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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물가는 2년 넘게 목표 수준을 상회했고 지금도 마찬가지. 그러나 확실한 진전이 있었던 것도 사실

2. 높은 물가 상승세가 장기화되면 장, 단기를 막론하고 경제에 막대한 부작용을 초래
Macro Review_US CPI_231115_2.pdf
355.4 KB
<10월 CPI: 완만해질 기울기>

미국 CPI가 예상을 하회했습니다. 에너지 물가가 하락했고, 주거 물가는 둔화됐기 때문입니다. 추가 금리 인상 우려는 상당부분 해소됐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전히 높은 Core CPI를 감안하면, 금리 인하는 내년 하반기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소매판매는 컨센 상회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연준은 시간을 가지고 신중하게 움직일 필요

2. '조였다가 쉬었다가(Stop-Start, 와리가리)' 하는 식의 긴축 반대. 연준의 신뢰도를 저해시킬 것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결국에는 기준금리가 중립 수준으로 돌아오기를 기대

2. 신용환경은 긴축적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수준은 아님

3. 강한 성장세 지속은 추가 기준금리 인상으로 귀결될 것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추가 인상 여부는 경기에 달려있음

2. 현재 기준금리는 적절한 수준

3. 시중은행들은 필요 시 대출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야 함

4. 디스인플레이션은 시간이 필요. 2% 물가 복귀 여부는 더 많은 징후들을 보아야 확신이 생길 것

5. 상승한 금리는 강한 경기를 대변하며, 통화정책이 문제 없이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줌

6. 물가 둔화 흐름이 끊길 가능성이 우려스러움

7. 경기는 천천히 둔화 중. 침체 가능성은 본인 전망에 없음


Lisa Cook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현재 수요 모멘텀은 점진적인 디스인플레이션을 지지

2. 경기는 부분적으로 긴축적인 금융환경에 영향받기 시작

3. 통화정책 효과를 면밀히 관찰할 것
11월 1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457억달러 감소한 7조 8,150억달러. 준비금 제외한 대부분 자산 항목 감소. RRP 자금 감소 폭 확대, 국채 재투자 중단 재개 등이 자산 감소 요인으로 작용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14).pdf
897.8 K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33

연준 자산, 축소 재개
QT: 재투자 중단도 막지 못한 금리 하락
부채: 준비금 제외 대부분 감소
대출: 특이사항 부재

11월 1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457억달러 감소한 7조 8,150억달러. 준비금 제외한 대부분 자산 항목 감소. RRP 자금 감소 폭 확대, 국채 재투자 중단 재개 등이 자산 감소 요인으로 작용

파일을 저번주껄로 올려서 다시 올려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지니까 정신이 나간 것 같네요 하하하하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일본 경제는 완만한 속도로 회복해왔음

2. 기업 이익은 전반적으로 높은 편

3. 물가는 2025년에 둔화 흐름 보일 전망

4. 금융 시스템은 안정적이나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은 매우 큰 상황

5. 안정적으로 물가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는 확신이 충분하지 않음

6. 경기 회복을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완화적 통화정책 이어나갈 것

7. 비용이 주도하는 물가 상승세는 완화될 것으로 예상

8. 10년 금리가 1%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지 말 것
Michael Barr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매파, 당연직)

1. 한두개의 데이터를 가지고 확대해석 하는 것을 경계할 필요

2. 기준금리는 고점 또는 고점에 매우 근접한 곳에 위치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물가가 2%로 돌아가고 있다는 확신은 없음

2. 연준은 전망의 불확실성, 정책 시차를 놓고 고군분투 중. 지금은 추가적인 행동보다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야할 때

3. 중립금리가 상승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는 너무 이른 시점

4. 여전히 기업체들은 인플레이션을 우려 중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추가 인상 카드는 계속해서 테이블 위에 있어야 함

2. 물가 싸움에서의 승리선언은 시기상조지만 최근 데이터는 고무적(promising news)

3. 정책 성공을 위해서는 인내심이 필요. 주거물가 흐름을 면밀히 관찰해 나갈 것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5).pdf
837.5 KB
[한화 FI Weekly] 수급을 보아요

더딘 디스인플레이션에 주목할 때
불안한 수급 상황

거시적인 흐름이 크게 바뀔 요인이 딱히 보이지 않을 때는 채권시장 수급 상황을 세부적으로 살펴볼 필요. 당분간 미 국채의 공급, 수요 환경이 개선되기는 어려워 보임. 공급량은 크게 증가했고, 발행 시장 수요는 부진. 투자 주체들의 전망이 그나마 낫지만 큰 기대를 걸어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

무질서하게 상승한 금리이지만 하락 국면에서는 질서있는 모습을 보일 전망
내일 새벽에 미국 20년 입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수급 상황에 관심을 가질 때가 온거 같은데
입찰 결과 보는 법을 설명한 자료들이 많지 않아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미국 입찰 결과 보는법 - 1

- Interest Rate: 해당 채권의 이자(Coupon)인데, 입찰 시작 전 결정. 참고로 이자율은 0.125%를 하회할 수 없음

- High Yield: 낙찰 금리. 미 국채는 가장 낮은 금리(가장 높은 가격)를 제시한 참여자의 입찰 금액부터 누적 낙찰됨. 이후 전체 발행 예정 물량이 소화되는 마지막 참여자가 제시한 금리가 낙찰 금리로 결정

- Alloted at High(또는 Allocation Percentage): 낙찰 금리를 제시한 입찰자가 가져가는 비율(낙찰 금액 / 응찰 금액)을 의미([그림] 참고)

- 채권 가격(Price)은 High Yield가 Interest Rate보다 높을 경우 액면가보다 낮게 결정. High Yield가 낮으면 액면가보다 높게 결정

- Median Yield: 낙찰 물량의 중간 지점 참여자가 제시한 금리([그림] 기준 중간 지점은 1,000$/2 = 500$, 참여자 B, 4.725%)

- Low Yield: 낙찰 누적 금액 중 첫 5% 지점의 참여자가 제시한 금리(첫 5%는 $1,000/20 = 50$, 참여자 A, 4.700%)
미국 입찰 결과 보는법 - 2

- 응찰 금액은(Tendered), 낙찰 금액은(Accepted)로 표시

- 두 금액은 경쟁, 비 경쟁 여부에 따라 Competitive와 Non Competitive로 구분

- Competitive: 말 그대로 원하는 금리(가격)와 입찰 금액을 적어내면서 발행 물량을 배정받는 경쟁 입찰 자금. 참고로 단일 경쟁 입찰 참여자의 최대 낙찰 금액은 전체 발행 예정(Offering Amount) 금액의 35%로 제한

- Non Competitive: 정해진 금리에 낙찰받는 비경쟁 물량. 한도는 최대 1,000만달러. Retail 등 비 기관 투자자들이 주로 여기에 포함. 국채 경매는 비경쟁 입찰이 먼저 시작되고 통상 30여분 뒤 경쟁 입찰이 진행됨

- FIMA: Foreign and International Monetary Authority의 약자로 외국 중앙은행, 국제 금융기관 등을 의미. 2001년 1월부로 FIMA 고유 계정으로 입찰이 가능해졌음. 이들은 비경쟁 입찰로만 직접 참여가 가능하고, 기관별 낙찰 한도는 2023년 3월 기준 5억달러, 전체 한도는 20억달러. 경쟁 입찰은 후술할 간접(Indirect)적으로만 가능

- SOMA: 뉴욕 연은의 공개시장운영 계정. 연준의 전반적인 시장 운영은 뉴욕 연은에 일임 중. 양적 긴축/완화 목적 외에 연준이 국채를 사는 이유는 평시 달러 발행은 국채를 사들인 규모만큼만 가능하기 때문
미국 입찰 결과 보는법 - 3

- Competitive, Non Competitive, FIMA, SOMA 중 Competitive는 다시 Indirect Bidder, Direct Bidder, Primary Dealer(PD)로 구분

- Indirect Bidder(간접입찰자): 해외 수요자. 이들은 뉴욕 연은 또는 PD를 통해 경쟁 입찰에 참여

- Direct Bidder(직접입찰자): 재무부 국채 입찰 시스템(TAAPS, Treasury Automated Auction Processing System)을 통해 입찰하는 주체들. 대부분이 미국 현지 금융기관들이지만 입찰 자격에 특별한 제한이 없어 개인 투자자들도 TAAPS를 통해 경쟁 입찰에 참여할 수 있음

- TAAPS 계정이 없는 개인은 Treasury Direct를 통해 비경쟁 입찰

- PD(Primary Dealer): 국채 전문 딜러다. 뉴욕 연은이 선정, 국채 발행 시장에서 독점적으로 입찰에 참여

- 응찰률(Bid-to-Cover Ratio): SOMA를 제외한 전체 응찰 금액을 낙찰 금액으로 나눈 값
해석 방법은 저녁때 집 가서 작성해보겠습니다.
미국 입찰 결과 해석하는 법

- 국채 입찰의 흥행 여부는 1) 응찰률(Bid-to-Cover Ratio), 2) PD를 제외한 경쟁 입찰 비중, 3) 경쟁 입찰 중 Indirect Bidder 비중, 4) Tail Spread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음

- 네개 지표가 항상 같은 방향성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비슷함. 입찰 결과 비교는 대체로 그 직전 6번 입찰 평균 수치들을 대상으로 함

- 응찰률은 재무부가 발행하고자 하는 채권 규모 대비 얼마나 많은 입찰 금액이 들어왔는지를 보여줌. 응찰률이 높다는 것은 당연히 그 만큼 수요가 강력하다는 의미

- PD는 국채 인수 의무가 있기 때문에 입찰 참여자들의 정확한 수요를 보려면 이들을 제외한 수치를 확인해야 함

- PD를 제외한 나머지 주체들의 입찰 및 낙찰 비중이 클 수록 해당 경매는 흥행한 것으로 볼 수 있음. PD 비중이 높을 수록 국채를 직접 사겠다는 수요가 작다는 것이고, 이는 출하(?)된 국채 재고가 늘어난다고도 볼 수 있음

- 해외 수요인 Indirect Bidder 비중도 같이 참고해볼 필요. 자국민들보다 외국인들이 보는 자국 국채 투자 매력도가 조금 더 상황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 PD를 제외한 경쟁 입찰 및 낙찰 비중이 높고, 그 중에서도 Indirect Bidder 비중이 높을 때가 진짜 수요가 강하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

- 마지막으로 Tail Spread는 낙찰 금리(High Yield) - WI(When Issued) 금리 스프레드 값. 기관 투자자들은 입찰 전에 미리 그 국채(입찰이 예정 또는 진행되는)에 대한 거래가 가능(결제는 입찰 이후)

- 그러나 입찰이 종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호가는 그들이 예상하는 High Yield인 When Issued 금리가 대신함. WI 금리는 해당 경매에 대한 시자으이 기대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음. 따라서 (-)Tail Spread는 경매 흥행을, (+) Spread는 경매 부진을 의미
- 참고로 2010년 이후 만기별 전 구간 이표채 응찰률이 2.0배를 하회한 적은 없음. 미국이 어느 상황에서 얼만큼, 어떤 조건으로 발행하던간에 일단 수요는 두 배를 넘는다는 것

- 이건 내 뇌피셜: 금리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전반적인 기대 수준이나 예상 레벨은 High - Low 또는 High – Mid Yield 스프레드를 통해 가늠해볼 수 있다고 생각. 이 스프레드들이 넓을 수록 금리 흐름에 대한 확실한 컨센서스가 없다고 추정해볼 수 있기 때문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지금은 기준금리 포워드 가이던스가 중요한 시기가 아님

2. 근원 물가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둔화 중(coming down nicely)

3. 'Higher fore Longer'는 경기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음

4. 물가 상승세는 견고함. 이는 높은 수준의 기준금리가 한동안 유지되어야 하는 요인(makes higher, longer c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