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96%(-1.7bp)
통안 2년: 3.545%(-2.2bp)
국고 3년: 3.484%(-0.9bp)
국고 5년: 3.502%(+0.0bp)
국고 10년: 3.578(+0.2bp)
국고 30년: 3.648%(-0.8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CPI 호조 기대감에 하락 출발했으나 정부 추경 관련 발언 영향에 하락폭 축소 마감
- 중국 인민은행, 7일물 역레포 금리를 1.9%로 10bp 인하. 최근 중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정책금리 인하를 통해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
- 한덕수 국무총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추경을 전체적인 재정 차원에서 시행해야하는지 여부 등을 감안해 검토할 것"
- 추경호 경제부총리, "추가적인 세법 개정을 통해 세수를 확보할 때는 아님. 올해 세수는 부족하지만, 세계잉여금이나 기금 여유자금 등 추가적인 재원 확보 방안 등 기존의 제도를 활용할 것. 현재 추경도 검토하지 않고 있음"
- 한은 5월 금통위 의사록, "향후 근원물가 움직임, 주요국 통화정책 결정 추이를 보아가며 추가 금리인상 여부를 검토해야함. 필요시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됨"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틱 상승한 104.19, 10년 국채선물은 9틱 하락한 111.5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927 계약 순매수) / 외국인(2,017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431 계약 순매수) / 외국인(1,549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96%(-1.7bp)
통안 2년: 3.545%(-2.2bp)
국고 3년: 3.484%(-0.9bp)
국고 5년: 3.502%(+0.0bp)
국고 10년: 3.578(+0.2bp)
국고 30년: 3.648%(-0.8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CPI 호조 기대감에 하락 출발했으나 정부 추경 관련 발언 영향에 하락폭 축소 마감
- 중국 인민은행, 7일물 역레포 금리를 1.9%로 10bp 인하. 최근 중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정책금리 인하를 통해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
- 한덕수 국무총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추경을 전체적인 재정 차원에서 시행해야하는지 여부 등을 감안해 검토할 것"
- 추경호 경제부총리, "추가적인 세법 개정을 통해 세수를 확보할 때는 아님. 올해 세수는 부족하지만, 세계잉여금이나 기금 여유자금 등 추가적인 재원 확보 방안 등 기존의 제도를 활용할 것. 현재 추경도 검토하지 않고 있음"
- 한은 5월 금통위 의사록, "향후 근원물가 움직임, 주요국 통화정책 결정 추이를 보아가며 추가 금리인상 여부를 검토해야함. 필요시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됨"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틱 상승한 104.19, 10년 국채선물은 9틱 하락한 111.5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927 계약 순매수) / 외국인(2,017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431 계약 순매수) / 외국인(1,549 계약 순매도)
5월 금통위 의사록 주요 내용
위원1(동결, 3.50%)
1. 현재 금리 수준이 성장과 물가의 전망 경로에 어느정도 부합하는 것으로 추정
2. 대내외 금리차가 환율 및 외환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3. 당분간 성장과 물가 등 국내 상황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
위원2(동결, 3.50%)
1. 성장과 물가의 흐름, 금융부문 안정성의 추이, 주요국 통화정책 방향과 외환, 환율 등을 지켜볼 필요
2. 물가가 2%대로 안정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는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를 지속해 나갈 필요
3. 필요 시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됨
위원3(동결, 3.50%)
1. 당분간 긴축 기조를 유지할 필요
2. 하반기 물가 불안 요인이 상존함에 따라 물가 안정 기조가 확실시될 때까지 긴축기조를 유지
3. 향후 근원 물가의 움직임과 성장경로를 살펴보면서 주요국의 통화정책결정 추이 등을 보아가면 추가 금리인상 여부 등을 검토
위원4(동결, 3.50%)
1. 당분간 금리정책의 파급효과와 국내외 경제상황의 전개양상을 지켜볼 필요
2. 앞으로 통화정책은 상당기간 현재의 긴축 기조를 유지할 필요
위원5(동결, 3.50%)
1.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해도 안심할 단계는 아님
2. 현재의 금리 인상 기조가 누적된 금융 불균형과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되었던 점을 고려하면 아직은 이에 대한 경계를 거두기엔 이른 시점
3. 물가 및 금융안정 불안 요인들을 예의주시 하면서 당초 정책 목표가 충분히 달성되는지 살펴볼 필요
위원6(동결, 3.50%)
1. 물가의 경직성과 내재된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인플레이션을 목표 경로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상당 기간 긴축 기조를 유지할 필요
2. 성장, 물가 등 실 물경제 흐름을 좀 더 지켜보는 것이 적절
3. 물가는 상방 리스크, 성장은 불확실성이 상당하기 때문
4. 물가 목표로의 수렴이 크게 지연될 것으로 판단될 경우 추가 금리 인상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가야 함
위원1(동결, 3.50%)
1. 현재 금리 수준이 성장과 물가의 전망 경로에 어느정도 부합하는 것으로 추정
2. 대내외 금리차가 환율 및 외환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3. 당분간 성장과 물가 등 국내 상황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
위원2(동결, 3.50%)
1. 성장과 물가의 흐름, 금융부문 안정성의 추이, 주요국 통화정책 방향과 외환, 환율 등을 지켜볼 필요
2. 물가가 2%대로 안정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는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를 지속해 나갈 필요
3. 필요 시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됨
위원3(동결, 3.50%)
1. 당분간 긴축 기조를 유지할 필요
2. 하반기 물가 불안 요인이 상존함에 따라 물가 안정 기조가 확실시될 때까지 긴축기조를 유지
3. 향후 근원 물가의 움직임과 성장경로를 살펴보면서 주요국의 통화정책결정 추이 등을 보아가면 추가 금리인상 여부 등을 검토
위원4(동결, 3.50%)
1. 당분간 금리정책의 파급효과와 국내외 경제상황의 전개양상을 지켜볼 필요
2. 앞으로 통화정책은 상당기간 현재의 긴축 기조를 유지할 필요
위원5(동결, 3.50%)
1.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해도 안심할 단계는 아님
2. 현재의 금리 인상 기조가 누적된 금융 불균형과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되었던 점을 고려하면 아직은 이에 대한 경계를 거두기엔 이른 시점
3. 물가 및 금융안정 불안 요인들을 예의주시 하면서 당초 정책 목표가 충분히 달성되는지 살펴볼 필요
위원6(동결, 3.50%)
1. 물가의 경직성과 내재된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인플레이션을 목표 경로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상당 기간 긴축 기조를 유지할 필요
2. 성장, 물가 등 실 물경제 흐름을 좀 더 지켜보는 것이 적절
3. 물가는 상방 리스크, 성장은 불확실성이 상당하기 때문
4. 물가 목표로의 수렴이 크게 지연될 것으로 판단될 경우 추가 금리 인상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가야 함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Macro Review_US CPI_230614.pdf
344.2 KB
<근원 물가 둔화는 더디다>
미국 물가 상승세 둔화가 이어지면서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다음 달 발표될 CPI는 3%대, 10월 CPI는 2%대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다만, 더딘 서비스 물가 둔화와 상품 물가 기저효과 약화 등을 감안하면,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물가 상승세 둔화가 이어지면서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다음 달 발표될 CPI는 3%대, 10월 CPI는 2%대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다만, 더딘 서비스 물가 둔화와 상품 물가 기저효과 약화 등을 감안하면,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6/1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26%(+3.0bp)
통안 2년: 3.585%(+3.5bp)
국고 3년: 3.547%(+6.3bp)
국고 5년: 3.576%(+7.4bp)
국고 10년: 3.637(+5.9bp)
국고 30년: 3.679%(+2.9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근원 물가 경직성에 주목하면서 상승 마감
- 미국 5월 CPI는 전년대비 4.0%, 전월대비 0.1% 상승하며 이전치 대비 둔화. 근원 CPI는 전년대비 5.3%, 전월대비 0.4% 상승. 에너지 가격이 전월대비 3.6% 하락하면서 물가 상승세 둔화 견인. 반면, 주거비, 중고차 가격이
은 각각 0.6%, 4.4% 상승
- 한국 5월 실업률은 2.5%로 예상치(2.7%) 및 이전치(2.6%) 하회하며 역대 최저치 기록. 다만 반도체 및 석유화학 수출 감소 영향으로 제조업 취업자수는 5개월 연속 감소
- 한국 5월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1.3% 하락(전년대비 -11.2%).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2.8% 하락(전년대비 -12.0%). 원/달러 환율 상승에도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가격 하락하며 수출물가 둔화
- 한은 금통위 의사록, "현재 정책기조가 긴축 영역에 도달해 있는 것으로 평가되지만, 향후 예상되는 성장과 물가 경로를 감안할 때 현 수준 또는 좀 더 긴축적인 정책 기조가 상당 기간 유지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
- JP모건, "6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일시 중단할 가능성이 큼. 6월과 7월 FOMC 사이 인플레이션과 성장 지표의 둔화로 연준의 추가 긴축이 보장되지 않는 것임을 확신하게 될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7틱 하락한 104.02, 10년 국채선물은 45틱 하락한 111.1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4,281 계약 순매수) / 외국인(13,231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9,123 계약 순매수) / 외국인(9,148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26%(+3.0bp)
통안 2년: 3.585%(+3.5bp)
국고 3년: 3.547%(+6.3bp)
국고 5년: 3.576%(+7.4bp)
국고 10년: 3.637(+5.9bp)
국고 30년: 3.679%(+2.9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근원 물가 경직성에 주목하면서 상승 마감
- 미국 5월 CPI는 전년대비 4.0%, 전월대비 0.1% 상승하며 이전치 대비 둔화. 근원 CPI는 전년대비 5.3%, 전월대비 0.4% 상승. 에너지 가격이 전월대비 3.6% 하락하면서 물가 상승세 둔화 견인. 반면, 주거비, 중고차 가격이
은 각각 0.6%, 4.4% 상승
- 한국 5월 실업률은 2.5%로 예상치(2.7%) 및 이전치(2.6%) 하회하며 역대 최저치 기록. 다만 반도체 및 석유화학 수출 감소 영향으로 제조업 취업자수는 5개월 연속 감소
- 한국 5월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1.3% 하락(전년대비 -11.2%).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2.8% 하락(전년대비 -12.0%). 원/달러 환율 상승에도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가격 하락하며 수출물가 둔화
- 한은 금통위 의사록, "현재 정책기조가 긴축 영역에 도달해 있는 것으로 평가되지만, 향후 예상되는 성장과 물가 경로를 감안할 때 현 수준 또는 좀 더 긴축적인 정책 기조가 상당 기간 유지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
- JP모건, "6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일시 중단할 가능성이 큼. 6월과 7월 FOMC 사이 인플레이션과 성장 지표의 둔화로 연준의 추가 긴축이 보장되지 않는 것임을 확신하게 될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7틱 하락한 104.02, 10년 국채선물은 45틱 하락한 111.1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4,281 계약 순매수) / 외국인(13,231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9,123 계약 순매수) / 외국인(9,148 계약 순매도)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거의 모든 위원들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함에 동의
2. 금번 기준금리 동결이 인상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다음 결정(7월 인상 여부)은 다음 번 회의에서 결정할 것
3. 인상 속도와 금리의 레벨은 다른 이야기. 인상이 계속될 수록 점도표 중간값과 최종 기준금리 레벨 격차는 줄어들 수 밖에 없음
4. 신용 여건 변화에 따른 경제 영향은 불가피
5. 주거 관련 물가는 아직도 인플레이션에 중요한 부분. 그러나 시간이 걸릴지라도 물가는 안정될 것
6. 지난 번 회의 때 논의했던 것 보다 추가적인 긴축이 필요하다는 판단. 연내 추가 인상이 적절
7. 점도표 상향 조정은 경제 지표에 기인
8. 은행 사테와 관련한 긴축의 효과를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
9. 여저히 가장 중요한 것은 물가 안정이며, 이를 위해 연준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
10. 연내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위원들은 없음. 이에 대해 언급 하는 것은 부적절
1. 거의 모든 위원들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함에 동의
2. 금번 기준금리 동결이 인상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다음 결정(7월 인상 여부)은 다음 번 회의에서 결정할 것
3. 인상 속도와 금리의 레벨은 다른 이야기. 인상이 계속될 수록 점도표 중간값과 최종 기준금리 레벨 격차는 줄어들 수 밖에 없음
4. 신용 여건 변화에 따른 경제 영향은 불가피
5. 주거 관련 물가는 아직도 인플레이션에 중요한 부분. 그러나 시간이 걸릴지라도 물가는 안정될 것
6. 지난 번 회의 때 논의했던 것 보다 추가적인 긴축이 필요하다는 판단. 연내 추가 인상이 적절
7. 점도표 상향 조정은 경제 지표에 기인
8. 은행 사테와 관련한 긴축의 효과를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
9. 여저히 가장 중요한 것은 물가 안정이며, 이를 위해 연준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
10. 연내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위원들은 없음. 이에 대해 언급 하는 것은 부적절
[한화투자증권 김성수] 채권전략 FOMC Review (4).pdf
666.4 KB
[한화 FOMC Review] 자신이 없으면 목소리가 커지는 법
▶ 일단은 동결
6월 FOMC, 기준금리 5.25%로 만장일치 동결
Powell 의장은 추가적인 데이터와 정보를 확인할 시간이 필요함을 기준금리 동결 배경으로 설명. 또한, 금번 결정이 인상 종료가 아님을 강조하면서 거의 모든 위원들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하다는데 동의했음을 언급
▶ 내용은 강경했지만…
기자회견은 예상했던대로 다분히 매파적이었음. 다만, 추가 인상을 절대 다수가 동의하지만 다음 결정은 다음 회의에서 할 것이고(기자회견), 금번 결정은 추가적인 데이터와 정보를 확인하기 위함(성명서) 등 인상 중단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았다는 판단
성명서 내용은 5월 대비 큰 변화 부재. ‘기준금리 인상에 있어 통화정책 파급효과를 고려할 것’ 문구도 유지. 기준금리 점도표 중간값은 5.125%에서 5.625%로 상향 조정. 18명 위원 중 12명이 연내 추가 2회 인상을 예상
▶ 연내 동결 전망 유지
상향 조정된 근원 물가,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고려하면 7월 또는 그 이후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 그러나 정책의 파급효과를 지켜보아야 한다는 기조는 유지 중이고, 추가 인상을 기정사실처럼 강조했지만 막상 확답에 가까운 언급은 없었음
향후 2년 동안 기준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발언에도 주목할 필요. 이제부터 ‘Higher for Longer’ 성공을 위해서는 기준금리 인상보다 유지가 더 중요해진 상황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결정 꾸준히 강조 중인데, 당사는 물가, 고용의 둔화 추세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전망. 연내 기준금리 동결 전망 유지
▶ 일단은 동결
6월 FOMC, 기준금리 5.25%로 만장일치 동결
Powell 의장은 추가적인 데이터와 정보를 확인할 시간이 필요함을 기준금리 동결 배경으로 설명. 또한, 금번 결정이 인상 종료가 아님을 강조하면서 거의 모든 위원들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하다는데 동의했음을 언급
▶ 내용은 강경했지만…
기자회견은 예상했던대로 다분히 매파적이었음. 다만, 추가 인상을 절대 다수가 동의하지만 다음 결정은 다음 회의에서 할 것이고(기자회견), 금번 결정은 추가적인 데이터와 정보를 확인하기 위함(성명서) 등 인상 중단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았다는 판단
성명서 내용은 5월 대비 큰 변화 부재. ‘기준금리 인상에 있어 통화정책 파급효과를 고려할 것’ 문구도 유지. 기준금리 점도표 중간값은 5.125%에서 5.625%로 상향 조정. 18명 위원 중 12명이 연내 추가 2회 인상을 예상
▶ 연내 동결 전망 유지
상향 조정된 근원 물가,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고려하면 7월 또는 그 이후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 그러나 정책의 파급효과를 지켜보아야 한다는 기조는 유지 중이고, 추가 인상을 기정사실처럼 강조했지만 막상 확답에 가까운 언급은 없었음
향후 2년 동안 기준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발언에도 주목할 필요. 이제부터 ‘Higher for Longer’ 성공을 위해서는 기준금리 인상보다 유지가 더 중요해진 상황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결정 꾸준히 강조 중인데, 당사는 물가, 고용의 둔화 추세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전망. 연내 기준금리 동결 전망 유지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Macro Review_CN_23061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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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국 실물지표: 부양책이 필요해>
5월 중국 실물지표도 부진했습니다. 더딘 구매력 회복, 제조업 수요 부진 등 경기 하방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면서 당국이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다음 달 정치국회의를 앞두고 정책 대응이 현실화된다면, 경기에 대한 우려는 정점을 통과할 전망입니다.
5월 중국 실물지표도 부진했습니다. 더딘 구매력 회복, 제조업 수요 부진 등 경기 하방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면서 당국이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다음 달 정치국회의를 앞두고 정책 대응이 현실화된다면, 경기에 대한 우려는 정점을 통과할 전망입니다.
<6/1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64%(+3.8bp)
통안 2년: 3.670%(+6.4bp)
국고 3년: 3.626%(+8.1bp)
국고 5년: 3.637%(+6.3bp)
국고 10년: 3.683(+4.8bp)
국고 30년: 3.694%(+1.6bp)
- 국고채 금리는 매파적이었던 FOMC, 이로 인한 국내 추가 긴축 우려감 영향에 상승 마감
- 미 연준 6월 FOMC 기준금리 5.25%로 만장일치 동결. 기준금리 점도표 중간값은 3월 5.125%에서 5.625%로 50bp 상향되며 연내 2회 추가 인상 시사.
- 경제전망(SEP)은 크게 변화. 경제성장률은 0.4%에서 1.0%로 상향 조정. 근원물가는 3.6%에서 3.9%로 상향 조정되며 인플레이션 더 높게 유지될 것이라 예상
- 중국 5월 산업생산은 전년대비 3.5% 상승하며 이전치 5.6% 하회. 민간부문 회복세 둔화되면서 수요 부진을 반영한 결과. 고정자산투자는 4.0% 상승하며 이전치 4.7% 하회
- 파월 의장,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 높은 상태. FOMC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추려면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는 견해를 보임. 더불어, 향후 2년동안 기준금리 인하는 없을 것"
- 한은 부총재, "파월 의장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발언, 호주, 캐나다 금리인상 재개 등 중앙은행 스탠스 강화되고 있음. 중앙은행의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와 시장 반응 사이에 간극이 발생하면서, 경제지표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4틱 하락한 103.78, 10년 국채선물은 58틱 하락한 110.5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3,396 계약 순매수) / 외국인(13,420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984 계약 순매수) / 외국인(969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64%(+3.8bp)
통안 2년: 3.670%(+6.4bp)
국고 3년: 3.626%(+8.1bp)
국고 5년: 3.637%(+6.3bp)
국고 10년: 3.683(+4.8bp)
국고 30년: 3.694%(+1.6bp)
- 국고채 금리는 매파적이었던 FOMC, 이로 인한 국내 추가 긴축 우려감 영향에 상승 마감
- 미 연준 6월 FOMC 기준금리 5.25%로 만장일치 동결. 기준금리 점도표 중간값은 3월 5.125%에서 5.625%로 50bp 상향되며 연내 2회 추가 인상 시사.
- 경제전망(SEP)은 크게 변화. 경제성장률은 0.4%에서 1.0%로 상향 조정. 근원물가는 3.6%에서 3.9%로 상향 조정되며 인플레이션 더 높게 유지될 것이라 예상
- 중국 5월 산업생산은 전년대비 3.5% 상승하며 이전치 5.6% 하회. 민간부문 회복세 둔화되면서 수요 부진을 반영한 결과. 고정자산투자는 4.0% 상승하며 이전치 4.7% 하회
- 파월 의장,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 높은 상태. FOMC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추려면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는 견해를 보임. 더불어, 향후 2년동안 기준금리 인하는 없을 것"
- 한은 부총재, "파월 의장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발언, 호주, 캐나다 금리인상 재개 등 중앙은행 스탠스 강화되고 있음. 중앙은행의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와 시장 반응 사이에 간극이 발생하면서, 경제지표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4틱 하락한 103.78, 10년 국채선물은 58틱 하락한 110.5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3,396 계약 순매수) / 외국인(13,420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984 계약 순매수) / 외국인(969 계약 순매도)
<6/1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35%(-2.0bp)
통안 2년: 3.650%(-2.6bp)
국고 3년: 3.584%(-4.2bp)
국고 5년: 3.600%(-3.6bp)
국고 10년: 3.657(-2.8bp)
국고 30년: 3.673%(-2.1bp)
- 국고채 금리는 연준 추가 긴축 예고에도 금리인상 사이클 중단 기대감에 전일 상승분을 일부 되돌리며 하락 마감
- 6월 뉴욕연은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6.6으로 예상치(-15.1)와 이전치(-31.8)을 크게 상회. 신규주문과 출하 지수가 전월 대비 각각 31, 38포인트 상승하며 이전치를 크게 상회한 영향
- 6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전망 지수는 -13.7을 기록하며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와 엇갈린 결과. 신규주문 지수는 2포인트 하락
- 미국 5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3% 증가하며 예상치(-0.2%) 상회. 자동차 부문이 1.4% 증가한 영향.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5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4% 증가
- ECB, 기준금리 4.0%로 25bp 인상. 라가르드 ECB 총재는 7월에도 기준금리를 다시 인상할 가능성이 매우 크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오랜기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어 금리 인상을 중단할 생각이 없다고 언급
- BOJ, 기준금리(예금금리) -0.1%로 동결하고 10년물 국채 금리 목표치 허용범위도 ±0.5%로 유지. 일본 무제한 국채 매입도 재확인했으며, ETF 매입 한도도 12조엔으로 유지. 우에다 BOJ 총재는 물가 상승속도는 둔화될 것이지만 목표 물가 달성에는 여전히 시간이 걸릴 것이라 언급
- 기획재정부, "물가 상승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수출과 제조업 중심으로 경기 둔화가 지속되고 있음. 다만 내수 회복과 고용 증가세, 경제심리 개선 등으로 경기 하방위험은 완화되고 있다고 진단"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0틱 상승한 103.88, 10년 국채선물은 32틱 상승한 110.8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600 계약 순매도) / 외국인(3,714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81 계약 순매도) / 외국인(168 계약 순매수)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35%(-2.0bp)
통안 2년: 3.650%(-2.6bp)
국고 3년: 3.584%(-4.2bp)
국고 5년: 3.600%(-3.6bp)
국고 10년: 3.657(-2.8bp)
국고 30년: 3.673%(-2.1bp)
- 국고채 금리는 연준 추가 긴축 예고에도 금리인상 사이클 중단 기대감에 전일 상승분을 일부 되돌리며 하락 마감
- 6월 뉴욕연은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6.6으로 예상치(-15.1)와 이전치(-31.8)을 크게 상회. 신규주문과 출하 지수가 전월 대비 각각 31, 38포인트 상승하며 이전치를 크게 상회한 영향
- 6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전망 지수는 -13.7을 기록하며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와 엇갈린 결과. 신규주문 지수는 2포인트 하락
- 미국 5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3% 증가하며 예상치(-0.2%) 상회. 자동차 부문이 1.4% 증가한 영향.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5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4% 증가
- ECB, 기준금리 4.0%로 25bp 인상. 라가르드 ECB 총재는 7월에도 기준금리를 다시 인상할 가능성이 매우 크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오랜기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어 금리 인상을 중단할 생각이 없다고 언급
- BOJ, 기준금리(예금금리) -0.1%로 동결하고 10년물 국채 금리 목표치 허용범위도 ±0.5%로 유지. 일본 무제한 국채 매입도 재확인했으며, ETF 매입 한도도 12조엔으로 유지. 우에다 BOJ 총재는 물가 상승속도는 둔화될 것이지만 목표 물가 달성에는 여전히 시간이 걸릴 것이라 언급
- 기획재정부, "물가 상승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수출과 제조업 중심으로 경기 둔화가 지속되고 있음. 다만 내수 회복과 고용 증가세, 경제심리 개선 등으로 경기 하방위험은 완화되고 있다고 진단"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0틱 상승한 103.88, 10년 국채선물은 32틱 상승한 110.8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600 계약 순매도) / 외국인(3,714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81 계약 순매도) / 외국인(168 계약 순매수)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일련의 은행 사태가 금융환경을 긴축적으로 만들었는지는 불분명
2. 몇몇 어려운 은행들을 위한 통화정책의 조정 반대
3. 근원 물가는 움직이지 않고 있음. 이는 추가 긴축이 필요함을 의미
4. 2007~2008년과 지금은 상황이 다름. 그 당시 은행들은 위험 자산에 과도하게 투자했지만 현재는 상대적으로 안정적
5. 3월 부터 은행들의 대출 요건이 강화되었으나, 이는 1년 전부터 연준이 해오던 일. 실질적인 신용 환경이 조여졌는지는 불명확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수요가 물가를 둔화 시키고 있다는 의견에 찬성.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믿고싶지만 데이터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추가 긴축이 필요할 것
2. 리스크 요인들은 확실히 감소했고 통화정책도 진전을 이루었음. 그러나 70년대 교훈을 기억해야 함. 너무 빠른 물가와의 전쟁 종식은 훨씬 더 큰 비용과 위험을 초래
3.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은 적절. 도크에 가까이 간 배가 속도을 줄이는 것과 같음
4. 물가는 여전히 "매우 높고(too high)", "강한 경직성(stubbornly persistent)" 지속되는 상황
5. 재정 지원 정책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수요는 추가적으로 강화(elevated)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현재 중앙은행이 마주한 임무는 "정찰(reconnaissance)". 인상을 잠시 멈추고(pause) 주변 환경을 면밀히 검토해야할 때
2. 기대했던대로 물가는 둔화 중이며, 이제는 주거 물가도 고점을 통과했음. 원하던 그림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 중요
3. 향후 경기와 물가 흐름이 부드럽진 않겠으나(through the waggle), 경기 침체 없는 물가 안정은 충분히 가능할 것
1. 일련의 은행 사태가 금융환경을 긴축적으로 만들었는지는 불분명
2. 몇몇 어려운 은행들을 위한 통화정책의 조정 반대
3. 근원 물가는 움직이지 않고 있음. 이는 추가 긴축이 필요함을 의미
4. 2007~2008년과 지금은 상황이 다름. 그 당시 은행들은 위험 자산에 과도하게 투자했지만 현재는 상대적으로 안정적
5. 3월 부터 은행들의 대출 요건이 강화되었으나, 이는 1년 전부터 연준이 해오던 일. 실질적인 신용 환경이 조여졌는지는 불명확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수요가 물가를 둔화 시키고 있다는 의견에 찬성.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믿고싶지만 데이터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추가 긴축이 필요할 것
2. 리스크 요인들은 확실히 감소했고 통화정책도 진전을 이루었음. 그러나 70년대 교훈을 기억해야 함. 너무 빠른 물가와의 전쟁 종식은 훨씬 더 큰 비용과 위험을 초래
3.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은 적절. 도크에 가까이 간 배가 속도을 줄이는 것과 같음
4. 물가는 여전히 "매우 높고(too high)", "강한 경직성(stubbornly persistent)" 지속되는 상황
5. 재정 지원 정책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수요는 추가적으로 강화(elevated)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현재 중앙은행이 마주한 임무는 "정찰(reconnaissance)". 인상을 잠시 멈추고(pause) 주변 환경을 면밀히 검토해야할 때
2. 기대했던대로 물가는 둔화 중이며, 이제는 주거 물가도 고점을 통과했음. 원하던 그림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 중요
3. 향후 경기와 물가 흐름이 부드럽진 않겠으나(through the waggle), 경기 침체 없는 물가 안정은 충분히 가능할 것
추경호 경제부총리
1. 6~7월은 물가가 2%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물가는 이제 서서히 안정되는 모습
2. 수출은 3~4분기부터 서서히 좋아질 것. 경상수지도 4월은 소폭 적자를 보였지만 5월 이후 흑자로 전환될 전망
3. 올해 상반기까지 경제가 어려울 것이라고 작년부터 지금까지 이야기한 바 있음. 다행히 경기는 바닥을 확인하고 회복 조짐이 보이는 상황
4. 경제는 서서히 어려움의 끝자락으로 가고 있음
1. 6~7월은 물가가 2%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물가는 이제 서서히 안정되는 모습
2. 수출은 3~4분기부터 서서히 좋아질 것. 경상수지도 4월은 소폭 적자를 보였지만 5월 이후 흑자로 전환될 전망
3. 올해 상반기까지 경제가 어려울 것이라고 작년부터 지금까지 이야기한 바 있음. 다행히 경기는 바닥을 확인하고 회복 조짐이 보이는 상황
4. 경제는 서서히 어려움의 끝자락으로 가고 있음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한화_FI_Weekly_2.pdf
665.7 KB
[한화 FI Weekly] 그래도 Pause
▶ 그래도 아직은 동결
상향 조정된 근원 물가와 경제 성장률 전망치 등을 고려하면 7월 또는 그 이후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 그러나 정책의 파급효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은 유지 중이고, 인상과 관련한 확답에 가까운 언사가 없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
강경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연준은 고용시장의 완화, 서비스 물가의 일부 진전은 인정. 참고로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운영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연준의 일관된 입장. 또한, 기준금리는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에 매우 근접했다는 언급도 아직은 동결 전망을 유지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줌
▶ 다른 나라 → 미국(X), 미국 → 다른 나라(O)
주요 중앙은행들이 다시 한번 고삐를 조이면서 연준과 한국은행도 추가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이것은 순서가 잘못된 걱정
연준이 더 올려서 다른 나라들이 올릴 수는 있어도, 다른 나라들이 올려서 연준이 올릴 유인은 크지 않음. 미국이 다른 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 다른 나라가 미국의 결정에 주요 변수로 작용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국가별로 처한 상황도 상이. 캐나다, 호주는 물가가 다시 반등했고, 유로존, 영국은 여전히 물가가 너무 높은 편. 한미 양국과는 조금 다름. 실질 기준금리가 (+) 영역에 진입한 국가도 한국, 미국, 캐나다뿐. 끊임없이 올려대는 영국, 유로존은 여전히 금리가 완화적인 수준
미국이 추가 인상을 단행하면 한국도 내외 금리차를 감안, 한 번 더 인상할 수 있겠음. 그러나 연준의 추가 긴축보다는 현상 유지 가능성이 조금 더 크다고 판단하는 만큼 한국도, 미국도 다시 한번 움직일 공산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그래도 아직은 동결
상향 조정된 근원 물가와 경제 성장률 전망치 등을 고려하면 7월 또는 그 이후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 그러나 정책의 파급효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은 유지 중이고, 인상과 관련한 확답에 가까운 언사가 없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
강경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연준은 고용시장의 완화, 서비스 물가의 일부 진전은 인정. 참고로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운영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연준의 일관된 입장. 또한, 기준금리는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에 매우 근접했다는 언급도 아직은 동결 전망을 유지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줌
▶ 다른 나라 → 미국(X), 미국 → 다른 나라(O)
주요 중앙은행들이 다시 한번 고삐를 조이면서 연준과 한국은행도 추가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이것은 순서가 잘못된 걱정
연준이 더 올려서 다른 나라들이 올릴 수는 있어도, 다른 나라들이 올려서 연준이 올릴 유인은 크지 않음. 미국이 다른 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 다른 나라가 미국의 결정에 주요 변수로 작용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국가별로 처한 상황도 상이. 캐나다, 호주는 물가가 다시 반등했고, 유로존, 영국은 여전히 물가가 너무 높은 편. 한미 양국과는 조금 다름. 실질 기준금리가 (+) 영역에 진입한 국가도 한국, 미국, 캐나다뿐. 끊임없이 올려대는 영국, 유로존은 여전히 금리가 완화적인 수준
미국이 추가 인상을 단행하면 한국도 내외 금리차를 감안, 한 번 더 인상할 수 있겠음. 그러나 연준의 추가 긴축보다는 현상 유지 가능성이 조금 더 크다고 판단하는 만큼 한국도, 미국도 다시 한번 움직일 공산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