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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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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태세훈련(Operational Readiness Experience, 일명 ORE), 유사 시 전투수행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비행단 전투력을 점검하는 훈련을 말함

- 전투수행 능력을 최종 대부자 역할로, 전투력을 유동성 공급으로 바꿔서 보자

- 지금 연준과 관계당국은 본인들의 준비태세를 점검 중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데이터가 정책 경로를 결정할 것이고 연준은 회의 때마다 이를 반영할 것

2. 물가가 내려온다먼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도 열림. 물가의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될 경우 정책 결정에 반영 필요

3. 상품 물가는 정상 수준으로 복귀. 서비스 물가는 긍정적인 흐름 지속

4. 주거 물가는 추가 확인이 필요

5. 물가 추세가 반전된다면 인상 가능성도 높아질 것

6. 시장이 경기 데이터에 집중하기를 기대

7. 연준은 당장의 고용시장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지 않음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기준금리 인하 전 물가가 2%로 복귀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싶음

2. 기준금리 인하 시점, 경제 전망치 모두 상황에 따라 수정 가능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조만간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은 너무 앞서 나간 것

2. 물가와의 전쟁 승리 선언을 하기에도 너무 이름. 아직 물가는 2%로 내려오지 못한 상황

3. 고용시장 불안 징후가 나타날 경우 이는 정책 수정 고려 요인. 여러 경제지표들의 약화 시그널 면밀히 주시할 것

4. 물가가 2%로 돌아가고, 그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등락한다는 확신이 들 때 정책 조정 고려할 것

5. 가계 대차대조표는 준수한 상황

6. 지금은 경제도 정책도 좋은 곳에 위치. 여러 리스크들이 균형을 찾아나가고 있음

7. 정책을 너무 빠르게 완화하지도, 지나치게 조이지도 않을 것

8. 올해 연준의 업무는 '시점과 수준' 관측(the job this year is about calibration)
라가르드 >>>>>>클린스만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pdf
1000.9 KB
[한화 FI Weekly] 전투준비태세 점검

미국의 최종 대부자 시스템 점검
꺾이지 않는 미국 경기

유사 시 은행들의 연준 접근성은 용이해질 것이고, 연준을 이용하는데 있어 소극적인 태도는 강제성을 부여해 뜯어고칠 것. 연준의 역할을 대행해오던 다른 기관 권한은 축소됨. 최종 대부자로서의 연준 역할이 한층 강화된다는 의미. 알고있고, 걱정하는 문제는 터지기가 힘듦
대차대조표 자료 안 "시장 주요 지표" 데이터를 단기 유동성 중심으로 개편했습니다.

연준이 결정하거나 영향을 주는 금리가 많아 항목별 윗 부분에 간략하게 설명을 적어 놓았는데,

1. Federal Fund Rate: 연방 기금 금리
연방 기금 금리는 미국 기준금리 상, 하단 안에 위치해야 합니다. 즉, 연준의 FOMC는 은행들끼리 본인들의 준비금을 거래할 때의 금리를 결정하는 회의라고 보시면 됩니다.

2. Reserve Balance: IORB
준비금에 주는 금리를 IORB(지준부리: 지급 준비금에 부여하는 이자)라고 합니다. 은행이 연준에 맡긴 돈이 준비금, 거기에 지급하는 이자가 IORB 입니다.

3. RRP
일정 사이즈 이상이 되는 은행들만 준비금을 연준에 맡겨 놓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 금융기관들은 RRP에 비슷한 형식으로 맡겨 놓습니다. 비은행 금융기관이 연준에 맡긴 돈이 RRP이고, 그 돈에 지급하는 이자가 RRP 금리 입니다.

4. Repo: SOFR
연준과 시장, 은행과 은행이 아닌 시장과 시장이 거래하는 곳 입니다. 통상 레포 금리는 SOFR 금리를 의미합니다.

5. 재할인 창구: Primary Credit
위기 상황이 아니더라도 은행들이 평소 돈이 잠시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이용하는 연준의 대출 창구 입니다. 대표적인 창구는 Primary Credit이 있습니다.

6. 한시적 재할인 창구: BTFP
상시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그때그때 필요할 때마다 연준이 한시적으로 만드는 창구 입니다. 금융위기, 코로나 때도 많은 한시적 창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2023년 3월 은행 위기 때 만들어진 BTFP가 사실상 유일합니다. BTFP는 3월 11일부로 문을 닫습니다.

7. 진짜 위기 때 쓰는 상설 레포 기구: SRF
2019년 유동성 위기 때 만들어진 창구 입니다. 이 곳을 통해서 연준이 최종 대부자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항시 가동은 되지만 정말 위기 때 은행들이 돈을 빌리러 오는 곳입니다.
BTFP 항목 안에 미국 OIS 1년 금리를 적어놓은 이유는 BTFP 금리가 OIS 1년 금리에 10bp를 가산해서 산출되기 때문입니다. 차트에 있는 데이터들은 종가 기준이기 때문에 계산하면 10bp가 안나올 수 있습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드리려고 하다보니 비약이 심하거나 아주 정확하게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본 자민당 기시다파 해산
■ 2년 국채 입찰 결과: 양호

- 응찰률, tail spread은 부진했으나 간접 입찰자 비중은 2023년 7월 이후 최대
트럼프,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대의원 22명 중 최소 11명 확보. 승리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중간 상황, 개표율 60%
트럼프 득표율 53.62%로 과반 / 헤일리는 44.94%

출처: WSJ
한국 4분기 GDP(속보치) 컨센 상회

전분기비: 0.6% 컨센 0.5%
전년동기비: 2.2% 컨센 2.1%
연간: 1.4%
미국 4분기 성장률 컨센서스 매우, 상당히 상회했습니다
기업들이 돈을 잘 번다 -> 고용 부담이 없다 ->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 -> 돈을 많이 쓴다 -> 물건이 잘 팔린다 -> 기업들이 돈을 잘 번다...

빵꾸가 나면 다른나라들꺼 뺏어온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상황
누가 뭐래도 잘나가는 미국 경제,
누가 뭐래도 잘못하는 한국 축구
루이 16세 >>>>>>>> 클린스만
근데 니네 왜 내려가...??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4분기 경제 지표는 정체된(stagnated) 모습 보일 전망. 당분간 경기 둔화 지속 시그널 존재. 경기는 하방 압력이 우세한 상황

2. 12월 물가 반등세는 예상보다 약했음.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은 현격히 약화.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임금 상승, 기업 마진율 하락 등이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3. 신용환경은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불안함

4. 위원들은 전반적으로 인하 논의는 시기상조라는 것에 동의

5. 본인의 인하 전망(여름 즈음 인하)은 바뀌지 않았음

6. 디스인플레이션의 추가 진전이 필요
1월 24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5억달러 증가한 7조 6,772억달러 1주만에 다시 감소. 준비금 감소 폭을 나머지 주요 부채 항목 증가 규모가 상회

연준은 BTFP의 기 종료 시점 재확인과 함께 대출 금리를 5.40%로 인상. 이는 대출 창구를 차익거래로 사용하려는 금융 기관들의 접근 차단을 위한 목적. 24일까지 동 금리는 RRP, IORB 금리 대비 각각 42bp, 52bp 낮았음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5).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43

연준 자산 증가
QT: MBS 중심으로 진행
부채: RRP + TAG 증가 > 준비금 감소
대출: BTFP 수요 감소 전망

1월 24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5억달러 증가한 7조 6,772억달러. 1주만에 다시 감소. 준비금 감소 폭을 나머지 주요 부채 항목 증가 규모가 상회

연준은 BTFP의 기 종료 시점 재확인과 함께 대출 금리를 5.40%로 인상. 이는 대출 창구를 차익거래로 사용하려는 금융 기관들의 접근 차단을 위한 목적. 24일까지 동 금리는 RRP, IORB 금리 대비 각각 42bp, 52bp 낮았음
■ BTFP 금리 인상 관련

- 25일 전까지 주요 금리는 높은 순으로 IORB > Repo > RRP > BTFP 순

- BTFP(Bank Term Funding Programme)는 2023년 3월 은행 위기 때 어려운 은행들을 위해 연준이 개설한 대출 창구

- BTFP 금리는 OIS 1년 금리에 10bp를 가산해 산출되는데, 2023년 말 시장 금리가 급락하면서 BTFP 금리도 크게 하락

- 반면, 정책 금리에 연동되는 IORB, RRP는 2023년 7월부터 지금까지 똑같은 수준

- BTFP가 RRP나 Repo, 또는 IORB 금리를 하회한다면 대형 은행들은 BTFP에서 대출을 받은 뒤 준비금에 넣어 놓으면 이익(IORB 금리가 가장 높음)을 볼 수 있고, 연준에 준비금을 넣어 놓을 수 없는 비은행 금융기관들은 Repo 시장(RRP 금리 <Repo 금리)이나 재정증권 시장에서 대출한 자금을 운용하면 됨

- 이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최근 BTFP의 가파른 증가는 힘든 은행들이 많아진 것이 아니라 차익거래를 노린 기관들의 수요가 많아졌다고 보는 것이 맞음

- 굶지 말라고 만든 무료(는 아니지만) 급식소가 사람들의 회식 장소로 바뀐다면 문을 닫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