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한화_FI_Comment_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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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I Comment] 미국 신용등급과 부채한도, 걱정하지 말자
▶ Fitch, 신용등급 전망 조정
25일 Fitch는 정치권의 벼랑 끝 협상 태도, 이미 도달한 부채한도, 머지 않은 X-date 도래 시점 등을 설명하면서 미국 신용등급(AAA) 전망을 부정적(Negative)으로 조정. 또한, 부채한도 협상 결렬로 인한 디폴트 상황 도래 시, 신용등급은 AA-까지 하향될 수 있음을 시사
▶ 타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부채한도 협상
▶ 그럼에도 걱정하지 않는다
과거 신용등급 강등 경험이 있지만 하향 조정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 2011년 조정된 S&P(AAA → AA+) 신용등급은 현재까지 상향 되지 않은 상황. 금번 전망을 조정한 Fitch는 미국의 신용등급 유지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달러화 영향력 감안 시 채무 불이행 발생하더라도 리스크 통제 가능)
부채한도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의회는 한도 ‘상향’이 아닌 ‘유예’를 통해 대응이 가능. 2013년 위기 당시에도 부채한도 조정은 2차례 유예된 뒤 2014년 2월 자동으로 상향된 바 있음. 2017, 2018, 2019년에도 한도 상향은 각각 1차례 유예된 후 자동 상향
재무부 일반계정 잔고가 고갈될 경우, 추가 조치가 가능한 점도 고려할 필요. TGA 자금 소진 시, 재무부는 정부 주요 기금에 대한 재투자 중단 또는 기금 재원 활용이 가능(2 페이지 참고)
▶ 초단기 구간 제외하면 부채한도 관련 금리 영향은 크지 않음
▶ Fitch, 신용등급 전망 조정
25일 Fitch는 정치권의 벼랑 끝 협상 태도, 이미 도달한 부채한도, 머지 않은 X-date 도래 시점 등을 설명하면서 미국 신용등급(AAA) 전망을 부정적(Negative)으로 조정. 또한, 부채한도 협상 결렬로 인한 디폴트 상황 도래 시, 신용등급은 AA-까지 하향될 수 있음을 시사
▶ 타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부채한도 협상
▶ 그럼에도 걱정하지 않는다
과거 신용등급 강등 경험이 있지만 하향 조정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 2011년 조정된 S&P(AAA → AA+) 신용등급은 현재까지 상향 되지 않은 상황. 금번 전망을 조정한 Fitch는 미국의 신용등급 유지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달러화 영향력 감안 시 채무 불이행 발생하더라도 리스크 통제 가능)
부채한도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의회는 한도 ‘상향’이 아닌 ‘유예’를 통해 대응이 가능. 2013년 위기 당시에도 부채한도 조정은 2차례 유예된 뒤 2014년 2월 자동으로 상향된 바 있음. 2017, 2018, 2019년에도 한도 상향은 각각 1차례 유예된 후 자동 상향
재무부 일반계정 잔고가 고갈될 경우, 추가 조치가 가능한 점도 고려할 필요. TGA 자금 소진 시, 재무부는 정부 주요 기금에 대한 재투자 중단 또는 기금 재원 활용이 가능(2 페이지 참고)
▶ 초단기 구간 제외하면 부채한도 관련 금리 영향은 크지 않음
금통위 기자회견 주요 내용
자료 작성 참고용으로 빨리 쓴거라 문장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장일치 동결.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지만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현재의 긴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 물가 안정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긴축 기조를 상당 기간 유지해 나갈 것
1. Forward Guidance 변화는? 연내 인하는 여전히 시기상조라고 보는지? 왜 미국처럼 연내 인하 없다고 못 박지 않음? 금통위원 중에 연내 인하 생각하는 사람 없음? 미국의 기준금리 경로 전망은? 내외금리차 추가 확대되면 우리도 인상할 생각 있는지?
Forward Guidance: 6명 전원 3.75%. 1) 소비자물가가 둔화되고는 있지만 근원 물가 둔화 속도가 예상보다 더딤, 2) 연준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
연내 인하 심리는 여전히 과도. 미국도 못을 박았다고 생각하지 않음. 명확하게 인하를 차단하지 않는 이유는 1) 돌아가는 상황을 일단 지켜봐야 하고, 2)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있음, 3) 조급한 금리 인하는 금융 불안을 촉발시킬 수 있음
금리 인하는 물가가 확실하게 2%로 돌아간다는 기미가 보이기 전까지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
2. 금리 인하 검토 전제 조건 중 하나가 물가가 2%로 돌아간다는 확실한 기미를 보일 때 였음. 지금은 그 기미가 조금 더 보였는지?
물가가 언제 3%를 하회하느냐가 중요. 연말까지 3% 내외에 수렴할 가능성은 더욱 커졌음. 관건은 2023년 이후 2%대 진입. 오히려 2%대 진입 가능성은 낮아졌음. 근원 물가 둔화 속도, 특히 서비스, 고용 부문이 준수하기 때문. 3% 내외 진입 시기는 빨라질 수 있지만 2% 내외 진입은 느려질 수 있음
3.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의 가장 큰 이유는?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추세가 언제까지 갈거 같 같은?
하향 조정의 가장 큰 이유는 반도체/IT 회복 지연. 중국 경제의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고, 내수 중심 성장도 하향 조정의 이유. 반도체/IT 제외하면 성장률은 1.8% 정도. 상저하고 패턴은 유지될 것. 선진국 평균 성장률은 1.3%. 제조업 중심인 우리나라가 이정도 성장률 나와주는건 상대적 관점에서 나쁘지 않음
4. 외환시장 개입이 적절했다고 했는데, 향후 환율 변동성 확대 시 금리 인상보다 시장 개입이 효율적이라고 보는지? 금리 역전 이후 외국인 채권 자금 유입 속도가 느려졌는데 이게 우리나라만의 문제임?
환율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개입하는 것은 그 누구도 문제삼지 않음. 향후 개입 여부도 쏠림 현상 때문인지, 펀더멘털의 변화 때문인지 봐 가면서 결정할 것. 제발 부탁함. 금리 차가 환율 흐름을 결정하는 것이 아님. 몇 번을 이야기 했고, 그렇게 안 움직이지 않는다는걸 보지 않았음? 외국인 자금은 5월부터 다시 유입세
5. 단기 금리가 과도하게 하락하고 있다고 했는데, 현 수준의 금리는 어떻게 봄? 금통위원들이 기대하는 물가 둔화 속도에 지금 물가 둔화 속도가 부합함? 경기는 어떤지?
초단기시장 개입은 통화정책의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함이었음. 향후 RP 거래 대상 기관 확대 검토할 것. 지금 단기 금리는 충분한 수준까지 올라왔음. 헤드라인 물가 흐름은 예상에 부합. 다만 근원 물가는 예상보다 더딤. 경기는 기준금리뿐만 아니라 수출, 반도체와 밀접. 지금 이야기하기 힘듬
6. 최근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인한 가계부채 증가할 수 있는지? 자금시장 지원 조치 추가 연장 필요성?
가계 대출 GDP 대비 80%까지 낮춰야 되는건 중장기적 플랜. 최근 가계부채 증가는 정부 정책 지원 등에 기인. 가계 부채 문제 부각 가능성은 크지 않음. 인하 시점이 되면 부채 문제를 반드시 고려해야 함. 중장기적인 가계부채 디레버리징은 중요한 숙제. 지원 조치 연장 결정은 7월이 만기니까 7월 금통위에서 금통위원들과 상의할 것
7. 장기적으로 저성장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보는지?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할 지? 정부의 구조개혁에 대한 평가는?
이미 우리나라는 저성장 국면에 진입해 있음. 낮은 출산율, 고령화 속도가 너무 빠름. 앞으로 청년 실업, 비정규직 문제보다 노인 빈곤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음. 개혁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합의가 되지 않는 점이 문제
8. 예상보다 더딘 중국 회복세에 대한 전망은? 한은이 보는 반도체 저점은? 최근 근원 물가가 부진한데 이런 흐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시장은 기준금리 인상이 끝났고, 통화정책 운신의 폭이 좁아졌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중국에 대한 불확실성은 너무 큼.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큼.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회복세는 강해질 것. 반도체 전망은 한국은행 전망이 아니라 여러 전문기관 보고서를 참고 중. 삼성전자 주가 봐라. 향후 몇 개월 간은 헤드라인 물가가 기저효과 때문에 더 빨리 떨어지겠지만 연말 가면 근원, 헤드라인 둔화 속도 비슷해질 것. 한국은행은 데이터에 기반해 정책 운영할 것. 호주는 pause를 이야기하다가 인상했음. 절대로 인상 못할거라고 생각하지 말 것. Forward Guidance 무시하지 마라
9. 부동산 PF 불안, 전세 이슈 등 부동산 문제?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 가능성이 커졌음. 오히려 연착륙을 보고 가계부채가 늘어날까봐 걱정. 연체율은 금리 인상 안하더라도 내년까지 올라갈 것. 그러나 올라가더라도 과거 고점 보다는 낮을 것. 금융기관 펀더멘털도 괜찮기 때문에 연체율 관련 위기 부각 가능성은 제한적
10. 내년 이후 물가가 목표 수준에 수렴할 확신이 조금 더 줄었다고 했는데 전망치는 하향 조정 하지 않았음? 국회에서 원화 약세 요인이 대부분 반영되었고 달러는 고점을 찍었다고 했는데 왜? 성장률과 물가 사이 절충점이 있음?
전망치는 중앙값. 수치는 불확실성을 반영하지 못했음. 환율 고점이라고 한적 없고, 우리가 아는 약세 요인들이 반영되었다는 취지로 이야기한 것. 대외 기대 요인이 희석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환율은 국내 요인에 더 영향을 받을 것. 지금 상황에서 레드라인을 긋는 것은 부적절. 다만 우선순위는 물가 > 금융안정 > 성장 요인
11. 미국 디폴트 리스크 부각되고 있는데, 이게 현실화 되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과거 사례를 보면 어쨌든 합의는 됐음. 해결된다고 봄. 문제는 그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다만, 이것은 펀더멘털의 문제가 아님
12. 추경에 대한 생각은?
내가 얘기할 사안 아님
자료 작성 참고용으로 빨리 쓴거라 문장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장일치 동결.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지만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현재의 긴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 물가 안정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긴축 기조를 상당 기간 유지해 나갈 것
1. Forward Guidance 변화는? 연내 인하는 여전히 시기상조라고 보는지? 왜 미국처럼 연내 인하 없다고 못 박지 않음? 금통위원 중에 연내 인하 생각하는 사람 없음? 미국의 기준금리 경로 전망은? 내외금리차 추가 확대되면 우리도 인상할 생각 있는지?
Forward Guidance: 6명 전원 3.75%. 1) 소비자물가가 둔화되고는 있지만 근원 물가 둔화 속도가 예상보다 더딤, 2) 연준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
연내 인하 심리는 여전히 과도. 미국도 못을 박았다고 생각하지 않음. 명확하게 인하를 차단하지 않는 이유는 1) 돌아가는 상황을 일단 지켜봐야 하고, 2)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있음, 3) 조급한 금리 인하는 금융 불안을 촉발시킬 수 있음
금리 인하는 물가가 확실하게 2%로 돌아간다는 기미가 보이기 전까지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
2. 금리 인하 검토 전제 조건 중 하나가 물가가 2%로 돌아간다는 확실한 기미를 보일 때 였음. 지금은 그 기미가 조금 더 보였는지?
물가가 언제 3%를 하회하느냐가 중요. 연말까지 3% 내외에 수렴할 가능성은 더욱 커졌음. 관건은 2023년 이후 2%대 진입. 오히려 2%대 진입 가능성은 낮아졌음. 근원 물가 둔화 속도, 특히 서비스, 고용 부문이 준수하기 때문. 3% 내외 진입 시기는 빨라질 수 있지만 2% 내외 진입은 느려질 수 있음
3.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의 가장 큰 이유는?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추세가 언제까지 갈거 같 같은?
하향 조정의 가장 큰 이유는 반도체/IT 회복 지연. 중국 경제의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고, 내수 중심 성장도 하향 조정의 이유. 반도체/IT 제외하면 성장률은 1.8% 정도. 상저하고 패턴은 유지될 것. 선진국 평균 성장률은 1.3%. 제조업 중심인 우리나라가 이정도 성장률 나와주는건 상대적 관점에서 나쁘지 않음
4. 외환시장 개입이 적절했다고 했는데, 향후 환율 변동성 확대 시 금리 인상보다 시장 개입이 효율적이라고 보는지? 금리 역전 이후 외국인 채권 자금 유입 속도가 느려졌는데 이게 우리나라만의 문제임?
환율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개입하는 것은 그 누구도 문제삼지 않음. 향후 개입 여부도 쏠림 현상 때문인지, 펀더멘털의 변화 때문인지 봐 가면서 결정할 것. 제발 부탁함. 금리 차가 환율 흐름을 결정하는 것이 아님. 몇 번을 이야기 했고, 그렇게 안 움직이지 않는다는걸 보지 않았음? 외국인 자금은 5월부터 다시 유입세
5. 단기 금리가 과도하게 하락하고 있다고 했는데, 현 수준의 금리는 어떻게 봄? 금통위원들이 기대하는 물가 둔화 속도에 지금 물가 둔화 속도가 부합함? 경기는 어떤지?
초단기시장 개입은 통화정책의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함이었음. 향후 RP 거래 대상 기관 확대 검토할 것. 지금 단기 금리는 충분한 수준까지 올라왔음. 헤드라인 물가 흐름은 예상에 부합. 다만 근원 물가는 예상보다 더딤. 경기는 기준금리뿐만 아니라 수출, 반도체와 밀접. 지금 이야기하기 힘듬
6. 최근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인한 가계부채 증가할 수 있는지? 자금시장 지원 조치 추가 연장 필요성?
가계 대출 GDP 대비 80%까지 낮춰야 되는건 중장기적 플랜. 최근 가계부채 증가는 정부 정책 지원 등에 기인. 가계 부채 문제 부각 가능성은 크지 않음. 인하 시점이 되면 부채 문제를 반드시 고려해야 함. 중장기적인 가계부채 디레버리징은 중요한 숙제. 지원 조치 연장 결정은 7월이 만기니까 7월 금통위에서 금통위원들과 상의할 것
7. 장기적으로 저성장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보는지?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할 지? 정부의 구조개혁에 대한 평가는?
이미 우리나라는 저성장 국면에 진입해 있음. 낮은 출산율, 고령화 속도가 너무 빠름. 앞으로 청년 실업, 비정규직 문제보다 노인 빈곤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음. 개혁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합의가 되지 않는 점이 문제
8. 예상보다 더딘 중국 회복세에 대한 전망은? 한은이 보는 반도체 저점은? 최근 근원 물가가 부진한데 이런 흐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시장은 기준금리 인상이 끝났고, 통화정책 운신의 폭이 좁아졌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중국에 대한 불확실성은 너무 큼.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큼.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회복세는 강해질 것. 반도체 전망은 한국은행 전망이 아니라 여러 전문기관 보고서를 참고 중. 삼성전자 주가 봐라. 향후 몇 개월 간은 헤드라인 물가가 기저효과 때문에 더 빨리 떨어지겠지만 연말 가면 근원, 헤드라인 둔화 속도 비슷해질 것. 한국은행은 데이터에 기반해 정책 운영할 것. 호주는 pause를 이야기하다가 인상했음. 절대로 인상 못할거라고 생각하지 말 것. Forward Guidance 무시하지 마라
9. 부동산 PF 불안, 전세 이슈 등 부동산 문제?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 가능성이 커졌음. 오히려 연착륙을 보고 가계부채가 늘어날까봐 걱정. 연체율은 금리 인상 안하더라도 내년까지 올라갈 것. 그러나 올라가더라도 과거 고점 보다는 낮을 것. 금융기관 펀더멘털도 괜찮기 때문에 연체율 관련 위기 부각 가능성은 제한적
10. 내년 이후 물가가 목표 수준에 수렴할 확신이 조금 더 줄었다고 했는데 전망치는 하향 조정 하지 않았음? 국회에서 원화 약세 요인이 대부분 반영되었고 달러는 고점을 찍었다고 했는데 왜? 성장률과 물가 사이 절충점이 있음?
전망치는 중앙값. 수치는 불확실성을 반영하지 못했음. 환율 고점이라고 한적 없고, 우리가 아는 약세 요인들이 반영되었다는 취지로 이야기한 것. 대외 기대 요인이 희석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환율은 국내 요인에 더 영향을 받을 것. 지금 상황에서 레드라인을 긋는 것은 부적절. 다만 우선순위는 물가 > 금융안정 > 성장 요인
11. 미국 디폴트 리스크 부각되고 있는데, 이게 현실화 되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과거 사례를 보면 어쨌든 합의는 됐음. 해결된다고 봄. 문제는 그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다만, 이것은 펀더멘털의 문제가 아님
12. 추경에 대한 생각은?
내가 얘기할 사안 아님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금통위_Review_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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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BOK Review] 지켜볼 것. 그러나 무시하지 말 것
▶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 기자 간담회: 일단은 지켜볼 것
금통위원 전원의 3.75% 기준금리 전망은 예상보다 더딘 근원 물가 둔화 속도,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잔존에 기인
물가가 확실하게 2%로 돌아간다는 기미가 보이기 전까지 인하를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 물가의 연내 3% 내외 진입 가능성은 커졌으나 이후 2% 내외 진입 가능성은 오히려 낮아진 상황
경제 성장률은 상대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비관적이지 않음. 통화정책 운영 고려 요인은 물가 > 금융안정 > 성장 요인 순
초단기 금리는 충분히 상승했다는 판단. 통화정책 유효성도 확보
인하 가능성을 강하게 차단하지 않는 이유는 상황 변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고,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조급한 인하로 인한 금융 불안 촉발 우려 때문
▶ 인상은 가능성을 남겨두나, 인하는 강하게 부인 = 동결 유지
당사 기존 전망(연내 동결) 유지. 인상이 힘든 이유는 1) 헤드라인-근원 물가 차별화는 연말 들어 완화될 것. 물가 둔화 추세가 바뀌지 않는 한 ‘속도’ 때문에 추가 인상을 하기엔 무리가 있음. 2) 미국의 추가 인상이 변수지만 당사는 미국도 Terminal Rate에 도달했다고 판단. 3) Forward Rate 상향은 시장의 과도한 인하 기대 차단이 주 목적일 것
물가가 확실하게 2%로 돌아간다는 기미가 보이기 전까지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통화정책 운영의 고려 요인은 ‘물가>금융안정>성장’ 순이고, 성장률도 상대적 관점에서는 비관적이지 않은 수준임을 고려하면 연내 인하 가능성은 더욱 제한적
▶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 기자 간담회: 일단은 지켜볼 것
금통위원 전원의 3.75% 기준금리 전망은 예상보다 더딘 근원 물가 둔화 속도,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잔존에 기인
물가가 확실하게 2%로 돌아간다는 기미가 보이기 전까지 인하를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 물가의 연내 3% 내외 진입 가능성은 커졌으나 이후 2% 내외 진입 가능성은 오히려 낮아진 상황
경제 성장률은 상대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비관적이지 않음. 통화정책 운영 고려 요인은 물가 > 금융안정 > 성장 요인 순
초단기 금리는 충분히 상승했다는 판단. 통화정책 유효성도 확보
인하 가능성을 강하게 차단하지 않는 이유는 상황 변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고,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조급한 인하로 인한 금융 불안 촉발 우려 때문
▶ 인상은 가능성을 남겨두나, 인하는 강하게 부인 = 동결 유지
당사 기존 전망(연내 동결) 유지. 인상이 힘든 이유는 1) 헤드라인-근원 물가 차별화는 연말 들어 완화될 것. 물가 둔화 추세가 바뀌지 않는 한 ‘속도’ 때문에 추가 인상을 하기엔 무리가 있음. 2) 미국의 추가 인상이 변수지만 당사는 미국도 Terminal Rate에 도달했다고 판단. 3) Forward Rate 상향은 시장의 과도한 인하 기대 차단이 주 목적일 것
물가가 확실하게 2%로 돌아간다는 기미가 보이기 전까지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통화정책 운영의 고려 요인은 ‘물가>금융안정>성장’ 순이고, 성장률도 상대적 관점에서는 비관적이지 않은 수준임을 고려하면 연내 인하 가능성은 더욱 제한적
<5/2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30%(+5.4bp)
통안 2년: 3.550%(+8.9bp)
국고 3년: 3.481%(+10.3bp)
국고 5년: 3.497%(+9.8bp)
국고 10년: 3.598(+9.6bp)
국고 30년: 3.605%(+7.2bp)
- 국고채 금리는 최종금리 상향 조정 가능성을 열어둔 금통위 기자회견 내용을 소화하며 상승 마감
- 한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대비 1.6% 상승(전월 대비 0.1% 하락)하며, 이전치 3.3% 하회.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 18.7%, 서비스 2.9% 상승한 영향
- 피치, 미국 신용등급(AAA)을 부정적 관찰대상에 편입. X-date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여전한 부채한도 협상 교착상태에 디폴트 발생 확률이 높아졌기 때문. 무디스도 미국 신용등급 하향조정 될 수 있음을 경고
-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로 동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4%로 0.2%p 하향 조정. 헤드라인 물가는 3.5%로 이전과 동일, 근원물가는 3.3%로 0.3%p 상향 조정
- 한국은행, 근원물가 전망치가 상향 조정된 이유는 당초 예상보다 양호한 서비스 소비와 고용, 누적된 비용인상 압력의 전가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 이창용 한은 총재, "금통위원 모두 최종금리 3.75%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 근원물가 둔화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고, 연준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여부가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봐야하기 때문"
- "인플레이션이 확실하게 2%에 수렴하기 이전까지 금리 인하를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 예상보다 더딘 근원물가 둔화세 영향으로 연말 이후 목표 물가 수렴 여부도 불확실해진 상황"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6틱 하락한 104.32, 10년 국채선물은 80틱 하락한 111.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9,379 계약 순매수) / 외국인(9,48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1,078 계약 순매수) / 외국인(11,108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30%(+5.4bp)
통안 2년: 3.550%(+8.9bp)
국고 3년: 3.481%(+10.3bp)
국고 5년: 3.497%(+9.8bp)
국고 10년: 3.598(+9.6bp)
국고 30년: 3.605%(+7.2bp)
- 국고채 금리는 최종금리 상향 조정 가능성을 열어둔 금통위 기자회견 내용을 소화하며 상승 마감
- 한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대비 1.6% 상승(전월 대비 0.1% 하락)하며, 이전치 3.3% 하회.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 18.7%, 서비스 2.9% 상승한 영향
- 피치, 미국 신용등급(AAA)을 부정적 관찰대상에 편입. X-date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여전한 부채한도 협상 교착상태에 디폴트 발생 확률이 높아졌기 때문. 무디스도 미국 신용등급 하향조정 될 수 있음을 경고
-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로 동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4%로 0.2%p 하향 조정. 헤드라인 물가는 3.5%로 이전과 동일, 근원물가는 3.3%로 0.3%p 상향 조정
- 한국은행, 근원물가 전망치가 상향 조정된 이유는 당초 예상보다 양호한 서비스 소비와 고용, 누적된 비용인상 압력의 전가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 이창용 한은 총재, "금통위원 모두 최종금리 3.75%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 근원물가 둔화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고, 연준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여부가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봐야하기 때문"
- "인플레이션이 확실하게 2%에 수렴하기 이전까지 금리 인하를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 예상보다 더딘 근원물가 둔화세 영향으로 연말 이후 목표 물가 수렴 여부도 불확실해진 상황"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6틱 하락한 104.32, 10년 국채선물은 80틱 하락한 111.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9,379 계약 순매수) / 외국인(9,48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1,078 계약 순매수) / 외국인(11,108 계약 순매도)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물가가 높을 때에는 둔화된다는 확실한 시그널이 필요
2. 현재 기준금리는 인상을 중단할 만큼, 또는 머지 않아 중단할 수 있을 만큼 높은 수준
3. 물가 둔화 속도는 생각보다 느리지만 일부 긍정적인 신호들을 보았음
4. 예측 가능하면서 낮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은 경제와 완전 고용 지속을 위해 중요
1. 물가가 높을 때에는 둔화된다는 확실한 시그널이 필요
2. 현재 기준금리는 인상을 중단할 만큼, 또는 머지 않아 중단할 수 있을 만큼 높은 수준
3. 물가 둔화 속도는 생각보다 느리지만 일부 긍정적인 신호들을 보았음
4. 예측 가능하면서 낮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은 경제와 완전 고용 지속을 위해 중요
5월 24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05억달러 감소한 8조 4,363억달러, 9주 연속 감소. RRP를 제외하면 대부분 자산 감소. QT 규모는 재차 축소된 가운데 재무부 일반 계정은 약 6년래 최저치 기록
전체 대출 금액은 2,969억달러로 160억달러 감소. FDIC 자산 매각(Credit Extension: 1,926억달러, -159억달러)은 꾸준히 진행 중. 일반 대출 창구인 Primary Credit은 42억달러(-48억달러), 은행 위기 이전인 1월 수준까지 감소했지만 BTFP(919억달러, +49억달러)는 증가
전체 대출 금액은 2,969억달러로 160억달러 감소. FDIC 자산 매각(Credit Extension: 1,926억달러, -159억달러)은 꾸준히 진행 중. 일반 대출 창구인 Primary Credit은 42억달러(-48억달러), 은행 위기 이전인 1월 수준까지 감소했지만 BTFP(919억달러, +49억달러)는 증가
<부채한도 데일리 업데이트 5/26>
1. 공화당 협상팀은 디폴트를 피하기 위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밝힘. 다만 목요일 오전 협상을 통해 양측간 이견 차이가 좁혀져 비관적인 상황은 아님을 설명. 매카시 하원의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부채한도 협상 관련 통화를 했음을 언급
2. 바이든 대통령은 현재 공화당과의 협상은 디폴트가 아닌 정부 지출과 관련하여 이루어지고 있음을 설명. 적절한 재정 상태 조성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의 부담을 누가 져야하는지에 대한 입장 차이가 있으며, 공화당이 주장하는 사회보장 축소에는 동의하지 않을 것임을 밝힘
1. 공화당 협상팀은 디폴트를 피하기 위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밝힘. 다만 목요일 오전 협상을 통해 양측간 이견 차이가 좁혀져 비관적인 상황은 아님을 설명. 매카시 하원의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부채한도 협상 관련 통화를 했음을 언급
2. 바이든 대통령은 현재 공화당과의 협상은 디폴트가 아닌 정부 지출과 관련하여 이루어지고 있음을 설명. 적절한 재정 상태 조성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의 부담을 누가 져야하는지에 대한 입장 차이가 있으며, 공화당이 주장하는 사회보장 축소에는 동의하지 않을 것임을 밝힘
<5/2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69%(+3.9bp)
통안 2년: 3.600%(+4.9bp)
국고 3년: 3.524%(+4.4bp)
국고 5년: 3.547%(+4.9bp)
국고 10년: 3.635(+3.8bp)
국고 30년: 3.654%(+4.8bp)
- 국고채 금리는 전일 금통위 기자회견과 대통령실 추경 언급 영향을 이어가며 상승 마감
- 미국 1분기 GDP 전기대비 연율화 잠정치는 1.3% 증가하며 속보치 1.1% 대비 상향. 인플레이션 국면에도 불구하고 소비 지출 3.8% 증가하며 0.1%p 상향 조정
- 기획재정부, "비제조업과 내수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IT부문을 제외한 2023년 성장률을 1.8%로 전망. 올해 국내 경제는 상저하고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선진국 평균보다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
-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을 일시 중단하는 것은 지난 10회의 인상 여파와 신용 긴축 여건을 평가해줄 것. 6월 FOMC 기준금리 결정을 논의할 시점은 아님"
- 무디스, 한국전력 독자신용도(BCA)를 baa2에서 baa3로 강등. 강등 배경은 전기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현금흐름 증가분이 부채를 줄이기에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 신용등급(Aa2)과 등급전망(안정적)은 그대로 유지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9틱 하락한 104.13, 10년 국채선물은 42틱 하락한 111.2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304 계약 순매수) / 외국인(8,299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786 계약 순매수) / 외국인(1,701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69%(+3.9bp)
통안 2년: 3.600%(+4.9bp)
국고 3년: 3.524%(+4.4bp)
국고 5년: 3.547%(+4.9bp)
국고 10년: 3.635(+3.8bp)
국고 30년: 3.654%(+4.8bp)
- 국고채 금리는 전일 금통위 기자회견과 대통령실 추경 언급 영향을 이어가며 상승 마감
- 미국 1분기 GDP 전기대비 연율화 잠정치는 1.3% 증가하며 속보치 1.1% 대비 상향. 인플레이션 국면에도 불구하고 소비 지출 3.8% 증가하며 0.1%p 상향 조정
- 기획재정부, "비제조업과 내수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IT부문을 제외한 2023년 성장률을 1.8%로 전망. 올해 국내 경제는 상저하고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선진국 평균보다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
-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을 일시 중단하는 것은 지난 10회의 인상 여파와 신용 긴축 여건을 평가해줄 것. 6월 FOMC 기준금리 결정을 논의할 시점은 아님"
- 무디스, 한국전력 독자신용도(BCA)를 baa2에서 baa3로 강등. 강등 배경은 전기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현금흐름 증가분이 부채를 줄이기에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 신용등급(Aa2)과 등급전망(안정적)은 그대로 유지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9틱 하락한 104.13, 10년 국채선물은 42틱 하락한 111.2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304 계약 순매수) / 외국인(8,299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786 계약 순매수) / 외국인(1,701 계약 순매도)
1. 향후 2년 간 부채한도는 꾸준히 상향조정
2. 대신 비국방 지출은 현 증가 추세 유지
[속보] “백악관·공화당, 부채한도 협상 원칙적 합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64447?type=breakingnews&cds=news_edit
2. 대신 비국방 지출은 현 증가 추세 유지
[속보] “백악관·공화당, 부채한도 협상 원칙적 합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64447?type=breakingnews&cds=news_edit
Naver
[속보] “백악관·공화당, 부채한도 협상 원칙적 합의”
미국의 국가 채무불이행(디폴트) 시한(6월 5일)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백악관과 공화당이 연방정부 부채한도 협상에 잠정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케
[한화투자증권 김성수] 채권전략 한화 FI Weekly.pdf
900.4 KB
[한화 FI Weekly] 복잡할수록 본질에 집중
▶ 목소리는 커졌으나 완급은 조절한 금통위
일단 인상을 베이스로 깔고 간다는 느낌이 강했던 것이 4월 금통위였다면, 5월 금통위는 필요할 경우 인상을 주저하지 않겠다는 느낌이 더 강해졌음. 목소리는 더 커졌지만 완급은 어느정도 조절된 금통위였다는 판단
▶ 인상 가능성도 낮지만 인하 가능성은 더욱 낮다
이창용 총재 물가가 확실하게 2%로 돌아간다는 기미가 보이기 전까지 기준금리 인하를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통화정책 운영의 고려 요인은 ‘물가>금융안정>성장’ 순이라고 언급. 물가 안정 없이는 인하도 없다는 이야기
2000년 이후 기준금리는 총 26차례 인하. 이 중 소비자 물가가 목표 물가를 상회함에도 인하된 케이스는 13번. 이중 4번은 2001년(9.11테러, 미국 경기 침체), 5번은 2008년(금융위기), 2번은 2012년(유로존 위기)에 인하. 목표 보다 높은 물가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하는 글로벌급 위기일 때나 가능
▶ 부차적인 재료보다 경기의 바닥, 최종 기준금리에 주목
연초부터 지금까지 채권시장 이슈의 언급 빈도, 이에 따른 채권 금리 변동 폭 간의 상관관계를 그려보면(비약이 큰 것은 인정하나)장, 단기 구간 모두 결국에는 경기와 통화정책(기준금리)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편
경기는 현재 어디가 바닥인지가 불확실하고, 통화정책은 중단된 줄 알았던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 여부가 화두. 이번 접근 방법을 바탕으로 보면 최근의 이슈들은 부차적인 문제. 경기의 저점 시기와 최종 기준금리 레벨이 관건
실제로 추경이 편성되고, 연준이 한 번 더 기준금리를 인상한다면 금리 전망의 하단을 5~10bp 올려 잡을 필요는 있겠으나 그러나 아직은 이번 주 확대된 변동성이 판을 뒤집을 만큼의 파급력은 없어 보임. 금리를 끌어올린 세 가지 재료(추경, 금통위, 부채한도 협상) 중 두 개는 종료되었거나 일단 고비를 넘긴 상황.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
▶ 목소리는 커졌으나 완급은 조절한 금통위
일단 인상을 베이스로 깔고 간다는 느낌이 강했던 것이 4월 금통위였다면, 5월 금통위는 필요할 경우 인상을 주저하지 않겠다는 느낌이 더 강해졌음. 목소리는 더 커졌지만 완급은 어느정도 조절된 금통위였다는 판단
▶ 인상 가능성도 낮지만 인하 가능성은 더욱 낮다
이창용 총재 물가가 확실하게 2%로 돌아간다는 기미가 보이기 전까지 기준금리 인하를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통화정책 운영의 고려 요인은 ‘물가>금융안정>성장’ 순이라고 언급. 물가 안정 없이는 인하도 없다는 이야기
2000년 이후 기준금리는 총 26차례 인하. 이 중 소비자 물가가 목표 물가를 상회함에도 인하된 케이스는 13번. 이중 4번은 2001년(9.11테러, 미국 경기 침체), 5번은 2008년(금융위기), 2번은 2012년(유로존 위기)에 인하. 목표 보다 높은 물가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하는 글로벌급 위기일 때나 가능
▶ 부차적인 재료보다 경기의 바닥, 최종 기준금리에 주목
연초부터 지금까지 채권시장 이슈의 언급 빈도, 이에 따른 채권 금리 변동 폭 간의 상관관계를 그려보면(비약이 큰 것은 인정하나)장, 단기 구간 모두 결국에는 경기와 통화정책(기준금리)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편
경기는 현재 어디가 바닥인지가 불확실하고, 통화정책은 중단된 줄 알았던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 여부가 화두. 이번 접근 방법을 바탕으로 보면 최근의 이슈들은 부차적인 문제. 경기의 저점 시기와 최종 기준금리 레벨이 관건
실제로 추경이 편성되고, 연준이 한 번 더 기준금리를 인상한다면 금리 전망의 하단을 5~10bp 올려 잡을 필요는 있겠으나 그러나 아직은 이번 주 확대된 변동성이 판을 뒤집을 만큼의 파급력은 없어 보임. 금리를 끌어올린 세 가지 재료(추경, 금통위, 부채한도 협상) 중 두 개는 종료되었거나 일단 고비를 넘긴 상황.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
<부채한도 데일리 업데이트 5/30>
1. 28일(현지시간) 미국정부와 의회의 부채한도 상향에 원칙적 합의. X-date(6월 5일) 이전에 협상안을 도출하며 디폴트를 피할 수 있게 됨.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매카시 하원의장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X-date를 6월 1일에서 6월 5일로 재조정하였으며, 6월 첫 이틀간 1,30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집행할 예정이라 언급
2. 협상안의 주된 내용은 부채한도(31.4조달러) 적용 기간을 2025년 1월 1일까지 유예시키는 것. 이에 대한 조건으로 정부의 재량지출을 2024 회계연도까지 동결하고, 2025년에는 비국방 예산을 제외한 증액 한도를 1%로 설정. 또한, 코로나19 펀드 예산 환수, 푸드스탬프(급식 지원 프로그램)의 자격 요건 강화 등의 내용도 포함
1. 28일(현지시간) 미국정부와 의회의 부채한도 상향에 원칙적 합의. X-date(6월 5일) 이전에 협상안을 도출하며 디폴트를 피할 수 있게 됨.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매카시 하원의장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X-date를 6월 1일에서 6월 5일로 재조정하였으며, 6월 첫 이틀간 1,30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집행할 예정이라 언급
2. 협상안의 주된 내용은 부채한도(31.4조달러) 적용 기간을 2025년 1월 1일까지 유예시키는 것. 이에 대한 조건으로 정부의 재량지출을 2024 회계연도까지 동결하고, 2025년에는 비국방 예산을 제외한 증액 한도를 1%로 설정. 또한, 코로나19 펀드 예산 환수, 푸드스탬프(급식 지원 프로그램)의 자격 요건 강화 등의 내용도 포함
추경호 경제부총리
1. 추경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하겠음
2. 추가로 빚을 더 내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 올해에는 국회에서 통과한 예산 집행을 원활히 할 것
3. (최근 대통령실 추경 편성 시사 발언은) 원론적 발언
4. 7월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가 완료되먼 큰 틀에서 세수 부분의 큰 흐름을 정확하게 알 수 있음
5. 8월경에는 공식적으로 재추계를 진행, 늦어도 9월까지는 결과 발표할 것
1. 추경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하겠음
2. 추가로 빚을 더 내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 올해에는 국회에서 통과한 예산 집행을 원활히 할 것
3. (최근 대통령실 추경 편성 시사 발언은) 원론적 발언
4. 7월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가 완료되먼 큰 틀에서 세수 부분의 큰 흐름을 정확하게 알 수 있음
5. 8월경에는 공식적으로 재추계를 진행, 늦어도 9월까지는 결과 발표할 것
<5/3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96%(+2.7bp)
통안 2년: 3.630%(+2.6bp)
국고 3년: 3.562%(+3.8bp)
국고 5년: 3.585%(+3.5bp)
국고 10년: 3.652(+1.3bp)
국고 30년: 3.682%(+2.3bp)
- 국고채 금리는 연휴 간 부채한도 상향 유예 합의, 예상치 상회한 PCE 지표 등 영향에 상승 마감
- 미국 4월 근원 PCE 물가는 전년대비 4.7% 상승해 예상치(4.6%)와 이전치(4.6%) 상회. 전월대비로는 0.4% 상승하며 물가 상승세 가속화
-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은 부채한도 적용 기간을 2025년 1월 1일까지 2년 유예하기로 잠정적 합의. 매카시 하원의장은 31일 의회 표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고 언급
- 세부적으로는 정부 재량지출 가운데 국방과 보훈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를 2024년까지 동결하고, 2025년 1%까지 증액을 설정하기로 함
- 추경호 부총리, 금일 세수 부족에 따른 추경 편성을 검토하고 있지 않음을 언급하며 추경 가능성 일축. 최근 대통령실에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추경 편성은 논의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언급한 것은 원론적인 발언이었음을 강조
- 국고 3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38,000억원 / 응찰금액 89,720억원 / 낙찰금액 38,000억원 / 낙찰금리 3.68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8틱 하락한 104.05, 10년 국채선물은 8틱 하락한 111.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182 계약 순매도) / 외국인(3,069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6,122 계약 순매도) / 외국인(6,130 계약 순매수)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96%(+2.7bp)
통안 2년: 3.630%(+2.6bp)
국고 3년: 3.562%(+3.8bp)
국고 5년: 3.585%(+3.5bp)
국고 10년: 3.652(+1.3bp)
국고 30년: 3.682%(+2.3bp)
- 국고채 금리는 연휴 간 부채한도 상향 유예 합의, 예상치 상회한 PCE 지표 등 영향에 상승 마감
- 미국 4월 근원 PCE 물가는 전년대비 4.7% 상승해 예상치(4.6%)와 이전치(4.6%) 상회. 전월대비로는 0.4% 상승하며 물가 상승세 가속화
-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은 부채한도 적용 기간을 2025년 1월 1일까지 2년 유예하기로 잠정적 합의. 매카시 하원의장은 31일 의회 표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고 언급
- 세부적으로는 정부 재량지출 가운데 국방과 보훈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를 2024년까지 동결하고, 2025년 1%까지 증액을 설정하기로 함
- 추경호 부총리, 금일 세수 부족에 따른 추경 편성을 검토하고 있지 않음을 언급하며 추경 가능성 일축. 최근 대통령실에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추경 편성은 논의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언급한 것은 원론적인 발언이었음을 강조
- 국고 3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38,000억원 / 응찰금액 89,720억원 / 낙찰금액 38,000억원 / 낙찰금리 3.68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8틱 하락한 104.05, 10년 국채선물은 8틱 하락한 111.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182 계약 순매도) / 외국인(3,069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6,122 계약 순매도) / 외국인(6,130 계약 순매수)
<부채한도 데일리 업데이트 5/31>
1.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이 부채한도 협상에 잠정적으로 합의했지만, 공화당과 민주당 내 강경파들이 반발하고 있음. 31일(현지시간) 의회 표결이 예정되어 있으나, 강경파의 거센 반발에 통과여부 불분명
2. 공화당 내 강경파 모임 프리덤 코커스의 Scott Perry는 매카시 하원의장이 백악관과의 협상에서 의무를 다하는데 온전히 실패했다고 비판. Dan Bishop 노스캐롤라이나 하원의원은 매카시 의장을 축출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강행할 계획이라 밝힘. 매카시 의장은 이같은 위협을 일축하고 부채한도 합의 지지는 "쉬운 투표"라고 주장
3. 민주당 의회진보모임의 Pramila Jayapal 의장은 대부분의 회원들이 예산 삭감과 연방정부의 복지 수혜자에 대한 근로요건 강화 등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힘
1.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이 부채한도 협상에 잠정적으로 합의했지만, 공화당과 민주당 내 강경파들이 반발하고 있음. 31일(현지시간) 의회 표결이 예정되어 있으나, 강경파의 거센 반발에 통과여부 불분명
2. 공화당 내 강경파 모임 프리덤 코커스의 Scott Perry는 매카시 하원의장이 백악관과의 협상에서 의무를 다하는데 온전히 실패했다고 비판. Dan Bishop 노스캐롤라이나 하원의원은 매카시 의장을 축출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강행할 계획이라 밝힘. 매카시 의장은 이같은 위협을 일축하고 부채한도 합의 지지는 "쉬운 투표"라고 주장
3. 민주당 의회진보모임의 Pramila Jayapal 의장은 대부분의 회원들이 예산 삭감과 연방정부의 복지 수혜자에 대한 근로요건 강화 등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힘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수요 억제를 통해 물가의 추가 둔화 유도 필요
2. 수요는 현재 약화되고 있는 것이 사실. 그럼에도 물가는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
3. 아직도 미국인들의 지출은 견고. 이는 인플레이션 역시 견고함을 의미
1. 수요 억제를 통해 물가의 추가 둔화 유도 필요
2. 수요는 현재 약화되고 있는 것이 사실. 그럼에도 물가는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
3. 아직도 미국인들의 지출은 견고. 이는 인플레이션 역시 견고함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