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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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20
▶ 연준 자산 축소 재개
▶ 시장 우려에도 불구 QT도 재개
▶ TGA 자금 고갈 지속
▶ 대출 흐름은 특이사항 부재
8월 16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625억달러 감소한 8조 1,457억달러. QT가 다시 시작된 가운데, TGA 잔고 감소세가 유지되었고, RRP 잔고로 자금 유입이 제한된 점이 1주 만의 자산 축소 재개로 이어졌음
▶ 연준 자산 축소 재개
▶ 시장 우려에도 불구 QT도 재개
▶ TGA 자금 고갈 지속
▶ 대출 흐름은 특이사항 부재
8월 16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625억달러 감소한 8조 1,457억달러. QT가 다시 시작된 가운데, TGA 잔고 감소세가 유지되었고, RRP 잔고로 자금 유입이 제한된 점이 1주 만의 자산 축소 재개로 이어졌음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3) (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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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I Weekly] 4.0% 위에 구축한 요새
▶ 쉽지 않을 미국 금리 하락
▶ 금통위는 펀더멘털 보다 유동성 이야기에 집중할 필요
네 가지 요소들의 방향성은 지금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반영되지않은 8월 데이터까지 감안하면 금리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하락 시점도 늦춰질 것. 연내 미국 10년 금리 밴드는 4.15~4.65% 예상
▶ 쉽지 않을 미국 금리 하락
▶ 금통위는 펀더멘털 보다 유동성 이야기에 집중할 필요
네 가지 요소들의 방향성은 지금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반영되지않은 8월 데이터까지 감안하면 금리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하락 시점도 늦춰질 것. 연내 미국 10년 금리 밴드는 4.15~4.65% 예상
<8/2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중국 인민은행이 LPR 1년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시장이 예상했던 5년 금리는 동결했습니다
- 독일 7월 PPI가 상승세 둔화가 아니라 감소했습니다
- 미국 10년 금리가 장중 4.30%을 또 돌파했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09%(+3.3bp)
통안 2년: 3.785%(+4.7bp)
국고 3년: 3.799%(+7.0bp)
국고 5년: 3.869%(+6.5bp)
국고 10년: 3.977%(+6.3bp)
국고 30년: 3.807%(+3.1bp)
- 국고 5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2,000억원/ 응찰금액 62,490억원/ 낙찰금액 21,980억원/ 낙찰금리 3.81%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8틱 하락한 103.32, 10년 국채선물은 50틱 하락한 108.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019 계약 순매도) / 외국인(6,79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760 계약 순매도) / 외국인(3,063 계약 순매수)
-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중국 인민은행이 LPR 1년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시장이 예상했던 5년 금리는 동결했습니다
- 독일 7월 PPI가 상승세 둔화가 아니라 감소했습니다
- 미국 10년 금리가 장중 4.30%을 또 돌파했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09%(+3.3bp)
통안 2년: 3.785%(+4.7bp)
국고 3년: 3.799%(+7.0bp)
국고 5년: 3.869%(+6.5bp)
국고 10년: 3.977%(+6.3bp)
국고 30년: 3.807%(+3.1bp)
- 국고 5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2,000억원/ 응찰금액 62,490억원/ 낙찰금액 21,980억원/ 낙찰금리 3.81%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8틱 하락한 103.32, 10년 국채선물은 50틱 하락한 108.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019 계약 순매도) / 외국인(6,79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760 계약 순매도) / 외국인(3,063 계약 순매수)
한전 빚 200조원 돌파…자금조달 한계 상황까지 가나
(연합 인포맥스 기사 발췌)
우리나라 전력 인프라를 책임지는 공기업 한국전력[015760]의 빚이 사상 처음으로 2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부터 잇따른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일부 수익 구조 개선에도 한전은 올해 수조원대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흐름대로라면 한전이 법정 한도에 걸려 한전채를 찍어 '빚 돌려막기'를 하는 것조차 어려워지는 초유의 위기 상황에 몰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2일 한전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한전의 총부채는 201조4천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200조원을 넘겼다. 현재 국내 상장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다. 한전의 총부채는 지난해 말 192조8천억원에서 반년 새 8조원가량 늘어났다. 한전 부채는 2020년 말까지 132조5천억원 수준이었지만, 2021년 말 145조8천억원, 2022년 말 192조8천억원으로 급증했다가 이번에 200조원대로 올라섰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계기로 급등한 국제 에너지 가격이 전기요금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아 2021년 이후 47조원이 넘는 막대한 영업손실을 본 것이 총부채 급증의 주된 요인이다.
작년부터 5차례 이어진 전기요금 인상과 올해 국제 에너지 가격 하락 덕분에 한전의 전기 판매 수익 구조가 점차 정상화되는 추세다. 그렇지만 한전의 재무 구조는 여전히 취약한 상태로 평가된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석 달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들의 실적 전망치(컨센서스)를 집계한 결과, 한전은 오는 3분기(7∼9월) 1조7천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10개 분기 만에 적자 탈출에 성공하겠지만, 4분기(10∼12월)에는 다시 약 5천억원의 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연간으로는 약 7조원의 영업손실이 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런 전망이 현실이 된다면 한전은 내년 신규 한전채 발행 등 자금 조달에 심각한 어려움이 생길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한다. 한전은 한국전력공사법에 따라 원칙적으로 자본금과 적립금 합계의 5배까지 한전채를 발행할 수 있다. 현재 한전은 작년 말 기준으로 자본금과 적립금 합계(20조9천200억원)의 5배인 104조6천억원까지 한전채를 발행할 수 있다. 7월 말 기준 한전채 발행 잔액은 78조9천억이다. 문제는 올해 수조원대 추가 영업손실이 날 경우 내년 이뤄질 2023년 결산 후 한전채 발행 한도가 확 줄어든다는 점이다. 시장 전망대로 7조원의 추가 영업손실이 난다면 자본금과 적립금의 합이 약 14조원으로 줄어 한전채 발행 잔액은 약 70조원으로 준다. 이는 현재 한전채 발행 잔액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이런 시나리오가 현실화하면 내년 말 이후 한전은 필요시 추가로 한전채 발행을 못해 운영 자금 마련이 어려워질 수 있다. 한전은 수익을 제대로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올해도 11조4천억원어치의 한전채를 발행해 전기 구매 대금, 시설 유지·보수·투자비 등으로 썼다. 한전은 2021년 이후 급속히 불어난 누적 적자를 점진적으로 해소, 심각한 '재무 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추가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한전은 지난 11일 2분기 실적 발표 시 "2023년 말 대규모 적립금 감소와 향후 자금 조달 제한이 예상된다"고 경고음을 내면서 "재무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원가주의 원칙에 입각한 전기요금 현실화, 자금 조달 리스크 해소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한전은 하루 평균 약 70억원, 한 달 약 2천억원을 순전히 이자로만 치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또 상반기 안정세를 유지하던 국제 에너지 가격이 최근 다시 들썩이는 점도 하반기 이후 한전의 재무 구조에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연합 인포맥스 기사 발췌)
우리나라 전력 인프라를 책임지는 공기업 한국전력[015760]의 빚이 사상 처음으로 2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부터 잇따른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일부 수익 구조 개선에도 한전은 올해 수조원대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흐름대로라면 한전이 법정 한도에 걸려 한전채를 찍어 '빚 돌려막기'를 하는 것조차 어려워지는 초유의 위기 상황에 몰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2일 한전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한전의 총부채는 201조4천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200조원을 넘겼다. 현재 국내 상장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다. 한전의 총부채는 지난해 말 192조8천억원에서 반년 새 8조원가량 늘어났다. 한전 부채는 2020년 말까지 132조5천억원 수준이었지만, 2021년 말 145조8천억원, 2022년 말 192조8천억원으로 급증했다가 이번에 200조원대로 올라섰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계기로 급등한 국제 에너지 가격이 전기요금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아 2021년 이후 47조원이 넘는 막대한 영업손실을 본 것이 총부채 급증의 주된 요인이다.
작년부터 5차례 이어진 전기요금 인상과 올해 국제 에너지 가격 하락 덕분에 한전의 전기 판매 수익 구조가 점차 정상화되는 추세다. 그렇지만 한전의 재무 구조는 여전히 취약한 상태로 평가된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석 달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들의 실적 전망치(컨센서스)를 집계한 결과, 한전은 오는 3분기(7∼9월) 1조7천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10개 분기 만에 적자 탈출에 성공하겠지만, 4분기(10∼12월)에는 다시 약 5천억원의 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연간으로는 약 7조원의 영업손실이 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런 전망이 현실이 된다면 한전은 내년 신규 한전채 발행 등 자금 조달에 심각한 어려움이 생길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한다. 한전은 한국전력공사법에 따라 원칙적으로 자본금과 적립금 합계의 5배까지 한전채를 발행할 수 있다. 현재 한전은 작년 말 기준으로 자본금과 적립금 합계(20조9천200억원)의 5배인 104조6천억원까지 한전채를 발행할 수 있다. 7월 말 기준 한전채 발행 잔액은 78조9천억이다. 문제는 올해 수조원대 추가 영업손실이 날 경우 내년 이뤄질 2023년 결산 후 한전채 발행 한도가 확 줄어든다는 점이다. 시장 전망대로 7조원의 추가 영업손실이 난다면 자본금과 적립금의 합이 약 14조원으로 줄어 한전채 발행 잔액은 약 70조원으로 준다. 이는 현재 한전채 발행 잔액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이런 시나리오가 현실화하면 내년 말 이후 한전은 필요시 추가로 한전채 발행을 못해 운영 자금 마련이 어려워질 수 있다. 한전은 수익을 제대로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올해도 11조4천억원어치의 한전채를 발행해 전기 구매 대금, 시설 유지·보수·투자비 등으로 썼다. 한전은 2021년 이후 급속히 불어난 누적 적자를 점진적으로 해소, 심각한 '재무 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추가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한전은 지난 11일 2분기 실적 발표 시 "2023년 말 대규모 적립금 감소와 향후 자금 조달 제한이 예상된다"고 경고음을 내면서 "재무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원가주의 원칙에 입각한 전기요금 현실화, 자금 조달 리스크 해소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한전은 하루 평균 약 70억원, 한 달 약 2천억원을 순전히 이자로만 치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또 상반기 안정세를 유지하던 국제 에너지 가격이 최근 다시 들썩이는 점도 하반기 이후 한전의 재무 구조에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다른 어느 나라보다 물가는 준수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함
2. 물가는 8~9월 3%대로 복귀하겠으나 이후 점진적으로 재차 둔화될 전망
1. 다른 어느 나라보다 물가는 준수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함
2. 물가는 8~9월 3%대로 복귀하겠으나 이후 점진적으로 재차 둔화될 전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금융시장은 한미 기준금리 격차보다 연준의 방향성과 행보에 더 영향 받을 것. 격차보다는 방향성이 중요
2. 가계부채 추가 방지 위해 미시, 거시적 조치 취할 것. 부동산 연착륙은 자리를 잡아 가고 있음
1. 금융시장은 한미 기준금리 격차보다 연준의 방향성과 행보에 더 영향 받을 것. 격차보다는 방향성이 중요
2. 가계부채 추가 방지 위해 미시, 거시적 조치 취할 것. 부동산 연착륙은 자리를 잡아 가고 있음
<8/2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이창용 총재는 물가가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다시 한번 추경 가능성을 강하게 일축했습니다
- 미국 10년 금리가 4.3% 위에 안착하는 모습입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12%(+0.3bp)
통안 2년: 3.800%(+0.8bp)
국고 3년: 3.803%(+0.8bp)
국고 5년: 3.868%(+0.5bp)
국고 10년: 3.986%(+1.3bp)
국고 30년: 3.850%(+4.4bp)
- 국고 2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3,000억원 / 응찰금액 8,630억원 / 낙찰금액 3,000억원 / 낙찰금리 3.87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틱 하락한 103.29, 10년 국채선물은 16틱 하락한 108.1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386 계약 순매도) / 외국인(3,398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632 계약 순매도) / 외국인(1,582 계약 순매수)
-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이창용 총재는 물가가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다시 한번 추경 가능성을 강하게 일축했습니다
- 미국 10년 금리가 4.3% 위에 안착하는 모습입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12%(+0.3bp)
통안 2년: 3.800%(+0.8bp)
국고 3년: 3.803%(+0.8bp)
국고 5년: 3.868%(+0.5bp)
국고 10년: 3.986%(+1.3bp)
국고 30년: 3.850%(+4.4bp)
- 국고 2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3,000억원 / 응찰금액 8,630억원 / 낙찰금액 3,000억원 / 낙찰금리 3.87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틱 하락한 103.29, 10년 국채선물은 16틱 하락한 108.1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386 계약 순매도) / 외국인(3,398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632 계약 순매도) / 외국인(1,582 계약 순매수)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목표물가를 변경하면 통화정책 신뢰도에 타격 있을 것
2. 2%라는 목표물가는 매직넘버가 아닐뿐더러 물가가 2%에 도달해본 적이 없는 것도 결코 아님
1. 목표물가를 변경하면 통화정책 신뢰도에 타격 있을 것
2. 2%라는 목표물가는 매직넘버가 아닐뿐더러 물가가 2%에 도달해본 적이 없는 것도 결코 아님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BOK Preview.pdf
496.2 KB
[한화 BOK Preview] 움직일 이유가 없다
▶ 8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만장일치 동결 전망
▶ 추가 인상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
▶ 연말연초 인하도 필요하지 않은 이유
24일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3.50%) 만장일치 동결 전망. 향후 3개월 기준금리 전망도 금통위원 전원 3.75% 유지될 것으로 예상. 당분간 기준금리 또는 통화정책 기조에 변화를 줄 유인은 적음
▶ 8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만장일치 동결 전망
▶ 추가 인상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
▶ 연말연초 인하도 필요하지 않은 이유
24일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3.50%) 만장일치 동결 전망. 향후 3개월 기준금리 전망도 금통위원 전원 3.75% 유지될 것으로 예상. 당분간 기준금리 또는 통화정책 기조에 변화를 줄 유인은 적음
<8/2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정도 올랐으면 조금 내려오는게 맞습니다
-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재정 정책 정상화 의지를 다시한번 강하게 나타냈습니다
- 내일 금통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만장일치 기준금리 동결(3.50%)을 전망합니다
-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목표 물가 조정 가능성을 낮게 보았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96%(-1.6bp)
통안 2년: 3.780%(-2.1bp)
국고 3년: 3.766%(-3.6bp)
국고 5년: 3.820%(-4.7bp)
국고 10년: 3.913%(-7.3bp)
국고 30년: 3.796%(-5.6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0틱 상승한 103.39, 10년 국채선물은 60틱 상승한 108.7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633 계약 순매도) / 외국인(1,61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328 계약 순매도) / 외국인(1,473 계약 순매수)
- 국고채 금리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정도 올랐으면 조금 내려오는게 맞습니다
-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재정 정책 정상화 의지를 다시한번 강하게 나타냈습니다
- 내일 금통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만장일치 기준금리 동결(3.50%)을 전망합니다
-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목표 물가 조정 가능성을 낮게 보았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96%(-1.6bp)
통안 2년: 3.780%(-2.1bp)
국고 3년: 3.766%(-3.6bp)
국고 5년: 3.820%(-4.7bp)
국고 10년: 3.913%(-7.3bp)
국고 30년: 3.796%(-5.6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0틱 상승한 103.39, 10년 국채선물은 60틱 상승한 108.7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633 계약 순매도) / 외국인(1,61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328 계약 순매도) / 외국인(1,473 계약 순매수)
주요 경제 전망치(2023년)
GDP: 1.4% 유지
물가: 3.5% 유지
주요 경제 전망치(2024년)
GDP: 2.3% → 2.2% (-0.1%p)
물가: 2.4% 유지
GDP: 1.4% 유지
물가: 3.5% 유지
주요 경제 전망치(2024년)
GDP: 2.3% → 2.2% (-0.1%p)
물가: 2.4% 유지
금통위 주요 문구 변화
통화정책 결정배경
7월: 주요국의 통화정책, 가계부채 흐름 등도 지켜볼 필요
8월: 주요국의 통화정책 및 "경기"와 관련한 "불확실성" 증가, 가계부채 흐름도 "유의해서" 지켜볼 필요
-> 통화정책 + 경기 불확실성 추가, 가계부채 "유의"(강도 높임)
세계 경제
7월: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점차 낮아지는 가운데
8월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 대외 물가 환경 조금 더 매파적으로 해석
7월: 1)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둔화 속도, 2)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및 파급효과, 3) 중국 경제의 회복 상황 등에 영향받을 것
8월: 1) 국제 원자재 가격 움직임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둔화 흐름, 2)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및 파급 효과, 3) 중국 경제의 전개 상황 등에 영향받을 것
-> 불안 요인에 원자재 가격 추가, 중국 경제에 대한 전망 조금 낮췃음(회복 상황 → 전개 상황)
국내 경제
7월: IT 경기 부진 완화 등으로 수출이 개선, 성장세가 점차 회복될 것
8월: 수출 부진도 안화되면서 성장세가 점차 개선될 것
-> IT 빼고 전반적인 수출 개선 전망. 경기 판단은 긍정적으로 변화(성장세 점차 회복 → 성장세 점차 개선)
8월(추가): 중국 경제 향방 및 국내 파급영향, 주요 선진국의 경기 흐름, IT 경기 반등 시기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IT 전망 하향 조정
물가
7월: 근원물가는 1) 누적된 비용인상 압력, 2) 양호한 서비스 수요 지속 등으로 지난 전망치(3.3%) 소폭 상회
8월: 누적된 비용인상 압력 등으로 지난 전망치 소폭 상회하는 3.4%
-> 비용인상 압력이 가장 중요
8월(추가): 국제 원자재 가격 변화, 기상 여건, 국내외 경기 흐름 등에 영향받을 것
금융환경
7월: 비은행부문 리스크 증대
8월: 일부 비은행부문 리스크 다소 진정
-> 새마을금고 사태 진정
7월: 주택가격은 수도권이 상승 전환, 지방은 하락 폭이 크게 축소
8월: 주택가격은 수도권에서 상승 폭이 확대, 지방에서는 하락 폭이 축소
정책 방향
7월: 긴축 기조를 상당 기간 이어나갈 것
8월: 긴축 기조를 상당 기간 지속하면서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해 나갈 것
-> 안심하지 마라
7월: 1)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 2)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와 성장의 하방위험, 3) 그간의 금리 인상 파급효과, 4)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8월: 1)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2)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와 성장의 하방위험, 3) 그간의 금리 인상 파급효과, 4)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5) 가계부채 증가 추이
-> 물가는 흐름만 유지되면 OK, 가계부채는 또 다른 문제
총평: 만약에라도 추가 인상되면 그건 가계부채 때문
통화정책 결정배경
7월: 주요국의 통화정책, 가계부채 흐름 등도 지켜볼 필요
8월: 주요국의 통화정책 및 "경기"와 관련한 "불확실성" 증가, 가계부채 흐름도 "유의해서" 지켜볼 필요
-> 통화정책 + 경기 불확실성 추가, 가계부채 "유의"(강도 높임)
세계 경제
7월: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점차 낮아지는 가운데
8월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 대외 물가 환경 조금 더 매파적으로 해석
7월: 1)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둔화 속도, 2)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및 파급효과, 3) 중국 경제의 회복 상황 등에 영향받을 것
8월: 1) 국제 원자재 가격 움직임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둔화 흐름, 2)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및 파급 효과, 3) 중국 경제의 전개 상황 등에 영향받을 것
-> 불안 요인에 원자재 가격 추가, 중국 경제에 대한 전망 조금 낮췃음(회복 상황 → 전개 상황)
국내 경제
7월: IT 경기 부진 완화 등으로 수출이 개선, 성장세가 점차 회복될 것
8월: 수출 부진도 안화되면서 성장세가 점차 개선될 것
-> IT 빼고 전반적인 수출 개선 전망. 경기 판단은 긍정적으로 변화(성장세 점차 회복 → 성장세 점차 개선)
8월(추가): 중국 경제 향방 및 국내 파급영향, 주요 선진국의 경기 흐름, IT 경기 반등 시기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IT 전망 하향 조정
물가
7월: 근원물가는 1) 누적된 비용인상 압력, 2) 양호한 서비스 수요 지속 등으로 지난 전망치(3.3%) 소폭 상회
8월: 누적된 비용인상 압력 등으로 지난 전망치 소폭 상회하는 3.4%
-> 비용인상 압력이 가장 중요
8월(추가): 국제 원자재 가격 변화, 기상 여건, 국내외 경기 흐름 등에 영향받을 것
금융환경
7월: 비은행부문 리스크 증대
8월: 일부 비은행부문 리스크 다소 진정
-> 새마을금고 사태 진정
7월: 주택가격은 수도권이 상승 전환, 지방은 하락 폭이 크게 축소
8월: 주택가격은 수도권에서 상승 폭이 확대, 지방에서는 하락 폭이 축소
정책 방향
7월: 긴축 기조를 상당 기간 이어나갈 것
8월: 긴축 기조를 상당 기간 지속하면서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해 나갈 것
-> 안심하지 마라
7월: 1)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 2)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와 성장의 하방위험, 3) 그간의 금리 인상 파급효과, 4)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8월: 1)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2)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와 성장의 하방위험, 3) 그간의 금리 인상 파급효과, 4)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5) 가계부채 증가 추이
-> 물가는 흐름만 유지되면 OK, 가계부채는 또 다른 문제
총평: 만약에라도 추가 인상되면 그건 가계부채 때문
기자회견 주요 내용
*자료 작성용으로 급히 작성했기 때문에 문맥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장일치 동결. 물가 상승률이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목표 수준에 수렴하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 필요. 주요국 통화정책,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가계부채 문제도 지켜볼 필요. 향후 3개월 금리 전망: 6명 전원 3.75% 가능성 열어둬야
1. 가계부채 추가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어떤 조치를 이야기하는 것인지? 최근 정책 상황이 자주 바뀌는데 대한 집값 보유/미보유자들의 희비가 엇갈리는데?
-> 최근 가계부채는 예상보다 더 증가. 이는 금리만의 문제가 아님. 부동산 연착륙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도 일부 기인. GDP 대비 가계부채 비중이 추가 증가 방지 위해 노력할 것. 통화정책은 부동산 가격 타게팅을 하지 않음. 가격 변화가 아닌 이로 인한 가계부채 추이에 주목
2.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은? 향후 3개월 금리 전망은? 중립 금리 조정 가능성은?
->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6명 위원 전원 3.75%까지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판단. 가계대출 증가세 지속 확대 여지도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만드는 요인. 지금은 인상에 대해 논의 중. 인하 논의는 시기상조. 목표 물가(중립 금리) 조정은 이론적으로 검토해볼 만하지만 실제로 바꾸는 것은 시기가 부적절. 국내 물가는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안정된 수준. 물가 목표 달성은 점진적으로 할 것. 현재 금리 수준이 경기를 급랭시킬 수준은 아님
3. 우리나라는 중립 금리가 조정된 것인지? 상반기까지 인하는 없는 것인지?
-> 우리나라는 중립 금리 변동 폭이 큰 편. 우리나라는 중립 금리를 수정할 가능성이 크지 않음. 코로나를 거치면서 미국처럼 경제 구조 변화가 크지 않았음. 우리는 잠재성장률이 문제. 미국 대비 재정 상황은 안정적. 중립 금리를 반드시 올려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 다만, 금융안정을 고려한다면 또 다른 이야기. 불확실성이 큼. 미국의 긴축 장기화는 한국 통화정책 운영의 제약 요인. 기준금리 변동 시기와 기간을 정할 수는 없음. 금리 흐름은 물가와 금융안정 상황에 달려있음
4. 우리나라 대출 증가, 통화량 증가를 보면 여전히 기준금리가 긴축 영역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지? 이로 인한 현재 중립 금리 수준은? 기준금리 상, 하방 변동 압력 중에 큰 것은 어디라고 생각하는지?
-> 미국과의 통화정책 기조와 변화 시기는 분리해서 봐야 함. 미국과의 기조 차별화는 통화정책 운영의 제약 요인. 대출과 통화량 같은 수량보다는 이자율 같은 가격 변수를 볼 필요. 수량 부문은 월간보다 추세적 흐름을 보는 것이 적절. 현재 통화정책은 긴축적인 수준. 기준금리도 긴축의 상단 부근에 위치. 우리나라 실질 금리는 미국 빼고 가장 높은 수준
5. 미국 통화정책 변화에 따른 환율 변동성을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둬야 하는 이유로 설명했는데 지금 환율은 우려스러운 상황인지?
-> 우려스러운 상황 아님. 최근 원화 약세와 변동성 확대는 글로벌 통화 흐름에 연동되었기 때문. 기준금리, 환율 수준 그 자체보다는 미국의 통화정책 기조가 더 중요. 필요 시 변동성 축소 위한 정책 대응할 것
6. 중국 경기 부진에도 불구 내년 성장률 전망치만 낮춘 이유는?
-> 기존 한국은행의 중국 관련 전망과 현재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음. 내년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은 중국 경기의 빠른 회복 가능성이 낮아졌기 때문
7. 가계부채 비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데, 가계부채가 계속 증가하면 신용등급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음. 어느정도까지 올라가야 신용등급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는지?
->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 그런 위험에 직면해 있는 것은 아님. 가계 부채의 문제는 성장 잠재력을 갉아먹을 수 있다는 것. 이미 그 수준까지 도달했음. 대체로 GDP 대비 80%를 넘어가면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 가계부채 비율을 점진적으로 낮춰나갈 것
8.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있음. 작년 Powell 의장 연설 이후 금융시장이 크게 술렁였는데 이번에는 대응책을 가지고 있는지? 중국과의 디 리스킹은 현재진행 중인지?
-> 연준의 추가 1차례 인상 염두에 두고 있음. 변동성 제한을 위한 여러가지 정책 도구 보유. 잭슨홀 끝난 뒤 FOMC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음. 그 동안 많은 일이 발생할 수 있음. 중국과의 디 리스킹은 경제 구조의 조정이 필요. 중국의 고도 성장으로 인해 편안하게 성장했던 요인은 없어졌음. 신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함
9. 포워드 가이던스가 유연한 정책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했음. 작년의 2023년 전망치를 비교해보면 물가 전망치는 거의 변하지 않았지만 경기 전망치는 지속해서 하향 조정 중. 그러면 통화정책 중점이 물가에서 경제로 움직여야 하는 것 아님?
-> 포워드 가이던스는 꼭 맞아야 하는 것이 아님. 전망은 오히려 맞는게 이상한 것. 전망과 실제 수치에 대한 격차, 어떻게 틀렸는지를 보고 시장이 통화정책을 예측하는 것. 경기에 조금 더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에는 부인하지 않겠음.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만 경제 성장률이 낮은 것이 아님. 경기 부양을 해야할 상황이 아님
10. 가계부채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은? 가계부채 증가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인지? 시장에서는 집값이 바닥을 찍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의견은? 어떤 대응책이 최우선적으로 나와야 하는지?
-> 부동산 대출 증가, 집값의 바닥 통과는 시장의 금리 안정 전망에 기인. 부동산 연착륙은 금융안정 측면에 있어서는 긍정적. 미시적 대응은 지속될 것. 추가적 대응이 필요하면 거시적(한국은행) 대응도 가능. 집값의 바닥 통과 인식 + 이자율 하락 전망이 가계부채 증가의 가장 큰 원인
11. 금리인상의 가능성이 아니라 실제로 올려야 된다고 보는 금통위원이 있는지? 경기보다 금융안정이라고 했는데 금융안정이라 함은 금융시장인지 금융 불균형인지? 연준이 6.0%까지 기준금리를 끌어올리면 한은도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보는지? 부채비율을 낮춰야 된다고 하는데 자산 가격 버블 제거 또는 금융시장 충격 없이 가계부채 축소에 성공한 나라가 있는지?
-> 가능성을 열어둬야 된다는 의견은 세부적으로 매우 다름. 경기보다 금융안정을 우선시하는 것은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목표이기 때문. 연준 내에도 다양한 의견이 존재. 충격 없는 디레버리징 사례는 없었음. 다만 이 사례들은 기업이나 정부부채가 문제되었을 때임. 가계부채는 대규모, 단기적으로 조정할 수 없음. 경제성장을 통한 GDP 대비 비율은 떨어뜨리는 것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
*자료 작성용으로 급히 작성했기 때문에 문맥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장일치 동결. 물가 상승률이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목표 수준에 수렴하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 필요. 주요국 통화정책,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가계부채 문제도 지켜볼 필요. 향후 3개월 금리 전망: 6명 전원 3.75% 가능성 열어둬야
1. 가계부채 추가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어떤 조치를 이야기하는 것인지? 최근 정책 상황이 자주 바뀌는데 대한 집값 보유/미보유자들의 희비가 엇갈리는데?
-> 최근 가계부채는 예상보다 더 증가. 이는 금리만의 문제가 아님. 부동산 연착륙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도 일부 기인. GDP 대비 가계부채 비중이 추가 증가 방지 위해 노력할 것. 통화정책은 부동산 가격 타게팅을 하지 않음. 가격 변화가 아닌 이로 인한 가계부채 추이에 주목
2.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은? 향후 3개월 금리 전망은? 중립 금리 조정 가능성은?
->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6명 위원 전원 3.75%까지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판단. 가계대출 증가세 지속 확대 여지도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만드는 요인. 지금은 인상에 대해 논의 중. 인하 논의는 시기상조. 목표 물가(중립 금리) 조정은 이론적으로 검토해볼 만하지만 실제로 바꾸는 것은 시기가 부적절. 국내 물가는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안정된 수준. 물가 목표 달성은 점진적으로 할 것. 현재 금리 수준이 경기를 급랭시킬 수준은 아님
3. 우리나라는 중립 금리가 조정된 것인지? 상반기까지 인하는 없는 것인지?
-> 우리나라는 중립 금리 변동 폭이 큰 편. 우리나라는 중립 금리를 수정할 가능성이 크지 않음. 코로나를 거치면서 미국처럼 경제 구조 변화가 크지 않았음. 우리는 잠재성장률이 문제. 미국 대비 재정 상황은 안정적. 중립 금리를 반드시 올려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 다만, 금융안정을 고려한다면 또 다른 이야기. 불확실성이 큼. 미국의 긴축 장기화는 한국 통화정책 운영의 제약 요인. 기준금리 변동 시기와 기간을 정할 수는 없음. 금리 흐름은 물가와 금융안정 상황에 달려있음
4. 우리나라 대출 증가, 통화량 증가를 보면 여전히 기준금리가 긴축 영역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지? 이로 인한 현재 중립 금리 수준은? 기준금리 상, 하방 변동 압력 중에 큰 것은 어디라고 생각하는지?
-> 미국과의 통화정책 기조와 변화 시기는 분리해서 봐야 함. 미국과의 기조 차별화는 통화정책 운영의 제약 요인. 대출과 통화량 같은 수량보다는 이자율 같은 가격 변수를 볼 필요. 수량 부문은 월간보다 추세적 흐름을 보는 것이 적절. 현재 통화정책은 긴축적인 수준. 기준금리도 긴축의 상단 부근에 위치. 우리나라 실질 금리는 미국 빼고 가장 높은 수준
5. 미국 통화정책 변화에 따른 환율 변동성을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둬야 하는 이유로 설명했는데 지금 환율은 우려스러운 상황인지?
-> 우려스러운 상황 아님. 최근 원화 약세와 변동성 확대는 글로벌 통화 흐름에 연동되었기 때문. 기준금리, 환율 수준 그 자체보다는 미국의 통화정책 기조가 더 중요. 필요 시 변동성 축소 위한 정책 대응할 것
6. 중국 경기 부진에도 불구 내년 성장률 전망치만 낮춘 이유는?
-> 기존 한국은행의 중국 관련 전망과 현재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음. 내년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은 중국 경기의 빠른 회복 가능성이 낮아졌기 때문
7. 가계부채 비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데, 가계부채가 계속 증가하면 신용등급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음. 어느정도까지 올라가야 신용등급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는지?
->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 그런 위험에 직면해 있는 것은 아님. 가계 부채의 문제는 성장 잠재력을 갉아먹을 수 있다는 것. 이미 그 수준까지 도달했음. 대체로 GDP 대비 80%를 넘어가면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 가계부채 비율을 점진적으로 낮춰나갈 것
8.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있음. 작년 Powell 의장 연설 이후 금융시장이 크게 술렁였는데 이번에는 대응책을 가지고 있는지? 중국과의 디 리스킹은 현재진행 중인지?
-> 연준의 추가 1차례 인상 염두에 두고 있음. 변동성 제한을 위한 여러가지 정책 도구 보유. 잭슨홀 끝난 뒤 FOMC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음. 그 동안 많은 일이 발생할 수 있음. 중국과의 디 리스킹은 경제 구조의 조정이 필요. 중국의 고도 성장으로 인해 편안하게 성장했던 요인은 없어졌음. 신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함
9. 포워드 가이던스가 유연한 정책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했음. 작년의 2023년 전망치를 비교해보면 물가 전망치는 거의 변하지 않았지만 경기 전망치는 지속해서 하향 조정 중. 그러면 통화정책 중점이 물가에서 경제로 움직여야 하는 것 아님?
-> 포워드 가이던스는 꼭 맞아야 하는 것이 아님. 전망은 오히려 맞는게 이상한 것. 전망과 실제 수치에 대한 격차, 어떻게 틀렸는지를 보고 시장이 통화정책을 예측하는 것. 경기에 조금 더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에는 부인하지 않겠음.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만 경제 성장률이 낮은 것이 아님. 경기 부양을 해야할 상황이 아님
10. 가계부채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은? 가계부채 증가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인지? 시장에서는 집값이 바닥을 찍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의견은? 어떤 대응책이 최우선적으로 나와야 하는지?
-> 부동산 대출 증가, 집값의 바닥 통과는 시장의 금리 안정 전망에 기인. 부동산 연착륙은 금융안정 측면에 있어서는 긍정적. 미시적 대응은 지속될 것. 추가적 대응이 필요하면 거시적(한국은행) 대응도 가능. 집값의 바닥 통과 인식 + 이자율 하락 전망이 가계부채 증가의 가장 큰 원인
11. 금리인상의 가능성이 아니라 실제로 올려야 된다고 보는 금통위원이 있는지? 경기보다 금융안정이라고 했는데 금융안정이라 함은 금융시장인지 금융 불균형인지? 연준이 6.0%까지 기준금리를 끌어올리면 한은도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보는지? 부채비율을 낮춰야 된다고 하는데 자산 가격 버블 제거 또는 금융시장 충격 없이 가계부채 축소에 성공한 나라가 있는지?
-> 가능성을 열어둬야 된다는 의견은 세부적으로 매우 다름. 경기보다 금융안정을 우선시하는 것은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목표이기 때문. 연준 내에도 다양한 의견이 존재. 충격 없는 디레버리징 사례는 없었음. 다만 이 사례들은 기업이나 정부부채가 문제되었을 때임. 가계부채는 대규모, 단기적으로 조정할 수 없음. 경제성장을 통한 GDP 대비 비율은 떨어뜨리는 것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BOK Review (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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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BOK Review] Maintaining
▶ 8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 기자 간담회: 중립금리와 가계부채
▶ 동결 전망 유지
연말을 넘어 연초까지 기준금리 동결 전망. 현재 한국은 통화정책 운신의 폭이 좁은 것이 아니라 움직일 이유가 없다는 판단도 유지
▶ 8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 기자 간담회: 중립금리와 가계부채
▶ 동결 전망 유지
연말을 넘어 연초까지 기준금리 동결 전망. 현재 한국은 통화정책 운신의 폭이 좁은 것이 아니라 움직일 이유가 없다는 판단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