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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계속 bumpy할 것임. '혹시?' 이런생각 버려야 함. 무적엘지는 '혹시 잠깐 슬럼프?' 생각할 수 있지만 독수리는 그런 생각하면 안됨
미 국채금리 전일 대비 하락
2년 5.00%(-0.2bp)
10년 4.67%(-3.9bp)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Monthly.pdf
2.1 MB
[한화 FI Monthly] Prolonged

국고 3년: 3.43~3.60%, 국고 10년: 3.58~3.75%
한국 기준금리 인하 시점 7월에서 8월로 변경
국고 10년 상단 3.80%까지 올려잡을 필요
미국 기준금리 전망 4.75%에서 5.50%으로 변경
연준의 새로운 희망 레벨, 미국 10년 4.5~4.7%

4월은 마지막 능선이 정말로 힘듦을 여실히 보여주는 물가, 그 물가와의 전쟁에서 신승이 아닌 완승만을 원하는 연준의 결의를 소화하는 달이었다. 모든 것이 또 한번 늦춰지고 더디어졌다. 5월은 이에 맞춰 영점을 다시 조절하는 시간이다.
- 2분기 미국 재무부 차입 규모(Marketable Borrowing, 2차 예상)는 2,430억달러. 1차 예상 대비 410억달러 증가. 2010년 이후 2분기 평균(1,379억달러, 2020년 제외) 상회
- 분기말 잔고 예상치는 7,500억달러로 1차 예상치와 동일
- 연준의 재투자 중단 규모 예상치는 1.850억달러로 이전 예상치보다 120억달러 감소
-> 차입규모가 늘어난 것은 예상 대비 저조한 세입 실적에 기인

- 3분기 차입 예상치는 8,470억달러, 기말 잔고는 8,500억달러, QT는 1,770억달러
- 예상대로 돈 빌리면 차입 규모는 2023년(1조 10억달러) 이후 최대
■ TBAC의 Economic Policy Statements

- 1분기 성장률이 저조했으나 가계와 기업 수요 부문은 여전히 매우 강력(remained remarkably strong)

- 일자리 창출 규모 증가(4분기 월평균 212,000개, 1분기 월평균 276,000개)했으나 고용시장 불균형은 일부 해소

- 추세를 상회하는 이민자 유입으로 실업률 유지에 필요한 일자리 창출 개수는 200,000개. 코로나 이전의 2배 수준

- 주거, 근원 서비스 물가는 높은 수준이 유지되겠지만 점진적인 둔화세 지속 전망

- 미국 경제는 물가를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
재무부가 세입실적이 저조해수 2분기 차입 예상규모가 늘었다고 했는데.. 미국인 납세 시즌인 4월 세입 규모는 상당한 수준임
빨간 선: 미국 재무부의 일간 순수입 추이. 아슬아슬 균형잡고 가는 것 같지만...

까만 선: 국공채 발행을 제외한 순수입. 빚져서 확보한 돈을 빼면 미국은 연초이후 일 평균 약 1,146억달러 재정적자 상태
■ 미 재무부 2분기(5~7월) 이표채 발행 계획
■ 재정증권 및 바이백 관련 주요 내용

- 6주 만기 국채 신설(기존 재정증권: 4, 8, 13, 17, 26, 52주)

- 5월 말까지 4, 6, 8주 만기 재정증권 발행 규모 증가 예상

- 6월 15일 법인세 납세 기한 감안, 6월 초중순에는 발행 규모 소폭 축소

- 7월 중에는 재정증권 발행 규모 2~3월 수준까지 조정(2~3월 당시 Bills 비중: 22.4%)

- 5월 29일 ~ 7월 24일까지 총 9차례 바이백 실시
■ Bills 발행 관련

좌측 또는 상단 그림: 2월 예상했었던 Bills 순발행(상환) 규모
우측 또는 하단 그림: 5월 예상하는 Bills 순발행(상환) 규모

- 6월까지 Bills 순상환 규모 예상치는 기존 2,450억달러에서 2,970억달러로 증가

- 그 만큼 단기 국채 공급 환경이 타이트해진다는 것

- 단기 국채 공급 감소 -> 단기 국채 금리 하락 -> RRP 잔고 속도 감속 가능성 ↑ -> QT 종료 시점 연기 가능성 ↑
좀이따 FOMC때 만나요~ 🌙 👋
5월 ADP 비농업 고용자수는 192,000명으로 예상치(179,000명) 상회
Notes, bonds & FRN: 향후 몇개 분기동안 발행규모 안 늘려도 될듯
(10년 이상 줄이고, 10년 미만 유지)

TIPS: 당분간 발행량 계속 늘려나갈 것

Bills: 5월 잠깐 늘리고 다시 축소

-> 재정증권, 이표채 건들기 힘드니 이제 TIPS에 기웃기웃...(물가가 내려간다고 보는건가)
4월 ISM 제조업지수 49.2로 예상치(50.0) 하회했습니다. 조금전에 올려드렸던거는 제조업 PMI 입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5월 FOMC, 기준금리 만장일치 동결
■ 성명서 문구 주요 변화

- 물가 진전 부족 인정, QT 속도 조절 및 포트폴리오 조정

- (최근 몇 달 간 목표물가 복귀를 위한 추가 성과가 부진) 문구 추가In recent months, there has been a lack of further progress toward the Committee's 2 percent inflation objective

- (국채 재투자 중단 한도는 월 600억달러에서 250억달러로 축소. MBS와 연방기관채는 현 수준(350억달러) 유지. 재투자 중단 한도를 초과하는 만기도래 채권 물량은 국채로 재투자) QT 속도 조절 및 포트폴리오 조정
slow the pace of decline of its securities holdings by reducing the monthly redemption cap on Treasury securities from $60 billion to $25 billion. The Committee will maintain the monthly redemption cap on agency debt and agency mortgage backed securities at $35 billion and will reinvest any principal payments in excess of this cap into Treasury securities
■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 민간 부문 소비는 2023년 하반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강력. 타이트한 고용 상황도 유지. 명목 임금 상승률은 그동안 둔화되었으나, 노동 수요 초과 현상은 지속 중

-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음. 그러나 2024년 물가 지표는 예상 보다 높음

- 물가가 2%로 복귀한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 아직까지 강력한 확신이 들지 않은 상황

- 충분한 확신을 갖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길 것

- 과잉 긴축과 지나친 긴축 장기화에 대한 리스크는 동일. 그럼에도 현재 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경제가 다른 국면으로 흘러가더라도 대응이 가능.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행할 수 있는 '평화로운' 상황(We are at peace that we will do what we think is right when we think it is right)

- 기준금리 인하는 물가에 대한 확신이 더욱 커지고, 예상치 못한 고용시장 약화가 진행될 경우에 가능

- 금융환경 완화 인플레이션 사이에 뚜렷한 상관관계 부재

- 다음번 기준금리 변경이 인상일 가능성은 낮음

- 물가가 목표수준으로 꾸준히 둔화되려면 임금 상승률 둔화 수반(probably have to see wage growth ease)되어야 할 것. 임금 경로 역시 우하향 하겠으나 울퉁불퉁할 전망

- 최근 3번 연속 예상을 벗어난 물가 지표는 목표 달성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필요함을 시사

- 본인은 연말 물가 상승률이 지금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하지만 둔화에 대한 확신은 이전보다 줄어들었음. 연내 기준금리 인하 여부도 단언하기 어려운 상황

- 인플레이션이 3%를 하회할 때 고용 관련 목표도 면밀히 관찰할 것

- 최근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의견은 경제 데이터들을 보면 이해할 수 없음. 성장과 물가 모두 이를 지지하지 않고 있음

- 생산성은 2023년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으나 이것이 지속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의문

- 잠재성장률이 크게 상승했을 가능성(could have a significant increase in potential economic output)

- 3%대 물가에서 만족할 수 없음

-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하는 다른 국가들은 미국과 같은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지 못하기 때문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OMC Review.pdf
711.9 KB
[한화 FOMC Review] 신중함 재확인

예상에 부합했던 FOMC
성명서 및 기자회견: 확신 부족, 성과 부진
3% 하회하는 물가 흐름 확인이 필요, 3분기 첫 인하 전망

5월 FOMC, 기준금리 5.50%로 만장일치 동결. Powell 의장은 통화정책 목표 달성에 유의미한 진전이 있었지만 물가가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고, 추가 둔화 여부 확신이 어려움을 정책결정 배경으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