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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4억달러 감소한 7조 4,382억달러. 시장 금리 상승, 준비금 및 RRP 증가 등으로 자산 감소 폭 크게 축소. 여러 연준 구성원들에 이어 Williams 총재도 자산 축소의 속도 조절이 양적 긴축의 종료 또는 이를 시사하는 것은 아님을 강조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54

자산 축소 숨고르기
QT: 금리 상승으로 중단
부채: 정부 지출 증가 → RRP + 준비금 증가
대출: 순조로운 대출 상환

4월 1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4억달러 감소한 7조 4,382억달러. 시장 금리 상승, 준비금 및 RRP 증가 등으로 자산 감소 폭 크게 축소. 여러 연준 구성원들에 이어 Williams 총재도 자산 축소의 속도 조절이 양적 긴축의 종료 또는 이를 시사하는 것은 아님을 강조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로 동결했습니다
금통위 주요 문구 변화

1줄 요약: 경기 좋고, 근원은 잡혀간다


통화정책 결정배경

물가 판단 및 전망: 물가상승률이 둔화 추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 물가상승률이 둔화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의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유지)

※ 물가 판단 소폭 긍정적


세계 경제

경제: 둔화 흐름이 이어지겠지만 -> 완만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물가: 낮아지고 있지만 목표수준으로 안정되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 -> 추세적으로 낮아지고 있지만

향후 영향 요인: 국제유가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흐름, 주요국의 통화정책 운용 및 파급효과,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양상 -> 주요국의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및 통화정책 운용의 차별화 양상,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상황

※ 물가, 경기 판단 모두 긍정적으로 수정. 다만, 주요국별 차별화 문구 추가. 리스크에 유가 삭제


국내 경제

경기 판단: 완만한 개선 흐름 -> 개선 흐름

경기 전망: 소비 회복세가 더디고 건설투자가 부진하겠지만 수출 증가세가 지속 -> 소비 회복세가 완만한 가운데 수출 증가세가 예상보다 확대될 것

성장률 전망: 2.1%로 작년 11월 전망에 부합 -> 2월 전망치에 부합하거나 상회할 가능성

※ 소비, 수출, 경기 모두 긍정적 판단 강화. 불확실성 문구 삭제


물가

소비자물가: 소폭 높아졌다가 이후 다시 완만히 낮아질 것 ->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점차 낮아질 것

근원물가: 지난 11월 전망치(2.3%)를 소폭 하회하는 2.2%로 예상 -> 지난 2월 전망경로에 부합하는 둔화 추세를 이어가면서 금년말에는 2% 수준으로 낮아질 것

향후 영향 요인: 1)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양상, 2) 국제유가 및 국내 농산물가격 움직임, 3) 국내외 경기 흐름 등 -> 1)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양상 및 국제유가 움직임, 2) 농산물가격 추이 등 전망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 2월 삭제되었던 불확실성 문구 추가. 근원 물가는 긍정적. 헤드라인(농산물가격)이 문제


금융 안정

※ 기존 판단 유지


정책 방향

경제 및 물가: 물가상승률의 둔화 추세가 이어질 것 -> 근원물가 상승률의 둔화 추세가 이어질 것

스탠스: 물가가 목표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확신하기는 아직 이른 상황. 따라서 이러한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긴축 기조를 충분히 유지할 것(유지)

※ 성장 문구 유지. 물가는 근원(긍정적), 헤드라인(부정적) 판단 차별화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금통위 리뷰.pdf
677.3 KB
[한화 금통위 리뷰] 쉽지 않을 유가 하락, 쉽지 않을 금리 인하

4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기자 간담회: 물가도, 통화정책도 차별화
상반기 기준금리 유지 전망

환경 변화가 크지 않고 유가가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인 바, 기존 기준금리 전망(7월 1회 인하, 연말 기준금리 3.25%) 유지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기준금리 인상은 연준의 베이스 시나리오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옵션 테이블에서 없어진 것은 아님

2. 본인은 연내 2회 인하 전망. 기존 예상보다 늦은 시점에 인하하는 것이 적절. 그러나 연준의 인하 시점을 예단할 수는 없음

3. 인플레이션은 예상 범위의 상단에 위치. 앞으로의 흐름이 더욱 울퉁불퉁할지는 예상 불가능

4. 그러나 물가 압력은 연말이 가까워질 수록 약화될 것. 물가 안정 관련 상당히 긍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음

5. 지금은 인내심을 갖고 원칙적(patience and being methodical)으로 행동해야 할 때

6. 임금 상승세는 물가가 2%로 복귀하는데 있어 올바른 방향으로 이동 중

7. 과잉 긴축(지나치게 늦은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리스크는 여전히 상존

8. 현 상황에서 통화정책은 약간(moderately) 긴축적

9. 데이터들이 제시하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시간을 조금 더 지켜볼 필요

10. 고용시장은 전혀 걱정할 상황(much less reason for concern)이 아님

11. 연준 내부에서는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 조절 관련 광범위한 공감대가 형성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일련의 물가 데이터들은 우리가 원했던 것 보다 높은 레벨. 만약 PCE가 CPI 보다 더 나은 수치를 보여준다면 만족할 것

2. 그러나 PCE마저 반등할 경우 연준은 대응이 필요(the Fed will stailise prices)

3. 'Last Mile'은 예상했던 것 보다 조금 더 힘듦. 공급 측면도 크게 도움되지 않고 있음

4.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거 물가. 본인은 주거 부문 가격 둔화세는 현재진행형이라는 판단

5. 주거 물가 안정 없이는 판데믹 이전 수준 물가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

6. 중동 지역 불안정은 유가, 가스가격 상승을 초래. 공급 측면에 부정적인 영향. 연준에게는 예상치 못한 변수(wild card)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고용시장 균형이 필요. 임금 상승세는 지금도 고용시장이 불균형하다는 방증

2. 미국의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

3. 본인은 연준 자산의 현격한 축소를 원함(much smaller). 준비금이 풍부하기 때문에 자산 축소는 결코 부담이 아님. 방대한 연준 자산은 채권시장의 순기능을 억제(suppressing market signals)뿐만 아니라 금리를 과도하게 짓누르고(depressing market rates) 있음

4. 연준은 금리 변동성을 인내하는 것이 중요

5. 물가는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고, 앞으로의 경로는 울퉁불퉁할 것

6. 고용 시장은 강력하고 경제는 추세 성장률을 상회. 견조한 경제는 통화정책 운영에 있어 불확실성 요인

7. 'Higher for Longer'에 대한 명분은 충분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본인은 연내 1회 기준금리 인하 전망. 전혀 서두를 필요가 없음

2. 물가가 둔화되는 것은 맞지만 예상보다 그 진전이 더딤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금번 CPI 보고서는 왜 연준이 데이터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면 안되는지 보여준 적절한 예. 예상했던대로 물가는 울퉁불퉁한 길을 지나가는 중

2. 빠른 기준금리 인하는 전혀 필요하지 않음(absolutely no urgency)

3. 기준금리 인하 전 물가의 2% 복귀에 대한 충분한 확신이 필요

4. 통화정책과 경기는 적절한 수준에 위치

5. 정책의 큰 틀보다 기준금리 인하 횟수에 대한 논쟁이 지나치게 많은 상황

6. 연준은 필요한만큼 충분히 길게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
아.. 넘 어렵다...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pdf
1.2 MB
[한화 FI Weekly] 모를 때는 중간을 보자

한국: 우리는 우리 페이스대로
미국: 확신이 없으면 중간에 있는게 현실적

시장 여론이 어렵지않게 180도 바뀌고, 연준도 갈피를 못 잡는 상황이라면 일단은 중간을 보고 가는 것이 차선책. 또 한가지 생각해봐야할 것은 다음 달은 5월이지 6월이 아님. 한 차례 물가를 확인할 시간이 있고, 그 사이 여러 경제 지표들이 발표될 예정. 지금은 조금 더 지켜볼 시간
소매판매도 컨센 상회
오늘도 시원하게 오르는 금리
이따가 정리하겠지만 지금 연설 중인 Williams 총재는 최근 물가 지표가 추세를 바꿀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하네요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소매판매 호조는 견조한 경기 펀더멘털에 기인

2. 공급 측면 순풍이 더욱 강해지는 상황. 경기는 앞으로도 견조한 성장세가 유지될 전망. 잠재성장률도 긍정적

3. 본인 생각에는 최근 물가 지표가 추세를 바꿀만한 정도는 아님(I don't see the recent inflation data as a turning point)

4. 시장은 더딘 물가 둔화 속도를 반영 중

5. 금번 CPI 데이터는 전망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

6.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현대 통화정책은 긴축적

7. 개인적으로 기준금리는 연내 2차례 이상 인하(rate cut's' will likely start this year)될 것으로 예상
4월 NAHB 주택시장 지수는 51.0
4개월 연속 컨센서스 상회했으나 이번에는 부합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물가 부진은 특정 지표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울퉁불퉁한 경로가 서프라이즈

2. 과잉 긴축, 조기 완화 리스크 모두 존재. 그러나 확실한 것은 서둘러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필요가 없다는 것

3. 2%로 복귀한다는 확신이 드는 것이 우선. 그 이후에 설사 물가가 목표 수준 위에 있더라도 대응이 가능

4. 물가 안정에 유의미한 진전이 있었지만 아직 갈 길이 남아있음

5. 주거 물가 안정 없이는 전체 물가 안정도 쉽지 않을 전망. 상황 타개를 위해서는 추가 주택 공급이 필요

6. 실질 중립금리가 상승했는지는 불명확. 본인이 추정하는 레벨은 0.5~1.0%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중립, 당연직)

1. 통화정책 완화는 연내(later this year) 하는 것이 적절

2. 최근 고용, 물가지표 모두 예상을 상회

3. 연준 내부 3월 PCE, Core PCE 전망치는 각각 2.7%, 2.8%

4. 본인은 기준금리가 지금 수준을 유지할 경우 물가는 결국 둔화될 것으로 예상

5. 물가 안정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지만 할 일이 다 끝난 것은 아님. 무조건 인플레이션을 2%로 복귀시킬 것

6. 작년 말과 비교하면 경기가 둔화된 것은 맞음. 그러나 소매 판매 지표가 보여주듯 여전히 펀더멘털은 강력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미국의 잠재성장률은 2% 부근

2. 물가는 한꺼번에 둔화되는 것이 아닌 품목별 교차하면서 하방 압력이 커지는 상황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지금까지 물가는 경기의 연착륙을 지지하지 않았음(the CPI data has not 'been supportive' of a soft landing)

2. 경기는 과열 국면이 아니지만 만약 그럴 경우 대응할 것

3. 기준금리 인하는 시간을 갖고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적절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최근 데이터들은 물가 관련 진전이 아직 부족함을 시사

2. 경제는 몇 년동안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였음. 고용시장은 강력함을 유지하면서도 균형을 찾아가는 상황

3. 3월 근원 PCE는 내부 전망치에 따르면 크게 변하지 않았음

4. 만약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경우 연준은 현 수준의 기준금리를 최대한 길게 유지할 것

5. 지금은 통화정책을 유지하면서 그 효과를 지켜볼 때(it is appropriate to let policy take further time to work)

6. 2023년에는 공급 측면이 회복하면서 긍정적 영향을 미쳤지만 지금은 수요 측면 과열이 물가 상승을 이끌고 있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경제 여건을 감안하면 연말까지 근원 물가는 2% 내외로 내려갈 것으로 확신

2. 헤드라인 물가는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 더 내려간다는 증거가 나오기를 기대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분절된 경제는 충격에 취약. 그러나 세계 경제에 매우 긍정적인 징후(very encouraging signs)가 포착

2. 영국은 현재 완전고용 상태. 천천히 완화될 것. 경제도 2월 전망에 부합하는 흐름

3. 영국의 디스인플레이션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강력한 증거들을 보고있음. 5월 가파른 둔화세 전망

4. 유가는 우려 대비 크게 상승하지 않았음. 중동 지역 갈등도 마찬가지

5. 서비스 물가는 점진적인 둔화 예상

6. 영국은 완전고용 상태에서 디스인플레이션이 진행 중
■ QT의 중단 시점 추정

- 뉴욕연은이 발간한 공개시장운영 보고서에 따르면 준비금의 'Ample Level(적정 수준)'은 GDP 대비 10~12%. 이 추정치를 기반으로 준비금의 Ample Level 도달 시점과 이에 따른 QT 중단 시점을 추정해보았음

- 시나리오를 4개 세웠는데, 준비금의 감소 속도는 RRP 감소 속도(2024년 4월 이후 일 평균 -71.4억달러)의 각각 125%, 100%, 75%, 50% 수준으로 감소

- 미국 GDP는 연도별 IMF 전망치 기준. 뉴욕 연은 적정 추정치는 상단(GDP 대비 12%), 보수적으로 가정

- 이렇게 해놓고 보면 준비금의 Ample Levle 복귀 시점은 빠르면 올해 10월, 늦어도 내년 1월 초

- 저 Ample은 Minimum Ample Level임. 저 밑으로 뚫고 들어가면 안됨. 그러면 적정 수준 도달 전에 QT가 종료되어야 함

- 리치몬드 연은에 따르면 정책시차를 고려, QT는 준비금의 적정 수준 도달 3개월 전에는 종료되어야 한다고 함

- 그러면 QT의 종료시점은 빠르면 올해 7월, 늦어도 10월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연준은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을 운영 중이고 그 데이터들은 매우 긍정적. 경제의 불균형도 개선 중

2. 본인은 기준금리 인하가 시급하지 않다고 생각(I don't feel urgency to cut rates)하지만 결국에는 인하될 것

3. 인하 관련 시점이나 횟수는 경기 펀더멘털이 결정할 전망

4. 기준금리 인상은 본인의 기본 시나리오가 아님. 그럼에도 데이터들이 인상을 지지한다면 그렇게 할 것

5. 경제 성장 추세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복귀. 중국의 경제 성장률을 유의해서 보고 있음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인플레이션은 지나치게 높고 가야할 길도 많이 남아있음. 2%로 복귀하는 여정은 예상보다 느리고 험난할 것

2.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을 선호. 사전적인 대응이 필요하지 않을뿐더러(I'm not in a mad dash hurry to get there) 연말까지 기준금리 인하가 불가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3. 본인 전망에 침체 시나리오는 없음. 경제는 연준의 이중 책무가 달성될 때 까지도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

4. 고용시장이 정상화될 때까지 기준금리 유지 가능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엔화 약세가 인플레이션 추세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이럴 경우 정책 대응이 필요할 것

2. 미국의 경제상황이 환율 경로를 통해 일본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3. 연준의 물가, 경기에 대한 시각은 크게 변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주택 부문의 회복력은 놀라운 수준

2. 물가가 2%로 복귀한다는 흐름이 확인된 뒤에야 기준금리 인하 가능. 그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음

3. 2025년까지 기준금리가 유지될 수 있음(wait until 2025 to lower r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