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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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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금통위_Review_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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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BOK Review] 인하 얘기 한 번만 더 꺼내면...

4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로 만장일치 동결, 당사 전망 부합. 이창용 총재는 물가 상승세 둔화가 예상되지만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고, 대외 불확실성이 크며, 금융 부문 리스크 감안이 필요함을 정책 결정 배경으로 설명. Forward Guidance는 이전(3.75% 5명, 3.50% 1명)과 동일

경제 성장률은 기존 전망(1.6%)을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IT/반도체 제외 성장률은 1.9% 예상. 물가의 경우 헤드라인 물가 기존 전망치(3.5%)는 유지, 근원 물가는 전망치(3.0%)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기자 간담회: 시장 기대는 과도, 인하는 생각해 본 적 없다


인상 전선은 후퇴, 동결 전선은 절대 사수

총재는 금융 안정은 분리 대응, 물가 안정이 최우선 목표임을 강조. 통방문 내 ‘추가 인상 필요성’ 문구가 유지된 점도 이를 지지. 현 수준 긴축 강도는 연말까지 이어질 전망. 당사 기존 전망(연내 동결)도 유지

시장의 ‘과도한’ 반응 억제를 위해 3.75% Forward Guidance는 추가 인상 여부와 상관 없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판단. 인하 관련 베팅은 물가의 ‘흐름’이 아닌 ‘레벨’에 중점을 두고 하는 것이 적절. 인하 시점 논의는 4분기 중 나올 것으로 예상
<4/1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47%(+2.5bp)
통안 2년: 3.250%(+2.4bp)
국고 3년: 3.238%(+4.6bp)
국고 5년: 3.198%(+3.3bp)
국고 10년: 3.263%(+2.7bp)
국고 30년: 3.217%(-0.3bp)

- 국고채 금리는 물가 3%대 이하로 하락하기 이전까지 연내 금리 인하 논의는 부적절하다는 이창용 총재의 매파적 발언에 상승 마감

- 중국 CPI 전년대비 0.7% 상승하며 예상치(1.0%) 하회. 주거와 교통통신 물가가 각각 0.3%, 1.9% 하락한 영향

- 이창용 총재, "4월 금통위 결과 기준금리 3.5% 만장일치 동결. 물가 상승률 둔화 흐름 지속, 금융부문 리스크 증대에 따른 정책 여건 불확실성 등의 요인으로 기준금리 동결 결정"

- "물가 상승세는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중립금리를 상회하는 높은 수준. 연말 헤드라인 물가가 3%대로 하락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치를 유지하며, 그렇기에 연내 금리 인하를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 물가가 2%대 수준에서 수렴되는지를 보고 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할 것"

- 우에다 BOJ 총재, "일본은 현재 금리 인상을 단행할 단계가 아니며, 기존의 통화완화 정책 유지할 것. 수익률 곡선 통제(YCC) 및 마이너스 금리 정책 또한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

- 국고 2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8,000억원/ 응찰금액 45,720억원 / 낙찰금액 18,500억원 / 낙찰금리 3.23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2틱 하락한 105.15, 10년 국채선물은 15틱 하락한 114.9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916 계약 순매도) / 외국인(751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397 계약 순매수) / 외국인(1,136 계약 순매도)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지금처럼 금융 스트레스가 있는 상황에서는 긴축 진행에 신중할(cautious, watchfulness and prudence) 필요

2. 그러나 시장 반응 때문에 정책에 변화는 절대 주지 않을 것

3. 역사적으로 금융 불안정은(위기까지 가지 않더라도) 신용 긴축, 경기 둔화를 야기했음. 금융 안정도 정책 결정 고려 요인이어야 함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통화정책이 완전한 효과를 보이는데 까지는 약 18개월 소요 추정

2. 지금부터는 파급 효과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 그러나 필요 시 추가 대응 주저하지 않을 것. 연준은 2% 물가 달성에 전념하고 있음

3. 느린 디스인플레이션은 실망스럽지만 지금까지의 정책으로 주택 가격 완화 조짐이 보이고 있는 점은 긍정적
<4/1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54%(+0.7bp)
통안 2년: 3.280%(+2.6bp)
국고 3년: 3.226%(-0.5bp)
국고 5년: 3.205%(+1.4bp)
국고 10년: 3.258%(+0.3bp)
국고 30년: 3.221%(+0.7bp)

- 국고채 금리는 금일 밤 발표 예정인 미국 3월 CPI를 대기하며 보합 마감

- 한국 3월 실업률은 2.7%(계절조정기준)로 전월대비 0.1%p 상승. 실업자 수는 78.2만명으로 전월대비 3.9만명 증가. 취업자 수는 2,846만명으로 전월 대비 9.4만명 증가.

- 한국은행, "금융불안이 심화되는 경우 미국 올해 경제성장률이 소비와 투자의 위축으로 0.5%p까지 하락할 수 있음. 다만, 금융 불안은 해소되고 국제유가 상승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이 유지되는 경우, 연준 긴축 기조가 강화를 전제한다면 미국 성장률은 0.2%p 하락"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은 올해 연말에는 3%대 중반, 내년에는 2%에 근접할 것. 인플레이션 하락속도는 채권시장보다 덜 낙관적. 금융부문 혼란 관련해서는 실리콘밸리은행(SVB)을 붕괴한 위험이 은행권 전반에서 누적된다고 보지는 않음"

- 추경호 경제부총리, "아직 물가안정이 최우선이며, 동시에 지출이나 경기 문제도 살펴보아야 함. 경기 진작의 제 1수단은 통화신용 정책이고 이는 중앙은행이 판단하는 것. 추경으로 경기 부양할 가능성은 지극히 제한적"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0틱 하락한 105.05, 10년 국채선물은 32틱 하락한 114.6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999 계약 순매수) / 외국인(6,075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788 계약 순매수) / 외국인(1,852 계약 순매도)
3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치 소폭 하회했습니다
폭포
3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

- 구성원 전원, 소비와 생산 완만하게 성장. 고용 환경은 재차 강해졌으며 견조한 수준 유지 중. 물가는 상승세 지속(Participants noted that recent indicators pointed to modest growth in spending and production. At the same time, though, participants noted that job gains had picked up in recent months and were running at a robust pace; the unemployment rate had remained low. Inflation remained elevated.)

- 구성원 전원, 미국 은행 시스템은 건전하고 회복력도 보유. 최근 사태는 신용 여건을 긴축적으로 만들고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
(Participants agreed that the U.S. banking system remained sound and resilient. They commented that recent developments in the banking sector were likely to result in tighter credit conditions for households and businesses and to weigh on economic activity, hiring, and inflation.)

- 구성원 전원, 은행 사태의 여파와 효과 전망은 불확실하지만 여전히 물가에 중점을 두는 것이 적절(Participants agreed that the extent of these effects was uncertain. Against this background, participants continued to be highly attentive to inflation risks.)

- 구성원 전원, 은행 사태로 인해 금년 GDP 성장률은 장기 추세 성장률을 크게 하회할 전망
(Their initial views on the likely economic effect of the recent banking-sector developments, participants generally expected real GDP to grow this year at a pace well below its long-run trend rate.)

- 많은 구성원, 은행 이슈가 없었다면 기준금리는 12월 전망 보다 더 높게 올리는 것이 적절했을 것(Many participants remarked that the incoming data before the onset of the banking-sector stresses had led them to see the appropriate path for the federal funds rate as somewhat higher than their assessment at the time of the December meeting.)

- 몇몇(Several) 구성원, 심각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몇몇 지방 소형은행은 지역 경제, 소규모 기업체들의 중요한 대출원
(Several participants noted that regional and community banks, a small number of which had come under significant stress, were important in small business and middle-market lending and were providing critical and unique financial services to many communities and industries.)

- 일부(A few) 구성원, 물가와 금리 상승 영향에 저소득 가구 위주로 신용카드 연체율 증가(A few participants observed that credit card delinquencies, particularly for lower-income households, had risen in the face of elevated inflation and higher nominal interest rates.)

- 몇몇 (A couple of) 구성원, 상황을 예단할 수 없으나 은행 사태에 따른 소비자 심리는 큰 변화 부재
(A couple of participants observed that high-frequency measures of consumer sentiment had not yet shown a significant change following the recent developments in the banking sector, al­though they also acknowledged that the situation was fluid.)

- 구성원 전원, 기업 활동이 억제되고 있는 가운데 은행 문제는 이를 가속화시킬 가능성(Participants expected the likely tightening of credit conditions due to the recent developments in the banking sector to further weigh on investment spending.)

- 구성원 전원, 고용 수급 불균형은 개선되는 모습. 퇴사율이 낮아지고 있고, 핵심 연령층 경제활동 참여율은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회복
(Participants noted some signs of improvement in the imbalances between demand and supply in the labor market, including further declines in the quits rate as well as an increase in the overall labor force participation rate and the return of the prime-age participation rate to pre-pandemic levels.)

- 구성원 전원, 디스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전개 중(Participants commented that recent inflation data indicated slower-than-expected progress on disinflation.)

- 구성원 전원, 신규 임대 비용 상승률 둔화(또는 감소) 고려 시 몇 개월 내 주거 서비스 물가도 둔화될 전망
(Participants expected that housing services inflation would likely begin to slow in coming months, reflecting continued smaller increases, or potentially declines, in rents on new leases.)

- 구성원 전원, 주거 제외 근원 서비스 물가의 둔화 징후는 거의 없음(Regarding prices for core services excluding housing, participants agreed that there was little evidence pointing to disinflation in this component.)

- 구성원 전원, 긴축적 신용 환경이 총 수요를 억제, 물가 둔화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그 효과의 정도는 매우 불확실
(They noted that a tightening of credit conditions was likely to weigh on aggregate demand, which in turn could help reduce inflationary pressures. However, participants observed that the size of such an effect was highly uncertain.)

- 구성원 전원, 물가가 2% 상승률로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는 거의 없음(The recent data on inflation provided few signs that inflation pressures were abating at a pace sufficient to return inflation to 2 percent over time.)
3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계속)

- 구성원 전원, 대차대조표 축소는 기존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이 적절
(All participants also agreed that it was appropriate to continue the process of reducing the Federal Reserve's securities holdings, as described in its previously announced Plans for Reducing the Size of the Federal Reserve's Balance Sheet.)

- 몇몇 구성원(Several), 기준금리를 일정한 수준으로 인상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 이는 최근 은행 사태 진정, 통화정책 파급효과 확인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될 것(Several participants noted that, in their policy deliberations, they considered whether it would be appropriate to hold the target range steady at this meeting. They noted that doing so would allow more time to assess the financial and economic effects of recent banking-sector developments and of the cumulative tightening of monetary policy.)

- 일부 구성원(Some), 은행 이슈가 없었다면 50bp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
(Some participants noted that given persistently high inflation and the strength of the recent economic data, they would have considered a 50 basis point increase in the target range to have been appropriate at this meeting in the absence of the recent developments in the banking sector.)

- 구성원 전원, 은행 리스크는 일부 부실한 기관에 국한. 전반적인 은행 시스템은 견조하고 회복력도 보유(Participants noted that the most significant issues appeared to have been limited to a small number of banks with poor risk-management practices and that the banking system remained sound and resilient.)

- 구성원 전원, 금번 사태는 유동성 대출과 같은 거시적, 미시적 도구를 통해 대응해야 함
(Participants emphasized that the Federal Reserve should use its liquidity and lender-of-last-resort tools, as well as its microprudential and macroprudential regulatory and supervisory tools, to address stress in the banking sector and to mitigate future financial stability risks.)

- 구성원 전원, 추가적인 정책 조정 필요
(May be appropriate to attain a sufficiently restrictive policy stance.)

- 많은(Many) 구성원, 일련의 사태로 연준의 최종 기준금리 수준을 낮추게 되었음
(Many participants noted that the likely effects of recent banking-sector developments on economic activity and inflation had led them to lower their assessments of the federal funds rate target range that would be sufficiently restrictive compared with assessments based solely on the recent economic data.)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4/11)

1. 고용시장은 여전히 매우 강력. 물가는 둔화되고 있지만 연준 목표치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 서비스 물가는 미동도 안하는 상황

2. 은행 사태 여파는 불확실

3. 기준금리는 긴축적인 영역에 위치. 추가 1차례 인상이 적절. 물가가 둔화되었다는 확실한 증거가 나오면 인하 필요

4. 자산 축소는 원활하게 진행 중. 지금 노선 변경할 필요는 없음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은행 부문 안정 조짐이 보이고 있음

2. 2% 물가 목표 변경은 연준의 신뢰성 훼손시킬 것

3. 채권시장보다 본인의 물가 전망은 비관적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근원 물가 안정 위해 할 일 남아있음. 물가는 확실히 고점을 지났지만 여전히 갈 길도 많이 남은 상황

2. 수요 둔화 징후가 보이지만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시기상조

3. 리치몬드 연은 관할지역 은행들은 회복력 보유. 향후 문제는 상업 부동산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기준금리를 종료할 좋은 명분,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는 좋은 명분이 공존

2. 누적된 긴축의 파급효과를 지켜볼 시간

3. 고용시장은 타이트하지만 완화 시그널 나오는 중. 경제활동 참여율의 추가 개선 가능성은 제한적

4. 역사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은행은 신용 환경을 조여왔음

5. 물가는 연말 3% 소폭 상회 전망. 매 회의 때마다 기준금리를 올릴 필요는 없음

6. 경기 침체는 본인의 베이스 시나리오가 아님
- "슈퍼" 코어 CPI(주택 제외 근원 서비스) yoy 기준 202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5%대 진입

- 에너지 가격은 둔화를 넘어선 하락세 지속

- 중고차 가격도 하락세 이어갔으나 그 폭은 축소

- 주거 물가는 상승 폭 확대되었으나 연준 사람들은 드디어 완화 조짐이 보인다고 인정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OMC_Minut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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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OMC Minute] 머지 않은 인상 종료

경기, 물가 판단 소폭 완화적으로 바뀌었으나 큰 틀은 유지

연준 구성원들은 은행 사태로 인해 전반적인 경기, 물가의 하방 압력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 경제 분석국은 하반기 완만한 침체를 전망. 그러나 금융 스트레스의 파급효과가 매우 불확실한 가운데, 그 여파를 감안하더라도 견조한 고용, 느린 물가 둔화세 판단은 유지


은행 시스템은 건전, 통화정책과의 분리 대응 강조

은행 산업에 대해서는 최근 발언들에서 나타나듯 자신감이 있는 모습. 구성원 전원 은행 시스템은 견조하며 회복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으며, 리스크는 일부 부실 은행에 국한된 것으로 진단

금번 사태는 유동성 공급 등으로 관리하는 것이 적절하다면서 기존 통화정책과의 분리 대응을 강조. 자산 축소 정책도 기존 계획대로 유지할 것임을 언급. 실제로 최근 QT 규모는 크게 증가. 지난 주(3/30~4/5) 연준 채권 재투자 중단 규모는 497억달러. 주간 단위임에도 불구, QT 시행 이래 이를 넘어선 월간 규모는 2022년 11월뿐


머지 않은 인상 종료

대다수 연준 구성원들은 최종 기준금리 수준이 내려왔음을 인정. 여전히 강력한 긴축을 주장하는 인사들도 있으나 그 만큼 긴축 강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구성원들도 존재. 미국도 기준금리 인상 종료가 머지 않았다는 판단

당사 기존 전망(Terminal Rate: 5.25%(5월 +25bp), 연내 동결)도 유지. 현 시점에서 인하 논의는 시기상조. 은행 사태가 긴축 정책에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나 이로 인한 경제, 물가 영향의 정도는 매우 불확실하다는게 연준의 설명. 전반적인 은행 시스템은 견조하기 때문에 이번 파급효과가 생각보다 크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증가세가 빠르게 둔화되는 은행 자금 수요가 이를 방증

또한, 연준은 은행 리스크가 확산되더라도 금리 정책과 분리해서 대응할 것임을 강조 중이며 타이트한 고용환경, 높은 물가 판단에는 변함이 없음
서울채권시장 가짜뉴스주의보…저축은행 소문에 출렁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한종화 기자 = 서울 채권시장이 가짜 뉴스에 흔들리면서 시장참가자들의 피로도가 상승하고 있다.

전일 일부 저축은행의 결손이 1조 원에 이른다는 루머가 시장에 퍼진 뒤 곧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국채선물 등 가격 지표는 널뛰기하면서 시장 교란 현상이 발생했다.
가지가지들 하는구나
🙈
<4/1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37%(-1.7bp)
통안 2년: 3.235%(-4.5bp)
국고 3년: 3.196%(-3.7bp)
국고 5년: 3.191%(-2.3bp)
국고 10년: 3.267%(+0.5bp)
국고 30년: 3.251%(+2.7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3월 CPI와 외국인 국채선물 수급 영향에 혼조 마감

- 미국 3월 CPI는 전년대비 5.0% 상승하며 이전치 6.0% 대비 둔화. 국제유가 급락으로 에너지 물가가 전년대비 6.4% 하락한 영향. 다만 근원물가는 전년대비 5.6% 상승하며 증가세

- 한국 3월 수출입물가 지수는 2개월 연속 동반 상승. 수출 물가는 전월대비 2.0% 상승하며 상승폭 확대. 수입물가는 0.8%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전월 1.9% 대비 축소

- 미국 3월 FOMC 회의록, "지난 3월 FOMC에서 금리 동결을 고려한 바 있음. 또한, 은행 사태로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한 최종금리 추정치를 낮춤. 은행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3월 FOMC에서 50bp 인상했을 것"

- 우에다 BOJ 총재, "올해 중반에 물가 상승률이 2% 미만 수준으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 BOJ는 안정적인 물가 목표 실현을 위해 금융 완화를 지속할 것" 이에 일본 장기 국채금리 하락

- 국민연금, 한국은행과 외환 스왑 신규계약 350억 달러 한도로 합의. 기재부는 외환시장 불안정시 국민연금의 현물환 매입 수요를 흡수함으로써 환시 수급 불균형 완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9틱 상승한 105.14, 10년 국채선물은 10틱 하락한 114.5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194 계약 순매도) / 외국인(7,31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7,745 계약 순매수) / 외국인(7,817 계약 순매도)
PPI도 컨센 하회
- 연준 자산 3주 연속 감소
- 3대 대출 창구 수요 처음으로 모두 감소
- RRP 잔고는 증가
- 재투자 중단 없었음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ed_Monitor_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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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2

리스크 감소에도 여전한 불안심리

4월 12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76억달러 감소한 8조 6,148억달러. 3주 연속 감소. 대출 창구 이용 금액은 감소했지만 RRP 잔고가 크게 증가했고, 금주 QT 시행이 중지되면서 감소세 둔화

‘대출 창구 수요 감소 + 연방 기금 시장 거래량 증가 폭 확대 + 지역 연은 예치금 감소’ 감안 시 가시적인 리스크는 줄어들었으나 금융기관 불안감은 여전한 것으로 판단


단기 만기도래 채권 감소, 재투자 중단 = 0

연준 보유 국채는 7조 7,726억달러로 전주와 동일. 이전 재투자 중단 규모가 급증한 가운데, 단기 만기 도래 국채 규모가 감소하면서 QT 시행 강도도 약화. 15일 이내 만기도래 국채는 3월 29일 903억달러에서 4월 5일 674억달러, 4월 12일 667억달러로 감소


MMF 자금 유입 증가 폭 축소, RRP 잔고는 증가

정부채 MMF 잔고는 2조 8,793억달러로 5주 연속 증가했으나 증가 폭은 축소세가 이어지고 있음(3월 15일 증가 폭 1,446억달러 → 4월 12일 267억달러). 주중 국채 금리 하락에 RRP – T Bill 1개월 금리 스프레드가 재차 확대되면서 RRP 잔고는 전주 대비 773억달러 증가한 2조 6,767억달러 기록


대출, 주요 대출 금액 모두 감소

대출은 3,211억달러로 전주 대비 114억달러 감소, 3주 연속 감소세. 은행 사태 이후 처음으로 주요 대출 창구 수요 모두 감소(Primary Credit: 676억달러(-21억달러), BTFP: 718억달러(-72억달러), Other Credit Extension: 1,726억달러(-20억달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 인플레이션이 경로를 벗어나면 정책을 재조정(recalibrate)할 것

- 물가가 시장이 기대하는 것 만큼 빨리 내려갈 것이라는 메세지를 주고싶지 않음. 더 많은 데이터를 볼 필요

- 현재 한국 기준금리는 긴축적인 영역에 위치하고 있으나 고려해야 할 많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현재 금리 수준이 물가를 자동으로 둔화시킬 만큼 충분히 제한적이라는 시그널을 주고 싶지는 않음

- 경기의 상저하고 여부는 중국, IT/반도체 경기에 달려있음. 반도체 가격이 하반기 반등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상저하고를 예상하는 것

- 중앙은행과 시장 중 누가 실물 경제를 잘 알 수 있는지 지켜볼 것. 금통위의 생각은 시장 금리가 과도하게 내려가고 있음
<4/1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42%(+0.5bp)
통안 2년: 3.264%(+1.5bp)
국고 3년: 3.215%(+1.6bp)
국고 5년: 3.200%(+0.6bp)
국고 10년: 3.284%(+1.1bp)
국고 30년: 3.241%(-1.2bp)

- 국고채 금리는 상승 출발 했으나, 이창용 총재의 매파적 발언에 상승분을 되돌리며 반락후 보합

- 미국 3월 PPI는 전월 대비 0.5% 하락하며, 예상치 0.1%를 크게 하회. 2020년 4월(전월대비 -1.2%)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한국은행, "물가 리스크가 여전히 높아 인플레이션 안정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음. 예상보다 심각한 글로벌 반도체 경기 부진, 국내 경제 성장세 둔화 지속, 근원 물가 둔화세 약화 등의 영향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기 때문"

- 기획재정부, "최근 국내 경제는 물가 상승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내수는 대면 활동을 중심으로 완만히 회복하고 있으나, 수출/설비투자 부진 등 제조업 중심의 경기둔화 흐름은 지속. 반도체가 현재로서는 경기 회복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 생각. 하반기 반도체 부문 반등 기대"

- 이창용 총재, "물가 경로가 내려가지 않는다면 정책을 재조정해야 할 것. 국내 경기는 중국, IT/반도체 경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반도체 가격이 하반기에 반등하면 상저하고로 갈 것이라 예상. "

- 국고 5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5,000억원 / 응찰금액 8,200억원 / 낙찰금액 5,000억원 / 낙찰금리 3.27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0틱 하락한 105.14, 10년 국채선물은 5틱 하락한 114.4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923 계약 순매수) / 외국인(1,90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417 계약 순매도) / 외국인(1,466 계약 순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