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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드립을 언젠간 보고서에 넣어보고싶었습니다. 오늘이 그 날입니다.
<5/1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368%(+0.8bp)
통안 2년: 3.320%(-4.0bp)
국고 3년: 3.241%(-3.8bp)
국고 5년: 3.216%(-3.9bp)
국고 10년: 3.305(-2.7bp)
국고 30년: 3.362%(-1.9bp)

- 국고채 금리는 특별한 이슈 부재한 가운데 전일 금리 상승분을 되돌리며 하락 마감

- 미국 5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31.8을 기록하며 예상치(-3.9)와 이전치(10.8)를 크게 하회. 신규주문과 출하지수가 각각 -28.0, -16.4로 하락한 영향

- 한국 4월 수출입물가는 각각 전월대비 0.1%, 0.7% 상승(전년대비 7.5%, 5.8% 하락). 수출은 원달러 환율, 화학제품, 제 1차 금속제품 등의 가격이 상승한 영향. 수입은 국제유가가 전월대비 6.3% 상승하고, 광산품 등이 오른 영향

- 중국 4월 산업생산은 전년대비 5.6% 증가하며 예상치 10.9% 하회. 4월 소매판매도 18.4% 증가했으나 예상치 21.9% 하회. 수요 부진으로 중국 경제의 회복력이 미약하다는 의미

-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은 16일(현지시간) 부채한도 협상을 위해 재회동. 매카시 의장은 부채한도 문제와 정부지출 감축 관련 양측간 이견이 있음을 언급하며 협상 난항을 시사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은 둔화되고 있지만 너무 높은 수준이며, 고용도 여전히 뜨거움. 지난 몇달간의 긍정적인 지표에 속지 말아야 하며, 연준은 아직도 할 일이 많음"

- RBA 의사록, "물가가 예상보다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을 고려. 다른 국가의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 2025년 중반까지는 목표 물가 밴드의 상단에 도달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여 기준금리 추가 인상"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2틱 상승한 105.08, 10년 국채선물은 33틱 상승한 114.4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436 계약 순매도) / 외국인(4,487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3,469 계약 순매수) / 외국인(3,472 계약 순매도)
Macro Review_CN_230516_2.pdf
401.4 KB
<4월 중국 실물지표: 부진한 수요>

4월 중국 실물지표는 예상보다 부진했습니다. 국영기업을 중심으로 한 생산 증가, 서비스에 집중된 소비 회복은 공통적으로 수요 부진을 시사합니다. 수요가 회복되려면, 가계 구매력이 개선돼야 합니다. 가처분소득 증가, 가계대출 수요 회복, 주택가격 반등이 선행돼야 하반기 중국의 탄력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물가 흐름을 보면 앞으로 기준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없음

2. 인상이 종료되더라도 기준금리는 한동안 유지될 것

3. 고용은 미약하게나마 둔화되는 시그널이 나오고 있으나 여전히 강력. 물가도 둔화와 관련한 증거를 추가적으로 확인할 필요


Michael Bar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자산규모 1,000억달러 이상 은행들의 자본규제 강화 검토 중

2. 상업용 부동산 관련 은행 리스크 면밀히 모니터링 중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의 물가를 보고 있으나. 꾸준히 올바른 방향으로 둔화되고 있음

2. 경제는 올해도 성장할 것

3. 통화정책 효과에는 시차가 있고, 본격적인 파급효과를 보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함

4. 은행 시스템은 견조. 그러나 상업용 부동산 신중히 모니터링 중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정책 효과를 지켜보고 싶지만 물가 안정 의지가 더 강력. 필요 시 추가 인상 가능

2. 5월 FOMC 문구 변화는 연준의 옵션 중 하나를 보여준 것에 불과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작고(small), 더 가끔씩(less frequent) 기준금리를 변경해야 할 때. 점진적인 통화정책 변화를 보여줘야할 시간

2. 금융 환경은 때때로 예상치 못한 충격을 몰고 옴. 이럴 때일 수록 진중한 통화정책 운영이 필요
<5/1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09%(+4.0bp)
통안 2년: 3.370%(+4.0bp)
국고 3년: 3.273%(+3.1bp)
국고 5년: 3.236%(+2.1bp)
국고 10년: 3.318(+1.5bp)
국고 30년: 3.366%(+0.4bp)

- 국고채 금리는 뚜렷한 모멘텀 부재한 가운데 박스권 등록을 지속하며 상승 마감

- 미국 4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4%(전년대비 1.6%) 증가. 예상치(0.8%)는 하회했지만 3개월만에 증가세 전환. 석유 및 자동차/부품을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6% 증가

- 미국 5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50.0을 기록하며 이전치 45.0 대비 개선. NAHB는 현 모기지 금리보다 낮은 금리를 지불하는 주택 소유주들 영향으로 기존 주택 공급이 낮은 수준에서 이루어져 신규 주택 건설이 시장에서 더 큰 역할을 하고있다 설명

- 바이든 대통령과 의회의 두번째 부채한도 협상 결렬. 미 언론은 협상의 핵심 쟁점은 정부 지출 중 삭감할 프로그램을 결정하는 것이라 언급. 미사용 코로나19 예산 환수, 에너지 사업 허가 절차 간소화 등의 방안을 논의 중

-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금리 인하를 논의하는 것은 너무 이른 시점. 다음 회의에서도 금리 인상 중단 혹은 인하를 거론하는 것도 시기상조"

-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의 효과를 지켜보고 싶지만 물가 상승세 둔화시키는게 우선. 필요하다면 추가 금리 인상도 가능"

- 추경호 경제부총리, 국세청과 관세청에 체납세액 징수 등 정리 실적 제고를 위한 노력을 당부. 지난해 말 국세청 소관 체납액은 102.5조원, 관세청은 1.9조원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9틱 하락한 104.99, 10년 국채선물은 21틱 하락한 114.2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988 계약 순매수) / 외국인(2,036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973 계약 순매수) / 외국인(2,963 계약 순매도)
<5/1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29%(+2.0bp)
통안 2년: 3.402%(+3.4bp)
국고 3년: 3.317%(+4.3bp)
국고 5년: 3.294%(+5.6bp)
국고 10년: 3.368(+4.9bp)
국고 30년: 3.406%(+3.9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 우려 완화를 반영하며 상승 마감

- 미국 4월 신규 주택착공 건수는 140.1만건으로 전월대비 2.2% 증가하며 예상치(-1.4%) 상회. 건축 허가건수는 141.6만건으로 전월대비 1.5% 감소하며 예상치(0.0%) 하회

- 호주 4월 실업률이 3.7% 기록하며 예상치(3.5%) 소폭 상회. 예상보다 부진한 고용지표에 6월 RBA 통화정책회의서 기준금리 동결 기대 유입

-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메카시 하원의장은 디폴트 없이 정부 지출 예산안 관련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임을 언급하며 부채한도 협상에 진전이 있음을 시사. 바이든 대통령 부채한도 관련 기자회견 21일(현지시간) 예정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3틱 하락한 104.86, 10년 국채선물은 41틱 하락한 113.8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405 계약 순매수) / 외국인(7,453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8,578 계약 순매수) / 외국인(8,619 계약 순매도)
한화투자증권 김성수 채권전략 Hanwha FI 2H(E).pdf
3.2 MB
[한화 FI 하반기 전망] 뜨뜻미지근

하반기 채권시장은 점진적인 강세를 전망합니다.
시장의 강세 압력이 점차 우위를 점해가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금리를 끌어올릴 재료들은 끈질기게 시장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Hot’한 시장이 아닌 미지근한 시장을 예상합니다.

강세 재료가 우위를 점할 하반기

판세가 서서히 바뀐다. 시장의 강세 압력이 약세 압력에 우위를 점하는 모습이다. 경기는 부진하고, 물가는 둔화 중이다. 인상 사이클은 사실상 끝났다. 하반기 국내외 금리의 점진적인 하락세가 전망된다.


약세 압력은 끈질기게 남아있을 것

다만, 경기는 최악을 벗어나는 모습이고, 물가는 분명 목표 수준보다 높을 것이다. 중앙은행은 인하 생각이 추호도 없어 보인다. 2022년을 기억하자. 극심한 인플레에도 금리는 꾸준히 산발적으로 하락을 시도했다. 일방적인 완패, 완승은 없을 것이다.


‘Hot’하지 않을, 뜨뜻미지근할 시장

긍정적인 재료들이 시장 전면에 나서고 있지만 부정적인 재료들은 무대에서 퇴장하지 않는다. 찝찝하게 기분 좋은, 뜨겁지 않고 뜨뜻미지근한 장세를 전망한다.
<5/19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61%(+3.2bp)
통안 2년: 3.420%(+1.1bp)
국고 3년: 3.345%(+2.9bp)
국고 5년: 3.334%(+4.1bp)
국고 10년: 3.420(+5.3bp)
국고 30년: 3.451%(+4.5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 진전과 연준 관계자의 매파적 발언에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하며 상승 마감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4.2만건 증가하며 이전치(+26.4만건)와 예상치(+25.1만건) 하회. 매사추세츠주는 실업급여 청구 사기를 적발했다고 발표. 해당 중서만 1.4만건의 실업급여 청구건수 감소

- CB 4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대비 0.6% 하락하며 22년 3월 이후 13개월 연속 내림세. 컨퍼런스 보드는 2분기 경제활동 위축되어 올해 중반까지 완만한 침체로 이어질 것이라 설명

- 5월 필라델피아 연은 사업경기 전망지수는 -10.4를 기록하며 이전치(-31.3)와 예상치(-20.0)를 상회. 지불가격이 4월 8.2에서 10.9로 상승

- 매카시 하원의장, 이르면 다음주 부채한도 합의안을 하원이 표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전일 디폴트가 없을 것이란 언급보다 더 높은 강도로 발언하며 부채 한도 협상에 많은 진전이 있음을 시사

-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 중단을 보장할 수 없음. 목표 물가 도달까지는 아직 먼 길이 남았으며, 연준이 단행해온 금리 인상이 아직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0틱 하락한 104.76, 10년 국채선물은 47틱 하락한 113.3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899 계약 순매수) / 외국인(6,849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9,734 계약 순매수) / 외국인(9,784 계약 순매도)
Jerome Powell 연준 의장(중립, 당연직) 5/20

1. 물가 안정이 강한 경제의 기본. 현재 물가는 목표(2.0%) 수준 한참 위에 위치

2. 물가 안정에 실패할 경우 장기간 고통이 수반. 연준은 물가 안정에 전념해 나갈 것

3. 미국 은행들은 강하고 견실

4. 신용 스트레스 증가로 기준금리를 기존 예상만큼 올릴 필요 감소

5. 고용시장의 완화가 물가 안정에 중요

6. 데이터들은 느린 물가 둔화세를 지지

7. 시장에 반영된 금리 레벨은 연준의 판단과 괴리가 있음

8. 향후 기준금리 레벨은 결정하지 않았지만 최근까지도 추가 긴축을 염두에 두고 있었음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6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 지지 가능

2. 정책의 파급효과를 보기 위해 인상을 쉬어갈 수도 있지만 이것이 인상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님
230522 Macro Monthly.pdf
1.4 MB
<Not Bad>

하반기 세계경제는 급격한 위축도 탄력적인 회복도 아닌 상/하방이 제한된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투자 부진은 불가피하지만, 소비 둔화가 완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크로 사이클은 당분간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지만, 깊은 침체가 아니라면 조정은 단기에 그칠 것입니다. 주식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ed_Monitor_7.pdf
888 KB
[Hanwha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7

자산 축소 원래 속도로 복귀

5월 17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463억달러 감소한 8조 4,648억달러. 8주 연속 감소. 전 주(5/10 자산: 8조 5,030억달러, -10억달러) 잠시 쉬어 가는 듯했던 자산 축소 속도 본래 수준으로 복귀


적극적인 QT는 이어진다

연준 보유 채권은 7조 6,662억달러, 전주 대비 302억달러 감소. 5월 누적 감소 금액은 736억달러로 4월에 이어 적극적인 재투자 중단이 지속되는 모습. 세부 항목별로는 중장기 국채(4조 4,226억달러)가 289억달러 감소한 가운데, MBS(2조 5,744억달러)가 13.5억달러 감소. 나머지 채권은 전주와 동일


다가오는 X-date와 재정증권 금리 상승 효과

정부채 MMF 잔고(5/19 기준 2조 9,252억달러, +34억달러) 증가에도 RRP 잔고는 전주 대비 196억달러 감소한 2조 5,986억달러 기록. 이는 단기 정부채 금리 상승에 기인(RRP 금리 – T-Bill 1개월 금리 스프레드가 축소될수록 시장 자금의 RRP 잔고 예치 유인은 감소). 단기 국채 금리 상승 + TGA 잔고 감소(683억달러, -865억달러)는 X-date가 다가오고 있음을 의미


대출, 위기 은행 대출 수요 증가세

전체 대출 금액은 3,124억달러로 5억달러 감소. FDIC 자산 매각(Credit Extension: 2,085억달러, -40억달러)은 이어지고 있지만 위기 은행들의 대출 수요 증가세(870억달러, +39억달러)가 이를 대부분 상쇄. 실질적인 일반 대출 창구 이용 금액은 3억달러 감소한 90억달러
추경호 경제부총리

1. 5월 이후 무역 적자 폭 축소 전망. 연말되면 지금과 다른 무역 상황 보게될 것

2. 세수 부족은 주로 법인세에 기인(기업 실적 악화). 부동산 등 자산 시장 침체 지속도 세수 부진의 원인 중 하나

3. 작년 세수에 대한 기저 효과도 고려해야 할 필요

4. 공공요금은 감당 가능한 적정 수준으로 인상해 나갈 것. 민생 부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음. 요금 인상으로 인해 3분기 중 한전의 영업이익 적자 상태 탈피 예상

5. 현재 한국 물가는 3%대로 진입. OECD 국가 중에서 물가가 3%대에 진입한 국가는 총 6개국이며, 물가 정점 통과 시기도 상대적으로 빨랐음

6. 상반기 GDP 성장률은 1% 또는 1%를 소폭 하회하겠지만 반도체/IT를 제외하면 2% 수준

7. 반도체/IT 업황을 배제하고 보면 소비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8. 정부 예산 강제 불용 조치할 생각도 없고 계획도 없음

9. 가계든 기업이든 정부든 각 부문의 재정 건전성 회복이 가장 중요. 고물가에도 대응할 필요

10. 이와 같은 기조(재정 건전성 회복 + 물가 대응)은 이어질 것. 최대한 부채를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재정 운용 중이며 그런 방안 강구 중

11. 당분간은 물가 안정에 가장 우선순위 중점을 두고 정책 운영할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2023년 연간 기준 무역 수지 300억달러 적자, 경상수지는 230~260억달러 흑자 전망

2.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올라가는 것은 코로나 이후 자영업자 대출 만기 연장에 따른 정부 지출로 인한 착시현상. 또한, 금리 인상도 연체율 상승에 영향. 다만, 물가 안정을 위한 긴축 정책은 불가피함. 연체율은 과거 평균 대비 낮은 수준으로 위기라고 하기에는 어려움

3. 연체율을 볼 때 은행 부분은 대손충당금으로 방어할 수 있는 양호한 수준. 부동산PF 익스포져도 낮음. 최근 부동산 가격 하향 조정되고 있어서 작년 말 대비 상황 호전됨. 금융권 전체적으로는 문제 없음.

4. 물가 하향 트렌드 예상하며, 물가 중심 통화정책 운영할 것. 다른 선진국 대비 물가 안정 측면에서에서 좋은 성과

5. 전기료 인상이 물가에 주는 직접적인 효과는 0.15~0.20% 정도. 전기료 인상하지 않을시 한전 적자 확대에 따른 한전채 발행, 에너지 소비에 따른 무역적자 확대 등을 고려할 때 요금 인상은 불가피한 정책

6. 평상시 원달러 환율이 미국, 중국 환율을 따라가지는 않음. 최근에는 미국 75bp 인상 등 주요국 통화정책이 급변하며 원달러 환율이 영향을 받았지만, 현재 미국 금리 인상속도 둔화, 위안화 강세는 시장에서 조정받는 상황. 지금은 환율 정상화되고 있는 시기

7. 가상자산이 야기할 금융불안과 악용될 소지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규제와 감독을 강화해야함. 과세 관련해서는 가상자산 산업을 활성화할지, 전통 금융자산과 동일하게 취급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거라 생각

8. 외환보유액이 과거보다 두배 이상 커져서 평가 손익도 비례해서 커진 것. 단기외채가 외환보유액 비율이 40% 미만인 것은 다른국가 대비 안정적인 수준

9. 지난번 수정 경제전망의 성장률 1.6%에서 내수 기여도가 높았던 것은 수출이 너무 나빴기 때문. 현재 소비 수준은 1.5~2.0%의 경제 성장률에서 나올 수 있는 적정한 수준의 소비라고 생각

10. 물가는 유가 기저효과로 연말까지 잠시 2%보일 가능성은 있지만 3% 선에서 남아있을 것

11. 물가가 예상대로 하락하고 있어 긴축 정책의 유효성은 유지되고 있음

12. 수정 경제전망에 중국 재화 수출이 과거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반영. 다만, 중국 외 다른 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부분이 긍정적
근원 물가에 이어 근원 GDP도 나오나요..

4월 금통위: 2023년 연간 반도체/IT 제외 성장률은 1.9%(전체 성장률 전망치는 1.6%) 전망

기재위 현안질의: 상반기 반도체/IT 제외 성장률은 약 2.0%(전체 성장률 예상치는 1.0% 또는 소폭 아래)
<5/2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56%(-0.5bp)
통안 2년: 3.395%(-4.1bp)
국고 3년: 3.321%(-1.9bp)
국고 5년: 3.322%(-1.1bp)
국고 10년: 3.399(-2.0bp)
국고 30년: 3.435%(-1.6bp)

- 주말 간 연준 인사들의 완화적 발언에 국고채 금리는 하락 출발. 이후 이창용 한은 총재의 연말 물가 3% 예상 발언 등 영향에 낙폭 확대 마감

- 중국 5월 1년만기 대출우대금리(LPR)은 3.65%로 동결되며 예상치 부합. 지난해 8월 인하한 후 9차례 연속 동결

-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주말까지 이어졌으며,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의장은 22일(현지시간) 재회동 예정. 매카시 의장은 합의에 다다르지는 못했지만 바이든 대통령과 생산적 대화를 했음을 언급

- 파월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으며, 목표물가 2%까지 낮출 것. 다만, 최근 은행 스트레스가 신용 여건 강화에 기여하여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음"

- 추경호 경제부총리, 5월 무역적자 폭 개선되며 올해 4분기 반도체/IT 업황 제외시 상반기 2% 성장 전망함을 언급. 또한, 세수 부족에도 강제불용 등은 검토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

- 이창용 한은 총재, "올해 연말까지 유가 기저효과로 물가 잠시 2%대로 하락할 가능성은 있음. 연말까지 물가 상승률은 3%대 전망"

- 국고 5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3,000억원 / 응찰금액 58,730.05억원 / 낙찰금액 23,000.05억원 / 낙찰금리 3.29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8틱 상승한 104.84, 10년 국채선물은 26틱 상승한 113.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85 계약 순매도) / 외국인(5,597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712 계약 순매도) / 외국인(2,730 계약 순매수)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연내 두 차례 추가 인상 필요(+50bp)

2. 2024년까지 성장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일 것. 그러나 침체와 관련한 최근의 논의는 지나침

3. 고용이 강력할 때 물가 안정에 전념해야 함. 아직도 기업들은 구인난을 겪는 중

4. 물가 흐름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 시그널 부재

5. 당분간 QT 기조 변화 필요성은 없음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긴축 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보고싶음

2. 은행들의 상태는 건전. 은행 위기도 진정되는 모습

3. 이럴 때일 수록 연준은 더욱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을 펼쳐야 함. 6월 FOMC 전까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들이 많이 남아있음

4. 지금 상황에서 6월 금리 결정, 전망을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

5. 크레딧 여건 변화는 기준금리를 1~2차례 올린 효과를 보여줄 수 있음

6.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정 수준에 고정되어 있는 상황. 연준은 지금부터 경기 둔화를 면밀히 관찰할 필요

7. 글로벌 긴축 사이클은 기대만큼 경기를 둔화시키지 못했음

8. 자산 긴축은 순조롭게 진행 중

9. 고용시장은 둔화되겠지만 계속해서 타이트할 것. 대부분 미국인들의 임금 상승률은 물가 상승률을 상회

10. 역사적으로 보면 4% 실업률, 2% 물가가 가장 적절

11. 실업률은 4%대까지 올라갈만한 시그널이 나오고 있음

12. 몇몇 미국인들의 신용 문제가 터져도 놀랍지 않은 상황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정책시차를 고려할 필요. 파급효과는 최근 나타나기 시작

2. 기준금리 동결은 큰 정책 변화지만 지금부터는 지켜봐야할 때

3. 그렇다고 6월 회의 결과를 예단해서는 안됨
<부채한도 데일리 업데이트 5/23>

1.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 22일 오후 5시 30분(현지시간) 부채한도 협상 재개. 매카시 하원의장은 연방정부 디폴트를 막기 위해 이번주 합의안이 도출되어야 함을 강조. 한국 시간 금일 오전 9시 매카시 하원의장 기자회견 예정

2. 옐런 재무장관은 미 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의회가 6월 초까지, 잠재적으로 이르면 6월 1일까지 부채한도를 상향하거나 유예하는 결정을 내리지 못할 경우 재무부가 더이상 정부의 모든 지급 의무를 만족시키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며 경고
2000년 이후 기준금리는 총 26차례 인하. 이 중 소비자 물가가 목표 물가를 상회함에도 인하된 케이스는 13번

저 13번 중 4번은 2001년(9.11테러, 미국 경기 침체), 5번은 2008년(금융위기), 2번은 2012년(유로존 위기). 즉 13번 중 11번이 글로벌급 위기 상황에 단행한 것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한화_FI_Comment_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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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BOK Preview] 5월 포함 연내 동결 전망

5월 금통위: 만장일치 동결 전망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포함, 연내 기준금리 동결 전망 유지


경제: 전망치 하향 조정 되겠으나 ‘근원’ GDP에 주목

2023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하향 조정(1.6% → 1.4%) 전망. 주요국과 비교한 상대적 관점에서는 전망치가 조정되더라도 크게 부정적인 수치는 아님. 현재 한국은행은 반도체/IT를 제외한 경제 성장률(1.9~2.0%)에 주목

본인들이 주시하는 성장률(반도체/IT 제외)은 견조한 수준이고, 실제 전망치 역시 주요 선진국 평균을 상회. 경기 둔화(또는 부진)이 기준금리 인하 Trigger로 작용할 수 없다는 판단


물가: 연말 3%대 초중반 예상, 목표 상회할 것

연말 물가 상승률이 2%대 후반까지 떨어지더라도 여전히 목표 레벨(2.0%)을 상회하는 수준. 더군다나 하반기 물가 둔화 속도는 연초 기저효과 소멸, 순차적인 공공요금 인상 등 영향에 상반기 대비 느릴 전망

1) 하반기 물가 둔화 속도는 느려질 것이고, 2) 설사 물가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더라도 연말 레벨은 목표 수준을 상회할 것인 바, 통화정책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상황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하기는 힘들 것

2000년 이후 기준금리는 총 26차례 인하. 이 중 소비자 물가가 목표 물가를 상회함에도 인하된 케이스는 13번. 이중 4번은 2001년(9.11테러, 미국 경기 침체), 5번은 2008년(금융위기), 2번은 2012년(유로존 위기). 즉, 13번 중 11번이 글로벌급 위기 상황에 단행한 것


금융안정: 분리 대응

한국은행은 부동산 가격 안정, 하반기 경기 개선 등 영향에 금융 불안 확대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또한, 금융 불안은 금리 정책이 아닌 유동성 정책을 통해 대응할 것임을 명확히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