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 SPREAD
18.9K subscribers
1.59K photos
4 videos
578 files
239 links
채권시장 정보 공유
Download Telegram
■ 5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경제, 고용)

- 구성원 전원, 유휴 일자리 및 구인건수/실업자 비율 감소, 낮아진 퇴사율, 등은 고용시장이 다소 완화되었음을 시사
(Participants cited a variety of indicators that suggested some easing in labor market tightness, including declining job vacancies, a lower quits rate, and a reduced ratio of job openings to unemployed workers.)

- 많은(many) 구성원, 지난 1년 간 이민자 증가로 고용시장 공급도 증가
(Many participants noted that, during the past year, labor supply had been boosted by increased labor force participation rates as well as by immigration.)

- 구성원 전원, 이민자 수 증가가 크게 상승하지 않은 실업률, 임금 상승세 둔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
(Participants further commented that recent estimates of greater immigration in the past few years and an overall increase in labor supply could help explain the strength in employment gains even as the unemployment rate had remained roughly flat and wage pressures had eased.)

- 구성원 전원, 최근 지표들은 경기 활동이 견조한 속도로 확장이 지속되고 있음을 지지
(Participants noted that recent indicators suggested that economic activity had continued to expand at a solid pace.)

- 구성원 전원, 높아진 금리는 내구재 소비를 제한하지만 투자 부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High interest rates appeared to weigh on consumer durables purchases in the first quarter, and growth of business fixed investment remained modest.)

- 구성원 전원, 데이터들은 경기 펀더멘털의 추가적인 강세를 지지하지 않음. GDP 성장률도 작년보다 낮을 것
(Participants generally did not interpret the data as indicating a further acceleration of activity and expected that GDP growth would slow from last year's strong pace.)

- 많은(a number of) 구성원, 이민자 증가는 노동 공급의 증가와 수요 측면 개선에 기여
(A number of participants commented that high rates of immigration could support economic activity by boosting labor supply and contributing to aggregate demand.)

- 많은(many) 구성원, 저소득층 재정 상황은 압박을 받기 시작
(Many participants noted signs that the finances of low- and moderate-income households were increasingly coming under pressure, which these participants saw as a downside risk to the outlook for consumption.)

- 많은(many) 구성원, 신용카드와 후불카드 사용 실적, 연체율 증가에 주목
(They pointed to increased usage of credit cards and buy-now-pay-later services, as well as increased delinquency rates for some types of consumer loans.)

- 몇몇(a few) 구성원, 정부 지출이 일부 지역의 우호적인 업황에 기여
(A few participants noted that government spending was supporting business expansion in their Districts.)
■ 5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QT, 금융상황)

- 일부(a couple of) 구성원, 연준은 재할인 창구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함
(A couple of participants commented that the Federal Reserve should continue to improve the operational efficiency of the discount window.)

- 구성원 전원, 높은 기준금리는 금융시장 취약성을 부각시킬 수 있음
(Participants generally noted that high interest rates could contribute to vulnerabilities in the financial system.)

- 거의 모든(almost all) 구성원, 자산 축소 속도 조절에 동의
(Almost all participants expressed support for the decision to begin to slow the pace of decline of the Federal Reserve's securities holdings in June by reducing the monthly redemption cap on Treasury securities from $60 billion to $25 billion, maintaining the monthly redemption cap on agency debt and agency mortgage‑backed securities (MBS) at $35 billion, and reinvesting any principal payments in excess of the $35 billion cap into Treasury securities.)

- 몇몇(a few) 구성원, 조정된 속도보다 조금 더 빠르거나 현재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
(A few participants indicated that they could have supported a continuation of the current pace of balance sheet runoff at this time or a slightly higher redemption cap on Treasury securities than was decided upon.)

- 여러(various) 구성원, 자산 축소 속도 조절과 통화정책 스탠스는 무관
(Various participants emphasized that the decision to slow the pace of runoff does not have implications for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

- 몇몇(several) 구성원,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 조절이 목표하는 축소 규모 총량을 줄이는 것은 아님
(Several participants also emphasized that slowing the pace of balance sheet runoff did not mean that the balance sheet would ultimately shrink by less than it would otherwise.)

- 몇몇(a few) 구성원, 연방기관채와 MBS는 항상 한도만큼 재투자 중단이 어려울 수 있음. 한도를 초과하는 만기도래 채권을 전량 국채로 재매입한다는 방침은 연준 자산 포트폴리오 변화 방침에 부합
(A few participants commented that the existing redemption cap on agency debt and agency MBS was unlikely to bind at any point over the coming years, but the decision to reinvest any principal payments above that cap into Treasury securities was consistent with the Committee's longer-run intention to hold a portfolio that consists primarily of Treasury securities.)

- 일부(a couple of) 구성원, 연준의 장기 채권 만기와 관련한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
(A couple of participants commented that it would be useful to begin discussions regarding the appropriate longer-run maturity composition of the SOMA portfolio.)
의사록 3줄 요약

1. 이민자 유입이 도움될 수도

2. 추가 인상 가능하다는 소수의견 존재

3. QT 속도 조절은 만장일치가 아님

-> 아침에 있었던 한심한 실수 다시한번 시과드립니다.
- 의사록 내 소수의견 비중은 35.2%. 소폭 감소. 물가와 고용 관련 언급 횟수도 낮은 수준 유지

- 침체 관련 언급은 2023년 9월 이후 7개 회의 연속 부재. 그러나 둔화 관련 언급은 3월 7회에서 5월 12회로 증가

- 안좋은 물가, 좋은 고용, 정책 유지에는 큰 이견이 없음. 침체는 지나간 이야기. 그러나 경기 둔화는 조금씩 인정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로 동결했습니다.
경제성장률 전망치
2024년: 2.5%(+0.4%p)
2025년: 2.1%(-0.2%p)

물가상승률 전망치
2024년: 2.6%(동일)
2025년: 2.1%(동일)
조금 전에 2025년 전망치 하향 조정되면서 금리가 많이 하락하는데요, 2024년 성장률 전망치 조정 폭(+0.4%p)을 보면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2025년 전망치도 추후 언제든지 상향 조정될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지금은 상반기 입니다!

그리고 2022년 인상 사이클 진입 이래 선반영은 되돌려졌었던 사례가 다수입니다.

불확실한 경기 전망과 과거 경험을 감안하면, 지금은 2025년이 아닌 2024년 수치에 집중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 선반영도 정도껏 해야...
금통위 주요 문구 변화

1줄 요약: 소비가 관건. 물가 전망치는 유지하나 상방 리스크가 커짐(??)


통화정책 결정배경

물가 판단 및 전망: (물가상승률이)아직 높은 수준 -> 성장세 개선, 환율의 변동성 확대 등으로 물가의 상방 리스크가 커짐

불확실성: 주요국 통화정책과 환율 변동성, 지정학적 리스크 전개양상 -> 지정학적 리크 지속

현재의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유지)

※ 전망치 유지 치고는 물가 판단 보수적


세계 경제

경제: 완만한 성장세가 이어지고(유지)

물가: 추세적으로 낮아지고 있지만(유지)

통화정책: 미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약화 -> 미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와 폭에 대한 기대 변화

향후 영향 요인: 주요국의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및 통화정책 운용의 차별화 양상,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상황(유지)

※ 특이사항 없음


국내 경제

경기 판단: 개선 흐름 -> 예상을 크게 상회

경기 전망: 소비 회복세가 완만한 가운데 수출 증가세가 예상보다 확대될 것 ->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는 2/4분기중 조정되었다가 하반기 이후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

성장률 전망: 2월 전망치에 부합하거나 상회할 가능성 -> 지난 2월 전망치(2.1%)를 상당폭 상회하는 2.5%로 전망

향후 영향 요인: 1) 주요국의 통화정책, 2) IT경기 개선 속도, 3)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구조조정 -> 1) IT경기 확장 속도, 2) 소비 회복 흐름, 3) 주요국의 통화정책

※ 통화정책보다 IT가 더 중요. PF 리스크는 감소. 당분간 소비에 주목할 필요


물가

소비자물가: 점차 낮아질 것 -> 상방압력이 증대되겠지만 완만한 소비 회복세 등으로 그 영향이 크지 않을 것

근원물가: 2월 전망경로에 부합하는 둔화 추세를 이어가면서 금년말에는 2% 수준으로 낮아질 것 -> 지난 2월 전망 수준인 2.2%로 예상

향후 영향 요인: 1)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양상 및 국제유가 움직임, 2) 농산물가격 추이 -> 1) 국제유가 및 환율 움직임, 2) 농산물가격 추이, 3) 성장세 개선의 파급영향

※ 성장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하기 어려움


금융 안정

가계대출은 주택관련대출 증가세 둔화와 기타대출 순상환 지속으로 감소 -> 가계대출은 주택관련대출을 중심으로 증가

※ 특이사항 없음


정책 방향

경제: 성장세가 개선 흐름을 지속 -> 성장세가 예상보다 개선

물가: 근원물가 상승률의 둔화 추세가 이어질 것 + 소비자물가 전망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음 -> 물가 상승률의 둔화 추세가 이어질 것 + 물가 전망의 상방 리스크가 커진 상황

스탠스: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긴축 기조를 충분히 유지할 것(유지)

※ 긴축은 꾸준히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 중 0.3%p는 대외요인, 내수는 0.1%p

2. 통화정책의 과잉 긴축과 조기 완화 리스크 모두 존재

3. 1) 성장률 상향 조정의 75%가 순수출 증가에 기인하고, 2) 내수 안에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3) 물가 관련 정부 정책들을 고려 물가 전망치 유지. 다만, 전망치의 소수점 둘째자리에는 상당한 변화 존재

4. 물가가 상방압력을 받고있기 때문에 인하 시점에 대합 불확실성 즈아. 다만, 현 상황에서 추가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

5. GDP gap (+) 전환 시점은 2025년 초 예상

6. 현재 금리 수준은 제약적. 물가를 낮추는데 역할을 하고있음

7.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복귀하면 제약적인 수준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바람직

8. 성장률 전망치가 상향 조정됐지만 내수와 수출의 괴리가 큼. 물가의 상승압력이 전망치를 바꿀 정도로 큰 정도는 아님

9. 금통위원 중 5명(포워드 가이던스: 유지)은 물가 둔화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지만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음을 설명

10. 인하 가능성을 이야기한 위원은 물가 상승압력이 올라간 것은 사실이나 내수 회복세가 상대적으로 완만할 것으로 보이고, 물가의 둔화 흐름은 유지될 것이기 때문에 선제적 인하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음을 주장

11. 글로벌 통화정책의 탈동조화는 시작. 금리 격차 확대에 따른 영향을 지켜보면서 통화정책 운영할 것

12. 성장률이 크게 조정되었음에도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그 만큼 크지 않았음. 하반기 중 유의미하게 보는 헤드라인 물가상승률 수치는 2.3%에서 2.4%로 변경

13. 기준금리 인하 폭 관련 심도있는 논의 부재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금통위 리뷰 (2).pdf
675.1 KB
[한화 금통위 리뷰] No Confidence, Yes Patience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기자 간담회: 성장이 물가 전망치를 바꿀 정도는 아니다
선반영에 신중하자

전망치에 대한 한국은행 스스로의 확신이 부족한 모습이고, 총재가 염두에 두는 하반기 유의미한 물가상승률 수치가 2.3%에서 2.4%로 변경되었으며, 탈동조화를 이야기하나 금리 격차에 대한 경계를 언급한 점을 보면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는 변함이 없다는 판단. 연내 10월 1차례 인하 전망 유지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인내심이 중요한 시간. 금리 조정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

2. 일부 지표에서 정책이 제약적이라는 증거를 보고 있음. 그러나 일부 산업에서는 정책 시차가 길어지는 모습

3. 중립금리는 중기적 시계열에서 상승했을 가능성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판데믹 이후 경제는 금리에 덜 민감할 것. 낮은 부채 비용이 사람들로 하여금 금리에 크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하고 있음

2. 경기 과열 방지를 위해 추가적인 인내심이 필요. 정책 대응이 늦었다면 정책 효과도 늦게 나올 수밖에 없음

3. 코로나 기간 미국은 유럽보다 적극적인 정책 대응에 나섰음. 따라서 물가 안정에 필요한 시간도 유럽보다 길 것

4. 연준은 공급망 다변화를 주의깊게 주시 중

5. 적시에 적절한(right and on time) 정책 대응이 중요

6. 정책당국자들이 부채 문제에 조금 더 관심을 갖기를 기대
5월 22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47억달러 감소한 7조 2,996억달러.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7조 3,000억달러 하회. 자산 부문에서는 재투자 중단이 사실상 중단. 부채는 준비금이 감소했으나 RRP는 증가하면서 큰 변동은 부재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6).pdf
1.2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60

자산 축소 속도 조절
QT: 금리 상승으로 재투자 중단도 일시 중지
부채: RRP는 증가, 준비금은 감소
대출: 무난한 흐름 지속

5월 22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47억달러 감소한 7조 2,996억달러.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7조 3,000억달러 하회. 자산 부문에서는 국채 재투자 중단 중지. 부채는 준비금이 감소했으나 RRP는 증가하면서 큰 변동은 부재
- 이번 연준 의사록에서 'various'라는 단어가 3번 등장했는데, 이 단어 관련 문의가 있어 말씀드리면,

- 'various' participants는 종종 나오는 단어입니다. 올해 1월 의사록에도 한번 등장했구요

- 연준이 의견을 개진하는 위원들의 수를 공식적으로 집계하는 단어 범주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느낌상 various는 some 과 many 사이로 보입니다.

- 즉, 절반 또는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과반보다는 확실히 적지만 그래도 꽤 많은 이들을 various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 참고로 연준이 집계하는 위원 수는 all -> all but one -> amost all 또는 generally -> most 또는 majority -> many -> some -> several -> few -> a couple 또는 two -> one 또는 another 순입니다.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중립금리 추정에 있어 편향없는 신중하고 겸허한 태도 필요

2. 미국 10년 실질 금리는 중립금리 추정에 좋은 지표

3. 40년 동안 이어진 미국 안전자산 수요 초과 현상은 중립금리를 억눌러왔음

4. 타이트해진 미국 금융 환경으로 중립금리는 몇 년간 상승 압력에 노출될 전망

5. 은행 규제 변화, 중앙은행과 국부펀드의 역할, 그리고 자본시장 발달은 중립금리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모습

6. 인구 구조 변화는 계속해서 중립금리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7. 재정지출 확대가 중립금리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는 시간이 말해줄 것

8. 미 국채 공급이 수요를 초과한다면, 이 역시 중립금리의 상승 요인

9. 중립금리가 낮은 수준(relatively low)에 머물러있다는 본인 견해는 바뀌지 않았음


■ Waller 이사가 생각하는 중립금리 상승 요인

- 코로나 이전 낮은 수준으로 복귀하기 힘든 금리 환경

- 재정지출 확대(불명확)와 미 국채 공급 초과 가능성


■ Waller 이사가 생각하는 중립금리 하락 요인

- 몇 십년동안 이어진 미국 안전자산 수요 초과 흐름

- 인구 구조 변화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6).pdf
707.4 KB
[한화 FI Weekly] 설명에 찝찝한 구석이 있다

소비 개선 이유 중 스마트폰 출시 효과는 의문
건설경기도 부정 일변도 상황에서 탈피하는 모습
물가 전망치는 추후 상향 조정 가능성 존재

소비는 한국은행 설명처럼 하반기에 써야 할 돈을 연초에 미리 써서 단발성으로 좋아진 것보다 좋아질 때가 됐으니 좋아진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
■ 주말 Waller 이사 중립금리 관련 연설 추가 보충 내용: 중립금리 쉽게 상승 못합니다

- 중립금리는 미국 10년 실질 금리(TIPS) 또는 실질 자본이익률(real return on capital)을 통해 추정 가능

- TIPS 금리 상승 = 중립금리 상승으로 귀결되면 안됨. 금리가 상승(최근) 또는 하락(이전 40년)하는 동안 자본이익률에는 큰 변화가 없었음

- 국채 금리(TIPS)가 중립금리 추정에 도움이 된다면, 향후 국채 금리 흐름을 전망하는 것이 중요

- 코로나 이전까지 미 국채 금리가 40년동안 하락한 이유: 1) 물가 변동성 감소, 2) 1990년대 대 안정기를 경험하ㄴ며 경기 불확실성 감소

- 이로 인한 통화정책 불확실성도 낮아졌으며, 미 국채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게 됨

- 수요 측면에서 보는 미국 금리 하락 요인 다섯 가지: 1) 시장 진입장벽 낮아짐, 2) 외환보유고 확충노력, 3) 국부펀드 해외투자 확대, 4) 고령화, 5) 금융산업 규제

1) 글로벌화, 인터넷 발달 등으로 미 국채시장 진입 문턱이 낮이짐

2) 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 아후 외국(미국입장) 정부(또는 중앙은행)들은 외환보유고 확충을 위해 노력함(1990년대 초 1조달러 정도였던 외환보유고 내 미 국채 규모는 현재 12조달러)

3) 자원부국 국부펀드들의 해외투자 확대(이들의 자산 규모는 2000년 1조달러에서 2023년 11조달러로 증가)

4) 나이가 들 수록 안전하고 지속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자산 수요가 커짐. 지금은 베이비부머들의 은퇴시기

5)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금융산업 규제가 강화됨. 금융기관들은 안전자산을 필수적으로 어느정도 들고 있어야 함

- 향후 전망: 중립금리(국채금리) 쉽게 못 올라감. 상기 다섯가지 이유 때문

1) 글로벌화가 위협받고 있다지만 미 국채에 대한 수요 초과 흐름을 꺾을 정도는 아님

2) 외국 정부나 중앙은행이 외환보유고 축소를 위한 노력은 하지 않을 것

3) 국부펀드 자금이 자국으로 돌아갈 일은 거의 없음

4) 고령화는 미국뿐만 아니라 많은 국가들이 겪는 현상

5) 금융규제가 철폐될 가능성은 희박

- 리스크 요인: 정부부채 발행량이 지나치게 증가, 미 국채 공급 초과로 역전될 가능성. 그러나 이것도 쉽지 않을 것
François Villeroy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1. 현재 시장의 최종 기준금리 전망은 비합리적

2.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6월 기준금리 인하는 기정사실(JUNE RATE CUT IS A DONE DEAL)

3. 개인적으로 임금, 기업들의 이익률보다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더 중요

4. 수신금리(deposit facility rate)가 4%라는 것은 우리에게 충분한 기준금리 인하 여력이 있다는 것(SIGNIFICANT ROOM FOR RATE CUTS)


Philip Lane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1. 인플레이션에 대한 긴축 효과는 지연된 것으로 보이나 앞으로 상당한 효과가 뒤따를 것

2. ECB 자체 임금 tracker에 따르면 임금 상승 압력은 2023년부터 완화된 것으로 판단

3. 전반적인 역내 물가 압력은 완화되고 있음

4. 향후 물가 흐름과 정책이 미치는 여파를 감안할 때 긴축 강도를 조절할 때라는 것은 매우 명확(it is straightforward that the calibration of the appropriate degree of restrictiveness should adjust)

5. 연내 물가 흐름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디스인플레이션은 2025년에도 지속될 전망

6. 과잉 긴축은 중기적 시계열에서 물가를 목표 수준 밑으로 떨어뜨릴 수 있음

7. 디스인플레이션 흐름은 유로존 경기 회복 궤적에 부합

8. 임금 지표는 여러 상이한 시그널을 주고 있음(bumpy). 그럼에도 상승 속도는 느린 편(fairly slow)

9. 몇 개월 내에 원하는 물가 수준을 보게될 것

10. 전망에 큰 변화가 없다면 6월 기준금리 인하는 적절한 결정

11. 2025년에는 물가를 목표 수준으로 복귀시키는 새로운 디스인플레이션 국면을 보게될 것
대놓고 6월 인하 이야기해주는 ECB
저번 Lagarde 총재부터 오늘까지 ECB 인사들 발언을 정리해보면,

1. 물가는 어쨌든 잘 흘러가고 있음. 냅둬도 알아서 복귀 수준으로 갈 것

2. 그러니 더 이상 물가에만 집중할 수는 없음. 비실비실한 경제도 디스인플레이션에 도움을 주고 있음

3. 6월 인하할거임. 그리고 연속 인하는 몰라도 계속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