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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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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OMC Review.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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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OMC Review] 3월 인하 안 합니다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자는 연준
성명서는 인하 기대 차단,Powell은 연준의 목소리 전달
기존 전망 유지

1월 FOMC, 기준금리 5.50%로 만장일치 동결. 당사 전망 부합. Powell 의장은 최근 물가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기준금리 인하에 있어서는 추가적인 확신이 필요함을 정책 결정 배경으로 설명
240201 Hanwha Global Macro_ManuFuture.pdf
2.3 MB
저희 하우스 최규호 연구원 데뷔 자료 입니다. 일본과 독일 경제 전망 관련 자료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Moody's, New York Community Bancorp 신용등급 하향 검토 대상 지정

현재 신용등급
Moody's Baa3 Stable
Fitch BBB Stable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PF 및 ABCP는 모니터링 중이나 연초 자금시장 상황은 원활

2. Powell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도 금리가 하락한 점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부분

3. 미국보다 한국 물가가 더 빠르게 안정될 가능성. IMF도 연간 상승률 2.2% 예상

4. 미국의 엄청난 재정적자 상황 고려하면 미국 장기 금리가 곧 내려올 가능성은 크지 않음

5. 2.1% 경제 성장률은 이제 현실로 받아드려야할 때

6. 한국은 주요국 대비 금리를 느리게 올린 만큼 빠르게 내리는 것은 어려움

7. 생활 물가가 CPI보다 평균 0.7%p 높은 점 감안하면 기대 인플레이션 조정이 어려울 가능성
■ Powell, Yellen과 함께하는 플래트닝

- 통화정책, 국채 공급 측면에서는 미국은 플래트닝 장세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임

- 'No Confidence'로 대변되는 연준의 신중론은 단기 금리 하락을 막을 것이고,

- 재무부의 장기채 발행 비중 축소는 장기 금리 상단을 막을 것

- 하나는 올려 치고, 하나는 찍어 누르는 모양새
영란은행도 기준금리(5.25%) 동결
동결 6 / 인상 2 / 인하 1
영란은행과 연준

공통점: 조금 더 지켜보자

차이점

1. Evidence(영란은행) vs Confidence(연준)

2. 여차하면 인상(영란은행) vs 이젠 끝(연준)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홍해 지역 분쟁과 임금 상승 압력은 물가 상승을 재차 부추길 수 있음. 영국은 대내외 모두 물가 압력이 아직 존재

2. 시장의 전망과 흐름은 본인이 생각하는 모습이 아님

3. 경기 침체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충분히 가능성은 있음

4. 몇달간 물가 관련 긍정적 소식이 있었으나 기준금리 인하를 고민할 수준에 있지 않음. 영란은행 기준금리는 적절한 수준

5. 물가가 추가적으로 둔화되어야 한다는 확신이 필요

6. 1월 CPI는 기저효과 영향에 반등할 수 있겠으나 3월에는 3% 부근 전망

7. 서비스 물가는 높은 수준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음

8. 봄 즈음 물가의 목표 수준 복귀와 함께 중앙은행의 책무가 끝났다고 선언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님

9. 11월 전망보다 물가는 높은 수준에서 더 오랜 기간 등락할 것으로 예상

10.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 기준금리를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게(nothing more, nothing less) 다만, 확실히 장기간(sufficiently long) 유지할 것

11. 제약적인 기준금리 유지 기간은 향후 데이터가 결정할 것

12. 경제 부문의 약 3분의 2가 높은 기준금리의 영향을 받고 있음. 이는 아직 30%정도가 영향을 받고 있지 않다는 의미

13. 실업률은 자연 실업률은 넘어선 5%까지 상승 중. 그러나 임금 상승률은 11월 대비 소폭 둔화

14. 금년 영란은행이 가장 고민하는 것은 얼마나 오랫동안 현 수준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인가임

15. 성명서에서 기준금리 추가 인상 관련 문구를 삭제했으나 금리 수준을 예단하지 않을 것. 매 회의 신중한 정책 결정이 필요한 시점

16. 기준금리 인하에 있어 물가의 목표 수준 복귀가 필수조건은 아님. 목표 수준으로 간다는 증거가 필요. 그러나 2.7% 물가 상승률은 결코 수용 가능한 수준이 아님
1월 31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471억달러 증가한 7조 6,301억달러. BTFP 금리 인상 영향에 준비금이 큰 폭으로 감소

월간 기준으로는 826억달러 감소하면서 12월(-834억달러)과 비슷한 수준. QT는 전월 대비 1,097억달러 감소, QT 실시 이래 두번째로 재투자 중단 한도 상회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6).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44

연준 자산 감소 폭 확대
QT: 재투자 중단 한도 두 번째로 상회
부채: BTFP 금리 인상 여파에 크게 감소
대출: BTFP 수요 감소

1월 31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471억달러 감소한 7조 6,301억달러. BTFP 금리 인상 영향에 준비금이 큰 폭으로 감소. 월간 기준으로는 826억달러 감소하면서 12월(-834억달러)과 비슷한 수준
□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8% 각각 상승

전월비는 공업제품은 하락하였으나, 서비스,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가 상승하여 전체 0.4% 상승

전년동월비는 서비스, 농축수산물, 공업제품 및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상승하여 전체 2.8% 상승


□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5% 각각 상승


□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6% 각각 상승


□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3.4% 각각 상승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4.9%, 식품이외는 2.4% 각각 상승


□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5.7%, 전년동월대비 14.4% 각각 상승

전년동월대비 신선과실 28.5%, 신선채소 8.9%, 신선어개 2.0% 각각 상승
Kristalina Georgieva IMF 총재

1. 중앙은행은 시장의 기대가 아닌 지표에 따라 움직여야 함

2. 현재 경기 사이클을 감안하면 통화정책의 조기 완화 리스크가 존재

3. 기준금리 인하가 약간 늦어지는 것보다 너무 빠를 경우의 리스크가 더 큼

4. 연준의 임무가 거의 다 끝나가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 경제도 연착륙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 확신할 수 업는 상황

5. 불과 50피트 상공에 떠 있다고 하더라도 결코 착륙이라고 표현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
■ 한국은행이 설명하는 물가의 'Last Mile' 판단법 -1

- 한국은행은 일반인들의 관심, 물가 구성 품목 부문간 파급효과, 기조적 물가 흐름 등 세 가지 분석을 통해 물가의 ‘Last Mile’ 상황을 판단

- 관심은 기대인플레이션으로 나타나며, 기대인플레이션은 소비자들이 예상하는 향후 물가 수준. 사실 별탈 없는 경기 환경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명절 같은 특수한 기간들을 제외하면 물가에 큰 관심이 없음. 즉, 물가에 무관심할수록 실제 물가 환경이 안정적이라는 의미

- 이는 기대인플레이션 조사에서 ‘모르겠음’이라고 답변한 응답자 비중을 통해 알아볼 수 있음. 관심이 없으니까 모른다는 소리가 나올 수 있기 때문. 실제로 '모르겠음'의 비중이 클수록 물가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임

- 또한, 낮은 물가 상승률을 기대하는 응답자와 높은 상승률을 예상한 응답자들의 차이가 작을수록 물가에 우호적. 대체로 생각하는 수치가 비슷하다는 것은 물가의 불확실성이 낮다는 것이고, 낮은 불확실성은 순탄한 물가 흐름에 필수적

- 2024년 1월 기준 ‘모르겠음’ 응답자 비중은 3.2%로 장기 평균(3.5%) 대비 약 0.3%p 낮지만 응답자 비중 차이는 4.8%p로 평균(4.3%p)을 상회. 관심은 확실히 낮아졌지만 물가는 원래 높다고 수긍을 해서 낮아진 것인지, 물가 때문에 영향을 받는게 작아져서 그런 것인지는 확인해볼 시간이 필요

- 한국은행은 물가에 대한 낮은 관심이 높은 관심으로 전환되려면 통상 물가 상승률이 2.5%를 넘겨야 하고, 높은 관심이 낮은 관심으로 바뀌려면 2.0% 이하로 떨어져야 한다고 함

- 2.0% 밑이면 목표 물가를 하회해야 한다는 것. 1월 기준 물가 상승률이 2.8%니 ‘Last Mile’이 지난할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해볼 수 있음
■ 한국은행이 설명하는 물가의 'Last Mile' 판단법 -2

- 부문간 파급은 상품, 서비스 물가 간 상호 영향을, 기조적 물가는 헤드라인, 근원 물가의 상호 영향을 통해 확인 가능

- 고인플레이션 시기에는 상품(헤드라인) 물가가 서비스(근원)를 선도하고, 안정기에는 서비스(근원) 물가가 안정적인 가운데, 상품(헤드라인)이 이를 중심으로 등락

- 품목 간 상승률 편차는 물가가 안정될수록 그 차이가 적음

- 상품-서비스, 헤드라인-근원 물가 흐름은 사람들의 관심과 같이 안정적인 수준으로 복귀 중이나 충분한 수준은 아님. 다만, 품목별 상승률 편차는 1월 기준 2.83%로 장기 평균(3.14%)을 하회
■ 한국은행이 설명하는 물가의 'Last Mile' 판단법 -3

- 마지막으로 물가의 안정기 진입 평가에 있어 많은 역사적으로 실수를 저질렀던 부분. 기저효과에 따른 물가 둔화를 기조적 추세로 판단한 것인데, 한국 물가는 기저효과를 벗어난 흐름을 보인지 겨우 2개월(1월 물가 포함)

- 헤드라인 물가는 11월까지 기저효과 약화에 연동되면서 상승했고, 근원물가는 기저효과로 인한 둔화 압력이 11월까지 이어졌음

-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려면 실수가 나올 수 있는 부분까지 상황이 발전되어야 하는데 우리는 아직 그 곳까지도 이르지 못했음

- 기저효과가 빠르게 소멸되었음에도 꾸준하게 상승 동력이 떨어지는 미국 물가(12월 헤드라인 제외)와는 대조적

- 아직 안심하기 이르다는 한국은행 설명을 단순한 경계성 발언으로만 볼 수는 없는 것 같음
1월 미국 고용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 🚀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2023년 연준은 Dual Mandate 달성에 있어 많은 진전을 이루었음

2. 근무시간 감소는 헤드라인 고용지표가 보여주는 것처럼 고용상황이 아주 강력하지는 않다는 것을 시사

3. 최근 데이터를 가지고 3월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I don't like tying our hands)

4. 지금같은 물가와 고용 흐름이 지속되면서 목표 수준으로 가고 있다는 확신이 필요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아직 기준금리 인하를 논의할 지점은 아님

2. 본인은 지금도 정책 전환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

3. 섣부른 기준금리 인하는 추후 또다른 기준금리 인상을 초래할 수 있음

4. 물가 흐름은 긍정적이며, 매우(overly) 긴축적인 금리의 점진적인 인하(eventually become appropriate to gradually lower)를 지지

5. 최근 Barr 금융감독 부의장의 대형 은행 자본 규제에는 회의적인 입장. 이는 비은행 부문의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할 수 있음
Bankrate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22%가 더 이상 비상저축 자금이 없다고 응답. 또한 36%의 미국인들은 신용카드 대출액이 비상저축 지금보다 많다고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