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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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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Review_KO GDP_230425_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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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Q가 저점>

1/4분기 국내 GDP는 전기대비 성장했지만, 그 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투자가 부진했고, 소비 반등도 제한됐기 때문입니다. 최근 수출의 반등 조짐을 감안하면, 국내 경기는 2/4분기 저점을 지나 하반기에는 수출을 중심으로 반등할 전망입니다. 다만, 소비와 투자 회복이 더뎌 반등폭은 제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4/2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43%(-1.4bp)
통안 2년: 3.300%(-1.6bp)
국고 3년: 3.259%(-0.6bp)
국고 5년: 3.259%(-1.4bp)
국고 10년: 3.309%(-1.4bp)
국고 30년: 3.322%(-1.5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4월 CB 소비자신뢰지수 악화에 따른 경기 우려와 한국 4월 기대인플레이션(1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하락 마감

- 미국 4월 CB 소비자신뢰지수 101.3으로 하락하며 22년 7월() 이후 최저치 경신, 예상치(104.0)와 이전치(104.0) 하회. 경기 악화되며 소비자 부담 가중된 것으로 풀이

- 미국 FHFA 2월 주택가격 지수 전월 대비 0.5% 상승. 2월 S&P 케이스실러 20대 도시 주택가격 지수 전월 대비 0.06% 상승하며 8개월 만에 반등

- 한국 4월 기대인플레이션(1년)은 3.7%를 기록하며 22년 5월(3.3%) 이후 11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가공식품, 공공요금, 서비스 등의 가격은 아직 높은 수준이지만 석유류 가격 하락폭은 확대됐으며 가공식품 가격 오름세는 둔화

-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 1분기 순이익은 전년대비 33% 감소하였으며, 3월 말 예금 보유액도 1,040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40.8% 감소. 실적부진에 지역은행 리스크 재부각.

- 추경호 경제부총리, "24개 주요 선진국 채권들이 편입된 WGBI에 최종 편입될 경우 50조~60조원의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 효과 예상. 정부는 국제 예탁결제기구 국채 통합계좌 서비스 개시, 30년 국채 선물과 개인 투자용 국채 도입, 국채 전문 유통시장 시스템 고도화 등 제도를 개선할 것"

- 한국은행, "올해 2분기 기업·가계의 신용위험 확대될 것.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기업 신용위험은 실물 경기 둔화, 일부 취약 업종·영세 자영업자의 채무상환 능력 저하 등의 요인으로 중소기업 중심으로 높아짐. 가계의 경우 대출금리가 오르며 이자 부담이 커지고 취약계층 대상 포용금융도 확대"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틱 상승한 105, 10년 국채선물은 16틱 상승한 114.2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724 계약 순매도) / 외국인(5,695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642 계약 순매도) / 외국인(4,632 계약 순매수)
- 재무부 5월 재정증권(63일물) 7.5조원 발행
- 이중 5조원은 만기 도래하는 3월 재정증권 상환
<4/2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67%(+2.4bp)
통안 2년: 3.300%(-0.8bp)
국고 3년: 3.288%(+2.9bp)
국고 5년: 3.272%(+1.3bp)
국고 10년: 3.341%(+3.2bp)
국고 30년: 3.339%(+1.7bp)

- 국고채 금리는 특별한 이슈 부재한 가운데 대외금리 상승에 연동되며 상승 마감

- 한국 5월 BSI 제조업 전망 지수는 72를 기록하며 이전치 대비 3p 상승. 기업(-1p)은 하락한 반면 중소기업(+2p)은 상승, 기업형태별로는 수출기업과 내수기업 모두 전월과 동일

- 중국 3월 공업이익은 전년대비 21.4% 감소하며 이전치(-22.9%) 대비 소폭 개선. 공장 부문 활동이 팬데믹 타격을 회복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으며 감소세

- 부채한도 증액 법안 하원 통과. 한도를 증액하는 대신 향후 10년간 연방정부 지출을 대규모 삭감하는 법안을 가결. 다만, 민주당이 상원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백악관도 공개적으로 거부권 행사할 방침을 밝힌 상태이기에 해당 법안이 발효될 가능성은 낮은것으로 전망

- 김주현 금융위원장, "최근 금융당국의 은행권 대출금리 인하 합박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기조와 엇박자를 내고있다는 지적과 관련하여 동의하지 않음. 원가 인상이 있다고 해서 100% 가격에 반영하지 않으며, 은행도 가산금리 조정을 통해 자체적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흡수할 수 있음"

- WSJ, "SVB파산은 금융불안의 원인이 아닌 증상이었으며, 많은 은행이 SVB와 유사하게 불안정한 예금으로 자금을 조달해 정보채권을 보유하고 있음. 또한, 은행뿐만 아니라 연금, 뮤추얼펀드, 사모펀드, 생명보험사 등도 많은 부채를 보유하고 있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틱 하락한 104.93, 10년 국채선물은 35틱 하락한 113.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86 계약 순매수) / 외국인(603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488 계약 순매수) / 외국인(477 계약 순매도)
미국 1/4분기 GDP: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1/4분기 미국 GDP: 양호한 소비>

1) GDP: QoQ AR +1.1%(QoQ +0.3%, YoY +1.6%)
2) 성장기여도: 소비 상승 vs. 설비투자와 재고 하락
3) 개인소비지출 +3.7%, 민간 구매자에 대한 최종 판매 +2.9%(QoQ AR 기준)
4) 투자와 재고감소가 성장 둔화 주도
5) 소비는 여전히 양호하다는 점 재확인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ed_Monitor_4.pdf
759.9 KB
[Hanwha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4

대출 증가에도 자산 축소 폭 확대

4월 26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06억달러 감소한 8조 6,128억달러. 5주 연속 감소. 전반적인 주요 자산 항목 감소세 이어지는 가운데 재투자 중단 규모는 2022년 6월 실시 이래 최대치 기록. 다만, 대출 수요는 FDIC 자산 매각에도 불구, First Republic Bank 이슈 불거지면서 증가. 지준금은 축소 지속


QT 실시 이래 재투자 중단 규모 최대

연준 보유 채권은 7조 7,399억달러로 전주 대비 172억달러 감소. 4월 누적 재투자 중단 규모는 824억달러, QT 실시 이래 최대치 기록. 세부적으로 보면 단기 국채, 기관채 규모는 전주와 동일했으나 MBS 잔액이 2조 5,758억달러로 173억달러 감소. 중장기 명목 국채는 5,000만달러 증가


MMF 잔고 증가에도 초단기 금리 상승 영향에 RRP 잔고 감소

RRP – T-Bill 스프레드는 T-Bill(1개월) 금리 반등 영향에 축소되면서 정부채 MMF 잔고 증가(2조 8,856억달러, +449억달러)에도 RRP 잔고는 2조 6,388억달러로 275억달러 감소

지준금(3조 1,321억달러)은 328억달러 감소했지만 TGA 잔고(2,962억달러)는 311억달러 증가, 지준금 감소분을 상당 부분 상쇄하는 흐름이 이어졌음. 다만, 각각 변동 폭은 전주 대비 크게 축소


대출, FDIC 관리 자산 제외 대부분 증가

대출은 대부분 창구에서 2주 연속 증가. Primary Credit(739억달러), BTFP(813억달러) 모두 각각 39억달러. 73억달러 증가. 반면, Other Credit Extension은 FDIC 관리 자산 매각 개시로 전주 대비 22억달러 감소, 1,704억달러 기록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 기준금리 -0.10% 유지
- 10년 금리 밴드도 +/-0.5% 유지
- 국채 무제한 매입 방침도 유지
- 초저금리 지속 문구는 삭제
<4/2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93%(+2.6bp)
통안 2년: 3.360%(+3.4bp)
국고 3년: 3.289%(+0.1bp)
국고 5년: 3.288%(+1.5bp)
국고 10년: 3.355%(+1.3bp)
국고 30년: 3.361%(+2.1bp)

- 국고채 금리는 예상치를 상회한 국내 3월 광공업 생산 결과에 상승 출발 했으나, 완화적 기조를 유지한 BOJ 금정위 결과에 하락세

- 미국 1분기 GDP(속보치) 증가율은 연율 1.1% 기록했으나, 이전치(2.6%)와 예상치(1.9%) 하회. 성장 속도 둔화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민간 기업들과 부동산 부문의 투자 감소에서 기인. 다만, 개인소비지출이 전기대비 3.7% 증가하며 플러스 성장에 기여

- 한국 3월 광공업 생산은 전월대비 5.1% 증가하며 이전치(-2.7%)와 예상치(0.4%)를 크게 상회. 통신·방송장비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반도체, 자동차 등에서 생산 증가

- BOJ 금융정책결정위원회, 예금금리 -0.10% 동결, 10년물 국채금리 변동폭 상하단 ±0.5%로 유지, 국채 무제한 매입 조치 유지하며 통화완화 정책 고수. 다만, 금리를 현재 수준 이하로 유지하는 초저금리 관련 문구가 삭제되며 향후 정책경로에 대한 포워드 가이던스 일부 수정

- 우에다 BOJ 총재, "통화정책이 뒤처지는 것보다 성급한 긴축으로 인한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완화정책을 유지할 것. 또한, 경제와 물가 상황의 변화로 정책을 변경해야 한다면 정책 검토 기간이라도 변경할 것이며, 검토 진행 상황을 공개하는 것도 가능"

- 올해 1~3월 국세수입은 87.1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조원 감소. 자산시장 침체로 양도소득세와 증권거래세가 줄어든 가운데 기업 실적부진 여파로 법인세도 감소한 탓

- 한국은행, "GDP대비 가계신용 비율이 높아질 수록 중장기적으로 경제 성장률은 낮아질 것. 가계 신용비율이 80%를 초과하는 경우 중장기 및 단기 성장률에도 타격을 주는데, 한국의 경우 22년 4분기 기준 105.1%. 완만한 속도의 가계부채 디레버리징 필요"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5틱 하락한 104.88, 10년 국채선물은 17틱 하락한 113.7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844 계약 순매도) / 외국인(4,297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54 계약 순매도) / 외국인(158 계약 순매수)
<G2 제조업 PMI 요약>
- 4월 중국 NBS 제조업 PMI: 49.2(전월대비 2.7 하락, 예상치 하회)
- 중국, 신규주문(-4.8)과 생산(-4.4)이 부진 주도
- 서비스업 대비 제조업 회복 더딤
- 4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 47.1(전월대비 0.8 상승, 예상치 상회)
- 미국, 신규주문(+1.4)과 고용(+3.3) 중심 반등
- 우려보다 수요 둔화가 가파르진 않음
4월 한국 소비자물가: Headline 물가 둔화, Core 물가 상승세 강화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7.pdf
630.4 KB
[Hanwha FI Weekly] FOMC Preview: 마지막 인상

연준의 인상은 마지막, 매파적 스탠스는 유지

5월 FOMC, 기준금리 25bp 인상 전망. 다만, 금리 결정과 달리 회의와 기자회견 내용은 다분히 매파적일 것. 인상의 종료가 긴축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정책 기조 전환 논의는 매우 시기상조임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 50bp 인상 소수의견 출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

미국 물가는 확실하게 고점을 통과. 지난 주 Barkin 총재가 이야기했듯 고용도 매우 타이트(red hot)한 상황이 꽤나 타이트한(merely hot) 수준으로 변화. 가처분 소득 대비 소비 비중 5개월 연속 감소는 수요의 둔화도 시작되었음을 시사. 실질 기준금리도 근원 CPI를 빼면 대부분 마이너스 영역 탈피

그러나 중요한 것은 ‘조짐’이 아니라 ‘추세’. 물가, 고용 모두 조금 더 진전을 이루기 전까지 연준 스탠스는 바뀌지 않을 것

연준 구성원들 간 의견의 간극은 더 확대. 이제는 다수 인사들이 정책의 파급효과를 지켜볼 때라고 하지만 강경 매파인 Bullard 총재는 지금도 50bp 인상을 주장. 투표권이 있는 Waller 이사는 물가의 명확한 하방 위험은 없을뿐더러 은행 사태로 인한 신용 경색 발전 여부도 불명확함을 설명하면서 여전히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고 강조 중


ECB는 마지막 ‘Big Step’ 단행 전망

ECB는 마지막 ‘Big Step’을 단행 예상. 유로존 헤드라인 CPI는 3월 기준 6.9%까지 내려왔고, 에너지 CPI는 2021년 2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 반면, 근원 물가, 에너지 제외 물가는 4개월 연속 상승 폭 확대

그러나 점차 회원국들이 각자 마주하는 물가, 경제 상황이 달라지고 이에 따른 ECB 구성원들의 의견 차도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Big Step’이 마지막 공격적 인상이 될 것
이번달 월보는 다다음주 하반기 전망 자료로 대체하겠습니다
한국은행

1. 물가 상승률 올해 중반까지 뚜렷한 둔화 흐름 보일 것

2. 다만, 근원 물가 상승률 둔화 속도가 더디고, 헤드라인도 연중 목표물가는 상회할 전망
<4월 한국 소비자물가 요약>
1) CPI: YoY +3.7%, MoM +0.2%
2) Core CPI: YoY +4.6%, MoM +0.4%
3) 기여도: 상품 하락(농산물) vs. 서비스 상승(외식 이외 개인서비스)
4) 2/4분기 물가 둔화 지속 전망. 하반기에는 공공요금 인상 등 상방요인 존재
소형은행 상업용 부동산 대출은 다시 증가
<5/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320%(+2.7bp)
통안 2년: 3.395%(+4.9bp)
국고 3년: 3.335%(+4.2bp)
국고 5년: 3.331%(+3.9bp)
국고 10년: 3.372%(+1.2bp)
국고 30년: 3.391%(+2.7bp)

- 국고채 금리는 연준 5월 FOMC를 대기하는 가운데 RBA 기준금리 25bp 인상 영향으로 상승 마감

- 한국 4월 수출액은 반도체 수출 부진으로 전년대비 14.2% 감소한 496.2억달러.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대비 41% 감소한 63.8억달러. 수입은 에너지 수입이 감소하며 전년대비 13.3% 감소한 522.3억달러 기록

- 한국 4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3.7% 상승하며 유가 하락 영향으로 이전치(4.2%) 대비 둔화. 다만, 근원 물가는 전월대비 0.4% 상승, 전년대비 4.6% 상승하며 여전히 오름세 유지

- 미국 3월 근원 PCE물가는 전년대비 4.2% 상승하며 예상치 부합, 이전치(5.0%) 대비 둔화. 4월 ISM 제조업 지수는 47.1을 기록하며 이전치(46.3) 대비 개선

- 금통위 의사록, "기준금리를 3.5% 수준에서 동결 후 그동안의 단행해온 긴축 효과가 경제에 파급되는 양상을 검토하는 것이 적절. 향후 경기, 물가,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추가 긴축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

- 한국은행, 물가상승세 올해 중반까지 뚜렷한 둔화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지만 목표수준(2%)을 웃도는 오름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근원물가 상승세 둔화속도는 헤드라인 물가 대비 더딜 것

- RBA, 금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예상을 깨고 3.85%로 25bp 인상. 필립 로우 총재는 2025년 중반 물가가 3% 중반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해, 목표치 2%를 웃돌것이라 전망하며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 여지를 남겨둠

-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올해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7%로 예상. 연준과 각국 중앙은행은 물가를 낮출 수 있는 수준에서 기준금리를 엄격하게 유지해야할 필요. 세계 성장률의 경우 올해 2.8%로 둔화할 뿐 아니라 내년부터 소폭 회복되어 향후 5년간 3%에 머물 것"

- 국고 3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37,000억원 / 응찰금액 89,580.5억원 / 낙찰금액 37,640.5억원 / 낙찰금리 3.39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9틱 하락한 104.79, 10년 국채선물은 3틱 하락한 113.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0,927 계약 순매도) / 외국인(10,764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0,569 계약 순매도) / 외국인(10,613 계약 순매수)
4월 금통위 의사록 주요 내용

위원1(3.75% 가능성, 동결)

- 물가안정을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 상당기간 긴축 기조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생각
- 인상의 파급효과, 주요 경제지표 및 금융불안 요인의 전개상황을 확인해 가면서 신중히 정책을 운영해야 함
- 필요 시 추가 금리인상을 고려할 필요
- 금융불안이 발생할 경우에는 단기유동성 공급 등 시장안정화 조치를 통해 대응해 나가야 할 것


위원2(3.75% 가능성, 동결)

- 선진국 중앙은행의 인상 기조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함
- 디스인플레이션 속도 자체의 적정성을 살펴볼 필요
- 현 시점 물가와 금융안정에도 별도의 수단으로 분리 대응 원칙(Separation principle)을 고수하는 것과 같이 장기적 추세 변화와 단기적 경기변동에도 별도의 수단으로 대응해야 함


위원3(3.75% 가능성, 동결)

- 통화정책에 있어서의 물가안정과 금융안정 간 상충관계가 점차 더 예민해지고 있음
- 시장금리 하락추세가 장기화될 경우 통화정책 파급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그동안 지속된 긴축의 효과가 경제에 파급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적절
- 향후 상황을 지켜보면서 추가 긴축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


위원4(3.50%, 동결)

- 통화정책의 시차는 길고 가변적이어서 때로는 그것이 더 필요하지 않을 때까지 효과가 지속될 수 있음
-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빠르게 안정시키려는 의도와 추가 긴축은 경기를 과도하게 위축시키고 금융불안 리스크를 높일 가능성
- 국내외 금융안정 상황 및 실물경제 상황을 점검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


위원5(3.75% 가능성, 동결)

- 국내외 금융 안정 상황의 진전을 신중히 관찰해 나가는 것이 적절
- 그러나 인플레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는 점에 대해서는 유의할 필요
- 향후 통화정책 긴축 기조를 지속하고 필요 시에는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해야 할 것


위원6(3.75% 가능성, 동결)

-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 간의 정책 균형에 대한 고민이 더욱 커졌다고 할 수 있음
- 경제의 하방 리스크가 크고, 물가 상승률의 둔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금융불안 관련 잠재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
- 그간의 금리인상 파급효과와 국내외 경제의 전개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
- 물가 흐름을 중심으로 경제 상황을 점검해 나가되 경기와 금융안정 측면의 여건 변화를 균형있게 살펴보면서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해 나가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