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이창용 총재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끝나가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최근 미 국채 급등은 공급 증가에 기인한다고 진단했습니다
- 미국 9월 CPI는 대체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31%(+0.9bp)
통안 2년: 3.900%(+1.3bp)
국고 3년: 3.959%(+2.7bp)
국고 5년: 4.035%(+3.1bp)
국고 10년: 4.175%(+7.4bp)
국고 30년: 4.096%(+6.9bp)
- 국고 5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3,000억원/ 응찰금액 6,130억원/ 낙찰금액 3,000억원/ 낙찰금리 4.04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1틱 하락한 102.79, 10년 국채선물은 66틱 하락한 106.6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439 계약 순매수) / 외국인(7,097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956 계약 순매수) / 외국인(2,142 계약 순매도)
-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이창용 총재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끝나가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최근 미 국채 급등은 공급 증가에 기인한다고 진단했습니다
- 미국 9월 CPI는 대체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31%(+0.9bp)
통안 2년: 3.900%(+1.3bp)
국고 3년: 3.959%(+2.7bp)
국고 5년: 4.035%(+3.1bp)
국고 10년: 4.175%(+7.4bp)
국고 30년: 4.096%(+6.9bp)
- 국고 5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3,000억원/ 응찰금액 6,130억원/ 낙찰금액 3,000억원/ 낙찰금리 4.04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1틱 하락한 102.79, 10년 국채선물은 66틱 하락한 106.6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439 계약 순매수) / 외국인(7,097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956 계약 순매수) / 외국인(2,142 계약 순매도)
231016 2024년 연간전망(F2).pdf
4 MB
한화투자증권 2024년 연간전망입니다.
채권 세부 전망은 다음주 이 시간 발간 예정입니다.
채권 세부 전망은 다음주 이 시간 발간 예정입니다.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정부 지급보증을 넘어서는 예금은 방 안을 날아다니는 코끼리와 같음
2. 물가 부분은 유의미한 진전(solid progress)이 있지만 다음번 정책 결정도 타이트할 것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기준금리는 동결 후 유지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음
2. 높아진 기준금리의 여파가 100% 나오기까지는 시간 소요 전망. 기준금리를 유지하면서 효과가 충분히 나오도록 할 것
3. 기준금리의 유지는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님. 유지 그 자체도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 것
1. 정부 지급보증을 넘어서는 예금은 방 안을 날아다니는 코끼리와 같음
2. 물가 부분은 유의미한 진전(solid progress)이 있지만 다음번 정책 결정도 타이트할 것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기준금리는 동결 후 유지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음
2. 높아진 기준금리의 여파가 100% 나오기까지는 시간 소요 전망. 기준금리를 유지하면서 효과가 충분히 나오도록 할 것
3. 기준금리의 유지는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님. 유지 그 자체도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 것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0).pdf
983.5 KB
[한화 FI Weekly] 금통위 Preview: STAY
▶ 한국은행: STAY
▶ 미국: Longer, 방향성 없는 흐름 지속 전망
19일 예정된 금통위는 물론 내년 상반기까지 기준금리에 변화를 줄 필요가 없다는 판단. 만장일치 동결(3.50%)과 전망 유지. 위원들의 금리 전망(전원 3.75% 가능성을 열어두는)도 바뀌지 않을 것
▶ 한국은행: STAY
▶ 미국: Longer, 방향성 없는 흐름 지속 전망
19일 예정된 금통위는 물론 내년 상반기까지 기준금리에 변화를 줄 필요가 없다는 판단. 만장일치 동결(3.50%)과 전망 유지. 위원들의 금리 전망(전원 3.75% 가능성을 열어두는)도 바뀌지 않을 것
<10/1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정부가 10월 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말까지 재차 연장합니다
- 연준 내부에서 공개적으로 동결을 시사하는 위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일시 휴전 소식이 전해졌으나 이스라엘은 부인했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29%(-0.2bp)
통안 2년: 3.910%(+0.9bp)
국고 3년: 3.968%(+1.1bp)
국고 5년: 4.061%(+2.5bp)
국고 10년: 4.182%(+1.3bp)
국고 30년: 4.113%(+1.7bp)
- 국고 1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6,000억원/ 응찰금액 19,392.5억원/ 낙찰금액 6,002.5억원/ 낙찰금리 4.15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6틱 하락한 102.73, 10년 국채선물은 21틱 하락한 106.4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020 계약 순매도) / 외국인(726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460 계약 순매도) / 외국인(4,742 계약 순매수)
-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정부가 10월 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말까지 재차 연장합니다
- 연준 내부에서 공개적으로 동결을 시사하는 위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일시 휴전 소식이 전해졌으나 이스라엘은 부인했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29%(-0.2bp)
통안 2년: 3.910%(+0.9bp)
국고 3년: 3.968%(+1.1bp)
국고 5년: 4.061%(+2.5bp)
국고 10년: 4.182%(+1.3bp)
국고 30년: 4.113%(+1.7bp)
- 국고 1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6,000억원/ 응찰금액 19,392.5억원/ 낙찰금액 6,002.5억원/ 낙찰금리 4.15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6틱 하락한 102.73, 10년 국채선물은 21틱 하락한 106.4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020 계약 순매도) / 외국인(726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460 계약 순매도) / 외국인(4,742 계약 순매수)
- 2022년 6월 초 연준이 발표한 QT 시나리오와 실제 자산 축소 현황
(Baseline: 2022년 6월부터 3개월 간 QT 규모 늘려서 9월부터 국채 600억달러, MBS/기관채 350억달러 매달 축소)
(Full Runoff: QT의 점진적 확대 없이 6월부터 매달 1,050억달러 축소)
- 은행 사태 없었어도 자산 축소는 기본 시나리오(Baseline)에 겨우 비슷할까말까한 속도
- 연준은 이 정도 수준(10년 국채 GDP 대비 1% 축소)은 10년간 기준금리 baseline에서 10bp 인상하는 효과 = 2027년 말까지 50bp 인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음
- QT 있으면 기준금리 인상이 더이상 불필요하다는 이야기
- 그런데 QT는 결코 당초 예상보다 결코 강한 수준이 아님
- QT 때문에 금리 인상을 안 할 수 있는데 지금 축소 속도가 빠르지 않다?
-> 계속 하는거다
연준 예상대로라면 9월 말 자산은 Baseline 기준 7.65조달러, Full Runoff 기준 6.84조달러까지 쪼그라들었어야 함. 그런데 지금 자산(9월 말)은 8조달러
(Baseline: 2022년 6월부터 3개월 간 QT 규모 늘려서 9월부터 국채 600억달러, MBS/기관채 350억달러 매달 축소)
(Full Runoff: QT의 점진적 확대 없이 6월부터 매달 1,050억달러 축소)
- 은행 사태 없었어도 자산 축소는 기본 시나리오(Baseline)에 겨우 비슷할까말까한 속도
- 연준은 이 정도 수준(10년 국채 GDP 대비 1% 축소)은 10년간 기준금리 baseline에서 10bp 인상하는 효과 = 2027년 말까지 50bp 인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음
- QT 있으면 기준금리 인상이 더이상 불필요하다는 이야기
- 그런데 QT는 결코 당초 예상보다 결코 강한 수준이 아님
- QT 때문에 금리 인상을 안 할 수 있는데 지금 축소 속도가 빠르지 않다?
-> 계속 하는거다
연준 예상대로라면 9월 말 자산은 Baseline 기준 7.65조달러, Full Runoff 기준 6.84조달러까지 쪼그라들었어야 함. 그런데 지금 자산(9월 말)은 8조달러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높은 기준금리 영향에 주택 구매 수요는 꺾여나가는 중(nearly killed off)
2. 본인 관할 구역 내 주택시장 분위기는 7단어로 설명 가능. 'There are no first-time home buyers.'(생애 첫 주택 구매자는 없다)
3. 추가 인상은 현 시점에서 더이상 고려하지 말아야할 옵션(should not at this point thinking)
1. 높은 기준금리 영향에 주택 구매 수요는 꺾여나가는 중(nearly killed off)
2. 본인 관할 구역 내 주택시장 분위기는 7단어로 설명 가능. 'There are no first-time home buyers.'(생애 첫 주택 구매자는 없다)
3. 추가 인상은 현 시점에서 더이상 고려하지 말아야할 옵션(should not at this point thinking)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은 물가 경로가 아직 분명하지 않기 때문. 추가 데이터를 보고 행보를 결정할 필요가 있었음
2. 본인은 안정적인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물가 둔화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는 증거를 찾는 중
3. 높은 장기 금리가 금융 환경을 긴축적으로 만든 것은 분명함
1.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은 물가 경로가 아직 분명하지 않기 때문. 추가 데이터를 보고 행보를 결정할 필요가 있었음
2. 본인은 안정적인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물가 둔화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는 증거를 찾는 중
3. 높은 장기 금리가 금융 환경을 긴축적으로 만든 것은 분명함
<10/1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Barkin 리치몬드 총재는 물가 경로가 아직 불확실하기 때문에 금리를 유지하고 지켜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 미국 소매 판매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미국 금리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 내일 금통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만장일치 동결(3.50%) 전망 유지합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38%(+1.1bp)
통안 2년: 3.945%(+2.0bp)
국고 3년: 4.037%(+4.6bp)
국고 5년: 4.151%(+5.9bp)
국고 10년: 4.291%(+6.7bp)
국고 30년: 4.204%(+3.9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1틱 하락한 102.55, 10년 국채선물은 52틱 하락한 105.6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8,904 계약 순매수) / 외국인(8,783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3,116 계약 순매수) / 외국인(2,903 계약 순매도)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Barkin 리치몬드 총재는 물가 경로가 아직 불확실하기 때문에 금리를 유지하고 지켜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 미국 소매 판매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미국 금리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 내일 금통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만장일치 동결(3.50%) 전망 유지합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38%(+1.1bp)
통안 2년: 3.945%(+2.0bp)
국고 3년: 4.037%(+4.6bp)
국고 5년: 4.151%(+5.9bp)
국고 10년: 4.291%(+6.7bp)
국고 30년: 4.204%(+3.9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1틱 하락한 102.55, 10년 국채선물은 52틱 하락한 105.6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8,904 계약 순매수) / 외국인(8,783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3,116 계약 순매수) / 외국인(2,903 계약 순매도)
<엊그제 쓴 글의 확장판>
* 자세한 내용은 담주 연간전망 참고 부탁드립니다
- 연준은 성공적으로 양적 긴축이 진행 중. 연초 은행 위기로 인한 자산 증가는 일시적이었음. 총 자산 규모는 어느덧 8조달러를 하회하기 시작. 인상 사이클 진입 전 수준까지 내려온 것
- 2024년 연준은 Longer 성공을 위해 자산 축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전망. 기준금리가 인하되고, 통화정책 기조가 바뀌더라도 양적 긴축은 이와 무관하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양적 긴축은 크게 보유 자산 축소와 중앙은행에 예치되어 있는 자금의 방출 두 가지가 있음. 흔히 생각하는 QT는 중앙은행 스스로 사들인 자산을 줄이는 것이고, 후자는 남이 맡긴 돈을 다시 가져가라고 하는 것
- 미국은 두 가지 방안을 동시에 시행 중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 우선 자산 축소 속도가 생각했던 것보다 느림. 2022년 6월 초 연준은 ‘No Runoff’, ‘Baseline’, ‘Full Runoff’ 세 개의 QT 시나리오를 발표함
- ‘No Runoff’는 양적 긴축을 하지 않는 것이고, ‘Baseline’은 처음 QT를 발표했을 때 제시한 방안(2022년 6~8월까지 매월 국채 300억달러, MBS와 기관채 175억달러 채투자 중단 후 9월부터는 각각 600억달러, 350억달러로 확대). ‘Full Runoff’는 QT의 점진적 확대 없이 6월부터 매달 950억달러씩 자산을 줄여 나가는 방안
- 지금까지 연준의 자산 축소 진행 상황을 보면 은행 사태가 없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 속도는 ‘Baseline’와 겨우 비슷한 수준. 결코 빠르지 않음. 연준 예상대로라면 9월 말 자산은 7.65조달러까지 줄어들었어야 하는데 현재 자산(10/11 기준) 규모는 7.95조달러. 연준의 눈에서 바라보면 QT는 생각보다 느리게 진행 중
- ‘Baseline’ 시나리오에 따르면 2024년 말 연준 자산은 6.58조달러까지 줄어들게 됨(‘Full Runoff는 5.84조달러). 정확히 이 수치까지 내려올 수는 없더라도 6조달러 중반까지는 덩치를 줄여나갈 것으로 예상
- 연준이 들고 있는 채권의 재투자 중단이 필요한 이유도 있음. Longer임. 기준금리가 인하되고 전반적인 경기 모멘텀이 위축되면 시장 금리도 자연스레 내려올 것.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연준 사람들이 생각하는 시장 금리의 상승 효과임
- 다수 인사들은 상승한 시장 금리가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대체해서 그들이 원하는 효과를 어느정도 낼 것으로 예상. 그렇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을 종료해도 된다고도 함. 이 이야기를 거꾸로 생각해보면 금리가 내려갈 경우 한 번 더 움직일 수도 있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
- Longer를 부르짖는 것이 지금 미국의 중앙은행. 여기에 더해 금리가 상승한 효과를 이어가고 싶어함. 그렇다면 QT를 이용해 금리를 일정 범위 안에 가둬놓으면 됨. 연준의 재투자 중단이 시장 금리를 제어할 수 있음은 이미 입증되었음
- QT 실시 이래 연준이 재투자 중단 속도를 줄이면 금리의 상승세가 제한되었음. 반면, 자산 축소 속도가 빨라질 때는 대체로 금리의 상승 폭이 크케 확대. 필요하다 생각될 경우 다른 의미로 시장 개입이 가능하고, 그 효과는 충분하다는 판단
- 두 번째 축소 방법, 남의 돈을 내보내는 것은 첫 번째 방법과 연결되어 있음. 연준은 지금까지 미 국채시장의 가장 큰 손이었음. 지금은 매수 주체로서의 역할이 없음. 가장 많이 사주는 사람이 없어졌다는 것은 금리를 끌어올리는 요인
- 재정증권 시장도 마찬가지. 연준의 역할 상실 + 재무부의 국채 발행 증가로 단기 시장 금리 상승은 불가피. 재정증권 금리 상승은 RRP 잔고 축소를 유발. 미국 T-Bill과 RRP는 상호 대체 관계에 있기 때문
- RRP는 단기자금 성격의 돈이 들어가 있는 곳. 그렇다면 만기가 짧은 재정증권 이자가 RRP 금리보다 높을 경우 자연스레 RRP 자금은 단기 국채 시장으로 흘러가게 됨. 2023년 6월 26일 RRP - T-Bill 1개월 금리 스프레드가 역전된 이후 RRP 잔고는 8,097억달러(10/13 기준) 감소했음
- 연준은 Longer에 부합하는 시장 금리 흐름을 유지시키고 싶어함. 시장 금리는 QT를 통해 제어가 가능함이 드러났음. QT가 계속될수록 RRP 자금은 국채 시장으로 이동할 공산이 큼. 양적 긴축이 중단되어야 할 이유를 찾기 힘듬
* 자세한 내용은 담주 연간전망 참고 부탁드립니다
- 연준은 성공적으로 양적 긴축이 진행 중. 연초 은행 위기로 인한 자산 증가는 일시적이었음. 총 자산 규모는 어느덧 8조달러를 하회하기 시작. 인상 사이클 진입 전 수준까지 내려온 것
- 2024년 연준은 Longer 성공을 위해 자산 축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전망. 기준금리가 인하되고, 통화정책 기조가 바뀌더라도 양적 긴축은 이와 무관하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양적 긴축은 크게 보유 자산 축소와 중앙은행에 예치되어 있는 자금의 방출 두 가지가 있음. 흔히 생각하는 QT는 중앙은행 스스로 사들인 자산을 줄이는 것이고, 후자는 남이 맡긴 돈을 다시 가져가라고 하는 것
- 미국은 두 가지 방안을 동시에 시행 중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 우선 자산 축소 속도가 생각했던 것보다 느림. 2022년 6월 초 연준은 ‘No Runoff’, ‘Baseline’, ‘Full Runoff’ 세 개의 QT 시나리오를 발표함
- ‘No Runoff’는 양적 긴축을 하지 않는 것이고, ‘Baseline’은 처음 QT를 발표했을 때 제시한 방안(2022년 6~8월까지 매월 국채 300억달러, MBS와 기관채 175억달러 채투자 중단 후 9월부터는 각각 600억달러, 350억달러로 확대). ‘Full Runoff’는 QT의 점진적 확대 없이 6월부터 매달 950억달러씩 자산을 줄여 나가는 방안
- 지금까지 연준의 자산 축소 진행 상황을 보면 은행 사태가 없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 속도는 ‘Baseline’와 겨우 비슷한 수준. 결코 빠르지 않음. 연준 예상대로라면 9월 말 자산은 7.65조달러까지 줄어들었어야 하는데 현재 자산(10/11 기준) 규모는 7.95조달러. 연준의 눈에서 바라보면 QT는 생각보다 느리게 진행 중
- ‘Baseline’ 시나리오에 따르면 2024년 말 연준 자산은 6.58조달러까지 줄어들게 됨(‘Full Runoff는 5.84조달러). 정확히 이 수치까지 내려올 수는 없더라도 6조달러 중반까지는 덩치를 줄여나갈 것으로 예상
- 연준이 들고 있는 채권의 재투자 중단이 필요한 이유도 있음. Longer임. 기준금리가 인하되고 전반적인 경기 모멘텀이 위축되면 시장 금리도 자연스레 내려올 것.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연준 사람들이 생각하는 시장 금리의 상승 효과임
- 다수 인사들은 상승한 시장 금리가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대체해서 그들이 원하는 효과를 어느정도 낼 것으로 예상. 그렇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을 종료해도 된다고도 함. 이 이야기를 거꾸로 생각해보면 금리가 내려갈 경우 한 번 더 움직일 수도 있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
- Longer를 부르짖는 것이 지금 미국의 중앙은행. 여기에 더해 금리가 상승한 효과를 이어가고 싶어함. 그렇다면 QT를 이용해 금리를 일정 범위 안에 가둬놓으면 됨. 연준의 재투자 중단이 시장 금리를 제어할 수 있음은 이미 입증되었음
- QT 실시 이래 연준이 재투자 중단 속도를 줄이면 금리의 상승세가 제한되었음. 반면, 자산 축소 속도가 빨라질 때는 대체로 금리의 상승 폭이 크케 확대. 필요하다 생각될 경우 다른 의미로 시장 개입이 가능하고, 그 효과는 충분하다는 판단
- 두 번째 축소 방법, 남의 돈을 내보내는 것은 첫 번째 방법과 연결되어 있음. 연준은 지금까지 미 국채시장의 가장 큰 손이었음. 지금은 매수 주체로서의 역할이 없음. 가장 많이 사주는 사람이 없어졌다는 것은 금리를 끌어올리는 요인
- 재정증권 시장도 마찬가지. 연준의 역할 상실 + 재무부의 국채 발행 증가로 단기 시장 금리 상승은 불가피. 재정증권 금리 상승은 RRP 잔고 축소를 유발. 미국 T-Bill과 RRP는 상호 대체 관계에 있기 때문
- RRP는 단기자금 성격의 돈이 들어가 있는 곳. 그렇다면 만기가 짧은 재정증권 이자가 RRP 금리보다 높을 경우 자연스레 RRP 자금은 단기 국채 시장으로 흘러가게 됨. 2023년 6월 26일 RRP - T-Bill 1개월 금리 스프레드가 역전된 이후 RRP 잔고는 8,097억달러(10/13 기준) 감소했음
- 연준은 Longer에 부합하는 시장 금리 흐름을 유지시키고 싶어함. 시장 금리는 QT를 통해 제어가 가능함이 드러났음. QT가 계속될수록 RRP 자금은 국채 시장으로 이동할 공산이 큼. 양적 긴축이 중단되어야 할 이유를 찾기 힘듬
- 플레잉 코치: 선수 겸 감독
- 대표적으로 이름 그 자체로 찬란한 클럽 리버풀의 케니 달글리시, 옆동네 조그만 클럽의 긱스와 웨인 루니(더비카운티 시절)가 있음
- 필요할 땐 선수로 뛰지만 엄연한 감독임
- 연준이 딱 이거라고 보면 됨. 금융위기에서 코로나로 이어지는 10여년 동안 연준은 시장의 플레이어로서 활동했음. 그게 QE임
- 저 한분과 두 사람이 결국은 선수직을 내려놓고 감독만 했듯 연준도 그러고 싶어함
- 시장이 조금 힘들더라도 중앙은행은 플레이어의 역할을 계속 줄여나갈 거라고 생각됨. 언제까지고 플레잉 코치로 있을 수는 없음
- 대표적으로 이름 그 자체로 찬란한 클럽 리버풀의 케니 달글리시, 옆동네 조그만 클럽의 긱스와 웨인 루니(더비카운티 시절)가 있음
- 필요할 땐 선수로 뛰지만 엄연한 감독임
- 연준이 딱 이거라고 보면 됨. 금융위기에서 코로나로 이어지는 10여년 동안 연준은 시장의 플레이어로서 활동했음. 그게 QE임
- 저 한분과 두 사람이 결국은 선수직을 내려놓고 감독만 했듯 연준도 그러고 싶어함
- 시장이 조금 힘들더라도 중앙은행은 플레이어의 역할을 계속 줄여나갈 거라고 생각됨. 언제까지고 플레잉 코치로 있을 수는 없음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추가 기준금리 인상보다 그간의 인상 파급 효과를 지켜볼 때가 되었음(wait, watch and see)
2. 최근 몇개월 금리 흐름과 경제 지표는 물가에 압도적으로 긍정적(overwhelmingly positive)
3. 경기의 추가 둔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인상을 멈추는 것이 적절해 보이나 만약 경기 호조세가 이어진다면 추가 인상 필요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목표 물가는 달성한 뒤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함
2. 점도표대로 기준금리는 내년과 후년 인하될 가능성이 높지만 모든 것은 데이터에 달려있음
1. 추가 기준금리 인상보다 그간의 인상 파급 효과를 지켜볼 때가 되었음(wait, watch and see)
2. 최근 몇개월 금리 흐름과 경제 지표는 물가에 압도적으로 긍정적(overwhelmingly positive)
3. 경기의 추가 둔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인상을 멈추는 것이 적절해 보이나 만약 경기 호조세가 이어진다면 추가 인상 필요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목표 물가는 달성한 뒤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함
2. 점도표대로 기준금리는 내년과 후년 인하될 가능성이 높지만 모든 것은 데이터에 달려있음
금통위 주요 문구 변화
세줄요약
1. 물가 판단 안좋아짐
2. 중국 빠지고 지정학적 리스크 추가
3. 가계부채 중요도 증가
▶ 통화정책 결정배경
물가 판단: 물가는 둔화 흐름이 이어져 -> 기조적인 둔화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불확실성: 주요국의 통화정책 및 경기 -> 주요국의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물가 전망: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 -> 둔화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완만해질 것
가계부채: 유의해서 지켜볼 필요 -> 증가 흐름도 지켜볼 필요
※ 물가 전망 매파적, 지정학적 리스크 > 경기 상황, 가계부채는 소폭 완화적으로 변화
▶ 세계 경제
경기 영향 요인: 높아진 금리의 영향, 중국의 회복세 약화 -> 주요국의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경기, 물가 흐름: 성장세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국가별로는 둔화 흐름이 차별화되는 모습 -> 경기 및 인플레이션 흐름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증대, 주요국 인플레이션은 점차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인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상방 리스크가 증대
향후 영향 요인: 1) 국제원자재가격 움직임, 2)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둔화 흐름, 3)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및 파급효고, 4) 중국경제의 전개 상황 -> 1) 국제유가 움직임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둔화 흐름, 2)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및 파급효과, 3)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의 전개양상
※ 중국 관련 문구 삭제 + 이팔사태 추가, 물가 및 경기 불확실성 증가, 물가 판단 매파적, 원자재 가격에서 유가로 구체화
▶ 국내 경제
경기 판단: 소비 회복세 주춤 -> 소비 회복세가 다소 더딤
경기 전망: 소비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수출 부진도 완화 + 금년 성장률은 1.4%로 5월 전망치에 부합 -> 수출 부진 완화 + 8월 전망치(1.4%)에 대체로 부합
불확실성: 1) 중국경제 향방 및 국내 파급영향, 2) 주요 선진국의 경기 흐름, 3) IT 경기 반등 시기 -> 1)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2) 주요국의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
※ 소비 부정적 + 수출 긍정적 = 총량 변화 없음, 불확실성 대부분 변화
▶ 물가
소비자물가: 연말까지 3% 내외에서 등락할 것 + 5월 전망치 부합 -> 금년말에는 3% 초반으로 낮아질 것 + 목표수준으로 수렴하는 시기도 당초 예상보다 늦춰질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판단
근원 물가: 지난 전망치 3.3%를 소폭 상회하는 3.4% 전망 -> 둔화 속도는 당초 예상보다 완만해질 가능성이 높음
※ 물가 둔화 속도 및 기간 느려지고 연장
▶ 금융환경
시장 판단: 주요국의 통화긴축 장기화 전망, 중국 경기둔화 우려 -> 미 연준의 높은 정책금리 장기화 시사,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주택가격: 수도권에서 상승폭이 확대되었고 지방에서는 하락폭 축소 ->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짐
가계대출: 주택관련대출을 중심으로 증가규모가 확대 -> 주택관련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
※ 안좋은 상황 지속. 영향을 주는 요인들만 바꼈음
▶ 정책 방향
경기, 물가: "물가상승률이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 문구 삭제
고려요인: 1)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2)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와 성장의 하방위험, 3) 그간의 금리인상 파급효과, 4)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5) 가계부채 증가 추이 -> 1)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2)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와 성장의 하방위험, 3) 가계부채 증가 추이, 4)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5)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양상
※ 가계부채 5번째에서 3번쨰로, 인상 파급효과 점검 문구 삭제, 지정학적 리스크 추가
세줄요약
1. 물가 판단 안좋아짐
2. 중국 빠지고 지정학적 리스크 추가
3. 가계부채 중요도 증가
▶ 통화정책 결정배경
물가 판단: 물가는 둔화 흐름이 이어져 -> 기조적인 둔화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불확실성: 주요국의 통화정책 및 경기 -> 주요국의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물가 전망: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 -> 둔화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완만해질 것
가계부채: 유의해서 지켜볼 필요 -> 증가 흐름도 지켜볼 필요
※ 물가 전망 매파적, 지정학적 리스크 > 경기 상황, 가계부채는 소폭 완화적으로 변화
▶ 세계 경제
경기 영향 요인: 높아진 금리의 영향, 중국의 회복세 약화 -> 주요국의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경기, 물가 흐름: 성장세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국가별로는 둔화 흐름이 차별화되는 모습 -> 경기 및 인플레이션 흐름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증대, 주요국 인플레이션은 점차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인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상방 리스크가 증대
향후 영향 요인: 1) 국제원자재가격 움직임, 2)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둔화 흐름, 3)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및 파급효고, 4) 중국경제의 전개 상황 -> 1) 국제유가 움직임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둔화 흐름, 2)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및 파급효과, 3)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의 전개양상
※ 중국 관련 문구 삭제 + 이팔사태 추가, 물가 및 경기 불확실성 증가, 물가 판단 매파적, 원자재 가격에서 유가로 구체화
▶ 국내 경제
경기 판단: 소비 회복세 주춤 -> 소비 회복세가 다소 더딤
경기 전망: 소비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수출 부진도 완화 + 금년 성장률은 1.4%로 5월 전망치에 부합 -> 수출 부진 완화 + 8월 전망치(1.4%)에 대체로 부합
불확실성: 1) 중국경제 향방 및 국내 파급영향, 2) 주요 선진국의 경기 흐름, 3) IT 경기 반등 시기 -> 1)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2) 주요국의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
※ 소비 부정적 + 수출 긍정적 = 총량 변화 없음, 불확실성 대부분 변화
▶ 물가
소비자물가: 연말까지 3% 내외에서 등락할 것 + 5월 전망치 부합 -> 금년말에는 3% 초반으로 낮아질 것 + 목표수준으로 수렴하는 시기도 당초 예상보다 늦춰질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판단
근원 물가: 지난 전망치 3.3%를 소폭 상회하는 3.4% 전망 -> 둔화 속도는 당초 예상보다 완만해질 가능성이 높음
※ 물가 둔화 속도 및 기간 느려지고 연장
▶ 금융환경
시장 판단: 주요국의 통화긴축 장기화 전망, 중국 경기둔화 우려 -> 미 연준의 높은 정책금리 장기화 시사,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주택가격: 수도권에서 상승폭이 확대되었고 지방에서는 하락폭 축소 ->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짐
가계대출: 주택관련대출을 중심으로 증가규모가 확대 -> 주택관련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
※ 안좋은 상황 지속. 영향을 주는 요인들만 바꼈음
▶ 정책 방향
경기, 물가: "물가상승률이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 문구 삭제
고려요인: 1)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2)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와 성장의 하방위험, 3) 그간의 금리인상 파급효과, 4)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5) 가계부채 증가 추이 -> 1)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2)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와 성장의 하방위험, 3) 가계부채 증가 추이, 4)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5)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양상
※ 가계부채 5번째에서 3번쨰로, 인상 파급효과 점검 문구 삭제, 지정학적 리스크 추가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BOK Review (3).pdf
773.6 KB
[한화 BOK Review] 내려가지 않는다 2
▶ 10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 기자 간담회: 시장 금리 상승은 의문이지만 하락은 경고
▶ 동결 전망 유지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로 만장일치 동결, 당사 전망 부합. 이창용 총재는물가의 둔화 속도가 완만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경기, 불확실성이 증대된 가운데 가계 부채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음을 정책 결정 배경으로 설명
▶ 10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 기자 간담회: 시장 금리 상승은 의문이지만 하락은 경고
▶ 동결 전망 유지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로 만장일치 동결, 당사 전망 부합. 이창용 총재는물가의 둔화 속도가 완만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경기, 불확실성이 증대된 가운데 가계 부채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음을 정책 결정 배경으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