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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83%(+2.7bp)
통안 2년: 3.470%(+6.5bp)
국고 3년: 3.369%(+4.8bp)
국고 5년: 3.381%(+5.9bp)
국고 10년: 3.468(+7.0bp)
국고 30년: 3.501%(+6.6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 교착 속에 목요일 예정된 금통위 대기하며 상승 마감

- 국내 5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8.0으로 이전치 95.1 상회.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5%로 전월대비 0.2%p 하락하며 22년 5월 이후 최저 수준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현재 인플레이션은 아직 너무 높은 수준. 물가 상승세에 하방 압력을 주려면 연내 금리를 25bp씩 2회 추가 인상할 필요"

- 금일 새벽(한국시간) 진행된 미국 부채한도 협상 불발. 다만,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 양측은 모두 생산적인 논의였음을 인정하며, 디폴트를 피하기 위한 초당적 합의 필요성을 강조

- 미 언론에 따르면 공화당은 바이든 행정부에 예산 지출 삭감을 요구했으나 백악관은 과도하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바이든 대통령은 부유층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세금을 제안했으나 공화당이 거부

- 골드만삭스, 미국 재무부가 부채한도 합의 후 6~8주 내로 잔고 5,500억달러를 회복하기 위해 약 7,000억 달러 규모의 국채를 발행할 것으로 전망. 현재 TGA 잔고는 19일 기준 약 607억달러

- 국고 2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1,000억원/ 응찰금액 29,750.605억원 / 낙찰금액 11,090.605억원 / 낙찰금리 3.44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3틱 하락한 104.61, 10년 국채선물은 88틱 하락한 112.7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786 계약 순매수) / 외국인(9,339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5,984 계약 순매수) / 외국인(7,473 계약 순매도)
<부채한도 데일리 업데이트 5/24>

1. 매카시 하원의장은 바이든 대통령과 월요일 저녁 회동 후 생산적 대화를 나눴지만 아직 합의엔 도달하지 못했음을 밝히며, 연방정부 디폴트 방지를 위해서는 이번주 협상안을 도출해야함을 강조

2. 바이든 대통령은 합의 필요성에 동감하면서도 부유층의 증세 관련 등 근본적인 입장차를 지적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시중 은행들은 연준 재할인 창구 이용을 꺼리지 말아야 함. 필요 시 상시 이용할 필요

2. 연준도 언제든지 창구 이용이 가능하도록 준비되어 있을 것
<5/2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76%(-1.0bp)
통안 2년: 3.470%(+1.4bp)
국고 3년: 3.371%(-0.2bp)
국고 5년: 3.392%(+0.7bp)
국고 10년: 3.500(+2.7bp)
국고 30년: 3.531%(+2.7bp)

- 국고채 금리는 내일 금통위 관망세, 뉴질랜드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영국 4월 CPI 결과를 소화하며 혼조 마감

- 미국 5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는 48.5로 예상치 50.0 하회. 반면 서비스업 PMI는 55.1로 예상치 52.5 상회. 미국 4월 신규주택 판매는 전월대비 4.1% 증가

- 한국 6월 기업경기실사 제조업지수(BSI)는 73으로 이전치 72 상회. 경기 불확실성 지속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업황 회복 기대감 작용

- 영국 4월 소비자물가 전월대비 8.7% 상승하며 예상치 8.2% 상회. 근원 CPI는 6.8%로 예상치 6.2% 상회하였고, 1992년 3월(7.2%) 이후 가장 높은 수준 기록

-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기준금리 5.5%로 25bp 인상. RBNZ 총재는 최근 경제지표는 목표에 부합했으며, 앞으로의 기준금리 전망은 근원물가에 달려있다고 언급

- 추경호 기재부 장관, "상저하고 전망에 변화는 없음. 중국과 반도체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중국이 내수,소비 중심으로 회복하고 IT수요도 회복되면 전반적인 세계시장도 나아질 것"

- 한국 1분기 국내 단기외채 비율은 40.8%로 전분기 대비 1.4%p 상승. 한국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78.4% 대비 낮은 수준이며 2022년 2분기 42.3% 대비해서도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틱 하락한 104.58, 10년 국채선물은 22틱 하락한 112.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207 계약 순매도) / 외국인(2,197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582 계약 순매수) / 외국인(2,613 계약 순매도)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6월 FOMC 전 까지 나오는 물가 지표가 금리 결정에 가장 중요

2. 상대적으로 부진한 근원 물가 흐름이 우려 요인

3. 물가는 여전히 높고 고용도 강력한 상황

4. 물가 둔화의 확실한 흐름이 보이기 전까지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할 수 없음

5. MBS 매입은 절대로 다시 실시하지 않을 것

6. 수익률 커브 역전은 물가 안정에 대한 기대를 보여줌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데이터의 흐름에 맞춰 정책 운영할 것. 어떤 가능성도 닫아놓으면 안됨

2. 물가가 안정되면 고용시장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

3. 물가 목표 달성에 실패하면 경제에 더욱 큰 부정적 영향 미칠 것. 여전히 물가는 목표 수준을 상회하기 때문에 연준은 물가 안정에 집중해야 함

4.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2024년까지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하지 않는 것
<부채한도 데일리 업데이트 5/25>

1. 미국 잠재적 디폴트 시한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재개된 부채한도 협상은 4시간 가량 진행됐으나 협상안은 도출되지 않음. 매카시 하원의장은 아직 합의에 도달할 시간적 여유는 있지만, 여전히 정부 지출 삭감 관련 입장차가 있음을 지적

2. 옐런 재무장관은 부채 위기 지속으로 시장 경색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음을 경고. 6월 1일 만기가 돌아오는 미국 초단기물 금리는 일시적으로 7%를 상회
Fitch, 미국 신용등급(AAA) Negative watchlist에 등재
Fitch의 미국 신용등급 전망 변경 이유와 전망

벼랑 끝 협상 행태

- X-date 도래 이전에 협상 타결을 기대하나 협상에 있어 정치적 논리가 지나치게 유입

- 벼랑 끝 전술을 구가하는 협상은 중기적으로 미국 재정수지 적자, 부채 부담 증가로 이어질 것


부채한도 도달

- 이미 미국은 1월 19일 부채 한도에 도달(31조 4,000억원), 재무부는 특별 조치 시행 중

- 재무부가 추산하는 X-date는 6월 1일인데 현재 TGA 잔고는 765억달러. 또한 6월 1~2일에 상당한(sizeable) 규모 부채 만기가 도래

- 상, 하원의 합의 이전에 X-date가 도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X-date 임박

- X-date 도래 전까지 부채한도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미국의 여러 세부 평가 요소들은 현 등급(AAA)에 못 미치게될 것

- X-date가 도래하더라도, 부채 상환의 우선순위 설정, 1조달러 기념 주화 주조, 수정헌법 14조 발동 등 대안이 없지는 않지만 이러한 비 전통적인 대응은 법적인 리스크를 부각시킬 수 있음


디플트 선언 시 그 이후 미국 신용등급 영향

- 동사 신용등급 메커니즘은 미국 신용등급은 AA-까지 하향 조정될 수 있음을 시사


향후 신용등급 전망

- AAA 유지

- 설령 채무불이행 이벤트가 발생하더라도 미 달러화는 명실상부 가장 강력한 준비 통화

- 이에 따른 환율, 자본 리스크 통제가 가능
기준금리 3.50%로 동결 되었습니다.
통방문 문구 주요 변경 내용

1줄 요약: (4월) 기미만 보이면 인상! → (5월) 인상을 하려면 일단...


1. 통화정책 결정 배경

4월: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해 나가는 것이 적절

5월: 현재의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 추가 인상 필요성은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를 점검해 나가면서 판단



2. 세계 경제

성장 4월: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짐

성장 5월: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

리스크 4월: 금융 부문의 리스크 상황

리스크 5월: 미국 중소형은행 리스크와 부채한도 협상



3. 국내 경제

4월: 금년 성장률은 지난 2월 전망치(1.6%)를 소폭 하회

5월: 금년 성장률은 지난 2월 전망치(1.6%)를 하회하는 1.4%


4. 물가

흐름 4월: 2/4분기 이후에는 3%대로 낮아지는 등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흐름 5월: 상당폭 낮아졌다가 이후 소폭 높아져 연말까지 3% 내외에서 등락할 것

헤드라인 4월: 지난 2월 전망치(3.5%)에 부합할 것으로 기대

헤드라인 5월: 연간으로는 지난 2월 전망치(3.5%)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

코어 4월: 근원물가 상승률은 최근의 더딘 둔화 흐름을 고려할 때 지난 전망치(금년중 3.0%)를 다소 상회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

코어 5월: 근원물가 상승률의 둔화 속도는 누적된 비용인상 압력, 양호한 서비스 수요 등으로 당초 전망보다 완만할 것으로 예상되며, 금년중 상승률도 지난 전망치(3.0%)를 상회하는 3.3%로 전망


5. 금융 환경

4월: 가계대출 감소, 주택가격 하락 지속되었으나 그 폭은 축소

5월: 가계대출 소폭 증가, 주택가격은 하락 폭 축소


6. 정책 방향

4월: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긴축 기조를 상당기간 이어가면서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해 나갈 필요

5월: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긴축 기조를 상당기간 이어나갈 것. 추가 인상 필요성은 ...(중략)... 면밀히 점검하면서 판단해 나갈 것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한화_FI_Comment_3.pdf
611.2 KB
[한화 FI Comment] 미국 신용등급과 부채한도, 걱정하지 말자

Fitch, 신용등급 전망 조정

25일 Fitch는 정치권의 벼랑 끝 협상 태도, 이미 도달한 부채한도, 머지 않은 X-date 도래 시점 등을 설명하면서 미국 신용등급(AAA) 전망을 부정적(Negative)으로 조정. 또한, 부채한도 협상 결렬로 인한 디폴트 상황 도래 시, 신용등급은 AA-까지 하향될 수 있음을 시사


타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부채한도 협상


그럼에도 걱정하지 않는다

과거 신용등급 강등 경험이 있지만 하향 조정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 2011년 조정된 S&P(AAA → AA+) 신용등급은 현재까지 상향 되지 않은 상황. 금번 전망을 조정한 Fitch는 미국의 신용등급 유지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달러화 영향력 감안 시 채무 불이행 발생하더라도 리스크 통제 가능)

부채한도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의회는 한도 ‘상향’이 아닌 ‘유예’를 통해 대응이 가능. 2013년 위기 당시에도 부채한도 조정은 2차례 유예된 뒤 2014년 2월 자동으로 상향된 바 있음. 2017, 2018, 2019년에도 한도 상향은 각각 1차례 유예된 후 자동 상향

재무부 일반계정 잔고가 고갈될 경우, 추가 조치가 가능한 점도 고려할 필요. TGA 자금 소진 시, 재무부는 정부 주요 기금에 대한 재투자 중단 또는 기금 재원 활용이 가능(2 페이지 참고)


초단기 구간 제외하면 부채한도 관련 금리 영향은 크지 않음
금통위 기자회견 주요 내용
자료 작성 참고용으로 빨리 쓴거라 문장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장일치 동결.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지만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현재의 긴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 물가 안정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긴축 기조를 상당 기간 유지해 나갈 것

1. Forward Guidance 변화는? 연내 인하는 여전히 시기상조라고 보는지? 왜 미국처럼 연내 인하 없다고 못 박지 않음? 금통위원 중에 연내 인하 생각하는 사람 없음? 미국의 기준금리 경로 전망은? 내외금리차 추가 확대되면 우리도 인상할 생각 있는지?
Forward Guidance: 6명 전원 3.75%. 1) 소비자물가가 둔화되고는 있지만 근원 물가 둔화 속도가 예상보다 더딤, 2) 연준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
연내 인하 심리는 여전히 과도. 미국도 못을 박았다고 생각하지 않음. 명확하게 인하를 차단하지 않는 이유는 1) 돌아가는 상황을 일단 지켜봐야 하고, 2)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있음, 3) 조급한 금리 인하는 금융 불안을 촉발시킬 수 있음
금리 인하는 물가가 확실하게 2%로 돌아간다는 기미가 보이기 전까지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

2. 금리 인하 검토 전제 조건 중 하나가 물가가 2%로 돌아간다는 확실한 기미를 보일 때 였음. 지금은 그 기미가 조금 더 보였는지?
물가가 언제 3%를 하회하느냐가 중요. 연말까지 3% 내외에 수렴할 가능성은 더욱 커졌음. 관건은 2023년 이후 2%대 진입. 오히려 2%대 진입 가능성은 낮아졌음. 근원 물가 둔화 속도, 특히 서비스, 고용 부문이 준수하기 때문. 3% 내외 진입 시기는 빨라질 수 있지만 2% 내외 진입은 느려질 수 있음

3.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의 가장 큰 이유는?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추세가 언제까지 갈거 같 같은?
하향 조정의 가장 큰 이유는 반도체/IT 회복 지연. 중국 경제의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고, 내수 중심 성장도 하향 조정의 이유. 반도체/IT 제외하면 성장률은 1.8% 정도. 상저하고 패턴은 유지될 것. 선진국 평균 성장률은 1.3%. 제조업 중심인 우리나라가 이정도 성장률 나와주는건 상대적 관점에서 나쁘지 않음

4. 외환시장 개입이 적절했다고 했는데, 향후 환율 변동성 확대 시 금리 인상보다 시장 개입이 효율적이라고 보는지? 금리 역전 이후 외국인 채권 자금 유입 속도가 느려졌는데 이게 우리나라만의 문제임?
환율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개입하는 것은 그 누구도 문제삼지 않음. 향후 개입 여부도 쏠림 현상 때문인지, 펀더멘털의 변화 때문인지 봐 가면서 결정할 것. 제발 부탁함. 금리 차가 환율 흐름을 결정하는 것이 아님. 몇 번을 이야기 했고, 그렇게 안 움직이지 않는다는걸 보지 않았음? 외국인 자금은 5월부터 다시 유입세

5. 단기 금리가 과도하게 하락하고 있다고 했는데, 현 수준의 금리는 어떻게 봄? 금통위원들이 기대하는 물가 둔화 속도에 지금 물가 둔화 속도가 부합함? 경기는 어떤지?
초단기시장 개입은 통화정책의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함이었음. 향후 RP 거래 대상 기관 확대 검토할 것. 지금 단기 금리는 충분한 수준까지 올라왔음. 헤드라인 물가 흐름은 예상에 부합. 다만 근원 물가는 예상보다 더딤. 경기는 기준금리뿐만 아니라 수출, 반도체와 밀접. 지금 이야기하기 힘듬

6. 최근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인한 가계부채 증가할 수 있는지? 자금시장 지원 조치 추가 연장 필요성?
가계 대출 GDP 대비 80%까지 낮춰야 되는건 중장기적 플랜. 최근 가계부채 증가는 정부 정책 지원 등에 기인. 가계 부채 문제 부각 가능성은 크지 않음. 인하 시점이 되면 부채 문제를 반드시 고려해야 함. 중장기적인 가계부채 디레버리징은 중요한 숙제. 지원 조치 연장 결정은 7월이 만기니까 7월 금통위에서 금통위원들과 상의할 것

7. 장기적으로 저성장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보는지?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할 지? 정부의 구조개혁에 대한 평가는?
이미 우리나라는 저성장 국면에 진입해 있음. 낮은 출산율, 고령화 속도가 너무 빠름. 앞으로 청년 실업, 비정규직 문제보다 노인 빈곤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음. 개혁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합의가 되지 않는 점이 문제

8. 예상보다 더딘 중국 회복세에 대한 전망은? 한은이 보는 반도체 저점은? 최근 근원 물가가 부진한데 이런 흐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시장은 기준금리 인상이 끝났고, 통화정책 운신의 폭이 좁아졌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중국에 대한 불확실성은 너무 큼.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큼.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회복세는 강해질 것. 반도체 전망은 한국은행 전망이 아니라 여러 전문기관 보고서를 참고 중. 삼성전자 주가 봐라. 향후 몇 개월 간은 헤드라인 물가가 기저효과 때문에 더 빨리 떨어지겠지만 연말 가면 근원, 헤드라인 둔화 속도 비슷해질 것. 한국은행은 데이터에 기반해 정책 운영할 것. 호주는 pause를 이야기하다가 인상했음. 절대로 인상 못할거라고 생각하지 말 것. Forward Guidance 무시하지 마라

9. 부동산 PF 불안, 전세 이슈 등 부동산 문제?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 가능성이 커졌음. 오히려 연착륙을 보고 가계부채가 늘어날까봐 걱정. 연체율은 금리 인상 안하더라도 내년까지 올라갈 것. 그러나 올라가더라도 과거 고점 보다는 낮을 것. 금융기관 펀더멘털도 괜찮기 때문에 연체율 관련 위기 부각 가능성은 제한적

10. 내년 이후 물가가 목표 수준에 수렴할 확신이 조금 더 줄었다고 했는데 전망치는 하향 조정 하지 않았음? 국회에서 원화 약세 요인이 대부분 반영되었고 달러는 고점을 찍었다고 했는데 왜? 성장률과 물가 사이 절충점이 있음?
전망치는 중앙값. 수치는 불확실성을 반영하지 못했음. 환율 고점이라고 한적 없고, 우리가 아는 약세 요인들이 반영되었다는 취지로 이야기한 것. 대외 기대 요인이 희석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환율은 국내 요인에 더 영향을 받을 것. 지금 상황에서 레드라인을 긋는 것은 부적절. 다만 우선순위는 물가 > 금융안정 > 성장 요인

11. 미국 디폴트 리스크 부각되고 있는데, 이게 현실화 되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과거 사례를 보면 어쨌든 합의는 됐음. 해결된다고 봄. 문제는 그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다만, 이것은 펀더멘털의 문제가 아님

12. 추경에 대한 생각은?
내가 얘기할 사안 아님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금통위_Review_2.pdf
632 KB
[한화 BOK Review] 지켜볼 것. 그러나 무시하지 말 것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기자 간담회: 일단은 지켜볼 것

금통위원 전원의 3.75% 기준금리 전망은 예상보다 더딘 근원 물가 둔화 속도,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잔존에 기인

물가가 확실하게 2%로 돌아간다는 기미가 보이기 전까지 인하를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 물가의 연내 3% 내외 진입 가능성은 커졌으나 이후 2% 내외 진입 가능성은 오히려 낮아진 상황

경제 성장률은 상대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비관적이지 않음. 통화정책 운영 고려 요인은 물가 > 금융안정 > 성장 요인 순

초단기 금리는 충분히 상승했다는 판단. 통화정책 유효성도 확보

인하 가능성을 강하게 차단하지 않는 이유는 상황 변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고,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조급한 인하로 인한 금융 불안 촉발 우려 때문


인상은 가능성을 남겨두나, 인하는 강하게 부인 = 동결 유지

당사 기존 전망(연내 동결) 유지. 인상이 힘든 이유는 1) 헤드라인-근원 물가 차별화는 연말 들어 완화될 것. 물가 둔화 추세가 바뀌지 않는 한 ‘속도’ 때문에 추가 인상을 하기엔 무리가 있음. 2) 미국의 추가 인상이 변수지만 당사는 미국도 Terminal Rate에 도달했다고 판단. 3) Forward Rate 상향은 시장의 과도한 인하 기대 차단이 주 목적일 것

물가가 확실하게 2%로 돌아간다는 기미가 보이기 전까지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통화정책 운영의 고려 요인은 ‘물가>금융안정>성장’ 순이고, 성장률도 상대적 관점에서는 비관적이지 않은 수준임을 고려하면 연내 인하 가능성은 더욱 제한적
5월 금통위 2줄 요약

1. 인상은 잘 모르겠지만 인하는 진짜 안함
2. 총재도 사람이야 사람!!
<5/2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30%(+5.4bp)
통안 2년: 3.550%(+8.9bp)
국고 3년: 3.481%(+10.3bp)
국고 5년: 3.497%(+9.8bp)
국고 10년: 3.598(+9.6bp)
국고 30년: 3.605%(+7.2bp)

- 국고채 금리는 최종금리 상향 조정 가능성을 열어둔 금통위 기자회견 내용을 소화하며 상승 마감

- 한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대비 1.6% 상승(전월 대비 0.1% 하락)하며, 이전치 3.3% 하회.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 18.7%, 서비스 2.9% 상승한 영향

- 피치, 미국 신용등급(AAA)을 부정적 관찰대상에 편입. X-date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여전한 부채한도 협상 교착상태에 디폴트 발생 확률이 높아졌기 때문. 무디스도 미국 신용등급 하향조정 될 수 있음을 경고

-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로 동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4%로 0.2%p 하향 조정. 헤드라인 물가는 3.5%로 이전과 동일, 근원물가는 3.3%로 0.3%p 상향 조정

- 한국은행, 근원물가 전망치가 상향 조정된 이유는 당초 예상보다 양호한 서비스 소비와 고용, 누적된 비용인상 압력의 전가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 이창용 한은 총재, "금통위원 모두 최종금리 3.75%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 근원물가 둔화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고, 연준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여부가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봐야하기 때문"

- "인플레이션이 확실하게 2%에 수렴하기 이전까지 금리 인하를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 예상보다 더딘 근원물가 둔화세 영향으로 연말 이후 목표 물가 수렴 여부도 불확실해진 상황"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6틱 하락한 104.32, 10년 국채선물은 80틱 하락한 111.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9,379 계약 순매수) / 외국인(9,48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1,078 계약 순매수) / 외국인(11,108 계약 순매도)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물가가 높을 때에는 둔화된다는 확실한 시그널이 필요

2. 현재 기준금리는 인상을 중단할 만큼, 또는 머지 않아 중단할 수 있을 만큼 높은 수준

3. 물가 둔화 속도는 생각보다 느리지만 일부 긍정적인 신호들을 보았음

4. 예측 가능하면서 낮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은 경제와 완전 고용 지속을 위해 중요
5월 24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05억달러 감소한 8조 4,363억달러, 9주 연속 감소. RRP를 제외하면 대부분 자산 감소. QT 규모는 재차 축소된 가운데 재무부 일반 계정은 약 6년래 최저치 기록

전체 대출 금액은 2,969억달러로 160억달러 감소. FDIC 자산 매각(Credit Extension: 1,926억달러, -159억달러)은 꾸준히 진행 중. 일반 대출 창구인 Primary Credit은 42억달러(-48억달러), 은행 위기 이전인 1월 수준까지 감소했지만 BTFP(919억달러, +49억달러)는 증가
<부채한도 데일리 업데이트 5/26>

1. 공화당 협상팀은 디폴트를 피하기 위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밝힘. 다만 목요일 오전 협상을 통해 양측간 이견 차이가 좁혀져 비관적인 상황은 아님을 설명. 매카시 하원의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부채한도 협상 관련 통화를 했음을 언급

2. 바이든 대통령은 현재 공화당과의 협상은 디폴트가 아닌 정부 지출과 관련하여 이루어지고 있음을 설명. 적절한 재정 상태 조성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의 부담을 누가 져야하는지에 대한 입장 차이가 있으며, 공화당이 주장하는 사회보장 축소에는 동의하지 않을 것임을 밝힘
<5/2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69%(+3.9bp)
통안 2년: 3.600%(+4.9bp)
국고 3년: 3.524%(+4.4bp)
국고 5년: 3.547%(+4.9bp)
국고 10년: 3.635(+3.8bp)
국고 30년: 3.654%(+4.8bp)

- 국고채 금리는 전일 금통위 기자회견과 대통령실 추경 언급 영향을 이어가며 상승 마감

- 미국 1분기 GDP 전기대비 연율화 잠정치는 1.3% 증가하며 속보치 1.1% 대비 상향. 인플레이션 국면에도 불구하고 소비 지출 3.8% 증가하며 0.1%p 상향 조정

- 기획재정부, "비제조업과 내수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IT부문을 제외한 2023년 성장률을 1.8%로 전망. 올해 국내 경제는 상저하고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선진국 평균보다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

-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을 일시 중단하는 것은 지난 10회의 인상 여파와 신용 긴축 여건을 평가해줄 것. 6월 FOMC 기준금리 결정을 논의할 시점은 아님"

- 무디스, 한국전력 독자신용도(BCA)를 baa2에서 baa3로 강등. 강등 배경은 전기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현금흐름 증가분이 부채를 줄이기에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 신용등급(Aa2)과 등급전망(안정적)은 그대로 유지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9틱 하락한 104.13, 10년 국채선물은 42틱 하락한 111.2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304 계약 순매수) / 외국인(8,299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786 계약 순매수) / 외국인(1,701 계약 순매도)
PCE는 예상치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