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미국 채권시장의 경우 수급 측면에서는 금리 상승을 지지합니다. 재무부 분기 차입계획을 보면 8월 전망치 대비 필요 자금은 감소했지만, 시중 조달(Marketable Borrowing) 자금은 크게 증가했습니다.
국채 순 발행도(Net Marketable Borrowing) 초단기 국채를 제외하면 대부분 만기별 채권 순발행이 전망됩니다.
국채 순 발행도(Net Marketable Borrowing) 초단기 국채를 제외하면 대부분 만기별 채권 순발행이 전망됩니다.
TIPS의 경우 4분기는 -19억달러 순발행이 전망되지만 2021년 연간으로 보았을 대는 448억달러 순발행 전망됩니다(3분기까지 468억달러).
반기에 한번씩 발행되는 만기 10년 초과 TIPS는 2개 반기 연속 90억달러 순발행 전망됩니다. 2016년 하반기 이후 최고치 입니다.
반기에 한번씩 발행되는 만기 10년 초과 TIPS는 2개 반기 연속 90억달러 순발행 전망됩니다. 2016년 하반기 이후 최고치 입니다.
위원 1: 동결
세계경제
- 선진국 중심으로 양호한 회복세 지속되나 성장 모멘텀은 다소 둔화
국내경제
- 대체로 회복세 지속. 성장률은 8월 전망치에 대체로 부합할 것
물가
- 2.0% 중반 유지 중. 기대인플레도 2.4%수준 머물고 있음(전문가 장기인플레는 2.0% 근접한 수준으로 상승)
금융상황
- 여전히 완화적. 풍부한 유동성
정책여건
- 공급차질이 예상보다 더 오랫동안 지속
- 최근 성장 모멘텀 약화 움직임은 코로나 관련 수요 부족이 아닌 공급적 요인에 기인하는 측면이 강함
- 추후 병목현상 및 방역 조치 완화, 누적되어온 초과저축 + 소비 진작책 등과 맞물리면서 성장 동력 다시 강화될 것
정책방향
- 통화정책 완화기조 정도의 점진적 조정이라는 기본 방향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적절
- 이번 통화정책 결정회의에서는 일단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 차기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위원 2: 인상
세계경제
- 선진국 중심으로 견조한 회복세. 개선흐름 유지 기대
국내경제
- 양호한 모습. 물가와 금융 측면에서는 보다 주의를 요하는 상황이 전개 중
물가
- 향후 물가 전망에 있어서 상방 리스크가 커진 것으로 평가
금융상황
- 8월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경제주체의 위험선호현상과 레버리지 투자가 지속되는 모습
- 시중 유동성도 확장국면 유지 중
정책여건
- 8월 이후 실물경제 상황은 전망 경로를 웃돌고 있으나 금융안정 측면에서의 우려는 커졌음
정책방향
-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하더라도 여전히 코로나 이전 수준을 밑돌고 있어 경제회복세를 제약할 정도는 아님
- 위험선호현상의 완화를 통해 금융 불균형을 시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 통화정책의 지나친 완화정도를 조정하는 것은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한 경쟁력 향상과 생산성 제고에도 도움
- 자산불균형 완화 등을 통해 중장기 안정성샂을 도모하는 효과도 있을 것
위원 3: 동결
세계경제
- 일부 리스크 존재하나 양호한 회복 흐름 이어갈 것
국내경제
- 전반적인 회복세 지속 예상
금융상황
- 대외 리스크 영향 받았지만 아직까지 우려할 만한 상황으로 보이지 않음
정책여건 및 정책방향
- 물가 추가 상승 여지 있지만 현 시점에서 즉각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응할 필요는 크지 않음
- 가계대출과 주택 가격은 현 시점에서 가장 리스크가 큰 부문. 기준금리가 레버리지와 주택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아니며, 때에 따라서는 다른 정책수단 또는 다른 정책수단과 결합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음
- 현 시점에서는 금리인상 효과와 다른 다책의 효과를 지켜본 뒤 추가적인 대책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
세계경제
- 선진국 중심으로 양호한 회복세 지속되나 성장 모멘텀은 다소 둔화
국내경제
- 대체로 회복세 지속. 성장률은 8월 전망치에 대체로 부합할 것
물가
- 2.0% 중반 유지 중. 기대인플레도 2.4%수준 머물고 있음(전문가 장기인플레는 2.0% 근접한 수준으로 상승)
금융상황
- 여전히 완화적. 풍부한 유동성
정책여건
- 공급차질이 예상보다 더 오랫동안 지속
- 최근 성장 모멘텀 약화 움직임은 코로나 관련 수요 부족이 아닌 공급적 요인에 기인하는 측면이 강함
- 추후 병목현상 및 방역 조치 완화, 누적되어온 초과저축 + 소비 진작책 등과 맞물리면서 성장 동력 다시 강화될 것
정책방향
- 통화정책 완화기조 정도의 점진적 조정이라는 기본 방향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적절
- 이번 통화정책 결정회의에서는 일단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 차기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위원 2: 인상
세계경제
- 선진국 중심으로 견조한 회복세. 개선흐름 유지 기대
국내경제
- 양호한 모습. 물가와 금융 측면에서는 보다 주의를 요하는 상황이 전개 중
물가
- 향후 물가 전망에 있어서 상방 리스크가 커진 것으로 평가
금융상황
- 8월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경제주체의 위험선호현상과 레버리지 투자가 지속되는 모습
- 시중 유동성도 확장국면 유지 중
정책여건
- 8월 이후 실물경제 상황은 전망 경로를 웃돌고 있으나 금융안정 측면에서의 우려는 커졌음
정책방향
-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하더라도 여전히 코로나 이전 수준을 밑돌고 있어 경제회복세를 제약할 정도는 아님
- 위험선호현상의 완화를 통해 금융 불균형을 시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 통화정책의 지나친 완화정도를 조정하는 것은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한 경쟁력 향상과 생산성 제고에도 도움
- 자산불균형 완화 등을 통해 중장기 안정성샂을 도모하는 효과도 있을 것
위원 3: 동결
세계경제
- 일부 리스크 존재하나 양호한 회복 흐름 이어갈 것
국내경제
- 전반적인 회복세 지속 예상
금융상황
- 대외 리스크 영향 받았지만 아직까지 우려할 만한 상황으로 보이지 않음
정책여건 및 정책방향
- 물가 추가 상승 여지 있지만 현 시점에서 즉각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응할 필요는 크지 않음
- 가계대출과 주택 가격은 현 시점에서 가장 리스크가 큰 부문. 기준금리가 레버리지와 주택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아니며, 때에 따라서는 다른 정책수단 또는 다른 정책수단과 결합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음
- 현 시점에서는 금리인상 효과와 다른 다책의 효과를 지켜본 뒤 추가적인 대책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
위원 4: 인상
세계경제
- 양호한 경기 회복흐름 지속되는 가운데 물가 오름세 확대 중
정책여건
- 감염병과 경제활동 간 상관관계가 크게 약화되면서 경기 하방리스크 축소 중
- 물가전망에 대한 상방리스크가 계속 확대되고 있은 것으로 보임
- 완화적인 금융상황을 배경으로 금융불균형 누적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
정책방향
- 연속된 금리 인상이 경기 상승세의 제약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금융상황이 이례적인 수준으로 완화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면 금리인상에 따른 단기비용보다 중장기적 시계에서의 금융안정과 기대인플레이션 안착을 통한 편익이 더 클 것으로 판단
- 금리조정에 대한 총수요 민감도가 경기확장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경우가 많음
- 확장적 재정정책과 환율효과도 금리 인상으로 인한 부(-)의 효과를 어느 정도 상쇄해줄 것으로 기대
위원 5(주상영 위원 추정): 동결
세계경제
- 회복흐름 유지 중이나 개선속도 다소 둔화
국내경제
- 회복흐름 지속. 4분기에는 지난 2분기와 같은 강한 성장세를 기대하기는 어려움
물가
- 오름세 지속되고 있으나 근원 물가상승률은 1.2%를 기록할 전망
정책여건 및 정책방향
- 올해 4% 성장이 실현되고 물가상승률이 2%를 웃돌더라도, 이를 기준금리 인상의 근거로 삼기에는 충분하지 않음
- 올해 GDP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GDP를 3% 웃도는 수준에 불과
- GDP 또는 GDP 갭과 같은 총량지표만 보고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판단한다거나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을 근거로 긴축 전환을 서두르면 경제회복의 탄력을 둔화시킬 것임
- 본격적인 긴축으로의 전환은 조만간 실시될 예정인 미 연준의 테이퍼링 정책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한 후에 해도 늦지 않음
- 주택가격의 안정을 위해서는 장기적 안목에서 부동산정책으로 대응해야 함
- 가계부채의 안정은 금융건전성 정책으로 대응해야 함
위원6
국내경제
- 양호한 회복세 지속. 8월 전망경로에 부합하는 성장세 지속할 것
물가
- 8월 전망경로를 다소 상회할 것으로 예상
- 당분간 2%대 중반의 높은 오름세 지속할 것. 근원물가는 1%대 후반으로높아질 것
금융상황
- 여전히 완화적. 금리 인상으로 위험선호가 다소 완화되는 모습 보이고 있으나, M2 증가율은 오히려 높아지고 있음. 가계부문 기여도가 더 큰 폭으로 상승
-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가계부문을 중심 금융불균형 확대 추세는 중분히 제어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정책방향
- 통화정책 정상화를 계속 추진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
- 다만, 감염병 극복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등 경제주체들이 기준금리 인상 등 변화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 이번 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
세계경제
- 양호한 경기 회복흐름 지속되는 가운데 물가 오름세 확대 중
정책여건
- 감염병과 경제활동 간 상관관계가 크게 약화되면서 경기 하방리스크 축소 중
- 물가전망에 대한 상방리스크가 계속 확대되고 있은 것으로 보임
- 완화적인 금융상황을 배경으로 금융불균형 누적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
정책방향
- 연속된 금리 인상이 경기 상승세의 제약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금융상황이 이례적인 수준으로 완화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면 금리인상에 따른 단기비용보다 중장기적 시계에서의 금융안정과 기대인플레이션 안착을 통한 편익이 더 클 것으로 판단
- 금리조정에 대한 총수요 민감도가 경기확장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경우가 많음
- 확장적 재정정책과 환율효과도 금리 인상으로 인한 부(-)의 효과를 어느 정도 상쇄해줄 것으로 기대
위원 5(주상영 위원 추정): 동결
세계경제
- 회복흐름 유지 중이나 개선속도 다소 둔화
국내경제
- 회복흐름 지속. 4분기에는 지난 2분기와 같은 강한 성장세를 기대하기는 어려움
물가
- 오름세 지속되고 있으나 근원 물가상승률은 1.2%를 기록할 전망
정책여건 및 정책방향
- 올해 4% 성장이 실현되고 물가상승률이 2%를 웃돌더라도, 이를 기준금리 인상의 근거로 삼기에는 충분하지 않음
- 올해 GDP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GDP를 3% 웃도는 수준에 불과
- GDP 또는 GDP 갭과 같은 총량지표만 보고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판단한다거나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을 근거로 긴축 전환을 서두르면 경제회복의 탄력을 둔화시킬 것임
- 본격적인 긴축으로의 전환은 조만간 실시될 예정인 미 연준의 테이퍼링 정책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한 후에 해도 늦지 않음
- 주택가격의 안정을 위해서는 장기적 안목에서 부동산정책으로 대응해야 함
- 가계부채의 안정은 금융건전성 정책으로 대응해야 함
위원6
국내경제
- 양호한 회복세 지속. 8월 전망경로에 부합하는 성장세 지속할 것
물가
- 8월 전망경로를 다소 상회할 것으로 예상
- 당분간 2%대 중반의 높은 오름세 지속할 것. 근원물가는 1%대 후반으로높아질 것
금융상황
- 여전히 완화적. 금리 인상으로 위험선호가 다소 완화되는 모습 보이고 있으나, M2 증가율은 오히려 높아지고 있음. 가계부문 기여도가 더 큰 폭으로 상승
-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가계부문을 중심 금융불균형 확대 추세는 중분히 제어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정책방향
- 통화정책 정상화를 계속 추진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
- 다만, 감염병 극복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등 경제주체들이 기준금리 인상 등 변화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 이번 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
10월 금통위 회의록 공개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1월 인상은 확실해보이나, 소수의견 1명 나올 것 같습니다. 아래는 위원별 10월 금리결정 및 향후 전망 입니다.
위원 1: 동결 / 11월 인상 시사
위원 2: 인상
위원 3: 동결 / 11월 중립(당사는 인상 전망)
위원 4: 인상
위원 5(주상영 위원 추정): 동결 / 11월 동결
위원 6: 동결 / 11월 인상 시사
1월에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여전히 매우 높다고 판단되나 그때도 소수의견은 1~2명 나올 수 있겠습니다. 연중 금통위 기자회견과 회의록은 항상 괴리가 있었다는게 제 생각이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회의록은 생각했던 것 만큼 매파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위원 1: 동결 / 11월 인상 시사
위원 2: 인상
위원 3: 동결 / 11월 중립(당사는 인상 전망)
위원 4: 인상
위원 5(주상영 위원 추정): 동결 / 11월 동결
위원 6: 동결 / 11월 인상 시사
1월에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여전히 매우 높다고 판단되나 그때도 소수의견은 1~2명 나올 수 있겠습니다. 연중 금통위 기자회견과 회의록은 항상 괴리가 있었다는게 제 생각이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회의록은 생각했던 것 만큼 매파적이지는 않았습니다.
11월 FOMC, 기준금리(0.25%) 동결 + 11월부터 테이퍼링 시작(매달 국채 100억달러, MBS 50억달러) 입니다. 당사 전망에 부합했습니다.
211104 11월 FOMC 리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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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있었던 FOMC 리뷰 코멘트입니다. Lagarde ECB 총재는 'the lady isn't tapering'이라면서 유로존 테이퍼링 실시는 아직이라고 이야기했었습니다.
반면 미국은 이번달부터 시작입니다. Lagarde 총재 발언에 착안해서 이번 코멘트 제목을 'the gentleman is tapering'이라고 지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반면 미국은 이번달부터 시작입니다. Lagarde 총재 발언에 착안해서 이번 코멘트 제목을 'the gentleman is tapering'이라고 지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11104 미국 수급1.pdf
529.8 KB
어제 오늘 미 국채 수급 관련 내용 정리한 보고서 입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접하는 자료다 보니 스스로도 혼선이 있는거 같아 말씀드린 내용 정리해서 적어봤습니다.
영란은행은 물가보다는 성장 둔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1. 성장 둔화 우려
2. 물가 상승세는 일시적
3. 섣부른 기준금리 인상은 물가 부진 초래 가능
4. 최근 물가 상승 대응 수단으로서 기준금리 인상의 실효성 의문
세 가지가 기준금리 동결로 귀결된 것 같습니다.
영란은행은 인플레는 향후 몇달동안 지속되겠지만(2022년 4월 5.0% 전망) 판데믹 관련 정부 지원 종료 후 경제와 고용의 불확실성 상존으로 2022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5.3%에서 5.0%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Tenreyro 위원이 10월 25일 지적(역사적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을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응해서 성공한 적은 없음)한대로 물가 상승에 대한 기준금리 인상의 억제력이 제한적이라는 의견도 일부 위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보유 채권 잔액도 8,950억파운드로 유지하기로(8,750억파운드 길트채는 만장일치, 200억파운드 회사채는 유지6, 축소3) 결정했습니다.
Bailey 총재는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물가의 목표치 하회 가능성에 대해서도 신경쓸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몇몇 위원들은 기준금리 인상이 물가의 목표치 하회를 초래할 수 있다고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9월~10월 초만해도 인플레이션에 대응해야 한다(have to act)고 주장하던 Bailey 총재 발언치고는 상당히 비둘기파적인 회의였습니다.
한국도, 미국도, 영국도, 호주도 통화정책 당국자들의 말과 회의 결과에는 온도차가 커 보입니다.
1. 성장 둔화 우려
2. 물가 상승세는 일시적
3. 섣부른 기준금리 인상은 물가 부진 초래 가능
4. 최근 물가 상승 대응 수단으로서 기준금리 인상의 실효성 의문
세 가지가 기준금리 동결로 귀결된 것 같습니다.
영란은행은 인플레는 향후 몇달동안 지속되겠지만(2022년 4월 5.0% 전망) 판데믹 관련 정부 지원 종료 후 경제와 고용의 불확실성 상존으로 2022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5.3%에서 5.0%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Tenreyro 위원이 10월 25일 지적(역사적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을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응해서 성공한 적은 없음)한대로 물가 상승에 대한 기준금리 인상의 억제력이 제한적이라는 의견도 일부 위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보유 채권 잔액도 8,950억파운드로 유지하기로(8,750억파운드 길트채는 만장일치, 200억파운드 회사채는 유지6, 축소3) 결정했습니다.
Bailey 총재는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물가의 목표치 하회 가능성에 대해서도 신경쓸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몇몇 위원들은 기준금리 인상이 물가의 목표치 하회를 초래할 수 있다고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9월~10월 초만해도 인플레이션에 대응해야 한다(have to act)고 주장하던 Bailey 총재 발언치고는 상당히 비둘기파적인 회의였습니다.
한국도, 미국도, 영국도, 호주도 통화정책 당국자들의 말과 회의 결과에는 온도차가 커 보입니다.
YIELD & SPREAD pinned «영란은행은 물가보다는 성장 둔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1. 성장 둔화 우려 2. 물가 상승세는 일시적 3. 섣부른 기준금리 인상은 물가 부진 초래 가능 4. 최근 물가 상승 대응 수단으로서 기준금리 인상의 실효성 의문 세 가지가 기준금리 동결로 귀결된 것 같습니다. 영란은행은 인플레는 향후 몇달동안 지속되겠지만(2022년 4월 5.0% 전망) 판데믹 관련 정부 지원 종료 후 경제와 고용의 불확실성 상존으로 2022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5.3%에서…»
Christine Lagarde ECB 총재(비둘기파, 당연직)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내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매우 낮음(very unlikely)
2.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중기 물가 전망치는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
3. 민간 구매력이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고, 에너지 가격은 높으며 여전히 경제는 불확실성이 팽배. 이러한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은 크지 않음
1. 내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매우 낮음(very unlikely)
2.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중기 물가 전망치는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
3. 민간 구매력이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고, 에너지 가격은 높으며 여전히 경제는 불확실성이 팽배. 이러한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은 크지 않음
Esther George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공급 병목현상으로 인한 물가 상승세는 2022년까지 이어질 것
1.공급 병목현상으로 인한 물가 상승세는 2022년까지 이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