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미국 7월 ISM 제조업 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9개월 연속 위축 국면에 있습니다
- Fitch가 미국 신용등급은 AAA에서 AA+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 한국 7월 C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yoy 기준 25개월래 최저치 입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99%(+1.3bp)
통안 2년: 3.720%(+1.8bp)
국고 3년: 3.681%(+3.4bp)
국고 5년: 3.723%(+5.6bp)
국고 10년: 3.799%(+7.2bp)
국고 30년: 3.679%(+3.6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8틱 하락한 103.67, 10년 국채선물은 50틱 하락한 109.8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21 계약 순매수) / 외국인(45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2,300 계약 순매수) / 외국인(12,447 계약 순매도)
-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미국 7월 ISM 제조업 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9개월 연속 위축 국면에 있습니다
- Fitch가 미국 신용등급은 AAA에서 AA+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 한국 7월 C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yoy 기준 25개월래 최저치 입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99%(+1.3bp)
통안 2년: 3.720%(+1.8bp)
국고 3년: 3.681%(+3.4bp)
국고 5년: 3.723%(+5.6bp)
국고 10년: 3.799%(+7.2bp)
국고 30년: 3.679%(+3.6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8틱 하락한 103.67, 10년 국채선물은 50틱 하락한 109.8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21 계약 순매수) / 외국인(45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2,300 계약 순매수) / 외국인(12,447 계약 순매도)
캔자스시티 연은은 지난 1월 은퇴한 Esther George 전 총재 후임으로 Jeff Schmid 임명. Schmid 총재 예정자는 지방 은행(Mutual of Omaha Bank) CEO 출신
미 국채 발행 관련 TBAC 입장
▶ 6~7월 재무부 현금 확보에 따른 유동성 우려는 기우
- TGA 자금은 대부분 역레포에서 유입
- 5/31~7/28 TGA +5,010억$ / RRP -5,050억$ / 준비금 -390억$
▶ 은행 국채 보유량 빠르게 감소
- 은행 정부채 보유 규모는 고점(2022년 초 4.7조$) 대비 6,350억$ 감소
- 연초 대비 MBS 제외 정부 관련 채권 보유 규모는 -1,460억$
▶ 세수 부진, 정부 지출 증가 고려 시 국채 발행 증가 필요
- 발행량은 경기 흐름,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추이, 금리 흐름 감안해 조절
▶ 시장은 T-Bill, FRN을 상대적으로 더 선호
- MMF는 T-Bill 상당한 추가 흡수 여력(significant room) 보유
-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후반부에 진입하면서 단기채 선호 현상은 강해질 것
▶ 국채 수요는 강력
- 금융투자사들은 견조, 외국인은 제한적
- 7년, 20년 구간 수요는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음
▶ T-bill 발행 증가 전망
- 모든 시나리오에서 단기적으로 T-Bill 발행 비중은 20%(TBAC의 발행 권장 비중 상한)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
- T-Bill 발행이 증가해도 시장은 받아줄 여력이 있음
- 당분간 권고 비중인 15~20%를 상회해도 큰 문제 없을 것. 유연한 발행 비중 조정 권고(역사적 평균 22.4%)
- TIPS 비중은 중기적으로 7% 이하까지 떨어질 것. 권고 비중(7~9%) 대비 유연한 발행 권장
▶ 더 높은 쿠폰 금리 제시 필요
- 7, 20년 제외한 대부분 만기 국채는 쿠폰 금리를 더 올리는 것이 적절
- TIPS는 발행 시마다 추가 20억달러 수요 유입 전망
- 일부 위원들은 과도한 Bills 의존도 경계를 위해 4분기 쿠폰 금리의 의미있는 상향 조정 권고
- 위원회는 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까지 완만한 상향 조정에 찬성
▶ 단기적으로는 국채 발행 추이가 권고 범위들을 벗어날 것
- 추후 발행 메커니즘의 정상화가 필요하나 당분간은 유연한 발행 스탠스가 적절
▶ 6~7월 재무부 현금 확보에 따른 유동성 우려는 기우
- TGA 자금은 대부분 역레포에서 유입
- 5/31~7/28 TGA +5,010억$ / RRP -5,050억$ / 준비금 -390억$
▶ 은행 국채 보유량 빠르게 감소
- 은행 정부채 보유 규모는 고점(2022년 초 4.7조$) 대비 6,350억$ 감소
- 연초 대비 MBS 제외 정부 관련 채권 보유 규모는 -1,460억$
▶ 세수 부진, 정부 지출 증가 고려 시 국채 발행 증가 필요
- 발행량은 경기 흐름,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추이, 금리 흐름 감안해 조절
▶ 시장은 T-Bill, FRN을 상대적으로 더 선호
- MMF는 T-Bill 상당한 추가 흡수 여력(significant room) 보유
-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후반부에 진입하면서 단기채 선호 현상은 강해질 것
▶ 국채 수요는 강력
- 금융투자사들은 견조, 외국인은 제한적
- 7년, 20년 구간 수요는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음
▶ T-bill 발행 증가 전망
- 모든 시나리오에서 단기적으로 T-Bill 발행 비중은 20%(TBAC의 발행 권장 비중 상한)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
- T-Bill 발행이 증가해도 시장은 받아줄 여력이 있음
- 당분간 권고 비중인 15~20%를 상회해도 큰 문제 없을 것. 유연한 발행 비중 조정 권고(역사적 평균 22.4%)
- TIPS 비중은 중기적으로 7% 이하까지 떨어질 것. 권고 비중(7~9%) 대비 유연한 발행 권장
▶ 더 높은 쿠폰 금리 제시 필요
- 7, 20년 제외한 대부분 만기 국채는 쿠폰 금리를 더 올리는 것이 적절
- TIPS는 발행 시마다 추가 20억달러 수요 유입 전망
- 일부 위원들은 과도한 Bills 의존도 경계를 위해 4분기 쿠폰 금리의 의미있는 상향 조정 권고
- 위원회는 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까지 완만한 상향 조정에 찬성
▶ 단기적으로는 국채 발행 추이가 권고 범위들을 벗어날 것
- 추후 발행 메커니즘의 정상화가 필요하나 당분간은 유연한 발행 스탠스가 적절
<8/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미국 7월 ADP 신규 고용자 수가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 정부가 1.2~1.3조원 규모 부동산 PF 지원 펀드를 조성, 9월부터 가동할 계획입니다
- 미국 재무부 차입자문위원회는 3분기 국채 발행에 있어 구간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05%(+0.6bp)
통안 2년: 3.745%(+2.4bp)
국고 3년: 3.700%(+2.3bp)
국고 5년: 3.744%(+2.7bp)
국고 10년: 3.832%(+3.9bp)
국고 30년: 3.694%(+1.6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5틱 하락한 103.52, 10년 국채선물은 70틱 하락한 109.1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540 계약 순매수) / 외국인(4,758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3,477 계약 순매수) / 외국인(3,626 계약 순매도)
-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미국 7월 ADP 신규 고용자 수가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 정부가 1.2~1.3조원 규모 부동산 PF 지원 펀드를 조성, 9월부터 가동할 계획입니다
- 미국 재무부 차입자문위원회는 3분기 국채 발행에 있어 구간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05%(+0.6bp)
통안 2년: 3.745%(+2.4bp)
국고 3년: 3.700%(+2.3bp)
국고 5년: 3.744%(+2.7bp)
국고 10년: 3.832%(+3.9bp)
국고 30년: 3.694%(+1.6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5틱 하락한 103.52, 10년 국채선물은 70틱 하락한 109.1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540 계약 순매수) / 외국인(4,758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3,477 계약 순매수) / 외국인(3,626 계약 순매도)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6월 물가 지표는 의심할 여지 없이 긍정적. 개인적으로 둔화 지속의 시그널이라 생각
2. 경기는 곧 둔화되겠지만 그 정도는 심각하지 않을 것
3. 연준의 목표는 경기 침체가 아님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지금은 모든 것이 끝나고 현 상황을 유지할 때라고 할 수 없음
2. 물가가 지속해서 상승한다면 추가 대응할 것
3. 여전히 물가는 좋지 않은 측면에서 놀라운 수준. 6월 지표도 마찬가지
1. 6월 물가 지표는 의심할 여지 없이 긍정적. 개인적으로 둔화 지속의 시그널이라 생각
2. 경기는 곧 둔화되겠지만 그 정도는 심각하지 않을 것
3. 연준의 목표는 경기 침체가 아님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지금은 모든 것이 끝나고 현 상황을 유지할 때라고 할 수 없음
2. 물가가 지속해서 상승한다면 추가 대응할 것
3. 여전히 물가는 좋지 않은 측면에서 놀라운 수준. 6월 지표도 마찬가지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pdf
779.3 K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8
▶ 연준 자산 축소 지속
▶ 꿋꿋이 진행되는 QT
▶ TGA는 당분간 감소세 보일 것
▶ 일반 은행 대출 잔고 바닥
8월 2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66억달러 감소한 8조 2,068억달러. 8주 연속 감소. QT는 중장기 국채 위주로 계속되었고, TGA는 부채한도 조정 유예 이후 처음으로 감소
▶ 연준 자산 축소 지속
▶ 꿋꿋이 진행되는 QT
▶ TGA는 당분간 감소세 보일 것
▶ 일반 은행 대출 잔고 바닥
8월 2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66억달러 감소한 8조 2,068억달러. 8주 연속 감소. QT는 중장기 국채 위주로 계속되었고, TGA는 부채한도 조정 유예 이후 처음으로 감소
<8/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미국 재무부 리펀딩 계획 발표로 10년 금리가 연고점을 경신했습니다
- 미국 7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확장 국면을 이어나갔지만 예상치는 하회했습니다
- 영란은행은 기준금리를 다시 한번 인상했으나 강경한 스탠스는 누그러드는 모습입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09%(+0.4bp)
통안 2년: 3.765%(+1.9bp)
국고 3년: 3.740%(+2.6bp)
국고 5년: 3.783%(+2.8bp)
국고 10년: 3.880%(+1.9bp)
국고 30년: 3.765%(+6.1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틱 하락한 103.45, 10년 국채선물은 15틱 하락한 10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38 계약 순매수) / 외국인(55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207 계약 순매수) / 외국인(2,852 계약 순매도)
-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미국 재무부 리펀딩 계획 발표로 10년 금리가 연고점을 경신했습니다
- 미국 7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확장 국면을 이어나갔지만 예상치는 하회했습니다
- 영란은행은 기준금리를 다시 한번 인상했으나 강경한 스탠스는 누그러드는 모습입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09%(+0.4bp)
통안 2년: 3.765%(+1.9bp)
국고 3년: 3.740%(+2.6bp)
국고 5년: 3.783%(+2.8bp)
국고 10년: 3.880%(+1.9bp)
국고 30년: 3.765%(+6.1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틱 하락한 103.45, 10년 국채선물은 15틱 하락한 10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38 계약 순매수) / 외국인(55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207 계약 순매수) / 외국인(2,852 계약 순매도)
- 이번 주 금리 상승의 주 원인은 미국 국채 수급 관련 우려 때문
- 이와 관련한 걱정거리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 가능. 1)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재정 건전성 훼손 우려, 2) 단기적 관점에서는 공급 물량의 가파른 증가
- 재정 우려는 걱정할 필요가 있음. 미국 정부 전체 지출에서 이자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6.5%에서 2022년 7.6%로 증가. 올해는 10.4%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2033년에는 14.5%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
- 조달 금리도 높아졌고, 지출 규모도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재정 우려는 꾸준히 상존할 것으로 예상
- 단기적인 우려, 공급 물량 확대는 생각만큼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라는 판단
- 국채 발행 증가는 불가피. 전통적으로 8월은 정부 세수가 부진한 달이고, 그렇기 때문에 재무부 현금 고갈 속도도 상대적으로 빠른 편
- 그렇다면 공급 물량 증가만큼 금리도 비례해서 상승할 것인가? 결론은 ‘No’
- 일부 투자자들의 국채에 대한 수요가 강력하고, 시장 수급 상황이 불안해지면 재무부의 탄력적인 만기별 자금 조달 비중 조정 가능성이 높기 때문
- 미국 현지 운용사(Investment Fund)의 국채 수요는 만기와 무관하게 강력. 발행시장에서 작아지는 연준의 빈 자리는 운용사가 대부분 메꿔주고 있음. 부분적으로는 증가한 국채 물량을 받아줄 수 있다는 판단
- 시장 참가자들은 이미 재정증권(Bills) 발행 비중이 TBAC 권고안을 충족하고 있기 때문에 발행 구간 조정이 어려울 것을 우려했음
- 그러나 TBAC는 권고 비중(전채 국채 발행의 15~20%)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단기적으로는 역사적 평균(22.4%)를 상회해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언급. 수급 상황이 과도하게 악화되면 자금을 일부 재정증권 시장에서 조달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
- 현재 RRP 금리 – T-Bill 1개월 금리 스프레드는 역전되어 있음. 아직 재정증권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유인이 존재한다는 의미
- 이와 관련한 걱정거리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 가능. 1)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재정 건전성 훼손 우려, 2) 단기적 관점에서는 공급 물량의 가파른 증가
- 재정 우려는 걱정할 필요가 있음. 미국 정부 전체 지출에서 이자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6.5%에서 2022년 7.6%로 증가. 올해는 10.4%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2033년에는 14.5%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
- 조달 금리도 높아졌고, 지출 규모도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재정 우려는 꾸준히 상존할 것으로 예상
- 단기적인 우려, 공급 물량 확대는 생각만큼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라는 판단
- 국채 발행 증가는 불가피. 전통적으로 8월은 정부 세수가 부진한 달이고, 그렇기 때문에 재무부 현금 고갈 속도도 상대적으로 빠른 편
- 그렇다면 공급 물량 증가만큼 금리도 비례해서 상승할 것인가? 결론은 ‘No’
- 일부 투자자들의 국채에 대한 수요가 강력하고, 시장 수급 상황이 불안해지면 재무부의 탄력적인 만기별 자금 조달 비중 조정 가능성이 높기 때문
- 미국 현지 운용사(Investment Fund)의 국채 수요는 만기와 무관하게 강력. 발행시장에서 작아지는 연준의 빈 자리는 운용사가 대부분 메꿔주고 있음. 부분적으로는 증가한 국채 물량을 받아줄 수 있다는 판단
- 시장 참가자들은 이미 재정증권(Bills) 발행 비중이 TBAC 권고안을 충족하고 있기 때문에 발행 구간 조정이 어려울 것을 우려했음
- 그러나 TBAC는 권고 비중(전채 국채 발행의 15~20%)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단기적으로는 역사적 평균(22.4%)를 상회해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언급. 수급 상황이 과도하게 악화되면 자금을 일부 재정증권 시장에서 조달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
- 현재 RRP 금리 – T-Bill 1개월 금리 스프레드는 역전되어 있음. 아직 재정증권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유인이 존재한다는 의미
-> 정리해보면 걱정거리는 1) 재정 건전성 훼손, 2) 국채 공급 과다 두 가지인데 재정 문제는 꾸준히 상존할 우려요인으로 판단하나 공급 이슈 관련 우려는 과도한 편
-> 따라서 미 국채 금리의 상승세도 약해질 전망. 미국 10년 금리 기준 상, 하단은 4.00~4.25% 제시. 이전 저지선이었던 4.00%가 뚫린 만큼 빠른 시간 안에 다시 3%대로 복귀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임. 그러나 4.25%을 넘어서는 것은 펀더멘털, 센티멘털 모두 고려해 보아도 과도하다는 판단
-> 따라서 미 국채 금리의 상승세도 약해질 전망. 미국 10년 금리 기준 상, 하단은 4.00~4.25% 제시. 이전 저지선이었던 4.00%가 뚫린 만큼 빠른 시간 안에 다시 3%대로 복귀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임. 그러나 4.25%을 넘어서는 것은 펀더멘털, 센티멘털 모두 고려해 보아도 과도하다는 판단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7월 신규 고용자수는 경제가 적절한 방향과 속도로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2. 이 추세는 단발적인 현상이 아닐 것. 따라서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도 불필요
3. 다만, 높은 수준의 임금 상승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바, 기준금리는 2024년 들어서도 한동안 유지되어야 함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지금부터는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이 아닌 얼마동안 terminal rate를 유지하느냐가 중요
2. 디스인플레이션 진행 상황을 인내심 있게 지켜봐야할 때
3. 연준의 물가목표 달성은 경기 침체 없이 가능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지만 통화정책은 미리 정해놓고 운영하는 것이아님(not preset course)
2. 물가 반등 시 추가 인상에 대한 의지는 확고함
3. 최근 물가 지표는 긍정적이었으나 이 추세가 유지되는 것이 중요
4. 소비와 고용시장 둔화 징후도 나타나기 시작
1. 7월 신규 고용자수는 경제가 적절한 방향과 속도로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2. 이 추세는 단발적인 현상이 아닐 것. 따라서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도 불필요
3. 다만, 높은 수준의 임금 상승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바, 기준금리는 2024년 들어서도 한동안 유지되어야 함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지금부터는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이 아닌 얼마동안 terminal rate를 유지하느냐가 중요
2. 디스인플레이션 진행 상황을 인내심 있게 지켜봐야할 때
3. 연준의 물가목표 달성은 경기 침체 없이 가능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지만 통화정책은 미리 정해놓고 운영하는 것이아님(not preset course)
2. 물가 반등 시 추가 인상에 대한 의지는 확고함
3. 최근 물가 지표는 긍정적이었으나 이 추세가 유지되는 것이 중요
4. 소비와 고용시장 둔화 징후도 나타나기 시작
Bostic(유지): 7월 인상도 납득하기 힘들었음
Goolsbee(유지): 골디락스 국면 진입
Bowman(인상): 인상이 필요하지만 소비, 고용 둔화 징후 포착
Goolsbee(유지): 골디락스 국면 진입
Bowman(인상): 인상이 필요하지만 소비, 고용 둔화 징후 포착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pdf
870.5 KB
[한화 FI Weekly] 펀더 넘어 센티
▶ 통화정책의 길은 보이기 시작하는데
▶ 이제는 수급이 문제
데이터를 강조하는 것은 강경한 정책이 누그러들 때가 왔음을 시사. 경기가 골디락스 국면에 진입하면 좋은 모멘텀을 인위적으로 꺾어버릴 명분이 없어지는 것이고, 가계부채는 기준금리를 내리지 못하게 하는 요인. 통화정책은 불확실성이 감소 중. 위든 아래든 움직여야 할 이유가 줄어든 것
미 국채 금리의 상승세는 약해질 전망. 미국 10년 금리 기준 상, 하단은 3.90~4.25% 제시. 이전 저지선이었던 4.00%가 뚫린 만큼 빠른 시간 안에 다시 3.00% 중후반대로 복귀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 그러나 4.25%을 넘어서는 것은 펀더멘털, 센티멘털 모두 고려해 보아도 과도하다는 판단
▶ 통화정책의 길은 보이기 시작하는데
▶ 이제는 수급이 문제
데이터를 강조하는 것은 강경한 정책이 누그러들 때가 왔음을 시사. 경기가 골디락스 국면에 진입하면 좋은 모멘텀을 인위적으로 꺾어버릴 명분이 없어지는 것이고, 가계부채는 기준금리를 내리지 못하게 하는 요인. 통화정책은 불확실성이 감소 중. 위든 아래든 움직여야 할 이유가 줄어든 것
미 국채 금리의 상승세는 약해질 전망. 미국 10년 금리 기준 상, 하단은 3.90~4.25% 제시. 이전 저지선이었던 4.00%가 뚫린 만큼 빠른 시간 안에 다시 3.00% 중후반대로 복귀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 그러나 4.25%을 넘어서는 것은 펀더멘털, 센티멘털 모두 고려해 보아도 과도하다는 판단
<8/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 미국 7월 신규 고용자 수는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실업률은 재차 하락했습니다
- BoJ는 금리 정책 수정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설명했습니다
- 추경 이야기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80%(-2.9bp)
통안 2년: 3.725%(-4.1bp)
국고 3년: 3.687%(-5.1bp)
국고 5년: 3.709%(-7.0bp)
국고 10년: 3.812%(-6.4bp)
국고 30년: 3.708%(-5.0bp)
- 국고 3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4,000억원/ 응찰금액 63,320억원/ 낙찰금액 24,000억원/ 낙찰금리 3.66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5틱 상승한 103.6, 10년 국채선물은 50틱 상승한 109.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0,132 계약 순매도) / 외국인(10,054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530 계약 순매도) / 외국인(1,884 계약 순매수)
- 국고채 금리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 미국 7월 신규 고용자 수는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실업률은 재차 하락했습니다
- BoJ는 금리 정책 수정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설명했습니다
- 추경 이야기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80%(-2.9bp)
통안 2년: 3.725%(-4.1bp)
국고 3년: 3.687%(-5.1bp)
국고 5년: 3.709%(-7.0bp)
국고 10년: 3.812%(-6.4bp)
국고 30년: 3.708%(-5.0bp)
- 국고 3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4,000억원/ 응찰금액 63,320억원/ 낙찰금액 24,000억원/ 낙찰금리 3.66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5틱 상승한 103.6, 10년 국채선물은 50틱 상승한 109.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0,132 계약 순매도) / 외국인(10,054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530 계약 순매도) / 외국인(1,884 계약 순매수)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통화정책은 현재 있어야 할 적절한 수준에 위치
2. 기준금리의 추가 조정, 유지 기간 여부 모두 향후 데이터가 결정할 것
3. 당분간은 제약적인 수준의 기준금리와 통화정책을 유지할 필요
4. 통화정책이 익숙한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몇 년은 걸릴 것
5. 물가가 안정되는데 기준금리를 내리지 않는다면 실질 금리의 상승을 초래. 이는 올바른 통화정책이 아님
1. 통화정책은 현재 있어야 할 적절한 수준에 위치
2. 기준금리의 추가 조정, 유지 기간 여부 모두 향후 데이터가 결정할 것
3. 당분간은 제약적인 수준의 기준금리와 통화정책을 유지할 필요
4. 통화정책이 익숙한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몇 년은 걸릴 것
5. 물가가 안정되는데 기준금리를 내리지 않는다면 실질 금리의 상승을 초래. 이는 올바른 통화정책이 아님
7월 FOMC 이후 추가 인상을 시사하지 않은 인사들: Bostic, Goolsbee, Williams
이 중 Goolsbee와 Williams는 올해 투표권 보유
이 중 Goolsbee와 Williams는 올해 투표권 보유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인터뷰 전문
▶ 추가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
- 추가 인상 여부는 단언할 수 없음(open question). 현재 통화정책은 확실히 제한적인(definitely restrictive) 적절한 수준(good place)에 위치하고 있으나 추가적인 데이터를 지켜볼 필요. 수급 불균형의 완화, 물가 흐름 등이 중요한 지표들. 또한, 긴축적인 통화정책 스탠스를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할 것인가도 중요. 이 역시 데이터들이 결정할 것
▶ 추가 한 차례 또는 그 이상의 기준금리 인상 여부
- 현재 기준금리는 고점에 거의 도달했다고 판단. 지금부터는 기준금리가 고점에 도달했을 경우 그 수준을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할 것인지, 어느 수준이 고점이고, 어디까지가 제한적인 영역인지(what does that mean)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
▶ 고점 수준(what does that mean)
- 실질 금리를 고려할 필요. 여러 전망치처럼 물가가 내년에 둔화되었는데 기준금리가 유지된다면 실질 금리는 계속해서 상승할 것. 지나치게 높은 실질 금리는 통화정책 목표에 부합하지 않음. 역설적으로 내년 기준금리를 인하한다고 해서 긴축 통화정책 스탠스가 바뀌는 것은 아님. 명목 금리가 아닌 실질 금리가 중요. 개인적으로는 향후 2년 내 물가가 제자리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 경제도 더욱 균형잡힌 모습을 보일 것. 그 때 통화정책의 정상화가 수반될 것으로 예상
▶ 2024년 상반기 기준금리 인하 여부
- 데이터에 달려있음. 내년 상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음. 중요한 것은 인하의 여부 또는 그 시기가 아님. 만약 물가가 계속해서 둔화된다면 내년 기준금리 인하가 자연스러울 것. 그러기 위해서는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경제 성장, 물가의 2%대 상승률 복귀를 유도해야 함
▶ 물가가 예상보다 빨리 둔화되고 있는지
- 연말까지 PCE 상승률은 3%까지 내려올 전망. 헤드라인보다는 근원 물가 레벨이 중요. 현재 물가를 둘러싼 환경은 생각보다 강하게 둔화를 지지. 물가 상승을 견인했던 주거 물가가 상당히 많이 하락했기 때문
▶ 3개월 전 전망과 비교했을 때 현재 물가의 둔화 속도
- 최근 몇 년간 코로나, 우크라이나 사태 등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았으나 지금은 많은 부분이 정상적으로 되돌아왔음. 물가 흐름은 본인의 기존 전망에 부합한다고 생각
▶ 일자리 증가율의 지속적인 상승세 여부
- 코로나 이후 고용시장이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금 수준은 영원할 수 없음. 높은 경제활동 참가율은 유지되겠지만 계속해서 상승하는 것은 불가능
▶ 향후 어느 수준의 추가 고용이 나타날 것으로 보는지(Like a 100,000, or 150,000, gain in monthly employment?)
- 장담할 수 없으며 특정한 수준도 예상할 수 없음
▶ 물가 둔화를 위해서 임금 상승률은 어디까지 내려오는 것이 적절한가
- 임금 상승률을 타게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참고하는 지표 성격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 향후 1~2년 동안의 흐름을 지켜볼 것. 아직도 경기는 수요 초과 상태. 물가를 상회하는 임금 상승률이 이를 방증. 장기적으로, 약 5년 뒤를 생각해보면 실질 임금은 물가에 의해 조정될 것이고 생산성 추세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 현 상황은 본인의 전망에 부합하지 않는 수준. 임금 그 자체보다는 수급 불균형, 물가 흐름을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여러 지표들이 더 중요
▶ 9월 기준금리 인상을 건너뛰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는지
- 9월 FOMC 전까지 많은 데이터들이 나올 것이고, 그것들을 토대로 결정할 것. 개인적으로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았음. 1년 또는 1년 반 전 우리가 마주했던 리스크가 지나치게 높은 물가였다면 현재는 물가의 상, 하방 리스크 모두 존재하는 상황. 지금은 물가 목표 달성과 함께 과잉 긴축과 이로 인한 필요 이상의 경기 위축을 경계해야 할 시점
▶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실업률 상승이 수반되어야 하는가
- 실업률이 완전 고용 수준보다 밑에 있지만 크게 하회하는 수준은 아님. 실업률은 정상적인 수준으로 돌아올 것. 정확히 어느 수준까지 실업률이 상승해야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되는지는 알 수 없음. 개인적으로 실업률은 2024년 4%까지 상승할 것
▶ 내년 기준금리가 인하되려면 어느 기준에 부합하여야 하는지
-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물가 둔화 국면에서의 지나친 긴축. 물가가 계속해서 하락한다면 금리를 조정해야 함. 또한, 경제 전망 또는 다른 요인이 크게 변화해도 금리 조정은 필요
▶ 경기의 연착륙이 아닌 no-landing 또는 재 확장에 대한 견해와 이런 상황이 현실화 될 경우 정책 대응 필요성은
- 경기의 no-landing 또는 재 확장은 여러 가능한 일들 중 하나. 그래서 데이터 기반 정책 운영(data dependency)이 중요하다는 것. 경기의 흐름과 방향을 보고 적절한 정책 결정을 해야 함. 현재 수요는 본인의 예상 보다 훨씬 강한 편. 따라서 긴축적인 정책 스탠스를 한동안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 모기지 금리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복귀할 가능성
- 과거 사례를 보면 실질 금리는 상승하더라도 결국 원래 자리로 되돌아왔음. 아직 중립 금리 수준이 과거 코로나 이전 대비 크게 상승하지 않았음
▶ 중립금리가 0% 수준으로 하락한다는 명백한 리스크가 있다면 목표 물가를 상향 조정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지
- 4% 물가 목표는 안정적인 물가 수준이 아님. 이는 전문가나 일반인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며 3% 물가 목표도 높음. 2% 목표 물가는 적절한 타협점. 2% 목표 물가는 중립금리가 지나치게 낮아지지 않도록 하는 완충제 역할
▶ 추가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
- 추가 인상 여부는 단언할 수 없음(open question). 현재 통화정책은 확실히 제한적인(definitely restrictive) 적절한 수준(good place)에 위치하고 있으나 추가적인 데이터를 지켜볼 필요. 수급 불균형의 완화, 물가 흐름 등이 중요한 지표들. 또한, 긴축적인 통화정책 스탠스를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할 것인가도 중요. 이 역시 데이터들이 결정할 것
▶ 추가 한 차례 또는 그 이상의 기준금리 인상 여부
- 현재 기준금리는 고점에 거의 도달했다고 판단. 지금부터는 기준금리가 고점에 도달했을 경우 그 수준을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할 것인지, 어느 수준이 고점이고, 어디까지가 제한적인 영역인지(what does that mean)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
▶ 고점 수준(what does that mean)
- 실질 금리를 고려할 필요. 여러 전망치처럼 물가가 내년에 둔화되었는데 기준금리가 유지된다면 실질 금리는 계속해서 상승할 것. 지나치게 높은 실질 금리는 통화정책 목표에 부합하지 않음. 역설적으로 내년 기준금리를 인하한다고 해서 긴축 통화정책 스탠스가 바뀌는 것은 아님. 명목 금리가 아닌 실질 금리가 중요. 개인적으로는 향후 2년 내 물가가 제자리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 경제도 더욱 균형잡힌 모습을 보일 것. 그 때 통화정책의 정상화가 수반될 것으로 예상
▶ 2024년 상반기 기준금리 인하 여부
- 데이터에 달려있음. 내년 상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음. 중요한 것은 인하의 여부 또는 그 시기가 아님. 만약 물가가 계속해서 둔화된다면 내년 기준금리 인하가 자연스러울 것. 그러기 위해서는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경제 성장, 물가의 2%대 상승률 복귀를 유도해야 함
▶ 물가가 예상보다 빨리 둔화되고 있는지
- 연말까지 PCE 상승률은 3%까지 내려올 전망. 헤드라인보다는 근원 물가 레벨이 중요. 현재 물가를 둘러싼 환경은 생각보다 강하게 둔화를 지지. 물가 상승을 견인했던 주거 물가가 상당히 많이 하락했기 때문
▶ 3개월 전 전망과 비교했을 때 현재 물가의 둔화 속도
- 최근 몇 년간 코로나, 우크라이나 사태 등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았으나 지금은 많은 부분이 정상적으로 되돌아왔음. 물가 흐름은 본인의 기존 전망에 부합한다고 생각
▶ 일자리 증가율의 지속적인 상승세 여부
- 코로나 이후 고용시장이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금 수준은 영원할 수 없음. 높은 경제활동 참가율은 유지되겠지만 계속해서 상승하는 것은 불가능
▶ 향후 어느 수준의 추가 고용이 나타날 것으로 보는지(Like a 100,000, or 150,000, gain in monthly employment?)
- 장담할 수 없으며 특정한 수준도 예상할 수 없음
▶ 물가 둔화를 위해서 임금 상승률은 어디까지 내려오는 것이 적절한가
- 임금 상승률을 타게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참고하는 지표 성격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 향후 1~2년 동안의 흐름을 지켜볼 것. 아직도 경기는 수요 초과 상태. 물가를 상회하는 임금 상승률이 이를 방증. 장기적으로, 약 5년 뒤를 생각해보면 실질 임금은 물가에 의해 조정될 것이고 생산성 추세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 현 상황은 본인의 전망에 부합하지 않는 수준. 임금 그 자체보다는 수급 불균형, 물가 흐름을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여러 지표들이 더 중요
▶ 9월 기준금리 인상을 건너뛰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는지
- 9월 FOMC 전까지 많은 데이터들이 나올 것이고, 그것들을 토대로 결정할 것. 개인적으로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았음. 1년 또는 1년 반 전 우리가 마주했던 리스크가 지나치게 높은 물가였다면 현재는 물가의 상, 하방 리스크 모두 존재하는 상황. 지금은 물가 목표 달성과 함께 과잉 긴축과 이로 인한 필요 이상의 경기 위축을 경계해야 할 시점
▶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실업률 상승이 수반되어야 하는가
- 실업률이 완전 고용 수준보다 밑에 있지만 크게 하회하는 수준은 아님. 실업률은 정상적인 수준으로 돌아올 것. 정확히 어느 수준까지 실업률이 상승해야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되는지는 알 수 없음. 개인적으로 실업률은 2024년 4%까지 상승할 것
▶ 내년 기준금리가 인하되려면 어느 기준에 부합하여야 하는지
-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물가 둔화 국면에서의 지나친 긴축. 물가가 계속해서 하락한다면 금리를 조정해야 함. 또한, 경제 전망 또는 다른 요인이 크게 변화해도 금리 조정은 필요
▶ 경기의 연착륙이 아닌 no-landing 또는 재 확장에 대한 견해와 이런 상황이 현실화 될 경우 정책 대응 필요성은
- 경기의 no-landing 또는 재 확장은 여러 가능한 일들 중 하나. 그래서 데이터 기반 정책 운영(data dependency)이 중요하다는 것. 경기의 흐름과 방향을 보고 적절한 정책 결정을 해야 함. 현재 수요는 본인의 예상 보다 훨씬 강한 편. 따라서 긴축적인 정책 스탠스를 한동안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 모기지 금리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복귀할 가능성
- 과거 사례를 보면 실질 금리는 상승하더라도 결국 원래 자리로 되돌아왔음. 아직 중립 금리 수준이 과거 코로나 이전 대비 크게 상승하지 않았음
▶ 중립금리가 0% 수준으로 하락한다는 명백한 리스크가 있다면 목표 물가를 상향 조정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지
- 4% 물가 목표는 안정적인 물가 수준이 아님. 이는 전문가나 일반인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며 3% 물가 목표도 높음. 2% 목표 물가는 적절한 타협점. 2% 목표 물가는 중립금리가 지나치게 낮아지지 않도록 하는 완충제 역할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Comment.pdf
870.4 KB
[한화 FI Comment] 금리 상승 요인 점검
▶ 최근 금리 상승 요인 세 가지
1) 미국 국채 발행 증가: 재정 관련 우려는 타당하지만 수급 관련 우려 수준은 과도
2) PF와 비은행예금취급기관 리스크: 이들 문제가 스스로에게 가하는 충격보다 시장 충격이 더 클 수 있음
3) 세수 부족과 추경: 추경이 만약 현실화된다 하더라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
▶ 최근 금리 상승 요인 세 가지
1) 미국 국채 발행 증가: 재정 관련 우려는 타당하지만 수급 관련 우려 수준은 과도
2) PF와 비은행예금취급기관 리스크: 이들 문제가 스스로에게 가하는 충격보다 시장 충격이 더 클 수 있음
3) 세수 부족과 추경: 추경이 만약 현실화된다 하더라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
- 어제 샌프란시스코 연은이 발간한 보고서((‘Where Is Shelter Inflation Headed?’)를 보면 향후 18개월 내 주거 물가의 급격한 둔화 가능성이 있음
- 공격적이었던 기준금리 인상이 주택 시장 둔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 또한, 통화정책의 길고 가변적인(Long & Variable) 시차는 상당 기간 주거 물가 둔화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주택 가격 지표와 주거 물가의 괴리는 가구별 주거 관련 지출 시기가 상이함에 기인
- 최근 이사한 가구는 현재 수준과 비슷한 임대료를 지불하지만 과거에 이사한 가구는 과거 수준의 임대료를 지불하는데, 두 표본 모두 소비자물가 집계에 포함되면서 주택 시장과 물가 흐름의 차별화가 나타난다는 것
- 코로나 직후 주택 및 임대 가격 급등은 두 지표 간 괴리를 더욱 확대시켰음
- 대표 모델은 주거물가 상승률이 2024년 중반부터 디스인플레이션 국면에 진입, 2024년 말에는 최대 -9.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 주거 물가의 CPI 내 비중(34.7%) 감안 시 주거 물가 흐름의 변화는 전체 물가 상승률의 급격한 둔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경기 둔화 영향을 덜 받는(상승은 빠르고 둔화는 느린) 주거 물가 특성을 감안한 개량 모델은 2024년 중반 상승률이 0.0%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았으나 디스인플레이션 국면 진입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
- 공격적이었던 기준금리 인상이 주택 시장 둔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 또한, 통화정책의 길고 가변적인(Long & Variable) 시차는 상당 기간 주거 물가 둔화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주택 가격 지표와 주거 물가의 괴리는 가구별 주거 관련 지출 시기가 상이함에 기인
- 최근 이사한 가구는 현재 수준과 비슷한 임대료를 지불하지만 과거에 이사한 가구는 과거 수준의 임대료를 지불하는데, 두 표본 모두 소비자물가 집계에 포함되면서 주택 시장과 물가 흐름의 차별화가 나타난다는 것
- 코로나 직후 주택 및 임대 가격 급등은 두 지표 간 괴리를 더욱 확대시켰음
- 대표 모델은 주거물가 상승률이 2024년 중반부터 디스인플레이션 국면에 진입, 2024년 말에는 최대 -9.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 주거 물가의 CPI 내 비중(34.7%) 감안 시 주거 물가 흐름의 변화는 전체 물가 상승률의 급격한 둔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경기 둔화 영향을 덜 받는(상승은 빠르고 둔화는 느린) 주거 물가 특성을 감안한 개량 모델은 2024년 중반 상승률이 0.0%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았으나 디스인플레이션 국면 진입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