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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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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 이사 6번째 문단을 의역하자면,

- 연준은 금융기관들이 힘들어도 낙인효과 때문에 대출창구 이용을 꺼려하는 것이 고민임

- 그래서 대출 창구 이용에 강제성 부여를 검토할 정도로 대책을 마련 중인데

- 금융기관들이 최근 창구 이용을 위한 등록(?)건수가 늘고 있다는 것임. 이용 실적이 느는 것이 아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일각에서 한국 통화정책이 덜 제약적이라고 하지만 실질금리를 고려하면 이는 사실이 아님

2. 지난해 중반까지 한국 실질금리는 유로존, 영국보다 높았음

3. 한국은행은 국내 물가 여건을 반영, 기준금리를 최대한 급격하게 인상했고,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은 기조적인 완화 흐름을 지속 중

4. 여러 연구에 따르면 한국 중립금리는 2~3%로 추정

5.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단기 유동성 공급 등 조치 등으로 금융안정 목표도 동반 달성 중

6. 부동산 시장 연착륙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PF 관련 리스크도 감소

7. 향후 우려 요인은 가계부채가 다시 증가하는 것.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
K_20240215_31982_4.pdf
1.9 MB
다른 하우스 자료지만 인사이트가 좋아 공유합니다.
영국 GDP는 2개 분기 연속 역성장, 기술적 침체국면 진입. 일본도 2개 분기 역성장(연율 기준)

🇺🇸🇺🇸🇺🇸 미국만 좋다 🇺🇸🇺🇸🇺🇸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산업 활동 위축이 서비스부터 건설 등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는 상황. 공개되는 데이터들도 당분간(in near term) 이런 상황이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금 상승 압력은 줄어들지 않고 있음

3. 최근 디스인플레이션 흐름은 이어질 것. 그러나 이 흐름을 타고 물가가 목표 수준에 수렴할 수 있을 것인지는 별개의 문제. ECB도 추가적인 확신이 필요

4. 물가는 2024년 점진적이겠지만 추가적으로 둔화될 것. 향후 임금 상승세는 임금 협상 추이를 지켜봐야 함. 물가에 대한 임금의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음
2월 14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6억달러 증가한 7조 6,339억달러, 2주 연속 증가. 연준 자산 2주 연속 증가는 은행 위기가 있었던 2023년 3월 이후 처음

Waller 이사는 RRP 잔고가 준비금 감소를 막는 완충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설명. 추후 준비금이 본격적으로 감소하더라도 2019, 2023년 경험과 금융기관들의 상설 대출 창구 이용 등록 실적 증가 등 영향에 유동성 부족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도 제한적으로 평가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9).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46

연준 자산 2주 연속 증가
QT: 일시 중단 지속
부채: 준비금 제외 증가
대출: 유의미한 변화 부재

2월 14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6억달러 증가한 7조 6,339억달러, 2주 연속 증가. 연준 자산의 2주 연속 증가는 은행 위기가 있었던 2023년 3월 이후 처음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물가 목표 달성 가능성이 가시권에 들어올 경우 마이너스 금리 정책에 대해 숙고할 것

2. 마이너스 금리 정책이 종료되더라도 금융 환경은 완화적일 전망

3. 통화정책 정상화는 경기 흐름에 달려있음
빠염
■ 2월 금통위 키워드: 꿈쩍도 하지 않을 것

- 2월 금통위도 만장일치 동결(3.50%) 전망 유지. 2023년 11월 이후 한국은행의 스탠스는 하나도 바뀐 것이 없다는 판단. 정책 결정권자들뿐만 아니라 경제도, 물가도, 금융 상황도 정책의 유지를 지지


■ 금통위원

- 소상공인이나 취약계층을 ‘핀셋’ 지원하겠다고 하는데도 반대의견이 나온 것이 현재의 금통위. 찬성한 4명 위원들도 금융중개대출의 역효과에는 동의. 여기에 더해 고금리와 경기 침체의 순효과를 기대하는 금통위원도 존재. 유일하게 정책 전환을 이야기한 위원도 ‘상당기간’ 긴축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함


■ 물가

- 2024년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2.6%에서 0.1~0.2%p 하향 조정될 수 있겠음. 그러나 조정되어도 여전히 목표 수준과는 괴리가 존재. 근원 물가 조정 폭(0.1%p)도 크지 않거나 유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 물가는 1월 지표에서 나타났듯 ‘Last Mile’이 결코 녹록치 않을 것임을 보여주었음. 기저효과가 약화되면서 헤드라인 물가 상승률도 다시 반등하고 있는데, 이는 아직 기조적 물가 둔화 흐름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의미


■ 경제

- 경제는 나쁘지 않은 상황. 반도체 수출이 확실히 반등하는 모습. 나머지 주력 수출 품목들의 업황도 부정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수출과 가장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미국 경기 상황은 긍정적. 중국 경기도 바닥은 통과. 수출 품목 업황 괜찮고, 주요 교역국 상황도 좋거나 최악은 면했음

- 소비가 부진할 수 있겠지만 추가로 악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가계의 소비지출 전망은 크게 꺾이지 않았고, 향후 수입 전망은 회복 추세. 무엇보다 정말 힘들면 레버리지를 이용한 지출에 엄두를 내지 못하겠지만 현재 그럴 조짐은 크게 보이지 않음. 경제 성장률 전망치(2.1%)는 유지될 공산이 크다는 판단


■ 금융상황

- 마지막으로 금융 안정은 1) 기준금리 인상에 비례해서 올라가지 않은 대출 금리, 2) 반등 기미가 보이는 가계대출, 3) 여전히 낮은 수준인 부실채권비율 등을 고려하면 정책 전환을 필요로 하지 않고 있음


■ 따뜻한 생각은 완연한 봄에...

- 상반기까지 기준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고, 인하 이후에도 긴축 정책의 완전한 퇴장까지는 추가적으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 기존 전망(7월 1회 인하, 연말 기준금리 3.25%)도 유지. 정책 관련 기대는 3월 이후에 다시 꿈꿔도 늦지 않을 것
푸틴 대통령의 최대 정적이었던 알렉셰이 나발니 사망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1월 경제지표들의 방향성은 혼재되어 있음. 좋다고는 볼 수 없는 상황

2. CPI 데이터는 왜 연준이 추가 확신이 필요하다고 하는지 설명해주는 좋은 예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최근 데이터들은 예상 밖이지만(little surprised)지만 물가에 대해서는 큰 진전이 있었음. 그럼에도 할 일은 아직 남아있는 상황

2. 현 수준 물가 지표가 용납 못할 수준은 아니지만(can live with the recent inflation data) 연준은 정책 결정에 신중을 기할 필요

3. 사람들은 현재 미국 경제 수준이 양호하다고 생각(feeling ok). 실제로 경기는 강력한(tremendous) 모멘텀을 보유

4. 물가를 온전히 2%로 되돌린 뒤 그 수준에서 등락시킬 수 있음

5. 기준금리는 연내 2회 인하 전망.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3회도 가능

6. 인하는 여름 즈음 시작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지만 필요할 경우 더 늦춰지늘 수 있음

7. 시장은 급박하게 기준금리 인하를 필요로 하지 않는 상황

8. 연준 자산을 지나치게 축소 시킬 수 있음에 주의할 필요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실업률 상승 없는 물가 둔화는 의심의 여지 없는(unequivocally) 좋은 소식. 그럼에도 연준의 할 일은 남아있음

2. 물가의 놀라운(remarkable) 진전이 승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물가의 추가 진전이 있다는 데이터가 필요

3. 느린 물가 둔화 속도와 더딘 고용 정상화는 리스크 요인

4. 지금은 인내심을 가져야할 상황. 기민한 정책 대응 욕구를 눌러야할 때

5. 최근 데이터들 중 그 어느 것도 놀라운 것은 없었음

6. 연내 3회 인하는 적절한 전망

7. 경제는 12월 전망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8. 견조한 경제를 가만히 놔두는 것은 너무 앞서간 생각

9. 사업 환경은 기준금리 인하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not clamor for rate cutS)이 아님. 오히려 물가의 추가 둔화가 필요한 상황

10. 고용의 정상화가 필요한 시점에도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연준의 고민도 깊어질 것. 아직까지 추세적인 고용 둔화 징후는 부재

11. 통화정책은 효과적으로 작동 중. 관건은 얼마나 긴 시간 동안 현 수준의 정책을 유지하는가 여부

12. 실질 중립금리는 0.5~1.0%, 명목 중립금리는 2.5~3.0%로 추정

13. 금리와 양적 긴축 정책이 동일한 스탠스를 보일 필요. 적정 수준(ample) 준비금을 하회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함

14. 양적 긴축 정책의 조정이 필요한 상황은 아님. 적절하게 진행 중

15. 금융 시장 불한 징후도 부재

16. 물가가 정확히 2%로 북귀할 때까지 기준금리를 유지해서는 안됨
이러면 이럴 수록 통화정책은 더더욱 바뀔 필요가 없음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pdf
838.1 KB
[한화 FI Weekly] 금통위 Preview: 꿈쩍도 하지 않을 것

미동도 없을 한국은행
따뜻한 생각은 완연한 봄에 생각하자

2월 금통위도 만장일치 동결(3.50%) 전망 유지. 2023년 11월 이후 한국은행의 스탠스는 하나도 바뀐 것이 없음. 정책 결정권자들뿐만 아니라 경제도, 물가도, 금융 상황도 정책의 유지를 지지
최상목 기재부총리

1. 올해 물가는 상반기 3% 위아래에서 등락 후 하반기 2%대로 둔화될 전망
- 2월 기대인플레이션 조사에서 '모르겠음' 응답 비중은 2.8%로 전월(3.2%) 대비 하락(장기 평균은 3.6%)

- 응답자 간 격차(6% 이상 - 하락)는 5.9%로 전월(4.8%) 대비 확대(장기 평균은 4.4%)

- 물가에 관심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물가가 신경 쓰인다는 것이고, 물가에 신경을 쓴다는 것은 지금 물가가 불편하다는 이야기

- 편안한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명절 같은 특수한 시기를 빼면 물가에 딱히 신경을 쓰지 않음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2/21

1. 큰 흐름에서 보았을 때 미국 물가와 고용 지표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음

2. 1월 지표들은 고민을 더하는 재료지만 한달 지표에 크게 일희일비하지 않을 것. 계절적 요인도 고려할 필요

3. 최근 CPI와 PPI는 덜 긍정적. 상품 부문 디스인플레이션 영향력이 커져가는 모습

4. 고용 추세는 정상화 국면과는 거리가 있지만 개선 중

5. 금리에 민감한 부문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음(struggling). 그러나 여전히 사람들은 서비스 부문을 소비할 수 있는 재정적 여유를 보유

6. 생산성 이슈는 조금 더 긴 시계열에서 고려해야 함. 기업들은 고용을 줄이는 쪽으로 생산성에 투자 중

7. 연착륙을 위해서는 여전히 갈 길이 많이 남아있음

8. 미국은 인플레이션 문제 해결을 눈 앞에 두고(on the back of end of its inflation problem) 있으나 관건은 문제 해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 것이냐의 여부

9. 상품 부문 물가 디플레이션이 끝났을 때 서비스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일 가능성이 우려 요인

10. 기업들은 소비 여력이 제한될 때까지 가격을 올릴 것으로 예상

11. 기업,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 모두 2%에 수렴 중

12. 연준은 12개월이 아닌 3개월 물가는 주시하고 있음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지금은 저금리 국면으로 접어들 때가 당연히 아님(certainly not now)

2. 주택시장 환경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음
■ 1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정책, 물가)

- 구성원 전원, 현재 통화정책은 경제와 물가에 지속적으로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제한적인 수준
(Regarding the economic outlook, participants judged that the current stance of monetary policy was restrictive and would continue to put downward pressure on economic activity and inflation.)

- 구성원 전원, Dual Mandate 달성에 있어 위험 요인들은 균형을 찾아 이동 중
(Participants viewed the risks to achieving the Committee's employment and inflation goals as moving into better balance.)

- 구성원 전원, 물가는 2023년 하반기 상당히 둔화되었지만 향후 2% 상승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 신중하게 판단할 것
(While the inflation data had indicated significant disinflation in the second half of last year, participants observed that they would be carefully assessing incoming data in judging whether inflation was moving down sustainably toward 2 percent.)

- 구성원 전원, 6개월 연율 기준으로 보면 헤드라인 PCE 상승률은 2%에 근접했으며, 근원 PCE는 2%를 소폭 하회
(On a 6-month basis, total PCE inflation was near 2 percent at an annual rate, and core PCE inflation was just below 2 percent.)

- 많은(many) 구성원, 고용시장이 균형을 찾아감에 따라 ‘Super Core; 물가는 점진적으로 둔화될 것
(Many participants indicated that they expected core nonhousing services inflation to gradually decline further as the labor market continued to move into better balance and wage growth moderated further.)

- 다양한(various) 구성원, 임대료 상승률 둔화로 주거 부문 물가도 추가 안정 가능
(Various participants noted that housing services inflation was likely to fall further as the deceleration in rents on new leases continued to pass through to measures of such inflation.)

- 많은(many) 구성원, 노동력 및 생산성 증가 등 공급 부문 개선은 물가 둔화 요인
(While many participants pointed to disinflationary pressures associated with improvements in aggregate supply such as increases in the labour force or better productivity growth.)

- 일부(a couple of) 구성원, 공급망이 정상화됨에 따라 물가 둔화 압력이 완화될 가능성
(A couple of participants judged that the downward pressure on core goods prices from the normalization of supply chains was likely to moderate.)

- 일부(some) 구성원, 최근 몇 년 대비 기업들은 소비자들에게 가격 인상을 전가시키기가 어려움
(Some participants pointed to reports from contacts that firms could not as easily pass on price increases to consumers or were making less frequent price adjustments than they had in recent years.)

- 몇몇(several) 구성원, 현재 금융 환경이 충분히 긴축적이지 안을 수 있고, 이는 인플레이션 안정을 지연시킬 수 있음
(Furthermore, several participants mentioned the risk that financial conditions were or could become less restrictive than appropriate, which could add undue momentum to aggregate demand and cause progress on inflation to stall.)

- 구성원 전원, 지정학적 리스크, 공급망 관련 기저효과 소멸, 임금 상승세 지속은 물가 상방 압력 요인들
(Participants also noted some other sources of upside risks to inflation, including possible disruptions to supply chains from geopolitical developments, a potential rebound in core goods prices as the effects of supply-side improvements dissipate, or the possibility that wage growth remains elevated.)

- 몇몇(a few) 구성원, 우호적인 공급 측면에 기인한 강한 경제 활동은 물가의 둔화 요인
(A few participants mentioned the possibility that economic activity could surprise to the upside and inflation to the downside because of more-favourable-than-expected supply-side developments.)

- 구성원 전원, 기준금리는 정점에 도달
(Participants judged that the policy rate was likely at its peak for this tightening cycle.)

- 구성원 전원, 물가가 지속적인 2%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
(Participants generally noted that they did not expect it would be appropriate to reduce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until they had gained greater confidence that inflation was moving sustainably toward 2 percent.)

- 대부분(most) 구성원, 섣부른 정책 완화 위험을 경계할 필요
(Most participants noted the risks of moving too quickly to ease the stance of policy)

- 일부(a couple of) 구성원, 지나친 긴축의 장기화 리스크를 경계할 필요
(A couple of participants, however, pointed to downside risks to the economy associated with maintaining an overly restrictive stance for too long.) restrictive than appropriate, which could add undue momentum to aggregate demand and cause progress on inflation to st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