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ed_Monitor_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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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6
▶ 연준 자산 사실상 변동 X
5월 1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0억달러 감소한 8조 5,030억달러. 7주 연속 감소했으나 큰 변동은 부재. SOMA 계정 내 채권은 연초 이후 처음으로 증가. 대출도 Credit Extension 제외한 나머지 주요 창구 수요가 늘어났음
▶ 쉬어가는 QT
연준 보유 채권은 7조 6,965억달러로 전주 대비 1억달러 증가. SOMA 보유채권 증가는 2023년 1월 이후 처음. 대부분 채권 보유 규모는 전주와 동일했으나 단기 국채(T-Bills)가 증가(2,810억달러, +1억달러). 금번 채권 증가는 4월부터 이어진 QT 규모 급증 + 전주 FOMC 등에 기인. 재투자 중단으로 인한 시장 충격이 없었던 것을 고려하면 QT는 재개될 것
▶ 지준금 증가로 RRP + TGA 잔고 감소 상쇄
RRP 잔고는 정부채 MMF 잔고 증가에도 불구, T-Bill 1개월 금리 급등(5/11 기준 5.43%, 전주 대비 +100.8bp) 영향에 전주 대비 228억달러 감소한 2조 6,182억달러 기록. 부채한도 협상 지연으로 재무부 일반 계정 잔고도 감소세 지속(1,548억달러, -335억달러). 다만, 지준금이 크게 증가(3조 2,253억달러, +591억달러)하면서 감소분 상쇄
▶ 대출, First Republic Bank 영향에 증가
전체 대출 금액은 3,134억달러로 6억달러 감소했으나 실질적인 대출 수요인 Primary Credit(93억달러, +40억달러), BTFP(831억달러, +73억달러)는 모두 증가. Credit Extension만 감소(2,125억달러, -597억달러)했는데 이는 FDIC의 파산 은행 자산 매각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 연준 자산 사실상 변동 X
5월 1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0억달러 감소한 8조 5,030억달러. 7주 연속 감소했으나 큰 변동은 부재. SOMA 계정 내 채권은 연초 이후 처음으로 증가. 대출도 Credit Extension 제외한 나머지 주요 창구 수요가 늘어났음
▶ 쉬어가는 QT
연준 보유 채권은 7조 6,965억달러로 전주 대비 1억달러 증가. SOMA 보유채권 증가는 2023년 1월 이후 처음. 대부분 채권 보유 규모는 전주와 동일했으나 단기 국채(T-Bills)가 증가(2,810억달러, +1억달러). 금번 채권 증가는 4월부터 이어진 QT 규모 급증 + 전주 FOMC 등에 기인. 재투자 중단으로 인한 시장 충격이 없었던 것을 고려하면 QT는 재개될 것
▶ 지준금 증가로 RRP + TGA 잔고 감소 상쇄
RRP 잔고는 정부채 MMF 잔고 증가에도 불구, T-Bill 1개월 금리 급등(5/11 기준 5.43%, 전주 대비 +100.8bp) 영향에 전주 대비 228억달러 감소한 2조 6,182억달러 기록. 부채한도 협상 지연으로 재무부 일반 계정 잔고도 감소세 지속(1,548억달러, -335억달러). 다만, 지준금이 크게 증가(3조 2,253억달러, +591억달러)하면서 감소분 상쇄
▶ 대출, First Republic Bank 영향에 증가
전체 대출 금액은 3,134억달러로 6억달러 감소했으나 실질적인 대출 수요인 Primary Credit(93억달러, +40억달러), BTFP(831억달러, +73억달러)는 모두 증가. Credit Extension만 감소(2,125억달러, -597억달러)했는데 이는 FDIC의 파산 은행 자산 매각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최근 고용, 물가 지표는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다는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음
2. 현재 기준금리나 정책 수준은 제한적이지만 물가를 안정시키기에 충분한 수준인지느 불명확
3. 6월 FOMC 전까지 데이터 모니터링할 것
4. 신용 경색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최근 은행 파산으로 경제 불확실성 가중
1. 최근 고용, 물가 지표는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다는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음
2. 현재 기준금리나 정책 수준은 제한적이지만 물가를 안정시키기에 충분한 수준인지느 불명확
3. 6월 FOMC 전까지 데이터 모니터링할 것
4. 신용 경색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최근 은행 파산으로 경제 불확실성 가중
<5/1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98%(+1.0bp)
통안 2년: 3.320%(+0.2bp)
국고 3년: 3.224%(+0.4bp)
국고 5년: 3.199%(-0.6bp)
국고 10년: 3.271(-2.1bp)
국고 30년: 3.332%(-1.4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4월 생산자물가 상승과 고용 악화를 반영하며 혼조 마감
- 미국 4월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로는 0.2% 상승하며 이전치(-0.4%)에서 상승 전환. 전년대비로는 2.3% 상승하며 이전치 2.7% 하회. 전월대비 상승 전환한 것은 에너지 가격 오름세 탓
-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6.4만건 증가하며 예상치(+24.5만건) 상회. 21년 10월(+26.4만건) 이후 최고치 기록하며 고용 둔화세 반영
-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의 부채한도 협상 다음주로 연기됨. 백악관은 실무 수준의 대화가 진전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신호라고 언급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미국 물가는 둔화되고 있지만 매우 끈질긴 상태. 물가가 내려오지 않으면 금리를 장기간 높은 수준에서 유지해야할 수 있음"
- 보우만 연준 이사, "최근 고용보고서와 CPI 지표는 물가 하락에 대한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함. 물가 하향경로에 대한 확신을 갖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음"
- 기획재정부, "국내 경제는 수출 및 설비투자 부진 등 제조업 중심 경기둔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 하반기 경기가 반등한다는 상저하고 전망은 유지. 반도체 현물가격이 단가가 조금씩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업황에 대한 턴어라운드 기대가 나타나고 있음"
- 국고 5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5,000억원 / 응찰금액 10,750억원 / 낙찰금액 5,000억원 / 낙찰금리 3.26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0틱 상승한 105.15, 10년 국채선물은 19틱 상승한 114.6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200 계약 순매도) / 외국인(8,38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7,389 계약 순매도) / 외국인(8,716 계약 순매수)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98%(+1.0bp)
통안 2년: 3.320%(+0.2bp)
국고 3년: 3.224%(+0.4bp)
국고 5년: 3.199%(-0.6bp)
국고 10년: 3.271(-2.1bp)
국고 30년: 3.332%(-1.4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4월 생산자물가 상승과 고용 악화를 반영하며 혼조 마감
- 미국 4월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로는 0.2% 상승하며 이전치(-0.4%)에서 상승 전환. 전년대비로는 2.3% 상승하며 이전치 2.7% 하회. 전월대비 상승 전환한 것은 에너지 가격 오름세 탓
-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6.4만건 증가하며 예상치(+24.5만건) 상회. 21년 10월(+26.4만건) 이후 최고치 기록하며 고용 둔화세 반영
-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의 부채한도 협상 다음주로 연기됨. 백악관은 실무 수준의 대화가 진전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신호라고 언급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미국 물가는 둔화되고 있지만 매우 끈질긴 상태. 물가가 내려오지 않으면 금리를 장기간 높은 수준에서 유지해야할 수 있음"
- 보우만 연준 이사, "최근 고용보고서와 CPI 지표는 물가 하락에 대한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함. 물가 하향경로에 대한 확신을 갖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음"
- 기획재정부, "국내 경제는 수출 및 설비투자 부진 등 제조업 중심 경기둔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 하반기 경기가 반등한다는 상저하고 전망은 유지. 반도체 현물가격이 단가가 조금씩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업황에 대한 턴어라운드 기대가 나타나고 있음"
- 국고 5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5,000억원 / 응찰금액 10,750억원 / 낙찰금액 5,000억원 / 낙찰금리 3.26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0틱 상승한 105.15, 10년 국채선물은 19틱 상승한 114.6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200 계약 순매도) / 외국인(8,38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7,389 계약 순매도) / 외국인(8,716 계약 순매수)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통화정책은 제한적이고 긴축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범위의 하단에 위치
2. 제한적이고 긴축적인 범위는 경기 흐름에 따라 유동적
3. 여전히 가계저축이 코로나 이전 대비 4,000억달러 많은데 이는 물가 둔화의 저해 요인
4. 디스인플레이션의 징후가 보이긴 하나 충분하지 않고, 물가 둔화는 보장된 것이 아님
Philip Jefferson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중고차 가격을 차치하더라도 근원 물가의 둔화 속도는 느린 편
2. 통화정책의 파급효과가 나타나려면 시간이 필요. 지금 우리는 효과를 막 보기 시작
3. 신용 여건의 변화는 긴축 통화정책의 영향 중 일부. 이는 경제에 크지 않은(mild)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
1. 통화정책은 제한적이고 긴축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범위의 하단에 위치
2. 제한적이고 긴축적인 범위는 경기 흐름에 따라 유동적
3. 여전히 가계저축이 코로나 이전 대비 4,000억달러 많은데 이는 물가 둔화의 저해 요인
4. 디스인플레이션의 징후가 보이긴 하나 충분하지 않고, 물가 둔화는 보장된 것이 아님
Philip Jefferson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중고차 가격을 차치하더라도 근원 물가의 둔화 속도는 느린 편
2. 통화정책의 파급효과가 나타나려면 시간이 필요. 지금 우리는 효과를 막 보기 시작
3. 신용 여건의 변화는 긴축 통화정책의 영향 중 일부. 이는 경제에 크지 않은(mild)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
세입은 역대급으로 부진한 상황. 정부도 세수 결손을 심각하게 걱정하기 시작. 2022년 세계 잉여금은 9.1조원. 이 중 지방 교부세 정산(0.4조원), 공적자금상환(1.7조원), 채무상환(1.2조원) 뺴면 총 5.9조원 세입 이입(일반회계 2.8조 + 특별회계 3.1조). 이거 포함해도 정부 당초 예상만큼 돈을 걷어내기는 힘들 듯
돈이 모자라면 정부든 사람이든 할 수 있는 일은 두 가지. 첫째, 돈을 빌려온다, 둘째, 지출을 줄인다
1. 돈 빌려오기
정부가 돈을 빌려올 수 있는 방법은 크게 1) 한국은행으로부터 차입, 2) 재정증권 발행, 3) 추경(적자국채 발행)
한국은행 차입: 2023년 한국은행의 대정부 일시대출금 한도는 50조원. 3월 말 기준 정부의 한국은행 차입 잔액은 9.7조원. 원래 48조원이었다가 3월 세수 들어오면서 상환함
재정증권 발행: 5월까지 2023년 재정증권 순발행액은 1조원
즉, 한국은행한테 빌려올 수 있는 돈은 약 40조원 여유(상환 기한은 통합계정 기준 24년 1월 20일). 재정증권은 일단 찍어놓고 3개월 이내에 상환하면 됨
즉, 계절적으로 돈이 덜 걷히는 5, 6, 8, 9, 11, 12월에 저 두 가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돈이 상대적으로 많이 걷히는 4, 7, 10월에 상환하면서 세수 부족을 대응할 가능성이 높음
실제로도 3월이 1, 2월보다 돈이 많이 걷히니까 그렇게 했음. 원래 3월 중순까지 한국은행한테 빌린 돈이 48조원이었다가 그 달 말에 대부분을 상환했고(지금 잔액 9.7조원), 재정증권도 1~3월 순발행이 집중됨
신용카드를 여러 개 쓰는 사람들은 알 거임. A라는 카드를 쓰다가 핸드폰 문자에 B 카드에서 “이번달 결제하실 금액은…” 이라는 문자가 오는 순간 B 카드를 쓰는 느낌. 저 문자 오는 날부터 B 카드 결제 금액은 다음 달로 넘어가니까
2. 지출 줄이기
정부 예산은 크게 의무지출, 재량지출로 나눌 수 있음. 의무지출은 법적으로 지출해야하는 돈(4대 공적연금, 건강보험, 이자지출 등), 재량지출은 말 그대로 재량에 따라 어느정도 지출의 확대, 축소가 가능한 돈
사람으로 치면 전기/가스비, 대출 이자 같은 것처럼 돈 안내면 큰 일나는 것들이 의무지출, 기름값, 술값처럼 안 쓰면 사는데 지장은 없으나 짜증이 상당히 날 수 있는 것들이 재량지출
즉, 재량지출을 줄이면 되는데, 예산에서 재량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음.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재량지출 비중이 50% 초중반대였는데 지금은 46%.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보면 이 비중도 계속해서 감소할 전망
결국, 1) 돈 빌려오기: 돌려막기로 어떻게든 해볼 것이고, 2) 지출 줄이기: 줄여보긴 할텐데 감축 폭이 생각보다 적을 수 있음
추경 is coming..?
돈이 모자라면 정부든 사람이든 할 수 있는 일은 두 가지. 첫째, 돈을 빌려온다, 둘째, 지출을 줄인다
1. 돈 빌려오기
정부가 돈을 빌려올 수 있는 방법은 크게 1) 한국은행으로부터 차입, 2) 재정증권 발행, 3) 추경(적자국채 발행)
한국은행 차입: 2023년 한국은행의 대정부 일시대출금 한도는 50조원. 3월 말 기준 정부의 한국은행 차입 잔액은 9.7조원. 원래 48조원이었다가 3월 세수 들어오면서 상환함
재정증권 발행: 5월까지 2023년 재정증권 순발행액은 1조원
즉, 한국은행한테 빌려올 수 있는 돈은 약 40조원 여유(상환 기한은 통합계정 기준 24년 1월 20일). 재정증권은 일단 찍어놓고 3개월 이내에 상환하면 됨
즉, 계절적으로 돈이 덜 걷히는 5, 6, 8, 9, 11, 12월에 저 두 가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돈이 상대적으로 많이 걷히는 4, 7, 10월에 상환하면서 세수 부족을 대응할 가능성이 높음
실제로도 3월이 1, 2월보다 돈이 많이 걷히니까 그렇게 했음. 원래 3월 중순까지 한국은행한테 빌린 돈이 48조원이었다가 그 달 말에 대부분을 상환했고(지금 잔액 9.7조원), 재정증권도 1~3월 순발행이 집중됨
신용카드를 여러 개 쓰는 사람들은 알 거임. A라는 카드를 쓰다가 핸드폰 문자에 B 카드에서 “이번달 결제하실 금액은…” 이라는 문자가 오는 순간 B 카드를 쓰는 느낌. 저 문자 오는 날부터 B 카드 결제 금액은 다음 달로 넘어가니까
2. 지출 줄이기
정부 예산은 크게 의무지출, 재량지출로 나눌 수 있음. 의무지출은 법적으로 지출해야하는 돈(4대 공적연금, 건강보험, 이자지출 등), 재량지출은 말 그대로 재량에 따라 어느정도 지출의 확대, 축소가 가능한 돈
사람으로 치면 전기/가스비, 대출 이자 같은 것처럼 돈 안내면 큰 일나는 것들이 의무지출, 기름값, 술값처럼 안 쓰면 사는데 지장은 없으나 짜증이 상당히 날 수 있는 것들이 재량지출
즉, 재량지출을 줄이면 되는데, 예산에서 재량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음.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재량지출 비중이 50% 초중반대였는데 지금은 46%.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보면 이 비중도 계속해서 감소할 전망
결국, 1) 돈 빌려오기: 돌려막기로 어떻게든 해볼 것이고, 2) 지출 줄이기: 줄여보긴 할텐데 감축 폭이 생각보다 적을 수 있음
추경 is coming..?
추경은 경제, 재정뿐만 아니라 여러 복합적인 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제 편성 여부는 전망할 수 없음
앞 게시글 내용을 정리 + 더 붙여서 정리해보면
1. 세수 부족 예상 금액: 16~28조원
2. 2000년 이후 세입 예산이 결산보다 많았던 년도(예산은 추경 제외, 결산은 추경 포함): 2004, 2012, 2013, 2014, 2019
3. 세입결손보전을 위해 추경이 편성된 년도: 2005, 2009, 2013, 2015, 2020(두 차례)
4. 정부가 끌어다 쓸 수 있는 한국은행 차입금: 약 40조원
5. 2번, 3번에 해당하는 년도 정부의 재정증권 발행액 평균: 약 32조원(2009년은 발행 X)
6. 2023년 불용 예산 전망(기재부 관계자 추산, 기사 발췌): 7~8조원
정리: 추경을 꼭 해야할 상황은 아님
1) 경기의 상저하고 흐름 전망이 유효하다면
2) 한국은행 단기 차입으로 일부 대응이 가능하고
3) 재량지출 규모 축소
4) 불용 예산 전용을 통해 대응이 가능하지 않을까 함
만약에 추경이 편성된다면… - 과거 데이터
1. 세입결손보전을 위해 추경이 편성된 금액: 평균 18.2조원(2020년은 1, 3차 분리해서 계산), 최소 4.9조원(2005년), 최대 35.1조원(2020년)
2. 이 시기 추경 금액에서 세입결손보전 금액이 차지하는 비중: 평균 50.3%, 최소: 27.3%(2020년 1차 추경), 최대: 85.7%(2005년)
3. 이 시기 적자국채 발행 금액: 평균 30.4조원, 최소: 10.3조원(2020년 1차 추경), 최대: 48.9조원(2005년)
4. 이 시기 세입결손보전/적자국채 발행: 평균 30.2%, 최소: 8.6%(2005년), 48.9%(2013년)
만약에 추경이 편성된다면… - 정부의 정책 기조와 돌아가는 상황
1. 코로나로 인해 불가피하게 정부지출은 2020년부터 크게 확대
2. 이제는 재정 건전성 제고에 중점을 두겠다는 것이 현 정부의 방침
3. 추경호 부총리 본인부터가 국회의원 시절 강력한 재정준칙 설정을 주장한 바 있음. 지금도 기재부는 추경 가능성을 일축
4. 과거 우리나라의 강점 중 하나는 견실한 재정 건전성. 코로나 이후로 이제(부채 면에서) 이 강점은 많이 퇴색. 실제로 우리나라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비기축통화 선진국 평균을 상회하기 시작
정리
정부의 재정 정상화 의지 + 중장기적 대외 신인도 고려 - 정치적 결정 = 최소한도 추경 편성
추경 편성 금액 예상치: 15~20조원, 적자국채 발행 예상치: 10~15조원
발행 예상 시기: 조달 금리가 낮아지고, 세수 결손 대책이 진짜 필요해지는 4분기
앞 게시글 내용을 정리 + 더 붙여서 정리해보면
1. 세수 부족 예상 금액: 16~28조원
2. 2000년 이후 세입 예산이 결산보다 많았던 년도(예산은 추경 제외, 결산은 추경 포함): 2004, 2012, 2013, 2014, 2019
3. 세입결손보전을 위해 추경이 편성된 년도: 2005, 2009, 2013, 2015, 2020(두 차례)
4. 정부가 끌어다 쓸 수 있는 한국은행 차입금: 약 40조원
5. 2번, 3번에 해당하는 년도 정부의 재정증권 발행액 평균: 약 32조원(2009년은 발행 X)
6. 2023년 불용 예산 전망(기재부 관계자 추산, 기사 발췌): 7~8조원
정리: 추경을 꼭 해야할 상황은 아님
1) 경기의 상저하고 흐름 전망이 유효하다면
2) 한국은행 단기 차입으로 일부 대응이 가능하고
3) 재량지출 규모 축소
4) 불용 예산 전용을 통해 대응이 가능하지 않을까 함
만약에 추경이 편성된다면… - 과거 데이터
1. 세입결손보전을 위해 추경이 편성된 금액: 평균 18.2조원(2020년은 1, 3차 분리해서 계산), 최소 4.9조원(2005년), 최대 35.1조원(2020년)
2. 이 시기 추경 금액에서 세입결손보전 금액이 차지하는 비중: 평균 50.3%, 최소: 27.3%(2020년 1차 추경), 최대: 85.7%(2005년)
3. 이 시기 적자국채 발행 금액: 평균 30.4조원, 최소: 10.3조원(2020년 1차 추경), 최대: 48.9조원(2005년)
4. 이 시기 세입결손보전/적자국채 발행: 평균 30.2%, 최소: 8.6%(2005년), 48.9%(2013년)
만약에 추경이 편성된다면… - 정부의 정책 기조와 돌아가는 상황
1. 코로나로 인해 불가피하게 정부지출은 2020년부터 크게 확대
2. 이제는 재정 건전성 제고에 중점을 두겠다는 것이 현 정부의 방침
3. 추경호 부총리 본인부터가 국회의원 시절 강력한 재정준칙 설정을 주장한 바 있음. 지금도 기재부는 추경 가능성을 일축
4. 과거 우리나라의 강점 중 하나는 견실한 재정 건전성. 코로나 이후로 이제(부채 면에서) 이 강점은 많이 퇴색. 실제로 우리나라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비기축통화 선진국 평균을 상회하기 시작
정리
정부의 재정 정상화 의지 + 중장기적 대외 신인도 고려 - 정치적 결정 = 최소한도 추경 편성
추경 편성 금액 예상치: 15~20조원, 적자국채 발행 예상치: 10~15조원
발행 예상 시기: 조달 금리가 낮아지고, 세수 결손 대책이 진짜 필요해지는 4분기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9.pdf
866 KB
[Hanwha FI Weekly] 모두가 보고싶었던 것을 확인
▶ 4월 CPI, 시장도, 연준도 Happy
4월 물가 지표는 대부분 컨센서스에 부합, 서프라이즈 수준은 아니었고 이전에도 둔화 흐름은 꾸준히 지속. 그러나 긍정적인 것은 내실 있는 수치가 나왔다는 것. 물가 안정의 마지막 허들인 주거 물가의 둔화 징후가 처음으로 포착. 연준이 좋아하는 ‘Super Core’ 물가 상승률도 꾸준히 둔화 중
근원 물가에서 주거비를 제외한 ‘Super Core’ 물가는 전월비 기준 2022년 7월, 전년비 기준 2022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 기록
주거 물가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13개월 만에 둔화되었고, 전월 대비 상승률은 2022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 이미 선행지표 성격 지수들은 대부분 아주 예전부터 크게 떨어진 만큼 주택 관련 물가도 고점을 통과했다는 판단. 주택 관련 지수뿐만 아니라 임금 상승률도 주거 물가의 둔화를 지지하는 상황
2021년 물가 상승의 주 원인이었던 중고차 가격은 다시 상승하는 모습. 그러나 중고차 물가에 선행하는 Manheim 중고차 지수는 상승세가 다시 꺾였음. 중고차 가격 상승세가 추세적 흐름으로 전환되기에는 무리
▶ ‘추경’호 부총리는 ‘추경’을 할까
세수 부족, 경기 부진 우려가 커지면서 자연스레 추경 이슈도 부각.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현재 추경이 ‘당장 필수적인’ 상황은 아니라는 것. 추경 외에 다른 방법으로도 대응이 가능
예상 부족 세수가 16~28조원인데 한국은행으로부터 40조원 차입이 가능하고, 재정증권도 비슷한 과거 시기 32조원이 발행된 바 있으며, 7~8조원 불용 예산도 존재. 부족한 세수를 추경 없이 당분간은 버텨볼 수 있음. 연말 세수 결손이 확실시 되면 그 때 추경을 논의해도 늦지 않다는 판단
▶ 4월 CPI, 시장도, 연준도 Happy
4월 물가 지표는 대부분 컨센서스에 부합, 서프라이즈 수준은 아니었고 이전에도 둔화 흐름은 꾸준히 지속. 그러나 긍정적인 것은 내실 있는 수치가 나왔다는 것. 물가 안정의 마지막 허들인 주거 물가의 둔화 징후가 처음으로 포착. 연준이 좋아하는 ‘Super Core’ 물가 상승률도 꾸준히 둔화 중
근원 물가에서 주거비를 제외한 ‘Super Core’ 물가는 전월비 기준 2022년 7월, 전년비 기준 2022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 기록
주거 물가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13개월 만에 둔화되었고, 전월 대비 상승률은 2022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 이미 선행지표 성격 지수들은 대부분 아주 예전부터 크게 떨어진 만큼 주택 관련 물가도 고점을 통과했다는 판단. 주택 관련 지수뿐만 아니라 임금 상승률도 주거 물가의 둔화를 지지하는 상황
2021년 물가 상승의 주 원인이었던 중고차 가격은 다시 상승하는 모습. 그러나 중고차 물가에 선행하는 Manheim 중고차 지수는 상승세가 다시 꺾였음. 중고차 가격 상승세가 추세적 흐름으로 전환되기에는 무리
▶ ‘추경’호 부총리는 ‘추경’을 할까
세수 부족, 경기 부진 우려가 커지면서 자연스레 추경 이슈도 부각.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현재 추경이 ‘당장 필수적인’ 상황은 아니라는 것. 추경 외에 다른 방법으로도 대응이 가능
예상 부족 세수가 16~28조원인데 한국은행으로부터 40조원 차입이 가능하고, 재정증권도 비슷한 과거 시기 32조원이 발행된 바 있으며, 7~8조원 불용 예산도 존재. 부족한 세수를 추경 없이 당분간은 버텨볼 수 있음. 연말 세수 결손이 확실시 되면 그 때 추경을 논의해도 늦지 않다는 판단
전기요금: ㎾h(킬로와트시) 8원 인상 유력
가스요금: MJ(메가줄)당 1~2원 인상
당정, 전기요금 1㎾h당 8원 인상할 듯…사회배려계층엔 1년 유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05783?sid=101
가스요금: MJ(메가줄)당 1~2원 인상
당정, 전기요금 1㎾h당 8원 인상할 듯…사회배려계층엔 1년 유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0578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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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전기요금 1㎾h당 8원 인상할 듯…사회배려계층엔 1년 유예
김정률 이밝음 기자 = 당정은 15일 전기·가스 요금 인상을 하기로 했다. 다만 국민과 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줘서는 안 된다는 데 공감하고, 사회 배려 계층에는 인상분 적용을 1년간 유예하기로 하는 등 보완책도 마련
<5/1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360%(+6.2bp)
통안 2년: 3.220%(-10.4bp)
국고 3년: 3.280%(+5.5bp)
국고 5년: 3.255%(+5.5bp)
국고 10년: 3.332(+5.8bp)
국고 30년: 3.381%(+4.8bp)
- 국고채 금리는 기대인플레이션 압력에 상승한 미 국채 금리 움직임에 연동되며 상승 마감
-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잠정치)는 57.7을 기록하며 예상치(63.0)와 이전치(63.5) 하회. 1년, 5-10년 기대인플레이션은 각각 4.5%, 3.2% 기록하며 모두 예상치 상회.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011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지표 9개 중 5개가 전년대비 높아짐. 현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에 제한적인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향후 6개월 간 물가가 빠르게 내려오지 않거나 실업률이 오르지 않으면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해야할 수도 있음"
- 2분기 전기 요금 1kWh당 8원, 가스 요금은 1MJ당 1.04원 인상.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모두 16일부터 인상요금 적용. 산업부는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공요금 인상 사이에 존재하는 6개월의 시차가 해소되지 못해 요금 인상 이후에도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 설명
-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1분기 재정적자 규모는 54조원. 1분기 세수는 87.1조원으로 경기둔화 영향에 전년대비 4조원 급감한 탓. 소득세(-7.1조), 법인세(-6.8조), 부가가치세(-5.6조) 등 주요 세목 세수 감소
- 국고 1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7,000억원 / 응찰금액 76,313억원 / 낙찰금액 27,803억원 / 낙찰금리 3.28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9틱 하락한 104.96, 10년 국채선물은 58틱 하락한 114.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376 계약 순매수) / 외국인(4,350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700 계약 순매도) / 외국인(2,593 계약 순매수)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360%(+6.2bp)
통안 2년: 3.220%(-10.4bp)
국고 3년: 3.280%(+5.5bp)
국고 5년: 3.255%(+5.5bp)
국고 10년: 3.332(+5.8bp)
국고 30년: 3.381%(+4.8bp)
- 국고채 금리는 기대인플레이션 압력에 상승한 미 국채 금리 움직임에 연동되며 상승 마감
-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잠정치)는 57.7을 기록하며 예상치(63.0)와 이전치(63.5) 하회. 1년, 5-10년 기대인플레이션은 각각 4.5%, 3.2% 기록하며 모두 예상치 상회.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011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지표 9개 중 5개가 전년대비 높아짐. 현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에 제한적인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향후 6개월 간 물가가 빠르게 내려오지 않거나 실업률이 오르지 않으면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해야할 수도 있음"
- 2분기 전기 요금 1kWh당 8원, 가스 요금은 1MJ당 1.04원 인상.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모두 16일부터 인상요금 적용. 산업부는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공요금 인상 사이에 존재하는 6개월의 시차가 해소되지 못해 요금 인상 이후에도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 설명
-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1분기 재정적자 규모는 54조원. 1분기 세수는 87.1조원으로 경기둔화 영향에 전년대비 4조원 급감한 탓. 소득세(-7.1조), 법인세(-6.8조), 부가가치세(-5.6조) 등 주요 세목 세수 감소
- 국고 1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7,000억원 / 응찰금액 76,313억원 / 낙찰금액 27,803억원 / 낙찰금리 3.28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9틱 하락한 104.96, 10년 국채선물은 58틱 하락한 114.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376 계약 순매수) / 외국인(4,350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700 계약 순매도) / 외국인(2,593 계약 순매수)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2024년에도 한동안 기준금리 인하 고려하지 않고 있음
2. 아직도 물가는 목표 수준을 두 배정도 상회. 갈 길이 매우 먼 상황
3. 본인에게 기준금리 변동에 있어 bias가 있다면 분명 올리는 쪽일 것
4. 물가, 소비, 고용 지금도 모두 긴축을 지지
5. 그럼에도 물가 측면에서는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음
6. 6월 FOMC에서 본인은 동결에 찬성할 것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그 어느때보다 데이터 모니터링에 신중할 필요
2. 인상으로 인한 여러 파급효과는 서서히 나타날 것
3. 금융 스트레스 증가는 질서있는 긴축을 지지. 은행 이슈가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4. 5월 금리 인상은 아슬아슬하게 지지받았음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고용시장은 매우 강력. 지금도 둔화된다는 확실한 시그널 부재
2. 물가도 둔화 중이기는 하나 목표 수준을 아득히 상회 중
3. 연준의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것
1. 2024년에도 한동안 기준금리 인하 고려하지 않고 있음
2. 아직도 물가는 목표 수준을 두 배정도 상회. 갈 길이 매우 먼 상황
3. 본인에게 기준금리 변동에 있어 bias가 있다면 분명 올리는 쪽일 것
4. 물가, 소비, 고용 지금도 모두 긴축을 지지
5. 그럼에도 물가 측면에서는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음
6. 6월 FOMC에서 본인은 동결에 찬성할 것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그 어느때보다 데이터 모니터링에 신중할 필요
2. 인상으로 인한 여러 파급효과는 서서히 나타날 것
3. 금융 스트레스 증가는 질서있는 긴축을 지지. 은행 이슈가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4. 5월 금리 인상은 아슬아슬하게 지지받았음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고용시장은 매우 강력. 지금도 둔화된다는 확실한 시그널 부재
2. 물가도 둔화 중이기는 하나 목표 수준을 아득히 상회 중
3. 연준의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것
어딜가나 남탓 하는 것들은...
"초당 13억원 빠져나가"…SVB 전 CEO "은행 파산은 Fed·언론·SNS 탓"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59670?sid=101
"초당 13억원 빠져나가"…SVB 전 CEO "은행 파산은 Fed·언론·SNS 탓"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59670?sid=101
Naver
"초당 13억원 빠져나가"…SVB 전 CEO "은행 파산은 Fed·언론·SNS 탓"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으로 파산한 실리콘밸리은행(SVB) 전 최고경영자(CEO)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급격한 금리인상과 소셜미디어가 은행 실패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Commen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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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I Comment] ‘추경’호 부총리의 ‘추경’에 대한 고민
▶ 일단은 추경 없이 가자
추경 편성은 시급한 사안이 아님. 세수 결손 가능성이 조금 더 커지더라도 대응해볼 수 있는 수단들이 존재. 1) 정부 지출의 유연화, 2) 단기 차입, 3) 잉여금 활용 등. 추경은 마지막 선택
3월 기준 누적 국세 수입 진도율은 21.7%로 이전 대비 부진한 상황. 4월부터 월별 세입 비중이 2022년, 2014~2019년 월별 세입 비중과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연말 세수는 약 16~28조원 부족
세수 부족은 전년도에 쓰지 못했거나(세입 이입 5.9조원) 올해 쓰지 못할 수 있는(불용 예산7~8조원) 자금 약 13조원, 재량지출 유연화 등으로 부분적으로나마 대응이 가능. 또한, 과거 평균 대비 재정증권은 약 6조원 가량 발행이 덜 된 상황. 한국은행으로부터 차입하는 것도 옵션 중 하나
▶ 추경이 편성된다면 시기는 4분기 예상
추경 편성의 적절한 시기는 4분기 중, 후반. 상술한 내용으로 끝까지 대응해보는 것이 중장기적인 국가 신인도에 영향을 덜 미치고, 하반기 갈수록 금리의 하방 압력이 커질(이자 부담 감소) 공산이 크기 때문
세입결손보전용만 고려하면 추경 규모는 10~15조원 정도가 적정 수준. 적자 국채도 추경 예산과 비슷한 수준이 적절하다는 판단
적자 국채 10~15조원 발행 시 국고 금리는 대략 5~15bp 상승할 것으로 예상. 연초 누적 국고채 발행 물량이 기존 연간 계획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국채 발행한도를 당초 발행 계획이 하회하기 때문에 금리의 흐름을 바꿀 정도 충격은 아닐 것
▶ 일단은 추경 없이 가자
추경 편성은 시급한 사안이 아님. 세수 결손 가능성이 조금 더 커지더라도 대응해볼 수 있는 수단들이 존재. 1) 정부 지출의 유연화, 2) 단기 차입, 3) 잉여금 활용 등. 추경은 마지막 선택
3월 기준 누적 국세 수입 진도율은 21.7%로 이전 대비 부진한 상황. 4월부터 월별 세입 비중이 2022년, 2014~2019년 월별 세입 비중과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연말 세수는 약 16~28조원 부족
세수 부족은 전년도에 쓰지 못했거나(세입 이입 5.9조원) 올해 쓰지 못할 수 있는(불용 예산7~8조원) 자금 약 13조원, 재량지출 유연화 등으로 부분적으로나마 대응이 가능. 또한, 과거 평균 대비 재정증권은 약 6조원 가량 발행이 덜 된 상황. 한국은행으로부터 차입하는 것도 옵션 중 하나
▶ 추경이 편성된다면 시기는 4분기 예상
추경 편성의 적절한 시기는 4분기 중, 후반. 상술한 내용으로 끝까지 대응해보는 것이 중장기적인 국가 신인도에 영향을 덜 미치고, 하반기 갈수록 금리의 하방 압력이 커질(이자 부담 감소) 공산이 크기 때문
세입결손보전용만 고려하면 추경 규모는 10~15조원 정도가 적정 수준. 적자 국채도 추경 예산과 비슷한 수준이 적절하다는 판단
적자 국채 10~15조원 발행 시 국고 금리는 대략 5~15bp 상승할 것으로 예상. 연초 누적 국고채 발행 물량이 기존 연간 계획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국채 발행한도를 당초 발행 계획이 하회하기 때문에 금리의 흐름을 바꿀 정도 충격은 아닐 것
<5/1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368%(+0.8bp)
통안 2년: 3.320%(-4.0bp)
국고 3년: 3.241%(-3.8bp)
국고 5년: 3.216%(-3.9bp)
국고 10년: 3.305(-2.7bp)
국고 30년: 3.362%(-1.9bp)
- 국고채 금리는 특별한 이슈 부재한 가운데 전일 금리 상승분을 되돌리며 하락 마감
- 미국 5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31.8을 기록하며 예상치(-3.9)와 이전치(10.8)를 크게 하회. 신규주문과 출하지수가 각각 -28.0, -16.4로 하락한 영향
- 한국 4월 수출입물가는 각각 전월대비 0.1%, 0.7% 상승(전년대비 7.5%, 5.8% 하락). 수출은 원달러 환율, 화학제품, 제 1차 금속제품 등의 가격이 상승한 영향. 수입은 국제유가가 전월대비 6.3% 상승하고, 광산품 등이 오른 영향
- 중국 4월 산업생산은 전년대비 5.6% 증가하며 예상치 10.9% 하회. 4월 소매판매도 18.4% 증가했으나 예상치 21.9% 하회. 수요 부진으로 중국 경제의 회복력이 미약하다는 의미
-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은 16일(현지시간) 부채한도 협상을 위해 재회동. 매카시 의장은 부채한도 문제와 정부지출 감축 관련 양측간 이견이 있음을 언급하며 협상 난항을 시사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은 둔화되고 있지만 너무 높은 수준이며, 고용도 여전히 뜨거움. 지난 몇달간의 긍정적인 지표에 속지 말아야 하며, 연준은 아직도 할 일이 많음"
- RBA 의사록, "물가가 예상보다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을 고려. 다른 국가의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 2025년 중반까지는 목표 물가 밴드의 상단에 도달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여 기준금리 추가 인상"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2틱 상승한 105.08, 10년 국채선물은 33틱 상승한 114.4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436 계약 순매도) / 외국인(4,487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3,469 계약 순매수) / 외국인(3,472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368%(+0.8bp)
통안 2년: 3.320%(-4.0bp)
국고 3년: 3.241%(-3.8bp)
국고 5년: 3.216%(-3.9bp)
국고 10년: 3.305(-2.7bp)
국고 30년: 3.362%(-1.9bp)
- 국고채 금리는 특별한 이슈 부재한 가운데 전일 금리 상승분을 되돌리며 하락 마감
- 미국 5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31.8을 기록하며 예상치(-3.9)와 이전치(10.8)를 크게 하회. 신규주문과 출하지수가 각각 -28.0, -16.4로 하락한 영향
- 한국 4월 수출입물가는 각각 전월대비 0.1%, 0.7% 상승(전년대비 7.5%, 5.8% 하락). 수출은 원달러 환율, 화학제품, 제 1차 금속제품 등의 가격이 상승한 영향. 수입은 국제유가가 전월대비 6.3% 상승하고, 광산품 등이 오른 영향
- 중국 4월 산업생산은 전년대비 5.6% 증가하며 예상치 10.9% 하회. 4월 소매판매도 18.4% 증가했으나 예상치 21.9% 하회. 수요 부진으로 중국 경제의 회복력이 미약하다는 의미
-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은 16일(현지시간) 부채한도 협상을 위해 재회동. 매카시 의장은 부채한도 문제와 정부지출 감축 관련 양측간 이견이 있음을 언급하며 협상 난항을 시사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은 둔화되고 있지만 너무 높은 수준이며, 고용도 여전히 뜨거움. 지난 몇달간의 긍정적인 지표에 속지 말아야 하며, 연준은 아직도 할 일이 많음"
- RBA 의사록, "물가가 예상보다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을 고려. 다른 국가의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 2025년 중반까지는 목표 물가 밴드의 상단에 도달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여 기준금리 추가 인상"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2틱 상승한 105.08, 10년 국채선물은 33틱 상승한 114.4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436 계약 순매도) / 외국인(4,487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3,469 계약 순매수) / 외국인(3,472 계약 순매도)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Macro Review_CN_230516_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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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국 실물지표: 부진한 수요>
4월 중국 실물지표는 예상보다 부진했습니다. 국영기업을 중심으로 한 생산 증가, 서비스에 집중된 소비 회복은 공통적으로 수요 부진을 시사합니다. 수요가 회복되려면, 가계 구매력이 개선돼야 합니다. 가처분소득 증가, 가계대출 수요 회복, 주택가격 반등이 선행돼야 하반기 중국의 탄력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4월 중국 실물지표는 예상보다 부진했습니다. 국영기업을 중심으로 한 생산 증가, 서비스에 집중된 소비 회복은 공통적으로 수요 부진을 시사합니다. 수요가 회복되려면, 가계 구매력이 개선돼야 합니다. 가처분소득 증가, 가계대출 수요 회복, 주택가격 반등이 선행돼야 하반기 중국의 탄력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물가 흐름을 보면 앞으로 기준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없음
2. 인상이 종료되더라도 기준금리는 한동안 유지될 것
3. 고용은 미약하게나마 둔화되는 시그널이 나오고 있으나 여전히 강력. 물가도 둔화와 관련한 증거를 추가적으로 확인할 필요
Michael Bar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자산규모 1,000억달러 이상 은행들의 자본규제 강화 검토 중
2. 상업용 부동산 관련 은행 리스크 면밀히 모니터링 중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의 물가를 보고 있으나. 꾸준히 올바른 방향으로 둔화되고 있음
2. 경제는 올해도 성장할 것
3. 통화정책 효과에는 시차가 있고, 본격적인 파급효과를 보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함
4. 은행 시스템은 견조. 그러나 상업용 부동산 신중히 모니터링 중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정책 효과를 지켜보고 싶지만 물가 안정 의지가 더 강력. 필요 시 추가 인상 가능
2. 5월 FOMC 문구 변화는 연준의 옵션 중 하나를 보여준 것에 불과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작고(small), 더 가끔씩(less frequent) 기준금리를 변경해야 할 때. 점진적인 통화정책 변화를 보여줘야할 시간
2. 금융 환경은 때때로 예상치 못한 충격을 몰고 옴. 이럴 때일 수록 진중한 통화정책 운영이 필요
1. 물가 흐름을 보면 앞으로 기준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없음
2. 인상이 종료되더라도 기준금리는 한동안 유지될 것
3. 고용은 미약하게나마 둔화되는 시그널이 나오고 있으나 여전히 강력. 물가도 둔화와 관련한 증거를 추가적으로 확인할 필요
Michael Bar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자산규모 1,000억달러 이상 은행들의 자본규제 강화 검토 중
2. 상업용 부동산 관련 은행 리스크 면밀히 모니터링 중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의 물가를 보고 있으나. 꾸준히 올바른 방향으로 둔화되고 있음
2. 경제는 올해도 성장할 것
3. 통화정책 효과에는 시차가 있고, 본격적인 파급효과를 보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함
4. 은행 시스템은 견조. 그러나 상업용 부동산 신중히 모니터링 중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정책 효과를 지켜보고 싶지만 물가 안정 의지가 더 강력. 필요 시 추가 인상 가능
2. 5월 FOMC 문구 변화는 연준의 옵션 중 하나를 보여준 것에 불과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작고(small), 더 가끔씩(less frequent) 기준금리를 변경해야 할 때. 점진적인 통화정책 변화를 보여줘야할 시간
2. 금융 환경은 때때로 예상치 못한 충격을 몰고 옴. 이럴 때일 수록 진중한 통화정책 운영이 필요
<5/1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09%(+4.0bp)
통안 2년: 3.370%(+4.0bp)
국고 3년: 3.273%(+3.1bp)
국고 5년: 3.236%(+2.1bp)
국고 10년: 3.318(+1.5bp)
국고 30년: 3.366%(+0.4bp)
- 국고채 금리는 뚜렷한 모멘텀 부재한 가운데 박스권 등록을 지속하며 상승 마감
- 미국 4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4%(전년대비 1.6%) 증가. 예상치(0.8%)는 하회했지만 3개월만에 증가세 전환. 석유 및 자동차/부품을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6% 증가
- 미국 5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50.0을 기록하며 이전치 45.0 대비 개선. NAHB는 현 모기지 금리보다 낮은 금리를 지불하는 주택 소유주들 영향으로 기존 주택 공급이 낮은 수준에서 이루어져 신규 주택 건설이 시장에서 더 큰 역할을 하고있다 설명
- 바이든 대통령과 의회의 두번째 부채한도 협상 결렬. 미 언론은 협상의 핵심 쟁점은 정부 지출 중 삭감할 프로그램을 결정하는 것이라 언급. 미사용 코로나19 예산 환수, 에너지 사업 허가 절차 간소화 등의 방안을 논의 중
-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금리 인하를 논의하는 것은 너무 이른 시점. 다음 회의에서도 금리 인상 중단 혹은 인하를 거론하는 것도 시기상조"
-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의 효과를 지켜보고 싶지만 물가 상승세 둔화시키는게 우선. 필요하다면 추가 금리 인상도 가능"
- 추경호 경제부총리, 국세청과 관세청에 체납세액 징수 등 정리 실적 제고를 위한 노력을 당부. 지난해 말 국세청 소관 체납액은 102.5조원, 관세청은 1.9조원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9틱 하락한 104.99, 10년 국채선물은 21틱 하락한 114.2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988 계약 순매수) / 외국인(2,036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973 계약 순매수) / 외국인(2,963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09%(+4.0bp)
통안 2년: 3.370%(+4.0bp)
국고 3년: 3.273%(+3.1bp)
국고 5년: 3.236%(+2.1bp)
국고 10년: 3.318(+1.5bp)
국고 30년: 3.366%(+0.4bp)
- 국고채 금리는 뚜렷한 모멘텀 부재한 가운데 박스권 등록을 지속하며 상승 마감
- 미국 4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4%(전년대비 1.6%) 증가. 예상치(0.8%)는 하회했지만 3개월만에 증가세 전환. 석유 및 자동차/부품을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6% 증가
- 미국 5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50.0을 기록하며 이전치 45.0 대비 개선. NAHB는 현 모기지 금리보다 낮은 금리를 지불하는 주택 소유주들 영향으로 기존 주택 공급이 낮은 수준에서 이루어져 신규 주택 건설이 시장에서 더 큰 역할을 하고있다 설명
- 바이든 대통령과 의회의 두번째 부채한도 협상 결렬. 미 언론은 협상의 핵심 쟁점은 정부 지출 중 삭감할 프로그램을 결정하는 것이라 언급. 미사용 코로나19 예산 환수, 에너지 사업 허가 절차 간소화 등의 방안을 논의 중
-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금리 인하를 논의하는 것은 너무 이른 시점. 다음 회의에서도 금리 인상 중단 혹은 인하를 거론하는 것도 시기상조"
-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의 효과를 지켜보고 싶지만 물가 상승세 둔화시키는게 우선. 필요하다면 추가 금리 인상도 가능"
- 추경호 경제부총리, 국세청과 관세청에 체납세액 징수 등 정리 실적 제고를 위한 노력을 당부. 지난해 말 국세청 소관 체납액은 102.5조원, 관세청은 1.9조원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9틱 하락한 104.99, 10년 국채선물은 21틱 하락한 114.2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988 계약 순매수) / 외국인(2,036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973 계약 순매수) / 외국인(2,963 계약 순매도)
<5/1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29%(+2.0bp)
통안 2년: 3.402%(+3.4bp)
국고 3년: 3.317%(+4.3bp)
국고 5년: 3.294%(+5.6bp)
국고 10년: 3.368(+4.9bp)
국고 30년: 3.406%(+3.9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 우려 완화를 반영하며 상승 마감
- 미국 4월 신규 주택착공 건수는 140.1만건으로 전월대비 2.2% 증가하며 예상치(-1.4%) 상회. 건축 허가건수는 141.6만건으로 전월대비 1.5% 감소하며 예상치(0.0%) 하회
- 호주 4월 실업률이 3.7% 기록하며 예상치(3.5%) 소폭 상회. 예상보다 부진한 고용지표에 6월 RBA 통화정책회의서 기준금리 동결 기대 유입
-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메카시 하원의장은 디폴트 없이 정부 지출 예산안 관련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임을 언급하며 부채한도 협상에 진전이 있음을 시사. 바이든 대통령 부채한도 관련 기자회견 21일(현지시간) 예정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3틱 하락한 104.86, 10년 국채선물은 41틱 하락한 113.8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405 계약 순매수) / 외국인(7,453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8,578 계약 순매수) / 외국인(8,619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29%(+2.0bp)
통안 2년: 3.402%(+3.4bp)
국고 3년: 3.317%(+4.3bp)
국고 5년: 3.294%(+5.6bp)
국고 10년: 3.368(+4.9bp)
국고 30년: 3.406%(+3.9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 우려 완화를 반영하며 상승 마감
- 미국 4월 신규 주택착공 건수는 140.1만건으로 전월대비 2.2% 증가하며 예상치(-1.4%) 상회. 건축 허가건수는 141.6만건으로 전월대비 1.5% 감소하며 예상치(0.0%) 하회
- 호주 4월 실업률이 3.7% 기록하며 예상치(3.5%) 소폭 상회. 예상보다 부진한 고용지표에 6월 RBA 통화정책회의서 기준금리 동결 기대 유입
-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메카시 하원의장은 디폴트 없이 정부 지출 예산안 관련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임을 언급하며 부채한도 협상에 진전이 있음을 시사. 바이든 대통령 부채한도 관련 기자회견 21일(현지시간) 예정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3틱 하락한 104.86, 10년 국채선물은 41틱 하락한 113.8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405 계약 순매수) / 외국인(7,453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8,578 계약 순매수) / 외국인(8,619 계약 순매도)
한화투자증권 김성수 채권전략 Hanwha FI 2H(E).pdf
3.2 MB
[한화 FI 하반기 전망] 뜨뜻미지근
하반기 채권시장은 점진적인 강세를 전망합니다.
시장의 강세 압력이 점차 우위를 점해가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금리를 끌어올릴 재료들은 끈질기게 시장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Hot’한 시장이 아닌 미지근한 시장을 예상합니다.
▶ 강세 재료가 우위를 점할 하반기
판세가 서서히 바뀐다. 시장의 강세 압력이 약세 압력에 우위를 점하는 모습이다. 경기는 부진하고, 물가는 둔화 중이다. 인상 사이클은 사실상 끝났다. 하반기 국내외 금리의 점진적인 하락세가 전망된다.
▶ 약세 압력은 끈질기게 남아있을 것
다만, 경기는 최악을 벗어나는 모습이고, 물가는 분명 목표 수준보다 높을 것이다. 중앙은행은 인하 생각이 추호도 없어 보인다. 2022년을 기억하자. 극심한 인플레에도 금리는 꾸준히 산발적으로 하락을 시도했다. 일방적인 완패, 완승은 없을 것이다.
▶ ‘Hot’하지 않을, 뜨뜻미지근할 시장
긍정적인 재료들이 시장 전면에 나서고 있지만 부정적인 재료들은 무대에서 퇴장하지 않는다. 찝찝하게 기분 좋은, 뜨겁지 않고 뜨뜻미지근한 장세를 전망한다.
하반기 채권시장은 점진적인 강세를 전망합니다.
시장의 강세 압력이 점차 우위를 점해가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금리를 끌어올릴 재료들은 끈질기게 시장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Hot’한 시장이 아닌 미지근한 시장을 예상합니다.
▶ 강세 재료가 우위를 점할 하반기
판세가 서서히 바뀐다. 시장의 강세 압력이 약세 압력에 우위를 점하는 모습이다. 경기는 부진하고, 물가는 둔화 중이다. 인상 사이클은 사실상 끝났다. 하반기 국내외 금리의 점진적인 하락세가 전망된다.
▶ 약세 압력은 끈질기게 남아있을 것
다만, 경기는 최악을 벗어나는 모습이고, 물가는 분명 목표 수준보다 높을 것이다. 중앙은행은 인하 생각이 추호도 없어 보인다. 2022년을 기억하자. 극심한 인플레에도 금리는 꾸준히 산발적으로 하락을 시도했다. 일방적인 완패, 완승은 없을 것이다.
▶ ‘Hot’하지 않을, 뜨뜻미지근할 시장
긍정적인 재료들이 시장 전면에 나서고 있지만 부정적인 재료들은 무대에서 퇴장하지 않는다. 찝찝하게 기분 좋은, 뜨겁지 않고 뜨뜻미지근한 장세를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