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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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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 Lagarde ECB 총재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공급 부족, 에너지 가격 상승에 과민반응 하지 않도록 주의 기울여야 함. 최근 현상에 대한 통화정책 대응은 어렵고 한계가 있음

2. 물가 상승이 일시적인 현상이고 2022년 안정세 찾을 것이라는 기존 입장 유지
9월 ADP 고용지표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지난 보고서(8월 고용지표와 테이퍼링 - 전부 다 만족스러울 수는 없다)에서 말씀드렸듯 8월 고용쇼크는 계절적/일시적 요인이었습니다.

통화정책 반영하는 5년 금리는 상승, 10년 금리는 하락 중입니다. 고용지표 호조로 연내 테이퍼링은 확정이나 다름없습니다. 정책 정상화를 반영하는만큼 5년 금리는 상승합니다. 10년은 전일 상승으로 인한 레벨 부담과 테이퍼링까지 가는 마지막 관문이 사실상 거의 열린만큼 이를 불확실성 해소 재료로 소화하는 모습입니다.
Mitch McConell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부채한도 소폭 상향 조정을 제안했습니다. 12월까지 디폴트를 일시적으로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민주당은 공세적인 답변을 하지는 않았지만 상원의원 회의 이후 공화당 제안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 central bank voice 입니다.
전일 시황 관련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일 국고채 10년 금리는 2.39% 기록하면서 전일 대비 10.8bp 상승, 2018년 10월 1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3년 금리: 1.72%. +6.9bp)했습니다. 국채 금리는 대외이슈, 수급환경, 물가지표, 정책이슈 등 전방위적인 약세 재료를 소화하면서 크게 상승했습니다.

저희는 기준금리 인상 우려감이 금번 금리 상승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있습니다. 연휴 전까지 시장은 ‘10월 동결 + 11월 인상 전망’이 주를 이뤘는데요. 시장은 10월 5일 매파적 성향으로 추정되는 박기영 신임 금통위원의 10월 금통위 참석 발표가 나오고, 전일 고승범 금융위원장의 추가 대출 규제 시사 발언으로 우려감이 점증되었다는 판단입니다. 현재 시장 선도 금리에는 1년 내 최소 3번 기준금리 인상이 반영된 상황이고 2022년 연말 기준 1.50%까지도 가능성을 열어놓았습니다.

10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동의합니다. 금융 불균형이 제어될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추가 대출 규제 강화를 검토 중인 정부와의 정책 공조 필요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전망인 10월 동결(소수의견 1~2명), 11월 인상(만장일치)을 유지하겠습니다. 8월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효과를 확인 한 뒤 추가 인상을 단행하는 것이 타당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연속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면 11월, 1월 연속으로 인상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국고채 금리는 제한적이나마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통위도 있지만 대외 불확실성도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연말까지 국고채 금리 범위는 3년 금리 1.68~1.83%, 10년 금리 2.35~2.50% 보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 작성한 금융시장 시황 코멘트입니다.
방금 미국 상원 양당 지도부가 부채한도 조정 합의했습니다.

부채한도는 12월 3일까지 임시로 4,800억달러 증액됩니다.
임시 상향조정이긴 하지만 유예가 아닌 조정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
저희 팀에서 작성한 연간전망 입니다.
지난 9월 FOMC 2022년 말 점도표 추정치 입니다. 기준금리 인상 vs. 동결이 9대9라지만 2022년 투표권을 보유하고 있는 인사들만 보면 5대6 입니다.

여기다가 사임한 Rosengren 전 총재 표를 고려하면 인상4 동결6으로 2022년 동결 의견이 우세합니다.
글로벌 주요국 2022년 기준금리 및 통화정책 전망 기사 입니다. 국가별로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연휴간 있었던 중앙은행 인사들 주요 발언 내용입니다.

Yi Gang 중국 인민은행 총재

1. 인터넷 플랫폼 기업의 독점행위 규제, 소비자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호도 강화할 것

2. 플랫폼 기업이 금융 관련 기업활동도 영위할 경우 지주회사 설립한 후 모든 관련 금융기업들을 자회사로 편입시켜야 함

3. 향후 이들 기업의 재무제표 통합, 건전성 규제도 강화시킬 것


Christine Lagarde ECB 총재(비둘기파, 당연직)

1. 통화정책 긴축 전환 서두르면 안됨

2. 현재 인플레이션은 일시적. 물가 관련 정책 대응은 성급한 결정

3. 성급한 긴축 정책은 유로존 경기 회복세에 타격 입힐 수 있음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최근 물가 상승세는 판데믹 관련 요인(공급 측면)에 기인. 결국 물가는 안정적인 흐름 찾을 것

2. 기대 인플레이션, 특히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이 지속된다면 이는 수요 측면 문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응이 필요. 하지만 이것은 우리의 base scenario가 아님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2021년 투표권)

1. 당분간 고용시장은 기복있는 모습 보일 것. 그렇다고 고용시장 회복세 둔화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too soon to say it’s stalling)

2. 아직 코로나 국면을 통과한 것이 아님

3. 물가 상승세는 일시적 품목, 그리고 공급 병목 현상에 기인.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

4. 통화정책 관련한 본인의 의견과 전망은 이전과 달라진 것이 없음
기준금리 동결(0.75%)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