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유럽지역 디스인플레이션은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 그러나 기준금리 경로를 미리 결정하지 않을 것
2. 인플레이션이 원하는 수준까지 내려올 경우 긴축의 정도를 조정하는 것이 적절
3. 현재 물가의 상방 압력은 지정학적 리스크, 기업이익, 임금상승
4. 연내 경제의 점진적인 회복 전망이 우세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무언가 변화를 주기 전에는 상황이 확실해져야 함. 현재 인플레이션은 고착화 되어있음
2. 모든 데이터가 고용시장 과열을 시사하는 것은 아님
3. 노동 공급 증가로 서비스 물가는 추가 둔화 여력 존재
4. 단기적으로는 높은 수준에서 떨어지지 않는 주거 물가가 가장 큰 문제
5. 본인은 지금도 물가 둔화세가 다시 이어질 것으로 예상
6. 현재 연준의 긴축 정도는 적절. 앞으로 데이터를 보면서 정책 조정해 나갈 것
7. 2024년은 골디락스 국면 유지가 어려워질 전망
8. 연준은 최대 고용 목표를 훌륭하게 달성했으나 물가 안정은 성공했다고 볼 수 없음. 목표 달성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9. 긴축의 지나친 장기화는 고용 불안을 야기할 가능성. 긴축 통화정책의 양면성은 올해 더욱 뚜렷해질 전망
10. 높은 주거 부문 물가 해결 없이는 물가 안정 불가능. 다만, 물가 재상승 징후는 부재
11. 기준금리 인상 등 그 어떠한 옵션도 사라지지 않았음
12. 연체율 상승은 고민거리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JGB 매입 규모 축소 시점은 가까운 미래이지만 구체적으로 특정할 수 없음. ETF 보유량 조정은 고민 중
2. 완화적 금융환경은 긍정적인 경기 전망에 기인
3. 가파른 임금 상승은 2% 물가 목표 달성과 생산성 향상에 필요
4. 장기 추세 인플레이션이 상승 중인 것으로 판단하지만 여전히 2%를 하회
5.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1.5%에 근접. 기대인플레이션과 임금 흐름을 주시 중
6. 경기와 물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정책을 조정해 나갈 것
1. 유럽지역 디스인플레이션은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 그러나 기준금리 경로를 미리 결정하지 않을 것
2. 인플레이션이 원하는 수준까지 내려올 경우 긴축의 정도를 조정하는 것이 적절
3. 현재 물가의 상방 압력은 지정학적 리스크, 기업이익, 임금상승
4. 연내 경제의 점진적인 회복 전망이 우세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무언가 변화를 주기 전에는 상황이 확실해져야 함. 현재 인플레이션은 고착화 되어있음
2. 모든 데이터가 고용시장 과열을 시사하는 것은 아님
3. 노동 공급 증가로 서비스 물가는 추가 둔화 여력 존재
4. 단기적으로는 높은 수준에서 떨어지지 않는 주거 물가가 가장 큰 문제
5. 본인은 지금도 물가 둔화세가 다시 이어질 것으로 예상
6. 현재 연준의 긴축 정도는 적절. 앞으로 데이터를 보면서 정책 조정해 나갈 것
7. 2024년은 골디락스 국면 유지가 어려워질 전망
8. 연준은 최대 고용 목표를 훌륭하게 달성했으나 물가 안정은 성공했다고 볼 수 없음. 목표 달성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9. 긴축의 지나친 장기화는 고용 불안을 야기할 가능성. 긴축 통화정책의 양면성은 올해 더욱 뚜렷해질 전망
10. 높은 주거 부문 물가 해결 없이는 물가 안정 불가능. 다만, 물가 재상승 징후는 부재
11. 기준금리 인상 등 그 어떠한 옵션도 사라지지 않았음
12. 연체율 상승은 고민거리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JGB 매입 규모 축소 시점은 가까운 미래이지만 구체적으로 특정할 수 없음. ETF 보유량 조정은 고민 중
2. 완화적 금융환경은 긍정적인 경기 전망에 기인
3. 가파른 임금 상승은 2% 물가 목표 달성과 생산성 향상에 필요
4. 장기 추세 인플레이션이 상승 중인 것으로 판단하지만 여전히 2%를 하회
5.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1.5%에 근접. 기대인플레이션과 임금 흐름을 주시 중
6. 경기와 물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정책을 조정해 나갈 것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3).pdf
746.8 KB
[한화 FI Weekly] 연준은 딱 이정도가 좋다
▶ 4.5~4.7%, 연준이 원하는 금리 Range
▶ 4.5%: 시장이 가장 힘들 때 PCE 내부 전망치 소개
▶ 4.7%: 가속화된 QT 실적에 주목
연준은 금리가 4.7%를 넘어가면 온화한 제스처를, 4.5% 밑으로 내려가면 매의 발톱을 다시 꺼낼 것. 시장 금리가 새로운 밴드 안에 얼마나 긴 시간동안 머물러 있는가에 따라 기준금리 인하 시점도 바뀔 수 있다는 판단
▶ 4.5~4.7%, 연준이 원하는 금리 Range
▶ 4.5%: 시장이 가장 힘들 때 PCE 내부 전망치 소개
▶ 4.7%: 가속화된 QT 실적에 주목
연준은 금리가 4.7%를 넘어가면 온화한 제스처를, 4.5% 밑으로 내려가면 매의 발톱을 다시 꺼낼 것. 시장 금리가 새로운 밴드 안에 얼마나 긴 시간동안 머물러 있는가에 따라 기준금리 인하 시점도 바뀔 수 있다는 판단
스위스 중앙은행(SNB), 지준율 2.5%에서 4.0%로 조정. 기준금리는 내렸지만 지준율은 올림
'기준금리가 인하되도 QT는 지속된다'라는 연준의 주장이 허황된 소리가 아니라는 것
'기준금리가 인하되도 QT는 지속된다'라는 연준의 주장이 허황된 소리가 아니라는 것
4월 24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31억달러 감소한 7조 4,024억달러. 양적 긴축은 월중 강하게 진행된 국채 부문 재투자 중단 영향에 쉬어가는 모습. 준비금 대규모 감소는 장부상 자금 이동 때문. 실질 감소 폭은 90억달러 수준
준비금이 크게 감소(3조 2,717억달러, -578억달러)했는데, 이는 같은 예금(Deposits) 항목 내 외국 공식기관(Foreign Official: 275억달러, +178억달러)과 기타(Other: 1,771억달러, +310억달러) 증가에 기인
외국 공식기관은 국제금융기관이나 중앙은행 등. 이들은 고유 계정으로 연준에 달러 자산 예치가 가능. 기타 항목은 정부유관기관(GSE) 및 공공 금융기관(DFMU)들의 자금. 통상 두 항목의 증감 분은 준비금의 증감과 일치. 따라서 실질적인 준비금 변동은 90억달러 감소로 보는 것이 적절
준비금이 크게 감소(3조 2,717억달러, -578억달러)했는데, 이는 같은 예금(Deposits) 항목 내 외국 공식기관(Foreign Official: 275억달러, +178억달러)과 기타(Other: 1,771억달러, +310억달러) 증가에 기인
외국 공식기관은 국제금융기관이나 중앙은행 등. 이들은 고유 계정으로 연준에 달러 자산 예치가 가능. 기타 항목은 정부유관기관(GSE) 및 공공 금융기관(DFMU)들의 자금. 통상 두 항목의 증감 분은 준비금의 증감과 일치. 따라서 실질적인 준비금 변동은 90억달러 감소로 보는 것이 적절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2).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56
▶ 크지 않았던 자산 변동
▶ QT: 금리 추가 상승 제한, 재투자 중단 증가
▶ 부채: 준비금 감소는 공공 및 외국 기관 자금 이동 때문
▶ 대출: 특이사항 부재
4월 24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1억달러 감소한 7조 4,024억달러. 양적 긴축은 월중 강하게 진행된 국채 부문 재투자 중단 등 영향에 쉬어가는 모습. 준비금 대규모 감소는 장부상 자금 이동 때문. 실질 감소 폭은 90억달러 수준
▶ 크지 않았던 자산 변동
▶ QT: 금리 추가 상승 제한, 재투자 중단 증가
▶ 부채: 준비금 감소는 공공 및 외국 기관 자금 이동 때문
▶ 대출: 특이사항 부재
4월 24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1억달러 감소한 7조 4,024억달러. 양적 긴축은 월중 강하게 진행된 국채 부문 재투자 중단 등 영향에 쉬어가는 모습. 준비금 대규모 감소는 장부상 자금 이동 때문. 실질 감소 폭은 90억달러 수준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3월 계획대로 국채 매입 예정
2. 일부 취약 부문이 발견되긴 했으나 전반적인 일본 경제는 완만하게 회복(recovering moderately). 그럼에도 여전히 불확실성은 높은 상황
3. 외환시장이 물가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주시 중. 그러나 외환시장에 직접적인 정책 대응은 없을 것(monetary policy is not aimed to control fx rates directly). 통화정책은 경기, 물가뿐만 아니라 금융환경도 염두에 두고 운영
4. 추세 물가 상승률은 점진적으로 올라갈 것으로 기대. 이 수치가 예상보다 빠르게 높아질 경우 정책 완화 정도를 조정할 것. 추세 상승률이 2%를 향해 갈 때 정책 금리 인상할 것
5. 완화적 금융 환경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
6. 경기전망과 돌발상황(risk overshoot)도 정책 조정의 이유가 될 수 있음
7.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의 주된 이유는 고유가지만 엔화 약세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쳤음. 그러나 아직까지는 엔화 약세가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상황
8. 2% 목표 물가 달성 가능성은 상승 중이며 임금-물가 상승 선순환도 지속 중
9. 머지않은 미래(future in sight)에 JGB 보유량 축소해 나갈 것
10. 장기 국채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면서 통화정책은 단기 금리 조정에 집중하는 것이 적절
11. 일본은행의 2025~2026년 전망이 크게 바뀌지 않는다면 목표 물가 달성에 매우 가까워졌다고(extremely close) 볼수 있음
1. 3월 계획대로 국채 매입 예정
2. 일부 취약 부문이 발견되긴 했으나 전반적인 일본 경제는 완만하게 회복(recovering moderately). 그럼에도 여전히 불확실성은 높은 상황
3. 외환시장이 물가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주시 중. 그러나 외환시장에 직접적인 정책 대응은 없을 것(monetary policy is not aimed to control fx rates directly). 통화정책은 경기, 물가뿐만 아니라 금융환경도 염두에 두고 운영
4. 추세 물가 상승률은 점진적으로 올라갈 것으로 기대. 이 수치가 예상보다 빠르게 높아질 경우 정책 완화 정도를 조정할 것. 추세 상승률이 2%를 향해 갈 때 정책 금리 인상할 것
5. 완화적 금융 환경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
6. 경기전망과 돌발상황(risk overshoot)도 정책 조정의 이유가 될 수 있음
7.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의 주된 이유는 고유가지만 엔화 약세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쳤음. 그러나 아직까지는 엔화 약세가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상황
8. 2% 목표 물가 달성 가능성은 상승 중이며 임금-물가 상승 선순환도 지속 중
9. 머지않은 미래(future in sight)에 JGB 보유량 축소해 나갈 것
10. 장기 국채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면서 통화정책은 단기 금리 조정에 집중하는 것이 적절
11. 일본은행의 2025~2026년 전망이 크게 바뀌지 않는다면 목표 물가 달성에 매우 가까워졌다고(extremely close) 볼수 있음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Monthly.pdf
2.1 MB
[한화 FI Monthly] Prolonged
▶ 국고 3년: 3.43~3.60%, 국고 10년: 3.58~3.75%
▶ 한국 기준금리 인하 시점 7월에서 8월로 변경
▶ 국고 10년 상단 3.80%까지 올려잡을 필요
▶ 미국 기준금리 전망 4.75%에서 5.50%으로 변경
▶ 연준의 새로운 희망 레벨, 미국 10년 4.5~4.7%
4월은 마지막 능선이 정말로 힘듦을 여실히 보여주는 물가, 그 물가와의 전쟁에서 신승이 아닌 완승만을 원하는 연준의 결의를 소화하는 달이었다. 모든 것이 또 한번 늦춰지고 더디어졌다. 5월은 이에 맞춰 영점을 다시 조절하는 시간이다.
▶ 국고 3년: 3.43~3.60%, 국고 10년: 3.58~3.75%
▶ 한국 기준금리 인하 시점 7월에서 8월로 변경
▶ 국고 10년 상단 3.80%까지 올려잡을 필요
▶ 미국 기준금리 전망 4.75%에서 5.50%으로 변경
▶ 연준의 새로운 희망 레벨, 미국 10년 4.5~4.7%
4월은 마지막 능선이 정말로 힘듦을 여실히 보여주는 물가, 그 물가와의 전쟁에서 신승이 아닌 완승만을 원하는 연준의 결의를 소화하는 달이었다. 모든 것이 또 한번 늦춰지고 더디어졌다. 5월은 이에 맞춰 영점을 다시 조절하는 시간이다.
- 2분기 미국 재무부 차입 규모(Marketable Borrowing, 2차 예상)는 2,430억달러. 1차 예상 대비 410억달러 증가. 2010년 이후 2분기 평균(1,379억달러, 2020년 제외) 상회
- 분기말 잔고 예상치는 7,500억달러로 1차 예상치와 동일
- 연준의 재투자 중단 규모 예상치는 1.850억달러로 이전 예상치보다 120억달러 감소
-> 차입규모가 늘어난 것은 예상 대비 저조한 세입 실적에 기인
- 3분기 차입 예상치는 8,470억달러, 기말 잔고는 8,500억달러, QT는 1,770억달러
- 예상대로 돈 빌리면 차입 규모는 2023년(1조 10억달러) 이후 최대
- 분기말 잔고 예상치는 7,500억달러로 1차 예상치와 동일
- 연준의 재투자 중단 규모 예상치는 1.850억달러로 이전 예상치보다 120억달러 감소
-> 차입규모가 늘어난 것은 예상 대비 저조한 세입 실적에 기인
- 3분기 차입 예상치는 8,470억달러, 기말 잔고는 8,500억달러, QT는 1,770억달러
- 예상대로 돈 빌리면 차입 규모는 2023년(1조 10억달러) 이후 최대
■ TBAC의 Economic Policy Statements
- 1분기 성장률이 저조했으나 가계와 기업 수요 부문은 여전히 매우 강력(remained remarkably strong)
- 일자리 창출 규모 증가(4분기 월평균 212,000개, 1분기 월평균 276,000개)했으나 고용시장 불균형은 일부 해소
- 추세를 상회하는 이민자 유입으로 실업률 유지에 필요한 일자리 창출 개수는 200,000개. 코로나 이전의 2배 수준
- 주거, 근원 서비스 물가는 높은 수준이 유지되겠지만 점진적인 둔화세 지속 전망
- 미국 경제는 물가를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
- 1분기 성장률이 저조했으나 가계와 기업 수요 부문은 여전히 매우 강력(remained remarkably strong)
- 일자리 창출 규모 증가(4분기 월평균 212,000개, 1분기 월평균 276,000개)했으나 고용시장 불균형은 일부 해소
- 추세를 상회하는 이민자 유입으로 실업률 유지에 필요한 일자리 창출 개수는 200,000개. 코로나 이전의 2배 수준
- 주거, 근원 서비스 물가는 높은 수준이 유지되겠지만 점진적인 둔화세 지속 전망
- 미국 경제는 물가를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