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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국 실물지표: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물가가 둔화되고 있고 우리는 상당한 진전을 이뤘음. 그럼에도 물가 상승률은 아직도 너무 높은 상황

2. 개인적인 고민은 물가를 2%로 돌리는데 있어 충분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아니면 추가적인 대응이 필요한지 여부

3. 아직 기준금리 인상이 끝났다고 이야기할 준비는 되지 않았음

4. 9월 FOMC 전 까지 추가적인 지표들을 확인할 시간이 있음

5. 근원 물가 상승률이 4.0%대에 머물러있기 때문에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6. 섣부른 기준금리 인하로 물가가 다시 오르는 가장 나쁜 결과는 피해야 함

7. 최근의 은행 규제 강화는 충분하지 않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추가적인 규제가 필요
<8/1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경기의 상저하고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유류세 인하 조치는 10월까지 연장됩니다

- 미국 7월 소매판매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 민주당은 2024년 재정지출을 6%까지 올려야된다고 합니다. 정부 목표는 3% 입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90%(-2.4bp)
통안 2년: 3.730%(-4.4bp)
국고 3년: 3.717%(-3.0bp)
국고 5년: 3.776%(-2.0bp)
국고 10년: 3.876%(-1.3bp)
국고 30년: 3.777%(+0.2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4틱 상승한 103.56, 10년 국채선물은 35틱 상승한 109.2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335 계약 순매도) / 외국인(1,490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3,841 계약 순매수) / 외국인(3,788 계약 순매도)
- 금리는 크게 4개 요소로 쪼개서 볼 수 있음

- 실질 중립금리, 기대 인플레이션, 기간 프리미엄, 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

- 실질 중립 금리는 시장 참가자들의 장기 경기 전망에 따라 좌우됨

- 기대 인플레이션은 말 그대로 향후 물가 상승률의 전망치

- 기간 프리미엄은 정책 및 수급, 단기적 경기 불확실성 변화에 연동

- 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은 물가 불확실성에 대한 보상 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음

- 이 네 가지에 입각해서 현재 금리 수준을 해석해보면, 미국 경기는 앞으로도 괜찮아 보이고(실질 중립금리 ↑), 물가의 둔화 흐름이 크게 변하지는 않겠지만(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 ↓) 연준의 물가 안정 승리 선언은 쉽지 않을 것(기대 인플레이션 ↑)으로 예상. 물가를 제외한 불확실성은 최근 들어 다시 커지는 모습(기간 프리미엄 하락 폭 축소)

- 앞으로 얘네들의 방향성은 지금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반영되지않은 8월 데이터까지 감안하면 금리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 견조한 경기 상황을 반영하듯 2023년 평균 실질 중립 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임은 물론 15년만에 0.0%대를 넘어섰음. 기대 인플레이션도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 연 평균 기간 프리미엄은 (-)를 유지 중. 그러나 재정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커졌고, 수급 심리도 불안정. 7월 데이터까지는 증가한 불확살성과 불안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만큼 추후 발표될 수치는 지금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

- 결국 글로벌 주요국 중 나 홀로 선방하는 미국 경제, 확실한 안정 전망이 힘을 못 얻는 물가, 증가한 재정 우려 등을 고려하면 당분간 미국 10년 금리는 하락하기가 쉽지 않을 것

- 최소 연말까지 전망하는 10년 금리 밴드는 4.15~4.50%
7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경제, 고용)

- 구성원 전원, 경제 활동은 완만한 속도로 확장
(Participants noted that economic activity had been expanding at a moderate pace.)

- 구성원 전원, 긴축적인 신용 환경이 경제활동과 고용, 인플레이션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그 효과와 범위는 여전히 불확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위험한 수준
(Participants agreed that the extent of these effects remained uncertain. Against this background, the Committee remained highly attentive to inflation risks.)

- 구성원 전원, 긴축 통화정책 효과는 경제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음. 실질 성장률의 지속적인 둔화는 수급 불균형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
(Participants commented that monetary policy tightening appeared to be working broadly as intended and that a continued gradual slowing in real GDP growth would help reduce demand–supply imbalances in the economy.)

- 구성원 전원, 근원 인플레이션 둔화는 주목할 만하나 여전히 물가는 2% 목표 대비 매우 높으며 용납할 수 없는 수준
(They stressed that inflation remained unacceptably high and that further evidence would be required for them to be confident that inflation was clearly on a path toward the Committee's 2 percent objective.)

- 일부(Some) 구성원, 주택 가격 상승세는 정점을 찍었을 가능성
(Some participants observed that recent increases in home prices suggested that the housing sector's response to monetary policy restraint may have peaked.)

- 구성원 전원, 향후 기업들은 투자 지출과 고용을 조절할 전망
(Participants judged that, over coming quarters, firms would reduce the pace of their investment spending and hiring in response to tight financial conditions and the slowing of economic activity.)

- 구성원 전원, 고용 상황은 여전히 매우 타이트함. 그러나 점차 균형을 맞춰가고 있는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음
(Participants remarked that the labor market continued to be very tight but pointed to signs that demand and supply were coming into better balance.)

- 구성원 전원, 고용 상황은 여전히 매우 타이트함. 그러나 점차 균형을 맞춰가고 있는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음
(Participants remarked that the labor market continued to be very tight but pointed to signs that demand and supply were coming into better balance.)

- 구성원 전원, 명목 임금은 2% 물가 목표에 방해가 될 정도로 상승세 지속
(Nominal wages were still rising at rates above levels assessed to be consistent with the sustained achievement of the Committee's 2 percent inflation objective.)

- 구성원 전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용시장은 추가적으로 완화될 것
(They expected that additional softening in labor market conditions would take place over time.)
7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물가, 정책)

- 구성원 전원,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여러 징후들이 보이기 시작
(Participants cited a number of tentative signs that inflation pressures could be abating.)

- 몇몇(Several) 구성원, 주거 부문을 제외한 근원 서비스 물가에서는 명확한 물가 둔화 증거를 찾기 어려움
(Participants cited a number of tentative signs that inflation pressures could be abating.)

- 구성원 전원, 물가 흐름과 수급 환경 변화에 대한 추가적인 데이터 확인 필요
(Participants stressed that the Committee would need to see more data on inflation and further signs that aggregate demand and aggregate supply were moving into better balance to be confident that inflation pressures were abating and that inflation was on course to return to 2 percent over time.)

- 구성원 전원, 누적된 긴축 통화정책이 강력한 은행 부문 긴축, 예상보다 급격한 경기 둔화를 초래할 가능성
(In discussing downside risks to economic activity and inflation, participants considered the possibility that the cumulative tightening of monetary policy could lead to a sharper slowdown in the economy than expected, as well as the possibility that the effects of the tightening of bank credit conditions could prove more substantial than anticipated.)

- 구성원 전원, 최근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보면 은행들은 강한 경기 침체를 감내할 수 있는 체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Participants also noted that the most recent stress-test results indicated that large banks appeared to be well positioned to withstand a severe recession.)

- 몇몇(Several) 구성원, MMF나 디지털 자산 취급 기업 같은 비은행 금융기관 일부가 파산하거나 불안정해질 가능성
(Participants also noted that the most recent stress-test results indicated that large banks appeared to be well positioned to withstand a severe recession.)

- 몇몇(A Couple of) 구성원, 기준금리 동결 지지. 현 수준의 제약적인 기준금리 레벨을 유지함으로써 통화정책의 효과를 지켜볼 수 있음
(A couple of participants indicated that they favored leaving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unchanged or that they could have supported such a proposal. They judged that maintaining the current degree of restrictiveness at this time would likely result in further progress toward the Committee's goals while allowing the Committee time to further evaluate this progress.)

- 구성원 전원, 연준 자산 축소는 계획대로 지속하는 것이 적절
(All participants agreed that it was appropriate to continue the process of reducing the Federal Reserve's securities holdings, as described in its previously announced Plans for Reducing the Size of the Federal Reserve's Balance Sheet.)

- 다수(A number of) 구성원, 추후 기준금리가 인하되더라도 자산 축소를 종료할 필요는 없음
(A number of participants noted that balance sheet runoff need not end when the Committee eventually begins to reduce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 대다수(Most) 구성원, 물가의 상방 압력에 주목할 필요. 상방 압력이 유지될 경우 추가 긴축으로 대응해야 함
(Most participants continued to see significant upside risks to inflation, which could require further tightening of monetary policy.)

- 일부(Some) 구성원, 견조한 경제활동, 강력한 고용시장에도 불구, 누적된 긴축 통화정책으로 경기 하방 압력과 실업률 상승 가능성도 상존. 누적된 통화정책 효과는 예상보다 강력할 수 있음
(Some participants commented that even though economic activity had been resilient and the labor market had remained strong, there continued to be downside risks to economic activity and upside risks to the unemployment rate.)

- 다수(A number of) 구성원, 통화정책이 제한적인 영역에 진입함에 따라 정책 리스크는 상, 하방 모두 증가. 이제부터는 과잉 긴축을 경계해아 할 때
(A number of participants judged that, with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 in restrictive territory, risks to the achievement of the Committee's goals had become more two sided, and it was important that the Committee's decisions balance the risk of an inadvertent overtightening of policy against the cost of an insufficient tightening.)
인상 사이클 진입 이래 가장 적은 소수의견 비중
의사록 안에서 물가 관련 언급 횟수는 22년 5월 이후 가장 적음. 고용 관련 멘트도 줄었음
그 동안 의사록 안에 소수의견 비중이 많아질 수록 긴축 정책에 대한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소수 의견이 상당히 적어졌는데요, 그럼에도 추가 긴축 가능성을 낮게 보는건

1) 물가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 같고,

2) 소수의견이 적어진 만큼 의사록 내용이 6월과 변화가 별로 없을뿐더러,

3) 대놓고 7월 인상을 반대한 인사가 몇몇 나온걸 보면 연준의 스탠스는 온건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국고 10년 3.90% 돌파
국고 10년 3.94%
- 6월 기준 외국인 미 국채 보유액은 7조 5,629억달러조 전월대비 417억달러 증가

- 매입 상위 5개국은 아일랜드, 영국, 일본, 이스라엘 프랑스 순

- 매각 상위 5개국은 홍콩, 싱가포르, 중국, UAE, 사우디 순

- 상, 하위 10개국 합은 +90억달러
지정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미국 채권시장(너무 마바라인거 인정)

- 힘센 친구들 중 미국이랑 사이 제일 좋은애 둘(영국, 일본), 사이 제일 나쁜애 둘(중국, 러시아)

- 크림사태 전까지 영국이랑 비등비등하던 러시아는 현재 미국 국채 아예 손절(0달러): 사이 진짜 나쁨

- 중국은 미중갈등 부각되면서 꾸준히 감소세: 사이 계속 나빠짐

-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보유량 크게 증가: 점점 미국한테 매달림

- 일본은 언제나 큰 손: 언제나 좋은 사이

-> 일본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을 고려, 얘네 추가 매입 여력이 크지 않다고 가정한다면 관건은 영국이 중국의 빈 자리를 얼마나 메꿔주느냐의 여부

-> 중국이랑 미국이 사이 나빠지는 속도보다 영국이 미국에 종속되는 속도가 빨라야 함
미국 10년 4.31%
국고 10년 3.97%
고만고만한 애들 중 미국 없이는 이제 큰일 나는 애 둘(대만, 멕시코), 원래는 사이 좋았다가 멀어지는 애 둘(사우디, 튀르키예)

- 대만은 우크라이나 사태, 멕시코는 바이든 정권들어 미 국채 보유량 증가. 대만은 안보가, 멕시코는 니어쇼어링이 필수

- 멕시코는 트럼프 때 미국이랑 척지면 얼마나 고생하는지 뼈저리게 경험했음. 대만은 말할 것도 없고

- 튀르키예, 사우디 아라비아는 각자 미국이랑 소원해지는 시점부터 국채 보유량 감소

- 튀르예는 시리아 사태, 미국인 목사 납치 기점으로 급감. 사우디는 바이든 당선되고 MBS 자존심에 스크래치 내면서 감소세 전환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Comment (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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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I Comment] 채권 금리 급등 코멘트

미국: 전방위적인 금리 상승 압력, 쉽게 약해지지 않을 것
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을 제외하면 금리를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 모두 추가 상승을 지지. 연내 미국 10년 금리 밴드는 4.15~4.65% 전망

한국: 내부 재료들에 주목
연내 국고 10년 금리 밴드는 3.75~4.05% 전망. 4%대 안착 가능성은 제한적
<8/1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미국 10년 금리가 4.30%을 상향 돌파했습니다. 2007년 11월 이후 처음입니다

- 6월 중국의 미 국채 보유량은 14년래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동맹 국가들은 증가, 소원한 국가들은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7월 FOMC에서 다수 위원들은 추가 인상도 염두에 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03%(+1.3bp)
통안 2년: 3.782%(+4.7bp)
국고 3년: 3.791%(+7.9bp)
국고 5년: 3.869%(+10.2bp)
국고 10년: 3.986%(+11.9bp)
국고 30년: 3.846%(+7.5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6틱 하락한 103.3, 10년 국채선물은 103틱 하락한 108.2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7,087 계약 순매수) / 외국인(17,189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6,802 계약 순매수) / 외국인(7,164 계약 순매도)
내일 휴가 관계로 데일리는 쉽니다. Fed Monitor는 21일 월요일에 발간하겠습니다.
8월 16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625억달러 감소한 8조 1,457억달러. QT가 다시 시작된 가운데, TGA 잔고 감소세가 유지되었고, RRP 잔고로 자금 유입이 제한된 점이 1주 만의 자산 축소 재개로 이어졌음

연준 보유 채권(SOMA 기준)은 7조 4,168억달러, 전주 대비 427억달러 감소. 재투자 중단은 시장이 가장 우려하는 구간인 중장기 국채에 집중(T-Notes & Bonds: 4조 2,552억달러, -426억달러)

은행 위기가 잇따라 부각되고 있지만 연방 기금 시장 거래량은 전주 대비 감소(8/18기준 960억달러, -90억달러). 신용등급 관련 이슈는 대체로 소화되었다는 판단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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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20

연준 자산 축소 재개
시장 우려에도 불구 QT도 재개
TGA 자금 고갈 지속
대출 흐름은 특이사항 부재

8월 16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625억달러 감소한 8조 1,457억달러. QT가 다시 시작된 가운데, TGA 잔고 감소세가 유지되었고, RRP 잔고로 자금 유입이 제한된 점이 1주 만의 자산 축소 재개로 이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