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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ISM 제조업지수 49.2로 예상치(50.0) 하회했습니다. 조금전에 올려드렸던거는 제조업 PMI 입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5월 FOMC, 기준금리 만장일치 동결
■ 성명서 문구 주요 변화

- 물가 진전 부족 인정, QT 속도 조절 및 포트폴리오 조정

- (최근 몇 달 간 목표물가 복귀를 위한 추가 성과가 부진) 문구 추가In recent months, there has been a lack of further progress toward the Committee's 2 percent inflation objective

- (국채 재투자 중단 한도는 월 600억달러에서 250억달러로 축소. MBS와 연방기관채는 현 수준(350억달러) 유지. 재투자 중단 한도를 초과하는 만기도래 채권 물량은 국채로 재투자) QT 속도 조절 및 포트폴리오 조정
slow the pace of decline of its securities holdings by reducing the monthly redemption cap on Treasury securities from $60 billion to $25 billion. The Committee will maintain the monthly redemption cap on agency debt and agency mortgage backed securities at $35 billion and will reinvest any principal payments in excess of this cap into Treasury securities
■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 민간 부문 소비는 2023년 하반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강력. 타이트한 고용 상황도 유지. 명목 임금 상승률은 그동안 둔화되었으나, 노동 수요 초과 현상은 지속 중

-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음. 그러나 2024년 물가 지표는 예상 보다 높음

- 물가가 2%로 복귀한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 아직까지 강력한 확신이 들지 않은 상황

- 충분한 확신을 갖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길 것

- 과잉 긴축과 지나친 긴축 장기화에 대한 리스크는 동일. 그럼에도 현재 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경제가 다른 국면으로 흘러가더라도 대응이 가능.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행할 수 있는 '평화로운' 상황(We are at peace that we will do what we think is right when we think it is right)

- 기준금리 인하는 물가에 대한 확신이 더욱 커지고, 예상치 못한 고용시장 약화가 진행될 경우에 가능

- 금융환경 완화 인플레이션 사이에 뚜렷한 상관관계 부재

- 다음번 기준금리 변경이 인상일 가능성은 낮음

- 물가가 목표수준으로 꾸준히 둔화되려면 임금 상승률 둔화 수반(probably have to see wage growth ease)되어야 할 것. 임금 경로 역시 우하향 하겠으나 울퉁불퉁할 전망

- 최근 3번 연속 예상을 벗어난 물가 지표는 목표 달성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필요함을 시사

- 본인은 연말 물가 상승률이 지금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하지만 둔화에 대한 확신은 이전보다 줄어들었음. 연내 기준금리 인하 여부도 단언하기 어려운 상황

- 인플레이션이 3%를 하회할 때 고용 관련 목표도 면밀히 관찰할 것

- 최근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의견은 경제 데이터들을 보면 이해할 수 없음. 성장과 물가 모두 이를 지지하지 않고 있음

- 생산성은 2023년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으나 이것이 지속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의문

- 잠재성장률이 크게 상승했을 가능성(could have a significant increase in potential economic output)

- 3%대 물가에서 만족할 수 없음

-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하는 다른 국가들은 미국과 같은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지 못하기 때문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OMC Review.pdf
711.9 KB
[한화 FOMC Review] 신중함 재확인

예상에 부합했던 FOMC
성명서 및 기자회견: 확신 부족, 성과 부진
3% 하회하는 물가 흐름 확인이 필요, 3분기 첫 인하 전망

5월 FOMC, 기준금리 5.50%로 만장일치 동결. Powell 의장은 통화정책 목표 달성에 유의미한 진전이 있었지만 물가가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고, 추가 둔화 여부 확신이 어려움을 정책결정 배경으로 설명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Comment.pdf
841.1 KB
[한화 FI Comment] 균형의 미학

연준: 재정증권 수요 Up + 이표채 수요 Down
재무부: 재정증권 공급 Up + 이표채 Stay
연준 + 재무부: 미묘한 균형

재정증권은 발행을 늘리되 연준이 더 사주고, 이표채는 발행규모가 유지되지만 연준이 덜 사줌
5월 1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400억달러 감소한 7조 3,625억달러. 자산 부문은 보유 채권, 대출 모두 고르게 감소. 부채는 RRP 감소 속도가 느려진 가운데 TGA와 기타 항목 자금 일부가 준비금으로 유입

연준은 5월 FOMC에서 자산 축소 정책 수정안을 발표. 국채의 월간 재투자 중단 한도가 기존 600억달러에서 250억달러로 하향 조정(MBS + 연방기관채는 350억달러 유지)되었고, 한도를 상회하는 만기도래 채권은 전량 국채로 재매입할 방침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3).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57

자산 축소 재개
QT: 국채와 MBS 동반 축소
부채: TGA 자금 준비금으로 이동
대출: 특이사항 부재

5월 1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400억달러 감소한 7조 3,625억달러. 자산 부문은 보유 채권, 대출 모두 고르게 감소. 부채는 RRP 감소 속도가 느려진 가운데 TGA와 기타 항목 자금 일부가 준비금으로 유입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4월 금통위가 5월 회의의 근거가 되기 어려운 상황. 4월과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에 다시 점검할 것

2. 이전 회의 때만 해도 미국이 피벗 시그널을 주었고, 하반기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를 전제로 통화정책을 수립

3. 현재 미국의 견조한 경기와 물가 수준을 볼 때 피벗 시점은 뒤로 밀려났을 것

4. 1분기 GDP 성장률은 굉장히 긍정적. 수출은 좋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내수가 생각보다 강건하게 나오고 정도 차가 생각보다 컸음

5. 4월 CPI(2.9%, yoy)를 두고 3% 미만으로 내려간 점을 강조하지만 3.1%과 2.9%는 작은 차이에 불과. 지금 상태에서 물가가 예상에 부합했느냐는 것은 의미 부여가 어려움

6. 하반기 성장률 전망이 바뀔 것이기 때문에 하반기 물가 전망까지 다시 봐야하는 상황. '예상에 부합'했으나 불확실성이 큼

7. 근원물가는 예상대로 내려가고 있음. 이는 수요를 줄여나가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고, 금리 수준을 긴축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증거
ㅇ사 모매니저님. 오늘 주신 회사 쿠키는 감동이었습니다. 몇개 더 챙겨주신 팀장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회사같습니다. 다음번 세미나도 기쁘게 준비하겠습니다.
4월 미국 고용: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코인인가..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공급 측면이 추가적으로 개선되어서 물가 안정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는 불명확

2. 여전히 여러 물가 상방 압력 리스크들이 포착되고 있음

3. 본인의 기본 시나리오는 긴축적인 정책 하에 물가가 추가적으로 둔화되는 것

4. 물가는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remain eleveated some time)할 전망

5. 향후 기준금리 변경 결정에 신중을 기할 것

6. 이민자 유입은 일부 지역 렌트 가격을 올리는 요인

7. 완화적으로 바뀔 수 있는 금융환경, 수요를 자극한 재정지출은 물가 흐름(우하향하는)을 바꿀 수 있는 리스크

8. 강력한 수요, 이민자 유입에도 타이트한 고용환경은 근원 서비스 물가의 하방 경직성을 강화시키고 있음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175,000개 신규 일자리는 매우 강력한 결과(very solid report)

2. 인플레이션 경로는 연초부터 울퉁불퉁해지기 시작. 지금은 뒤로 물러나서 얼마나 그 경로가 험난한지 지켜보아야할 때

3. 고용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복귀했음에도 경기는 과열되지 않았다는 증거들이 많아지고 있음

4. 최근 물가 상승세가 추세적 반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

5. 고용시장 상황은 이민자 증가에 맞춰서 다시 평가할 필요

6. 고용상황은 매우 편안해보이나 물가는 경로와 흐름에 상관없이 추가 진전이 나와야 함

7. 긴축의 장기화는 최대고용 달성 책무에 주의를 갖게 만들지만 현재 고용은 매우 강력한 상황

8. 업황 사이클이 긴축적인 환경에 불편함을 느낄 때 실업률은 상승할 것. 그러나 지금은 그런 국면이 아님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4).pdf
741.1 KB
[한화 FI Weekly] 잡혀가는 한국 물가, 좋아할 이유가 없는 미국 고용

기조적 둔화 흐름 형성 중인 한국 물가
환호할 이유를 찾기 힘들었던 미국 고용

9개월만에 2%대에 진입한 헤드라인 물가 수치보다 더 고무적인 것은 우리나라 물가도 기조적인 둔화 추세가 안착되는 모습이 나왔다는 것. 대부분 미국 주요 고용 지표들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하나 타이트한 고용상황이 풀어진다는 증거는 부재. 절대다수 수치들은 지금도 장기 평균보다 훨씬 강력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올해 물가 데이터는 실망스러웠음. 이는 우리가 해야할 일이 끝나지 않았음을 의미

2. 그럼에도 지금 수준의 긴축 정책은 결국 물가를 목표 수준으로 복귀시킬 것

3. 기업들은 지금도 가격 인상 기회를 엿보는 중. 주거와 서비스 부문 물가가 계속해서 목표 수준 위에 위치할 가능성이 리스크

4. 강력한 고용시장 하에서 연준은 인내심을 가지고 물가가 떨어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음

5. 경기의 과열 징후는 부재. 설사 과열 양상을 보이더라도 연준은 대응 가능

6. 여러 기업들로부터 고용시장의 정상화 소식을 듣고 있지만 아직도 일부 산업들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복귀할 시간이 필요

7. 중립금리는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나 지금 수준의 기준금리가 긴축적인 것에는 변함이 없음. 그 강도도 충분한 수준

8. 주거 물가 안정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

9. 최근 데이터들은 물가가 빠른 시간 안에 잡힐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약해지게 만들었음. 물가가 원 궤도에 복귀했다는 증거는 없음

10. 연준은 수요가 조금 더 꺾이도록 노력할 필요

11. GDP 성장세는 여전히 강력. 현재 연준은 고용시장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고용 증가세는 완만해(moderate)지는 중. 실질 임금 부문도 개선 중

2. 기준금리는 결국 인하될 것(eventually there will be rate cuts)

3. 월간(mom) 물가 상승률이 높아지는 것은 우려 요인

4. 연준 자산은 단계적으로, 무난히 축소되어왔음

5. 소비를 꺼리는 징후가 보이지만 그럼에도 견조하기 때문에 올해도 GDP는 2.0~2.5% 성장세 보일 전망. 경제는 추가적으로 둔화되겠으나 건전한(healthy) 수준. 앞으로 경기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

6. 많은 정부부채는 높은 글로벌 금리 레벨을 의미
Neel Kashkari 미니애폴래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주택시장은 긴축적인 금융환경 속에서도 과거보다 훨씬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 이는 여전히 중립금리가 낮다는 주장에 의문을 품게 함. 중립금리는 단기적으로라도 상승했을 것

2. 물가 둔화 부진은 일시적인 것인지 여기서 둔화세가 멈춘 것인지 확인할 필요

3. 1분기 GDP 성장률이 낮았던 것은 순수출과 설비투자 부진에 기인. 여전히 수요는 강력

4. 수익률커브 역전은 정책이 긴축적이라는 것을 방증. 그러나 물가 지표들을 보면 정책 수준이 과연 현재 긴축 통화정책이 효과를 보고있는 것인지 확신할 수 없음

5. 현재 데이터가 중립금리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중립금리 레벨을 우리가 잘못 추정했을 가능성

6. 유력한 시나리오(the most likely scenario)는 긴축 기간이 연장되었다는 것

7. 디스인플레이션이 다시 시작되거나 고용시장이 약화되는 징후가 보일 경우에 기준금리 인하 가능

8.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not the most likely) 인상 옵션을 배제하지도 않을 것

9. 4월 고용지표는 예상대비 둔화되었을 뿐 진정한 둔화가 아님

10. 신규 대출금리가 상승 기미가 보이고 있음. 이는 여러 우려요인 중 하나(little concerning)

12. 기준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여러 방면에서 물가에 대한 확신이 필요

13. 시장 예상보다 긴 시간동안 기준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인상할 가능성보다 훨씬 큼

14. 연내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높음
■ 미국 3년 국채 입찰 결과: 흥행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경제는 일부 취약한 부분이 있지만 완만하게 회복 중

2. 경제와 물가 전망, 일본을 둘러싼 리스크의 변화는 금리 조정의 명백한 이유

3. 물가는 상, 하방 리스크가 다양하게 존재. 만약 물가가 예상만큼 상승하지 못한다면 현재의 완화정책 유지 기간은 연장될 것

4. 유가 상승, 엔화 약세는 비용 증가를 촉발시켜 수입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 예상

5. 경제와 물가가 예상치 못한 하방 압력에 노출된다면 그 어떠한 정책 대응도 망설이지 않을 것(respond as needed without rulling out any means including various unconventional measures)

6. 국채 매입량은 시장 상항을 관찰해 나가면서 일간 단위로 조정 중. 추후 매입 규모 축소는 적절한 결정

7. 대내외 상황에 영향을 받아 중립금리 변동성이 커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

8. 물가가 전망치를 상회할 가능성 존재

9. 비용 상승 압력 증가로 인한 가격 상승, 임금 상승효과 약화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함

10. 엔화 약세는 임금 상승과 기업들의 가격 조정 태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11. 목표 임금 상승률은 없음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2%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수요 부문 추가 둔화가 필요

2. 최근 물가 재상승이 놀라운 일은 아니었음

3. 기업들은 가파른 임금 상승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음. 그러나 생산성이 지속적으로 향성될 가능성은 낮음

4. 조기 완화에 따른 리스크 존재. 현재 통화정책은 부드럽게 긴축적인 수준(moderately restrictive). 현재 상황에 비추어 보았을 때 연준의 정책 강도는 적절

5. 경제는 견조(robust)한 가운데 고용시장은 더 나은 균형을 찾아나갈 것

6. 합리적인 이유와 시간 안에 연준이 물가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 목표 물가 달성 여부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 유지

7. 현재 수준의 통화정책이 길게 이어진다면 결국 경제를 둔화시킬 수밖에 없음. 현재의 긴축 강도가 어느정도인지 평가하는 것은 시기상조

8. 시장은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 조절을 이미 반영

9. 기업들은 부채를 상환하기에 충분한 돈을 벌어들이고 있음

10. 가계 수지는 견조하지만 연체율 상승에 주목 중. 민간 부문 부채 증가가 금융 안정성을 해치지 못할 것

11.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는 크지만 관리가 가능(sizable but managable)

12. 최근 국채시장 유동성은 감소. 그럼에도 원활히 작동할 것
■ 미국 10년 국채 입찰 결과: So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