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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빅4 금리 모두 수직낙하 중
Lane 추가 발언: 다음 주 인하가 인플레이션 전쟁에서의 승리선언은 아님

-> 쐐기를 박네요.. 무조건 내린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물가의 목표 수렴 확신이 지연되면서, 금리 인하 시기와 관련한 불확실성도 증대

2. 하반기 이후 통화정책 방향은 정책기조 전환이 너무 빠르거나 늦은 경우의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결정할 것

3. 가계대출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가운데 기업신용이 생산적인 부문으로 유입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
휴가 관계로 28일 있었던 발언들 입니다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준비금은 적정 수준(ample level)에 도달하지 못했음. 아직 RRP가 상당량 존재하는 것을 보면 주비금은 적정 수준에 근접하지도 않은 상황(not yet near ample levels)

2. 조금 더 늦게 QT의 속도 조절에 들어서는 것이 적절. 연준 자산은 계속해서 축소되어야 함

3. 국채 위주 연준 자산 구성을 강력하게 지지(strongly support the principle of balance sheet holdings primarily being composed of treasuries)

4. 2021년 빠른 QE 종료 및 테이퍼링 결정으로 기준금리 인상이 수월할 수 있었음

5. 자산 정책과 통화정책 스탠스는 관계가 없음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시장과의 소통 개선을 위해 FOMC 성명서에 조금 더 다양한 표현들을 사용할 필요

2. 익명을 전제로 한 각각 연준 구성원들의 경제 전망과 의견을 작성한 자료 발간(연준 명의) 희망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최근 물가가 예상하지 못한 흐름을 보인 것은 사실

2. 물가에 대한 추가적인 확신 필요(need to wait and see and get more confidence)

3. 정책 운영에 미리 결정되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 기준금리 인하를 서두를 이유가 없음

4. 고용시장이 강력하다는 것은 연준의 정책이 적절하다는 방증. 경제도 탄탄한 흐름 지속 중

5. 금리 인하 전 몇 개월 가량 긍정적인 물가 데이터 확인을 희망

6. 물가 안정 목표에 비추어봤을 때 임금 상승률은 여전히 높은 편

7.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음. 그러나 본인 생각에 연준 구성원 중 어느 누구도 기준금리 인상 옵션을 배제하지 않고 있음

8. 통화정책이 대부분 부문에서 긴축적인 것은 사실이나 전부는 아님

9. 단기 중립금리는 일시적으로 상승했을 가능성

10. 기한을 정해놓지 않고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hold for and indefinite period of time)

11. 상업용 부동산은 분명한 리스크. 큰 손실 예상

12. 절대로 연내 두 차례를 넘어서는 기준금리 인하 지지하지 않을 것(certainly won't pencil in more than two cuts in 2024)
[한화 채권 김성수] Readers Cut (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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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ers’ Cut] 연준이 단기 국채를 원하는 또 다른 이유

Bowman 이사의 QT 평가
자산 변동 없는 비전통적 통화정책: 단기 국채 비중 키우기

통화정책 투사능력 제고(Waller 이사) + 정책 유연성 확보(Bowman 이사) + ‘neutral’하고싶은 연준, 세 가지 목적과 함께 막대한 잔존 MBS 규모(만기도래 채권은 국채로 재투자) 모두 상당 기간 연준의 단기 국채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연준의 비전통적 통화정책 스탠스는 장기적으로 시장 Steepening 재료라는 시각 유지
엊그제 있었던 Bowman 이사 얘기를 세부적으로 보면...

다수 연준 인사들과 같이 Bowman 이사도 향후 연준의 자산은 국채 위주로 구성되어야 함에 동의. 추후 QT가 종료(자산 규모 유지)되더라도 만기가 도래하는 MBS를 국채로 재투자하면서 포트폴리오 구성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이 Bowman 이사의 설명. 향후 연준이 보유하는 국채 만기는 어느 만기 구간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 ‘neutral’한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했으나, 단기 국채 비중은 소폭 늘리는 것이 향후 정책 운영에 유연성을 부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음

국채 중에서도 단기 국채 위주 포트폴리오 구성은 Waller 이사, Powell 의장도 이전에 이야기한 내용. 다만, Waller 이사는 통화정책 투사능력 제고(연준의 기준금리는 익일 만기 연방기금금리. 그 만큼 단기 구간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를 논리로 내세웠다면, Bowman 이사는 비전통적 통화정책 운영에 주목. 큰 문제가 없는 환경일 때 단기 국채 비중을 늘려 놓으면 필요 시 자산 증가 없이도 양적완화, Operation Twist와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평상시 단기 국채 비중 증가 → 필요 시 단기 비중 감소 + 장기 비중 증가 = 자산 변화 부재). 이는 채권시장에 ‘neutral’한 영향을 끼치려는 연준 의도에 부합

통화정책 투사능력 제고(Waller 이사) + 정책 유연성 확보(Bowman 이사) + ‘neutral’하고싶은 연준, 세 가지 목적과 함께 막대한 잔존 MBS 규모(만기도래 채권은 국채로 재투자) 모두 상당 기간 연준의 단기 국채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연준의 비전통적 통화정책 스탠스는 장기적으로 시장 Steepening 재료라는 시각 유지
찜찜하다는 표준어, 제가 쓴 찝찝하다는 속어입니다.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DB는 찜찜하다 카고 한화는 '찝찝'하다 하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금융안정을 고려한 중립금리는 물가 안정만 고려한 중립금리보다 소폭 높은 곳에 있는 것으로 추정

2. 근원물가가 하락하는 기조에 있다는 것은 우리 금리가 중립금리를 상회한다는 의미

3. 통화정책을 평가할 때 FCI(금융상황지수)도 사용. 다마누 환율과 경상수지, 자본이동 등 글로벌 요인을 모델에 반영할 때마다 추정치가 급격하게 변동. 사용하는데 제약이 있음

4. 금융안정을 고려한 중립금리도 추정 계획 중

5. 미래에 위기가 닥친다면 통화정책 실패가 아닌 재정정책 실패에 의한 것일 것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물가 경로가 bumpy한 것은 맞지만 추세는 우하향. 2% 복귀가 보장된 것은 아님

2. 고용시장도 타이트하지만 지나친 정도는 아님. 2020년 2월과 유사한 수준

3. 품목 간 물가 상승 폭이 좁아지면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확신을 더할 수 있을 것

4. 소비자들은 높은 금리에 덜 민감함

5. 4분기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시기일 수 있음

6. 7월에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할 것으로 보지 않지만 데이터가 (인하를)지지할 경우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

7.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추가 인상이 필요하지는 않음

8. 9월 인하가 적절하다면 그렇게 할 것. 정치적 결정은 배제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최근 데이터들이 디스인플레이션 흐름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2. 발표되는 데이터들은 경제가 둔화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강력함을 증명

3. 2024년 GDP 성장률은 2.0~2.5%, 실업률은 4% 부근 전망. PCE 물가상승률은 2024년 2.5%까지 둔화된 뒤 2025년 2%에 근접할 것. 2026년 초 목표 범위 복귀 예상

4. 통화정책이 긴축적이라는 여러 충분한(ample) 증거들 존재. 정책을 빠르게 조정해야할 이유는 없음

5. 물가가 무조건 2%로 복귀해야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한 것은 아님

6. 기준금리 인상은 본인의 베이스 시나리오가 아님

7. 중립금리가 실제로 상승했는지 알 수 없음. 뚜렷한 증거도 부족. 기준금리 결정은 중립금리가 아닌 경제에 기반

8. 여전히 몇몇 부문에서는 코로나 이전 낮은 금리가 유지 중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물가가 2%를 향해 가고있다는 좋은 이유들이 있음

2. 모든 정책 결정 옵션들은 여전히 유효

3. 정책 수준이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제약적이지 않을 가능성

4. 중립금리가 코로나 이전 대비 상승했다고 볼 수 있는 이유들 존재
5월 29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52억달러 감소한 7조 2,884억달러. 재투자 중단은 MBS 위주로 진행. 부채 부문은 한동안 주춤했던 RRP 잔고 소진 속도가 다시 빨라졌음

Waller 이사, Powell 의장에 이어 Bowman 이사도 단기 국채 위주 자산 구성에 동의. 단기 국채 비중을 늘려 놓으면 필요 시 자산에 큰 변동 없이 시장 개입(평상시 단기 국채 비중 증가 → 필요 시 단기 국채 비중 감소 + 장기 국채 증가 → 자산에 큰 변동 없음)이 가능한, QE 및 Operation Twist와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7).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61

자산 축소 규모 증가
QT: 금리 하락 제한으로 국채 재투자 중단 중지
부채: RRP 잔고 소진 재개
대출: 특이사항 부재

5월 29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52억달러 감소한 7조 2,884억달러. 재투자 중단은 MBS 위주로 진행. 부채 부문은 한동안 주춤했던 RRP 잔고 소진 속도가 다시 빨라졌음
4월 PCE 대체로 컨센 부합
캬~~
미국 2년은 4.90%, 10년은 4.50% 각각 하회 중
4월 PCE(단기 추세): 좋은 쪽으로 Bumpy함을 보여주었음. 근원 상품 제외 대부분 3개월 물가 상승률 모두 둔화. 개인적으로 3, 6개월 물가는 하방이든 상방이든 크게 움직이는 것은 그렇게 좋지 않다고 봄. 물가 경로의 변동성이 크다는 의미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