP와 TGA 감소분이 준비금 증가분을 크게 상회. 5월 전체 자산은 전월 대비 1,181억달러 감소. 이는 2023년 9월 이후 최대 규모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240607 Macro Review ECB.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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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인하 사이클 시작>
ECB가 예상대로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물가 상승세 둔화가 비교적 빠르게 진행됐기 때문입니다. 경기와 물가 모두 추가 인하가 시급하진 않은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7월보다는 9월 인하가 유력합니다.
ECB가 예상대로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물가 상승세 둔화가 비교적 빠르게 진행됐기 때문입니다. 경기와 물가 모두 추가 인하가 시급하진 않은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7월보다는 9월 인하가 유력합니다.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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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I Weekly] FOMC Preview: 내용보다 수치, 단기보다 장기
▶ 말과 글 보다 수치에 주목
▶ 수치는 단기보다 장기가 중요
장기 금리 전망 상향 조정은 인하 사이클 종착점(Terminal Rate)이 생각보다 낮지 않다는 것을 시사. 그 만큼 전망에 통화정책 완화 반영 정도를 보수적으로 측정해야 한다는 것. 6월 FOMC는 당장의 전망, 장기 전망 모두에 긍정적인 이슈가 되기 힘들다는 판단
▶ 말과 글 보다 수치에 주목
▶ 수치는 단기보다 장기가 중요
장기 금리 전망 상향 조정은 인하 사이클 종착점(Terminal Rate)이 생각보다 낮지 않다는 것을 시사. 그 만큼 전망에 통화정책 완화 반영 정도를 보수적으로 측정해야 한다는 것. 6월 FOMC는 당장의 전망, 장기 전망 모두에 긍정적인 이슈가 되기 힘들다는 판단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기준금리가 추세적으로 낮아질 필요는 없음(not necessarily on a linear declining path). (인하 사이클에 진입했지만) 동결 및 유지될 시간도 필요할 것
2. 한 차례 회의보다 더 긴 시간동안 기준금리가 유지될 가능성
3. 시간에 기반(time dependent)한 금리정책 운영은 도움이 되지 않음
1. 기준금리가 추세적으로 낮아질 필요는 없음(not necessarily on a linear declining path). (인하 사이클에 진입했지만) 동결 및 유지될 시간도 필요할 것
2. 한 차례 회의보다 더 긴 시간동안 기준금리가 유지될 가능성
3. 시간에 기반(time dependent)한 금리정책 운영은 도움이 되지 않음
5월 금통위 의사록 주요 내용(괄호 안은 향후 3개월 기준금리 전망)
■ 위원1 동결(3.50% 유지)
- 상당한 강도의 지정학적 돌발사태가 없는 한 유가 급등 가능성은 제한적
- 내수 부문의 호조세가 향후에도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추가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
-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2%대로 진입하고 근원물가 상승률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유가 급등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는 긴축완화의 위험은 감소
- 근원물가 상승률의 기조적 하락 흐름과 함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망 경로에 부합하게 하락하는지 여부가 긴축완화의 중요한 필요조건
- 긴축적 통화정책 지속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정 가능성은 경계해야 함
- 물가 측면에서는 긴축 완화를 위한 필요조건이 점차 충족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다만 예상보다 강한 실물경제 호조세가 지속되는 경우 불가에 대한 상방압력이 증가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태
- 경제 흐름을 추가 확인한 후 통화정책 긴축 완화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
■ 위원2 동결(3.50% 유지)
- 소비자물가는 전망 경로에 부합하는 둔화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내년 하반기에 목표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 부동산 PF는 금융기관의 손실흡수능력을 고려할 때 시스템적 리스크 요인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음
- 성장 흐름이 개선된 가운데 환율 등 대외여건의 리스크가 상존하고 물가의 상방리스크가 증대된 상황
- 앞으로도 당분간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 위원3 동결(3.50% 유지)
- 헤드라인 물가상승률은 일시적 반등이 거듭되어 목표 수준인 2%에 이르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
- 물가상승률이 둔화되면서 그간 정체되었던 실질임금이 성장세로 전환되어 가계의 실질구매력이 증가하고 이는 향후 소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취약 차주의 연체율이 상승하는 점은 우려스럽지만 시스템리스크로 확대될 가능성은 미미한 것으로 평가
- 실물경제가 잠재성장률에 근접한(예상보다 양호한) 모습을 보이는 만큼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으로 안챃라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긴축기조를 이어나가는 것이 바람직
■ 위원4 동결(3.50% 유지)
- 국내물가는 성장전망, 유가 및 환율 전망 상향 등으로 상방 압력이 커졌으나 완만한 소비 회복세 등으로 기조적으로는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임
- 당초 전망을 웃도는 성장률이 예상되고 물가 상승률의 둔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앞으로의 물가 경로에 대한 대내외 불확실성이 큼
- 물가목표 수렴에 대한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향후 흐름을 좀 더 지켜볼 필요
■ 위원5 동결(3.50% 유지)
- 국내경제는 높은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소비가 완만히 회복하면서 금년 중 성장률은 당초 예상보다 크게 높을 것
- 인플레이션은 완만한 둔화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나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
- 성장세 개선은 수요면에서의 물가상승압력을 증대시키는 요인인 만큼 디스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도 면밀히 점검할 필요
-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 관련 상황을 면밀히 점점해가며 신중하게 운영될 때라고 생각
■ 위원6 동결(3.25% 인하 가능성 추정)
- 2분기에는 일시적 요인이 해소되고 더딘 산업생산 회복추세 등을 감안하면 상당폭 조정을 보이다가 하반기부터 완만한 성장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 아직 정상 경로에 이르지 못한 내수 부문과의 불균형 심화 문제는 정책방향 제시에 있어서 주요 고려사항
- 물가는 공급측면의 압박과 함께 성장률 전망 상향조정에 따른 상방 리스크가 있겠으나 기조적으로는 근원물가를 중심으로 완만한 둔화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부동산 PF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신용 리스크를 보완·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음
- 앞으로는 대외 변수와 변화, 물가 흐름과 함께 내수와 수출 부문간의 균형 회복 등을 주요 변수로 고려하여 기준금리 경로를 정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
■ 위원1 동결(3.50% 유지)
- 상당한 강도의 지정학적 돌발사태가 없는 한 유가 급등 가능성은 제한적
- 내수 부문의 호조세가 향후에도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추가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
-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2%대로 진입하고 근원물가 상승률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유가 급등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는 긴축완화의 위험은 감소
- 근원물가 상승률의 기조적 하락 흐름과 함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망 경로에 부합하게 하락하는지 여부가 긴축완화의 중요한 필요조건
- 긴축적 통화정책 지속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정 가능성은 경계해야 함
- 물가 측면에서는 긴축 완화를 위한 필요조건이 점차 충족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다만 예상보다 강한 실물경제 호조세가 지속되는 경우 불가에 대한 상방압력이 증가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태
- 경제 흐름을 추가 확인한 후 통화정책 긴축 완화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
■ 위원2 동결(3.50% 유지)
- 소비자물가는 전망 경로에 부합하는 둔화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내년 하반기에 목표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 부동산 PF는 금융기관의 손실흡수능력을 고려할 때 시스템적 리스크 요인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음
- 성장 흐름이 개선된 가운데 환율 등 대외여건의 리스크가 상존하고 물가의 상방리스크가 증대된 상황
- 앞으로도 당분간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 위원3 동결(3.50% 유지)
- 헤드라인 물가상승률은 일시적 반등이 거듭되어 목표 수준인 2%에 이르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
- 물가상승률이 둔화되면서 그간 정체되었던 실질임금이 성장세로 전환되어 가계의 실질구매력이 증가하고 이는 향후 소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취약 차주의 연체율이 상승하는 점은 우려스럽지만 시스템리스크로 확대될 가능성은 미미한 것으로 평가
- 실물경제가 잠재성장률에 근접한(예상보다 양호한) 모습을 보이는 만큼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으로 안챃라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긴축기조를 이어나가는 것이 바람직
■ 위원4 동결(3.50% 유지)
- 국내물가는 성장전망, 유가 및 환율 전망 상향 등으로 상방 압력이 커졌으나 완만한 소비 회복세 등으로 기조적으로는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임
- 당초 전망을 웃도는 성장률이 예상되고 물가 상승률의 둔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앞으로의 물가 경로에 대한 대내외 불확실성이 큼
- 물가목표 수렴에 대한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향후 흐름을 좀 더 지켜볼 필요
■ 위원5 동결(3.50% 유지)
- 국내경제는 높은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소비가 완만히 회복하면서 금년 중 성장률은 당초 예상보다 크게 높을 것
- 인플레이션은 완만한 둔화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나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
- 성장세 개선은 수요면에서의 물가상승압력을 증대시키는 요인인 만큼 디스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도 면밀히 점검할 필요
-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 관련 상황을 면밀히 점점해가며 신중하게 운영될 때라고 생각
■ 위원6 동결(3.25% 인하 가능성 추정)
- 2분기에는 일시적 요인이 해소되고 더딘 산업생산 회복추세 등을 감안하면 상당폭 조정을 보이다가 하반기부터 완만한 성장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 아직 정상 경로에 이르지 못한 내수 부문과의 불균형 심화 문제는 정책방향 제시에 있어서 주요 고려사항
- 물가는 공급측면의 압박과 함께 성장률 전망 상향조정에 따른 상방 리스크가 있겠으나 기조적으로는 근원물가를 중심으로 완만한 둔화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부동산 PF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신용 리스크를 보완·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음
- 앞으로는 대외 변수와 변화, 물가 흐름과 함께 내수와 수출 부문간의 균형 회복 등을 주요 변수로 고려하여 기준금리 경로를 정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
경제, 특히 내수를 보는 전반적인 금통위원들 시각은 총재보다는 덜 보수적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 위원 6은 이수형 위원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