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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금융안정을 고려한 중립금리는 물가 안정만 고려한 중립금리보다 소폭 높은 곳에 있는 것으로 추정

2. 근원물가가 하락하는 기조에 있다는 것은 우리 금리가 중립금리를 상회한다는 의미

3. 통화정책을 평가할 때 FCI(금융상황지수)도 사용. 다마누 환율과 경상수지, 자본이동 등 글로벌 요인을 모델에 반영할 때마다 추정치가 급격하게 변동. 사용하는데 제약이 있음

4. 금융안정을 고려한 중립금리도 추정 계획 중

5. 미래에 위기가 닥친다면 통화정책 실패가 아닌 재정정책 실패에 의한 것일 것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물가 경로가 bumpy한 것은 맞지만 추세는 우하향. 2% 복귀가 보장된 것은 아님

2. 고용시장도 타이트하지만 지나친 정도는 아님. 2020년 2월과 유사한 수준

3. 품목 간 물가 상승 폭이 좁아지면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확신을 더할 수 있을 것

4. 소비자들은 높은 금리에 덜 민감함

5. 4분기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시기일 수 있음

6. 7월에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할 것으로 보지 않지만 데이터가 (인하를)지지할 경우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

7.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추가 인상이 필요하지는 않음

8. 9월 인하가 적절하다면 그렇게 할 것. 정치적 결정은 배제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최근 데이터들이 디스인플레이션 흐름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2. 발표되는 데이터들은 경제가 둔화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강력함을 증명

3. 2024년 GDP 성장률은 2.0~2.5%, 실업률은 4% 부근 전망. PCE 물가상승률은 2024년 2.5%까지 둔화된 뒤 2025년 2%에 근접할 것. 2026년 초 목표 범위 복귀 예상

4. 통화정책이 긴축적이라는 여러 충분한(ample) 증거들 존재. 정책을 빠르게 조정해야할 이유는 없음

5. 물가가 무조건 2%로 복귀해야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한 것은 아님

6. 기준금리 인상은 본인의 베이스 시나리오가 아님

7. 중립금리가 실제로 상승했는지 알 수 없음. 뚜렷한 증거도 부족. 기준금리 결정은 중립금리가 아닌 경제에 기반

8. 여전히 몇몇 부문에서는 코로나 이전 낮은 금리가 유지 중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물가가 2%를 향해 가고있다는 좋은 이유들이 있음

2. 모든 정책 결정 옵션들은 여전히 유효

3. 정책 수준이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제약적이지 않을 가능성

4. 중립금리가 코로나 이전 대비 상승했다고 볼 수 있는 이유들 존재
5월 29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52억달러 감소한 7조 2,884억달러. 재투자 중단은 MBS 위주로 진행. 부채 부문은 한동안 주춤했던 RRP 잔고 소진 속도가 다시 빨라졌음

Waller 이사, Powell 의장에 이어 Bowman 이사도 단기 국채 위주 자산 구성에 동의. 단기 국채 비중을 늘려 놓으면 필요 시 자산에 큰 변동 없이 시장 개입(평상시 단기 국채 비중 증가 → 필요 시 단기 국채 비중 감소 + 장기 국채 증가 → 자산에 큰 변동 없음)이 가능한, QE 및 Operation Twist와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7).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61

자산 축소 규모 증가
QT: 금리 하락 제한으로 국채 재투자 중단 중지
부채: RRP 잔고 소진 재개
대출: 특이사항 부재

5월 29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52억달러 감소한 7조 2,884억달러. 재투자 중단은 MBS 위주로 진행. 부채 부문은 한동안 주춤했던 RRP 잔고 소진 속도가 다시 빨라졌음
4월 PCE 대체로 컨센 부합
캬~~
미국 2년은 4.90%, 10년은 4.50% 각각 하회 중
4월 PCE(단기 추세): 좋은 쪽으로 Bumpy함을 보여주었음. 근원 상품 제외 대부분 3개월 물가 상승률 모두 둔화. 개인적으로 3, 6개월 물가는 하방이든 상방이든 크게 움직이는 것은 그렇게 좋지 않다고 봄. 물가 경로의 변동성이 크다는 의미이기 때문
4월 PCE(장기 추세): 근원 계열은 둔화 기조 유지. 다만, 헤드라인은 기저효과 추가 약화가 제한된 점에 주목할 필요
5월 금통위 이창용 총재의 "소수점 둘째자리" 발언을 미국 물가에 대입하면 상당히 긍정적임. yoy 기준 3, 4월 헤드라인이 똑같은 2.7%이라지만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가면 2.70%, 2.65%. 근원도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면 2~4월 3개월 연속 2.8%이라지만 둘째자리에서 반올림할 경우 각각 2.81%, 2.81%, 2.75%

mom는 2~4월 헤드라인 모두 0.3%. 둘째자리 반올림하면 0.34%, 0.34%, 0.26%. 근원은 0.3%, 0.3%, 0.2% -> 0.26%, 0.33%, 0.25%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9).pdf
786.9 KB
[한화 FI Weekly] First Progress in 2024

4월 PCE: 추세, 세밀한 수치 모두 긍정적
긍정과 진전이 무언가를 바꿀 정도는 아님

중물가 고착화, 2개월 연속 증가한 수요 측면 상승 기여도 등 부정적인 부분에는 큰 변화 부재. 멈춰 서서 기다리겠다는 연준의 스탠스 강화 요인. 물가 수치가 긍정적이긴 하나 통화정책에 변화를 줄 정도는 아님. 금리 역시 단기 하락은 타당한 흐름이고, 상단(미국 10년 기준 4.70%)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재료라고 판단하나 추세적인 하락으로 발전되기는 힘들 전망
* 5월 미국 ISM 제조업(최규호 연구원)
- 48.7로 전월대비 0.5 하락, 예상치 하회
- 신규주문(-3.7)과 생산(-1.1) 둔화
- 최근 구매 담당자들의 코멘트는 대체로 낙관적이었으나, 수요 둔화와 원자재 가격에 대한 우려 증가
- 제조업 탄력적으로 올라오기는 쉽지 않음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기준금리를 장기간(extended) 유지할 필요

2. 미국 경제와 고용은 여전히 강력하고 물가는 둔화되고 있으나 많은 사람들은 현재 상황에 매우 실망(many, many people are deeply unhappy)하고 있음. 이는 인플레이션 때문

3. 미국인들은 과거 경험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을 본능적(visceral)으로 혐오(hatred)함. 일부는 차라리 경기 침체가 낫다고 할 정도

4. 강력한 미국 경제는 연준으로 하여금 물가에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부여(the luxury time to get more evidence)

5. 지난 40여년 동안 물가가 안정적이었던 것은 기대인플레이션이 고정되어 있었기 때문. 현재 기대 인플레 상승 리스크가 가장 우려스러움
- 5월 한국 CPI, 전년 동기대비 2.7% 상승(+0.1%, mom), 2개월 연속 둔화

- Core(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는 2.0% 상승(+0.2%), 3개월 연속 둔화

- OECD 기준 Core(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는 2.2% 상승(+0.2%), 3개월 연속 둔화
캐나다 BoC 이어 ECB도 기준금리 인하
ECB 주요 전망치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2024 2.5%(+0.2%p)
2025 2.2%(+0.2%p)
2026 1.9% 유지


근원 인플레이션

2024 2.8%(+0.2%p)
2025 2.2%(+0.1%p)
2026 2.0% 유지


GDP 성장률
2024 0.9%(+0.3%p)
2025 1.4%(-0.1%p)
2026 1.6% 유지
ECB랑 한국은행의 공통점
올해 경제 전망치 상향 조정

ECB랑 한국은행의 차이점
1. ECB는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 한국은행은 유지
2. 둘다 개선 사이클인데 올해(전망치 기준) 유로존 경제는 부진, 한국은 무난

우리 버스타면 버스아저씨들 가끔 정류장 도착하기 직전에 문 열죠? 그거갖고 사고 날일 별로 없지만 그래도 딱히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근데 왜그럴까요? 빨리 가고싶고 배차간격 신경써야 되니깐. 이게 ECB 입니다.

한국은행은? 배차간격 신경쓸 필요없고 이미 속도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럼 정류장 정차한 뒤에 문열면 됩니다.

너무 느리니까(경제) 일단 좀 빨리 움직이자(물가) 이게 ECB

서두를것 없으니(경제) 규정에 입각해서 운전하자(물가) 이게 한국은행
6월 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86억달러 감소한 7조 2,557억달러. 2주 연속 축소세 확대. 재투자 중단 속도는 전주 대비 약 두배 증가. 부채 부문은 RRP와 TGA 감소분이 준비금 증가분을 크게 상회. 5월 전체 자산은 전월 대비 1,181억달러 감소. 이는 2023년 9월 이후 최대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