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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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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는게 더 편하실 듯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BOK_Review_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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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BOK Review] 4월 의사록, Pivot to 금융안정

관심은 금융 안정으로

4월 금통위 의사록 내용은 명확. 물가 안정만큼 금융 안정도 중요해졌기 때문에 금리 인상의 파급효과를 지켜볼 시간이 왔다는 것. 소수 의견이기는 하나 과도한 긴축을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

여전히 물가 경로가 불확실하고 상승률이 높기 때문에 필요 시 추가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있으나 이제 동 문구의 영향력은 크게 감소. 물가의 방향성에는 큰 이견이 없기 때문에 ‘필요시 대응’ 문구는 ‘만일의 경우’로 보아도 무방하다는 판단


인상 중단을 암시하는 단어 등장 횟수 최다

추가 긴축 또는 인상의 중단을 암시하는 단어들의 언급 횟수는 2021년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최다. ‘금융안정’, ‘하방’, ‘파급효과’는 각각 17회, 16회, 16회로 ‘금융안정’과 ‘파급효과는’ 인상 사이클 진입 이래 최다. ‘하방’은 세번째로 많이 언급


추가 움직임 없이 지켜볼 한국은행

물가는 둔화 속도가 느리고, 대외 통화정책의 긴축이 끝나지 않은 것은 인하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 반면, 금융 불안, 경기 하방 리스크 증가는 추가 인상을 제한. 2년여 시간동안 빠르게 인상 기준금
리의 파급효과도 확인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 한국은행의 입장. 움직임 보다는 상황의 전개를 지켜볼 것

당사도 기존 전망(Terminal Rate 3.50%, 연내 동결) 유지. 다만, ‘시장 금리 하락으로 인한 긴축 효과 반감’ 우려가 나왔고, 총재도 시장의 완화 기대 차단에 노력하는 만큼 한국은행은 계속해서 매파적일 전망
<5/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306%(-1.3bp)
통안 2년: 3.355%(-3.4bp)
국고 3년: 3.287%(-4.8bp)
국고 5년: 3.272%(-5.9bp)
국고 10년: 3.329%(-4.3bp)
국고 30년: 3.365%(-2.6bp)

- 국고채 금리는 내일 새벽 연준 5월 FOMC와 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둔 가운데,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신호를 기대하며 하락 마감

- 유럽 4월 CPI는 전년대비 7.0% 상승하며 이전치(6.9%)를 소폭 상회하며 오름세 유지. 근원 CPI는 전년대비 5.6%, 전월대비 1.0% 상승

- 내일 새벽 미 연준과 ECB의 통화정책회의 예정. 시장은 연준의 금번 25bp 인상을 마지막으로 기준금리 인상사이클 종료될 것으로 기대. 다만 ECB는 유로존의 여전히 높은 물가 상승압력 영향으로 연준보다 더 매파적일 것으로 예상

- 이창용 한은 총재,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보다 높다면 금리 인하 논의는 여전히 시기상조. 시장 기대보다 고금리 상황이 오래갈 수 있음. 다만, 금융불안 이슈를 고려할때 선진국 중앙은행이 지난해와 같은 가파른 금리 인상을 단행하지는 않을 것"

- 미국 정부의 부채한도 문제 해결을 위해 수정헌법 14조에 의거하여 대통령의 권한으로 부채한도를 상향하여 디폴트를 방지해야한다는 논의가 부상하고 있음. 다만 현재 바이든 행정부는 공식적으로는 부채 한도 문제는 의회가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

- S&P,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1.1%로 제시. 국내 인플레이션이 어느정도 통제되는 상황이며, 한국은행은 금리 인하를 내년쯤 시작할 것이라 진단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6틱 상승한 104.95, 10년 국채선물은 50틱 상승한 114.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978 계약 순매도) / 외국인(2,537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3,501 계약 순매도) / 외국인(3,492 계약 순매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올해 경제 성장률은 중국의 리오프닝 지연 등 영향에 기존 전망치(1.6%)보다 소폭 낮아질 것

2. 헤드라인 물가가 4% 아래로 떨어진 것은 긍정적이나 여전히 근원 물가는 높은 편

3. 이런 상황에서 pivot을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

4. 미국은 현재 금융 환경 고려 시 빠른 인상 속도를 유지할 수 없으며 긴축 사이클도 조만간 종료될 것으로 예상

5. 한미 은행 산업 환경의 차이로 미국과 같은 위기가 찾아올 가능성은 제한적. 거기다가 SVB는 본인들 고유의 실책이 컸다는 판단. 한국 은행이 보유한 채권 만기는 미국 은행보다 짧은 편이며 대출금리도 대부분이 변동금리

6. 다만 고 금리 환경은 소비를 억제, 성장률에는 영향을 미칠 것

7. 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데이터가 가장 중요. 뿐만 아니라 주요국 통화정책 방향도 살펴볼 필요
5월 FOMC, 기준금리 5.25%로 결정, 25bp 인상
강조 표시한 부분이 핵심인데, 말이 조금 어렵지만 단순하게 해석하면

3월: 몇 차례 추가 인상 필요

5월: 여차하면 다시 인상 가능
Jerome Powell 연준 의장(중립, 당연직)

1. 기준금리 인상 관련 문구가 바뀐 것은 유의미한 변화지만 기준금리 인상 중단은 이번에 논의되지 않았음. 6월에 이야기할 것

2. Mild Recession에 대한 위원들의 견해는 대체로 비슷. 강력한 경기 침체는 피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

3. 부채한도 협상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고, 상향 되는 것이 필수적이지만 금번 통화정책 결정에 있어 고려한 사안은 아님

4. 향후 정책 흐름은 상황 전개에 달려있고 필요 시 추가 긴축 정책으로 대응할 것

5. 은행 산업은 여전히 견실하고 회복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 현재 여건은 개선되었음. 앞으로도 상황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

6. 물가 목표는 2%. 의문에 여지가 없음

7. 현 수준의 기준금리는 충분히 긴축적이고 제약적일 수 있음

8. 여전히 물가는 높고, 둔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빨리 내려가지 않을 것. 금리 인하, 승리 선언은 시기상조이며 현 시점에서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

9. 연준의 전망과 다른 전망이 반영되고, 물가가 급격히 하락한 모습을 보일 때 금리 인하 가능

10. 통화정책에 있어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은 상충되지 않음

11. 어느 수준의 신용 여건 긴축이 어느 수준의 기준금리 인상 효과를 볼 수 있는지 불명확. 신용 여건 변화가 기준금리 인상을 대체할 수 있다는 보는 것은 부적절

12. 다만, 신용 환경 위축이 계속해서 진행될 경우 추가적인 인상 가능성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 가능
[한화투자증권 김성수] 채권전략 FOMC Review (3).pdf
506.8 KB
[Hanwha FOMC Review] 쉽게 하기 힘든 말, 중단


어쨌든 스탠스 변화는 인정

5월 FOMC, 기준금리 5.25%로 3회 연속 만장일치 25bp 인상

Powell 의장은 여전히 물가가 높고, 둔화 속도가 느린 가운데 고용은 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경제의 완만한 성장세 지속 등을 인상 배경으로 설명. 또한,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 중단은 논의되지 않았으나 성명서 문구 변화는 유의미하게 볼 수 있고, 현재 기준금리는 충분히 긴축적이고 제약적일 수 있다고 언급


전제를 달았지만 지켜보겠다는 메시지는 전달

1) 향후 데이터를 지켜봐야겠으나 기준금리는 충분히 긴축적인 수준일 수 있고, 2) 신용 여건 위축이 기준금리 인상을 대체하기는 힘들지만 인상 가능성은 낮출 수 있으며, 3) 추가 긴축 여부는 경제 전반에 걸친 파급효과를 지켜본 뒤 결정(성명서)하겠다는 내용은 시장이 예상 또는 기대했던 내용들

Powell 의장 발언의 톤이 온건했다고 볼 수는 없으나 연준의 스탠스 변화(추가 행동보다는 관찰) 관련 메시지는 충분히 전달되었다는 판단


연내 동결 전망 유지

연준도 사실상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을 마무리했다는 판단이며, 기존 전망(Terminal Rate 5.25%, 연내 동결)도 유지

최근 주거 물가에 대한 연준의 입장 변화에도 주목할 필요. 물가의 느린 둔화 속도는 상당 부분 주거 물가 상승세 지속에 기인. 3월 FOMC 이전까지 연준은 주거 부문 물가 상승세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았으나 현재는 ‘조만간’ 둔화될 것으로 예상 중. 마지막 남은 허들도 멀지 않았다는 것
혹시 메일로 리포트 받으신 분들 기준금리가 5.00%로 적혀있다면 오타 맞습니다.. 죄송합니다..ㅠ
Krishna Srinivasan IMF 아태국장

1. 한국의 소비자물가는 국제 에너지 가격의 하락과 함꼐 내렸지만 근원 물가는 아직 충분히 떨어지지 않았음

2. 향후 몇 개월간 인플레이션은 추가적으로 하락하겠으나 단기적으로는 통화정책이 명확하게 물가에 집중할 필요

3. 섣부른 완화는 피해야 함

4. 실질적인 인플레이션 위험을 고려하면 아시아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으로 지속적으로(durably) 하락할 때까지 긴축을 유지해야 함

5. 한국 외환 보유액 규모는 GDP 대비 25%이면서 단기 부채의 2.5배 수준. 외환 보유액은 충분

6. 1분기 한국 순수출의 성장 기여도 (+) 전환 전망

7. 주택 가격 하락은 금융 부문 불안정으로 이어질 가능성

8. 중소형 건설사 크레딧 리스크, PF 노출된 비은행 금융기관이 우려스럽지만 이들이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은 제한적


Thomas Helbling IMF 아태부국장

1. 각국 중앙은행이 바라보는 인플레이션보다 시장의 시각은 매누 낙관적

2.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시기 상조' 스탠스를 고수하는 것이 바람직
<5/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303%(-0.3bp)
통안 2년: 3.300%(-5.2bp)
국고 3년: 3.208%(-7.3bp)
국고 5년: 3.192%(-7.7bp)
국고 10년: 3.280%(-4.4bp)
국고 30년: 3.334%(-2.9bp)

- 국고채 금리는 금리인상 중단 가능성을 시사한 FOMC 결과를 완화적으로 해석하며 하락 마감

- 미국 4월 ADP민간고용은 전월대비 29.6만명 증가하며 예상치(15.0만명)과 이전치(14.5만명)을 크게 상회. 임금 상승률은 전년대비 6.7% 상승하며, 이전치(6.9%) 대비 둔화. 고용주들이 임금은 올리지 않으면서 고용은 공격적으로 하고 있다는 의미

- 중국 4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49.5를 기록하며 3개월 만에 감소세 전환. 역내 수요가 하락의 주요 원인. 연초 중국 경기 회복세가 둔화됐다는 신호

- 미 연준, 5월 FOMC에서 기준금리 25bp 인상. 성명서에서는 "추가적인 정책강화가 적절할 것"이라는 표현 삭제하며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을 시사. 다만, 파월의장은 기자회견서 금리 인상 중단을 논의한적이 없음을 언급

- 이승헌 한은 부총재,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마무리 단계 국면으로 보이지만, 파월 의장이 향후 경제지표에 따라 금리를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과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을 부인한 점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음"

- IMF, "한국 근원물가는 아직 충분히 떨어지지 않음. 통화정책의 섣부른 완화를 피해야 하며, 인플레이션이 목표수준으로 하락할 때 까지 긴축 정책을 유지해야함"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2틱 상승한 105.17, 10년 국채선물은 45틱 상승한 114.6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0,880 계약 순매도) / 외국인(7,148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131 계약 순매도) / 외국인(1,056 계약 순매수)
- 5월 3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588억달러 감소한 8조 5,040억달러. 6주 연속 감소

- 소폭 증가한 RRP 잔고 제외하면 대부분 주요 항목 자산 감소

- QT 규모는 435억달러. 4월 적극적인 재투자 중단이 이어지는 모습. 4월 총 재투자 중단 규모는 824억달러, 시행 이래 최대 규모

- RRP 잔고는 21억달러 증가. 정부채 MMF 잔고가 251억달러 증가한 것을 차치하더라도 매우 소폭 증가

- TGA 잔고는 1,883억달러로 절반 가량(-1,079억달러) 감소. Yellen 장관의 "6월 1일 디폴트"는 협박성 발언이 아님을 보여줬음

- 대출은 Other Credit Extension만 증가, Primary Credit, BTFP는 다 감소. Credit Extension은 First Republic Bank 파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늘어난 것

- Primary Credit은 현재 53억달러, 전주 대비 685억달러 감소. 대출 수요가 대부분 사라진 셈. 결국 정상적인 일반 은행은 이번 위기를 통과했다고 생각하는 듯
4월 미국 고용: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미국의 경기 침체 논의는 과도. 경제는 연착륙 가능. 침체는 Base Scenario가 아님

2. Base Scenario는 저성장 + 다소 완화된 고용시장 + 물가 둔화. 이른바 연착륙

3. 본인은 5월 FOMC에서 25bp 인상 지지. 대다수 구성원들이 5%를 상회하는 기준금리를 원했음

4. 금번 회의는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좋은 결과를 도출
영국 고등학교 경제 과목에서 제 기억에 처음 가르치는건 수요공급 원칙이랑 GDP 구성요소이고 그 다음이 통화정책 입니다. Bank of England와 MPC(Monetary Policy Committee)의 역할과 물가 목표를 두달정도 가르칩니다.

그 당시 기준금리 바꾼다고 이게 어떻게 일반 은행이랑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치냐.. 중앙은행 말 안들으면 되는거 아니냐 질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때는 상상도 못했죠. 중앙은행 한마디에 제 출퇴근 시간, 일상이 좌우될 줄은..

https://www.youtube.com/live/nWmPw8dok3Q?feature=share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8.pdf
832.6 KB
[Hanwha FI Weekly] Stop and Watch

Pause 아닌 Stop

한국도, 미국도 가파르게 올린 기준금리의 효과를 지켜볼 때라는 것이 중론. 연준은 5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5.25%로 3회 연속 인상(만장일치). 약 1년 3개월에 걸친 500bp 인상 사이클이 사실상 종료

이전 자료에서 예상했듯 이번 회의나 기자회견은 결코 온건하지 않았음. 인상의 ‘종료’가 아닌 인하 가능성의 ‘차단’에 중점을 두었으나 추가 행동에 나서기보다는 관찰에 집중하겠다는 메시지는 전달되었다는 판단

1) 향후 데이터를 지켜봐야겠으나 기준금리는 충분히 긴축적인 수준일 수 있고, 2) 신용 여건 위축이 기준금리 인상을 대체하기는 힘들지만 인상 가능성은 낮출 수 있으며, 3) 추가 긴축 여부는 경제 전반에 걸친 파급효과를 지켜본 뒤 결정하겠다는 내용은 대부분 시장이 예상, 또는 기대했던 내용들

한국은행 4월 금통위 의사록의 내용은 명확. 물가 안정만큼 금융 안정도 중요해졌기 때문에 금리 인상의 파급 효과를 일단 지켜볼 시간이 왔다는 것. 소수 의견이기는 하나 과도한 긴축을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

단어 선택도 신중해진 한국은행 스탠스를 방증. 추가 인상(또는 긴축) 중단을 암시하는 단어들의 언급 횟수는 2021년 8월 이후 최다. ‘금융안정’(17회), ‘파급효과’(16회)는 인상 이래 가장 많이, ‘하방’(16회)은 세번째로 많이 언급


인하 없다는 중앙은행에 귀 기울일 필요

연준은 적어도 12월 회의 전까지 시장의 인하 기대 차단에 집중할텐데 시장은 9월부터 인하를 반영 중. 2022년을 기억할 필요. 처음에 시장은 ‘Big Step’ 한 번도 연준 일부 인사들의 생각일 뿐이라고 치부

그러나 연준은 인상은 4연속 ‘Giant Step’으로 그들이 필요하면 행동할 수 있음을 증명. 1년 동안 425bp 인상, 7개월 동안 금리 유지. 둘 중에 무엇이 쉬울지는 어렵지 않게 생각해볼 수 있음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ed_Monitor_5.pdf
766.9 KB
[Hanwha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5

대부분 주요 자산 항목 감소

5월 3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588억달러 감소한 8조 5,040억달러. 6주 연속 감소. 대규모 재투자 중단 이어지는 가운데, 재무부 일반 계정 잔고도 크게 감소. 소폭 증가한 RRP 잔고 제외하면 대부분 자산 규모 축소


4월에 이은 대규모 QT

연준 보유 채권은 7조 6,964억달러로 전주 대비 435억달러 감소. 4월에 이어 공격적 QT 지속. 중장기 국채(4조 4,514억달러, -405억달러)가 감소 분의 대부분을 차지. FRN(204억달러, -30억달러)은 2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 MBS(2조 5,758억달러, +400만달러)는 소폭 증가. 한편 4월 총 재투자 중단 규모는 824억달러로 QT 실시 이래 최대치 기록


RRP 잔고는 증가, 재무부 계정은 급감

RRP 잔고는 전주 대비 21억달러 증가한 2조 6,410억달러. 정부채 MMF 잔고 증가(2조 9,107억달러, +251억달러)를 차치하더라도 증가 폭은 매우 작은 수준. 납세 시즌 종료로 재무부 일반 계정(1,883억달러, -1,079억달러)는 전주 대비 약 절반가량 감소, Yellen 장관의 “6월 1일 디폴트” 발언을 방증


대출, 살아남은 은행들은 일단 안도

전체 대출 금액은 3,178억달러, 전주 대비 163억달러 감소. First Republic Bank 파산 영향에 Other Credit Extension(2,282억달러, +578억달러)이 크게 증가했으나 Primary Credit(53억달러, -685억달러), BTFP(758억달러, -55억달러)는 감소. 문제가 없는 일반 은행들의 주요 대출 창구인 Primary Credit 수요 급감은 대다수 은행들의 우려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해석 가능
<5/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305%(+2.3bp)
통안 2년: 3.360%(+6.2bp)
국고 3년: 3.261%(+5.1bp)
국고 5년: 3.239%(+4.4bp)
국고 10년: 3.308%(+3.0bp)
국고 30년: 3.374%(+4.0bp)

- 국고채 금리는 4월 고용 서프라이즈로 상승한 미 국채 금리에 연동되며 상승 마감

- 미국 4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25.3만명 증가하며 예상치(18.5만명)와 상회. 실업률은 3.4% 기록하며 재차 하락. 2월, 3월 고용은 각각 24.8만명, 16.5만명 증가로 하향 조정

- 독일 3월 산업생산 전월대비 3.4% 감소하며 예상치(-1.3%) 하회하며 감소 전환. 자본재(-4.4%), 건설 업종(-4.6%)이 하락을 견인

- 옐런 미 재무장관, "6월 초까지 의회가 부채 상한선을 인상하지 않으면 디폴트를 피할 수 없을 것. 부채한도를 상향하지 않으면 경기가 가파르게 하강할 것으로 예상"

- BOJ 의사록, "대규모 통화완화 기조를 지속해 임금 인상이 동반된 물가 안정을 달성하는 것이 더욱 중요." 완화적 기조의 의사록 내용에 일본 장기금리 하락

- ECB는 지난 4일 통화정책위원회에서 기준금리 25bp 인상. 라가르드 총재는 서비스 인플레이션 상승과 임금과 기업 마진의 증가세가 물가 상승에 기여할 것을 지적하며, 기준금리 인상을 계속할 것이라 언급

- 국고 3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8,000억원 / 응찰금액 80,700억원 / 낙찰금액 28,340억원 / 낙찰금리 3.202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7틱 하락한 105, 10년 국채선물은 38틱 하락한 114.2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884 계약 순매수) / 외국인(1,047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3,563 계약 순매도) / 외국인(3,633 계약 순매수)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5/6

1. 6월 FOMC까지는 시간을 갖고 생각해야 할 시간

2. 경기는 둔화될 가능성이 높고, 과거 사례들은 참고하면 최근의 신용 경색은 통화 긴축 역할을 할 수 있음

3. 현 시점에서 6월 FOMC를 예상하는 것은 매우 시기상조
Pilip Lane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비둘기파, 당연직)

1. 디스인플레이션 요인들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물가가 재 상승할 충분한 모멘텀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