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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20년 국채 입찰 결과: 흥행. 직접 입찰자 비중 제외하고 대부분 흥행지표 호조
영국 2월 CPI, Core CPI 각각 3.4%, 4.5%
둘 다 컨센 0.1%p 하회
연준 기준금리 5.50% 동결
2024 점도표 중간값 4.625%(유지) / 장기 2.5625%(+0.0625%)
2024 GDP 성장률 2.1%(+0.6%p)
2024 실업률 4.0%(-0.1%p)
2024 PCE 2.4%(유지)
2024 Core PCE 2.6%(+0.2%p)
성명서는 사실상 문구 전부 다 유지
■ Jerome Powell 연준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GDP 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은 강력한 고용시장에 기인. 노동 공급이 증가했으나 여전히 수요는 공급을 웃도는 상황

2. 물가가 2%로 돌아간다는 강한 확신이 있고, 1~2월 지표는 계절적 영향에 상승했지만 앞으로의 경로는 울퉁불퉁할 것. 상반기 중 예상보다 높은 물가 상승률을 보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3. 기준금리는 금번 사이클의 고점에 위치

4.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는 조만간 늦추는 것이 적절. 양적 긴축 속도 조절에는 연준 내부 공감대가 형성

5. 물가 둔화, 고용 약화는 기준금리 인하 속도를 높이는 요인

6. 고용시장 조정은 지속적으로 물가 압력을 낮출 것으로 기대

7. 기준금리는 과거처럼 매우 낮은 수준으로 되돌아가지 않을 것

8. 누구도 장기 금리의 추가 상승이 불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음

9. 강한 고용이 기준금리 유지의 유일한 이유는 아님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OMC Review.pdf
699 KB
[한화 FOMC Review] 변함없는 Higher for Longer

다시금 상기시킨 Higher for Longer
기자회견, 성명서 모두 바뀐 것이 없다
시장 금리의 빠른 하락도 막고 싶은 연준

3월 FOMC, 기준금리 5.50%로 만장일치 동결. Powell 의장은 물가가 목표 수준에 수렴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이 있지만 그 경로가 불확실함을 통화정책 결정 배경으로 설명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물가 목표가 가시권에 들어오기 시작

2. 금융환경은 완화적인 수준에 머물 것으로 기대. 완화적인 금융환경과 통화정책이 물가와 경제를 뒷받침할 것

3. 정책 정상화를 지나치게 늦게 시작했다면 상방 리스크가 확대되었을 가능성

4. 국채 보유 잔고는 대체로 동일한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보유량 축소와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것이 없음

5. 보유하고 있는 ETF는 처분 관련 생각할 시간이 필요
Andrew Bailry 영란은행 총재

1. 물가는 2%로 내려온 뒤 그 곳에 멈춰있어야 함

2. 물가 둔화의 여러가지 긍정적인 징후들 포착. 끈질긴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조금 더 해야 할 일(some way to go)이 남아있음

3. 기준금리 인하를 위해 무조건 2%대 물가 확인이 필요하지는 않음

4.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승기를 잡아가고 있음(on the way to winning inflation fight)
3월 2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76억달러 감소한 7조 5,143억달러. 종료된 BTFP 상환, QT 재개 등이 1주만의 자산 감소세 전환을 이끌었음. 부채 부문에서는 재무부 잔고가 크게 증가했으나 RRP와 준비금 감소 폭이 이를 상회

Powell 의장은 3월 FOMC에서 조만간 양적 긴축 속도 조절 필요성에 대한 광범위한 공감대가 있었음을 언급. 당사 기준금리 전망(6월 첫 인하) 감안 시, 기준금리 인하와 동시에 QT도 속도 조절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 RRP 잔고 소진 속도에 따라 5월 시행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4).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51

연준 자산 감소
QT: 전 부문 고르게 진행
부채: RRP + 준비금 동시 감소
대출: BTFP 대출금 상환 시작

3월 2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76억달러 감소한 7조 5,143억달러. 종료된 BTFP 대출금 상환, QT 재개 등이 1주만의 자산 감소세 전환을 이끌었음. 부채 부문에서는 재무부 잔고가 크게 증가했으나 RRP와 준비금 감소 폭이 이를 상회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정부 부채는 당분간 현재 수준 유지할 것으로 예상

2. 장기 금리는 시장의 판단에 맡긴다는 것이 현재 기본적인 일본은행의 스탠스

3. 미래 시점에 국채 매입도 축소할 것

4. 시장이 통화정책 변화를 어떻게 소화하는지 지켜볼 것

5. 구로다 전 총재의 완화정책은 엔화 강세를 누그러뜨린 적절한 선택이었음

6. 기조 물가도 상승하기 시작
Michael Barr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매파, 당연직)

1. Powell 의장을 포함한 연준 내 많은 사람들에게 대형 은행의 추가 자본 규제에 대한 동의를 이끌어내고 있음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최근까지는 연내 기준금리 2회 인하가 적절하다고 보았지만 기준금리 1회(-25bp) 인하 전망

2. 물가가 계속해서 끈질긴 모습이고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데이터가 나오고 있기 때문

3. 물가와 관련한 본인의 확신은 12월보다 확실히 낮아졌음(definitely less confident than I was in December)

4. 최근 경제 데이터들을 보면 2024년 본인이 예상하는 미국 경제 성장률은 2% 수준. 실업률 전망은 3.9% 유지

5. 물가는 점진적으로 둔화 중이며 그 속도는 추가적으로 느려질 가능성(inflation is on an "arc" lower). 뮬가가 하락하는 폼목의 수가 많지 않은 것은 우려 요인

6. 정책 완화 리스크는 조금 더 균형이 잡혀가는 모습

7. 경제 성장률이 잠재 성장률을 상회하고, 고용이 물가를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강력하며, 물가 흐름이 우하향 곡선을 그려나가는 것은 긍정적. 또한, 그 만큼 연준에게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는 의미(space for patience)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pdf
881.6 KB
[한화 FI Weekly] 알고 있었기에 감흥도 적었다

목소리만 컸던 BoJ
목소리는 작았던 연준

경기는 계속해서 좋고, 끈질긴 물가 상황은 갈수록 뚜렷한 현실이 되어가고 있음. 상향 조정된 2025년 점도표 중간값도 보여주듯 이제는 통화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한동안 잊는 것이 적절하다는 판단
최상목 기재부총리

1. 에너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물가는 주요국 대비 낮은 상황

2. 하반기 가면 전체적인 체감물가가 지금보다는 낮아질 것으로 생각

3. 공급 측면 충격이 사라지면 하반기 물가 상승률은 2% 초중반이 될 것
2% 초중반은 2.0~2.5% 맞져?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경제와 물가 모두 점진적인 둔화 전망. 경제 상황이 예상대로 전개될 경우 연준은 인내심을 가질 수 있음

2. 기준금리는 연내 1회 인하가 적절

3. 대차대조표 축소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피해야 함

4.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를 주시하고 있지만 그 위험이 광범위하게 퍼져있지는 않은 상황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물가 경로가 흐릿한(murky period) 상황. 물가의 추가 진전을 확인할 필요

2. 펀더멘털이 크게 바뀌었다는 징후는 부재

3. 끈질긴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수수께끼는 집값

4. 기준금리는 연내 3회 인하가 적절


Lisa Cook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물가 안정 작업은 신중하게 진행될 것(cautious approach). 신중한(careful) 정책 운영이 물가 목표 달성에 필요

2. 지나치게 빠른 기준금리 인하는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를 초래할 것이고, 너무 늦은 인하는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3. 금융 안정을 위해 자산 가격 추이를 면밀히 주시 중

4. 서비스 가격은 코로나 시절 비용 상승을 여전히 반영 중일 가능성

5. 임금 상승률은 점진적으로 둔화 중. AI 발전은 생산성을 유의미하게 향상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나, 시간이 걸릴 전망

6. 물가는 유의미하게 둔화되었음에도 고용시장은 강력한 수준을 유지 중

7. 중립금리가 상승했는지는 명확하지 않음. 이는 사후에 알 수 있는 일
■ 미국 2년 국채 입찰 결과: 흥행. PD 제외 직접입찰, 특히 외국인(간접) 입찰 비중 최근 평균 크게 상회
서영경 금통위원

1. 현재 실질 금리가 (+)인 긴축국면에 속해있기 떄문에 통화정책의 정상화가 금융 불균형을 초래하는 정도는 당장 크지 않을 것

2. 금리가 하락할 수록 금융안정에 미치는 비선형적 영향이 커질 수 있으므로 경제주체들의 미래 금리인하 기대가 과도하지 않도록 커뮤니케이션에 유의해야 함

3. 다양한 거시건전성 정책을 보완적으로 활용, 대출수요 증가를 억제할 필요

4. 과거 기준금리를 0.50%까지 인하했을 때 예상보다 가계부채 증가와 주택가격 상승 폭이 컸음.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수준 밑으로 내려가게 되면 이를 다시한번 과도하게 자극할 수 있음

5. 국내 소비가 예상보다 더딘 회복을 보이는 배경에는 고금리의 장기화에 따른 영향이 큼

6. 민간부채 규모가 누증되고 변동금리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금리인상으로 이자상환 부담이 갑자기 높아지는 '마이너스 소득효과'가 커진점도 무시할 수 없음

7. 내수의 금리민감도는 과거보다 커진 것으로 보임

8. 금리를 인하한다기보다는 정상화하면 이자상환 부담을 완화에 내수를 진작시키는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

9. 각국의 경제여건이 차별화될 경우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도 다소 차별화될 가능성

10. 한국은 과거 대비 단기외채 축소, 외환보유액 증가, 순대외채권국 전환 등으로 환율 상승에 덜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었음

11. 재정이 담당해야 할 정책 금융적 기능을 줄이고 무차별적 금리정책의 부작용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대차대조표 정책을 활용할 경우 긍정적 효과가 큼

12. 지금까지 정량적 커뮤니케이션(금통위원들의 3개월 기준금리 전망)을 강화한 것은 경제주체들과 시장의 기대 관리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

13. 앞으로도 정책금리 전망의 시계 및 제시방식 등과 관련 '조건부' 정량적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

14. 포워드 가이던스 시계열이 확대되면 전망의 편차 역시 확대될 수 있지만 이것(전망 편차 확대)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추가적으로 이루어지면서 향후 기대 관리와 의사결정에도 도움이 될 것
■ 미국 5년 국채 입찰 결과: 양호. 외국인 위주 수요 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