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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ker, Mester, Goolsbee 총재, Lagarde 의장 부분도 주말 중에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자세한 세부 내용들은 월요일 발간되는 리포트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Joachim Nagel 분데스방크 총재(8/25)

1. 기준금리를 가파르게 올렸음에도 물가가 충분히 관리 가능한 영역으로 돌아왔는지는 불분명

2. 앞으로 나올 데이터를 지켜보고 정책 결정할 것

3. 현 시점에서 기준금리 인상 중단을 논의하는 것은 매우 시기상조(much too early)

4. 우리의 목표 물가는 2%, 현재 물가는 5%대 임을 잊지 말아야 함. 여전히 물가는 매우 높고 해야 할 일도 남아 있음

5. 독일 경제가 침체로 빠질 가능성은 크지 않음. 독일을 유럽의 병자(sick man of Europe)이라고 불르는 것을 동의할 수 없음

6. 여전히 연착륙에 대해서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판단


Boris Vujcic 크로아티아 중앙은행 총재(8/25)

1. ECB 통화정책은 제약적인 수준에 진입

2. 긴축적인 수준에 대한 판단은 앞으로 나올 물가 지표들이 말해줄 것

3. 현재 물가 수준을 고려하면 경기가 상당히 위축된다는 징후는 없음

4. 경기 상황은 고용 시장이 말해줄 것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8/26)

1. 우리는 물가의 둔화 징후를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일부 그런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음

2. 당분간은 기준금리를 유지한 뒤 그 이후 행보를 결정하는 것이 적절

3. 본인은 현재 통화정책이 제약적인 수준이라고 판단. 통화정책은 물가와 경제에 하방 압력을 가하는 중

4. 기준금리 인하 시기는 당연히 내년 초가 될 수 없음(clearly not until next year at the earliest). 인하 시점은 데이터를 보고 결정할 것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8/26)

1. 근원 물가는 여전히 높음. 연준 구성원들은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diligent)해야 함

2. 여전히 해야 할 일은 남아있음.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기민해야 할 때

3. 소극적 긴축도, 과잉 긴축도 경계할 필요

4.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차라리 과잉 긴축이 나은 선택. 상대적으로 빠르게 잘못을 고칠 수 있기 때문

5. 현재 통화정책은 긴축적인 수준. 지금 해야할 일은 물가의 지속적인 2% 상승 환경의 조성

6. 물가가 충분히 안정되었다는 판단이 들기 전까지는 통화정책 스탠스 유지할 것

7. 현 통화정책 기조의 유지 기간은 논의가 필요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있음)(8/26)

1. 미국의 경제, 물가 흐름은 이상적인 경로(golden path)에 위치. 경기 침체를 유발할만한 요인도 부재

2. 추가적인 데이터를 봐야겠지만 지금까지는 물가와 경기가 이상적인 경로에 도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를 찾을 수 없었음

3. 연말까지 물가가 완전히 3%로 떨어질 가능성은 제한적

4. 현 시점에서 승리를 논할 수는 없음. 물가도 여전히 매우 높은 편


Robert Holzmann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8/26)

1.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추가 기준금리 인상 필요

2. 그 어떤 것도 완벽하게 정리된 것이 없음. 약간의 추가적인 움직임이 필요해 보이지만 향후 나오는 데이터들이 결정할 것


Christine Lagarde ECB 총재(8/26)

1. 필요한 높은 수준까지 조달 비용 올여나갈 것

2. ECB는 중기적 관점에서 물가가 2%로 내려올 때까지 충분히 긴축적인 스탠스를 유지할 전망


Martins Kazaks 라트비아 중앙은행 총재(8/26)

1. 과잉 긴축, 소극적 긴축 양 방향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차라리 과잉 긴축이 나은 옵션. 기준금리 인하는 쉽기 때문

2. 그러나 너무 빠르게 긴축을 멈출 경우 그에 따른 막대한 추가 노력과 개입이 필요

3. 설사 9월 기준금리가 동결되더라도 이것이 인상의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4).pdf
1 MB
[한화 FI Weekly] 잭슨홀 미팅: 타이타닉 말고 메이플라워

물가: 코로나 이전 수준
경기와 고용: 추세 성장률 하회
통화정책: 긴축의 상, 하방 리스크

타이타닉, 메이플라워 모두 미국으로 항한 배. ‘안개 낀 하늘에서 별을 따라 항해’하고 있다는 연준은 타이타닉이 아닌 메이플라워호(號)가 되고 싶을 것
<8/2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 잭슨홀 미팅 내용이 중립적으로 해석되는 모습입니다

- 미국은 당분간 정책 스탠스에 변화를 주기 어려워 보입니다

- 지금 시점에서 완화는 어불성설이지만 추가 긴축에 대한 부작용 역시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96%(-1.1bp)
통안 2년: 3.785%(-1.6bp)
국고 3년: 3.759%(-3.0bp)
국고 5년: 3.795%(-4.8bp)
국고 10년: 3.871%(-6.4bp)
국고 30년: 3.794%(-4.0bp)

- 국고 3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9,000억원/ 응찰금액 69,390.49억원/ 낙찰금액 29,000.49억원/ 낙찰금리 3.80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3틱 상승한 103.45, 10년 국채선물은 65틱 상승한 109.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992 계약 순매도) / 외국인(1,104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7,573 계약 순매도) / 외국인(7,773 계약 순매수)
<8/3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만기별 혼조 마감했습니다

- 기재부는 2024년 외평채 발행 한도를 18조원(13억달러)으로 설정했습니다

- 호주 7월 CPI가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2022년 2월 이후 처음으로 5% 미만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미국 7월 구인건수는 호조를 보였으나, 주택시장 지표는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89%(+0.2bp)
통안 2년: 3.755%(-1.2bp)
국고 3년: 3.730%(-1.0bp)
국고 5년: 3.780%(+0.4bp)
국고 10년: 3.846%(+0.2bp)
국고 30년: 3.775%(0.0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틱 상승한 103.51, 10년 국채선물은 12틱 하락한 109.3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350 계약 순매도) / 외국인(6,459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606 계약 순매도) / 외국인(1,392 계약 순매수)
<8/3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 새마을금고 상반기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우려 대비 선방한 것 같습니다

- 예탁결제원이 유로클리어에 이어 클리어스트림과도 국채통합계좌 구축에 합의했습니다. WGBI 편입이 머지않았습니다

-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이어갔습니다. 이젠 고용도 알아서 둔화되는 국면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82%(-0.7bp)
통안 2년: 3.735%(-2.5bp)
국고 3년: 3.707%(-2.5bp)
국고 5년: 3.744%(-3.6bp)
국고 10년: 3.822%(-2.8bp)
국고 30년: 3.730%(-4.6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5틱 상승한 103.56, 10년 국채선물은 27틱 상승한 109.5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737 계약 순매도) / 외국인(3,254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870 계약 순매도) / 외국인(3,181 계약 순매수)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현재 기준금리는 적절히 제약적인(appropriately restrictive) 수준. 이미 2% 물가 목표를 달성에 충분히 긴축적

2. 경제에 정책 효과가 충분히 나올 때까지 인내심을 가져야 함

3. 과잉 긴축은 불필요한 고통을 수반

4. 물론, 인플레이션 재 반등 시 추가 긴축이 필요할 것. 물가 흐름이 울퉁불퉁한 경로를 피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음

5. 향후 주거 물가 둔화세는 2% 물가 진입 지지

6. 고용시장은 점진적이고 신중하게 완화 중
8월 3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78억달러 감소한 8조 1,213억달러. 국채 공급 증가(TGA↑), 시장 안정 필요성(국채 재투자 중단 중지) 등으로 2주 연속 속도 조절에 나서는 모습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4).pdf
885.9 K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22

연준 자산 축소 속도 조절 지속
재투자 중단은 전량 MBS
RRP, QT 시행 직전 수준까지 감소
대출 흐름은 특이사항 부재

8월 3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78억달러 감소한 8조 1,213억달러. 국채 공급 증가(TGA↑), 시장 안정 필요성(국채 재투자 중단 중지) 등으로 2주 연속 속도 조절에 나서는 모습
8월 한국 수출 YoY -8.4%, 수입 -22.8%, 무역수지 8.7억 달러 흑자
중국 PBOC, 외화 지준율 6.0%에서 4.0%로 인하. 9월 15일부터 적용
연준이 중요하게 보는 PCE 세 개

1. 제일 걱정 안되는거(주거): 5개월 연속 둔화

2. 걱정 안되는거(근원 상품): 3개월 연속 하락

3. 걱정 되는거(Super Core): 상승 폭 확대(+0.6%p)
- PCE 구성 품목 중 상승률이 5%이상인 품목 비중은 전월과 동일한 35.7%(고점은 2022년 5월 64.5%)

- 가격이 하락한 품목 비중은 축소되었지만(24.6% → 20.1%), 0~3% 상승률을 보인 품목은 크게 증가(28.0% → 35.5%)

- 10% 이상 상승률을 보인 품목도 증가(9.7% → 11.4%)
7월 PCE 결론: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좋은것도 아님

연준의 통화정책: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야됨
<9/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 미국 7월 PCE 지표는 대체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 중국 제조업 PMI는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통화당국은 외화 지준율을 인하했습니다

- 금일 저녁에는 미국 8월 고용지표가 발표됩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79%(-0.3bp)
통안 2년: 3.725%(-1.6bp)
국고 3년: 3.689%(-2.2bp)
국고 5년: 3.719%(-3.1bp)
국고 10년: 3.776%(-4.5bp)
국고 30년: 3.684%(-4.7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8틱 상승한 103.64, 10년 국채선물은 38틱 상승한 109.9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866 계약 순매도) / 외국인(6,737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8,409 계약 순매도) / 외국인(8,508 계약 순매수)
8월 미국 고용: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고용자수에 주목하면서 금리는 하락
- 정부는 외평기금으로 세수 부족분 메꾸는 방안 검토 중

- 외평기금(외국환평형기금)은 환율 변동성이 커질 때 시장 안정을 위해 사용하는 자금

- 외평기금의 공식적인 규모는 공개되지 않지만 작년 환율 급등 때 원화 가치 방어를 위해 달러 매도 원화 매수를 꽤 했을 것으로 보임

- 그렇기 때문에 현재 자금 규모는 상당할 것. 이 중 정부는 약 20조원을 세수 부족분 확충에 쓸 것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Monthly (2).pdf
6.2 MB
[한화 FI Monthly] 4% 위에 미국, 밑에 한국

금리 안정세 이어질 전망
국고 3년: 3.58~3.78%, 국고 10년: 3.68~3.90%
경기, 물가 펀더멘털 모두 안정적
한국도, 미국도 추가 인상은 없을 것
미국 수급 우려는 타당하나 그 정도가 과도
벌어진 한미 금리 격차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

고점에 다다른 것 같았던 금리는 계속해서 상단을 올려나갔습니다.
미국은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국고채 금리는 현 수준이 ‘진짜’ 상단이라는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