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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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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I Weekly] 이민자, 양날의 검

물가와 고용에 상반된 영향을 미치는 이민자
정부의 계좌이체, 더딘 자산 축소

연준이 물가를 잡겠다고 기준금리를 다시 한번 올리지도, 긴축 여파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으니 내리지도 못하는 것은 경기와 물가의 상, 하방 압력이 모두 존재하기 때문. 그 압력 중에 하나는 이민자
박찬대 "추경 요청에 '호'하라" vs 추경호 "구체 사안은 아직"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추 원내대표를 "추경 편성 협조 요청에 '호'하고 대답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경호 원내대표가 건전재정 기조를 위해 추경 편성에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을 보이면서 '추경불호(不好)'라는 별명을 얻은 것에 빗대 '불호'가 아닌 '호'의 답변을 해 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 박찬대 아저씨 좀 치네..?

-> '추경'이 싫은 '추경'호 부총리 드립은 제가 원조입니다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지금까지 미국 경제와 고용은 매우 강력했고 순항해왔음

2. 여전히 많은 산업들이 노동력 부족 현상을 겪고있지만. 미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좋은 수준

3. 고용상황은 점진적으로 균형을 찾아 나가는 중. 수급이 균형잡힌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여러 징후들 포착. 고용이 균형을 찾더라도 강력한 수준은 유지될 것

4. 1분기 인플레이션 성적표는 추가 진전이 매우 부족함을 보여주었음

5. 향후 물가 경로가 평탄하지 않을 것이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정책 효과를 지켜볼 것

6. 미국의 추세 성장률은 2% 또는 그보다 높은 레벨 전망

7. PPI 수치가 심각하지는 않지만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이 상존

8. 제약적인 수준 통화정책은 예상보다 긴 시간 이어질 것

9. 연준의 다음 번 결정이 기준금리 인상이 될 가능성은 낮음. 현재 수준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적절

10. 주거 물가 흐름은 수수께끼(a bit of puzzle). CPI 내 임대 가격 둔화 시차는 기존 예상 대비 길어졌음

11. 시장 금리 하락 시차도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는 상황

12. 주거 부문을 제외한 서비스 인플레이션 안정 기간이 가장 길 것으로 예상

13. 물가에 대한 확신을 갖는 시점도 늦춰질 수밖에 없음

14. 미국 경제는 코로나 관련 긍정적 영향이 지속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본인은 기준금리 인상에 찬성하는 쪽이 아님(not eager to consider interest-rate hikes)

2. 향후 금리 경로를 예상함에 있어 현재 기준금리는 매우 적절한 곳에 위치

3. 인플레이션의 고착화 또는 추세 반전을 이야기하는 것은 시기상조

4. 실물 경제가 둔화되고 있다는 매우 강력한 징후들이 존재
소매판매는 컨센 하회, CPI는 컨센 부합(헤드라인 mom은 하회)
비도 내리고, 금리도 내리고
비가 내리고 금리도 내리면~
올해 잭슨홀 미팅은 8월 22~24일(미국시간)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저금리 환경이 다시 돌아올지는 불확실

2. 물가 둔화 징후가 보이기 시작하지만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고 연준은 해야할 일이 남아있음

3. 조기에 양적 긴축을 종료할 필요는 없음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연준은 물가 둔화를 위한 수요 조절에 집중. 소비 지출이 당초 예상보다 많은 상황

2. 주택시장도 예상을 벗어난 매우 견조한 수준. 주택 부문을 주목해서 보고 있음

3. 현재 통화정책이 얼마나 긴축적인가가 의문. 물가가 둔화될 때까지 계속해서 지금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

4. 정부부채가 막대해질 수록 2%물가 달성 전까지 관련 비용도 불어날 것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주거부문 CPI가 계속 둔화된다면 매우 긍정적

2. 고점 대비 주거 물가는 크게 하락 이로 인해 본인도 낙관적인 전망을 놓을 수 없음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2H(E).pdf
1.5 MB
[한화 FI 2024 하반기 전망] 후반전

Longer의 후반전
하반기 관전포인트 세 개
연준 9, 12월 인하, 한국은행 10월 인하
한국 10년 하단: 3.30% 미국 10년 하단: 4.20%

‘Higher for Longer’ 중 Longer의 후반전이다. 경기가 크게 좋아질 나라도, 심각하게 나빠질 나라도 없어 보인다. 물가 둔화 속도는 계속해서 만족스럽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니 신중해진 통화정책이 빠르게 전향적으로 바뀔 가능성도 낮다.
두둥~
5월 1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491억달러 감소한 7조 3,043억달러. 자산 부문에서는 만기도래 채권 재투자 중단이 재개된 가운데, 기타 자산(Other Federal Reserve Assets: 304억달러, -148억달러)이 크게 감소. 동 항목은 연준이 보유한 증권 및 대출에 대한 이자 미수취분 또는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등. 금융자산이 아닌 실물자산 매각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5).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59

자산 축소 속도 가속
QT: 금리 하락은 재투자 중단으로 대응
부채: 정부의 민간 부문 계좌이체 지속
대출: 특이사항 부재

5월 1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491억달러 감소한 7조 3,043억달러. 만기도래 채권 재투자 중단이 재개된 가운데, 기타 자산(Other Federal Reserve Assets: 304억달러, -148억달러)이 크게 감소. 동 항목은 연준이 보유한 증권 및 대출에 대한 이자 미수취분 또는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등. 금융자산이 아닌 실물자산 매각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4월 CPI 지표는 긍정적. 그럼에도 물가가 지속적으로 2% 내외에서 등락한다는 확신이 부족함

2. 인플레이션이 정확히 2%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리지는 않을 것

3. 연말 물가는 2%대 초반(내년 중 2% 부근 도달), 실업률은 4% 전망

4. 경제는 균형을 찾아 나가는 중

5. 현재 시점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그 어떠한 이유도 없음

6. 연준 자산 축소는 꾸준히, 그리고 완만하게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중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지금도 기업들, 특히 서비스 기업들은 가격 인상을 원함

2. 소매판매 지표는 소비가 강력하지만 매우 강력한 수준은 아니라는(good, but not great) 것을 보여주었음

3. 현재 물가는 연준이 원하는 수준이 아님

4. 고용시장은 특별한 문제 없이 정상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

5. 인플레이션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 단지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

6. 재정지출 확대가 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는 이야기할 수 없음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물가는 더디지만 꾸준히 개선 중

2. 경기와 고용이 하방 리스크는 감소. 그러나 물가 안정 목표와 관련한 위험은 증가

3. 강한 경제는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을 낮춤. 현재 정책 강도는 추가적인 데이터를 확인하기에 좋은 수준

4. 물가에 대한 확신이 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 다만, 4월 지표는 물가가 둔화되고 있음을 증명

5. 미국 재정 정책은 지속가능한 수준이 아님. 적절한 통제 하에 있어야 함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4월 CPI 결과는 환영할만 하지만 연준이 원하는 수준은 아님

2. 연준은 기민하게 대응하겠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것. 여전히 여러 가격 상승 요인들이 존재

3. 일부 기업들은 생신 비용을 온전히 가격에 녹여내지 못하고 있음

4. 연말 즈음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적절

5. 경기 침체 징후는 부재
Michell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정책이 충분히 긴축적이라면 나올 수 있는 데이터들의 추이를 기다리고 있음

2. 2023년 하반기 물가 둔화세는 일시적. 금년 추가 진전은 부재

3. 미국 경제 활동은 완만하게 둔화되고 있지만 서비스 지출과 기업 투자는 여전히 강력

4. 고용이 균형을 찾는 속도도 느려졌음

5. 기준금리 유지로 물가는 둔화될 것으로 전망

6. 기준금리 변경에 신중한 입장이나 인플레이션의 고착화 또는 재 상승 시 추가 인상 주저하지 않을 것

7. 당분간 물가는 높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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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I Weekly] 금통위 Preview: Golden Time

5월 금통위, 만장일치 동결 전망
인하 시점은 10월 예상, 지금은 목표 달성의 Golden Time

한국과 다른나라들은 다름. 경기가 받쳐주기에 한국은행은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신승이나 판정승이 아닌 완승을 노려볼 수 있는 입장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경영자들은 경기가 매우 천천히 둔화(slowing down, but very slowly)되고 있다고 설명. 고용시장도 작년보다 약해졌지만 그리 유의미한 정도는 아니(weaker than last year, but not soft)라는 입장

2. 물가는 2025년까지 계속해서 둔화될 것

3. 다가올 인하 사이클에서의 최종 레벨은 과거 익숙했던 수준보다 높을 가능성이 큼

4. 상, 하방 리스크들은 매우 균형잡혀 있음


Michael Barr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매파, 당연직)

1. 대형 은행 준비금 규제 복원과 함께 재할인 창구 사용 의무화 규정 신설 검토 중. 이들은 비보호대상 예금에도 대응할 수 있어야 함

2. 연준은 책무를 완수할 때까지 긴축적인 통화정책은 이어나갈 것

3. 물가와 고용 두 가지 목표 관련 리스크 모두에 기민하게 대응 중. 현재까지는 두 목표 모두 적절하게 관리 중

4. 연준의 대차대조표가 기준금리에 영향을 미칠 수준까지 감소해서는 안됨

5. 대부분 사모시장 자금(most funds in private credit market)들은 지나치게 레버리지 비율이 높지도, 예기치 않은 자금 인출 리스크에도 노출되어 있지 않음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중립, 당연직)

1. 4월 물가지표 하나만으로 물가 둔화가 재개되었다고 이야기할 수 없음

2. 미국 경기와 고용 모두 견조한 수준 유지 중

3. 판데믹 기간 크게 증가한 주택 임대 계약 영향에 주거 서비스 물가는 한동안 높은 수준에 머물 전망

4. 제약적인 통화정책 유지 이유 중 하나는 주거 부문

5. 연준 내부적으로 금번 Core PCE 물가 상승률은 2.75%(yoy), 연초 대비 4.1% 전망

6. 디스인플레이션 국면에서도 고용 창출 유지 가능. 강한 고용은 물가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물가가 2%로 복귀한다는 확신 없음

2. 주거 부문 물가는 개선되겠지만 결코 속도가 빠르지는 않을 것


Lorre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제약적인 통화정책이 고용을 완화시켰음

2. 과잉 긴축에 대한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됨. 이미 지나간 이야기. 인하 시점도 고려하지 않고 있음

3. 물가는 상방 압력이 소폭 우세

4. 경제가 강력하기 때문에 물가 안정에 지나치게 몰두한다는 우려는 기우

5. 통화정책이 수요를 억제하고 있지만 충분한 수준은 아님. 필요할 경우 기준금리 인상 가능

6. 당초 본인은 연내 3회 인하를 예상했지만 지금은 아님
Jefferson 부의장은 다시한번 연준 내부 예상치 공개

4월 Core PCE 시장 컨센: 2.8%
4월 Core PCE 연준 예상: 2.75%

또 하나 특기할만한 것은 기존 연준이 3, 6개월 물가 외에 YTD 물가도 확인하고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