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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상하는 호주, 캐나다랑 우리는 다르다. 그렇지만 인상이 끝난 것은 아니다."

(의역하면)
"쟤네랑 나는 달라! 그치만 나는 쟤네랑 다르지 않아!"

최근 보고서들에서 앞으로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인상이 아닌 시장의 과도한 기대 차단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1. 나라 빚을 내지 않고 가용재원으로 재정을 운용할 것. 추가경정예산은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음

2. 지금도 60조원 적자국채를 발행해서 재정을 운영하는 구조

3. 민생 관련 부분 예산을 축소하지는 않을 것

4. 법인세와 양도소득세가 세수 부족의 대부분을 차지. 올해 세수가 얼마나 부족할 것인지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

5. 8월경, 늦어도 9월 초에는 공식적으로 세수 재추계 계획 중

6.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가능성 높음

7. 그럼에도 거시경제기조는 경기 위주가 아닌 당분간 물가안정 기조를 확고히 해야 함
<6/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45%(+2.0bp)
통안 2년: 3.605%(+5.1bp)
국고 3년: 3.543%(+7.2bp)
국고 5년: 3.533%(+8.4bp)
국고 10년: 3.632(+11.0bp)
국고 30년: 3.688%(+9.6bp)

- 국고채 금리는 BoC 기준금리 인상 재개, 한국은행의 긴축 기조 유지 시사 등 통화정책 불확실성 재차 증가하면서 상승 마감

- 캐나다 중앙은행(BOC), 기준금리 4.75%로 25bp 인상. 둔화세를 지속하던 인플레이션이 4월 상승세로 전환되며, 향후 물가 상승세가 목표치인 2% 이상에서 고착화될 가능성을 우려한 결과라고 설명

- 이상형 한은 부총재보, "호주와 캐나다 기준금리 인상은 인플레이션 반등과 근원물가 경직성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된 것. 한국의 경우 두 국가와는 상황이 다르지만 인플레이션 하락 속도 관련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

- "기존의 통화긴축 기조를 지속하고 이후 경기, 물가, 국내외 금융시장 등의 불확실성 요인을 점검하며 통화정책 경로를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에 대한 변화가 있는것은 아님"

- 추경호 경제부총리, "가용재원으로 재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추경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음. 8월경, 늦어도 9월 초에는 세수 재추계를 통해 금년 세수 부족을 챙겨볼 예정"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3틱 하락한 104.1, 10년 국채선물은 98틱 하락한 111.3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564 계약 순매도) / 외국인(7,589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4,030 계약 순매수) / 외국인(15,107 계약 순매도)
6월 7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50억달러 증가한 8조 3,893억달러, 11주 만에 증가. RRP 잔고 감소에도 재무부 현금 잔고, 준비금 유입이 크게 증가. QT는 사실상 일시 중단

저번주 보고서, 월보에서도 설명드린 것처럼 연준 자산은 타의적으로 잠시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한화_Fed_Monitor_2.pdf
765.8 K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0

연준 자산 11주 만에 증가

6월 7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50억달러 증가한 8조 3,893억달러, 11주 만에 증가. RRP 잔고 감소에도 재무부 현금 잔고, 준비금 유입이 크게 증가. QT는 사실상 일시 중단. 당사는 전 주 보고서에서 부채한도 협상 여파로 연준 자산의 일시적 증가 가능성을 설명한 바 있음


미미했던 QT

연준 보유 채권(SOMA 기준)은 7조 6,160억달러, 전주 대비 30억달러 감소. 단기 국채(T-Bills: 2,781억달러, -30억달러)를 제외한 채권 재투자 중단은 부재. QT의 ‘일시 중단’은 부채한도 협상 여파에 기인. 재무부의 적극적인 자금 조달이 가능해진 상황에서 QT까지 지속되면 유동성을 과도하게 흡수할 수 있기 때문


재무부 자금 조달 재개, 준비금도 급증

국채 발행이 가능해지면서 재무부의 현금 확충도 시작. TGA는 전주 대비 290억달러 증가한 775억달러 기록. 한편, 재무부는 시장 충격을 고려, 2분기 현금 목표 보유량을 5,500억달러에서 4,250억달러로 하향 조정. 향후 잔고 추이는 7월까지 증가, 8월부터 감소할 것으로 예상

RRP 잔고는 2조 5,081억달러로 1,076억달러 감소했으나 준비금은 1,006억달러 증가한 3조 3,062억달러 기록. 재정증권 발행 재개로 RRP 자금 유출


대출, BTFP 증가세

전체 대출 금액은 2,964억달러로 28억달러 증가. Credit Extension(1,852억달러, -29억달러), 일반 대출 창구인 Primary Credit(32, -8억달러)는 각각 5주, 4주 연속 감소했으나 BTFP(1,002억달러, +65억달러)는 5주 연속 증가
오늘 데일리 시황은 쉽니다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한화_FI_Weekly_1.pdf
728.5 KB
[한화 FI Weekly] 인상은 ‘Stop’, 축소는 ‘Pause’

6월 FOMC Preview: ‘Pause’든 ‘Skip’이든 동결을 의미

‘Skip’이든 ‘Pause’든 시사하는 것은 동일. 당장 인상하지 않겠다는 것. 6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 유지. 관건은 6월 이후인데, 다음 번 회의들에서도 추가 인상은 없을 전망

연준 구성원들의 생각은 크게 세 가지. Goolsbee, Collins 총재는 ‘Pause’를, Jefferson 부의장 지명자와 Harker 총재는 ‘Skip’을 주장. 반면, Mester, Bullard 총재는 추가 인상 필요성을 강조 중. ‘Skip’이라는 단어의 등장 배경은 시장의 완화 기대감 제어. 연준이 그렇게 연내 인하가 없다고 강조했음에도 시장은 여전히 연말 인하를 반영 중. 결국 다수는 동결을 지지.

물가와 고용이 인상 사이클 평균을 웃돌던(실업률은 밑돌고) 시기에 기준금리가 인상된 케이스는 생각보다 많지 않음. 1990년 이후 총 50번의 기준금리 인상 중 그 당시 물가와 경제활동 참가율이 인상 사이클 평균 상승률을 상회한 적은 각각 10번, 31번, 실업률이 평균을 하회한 적은 25번

물가와, 고용 강세가 무조건적인 금리 인상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고, 대다수 연준 위원들은 추가 인상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지 않으며, ‘Skip’이라는 단어의 사용은 시장의 과도한 완화 기대감 제어가 주 목적. 기준금리 추가 인상은 없을 전망


자산 축소는 잠시 쉬어갑니다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은 ‘Stop’, 자산 축소는 ‘Pause’라고 판단. 부채한도 조정 유예의 여파 때문. 6월 말까지 재무부는 목표한 현금 확보에 주력할 것이고, 이는 TGA 잔고 증가로 이어지며 연준 자산 증가 요인

재무부 국채 발행(현금 확보) 급증은 시중 유동성을 흡수. 같은 흡수 요인인QT는 일단 잠시 중단되거나 재투자 중단 규모를 조절할 것으로 예상. 실제로 지난 주 연준 보유 채권(SOMA 기준)은 감소 분은 30억달러에 불과. 4~5월 QT 규모가 크게 늘어났던 것과는 대조적
<6/1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13%(-0.3bp)
통안 2년: 3.565%(-0.8bp)
국고 3년: 3.490%(-0.4bp)
국고 5년: 3.498%(+0.3bp)
국고 10년: 3.574(-3.9bp)
국고 30년: 3.654%(-2.3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5월 물가지표와 6월 FOMC를 대기하며 하락 마감

- 국내 6월 1~10일 수출 전년대비 1.2% 증가. 수출 증가를 견인한 주요 품목은 승용차(137.1%), 선박(161.5%), 자동차 부품(16.9%)

- 미 재무부 6월말 TGA 목표 잔고 4,250억달러. 6월 12일(미 동부시간) 1,230억달러 규모의 T-Bill, 3년 만기 국채 400억달러, 10년 만기 국채 320억달러 발행

- 이창용 한은 총재, "국가별 물가 상승세와 경기 상황에 차별화가 나타날 것. 국내의 경우 5월 CPI 상승세가 3.3%까지 떨어졌지만, 근원물가 상승세가 더디게 둔화되고 있는 점이 우려"

- 5월 외국인 국내 채권 순유입 규모는 89.6억달러(약 11.8조원)으로 2021년 2월(89.9억달러) 이후 최대치. 국내채권 투자국의 외환보유액 증가세, 차익거래 유인 지속 등의 영향

- 국고 1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7,000억원 / 응찰금액 73,290.0억원 / 낙찰금액 27,090.0억원 / 낙찰금리 3.55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틱 하락한 104.18, 10년 국채선물은 19틱 상승한 111.6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33 계약 순매수) / 외국인(57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1,647 계약 순매도) / 외국인(11,764 계약 순매수)
추경호 기재부총리

1. 추가적인 세법 개정을 통해 세수 확보를 해나가야 할 때는 아님

2. 한시적으로 세제 감면을 한 부분의 만료 시기가 도래 중

3. 올해 세수는 부족하지만, 기존에 있는 제도 틀 안에서 세계잉여금이나 기금 여유자금 등 추가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통해 당초 예정된 세출, 민생 예산은 차질 없이 지원할 것

4. 세수감 규모는 7월 부가가치세 납입, 8월 법인세 중간예납이 있어서 8월경, 늦어도 9월 초에는 주요 세목에 관해 진도가 나가 그때 상황을 점검할 것


한덕수 국무총리

1. (취약계층 지원용 추경 편성은) 전체적인 재정 차원에서 해야 하는지 여부를 감안해서 검토할 것
본인을 추경 '호'가 아닌 '불호'로 불러달라는(이건 본인피셜) 추경호 부총리
<6/1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96%(-1.7bp)
통안 2년: 3.545%(-2.2bp)
국고 3년: 3.484%(-0.9bp)
국고 5년: 3.502%(+0.0bp)
국고 10년: 3.578(+0.2bp)
국고 30년: 3.648%(-0.8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CPI 호조 기대감에 하락 출발했으나 정부 추경 관련 발언 영향에 하락폭 축소 마감

- 중국 인민은행, 7일물 역레포 금리를 1.9%로 10bp 인하. 최근 중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정책금리 인하를 통해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

- 한덕수 국무총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추경을 전체적인 재정 차원에서 시행해야하는지 여부 등을 감안해 검토할 것"

- 추경호 경제부총리, "추가적인 세법 개정을 통해 세수를 확보할 때는 아님. 올해 세수는 부족하지만, 세계잉여금이나 기금 여유자금 등 추가적인 재원 확보 방안 등 기존의 제도를 활용할 것. 현재 추경도 검토하지 않고 있음"

- 한은 5월 금통위 의사록, "향후 근원물가 움직임, 주요국 통화정책 결정 추이를 보아가며 추가 금리인상 여부를 검토해야함. 필요시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됨"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틱 상승한 104.19, 10년 국채선물은 9틱 하락한 111.5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927 계약 순매수) / 외국인(2,017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431 계약 순매수) / 외국인(1,549 계약 순매도)
5월 금통위 의사록 주요 내용

위원1(동결, 3.50%)

1. 현재 금리 수준이 성장과 물가의 전망 경로에 어느정도 부합하는 것으로 추정

2. 대내외 금리차가 환율 및 외환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3. 당분간 성장과 물가 등 국내 상황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


위원2(동결, 3.50%)

1. 성장과 물가의 흐름, 금융부문 안정성의 추이, 주요국 통화정책 방향과 외환, 환율 등을 지켜볼 필요

2. 물가가 2%대로 안정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는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를 지속해 나갈 필요

3. 필요 시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됨


위원3(동결, 3.50%)

1. 당분간 긴축 기조를 유지할 필요

2. 하반기 물가 불안 요인이 상존함에 따라 물가 안정 기조가 확실시될 때까지 긴축기조를 유지

3. 향후 근원 물가의 움직임과 성장경로를 살펴보면서 주요국의 통화정책결정 추이 등을 보아가면 추가 금리인상 여부 등을 검토


위원4(동결, 3.50%)

1. 당분간 금리정책의 파급효과와 국내외 경제상황의 전개양상을 지켜볼 필요

2. 앞으로 통화정책은 상당기간 현재의 긴축 기조를 유지할 필요


위원5(동결, 3.50%)

1.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해도 안심할 단계는 아님

2. 현재의 금리 인상 기조가 누적된 금융 불균형과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되었던 점을 고려하면 아직은 이에 대한 경계를 거두기엔 이른 시점

3. 물가 및 금융안정 불안 요인들을 예의주시 하면서 당초 정책 목표가 충분히 달성되는지 살펴볼 필요


위원6(동결, 3.50%)

1. 물가의 경직성과 내재된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인플레이션을 목표 경로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상당 기간 긴축 기조를 유지할 필요

2. 성장, 물가 등 실 물경제 흐름을 좀 더 지켜보는 것이 적절

3. 물가는 상방 리스크, 성장은 불확실성이 상당하기 때문

4. 물가 목표로의 수렴이 크게 지연될 것으로 판단될 경우 추가 금리 인상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가야 함
5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치 소폭 하회했습니다
Macro Review_US CPI_230614.pdf
344.2 KB
<근원 물가 둔화는 더디다>

미국 물가 상승세 둔화가 이어지면서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다음 달 발표될 CPI는 3%대, 10월 CPI는 2%대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다만, 더딘 서비스 물가 둔화와 상품 물가 기저효과 약화 등을 감안하면,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주거 물가 2개월 연속 둔화, 슈퍼 코어 물가는 둔화 폭 확대
이것저것 제외한 것들의 평균 상승률은 2.7%
<6/1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26%(+3.0bp)
통안 2년: 3.585%(+3.5bp)
국고 3년: 3.547%(+6.3bp)
국고 5년: 3.576%(+7.4bp)
국고 10년: 3.637(+5.9bp)
국고 30년: 3.679%(+2.9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근원 물가 경직성에 주목하면서 상승 마감

- 미국 5월 CPI는 전년대비 4.0%, 전월대비 0.1% 상승하며 이전치 대비 둔화. 근원 CPI는 전년대비 5.3%, 전월대비 0.4% 상승. 에너지 가격이 전월대비 3.6% 하락하면서 물가 상승세 둔화 견인. 반면, 주거비, 중고차 가격이
은 각각 0.6%, 4.4% 상승

- 한국 5월 실업률은 2.5%로 예상치(2.7%) 및 이전치(2.6%) 하회하며 역대 최저치 기록. 다만 반도체 및 석유화학 수출 감소 영향으로 제조업 취업자수는 5개월 연속 감소

- 한국 5월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1.3% 하락(전년대비 -11.2%).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2.8% 하락(전년대비 -12.0%). 원/달러 환율 상승에도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가격 하락하며 수출물가 둔화

- 한은 금통위 의사록, "현재 정책기조가 긴축 영역에 도달해 있는 것으로 평가되지만, 향후 예상되는 성장과 물가 경로를 감안할 때 현 수준 또는 좀 더 긴축적인 정책 기조가 상당 기간 유지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

- JP모건, "6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일시 중단할 가능성이 큼. 6월과 7월 FOMC 사이 인플레이션과 성장 지표의 둔화로 연준의 추가 긴축이 보장되지 않는 것임을 확신하게 될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7틱 하락한 104.02, 10년 국채선물은 45틱 하락한 111.1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4,281 계약 순매수) / 외국인(13,231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9,123 계약 순매수) / 외국인(9,148 계약 순매도)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거의 모든 위원들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함에 동의

2. 금번 기준금리 동결이 인상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다음 결정(7월 인상 여부)은 다음 번 회의에서 결정할 것

3. 인상 속도와 금리의 레벨은 다른 이야기. 인상이 계속될 수록 점도표 중간값과 최종 기준금리 레벨 격차는 줄어들 수 밖에 없음

4. 신용 여건 변화에 따른 경제 영향은 불가피

5. 주거 관련 물가는 아직도 인플레이션에 중요한 부분. 그러나 시간이 걸릴지라도 물가는 안정될 것

6. 지난 번 회의 때 논의했던 것 보다 추가적인 긴축이 필요하다는 판단. 연내 추가 인상이 적절

7. 점도표 상향 조정은 경제 지표에 기인

8. 은행 사테와 관련한 긴축의 효과를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

9. 여저히 가장 중요한 것은 물가 안정이며, 이를 위해 연준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

10. 연내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위원들은 없음. 이에 대해 언급 하는 것은 부적절
6월 FOMC 요약: 솔직히 자신 없음
[한화투자증권 김성수] 채권전략 FOMC Review (4).pdf
666.4 KB
[한화 FOMC Review] 자신이 없으면 목소리가 커지는 법

일단은 동결

6월 FOMC, 기준금리 5.25%로 만장일치 동결

Powell 의장은 추가적인 데이터와 정보를 확인할 시간이 필요함을 기준금리 동결 배경으로 설명. 또한, 금번 결정이 인상 종료가 아님을 강조하면서 거의 모든 위원들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하다는데 동의했음을 언급


내용은 강경했지만…

기자회견은 예상했던대로 다분히 매파적이었음. 다만, 추가 인상을 절대 다수가 동의하지만 다음 결정은 다음 회의에서 할 것이고(기자회견), 금번 결정은 추가적인 데이터와 정보를 확인하기 위함(성명서) 등 인상 중단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았다는 판단

성명서 내용은 5월 대비 큰 변화 부재. ‘기준금리 인상에 있어 통화정책 파급효과를 고려할 것’ 문구도 유지. 기준금리 점도표 중간값은 5.125%에서 5.625%로 상향 조정. 18명 위원 중 12명이 연내 추가 2회 인상을 예상


연내 동결 전망 유지

상향 조정된 근원 물가,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고려하면 7월 또는 그 이후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 그러나 정책의 파급효과를 지켜보아야 한다는 기조는 유지 중이고, 추가 인상을 기정사실처럼 강조했지만 막상 확답에 가까운 언급은 없었음

향후 2년 동안 기준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발언에도 주목할 필요. 이제부터 ‘Higher for Longer’ 성공을 위해서는 기준금리 인상보다 유지가 더 중요해진 상황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결정 꾸준히 강조 중인데, 당사는 물가, 고용의 둔화 추세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전망. 연내 기준금리 동결 전망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