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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

1. 금리는 정상화 되는 과정에 있고, 통화정책의 위험은 어느정도 제거된 것으로 판단

2. 물가가 높은 가운데 저금리와 부채 확대의 악순환 재발 방지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 판데믹 이전 저금리 추세로 되돌아가기는 어려울 전망

3. 예전 초저금리 추세로의 복귀는 편익보다 비용이 큼

4.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중장기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고, 거시 건전성 정책을 통해 적절하게 디레버리징이 이루어진다면 중립 금리의 상방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

5. 구조적 변화에 따른 중립 금리 변화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정책적 함의만 보면 중립 금리가 장기적으로 상승할 요인이 있을 것
<9/2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 FOMC에 이어 간밤 미국 고용지표 호조까지 시장 약세 재료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 한국은행은 코로나 이전 초저금리 시대로 돌아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일본은행은 완화정책을 일단 고수하기로 했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66%(-2.1bp)
통안 2년: 3.890%(-4.9bp)
국고 3년: 3.892%(-3.8bp)
국고 5년: 3.942%(-3.1bp)
국고 10년: 4.015%(-1.5bp)
국고 30년: 3.844%(-1.3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8틱 상승한 103.08, 10년 국채선물은 34틱 상승한 108.1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25 계약 순매도) / 외국인(395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655 계약 순매수) / 외국인(1,566 계약 순매도)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

2.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한 뒤 물가가 2%에 도달할 때까지 그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

3. 현재 기준금리 레벨에서는 물가가 더딘 속도로 둔화될 것

4. 물가는 최소 2025년 말까지 2%를 상회할 전망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추가 긴축은 당연히 선택 가능한 옵션 중에 하나

2. 물가가 2%로 돌아가는 추세에 접어들었다고 확신하기엔 너무 이름

3. 기준금리는 이전 전망치보다 높은 곳에서 오랫동안 유지될 필요(may have to stay higher, and for longer)

4. 일자리 증가율은 장기 추세를 상회. 이는 서비스 섹터 물가 둔화를 더디게 만들고 있음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기준금리 인상이 끝났다고 선언하면 많은 문제가 생길 것

2. 정책 결정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데이터를 확인할 필요

3. 인상을 종료할지, 한번 더 인상할지는 지금 상황에서 알 수 없음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소비 지출은 연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

2. 5.25% 또는 5.50% 기준금리가 소비를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이는 틀렸음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8).pdf
1.3 MB
[한화 FI Weekly] 94~95년과 22~24년

‘Higher’은 성공, 이제는 ‘Longer’에 집중
1994~95년과 지금

조만간 기준금리 인상 종료가 확실해지면 국채 금리는 다시 한번 크게 하락할 수 있을 것. 그러나 그 후에 연준의 ‘Longer’ 정책 사수를 다시 한번 반영하면서 재차 상승하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음. 당분간 장, 단기 금리 모두 하단이 막혀 있는 흐름 전망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가격 목표의 안정적 달성은 아직이지만 그 목표의 유지는 가능

2. 인내심 갖고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할 것

3. 7월 YCC 정책 조정으로 완화정책 프레임의 지속 가능성 향상
<9/2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만기별 혼조 마감했습니다

- 주말 간 매파 연준 인사들은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주장했지만 발언의 톤은 많이 약해졌습니다

- 일본은행은 여전히 완화적 통화정책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지난 7월 YCC 조정이 통화정책의 숨을 틔워줬다고 합니다

- 유로존 9월 PMI 예상치가 발표되었습니다. 서비스업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제조업은 하회했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77%(+1.0bp)
통안 2년: 3.880%(-0.9bp)
국고 3년: 3.869%(-0.7bp)
국고 5년: 3.923%(+0.2bp)
국고 10년: 4.007%(+0.5bp)
국고 30년: 3.860%(+2.5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틱 하락한 103.05, 10년 국채선물은 16틱 하락한 107.9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0,159 계약 순매도) / 외국인(9,90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063 계약 순매도) / 외국인(1,971 계약 순매수)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ECB는 6월 이후 중기적 물가를 2%로 되돌리는데 더 많은 진전을 보였음

2. 앞으로는 기준금리가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에서 유지되도록 노력할 것

3. 고용시장은 경기 둔화에도 회복력을 보여왔음. 그러나 2분기 서비스 부문 고용 창출이 완화되는 등 전반적인 모멘텀은 둔화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높은 기준금리는 시장 생각보다 길게 유지될 것

2. 인플레이션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높게 유지되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 지금까지 연준은 물가를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 중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만약 경제가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강력하다면, 기준금리를 소폭 더 올릴 수 있을 것

2. 본인은 점도표에서 연내 추가 인상을 전망한 사람 중 하나
미사여구가 많아지면 자신 없다는건데... 물론 내가 틀릴 가능성이 큼
<9/2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Goolsbee 총재는 여전히 미국 경제의 골디락스를, Kashkari 총재는 추가 인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모두가 Longer에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 한국 9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3.3%으로 전월과 동일했습니다

- 한국은행은 가계 신용 레버리지가 상승했지만 통화정책 차원 대응을 요할 정도는 아니라고 진단했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84%(+0.7bp)
통안 2년: 3.899%(+1.4bp)
국고 3년: 3.881%(+0.5bp)
국고 5년: 3.952%(+2.5bp)
국고 10년: 4.042%(+3.0bp)
국고 30년: 3.904%(+3.8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5틱 하락한 103, 10년 국채선물은 39틱 하락한 107.5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913 계약 순매도) / 외국인(2,070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315 계약 순매수) / 외국인(2,314 계약 순매도)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미국 경제는 강한 소비에 힘입어 고압 경제(high-pressure equilibrium)의 모습을 보임

2. 이는 물가의 둔화가 수요가 아닌 공급 측면에서 이루어질 수 있음을 시사. 강한 고용을 기반으로한 경기 호조로 공급망 교란이 해결되고 있기 때문

3. 연준의 현재 긴축 정책 수준이 과연 충분한 것인지는 의문

4. 본인은 1회 추가 인상 + 2024년 1회 인상이 적절하다고 보지만 2회 추가 인상을 통해 기준금리를 확실하게 긴축적인 수준까지 올릴 가능성도 40%로 예상

5. 경제 연착륙 + 물가 안정 가능성은 60%. 물가는 떨어질 것. 그러나 2%를 상당기간 상회할 가능성 큼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높은 렌트 비용은 물가 안정을 위한 연준의 노력이 더 필요함을 방증
미국 10년 4.60% 돌파
제 몫까지 즐거운 연휴 되십시오~ 저는 이거 보고 있겠습니다.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1회 이상 기준금리 인상에 전향적인 입장. 연준의 인상 사이클 종료 여부는 알 수 없음

2. 연방정부 셧다운 같은 리스크가 경기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면 연준은 추가 긴축 부담을 덜 수 있음
WGBI 한국 편입 불발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고용 위축이 불가피하다는 과거 경험 맹신을 경계할 필요. 심각한 정책 오류를 만들 수 있음

2. 2023년 경제는 우리 할아버지들 세대 통화정책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안됨(Not Your Grandpa’s Monetary Policy Moment)

3. 공급망 충격 해소, 예상 가능한 범위 안으로 들어오는 소비 흐름을 감안하면 이번에는 경기 침체 없이 물가 안정 가능

4. 11월 금리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얼마나 올리느냐가 아닌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하느냐가 관건
- 8월 PCE는 대체로 컨센 부합. mom 상승률은 컨센 하회
- 미시간대학교 서베이 지표들은 컨센 상회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우리가 충분히 할 일을 했는지 아닌지는 시간을 두고 평가해야 함

2.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고용시장 둔화가 필요

3. 개인적으로는 연준이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고 생각하지만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점

4. 자산 축소가 언제까지 진행될지는 불명확. 연준의 예상보다 경제가 강하기 때문에 양적 긴축도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음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기준금리는 정점이거나 그 수준에 매우 근접한 곳까지 올라왔다고 생각

2. 이제부터는 제약적 수준의 기준금리를 한동안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

3. 물가, 고용 모두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아직 불충분. 수요의 추가 둔화가 필요

4. 2023, 2024년 물가는 각각 3.25%, 2.5% 전망. 경제 성장률은 내년 1.25% 예상하며 실업률은 점진적으로 상승, 4% 상회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