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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샌프란시스코 연은이 발간한 보고서((‘Where Is Shelter Inflation Headed?’)를 보면 향후 18개월 내 주거 물가의 급격한 둔화 가능성이 있음

- 공격적이었던 기준금리 인상이 주택 시장 둔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 또한, 통화정책의 길고 가변적인(Long & Variable) 시차는 상당 기간 주거 물가 둔화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주택 가격 지표와 주거 물가의 괴리는 가구별 주거 관련 지출 시기가 상이함에 기인

- 최근 이사한 가구는 현재 수준과 비슷한 임대료를 지불하지만 과거에 이사한 가구는 과거 수준의 임대료를 지불하는데, 두 표본 모두 소비자물가 집계에 포함되면서 주택 시장과 물가 흐름의 차별화가 나타난다는 것

- 코로나 직후 주택 및 임대 가격 급등은 두 지표 간 괴리를 더욱 확대시켰음

- 대표 모델은 주거물가 상승률이 2024년 중반부터 디스인플레이션 국면에 진입, 2024년 말에는 최대 -9.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 주거 물가의 CPI 내 비중(34.7%) 감안 시 주거 물가 흐름의 변화는 전체 물가 상승률의 급격한 둔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경기 둔화 영향을 덜 받는(상승은 빠르고 둔화는 느린) 주거 물가 특성을 감안한 개량 모델은 2024년 중반 상승률이 0.0%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았으나 디스인플레이션 국면 진입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
<8/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 중국 7월 수출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된 가운데 현지 부동산 기업이 채권 이자 지급에 실패했습니다

- 뉴욕 연은 총재는 기준금리가 고점 부근에 다다랐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인하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 한국 6월 경상수지는 에너지 가격 약세 + 자동차 수출 호조 + 반도체 업황 개선에 힘입어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65%(-1.5bp)
통안 2년: 3.690%(-3.6bp)
국고 3년: 3.647%(-4.2bp)
국고 5년: 3.657%(-5.5bp)
국고 10년: 3.740%(-7.4bp)
국고 30년: 3.669%(-4.4bp)

- 국고 2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0,000억원 / 응찰금액 30,620.05억원 / 낙찰금액 10,000.05억원 / 낙찰금리 3.69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5틱 상승한 103.75, 10년 국채선물은 77틱 상승한 110.2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8 계약 순매도) / 외국인(116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374 계약 순매수) / 외국인(2,091 계약 순매도)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9월 FOMC 전 까지 나오는 데이터들에 특이사항이 없다면 기준금리는 추가 인상보다 지금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

2. 확실한 것은 기준금리는 한동안 긴축적인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

3. 코로나는 세상에 절대 안되는 일은 없다는 교훈을 남겼지만 적어도 기준금리는 인하해야 할 어떠한 징후도 보지 못했음

4. 경제는 연착륙 물가는 느리지만 디스인플레이션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
오늘 새벽 2시에 진행된 미국 3년 국채 입찰 결과. 응찰률 2.9배로 직전 3번, 6번 평균 모두 상회. 우려 대비 수요는 견조
<8/9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중국 7월 CPI가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최근 지표들이 대부분 부진한 모습입니다

- 7월 가계 대출 규모가 약 2년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 예탁결제원이 내년 상반기 중 국채통합계좌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시스템은 WGBI 편입에 있어 필수 요소입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81%(+1.6bp)
통안 2년: 3.720%(+2.7bp)
국고 3년: 3.670%(+2.3bp)
국고 5년: 3.684%(+2.8bp)
국고 10년: 3.768%(+2.8bp)
국고 30년: 3.670%(0.0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틱 하락한 103.68, 10년 국채선물은 32틱 하락한 109.9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992 계약 순매수) / 외국인(2,08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954 계약 순매수) / 외국인(2,140 계약 순매도)
빈둥대다가 발견한 재밌는거..

첫번째 그림은 미국인 월별 주택 임대계약 갱신 비중이랑 올해 주거 물가 상승률(물가는 역축)

두번째 그림은 미국 이사업체들 이사 예약 현황

- 한국은 장마철인 여름에 이사를 피하지만 미국은 6~8월이 이사 시즌

- 임대 계약 갱신도 이 때 대부분 이루어짐

- 이사 시즌을 생각해보면 주거 물가 둔화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

- 현재 주택 매매, 임대 가격은 크게 하락했고, 하락한 가격으로 대다수 미국인들이 오는 8월까지 집을 사거나 임대 계약을 갱신할 예정

- 새로 계약한 임대료, 주택 매매 가격은 물가 지수에 반영될 것이고, 이는 주거 물가 둔화로 이어질 것

- 6월까지 발표된 주거 물가 상승률도 임대 계약 갱신이 늘어나면서 둔화 폭을 키우고 있는 모습

- 최소 9월(10월에 발표)까지는 안정적인 둔화 흐름을 예상해볼 수 있겠음
[한화 채권 김성수] Readers Cut.pdf
758.8 KB
[Readers’ Cut] 샌프란시스코 연은: 미국 주거 물가 경로 예측

샌프란시스코 연은: 급격한 주거 물가 둔화 가능성
시차를 두고 나타날 통화정책 효과
주택 시장 지표와 주거 물가의 괴리
주거 물가 0.0%대 진입 가능성 높아

샌프란시스코 연은(‘Where Is Shelter Inflation Headed?’, 8/7)은 향후 18개월 내 주거 물가의 급격한 둔화 가능성을 언급. 2024년 말 기준 주거 물가는 최대 -9.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
새로 발간하는 시리즈물입니다.

주요 중앙은행들이나 국제 금융기관들 연구 자료들 양질의 내용을 담고 있는건 다 알지만 사실 읽기가 싫죠.. 어렵고 길고 영어고..

그래서 그 자료들 요약하고 간단한 해설 자료입니다. 앞으로도 참고할만한 자료들은 Readers' Cut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어제 3년에 이어 오늘 10년 입찰도 호조. 응찰률 2.56배로 직전 3번, 6번 평균 모두 상회
Moody's의 무더기 신용등급 하향 조정

- 신용등급 하향 조정된 은행 10개 중 대형 은행은 1개지만 전망 또는 하향 검토에 들어간 은행 17개 중 대형 은행이 10개

- 문제 은행 27개 CET1 비율 평균은 10.7%로 최소 요구 비율(2022년 총 자산 1,000억달러 이상 은행 기준) 4.5% 상회

-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저 평균은 166%(신용등급 하향 조정 220%, 하향 검토 76%, 전망 조정 165%)

- 예금보험공사 비보호 예금 비중 평균은 46%(신용등급 하향 조정 43%, 하향 검토 72%, 전망 조정 36%)

-> 결국 제일 큰 문제는 부동산이라는거
4월 월보에서 과도한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져가 문제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8/1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오늘 저녁 미국 7월 CPI가 발표됩니다. yoy 기준 시장 컨센서스는 CPI 3.3% ,Core CPI 4.8% 입니다

- 금감원이 보험사 최종관찰만기를 확대했습니다. 초장기 구간 호재 입니다

- 기재부는 향후 고용은 건설업 경기 부진의 영향이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89%(+0.8bp)
통안 2년: 3.725%(+1.1bp)
국고 3년: 3.692%(+2.0bp)
국고 5년: 3.710%(+1.9bp)
국고 10년: 3.786%(+1.2bp)
국고 30년: 3.684%(+0.4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틱 하락한 103.65, 10년 국채선물은 6틱 하락한 109.8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750 계약 순매도) / 외국인(1,799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374 계약 순매수) / 외국인(1,411 계약 순매도)
7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치 소폭 하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