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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경제는 일부 취약한 부분이 있지만 완만하게 회복 중

2. 경제와 물가 전망, 일본을 둘러싼 리스크의 변화는 금리 조정의 명백한 이유

3. 물가는 상, 하방 리스크가 다양하게 존재. 만약 물가가 예상만큼 상승하지 못한다면 현재의 완화정책 유지 기간은 연장될 것

4. 유가 상승, 엔화 약세는 비용 증가를 촉발시켜 수입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 예상

5. 경제와 물가가 예상치 못한 하방 압력에 노출된다면 그 어떠한 정책 대응도 망설이지 않을 것(respond as needed without rulling out any means including various unconventional measures)

6. 국채 매입량은 시장 상항을 관찰해 나가면서 일간 단위로 조정 중. 추후 매입 규모 축소는 적절한 결정

7. 대내외 상황에 영향을 받아 중립금리 변동성이 커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

8. 물가가 전망치를 상회할 가능성 존재

9. 비용 상승 압력 증가로 인한 가격 상승, 임금 상승효과 약화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함

10. 엔화 약세는 임금 상승과 기업들의 가격 조정 태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11. 목표 임금 상승률은 없음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2%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수요 부문 추가 둔화가 필요

2. 최근 물가 재상승이 놀라운 일은 아니었음

3. 기업들은 가파른 임금 상승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음. 그러나 생산성이 지속적으로 향성될 가능성은 낮음

4. 조기 완화에 따른 리스크 존재. 현재 통화정책은 부드럽게 긴축적인 수준(moderately restrictive). 현재 상황에 비추어 보았을 때 연준의 정책 강도는 적절

5. 경제는 견조(robust)한 가운데 고용시장은 더 나은 균형을 찾아나갈 것

6. 합리적인 이유와 시간 안에 연준이 물가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 목표 물가 달성 여부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 유지

7. 현재 수준의 통화정책이 길게 이어진다면 결국 경제를 둔화시킬 수밖에 없음. 현재의 긴축 강도가 어느정도인지 평가하는 것은 시기상조

8. 시장은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 조절을 이미 반영

9. 기업들은 부채를 상환하기에 충분한 돈을 벌어들이고 있음

10. 가계 수지는 견조하지만 연체율 상승에 주목 중. 민간 부문 부채 증가가 금융 안정성을 해치지 못할 것

11.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는 크지만 관리가 가능(sizable but managable)

12. 최근 국채시장 유동성은 감소. 그럼에도 원활히 작동할 것
■ 미국 10년 국채 입찰 결과: SoSo
'추경'을 싫어하던, 본인을 '추경' '불호'라고 부르라던 '추경' '호' 전 기재부총리는 이제 원내대표
😉
5월 8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91억달러 감소한 7조 3,534억달러. 대출 감소 폭이 증가했으나 재투자 중단 실적은 부재. 준비금과 RRP는 모두 증가

현재 준비금은 2024년 1분기 GDP, 연간 GDP 전망치(IMF 기준) 대비 각각 11.8%, 11.6%. 4주 연속 적정 준비금(Ample Reserve) 추정치 상단(12.0%)을 하회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4).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58

자산 축소 속도 조절
QT: 재정증권 소폭 증가
부채: 정부는 민간 부문으로 계좌이체 중
대출: 특이사항 부재

5월 8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91억달러 감소한 7조 3,534억달러. BTFP 상환자금 증가로 대출 감소 폭이 증가했으나 재투자 중단 실적은 부재. TGA 자금이 다시 빠져나가면서 준비금과 RRP는 모두 증가
■ 미국 30년 국채 입찰 결과: Not Good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상황은 긍정적이고 올바른 항향으로 전개 중.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서서히 둔화(fading)되고 있음

2. 물가가 몇개월 안에 목표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기대. 그러나 인하를 고민할 시점은 아님

3. 1분기 경기 펀더멘털은 예상을 소폭 웃돌았음. 지표의 서프라이즈 빈도가 줄어드는 것은 경제가 정상화된다는 의미

4. 예상보다 높은 임금 상승률과 서비스 인플레이션으로 향후 정책 경로를 다시한번 검토하게 되었지만 과대해석하지는 않을 것

5. 영란은행은 물가 둔화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 물가 상황에 매우 긍정적인 진전(very good progress)이 있었음

6. 시장 예상보다 더 많은 기준금리 인하 가능. 가까운 시일 안(over the coming quarters)에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할 가능성도 증가

7. 기준금리 인하 횟수나 속도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통화정책 긴축 강도는 완화시켜야 할 것

8. 시장은 미국의 금리 결정에 주로 영향받고 있지만 영국과 미국의 물가 상황은 다름

9. 최근에는 시장의 영미 기준금리 전망 추세에 디커플링 현상이 나타나는 모습

10. 연준이 다른 중앙은행보다 먼저 움직여야 한다는 법은 없음(there isn't a law that says the Fed must move before other central banks)

12. 기준금리가 인하(one small cut)되더라도 영란은행 통화정책은 계속해서 긴축적일 것

13. QT의 목적은 준비금을 균형상태로 되돌리는 것.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에서도 양적 긴축은 지속 가능

14. 인플레이션 저항은 이전 대비 약해졌음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물가 경로는 계속해서 울퉁불퉁할 것. 최근 3개월 물가 추이를 보면 앞으로 3 개월 간 물가 관련 불확실성이 상당히 커진(considerable uncertainty in next 3 months) 것으로 판단

2. 소비가 소극적(choosy)으로 변하고, 생산 비용이 감소하고 있다는 일부 기업들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음

3. 양적 긴축은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아님(the balance sheet offers no signal about monetary policy)

4. 고용시장이 우려스럽다는 징후나 증거는 부재. 만약 고용 부문에 문제가 생긴다면 금리 조정을 고민할 것

5. 최대 고용 달성, 물가 안정 두 가지 목표는 균형잡혀 있는 상황

6. 현재 통화정책은 긴축적. 물가 안정을 위해 긴축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

7. 고용시장이 취약해졌다고 선언하기에는 아직 매우 많은 시간이 남아있음

8. 디스인플레이션, 공급측면 개선은 현재진행형. 그러나 전개 속도는 작년보다 분명히, 매우 느릴 것

9. 연준의 정책이 경기를 짓누른다는 증거는 없음

10.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고, 소비자들은 점점 가격에 민감해지는 중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연내 1회 기준금리 인하 전망(the Fed is on track for single interest rate cut this year) 유지. 시점은 불확실

2. 대부분의 기업들은 가격 결정권이 가장 강력하거나 그 수준에 근접했다고 생각. 임금 상승률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복귀 중

3. 긍정적인 디스인플레이션 흐름 지속. 목표물가 달성 시점은 2025년 말 또는 2026년 초 예상

4. 연내 인하 또는 인하 횟수보다 적절한 완화 시점을 고민할 때

5. 고용 증가율 둔화는 물가 목표 달성에 필수적. 고용 지표 둔화가 실업률 급등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님

6. 4월 175,000명 신규 고용 수치를 코로나 시절과 비교하면 부진해 보일 수 있지만 미국 인구와 경제활동인구에 비추어보면 아님. 적정 필요 수준을 상회하는 수치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조금 더 길게(for a bit longer) 기준금리를 유지할 필요. 경기 모멘텀은 살아있음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1분기 물가 성적표는 실망스러움. 여러 주요 물가 상방 압력 존재. 그러나 강한 경제와 고용을 유지하면서 물가 안정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던 것은 사실. 물가가 2%로 복귀한다는 긍정적인 이유들이 있음

2. 충분히 긴축적인 정책 유지에 따른 불확실성이 있지만 기준금리 인하 논의는 시기상조

3. 경제의 연착륙을 확신하기에는 이른 상황

4. 중립금리는 상승했을 가능성. 고금리 환경속에서도 강한 펀더멘털을 유지하는 경제는 높은 중립금리를 의미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데이터에 대한 확신이 들 때까지 기준금리는 유지되어야 함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물가 반등 징후가 보인다면 어떤 대응이든 망설여서는 안됨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5).pdf
902.5 KB
[한화 FI Weekly] 이민자, 양날의 검

물가와 고용에 상반된 영향을 미치는 이민자
정부의 계좌이체, 더딘 자산 축소

연준이 물가를 잡겠다고 기준금리를 다시 한번 올리지도, 긴축 여파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으니 내리지도 못하는 것은 경기와 물가의 상, 하방 압력이 모두 존재하기 때문. 그 압력 중에 하나는 이민자
박찬대 "추경 요청에 '호'하라" vs 추경호 "구체 사안은 아직"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추 원내대표를 "추경 편성 협조 요청에 '호'하고 대답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경호 원내대표가 건전재정 기조를 위해 추경 편성에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을 보이면서 '추경불호(不好)'라는 별명을 얻은 것에 빗대 '불호'가 아닌 '호'의 답변을 해 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 박찬대 아저씨 좀 치네..?

-> '추경'이 싫은 '추경'호 부총리 드립은 제가 원조입니다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지금까지 미국 경제와 고용은 매우 강력했고 순항해왔음

2. 여전히 많은 산업들이 노동력 부족 현상을 겪고있지만. 미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좋은 수준

3. 고용상황은 점진적으로 균형을 찾아 나가는 중. 수급이 균형잡힌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여러 징후들 포착. 고용이 균형을 찾더라도 강력한 수준은 유지될 것

4. 1분기 인플레이션 성적표는 추가 진전이 매우 부족함을 보여주었음

5. 향후 물가 경로가 평탄하지 않을 것이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정책 효과를 지켜볼 것

6. 미국의 추세 성장률은 2% 또는 그보다 높은 레벨 전망

7. PPI 수치가 심각하지는 않지만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이 상존

8. 제약적인 수준 통화정책은 예상보다 긴 시간 이어질 것

9. 연준의 다음 번 결정이 기준금리 인상이 될 가능성은 낮음. 현재 수준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적절

10. 주거 물가 흐름은 수수께끼(a bit of puzzle). CPI 내 임대 가격 둔화 시차는 기존 예상 대비 길어졌음

11. 시장 금리 하락 시차도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는 상황

12. 주거 부문을 제외한 서비스 인플레이션 안정 기간이 가장 길 것으로 예상

13. 물가에 대한 확신을 갖는 시점도 늦춰질 수밖에 없음

14. 미국 경제는 코로나 관련 긍정적 영향이 지속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본인은 기준금리 인상에 찬성하는 쪽이 아님(not eager to consider interest-rate hikes)

2. 향후 금리 경로를 예상함에 있어 현재 기준금리는 매우 적절한 곳에 위치

3. 인플레이션의 고착화 또는 추세 반전을 이야기하는 것은 시기상조

4. 실물 경제가 둔화되고 있다는 매우 강력한 징후들이 존재
소매판매는 컨센 하회, CPI는 컨센 부합(헤드라인 mom은 하회)
비도 내리고, 금리도 내리고
비가 내리고 금리도 내리면~
올해 잭슨홀 미팅은 8월 22~24일(미국시간)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저금리 환경이 다시 돌아올지는 불확실

2. 물가 둔화 징후가 보이기 시작하지만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고 연준은 해야할 일이 남아있음

3. 조기에 양적 긴축을 종료할 필요는 없음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연준은 물가 둔화를 위한 수요 조절에 집중. 소비 지출이 당초 예상보다 많은 상황

2. 주택시장도 예상을 벗어난 매우 견조한 수준. 주택 부문을 주목해서 보고 있음

3. 현재 통화정책이 얼마나 긴축적인가가 의문. 물가가 둔화될 때까지 계속해서 지금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

4. 정부부채가 막대해질 수록 2%물가 달성 전까지 관련 비용도 불어날 것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주거부문 CPI가 계속 둔화된다면 매우 긍정적

2. 고점 대비 주거 물가는 크게 하락 이로 인해 본인도 낙관적인 전망을 놓을 수 없음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2H(E).pdf
1.5 MB
[한화 FI 2024 하반기 전망] 후반전

Longer의 후반전
하반기 관전포인트 세 개
연준 9, 12월 인하, 한국은행 10월 인하
한국 10년 하단: 3.30% 미국 10년 하단: 4.20%

‘Higher for Longer’ 중 Longer의 후반전이다. 경기가 크게 좋아질 나라도, 심각하게 나빠질 나라도 없어 보인다. 물가 둔화 속도는 계속해서 만족스럽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니 신중해진 통화정책이 빠르게 전향적으로 바뀔 가능성도 낮다.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