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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ome Powell 연준 의장(중립, 당연직)

1. 추가 긴축이 있을 전망. 연속 기준금리 인상, 공격적인 인상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것

2. 긴축의 강화는 강력한 고용시장 때문

3. 경기 둔화 관련 명백한 시그널 포착. 강도에 상관 없이 둔화는 굉장히 높은 확률로 올 것

4. 신용환경 위축은 시간을 두고 조금이나마 진행될 것. 이를 모니터링 중

5. 정책은 현재 긴축적일 수 있어도 그 효과나 경기/금융 환경이 비례해서 제약적인 수준은 아닐 수 있음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연내 경기 침체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ECB의 기본 시나리오는 아님

2. 여전히 추가 대응이 필요한 상황. 물가 둔화의 명백한 증거 부재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추가 인상이 필요.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있음

2. 인상의 정도나 횟수는 상황에 맞춰 결정할 것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헤드라인 물가와는 별개로 기대 인플레이션은 2%를 하회 중. 일본은행은 정책 노선 변경이 필요하지 않음
<6/29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65%(+2.0bp)
통안 2년: 3.680%(+3.2bp)
국고 3년: 3.584%(+2.7bp)
국고 5년: 3.587%(+1.3bp)
국고 10년: 3.625%(+1.4bp)
국고 30년: 3.659%(+0.7bp)

- 국고채 금리는 주요국 재 긴축 시사 영향에 상승 마감

- 국내 7월 기업경기실사 제조업 지수(BSI)는 72로 이전치(73) 하회. 한국은행은 반도체 파운드리 납품업체 경쟁 심화로 반도체 업종 실적이 악화된 영향이라고 설명

- 파월 미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추기 위해 올해 두 차례 혹은 그 이상의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 5월 근원 PCE 물가는 전년대비 4.7% 상승할 가능성 있음"

- "은행 파산은 SVB같은 규모의 기관에 대한 감독과 규제 강화 필요성을 시사. 금융시스템 회복력에 안주해서는 안되며, 강력한 자본 완충장치가 필요함"

- 라가르드 ECB 총재, "근원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있다는 가시적 증거를 보지 못함. 기준금리 인상 중단을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ECB 기본 전망이 부합한다면 7월 인상 가능성은 매우 큼"

-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 "일본은 근원 인플레이션이 2%를 밑돌고 있어 금리를 동결하고 있음. 다만 내년에 인플레이션 2% 도달이 현실화되면 금리 정책 변경할 가능성이 있음

- 추경호 부총리, 2023~2027년 재정운용 및 2024년 예산편성 방향 관련하여 임기 말까지 세수 부족이 있더라도 추경 없이 재정을 운영할 것이라 언급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2틱 하락한 103.92, 10년 국채선물은 22틱 하락한 111.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936 계약 순매수) / 외국인(5,991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3,478 계약 순매도) / 외국인(3,435 계약 순매수)
6월 3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11억달러 감소한 8조 3,409억달러(3주 연속 감소). 은행 위기 이후 최저치 기록. 재무부 현금 수요는 RRP와 준비금이 대부분 공급하는 모습 이어지는 가운데 재투자 중단이 자산 감소를 이끌었음. 대출 수요도 3주 연속 감소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한화_Fed_Monitor_4.pdf
772.3 K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3

연준 자산 감소세 지속
MBS 위주 QT, 4월의 데자뷰
RRP + 준비금 → 재무부
대출, 자산 매각 영향에 감소

6월 3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11억달러 감소한 8조 3,409억달러(3주 연속 감소). 은행 위기 이후 최저치 기록. 재무부 현금 수요는 RRP와 준비금이 대부분 공급하는 모습 이어지는 가운데 재투자 중단이 자산 감소를 이끌었음. 대출 수요도 3주 연속 감소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일시 정지(pause)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확히할 필요. 이는 허용된 시간 동안 물가를 2%까지 내릴 수 있을 때 사용하는 단어

2. 현재 기준금리는 이를 가능하게 할 만큼 충분히 제약적인 영역에 도달

3. 데이터, 서베이 결과 등 모두 추가인상 없이도 완만한 디스인플레이션이 가능함을 지지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한화_FI_Monthly_E.pdf
3.1 MB
[한화 FI Monthly] 넌 너의 길로 난 나의 길로

바깥과 달리 국내 상황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경기, 정책 불확실성이 낮고, 시장은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외 환경과 크게 연동되지 않을, 박스권 장세를 전망합니다.

7월 국고채 시장 박스권 장세 전망
국고 3년: 3.53~3.68%, 국고 10년: 3.60~3.70%
경기는 저점 통과, 물가는 둔화 속도 빨라질 것
대외 통화정책은 불확실, 우리 통화정책은 안정적
채권시장 정상화 되어있어 관련 변동성 낮을 전망
하락 추세 전환까지는 시간 필요
<6/3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04%(+4.3bp)
통안 2년: 3.715%(+4.8bp)
국고 3년: 3.674%(+9.0bp)
국고 5년: 3.679%(+9.0bp)
국고 10년: 3.697%(+7.1bp)
국고 30년: 3.695%(+3.4bp)

- 국고채 금리는 국내외 경제지표 호조와 파월의장 추가 긴축 시사에 상승 마감

- 미국 1분기 GDP 확정치는 전기대비 2.0% 증가하며 잠정치(1.3%)와 예상치(1.4%)를 크게 상회. 1분기 수출과 소비지출이 각각 7.8%, 4.2%로 상향 조정

- 한국 5월 광공업 생산은 전월대비 3.2% 증가(전년대비 7.3% 감소)하며 한달만에 증가세 전환. 반도체 부문은 4.4% 증가. 다만, IT위축, 중국 리오프닝 효과 지연 등의 요인으로 전년대비로는 부진한 흐름

- 한국은행, 내년 상반기 미 연준 기준금리 인하 시작될 것으로 전망. 점도표 기준으로 2024년 말 4.6%, 2025년 말 3.4%로 금리 인하될 것이며, 구체적인 시점은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에 따라 정해질 것. 또한, 7월 FOMC 25bp 추가 인상을 마지막으로 인상 사이클은 종료될 것이라 부연

- 23년 5월 누계 국세수입은 160.2조원으로, 전년대비 36.4조원 감소. 기업 실적 부진과 부동산 거래 감소의 여파로 법인세와 소득세가 감소한 영향

- 파월 미 연준 의장, 29일(현지시간) 스페인중앙은행 컨퍼런스에서 연내 최소 2번의 금리인상이 필요할 수 있으며, 연속 인상이 가능하다는 점을 재확인. 다만, 추가 금리인상 시기와 정도는 향후 경제 데이터의 향방에 달려있다고 언급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9틱 하락한 103.73, 10년 국채선물은 24틱 하락한 110.9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8,325 계약 순매수) / 외국인(8,388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974 계약 순매수) / 외국인(858 계약 순매도)
이번 월보는 시장 흐름과의 괴리가 조금 클 수 있습니다. 설사 시장을 맞추지 못하더라도 본인의 논리를 바탕으로 시장을 판단하고 전망하는게 애널리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제 전망이 틀릴 확률(사실 잘 맞췄던 적도 별로 없지만)은 평소보다 높아보임에도 이번 달 view를 고수하는 것은 "이런 관점에서도 생각해볼 수 있구나" 라는 시장 참가자분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드려보고 싶었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오~
PCE 호조
수출입 부진
<7/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76%(-2.8bp)
통안 2년: 3.665%(-6.9bp)
국고 3년: 3.621%(-4.1bp)
국고 5년: 3.597%(-6.6bp)
국고 10년: 3.620%(-5.5bp)
국고 30년: 3.597%(-8.9bp)

- 국고채 시장은 최근 상승한 금리 레벨 부담에 조정장세 시현

- 미국 5월 PCE 물가는 전월대비 0.1%(전년대비 3.8%) 상승하며 이전치 대비 둔화. 다만 근원 PCE 물가는 전년대비 4.6%로 이전치(4.7%) 대비 소폭 둔화되며, 여전히 경직적인 모습

- 한국 6월 무역수지는 11.3억달러로 16개월 만에 흑자 전환. 수출은 542.4억달러로 전년대비 6.0% 감소, 수입은 531.1억달러로 11.7% 감소. 반도체는 올해들어 최고 수출액(89.0억달러) 기록

- 중국 6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50.5로 5월 수치(50.9) 대비 둔화. 차이신 그룹은 내부 성장 동력의 부족과 부진한 수요, 전망 약화 등의 요인들이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 한국은행, 내년에도 미국 물가 상승률이 장기 목표치인 2% 상회할 것이라 전망. 상품 가격 부문은 공급망 개선으로 빠르게 안정되겠지만, 서비스 부문의 임금 상승으로 하락폭이 제한될 것으로 예측

- 추경호 경제부총리, 최근 국내 경제 하방위험이 완화되고 있다고 진단. 6월 반도체와 선박 수출이 올해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6월 수출 감소폭은 8개월만에 가장 작았으며, 생산/소비/투자 모두 증가하는 트리플 회복세가 나타났음을 강조

- 6월 말 주요 5대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약 678.2조원으로 전월대비 6,322억원 증가하며 두달 연속 증가세.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부동산 등의 자산가격이 회복세를 나타낸 영향

- 국고 3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5,000억원 / 응찰금액 67,450억원 / 낙찰금액 25,940억원 / 낙찰금리 3.61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9틱 상승한 103.92, 10년 국채선물은 63틱 상승한 111.5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683 계약 순매도) / 외국인(1,745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761 계약 순매도) / 외국인(793 계약 순매수)
230704 Macro Review US PMI_2.pdf
357.5 KB
<6월 미국 ISM 제조업: 수요 부진 지속>

6월 미국 ISM 제조업 PMI는 하락했습니다. 생산 및 고용 지수가 둔화됐기 때문입니다. 신규 주문과 수주잔량 지수가 반등했으나 수요는 여전히 부진합니다. 수요 둔화가 이어지고 있어 제조업 경기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닛 준비 중인 저희 최규호 연구원이 쓴 자료입니다.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

1.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7월까지 둔화 흐름을 이어가겠으나 이후 다시 높아져 연말까지 3% 안팎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

2. 근원 물가는 완만한 둔화 흐름을 나타내는 가운데 지난 전망 경로(3.3%)를 다소 상회할 가능성

3. 여전히 물가 경로 상 국제유가 추이, 국내외 경기 흐름, 공공요금 조정 정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호주 RBA 기준금리 4.10%로 동결
<7/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83%(+0.7bp)
통안 2년: 3.680%(+0.6bp)
국고 3년: 3.619%(+0.6bp)
국고 5년: 3.596%(+0.6bp)
국고 10년: 3.621%(+1.4bp)
국고 30년: 3.625%(+3.4bp)

- 국고채 금리는 보합 마감

- 미국 6월 ISM 제조업 지수는 46.0으로 예상치(47.1) 및 이전치(46.9) 하회. 생산 및 고용지수가 각각 46.7, 48.1로 둔화된 영향. 신규 주문은 반등했으나 수요는 여전히 부진한 상황

- 한국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2.7%(전월대비 0.0%) 상승해 예상치(2.8%) 및 이전치(3.3%) 하회. 전기/가스/수도 요금이 전년대비 25.9% 상승한 영향. 근원 물가는 전년대비 3.5%(전월대비 0.1%) 상승

- RBA, 기준금리 4.1%로 동결하며 3개월만에 금리 인상 중단. 다만, 필립 로우 RBA 총재는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목표치 안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추가 긴축이 필요함을 언급

- 한국은행, 6월 물가상승률은 기저효과가 작용하며 예상대로 둔화했다고 평가. 다만, 근원 물가는 5월 전망치를 다소 상회할 가능성이 있으며, 헤드라인 물가도 재차 상승하여 연말 3% 내외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

- 정부, 금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올해 국내 GDP성장률 1.4%로 0.2%p 하향 조정. 상반기 수출과 투자가 부진했던 영향.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상반기 4.0%에서 하반기 2.6%로 둔화되어 연간 3.3% 기록할 것으로 전망

- 또한, 하반기 물가 안정을 확고하게 하고, 추경 없이 세계 잉여금 및 기금 등의 여유 재원을 활용해 경기 반등을 뒷받침할 계획. 수출 활력 지원을 위해 186조원의 무역 금융을 공급할 예정

- 국고 2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5,000억원 / 응찰금액 67,450억원 / 낙찰금액 25,940억원 / 낙찰금리 3.61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5틱 하락한 103.87, 10년 국채선물은 34틱 하락한 111.2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088 계약 순매수) / 외국인(5,211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3,131 계약 순매수) / 외국인(3,207 계약 순매도)
<7/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86%(+0.3bp)
통안 2년: 3.687%(+0.7bp)
국고 3년: 3.625%(+0.6bp)
국고 5년: 3.611%(+1.4bp)
국고 10년: 3.652%(+2.9bp)
국고 30년: 3.629%(+0.4bp)

- 국고채 금리는 6월 FOMC 의사록 발표를 대기하며 상승 마감

- 중국 6월 차이신 PMI 서비스업 지수는 53.9로 예상치(56.2)와 이전치(57.1)을 하회했으나, 6개월 연속 확장 국면 유지. 생산과 수요, 수출과 고용이 모두 완만한 속도로 확장되고 있음

- 6월 말 기준 한국 외환보유액은 4,214.5억달러로 전월대비 4.7억달러 증가. 기타 외화 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이 늘어나고, 금융기관 외화 예수금이 증가한 영향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경기가 일부 우려된다고 해서 추경으로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자제해야한다고 언급하며 추경 편성 반대 의지를 재확인. 세수 부족은 기금 여유재원으로 대응할 것이라 부연

- 윤석열 대통령, 금일 R&D 예산에 30조원 이상 투입할 것이라 언급. 전일 발표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31조원의 R&D 예산이 재검토에 들어간다고 밝혀진 바 있음

- 지난달 캐나다와 호주 중앙은행이 재긴축에 돌입하며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올해들어 가장 많은 수의 월별 기준금리 인상을 강행한 것으로 나타남. 신흥국 중앙은행은 동결 기조를 유지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틱 상승한 103.89, 10년 국채선물은 0틱 하락한 111.2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9,134 계약 순매수) / 외국인(8,961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6,111 계약 순매수) / 외국인(6,194 계약 순매도)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우리는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고 생각. 앞으로 발표되는 데이터들이 이를 결정할 것

2. 물가는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

3. 최근 주택가격 상승은 약간 놀라웠음

4. 통화정책 효과는 이미 나타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소비 부문의 부정적 영향은 1~2년 가량 지속될 전망
6월 FOMC 의사록 안에 소수의견 비중은 37.3%
금번 인상 사이클 진입 이래 최대

7월 월간 자료에서 2022년과의 온도차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작년, 올해 모두 날씨가 더워질 때 쯤 연준이 강경하게 변한 것은 동일하지만 미묘한 온도차(2022: 끝장을 볼 것, 2023: 여차하면 움직일 것) 있다고 보았는데,

생각보다 의견의 단합도가 더 많이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