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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연은은 2024년 6월 임기가 만료되는 Loretta Mester 총재 후임 찾기 시작
10월 금통위 의사록 주요 내용

어제 바빠서 업데이트가 늦었습니다 ㅜㅜ

■ 위원1 동결(3.75% 가능성)

- 가계 부채 증가가 금융 안정을 저해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가야 함

- 외환위기 때보다 높은 상태인 GDP 대비 기업부채 비율 축소도 필요

- 물가는 상당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가계 부채 증가세도 완화되지 않고 있으며, 부동산 PF 등 취약 부분 리스크도 해소되지 않고 있음

- 앞으로 긴축 기조를 유지하면서 다음 회의 시에 추가 인상 여부를 포함한 의사 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


■ 위원 2 동결(3.75% 가능성, 선제적 인상 가능성)

- 추가 금리 인상과 동결의 요인들이 혼재해 있음

- 가계와 기업대출의 꾸준한 증가 규모는 통화신용정책이 의도한 만큼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았음을 시사

- 물가도 목표 수준으로의 빠른 안착을 위해 선제적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도 있음

- 저조한 국내 성장률과 국내외 수요의 불확실한 회복세, 연체율 상승, 금융시장 불안정 가능성은 동결이 적절함을 시사

- 추후 인상 필요성을 점검하는 것이 적절


■ 위원 3 동결(3.75% 가능성)

- 물가는 하방 요인보다 상방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

- 그간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대출이 높은 증가세를 지속, 부작용이 계속 누적

- 추가 인상 가능성을 계속 열어둘 필요


■ 위원 4 동결(3.75% 가능성)

- 근원 물가 상승률은 향후 완만한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나 그 속도에는 불확실성 상존

- 큰 폭으로 증가하는 기업 대출의 증가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

- 가계 부채의 총량보다는 질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서 대응해야 함

- 향후 추이를 관찰하면서 추가 긴축 또는 완화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


■ 위원 5 동결(3.50%)

- 가계부채 증가세가 재차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고금리 정책을 유지할 필요

- 실물 경제는 성장의 하방 리스크, 물가는 상방 리스크가 증대

- 기준금리를 3.5% 수준으로 동결하고 국내외 정세와 정책변화가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비해야할 것


■ 위원 6 동결(3.75% 가능성)

- 물가 상승세 둔화 흐름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하나 지난 전망 대비 물가 목표 수렴 시기가 다소 지연될 것으로 보임

- 대출 연체율 상승, 지방 부동산 경기 부진, 높아진 금리 수준 등을 볼 때 신용 리스크에 유의할 필요

- 그간의 금리 인상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효과를 면밀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

- 최근 물가 상방 리스크를 고려할 때 이에 대응한 긴축 기조가 기존 예상보다 강화되어야 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

- 물가 둔화가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유의하게 높아질 경우에는 추가 인상으로 대응할 필요
선제적 인상 이야기한 분은 생각보다 매파적이지 않았고, 3.50% 동결 이야기한 분은 생각보다 비둘기파적이지 않은듯..

매파적 스탠스 유지 같은데..
<11/9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 중국 10월 C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 일본은행 금정위원들은 YCC에 추가 유연성을 부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했습니다

- Harker 총재도 Longer를 외치고 있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97%(-0.3bp)
통안 2년: 3.842%(-2.4bp)
국고 3년: 3.856%(-1.2bp)
국고 5년: 3.894%(-3.5bp)
국고 10년: 3.953%(-6.9bp)
국고 30년: 3.746%(-6.6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3틱 상승한 103.2, 10년 국채선물은 91틱 상승한 108.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285 계약 순매수) / 외국인(3,866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5,024 계약 순매도) / 외국인(4,916 계약 순매수)
Philp Lane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1. 지금은 뉴 노멀 시대. 너무 적은 준비금도 많은 준비금도 위험
Jerome Powell 연준 의장(중립, 당연직)

1. 미국 경제는 예상보다 견조. 특히 2023년은 놀라울 정도로 강력

2. 통화정책은 일부분을 제외하면 연준이 예상했던 경로로 가는 중이며 효과도 마찬가지

3. 일부 가계와 기업들은 금리 상승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있음

4. 급격하게 긴축적으로 변한 채권시장에 신경을 안쓸 수는 없으나 당장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은 아님

5. 채권 금리 상승이 통화정책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과 이에 대한 대응을 쉽게 파악하고 결정하기는 어려움

6. 금리 상승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 중

7. 여전히 소극적 긴축 관련 리스크는 존재

8. 현재도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논의 중이며, 앞으로는 얼마나 긴 시간동안 기준금리를 유지할지 고민할 것

9. 지금 기준금리는 아마도(probably) 충분히 긴축적인 수준(significantly restrictive)일 수 있음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통화정책에는 항상 시차가 존재.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 이 시차를 따라잡을 시간을 벌 수 있음

2. 지금 수준의 기준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 보다 현명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 데이터에 따라 인상이든 인하든 결정이 가능

3. 느리지만 디스인플레이션은 진행 중. 2024년 물가는 3%를 하회한 뒤 목표 수준에 도달할 전망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경제는 광범위한 부분에서 잠재력 보유

2. 그럼에도 둔화 국면은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는 물가 둔화에 도움이될 것

3. 장기 금리 상승이 정책 결정에 대단한 도움이 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임

4. 디스인플레이션은 오랫동안 진행되어야 함. 최근 데이터를 보면 물가 둔화는 느린 속도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음. 그동안의 진전에도 불구하고 물가는 매우 높은 레벨에 위치

5. 주거 물가는 계속해서 상승 중인 것으로 파악

6. 목표물가를 바꿔야 할 어떠한 이유도 없음

7. 기준금리 인상 효과는 더 나타나야 함

8. 대차대조표는 추가 축소 여력 남아있음

9. 그동안의 기준금리 인상은 결국엔 경기를 압박하게 될 것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현재 정책은 매우 긴축적인(sufficiently restrictive) 수준

2. 이 수준은 물가가 2%에 도달한다는 확신이 있을 때까지 유지되어여 함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추가 기준금리 인상 필요

2. 국채시장 유동성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중
11월 8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60억달러 감소한 7조 8,607억달러. RRP를 제외한 대부분 자산 항목 증가. 보유 채권 재투자 중단도 부재했던 가운데, 힘든 은행 대출 수요 증가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대차대조표는 추가 축소 여력이 남아있다고 언급

최근 금리 급락도 결국 QT 중단이 큰 이유였다는게 드러났습니다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13).pdf
904 K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32

연준 자산, RRP 제외 대부분 증가
QT: 금리 급락도 결국은 QT 때문
부채: RRP 제외 대부분 항목 증가
대출: 힘든 은행 대출 수요 증가

11월 8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60억달러 감소한 7조 8,607억달러. RRP를 제외한 대부분 자산 항목 증가. 보유 채권 재투자 중단은 부재했던 가운데, 힘든 은행 대출 수요 증가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대차대조표는 추가 축소 여력이 남아있다고 언급
이번 주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발언 정리

11/6

1.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일본 경제는 완만한 속도로 개선 중

2. 완화적 통화정책을 통해 임금 상승을 촉진시키고 이를 통한 경제 성장을 지원할 필요

3. 10월 회의에서 YCC 추가 유연성 부여 결정은 리스크 감소를 위한 결정이었음

4. 대규모 채권 매입 지속할 것. 상황에 따라 기민하게 시장 개입도 이어나갈 것

5. 실질 금리는 통화정책의 완화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

6. 10년 국채 금리가 1%를 크게 상회한 뒤 안착할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을 것

7. 물가가 목표수준의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충분한 확신은 없으나 점차 생겨날 것

8.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은 수입 물가 상승에 기인

9. 금융 상황은 충분한 완화적 환경에 머물 것

10. 내년 봄 임금 협상을 주시 중. 기업들의 임금 및 가격 결정은 공격적으로 변화 중

11. 물가 흐름이 목표수준의 가시권에 들어올 때까지 YCC, 마이너스 기준금리 정책 유지할 것. YCC와 마이너스 기준금리의 해제 순서는 이야기할 수 없음

12. 2024년 임금이 적당히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이에 대한 확실한 자신은 없음

13. 연내 물가 목표 달성 가능성이 0%는 아니지만 시간이 부족


11/8

1. 임금-물가 상승 사이클이 점진적으로 형성되려는 모습

2. 이전 물가 상승 전망치에는 일부 정책 실기가 있었음

3. 물가 추세는 여전히 2% 목표 수준과 괴리가 있음

4. 임금 상승 추세가 자리잡을 때까지 완화적 정책 이어나갈 것

5. 노동 생산성은 실질 임금 흐름에 중요한 요소. 실질 임금 상승률은 정책 결정에 있어 중요한 고려 요인이지만 상승률의 플러스 전환이 정책 전환의 필수 조건은 아님

6. 완화적 통화정책은 임금 상승에 기여 중. 임금 상승의 또다른 원인은 노동력 부족

7. BOJ가 보유한 ETF 수익률은 8월 기준 24조엔


11/9

1. 임금-물가 상승 사이클 형성이 가시화되기 시작

2. 내년 춘투가 물가 목표 달성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

3. 임금 상승률은 물가 상승률을 상회해야 함

4. 물가 상승 추세가 2%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나 확신할 수는 없음. 목표 달성이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마이너스 금리와 YCC 정책 유지할 것

5. 정책 정상화의 순서는 정해진 것이 없음

6. BOJ의 재무 건전성이 일시적으로 악화되더라도 정책 운영에는 지장 없음

7. 물가 기조는 여전히 2%를 하회

8. 물가는 상, 하방 리스크가 상존. 저물가가 고물가보다 다루기가 더 힘듬

9. 임금 상승률은 2%를 소폭 상회할 필요

10. 통화정책 목표 달성에 일부 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많이 남아있음. 정책 정상화를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

11. 장기 금리 제어 정책은 향후 정책 정상화에 있어 도전 과제. 언젠가 시장 변동성 없는 YCC 해제 희망

12. 언젠가 기준금리가 인상되었을 때 은행 여파를 주시해야 함

13. 기준금리 인상은 엄청난 도전과제

14. 환율 흐름이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 중

15. 미국과 중국 경기 흐름 중요. 급작스런 양국 경기 변화 가능성은 걱정거리
오늘 데일리는 반차 관계로 쉽니다
금리 약보합 -> LG 신승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중앙은행들은 급작스런 준비금 고갈에 대비해야 함. 연준은 상설 레포 창구 등 여러가지 도구들을 통해 대응이 가능

2. 연준의 자산 축소는 지속될 필요. 지나치게 방대한 자산은 물가 안정 노력을 저해할 수 있음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물가에 또 다른 충격이 가해지면 ECB의 추가 대응은 불가피

2. 2.9% 물가 상승률도 용납할 수 없는 수준. 물가에 대한 상방 압력은 여전히 존재

3. EU의 재정준칙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에 놀랐음

4. PEPP 재투자 관련 논의 진행 중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물가와 관련해서 해야할 일이 아직 남아있음

2. 현재 통화정책은 효과적으로 금리 하락, 물가 둔화시킬 정도로 긴축적인 수준

3. 수요, 공급의 둔화 시그널이 나오고 있음. 그러나 그 추이를 더 지켜볼 필요

4. 2024년 GDP 성장률은 1.2~1.5% 전망

5. 연준의 통화정책은 추이를 관찰하기(let things happen) 매우 좋은 레벨(well positioned)에 위치

6. 정책 스탠스 전환 논의는 시기상조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연준의 다음 행보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음. 기준금리 인상 종료 여부도 마찬가지. 통화정책이 충분히 긴축적인지에 대해서도 확신은 없음

2. 다음번 회의 때까지 나오는 데이터들을 지켜볼 것

3. 현재 정책은 매우 적절한 곳에 위치. 과잉 긴축과 소극적 긴축 리스크가 균형을 이루고 있음

4. 물가 관련 긍정적인 소식들을 접하고 있지만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시기상조. 물가의 뚜렷한 둔화 징후가 보이지 않을 경우 추가 인상 필요

5. 최근 금리 상승의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엊ㅅ지만 불확실한 전망을 감안하면 채권시장의 변동성 확대는 놀랄 일이 아님

6. 금리가 하락했다고 하지만 9월과 비교했을 때는 여전히 높은 수준. 그러나 금융 환경이 다시 완화적으로 바뀔 경우에도 연준은 대응에 나서야 할 것

7. 고용시장은 추가적인 안정이 필요. 경기가 가파르게 둔화되고 있다는 징후는 부재
무디스 미국 신용등급(Aaa) 전망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로 하향 조정

1) 재정 건전성 관련 리스크가 커졌고,

2) 상환능력, 규모 등 전반적인 부채 관련 여건이 심각하게 악화(significantly weakend)되었으며,

3) 재정적자는 매우 방대한 규모가 유지되는 가운데,

4) 정책 운영 능력도 약화되었음. 정치의 양극단화는 이를 더 악화시킬 가능성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4).pdf
1.1 MB
[한화 FI Weekly] 되돌림 장세는 끝

현재 위치를 공고히 하는 중앙은행들
되돌림 장세는 끝, 박스권 등락 전망
가시권에 들어온 일본은행의 정책 정상화

근로자들이 원하는 임금 상승률은 지금 추세와 큰 괴리가 없음. 기업들은 돈도 잘 벌고, 일할 사람들이 부족. 일본 임금은 무난하게 상승 곡선을 그려 나갈 전망. 일본은행의 정책 정상화도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판단
금리가 안빠진다 -> LG가 지지 않는다 -> LG가 우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