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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84%(+4.3bp)
통안 2년: 3.825%(+4.5bp)
국고 3년: 3.792%(+5.7bp)
국고 5년: 3.805%(+7.2bp)
국고 10년: 3.854%(+9.3bp)
국고 30년: 3.762%(+6.4bp)

- 국고채 금리는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도세에 상승 마감

- 미국 6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수는 20.9만명 증가하여 이전치(+30.6만명)과 예상치(+23.0만명) 하회. 정부(+6.0만), 헬스케어(+4.1만), 사회지원(+2.4만), 건설(+2.3만) 부문 고용 증가세. 실업률은 3.6%로 예상치 부합

- 중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0.0%(전월대비 -0.2%)로 예상치 하회. 식품 가격은 2.3% 상승했지만, 식품외 가격이 0.6% 하락한 영향.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5.4% 하락(전월대비 -0.8%)하며 예상치(5.0%) 하회

-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미국 6월 고용보고서에 대해 고용시장이 지속 가능한 속도로 둔화하고 있다고 평가. 실업자 대비 구인 비율이 하락하고 있으며, 근로 시간도 감소하고 있음을 설명. 7월 기준금리 인상 관련해서는 결정한바가 없음을 부연

- 정부, 9일 열린 확대 거시경제 금융현안 간담회에서 새마을금고 예적금 인출 규모와 속도가 둔화되고 있으며, 예금 유출 양상이 진정되고 있다고 평가. 재예치 금액과 신규가입 수도 증가하고 있음.

- 국고 1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5,000억원 / 응찰금액 67,450억원 / 낙찰금액 25,940억원 / 낙찰금리 3.61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1틱 하락한 103.26, 10년 국채선물은 97틱 하락한 109.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0,365 계약 순매수) / 외국인(13,719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100 계약 순매수) / 외국인(2,601 계약 순매도)
Michael Bar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일련의 사태들은 은행들로 하여금 예상치 못한 리스크든, 익숙한 리스크든 회복력에 대한 제고 필요성을 상기시켰음

2. 대형은행들에 대한 요구자본 수준을 상향시킬 필요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물가 안정을 위해 연내 두 차례정도 기준금리 인상 필요

2. 인상을 덜 할지, 아니면 예상만큼 할지는 전적으로 데이터에 달려있음

3. 연준은 고용시장을 인위적으로 냉각시키려는 것이 아님. 문제는 고용이 견조해도 물가가 빨리 오르면 구매력이 약해진다는 것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경제는 예상했던 것보다 견조하고, 근원 물가 둔화 속도는 더딘 상황

2. 기준금리도 추가 인상이 적절. 6월도 인상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었을 것

3. 수급 상황은 균형을 찾아가고 있지만 그 속도가 너무 느린 것이 문제

4. 수요가 조금 더 위축되더라도 기업들은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있거나 미약한 침체를 예상 중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물가도 높고, 경제도 강한 것은 사실이나 지금부터는 정책결정에 있어 인내심을 가져야할 때

2. 이미 기준금리는 제약적인 영역에 위치

3. 인상이 종료되더라도 기준금리는 2024년에도 상당 기간 현 수준을 유지할 필요

4. 물가가 높은 것은 사실이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음. 추가적인 대응 필요성이 크지 않은 상황

5.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한다면 추가 대응이 적절

6. 아틀란타 지역 은행들은 과거 금융위기 때 상대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고 이 경험들을 통해 배운 것이 많음. 또 다른 충격에 대비가 잘 되어있는 편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에너지 가격 하락, 식품가격 안정으로 연내 물가는 현저히(markedly) 둔화될 전망

2. 13회 연속 기준금리 인상이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영국 경제는 회복력을 갖추고 있음
연내 앨범 두장 더 낼듯
<7/1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39%(-4.5bp)
통안 2년: 3.755%(-7.0bp)
국고 3년: 3.705%(-9.0bp)
국고 5년: 3.727%(-8.3bp)
국고 10년: 3.757%(-10.6bp)
국고 30년: 3.670%(-10.0bp)

- 국고채 금리는 최근 상승한 레벨 부담, 선물시장 외국인 매수세 재 유입되면서 하락 마감

- 뉴욕 연은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8%로 이전치(4.1%) 대비 둔화했으며, 2021년 4월 이후 최저치 기록. 다만, 3년과 5년 인플레이션은 모두 3.0%로 이전치와 동일. 주택가격 상승 예상치가 2.9%로, 22년 7월 이후 최고 수준

- 한국 7월 1~10일 누적수출액 133억달러로 전년대비 14.8% 감소. 무역수지는 22.8억달러 적자. 반도체(-36.8%), 석유제품(-51.3%) 수출량이 전년대비 감소한 영향

- 금융위원회 및 5대 시중은행, 은행별로 1조원씩 총 5조원의 자금을 마련해 새마을금고에 유동성을 투입하는 방안 논의 중. 은행이 환매조건부채권(RP)을 인수하여 새마을금고에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통화정책은 제약적인 영역에 있으며 경기 둔화 신호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음. 물가도 긍정적 방향으로 가고 있어, 추가 대응의 필요성이 크지 않은 상황"

-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해 연내 두번 정도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필요함. 다만 긴축의 정도는 향후 발표될 데이터에 달려 있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0틱 상승한 103.56, 10년 국채선물은 100틱 상승한 110.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2,433 계약 순매도) / 외국인(12,54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31 계약 순매도) / 외국인(249 계약 순매수)
<7/1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42%(+0.3bp)
통안 2년: 3.760%(+0.9bp)
국고 3년: 3.701%(-0.2bp)
국고 5년: 3.715%(-0.6bp)
국고 10년: 3.751%(-0.7bp)
국고 30년: 3.627%(-4.3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물가지표와 금통위 대기 속 관망세 짙어지며 혼조 마감

- 한국 6월 실업률은 2.7%. 취업자 수는 2,881만명으로 전년대비 33.3만명 증가. 지난 2021년 3월부터 28개월 연속 증가세. 다만, 증가폭은 지난 3월(46.9만명) 이후 3개월 연속 축소

- 중국 상반기 위안화 신규 대출은 15.7조 위안으로 전년대비 14.7% 증가. 중국 당국이 경제 회복을 위해 대출을 지원한 영향

- 뉴질랜드중앙은행(RBNZ), 기준금리 5.50%로 동결. 성명서에서 금리가 당분간 제한적인 수준으로 유지됨에 따라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목표 범위 내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망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올해 성장률을 약 1%, 혹은 이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전망. 다만,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의 정책을 위해 추가적인 긴축을 단행할 수 있음"

- 필립 로우 호주중앙은행(RBA) 총재, 긴축 효과가 시차를 두고 반영될 것임을 인지하고 있다고 언급. 향후 발표될 데이터에 따라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한 추가 긴축 가능성이 있음을 부연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틱 하락한 103.53, 10년 국채선물은 0틱 하락한 110.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918 계약 순매수) / 외국인(2,898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6,072 계약 순매수) / 외국인(6,263 계약 순매도)
6월 미국 CPI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후..(다행의 한숨)
6월 물가 긍정적으로 평가해도 되는 이유

1. 근원 물가는 기저효과가 크지 않은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크게 둔화(CPI는 어느정도 예상 했던 결과, 7월 월보에서도 이를 말씀드렸음)

2. 주거 물가의 3개월 연속 둔화세

-> 가을 가면 근원 물가 떨어지는 속도 더 빨라질거고, 주거 물가도 둔화 궤도에 안착하는 모습

2회 추가 인상?? ㄴㄴㄴ
앞으로 1시간 뒤에 매파 선두주자 Kashkari 총재 발언이 있습니다.
국채 금리 급락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물가안정을 위한 싸움은 무조건 승리해야 함

2. 고물가 상황에서의 새로운 스트레스 테스트가 필요하며 은행들은 새로운 상황과 테스트를 통과할 필요

3. 기준금리는 조금 더 올라가는 것이 적절해 보임
Macro Review_US CPI_230713_2.pdf
417.9 KB
<6월 미국 소비자물가: 일단 한숨 돌렸다>

미국 물가 상승세 둔화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Core CPI의 전월대비 상승률이 2021년 8월 이후 처음으로 0.2%를 하회했습니다. 식료품, 에너지, 주거비를 제외하면, 대체로 물가 상승압력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번 물가지표 발표로 연준의 2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기준금리 3.50%로 동결되었습니다
성명서 주요 변화

1. 통화정책 결정 배경

5월: 물가는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7월: 8월 이후에는 다시 3% 내외로 높아지는 등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추가문구: 주요국의 통화정책, 가계부채 흐름 등도 지켜볼 필요


2. 세계 경제

5월: 주요국의 통화긴축 기조 지속, 은행부문의 신용공급 축소
7월: 높아진 금리의 영향

5월: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7월: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점차 낮아지는 가운데 국가별로는 둔화 흐름이 차별화되는 모습

5월: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및 미 달러화 움직임
7월: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및 파급효과


3. 국내 경제

5월: 성장세 둔화가 지속
7월: 성장 부진이 다소 완화

5월: 국내 경제는 점차 회복될 것
7월: 국내 경제는 성장세가 점차 회복될 것

5월: 금년 성장률은 지난 2월 전망치(1.6%)를 하회하는 1.4%로 예상
7월: 금년 성장률은 지난 5월 전망치(1.4%)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

삭제문구: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4. 물가

5월: (근원 물가는) 금년중 상승률도 지난 전망치(3.0%)를 상회하는 3.3%로 전망
7월: (근원 물가는) 금년중 연간 상승률이 지난 전망치(3.3%)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

5월: 향후 물가 경로는 국제유가 및 환율 움직임, 국내외 경기 둔화 정도, 공공요금 추가 인상 여부 등에 영향받을 것
7월: 누적된 비용인상 압력, 양호한 서비스 수요 지속 등


5. 금융환경

5월: 가계대출 소폭 증가, 주택가격은 하락폭이 축소
7월: 주택가격은 수도권이 상승 전환, 지방은 하락 폭이 크게 축소, 가계대출은 주택관련 대출을 중심으로 증가 규모가 확대


6. 정책방향

5월: 추가 인상 필요성은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 성장의 하방위험과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 그간의 금리인상 파급효과,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판단해 나갈 것
7월: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와 성장의 하방위험, 그간의 금리인상 파급효과,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해 나갈 것
성명서 문구만 보면

경기 인식은 소폭 긍정적으로 바뀜
물가 판단은 유지
불확실성 우려 감소

-> 안바꿉니다
헤어스타일 바꾸셨네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가계부채가 급증했는데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과 금융 당국 정책 대응이 중요하다고 했음. 그런데 아직 정책이 안 나오고 있는데, 이거 왜이럼? 금리 인상으로 부채 대응할 필요 있는지? 미국이랑 금리차 더 벌어져도 수용 가능?
많은 금통위원들이 가계부채에 우려를 표했음.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은 경제/금융 위기 때를 제외하면 꾸준히 상승 지속. 가계 부채를 단기적으로 크게 줄이려고 하면 의도치 않은 부작용이 나올 수 있음. 지금은 단기적으로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위한 미시적 대응이 필요. 가계부채 문제는 장기적으로 접근해야함. 다만, 가계부채 비율이 추가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
환율이랑 금리 차 결부시키지 마라. 지금 상황을 봐라. 환율 방향성이 바뀌지 않았느냐. 나한테 이 얘기 그만하게 해라

2. 정부의 역전세 지원대책 보면 너무 완화적인 것 같은데? 금융 불균형 완화 측면에서 보면 정부와의 정책 조화가 잘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비은행 감독권 강조했는데 이에 대한 정부 언급이 없는데?
거시적인 정책과 미시적인 정책의 방향성이 다르다고 문제될 것은 없음. 지금은 자금의 물꼬를 트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미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 유동성 공급은 담보 공급과 무담보 공급 두 가지가 있음. 충분한 담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동성 지원을 못 받는 상황이 있는지 살펴봐야 함. 감독권 강화는 여러 방안을 강구 중

3. 시장에서는 연내 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추경호 부총리는 터널 끝이 머지 않았다고 했는데 어떻게 보는지? 연내 인하 가능성은? 금통위원들의 생각은?
물가는 8월 이후 반등 전망. 연말 3%대 예상. 내년은 2%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 미국도 기저효과 때문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음. 이런 상황에서 연내 인하 여부는 이야기할 수 없음. 전망은 항상 바뀌기 때문에 시점을 정할 수는 없음. 물가가 2%대로 충분히 수렴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 때 인하를 고려할 것. 시기를 못 박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Forward Guidance는 3.75% 가능성 열어두자
3.75%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은 연준이 과연 금리를 몇번 올릴지 봐야 함(9월까지). 근원 물가가 높고, 가계부채 불확실성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 금리 인하를 논하는 금통위원은 없음

4. 노무라가 한국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게 점쳤음. 이에 대한 입장은? 중국 리오프닝 효과 볼 수 있고 언제 나타날 수 있다고 보는지?
특정 IB에 대해 한국은행이 반응하는 것은 부적절. 중국은 예상했던대로 성장률이 빠르게 올라오지 못하고 있음. 미중 간 협상에 많은 영향 받을 것. 중국 관련 불확실성이 높은 편. 미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우리 경제에 긍정적이지만 중국 관련한 것은 불확실성이 큼. 플러스, 마이너스 요인 다 커졌기 때문에 기존 전망 유지하는 것

5. 명목 GDP 랭킹 떨어졌는데 향후 10위권 재진입 가능? 위안, 엔화 약세 지속될 것인지? 원화의 영향은?
GDP 랭킹 하락은 환율 변동에 따른 단기적 요인에 기인.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고령화, 저출산, 연기된 구조개혁 때문에 GDP 랭킹은 더욱 낮아질 수 있음. 환율은 상대적이고 항상 변하는 것. 일희일비하지 말자. 우리 실질실효환율은 과거 평균에 크게 벗어나지 않았음. 적절 환율은 없음

6. 금융 불안 주인공들이 계속 바뀌고 있는데? 자금 물꼬를 튼다는 것이 시장에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하겠다는 것인지? 현재 자금 시장 상황은?
부동산 문제가 원활하고 순탄하게 해결될 것 같지는 않음. 레버리지가 너무 높기 때문. 다행스러운 것은 특정 금융 부문이 전부 다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문제들은 일부, 개별 부문에 국한되어 있음. 거시적인 유동성은 흡수해야 하고, 일부 문제되는 쪽에 타게팅해서 미시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필요. 거시, 미시적인 유동성 공급은 구분해서 봐야함. 주요 금리는 기준금리 위에 있지만 다른 나라 대비해서는 많이 오르지 않았음. 시장 상황은 안정적

7. 투기 재과열 우려가 나오고 있음. 통화정책 영향력 약화도 우려하는데?
아주 잘못된 생각. 가계 부채는 우려됨. 다방면에서 살펴보는 것이 중요.

8. 미시적인 대응은 하되, 거시적인 대응을 필요하다고 안 보는 것 같은데 최근 증가한 주담대는 일시적인 현상인지? 저번에는 내년 물가의 2% 수렴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줄었다고 했는데 지금은?
물가는 5월 전망과 판단에 변화가 없음. 가계부채는 우려됨. 그런데 GDP 대비 비율이 반등하는 상황이냐, 그건 아님. 그때 그때 조정해 나가는 것이 정책 대응. 가계부채를 하향 기조로 가져가야 하지만 너무 빠르게 할 수는 없음. 금리만 가지고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음

9. 점도표는 위원들의 의지의 영역인지 가능성의 영역인지? 신용문제가 간헐적으로 터지고 있음. 한국은행이 지나치게 naïve 하게 접근하는 것 아님?
금통위원들의 전망은 점도표나 Forward Guidance가 아님. 워낙 미래에 대한 전망을 이야기하는 것이 터부시했던게 한국이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발표하는 것. 가능성의 영역임. 미래의 이야기를 해보는 것을 시도 중. 연초 금리 급락에 대해서는 분명히 경고했었음

10. 공공요금 인상되고 있는데 5월 물가 전망할 때 이거 반영했음? 기대 인플레이션이 현 수준에서 고정되면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는데?
현 수준 공공요금 상승분은 반영해놨음. 향후 추가 상승분은 물가 전망 조정할 때 반영할 것. 일반 기대 인플레이션은 높은 편이고 3%대 밑으로 내려올지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 중

11. 기준금리 추가 인상 근거를 찾기 힘든데, 만약 인상한다면 어느 부분 때문에 올릴 수 있다고 보는지? 향후 통화정책 변수는? 중국 경기가 계속 부진할 것 같은데 우리도 하반기 경제 성장률 전망치 조정해야하는 것 아님?
Forward Guidance가 3.75%인 가장 큰 이유는 주요국 통화정책과 이로 인한 환율 여파. 대외 통화정책 불확실성은 아직 남아있음. 하반기 경제 전망은 중국은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미국은 예상보다 좋고, 반도체는 온기가 들어오는 상황. 중국 하나만 보고 바꿀 수는 없음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금통위_Review_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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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BOK Review] 원론 강조 = 유지

7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기자 간담회: 이론적, 그리고 가능성
움직일 이유가 별로 없다

연준이 2차례 인상을 단행하더라도 한국은행의 추가 인상은 없을 전망. 내외금리차 확대로 인한 부작용은 경기, 주요 산업 업황 개선 등이 상쇄 중

금번 회의를 기점으로 한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은 크게 감소. 7월 FOMC 이후 국고 금리 추가 하락 가능성이 큰 만큼 이제부터는 매수 대응이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