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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3.50%로 동결되었습니다
금통위 주요 문구 변화

세줄요약

1. 물가 판단 안좋아짐
2. 중국 빠지고 지정학적 리스크 추가
3. 가계부채 중요도 증가


통화정책 결정배경

물가 판단: 물가는 둔화 흐름이 이어져 -> 기조적인 둔화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불확실성: 주요국의 통화정책 및 경기 -> 주요국의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물가 전망: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 -> 둔화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완만해질 것

가계부채: 유의해서 지켜볼 필요 -> 증가 흐름도 지켜볼 필요

※ 물가 전망 매파적, 지정학적 리스크 > 경기 상황, 가계부채는 소폭 완화적으로 변화


세계 경제

경기 영향 요인: 높아진 금리의 영향, 중국의 회복세 약화 -> 주요국의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경기, 물가 흐름: 성장세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국가별로는 둔화 흐름이 차별화되는 모습 -> 경기 및 인플레이션 흐름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증대, 주요국 인플레이션은 점차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인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상방 리스크가 증대

향후 영향 요인: 1) 국제원자재가격 움직임, 2)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둔화 흐름, 3)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및 파급효고, 4) 중국경제의 전개 상황 -> 1) 국제유가 움직임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둔화 흐름, 2)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및 파급효과, 3)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의 전개양상

※ 중국 관련 문구 삭제 + 이팔사태 추가, 물가 및 경기 불확실성 증가, 물가 판단 매파적, 원자재 가격에서 유가로 구체화


국내 경제

경기 판단: 소비 회복세 주춤 -> 소비 회복세가 다소 더딤

경기 전망: 소비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수출 부진도 완화 + 금년 성장률은 1.4%로 5월 전망치에 부합 -> 수출 부진 완화 + 8월 전망치(1.4%)에 대체로 부합

불확실성: 1) 중국경제 향방 및 국내 파급영향, 2) 주요 선진국의 경기 흐름, 3) IT 경기 반등 시기 -> 1)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2) 주요국의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

※ 소비 부정적 + 수출 긍정적 = 총량 변화 없음, 불확실성 대부분 변화


물가

소비자물가: 연말까지 3% 내외에서 등락할 것 + 5월 전망치 부합 -> 금년말에는 3% 초반으로 낮아질 것 + 목표수준으로 수렴하는 시기도 당초 예상보다 늦춰질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판단

근원 물가: 지난 전망치 3.3%를 소폭 상회하는 3.4% 전망 -> 둔화 속도는 당초 예상보다 완만해질 가능성이 높음

※ 물가 둔화 속도 및 기간 느려지고 연장


금융환경

시장 판단: 주요국의 통화긴축 장기화 전망, 중국 경기둔화 우려 -> 미 연준의 높은 정책금리 장기화 시사,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주택가격: 수도권에서 상승폭이 확대되었고 지방에서는 하락폭 축소 ->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짐

가계대출: 주택관련대출을 중심으로 증가규모가 확대 -> 주택관련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

※ 안좋은 상황 지속. 영향을 주는 요인들만 바꼈음


정책 방향

경기, 물가: "물가상승률이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 문구 삭제

고려요인: 1)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2)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와 성장의 하방위험, 3) 그간의 금리인상 파급효과, 4)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5) 가계부채 증가 추이 -> 1)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2)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와 성장의 하방위험, 3) 가계부채 증가 추이, 4)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5)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양상

※ 가계부채 5번째에서 3번쨰로, 인상 파급효과 점검 문구 삭제, 지정학적 리스크 추가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BOK Review (3).pdf
773.6 KB
[한화 BOK Review] 내려가지 않는다 2

10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기자 간담회: 시장 금리 상승은 의문이지만 하락은 경고
동결 전망 유지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로 만장일치 동결, 당사 전망 부합. 이창용 총재는물가의 둔화 속도가 완만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경기, 불확실성이 증대된 가운데 가계 부채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음을 정책 결정 배경으로 설명
미리 올리자는 사람 1명 + 내릴 생각도 해보자는 사람 1명 = 또이또이

10월 물가가 중요
<10/19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한국은행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로 만장일치 동결했습니다

- 금통위원 6명 중 1명은 인상과 함께 인하 가능성도 열어둘 것을 주문했고, 1명은 선제적인 추가 인상이 필요함을 주장했습니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한국 금리가 미국을 따라 올라간 것은 의문이지만 금리의 하락 기대에는 경고를 보냈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48%(+1.0bp)
통안 2년: 3.960%(+0.9bp)
국고 3년: 4.077%(+4.6bp)
국고 5년: 4.221%(+7.0bp)
국고 10년: 4.378%(+9.1bp)
국고 30년: 4.280%(+7.6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6틱 하락한 102.39, 10년 국채선물은 77틱 하락한 104.8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2,566 계약 순매수) / 외국인(12,757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5,987 계약 순매수) / 외국인(6,250 계약 순매도)
Jerome Powell 연준 의장(중립, 당연직)

1. 기준금리 인상은 금융환경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도 있음. 지금은 채권시장이 긴축적인 금융환경 조성에 일조하는 중

2. 채권금리 상승은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에 기인

3. 만약 금리 상승이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 때문이라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맞음

4. 현재 상황은 연준이 추가적으로 움직일 필요성을 낮추고 있음. 현재 기준금리는 고점(plateau)에 있는 것으로 판단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인플레이션을 5%p나 낮추면 강한 침체가 수반될 것이라는 견해가 주를 이루었지만 아직까지 그런 조짐은 없음

2. 기대인플레이션이 고정되어있지 않았다면 통화정책 운영이 훨씬 힘들었을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아님. 중앙은행이 물가 안정을 위해서라먼 무엇이라도 할 것이라는(whatever it takes) 믿음이 존재하기 때문

3. 이런 상황이 미국 경제의 골디락스(golden path)를 이끌고 있음
10월 18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89억달러 감소한 7조 9,332억달러. 대부분 자산 감소 및 감소 폭 확대. 국채 발행량 증가 영향에 재무부 일반계정 잔고만 증가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10).pdf
899 K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29

연준 자산 감소 폭 확대
QT: 속도 조절하면서 채권시장 안정
부채: 재무부 잔고 빼고 감소
대출: 특이사항 없음

10월 18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89억달러 감소한 7조 9,332억달러. 대부분 자산 감소 및 감소 폭 확대. 국채 발행량 증가 영향에 재무부 일반계정 잔고는 증가
17일 수요예측한 다우기술 3년 만기 500억원 회사채 발행 취소
2000년 이후 미 국채 금리와 LG 트윈스 최종순위 추이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2024 (2).pdf
6.4 MB
[한화 FI 2024년 전망] 그저 빚

- Longer의 시대입니다

- 시장의 주인공은 물가에서 부채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 내려갈 야구팀이 내려가지 않았듯이 금리도 크게 하락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0/20

1. 우리는 기준금리에 변화를 주지 않아도 되는 곳에 위치. 본인도 동결 지지

2. 경게, 금융 환경은 본인이 전망했던 경로를 따라가고 있으나 최근 데이터는 예상보다 강력했음

3. 절대로 물가의 반등을 용인하지 않을 것. 현재 데이터는 느리지만 꾸준한 디스인플레이션을 지지

4. 월간(mom) 상승률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을 것

5. 본인의 점도표는 가장 낮은 것들 중 하나

6. 자산 축소는 시장이 수용할 수 없을 때까지 지속될 전망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0/20

1. 물가가 2%로 가는 추세적 흐름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음

2. 긴축적인 스탠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

3. 현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하는 고려하지 않고 있음

4. 유동성 공급 창구는 되도록이면 쓰지 않게 하는 것이 적절

5. 대차대조표는 상당 규모(quite a bit) 축소되어야 함

6. 높은 시장 금리로 인해 경제 상황을 지켜볼 수 있게 되었음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0/20

1. 2024년 중반까지 기준금리 인하는 없을 것. 후반부쯤 가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0/21

1. 당분간은 기준금리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나 본인은 한 차례 추가 인상 지지

2. 물가는 상방 압력이 여전히 소폭 우세

3. 기준금리가 확실히 고점에 위치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음

4. 자산 축소는 금리 정책과 무관하게 진행될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상당기간 동안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고 긴축 기조 이어가야 함

2. 3분기 성장률은 기존 예상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3. 연준의 연내 추가 1회 인상 염두에 두고 있음

4. 미국 금리 급등은 재정 적자와 이로 인한 수급 문제에 기인. 이로 인해 한국은 기준금리가 유지되고 있음에도 국내 긴축 정도도 올라간 상황

5. 가계부채 비율을 지나치게 빨리 조절할 경우 경기가 너무 나빠질 수 있음. 다만, 가계부채 속도가 잡히지 않으면 심각하게 추가 기준금리 인상 고려할 것

6. 한국은행은 지금까지 300bp 기준금리를 인상, 어느 중앙은행보다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고 있음

7. 기대인플레이션이 올라가면 기준금리 인상도 불가피하지만 아직 조금밖에 오르지 않았음

8. 물가가 안정되는대로 기준금리에 변화를 줄 수 있으나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님

9. 금년 성장률은 1.4% 전망, 2024년 중동 사태 고려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
<10/2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이창용 총재가 가계부채가 잡히지 않는다면 추가 인상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 올해 성장률은 기존 전망(1.4%)를 크게 벗어나지 않겠지만 내년 성장률은 원점에서 재검토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연준 사람들 사이에서는 인상 사이클 종료가 대세로 굳혀지는 것 같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44%(+1.3bp)
통안 2년: 3.965%(+3.0bp)
국고 3년: 4.054%(+2.0bp)
국고 5년: 4.221%(+3.8bp)
국고 10년: 4.366%(+3.9bp)
국고 30년: 4.296%(+4.9bp)

- 국고 5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4,000억원/ 응찰금액 40,620.0억원/ 낙찰금액 14,000.0억원/ 낙찰금리 4.19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1틱 하락한 102.45, 10년 국채선물은 40틱 하락한 104.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747 계약 순매도) / 외국인(7,057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296 계약 순매도) / 외국인(2,223 계약 순매수)
제 자료는 숫자만 빼고 보시면 됩니다. 맞추는 데에는 정말 소질이 없는거 같아요 하하하
😆
<10/2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만기별 혼조 마감했습니다

- 10월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이 8개월 만에 상승 전환되었습니다

- 8월 국내 은행 원화 대출 연체율은 3년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중국 컨트리가든이 달러채권 이자 1,540만달러 지급에 실패했습니다. 달러채권 디폴트는 처음입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43%(+1.5bp)
통안 2년: 3.980%(+5.0bp)
국고 3년: 4.032%(+2.8bp)
국고 5년: 4.145%(+0.5bp)
국고 10년: 4.259%(-1.0bp)
국고 30년: 4.175%(-5.4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6틱 하락한 102.5, 10년 국채선물은 21틱 하락한 105.6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984 계약 순매도) / 외국인(3,47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371 계약 순매수) / 외국인(1,487 계약 순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