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Macro Review_US Employment_23041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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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미국 고용: 완만한 둔화>
최근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는 가운데, 고용지표도 구인수요 약화를 반영했습니다. 다만, 노동시장 초과수요, 노동공급 차질 완화 등을 감안하면, 단기간 내 침체에 직면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고용과 소비가 예상보다 완만하게 둔화되면서 경기 충격을 제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는 가운데, 고용지표도 구인수요 약화를 반영했습니다. 다만, 노동시장 초과수요, 노동공급 차질 완화 등을 감안하면, 단기간 내 침체에 직면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고용과 소비가 예상보다 완만하게 둔화되면서 경기 충격을 제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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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I Weekly] 금통위 Preview: 옮겨진 전선, 인상 후퇴 동결 사수
▶ 4월 만장일치 동결 + 연내 동결 전망
금번 금통위(만장일치) 포함, 연말까지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동결 기조 이어갈 것. 물가 상승률이 연말까지 2% 초반대로 떨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나 이제는 300bp 인상의 파급효과를 지켜볼 시간. 경기 우려도 점증되는 상황
이창용 총재가 꾸준히 강조하는 것이 물가의 ‘흐름’. 이 흐름이 한국은행 시나리오를 벗어난다면 추가 인상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이 이야기는 물가가 본인들 생각대로 흘러가면 인상이 없을 것이라고도 해석 가능
연준의 긴축 스탠스도 약화. 점도표도 유지되었고, 일련의 은행 사태가 긴축 정책을 일부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이 연준의 입장. 연준이 다시 강하게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낮아졌음. 한국은행의 인상 ‘엣지’도 사실상 소멸
금통위원들도 이제는 정책 운영에 신중을 기해야 할 때라는 것에 동의. 기존 5명 위원이 최종 금리를 3.75%까지 보고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 ‘가능성’을 열어둔 것. 의사록 내용은 모두가 인상보다 파급효과에 주목
▶ 4월 만장일치 동결 + 연내 동결 전망
금번 금통위(만장일치) 포함, 연말까지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동결 기조 이어갈 것. 물가 상승률이 연말까지 2% 초반대로 떨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나 이제는 300bp 인상의 파급효과를 지켜볼 시간. 경기 우려도 점증되는 상황
이창용 총재가 꾸준히 강조하는 것이 물가의 ‘흐름’. 이 흐름이 한국은행 시나리오를 벗어난다면 추가 인상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이 이야기는 물가가 본인들 생각대로 흘러가면 인상이 없을 것이라고도 해석 가능
연준의 긴축 스탠스도 약화. 점도표도 유지되었고, 일련의 은행 사태가 긴축 정책을 일부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이 연준의 입장. 연준이 다시 강하게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낮아졌음. 한국은행의 인상 ‘엣지’도 사실상 소멸
금통위원들도 이제는 정책 운영에 신중을 기해야 할 때라는 것에 동의. 기존 5명 위원이 최종 금리를 3.75%까지 보고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 ‘가능성’을 열어둔 것. 의사록 내용은 모두가 인상보다 파급효과에 주목
<4/1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22%(-3.2bp)
통안 2년: 3.222(-5.8bp)
국고 3년: 3.199%(-4.1bp)
국고 5년: 3.172%(-3.9bp)
국고 10년: 3.244%(-4.5bp)
국고 30년: 3.224%(-1.9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3월 고용지표 결과를 소화하며 상승 출발 했으나, 내일 예정된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기대감에 반락하며 하락 마감
- 미국 3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23.6만명 증가하며 예상치 23.8만명을 소폭 하회하며 구인 수요 약화를 반영. 고용시장이 예상치에 부합한만큼 연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림
- 다만, 3월 실업률은 3.5%로 이전치 3.6% 대비 소폭 완화. 경제활동 참가율(62.6%, +0.1%p)과 시간당 평균임금(전월대비 0.3%)은 견조한 흐름을 보인 영향
- 모건스탠리는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고점 대비 최대 40% 하락해 채무불이행 위험을 증가시킬 것으로 추정. 이 경우 관련 대출을 안고 있는 은행도 부실 위험에 놓이게 되며, 재무구조가 취약한 중소 지역 은행들이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대출 위험 노출이 높다는 점이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
- 3월 국고채 3년물과 10년물은 각각 전월말 대비 52.7bp, 41.3bp 하락.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SVB 은행 파산, CS인수 등의 금융시장 불안 등의 요인으로 연준 긴축기조 완화를 예상이 작용한 영향. 발행규모는 국채, 특수채 발행이 증가하며 전월대비 5.6조원 증가한 55.6조원. 다만, 회사채 발행은 연초효과 소멸되며 전월 대비 3.1조원 감소한 10.2조원
- 3월 은행권 가계대출 규모는 7천억원 감소하며 전월대비 감소폭 둔화. 기타대출이 감소세를 지속했음에도 주택담보대출이 2.3조원 증가한 영향. 기업대출은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5.9조원 증가하며 증가폭 확대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8틱 상승한 105.27, 10년 국채선물은 70틱 상승한 115.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498 계약 순매도) / 외국인(3,49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487 계약 순매도) / 외국인(2,404 계약 순매수)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22%(-3.2bp)
통안 2년: 3.222(-5.8bp)
국고 3년: 3.199%(-4.1bp)
국고 5년: 3.172%(-3.9bp)
국고 10년: 3.244%(-4.5bp)
국고 30년: 3.224%(-1.9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3월 고용지표 결과를 소화하며 상승 출발 했으나, 내일 예정된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기대감에 반락하며 하락 마감
- 미국 3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23.6만명 증가하며 예상치 23.8만명을 소폭 하회하며 구인 수요 약화를 반영. 고용시장이 예상치에 부합한만큼 연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림
- 다만, 3월 실업률은 3.5%로 이전치 3.6% 대비 소폭 완화. 경제활동 참가율(62.6%, +0.1%p)과 시간당 평균임금(전월대비 0.3%)은 견조한 흐름을 보인 영향
- 모건스탠리는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고점 대비 최대 40% 하락해 채무불이행 위험을 증가시킬 것으로 추정. 이 경우 관련 대출을 안고 있는 은행도 부실 위험에 놓이게 되며, 재무구조가 취약한 중소 지역 은행들이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대출 위험 노출이 높다는 점이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
- 3월 국고채 3년물과 10년물은 각각 전월말 대비 52.7bp, 41.3bp 하락.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SVB 은행 파산, CS인수 등의 금융시장 불안 등의 요인으로 연준 긴축기조 완화를 예상이 작용한 영향. 발행규모는 국채, 특수채 발행이 증가하며 전월대비 5.6조원 증가한 55.6조원. 다만, 회사채 발행은 연초효과 소멸되며 전월 대비 3.1조원 감소한 10.2조원
- 3월 은행권 가계대출 규모는 7천억원 감소하며 전월대비 감소폭 둔화. 기타대출이 감소세를 지속했음에도 주택담보대출이 2.3조원 증가한 영향. 기업대출은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5.9조원 증가하며 증가폭 확대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8틱 상승한 105.27, 10년 국채선물은 70틱 상승한 115.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498 계약 순매도) / 외국인(3,49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487 계약 순매도) / 외국인(2,404 계약 순매수)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은행 사태는 기파른 기준금리 인상 때문이 아님
2. 금융 스트레스와 금리 정책을 연관지어 생각하면 안됨
1. 은행 사태는 기파른 기준금리 인상 때문이 아님
2. 금융 스트레스와 금리 정책을 연관지어 생각하면 안됨
통방문 주요 내용
통화정책 결정 배경
- 불확실성 요인들의 전개 상황을 점검 → 금융안정 상황 및 여타 불확실성 요인들의 전개 상황을 점검
- "추가 인상 필요성" 문구 유지
세계 경제
- 지정학적 리스크 → 금융부문의 리스크 상황
국내 경제
- IT 경기 회복 → IT 경기부진 완화
- 성장률 1.6% → 1.6% 소폭 하회
물가
- 헤드라인 물가 기존 전망(3.5%) 유지
- 근원 물가는 기존 전망치(3.0%) 다소 상회
- 공공요금 인상폭과 파급영향 → 공공요금 인상 시기 및 폭
금융환경
- 가계대출 감소폭 확대 + 주택가격 하락세 지속 → 하락이 지속되었지만 그 폭은 축소
정책방향
- 국내경제의 성장률이 낮아지겠지만 물가가 목표수준을 상회하는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 국내경제의 성장률이 낮아지고 물가도 상승률 둔화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목표수준을 상회하는 오름세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해 나갈 필요" 문구 유지
통화정책 결정 배경
- 불확실성 요인들의 전개 상황을 점검 → 금융안정 상황 및 여타 불확실성 요인들의 전개 상황을 점검
- "추가 인상 필요성" 문구 유지
세계 경제
- 지정학적 리스크 → 금융부문의 리스크 상황
국내 경제
- IT 경기 회복 → IT 경기부진 완화
- 성장률 1.6% → 1.6% 소폭 하회
물가
- 헤드라인 물가 기존 전망(3.5%) 유지
- 근원 물가는 기존 전망치(3.0%) 다소 상회
- 공공요금 인상폭과 파급영향 → 공공요금 인상 시기 및 폭
금융환경
- 가계대출 감소폭 확대 + 주택가격 하락세 지속 → 하락이 지속되었지만 그 폭은 축소
정책방향
- 국내경제의 성장률이 낮아지겠지만 물가가 목표수준을 상회하는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 국내경제의 성장률이 낮아지고 물가도 상승률 둔화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목표수준을 상회하는 오름세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해 나갈 필요" 문구 유지
기자회견 주요 내용
* 개인 참고용으로 적어 문장이 메끄럽지 않습니다.
1. 금통위원들의 향후 3개월 기준금리 전망은? 원화 약세 상당부분 지속될텐데 금리 격차를 좁혀야 되지 않음?
최종금리: 5명 3.75%, 1명 3.50%
물가가 예상한대로 둔화 되겠지만 공공요금, 유가 관련 불확실성이 큼
미국 통화정책을 지켜볼 필요
특정한 환율 수준이 아니라 변동성에 집중해야 함. 그리고 우리는 순 채권국이고, 외환보유고도 충분. 예전처럼 환율에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음. 변동성에 대처할 수 있음
2. 금리인상 효과가 상반기에 가장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았고, 물가도 2분기 중 3%대로 떨어진다고 하지만 근원 물가는 왜 더디게 떨어지고 왜 얘만 상향 조정함?
헤드라인 물가가 더 빨리 떨어지는 것은 기저효과 때문. 전기/가스 요금을 뒤늦게 올린 점, 거리두기 해제 관련 서비스 물가의 느린 둔화 속도 등 때문에 근원 물가 둔화 속도가 느린 것. 그래도 연말에는 3% 수준까지는 가지 않을까 함. 6월까지는 한국은행 기존 전망대로 물가 흐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하반기의 경우 에너지 관련 불확실성이 큼
3. 불확실성이라는 안개가 조금 걷혔다고 보는지? 성장률 전망은 하향, 물가 전망은 유지했는데 그 이유는? 인하를 반영하는 시장에 대한 생각은?
기존 불확실성은 조금 해소되었지만 새로운 불확실성들이 추가되었음. 성장 부문은 은행 사태들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반등 기대감이 꺾였음. 금융시장 반응의 경우 시장 기대가 너무 과도하다는 것이 금통위원들의 생각. 현재 기준금리 수준은 실물 부문에 주는 영향을 고려했을 때 제약적인 수준까지 올라왔음
4. 그러면 지금 환율이 적정 수준이라는 것인지? 추가 인상하면 경기, 금융불안 때문에 다들 많이 힘들거 같은데? 인하는 생각해본적도 없다는 박기영 위원에 대한 생각은?
수준, 적정환율 모두 받아들이기 어려움. 환율 절하에 따른 메커니즘은 과거처럼 크게 작동하지 않음. 환율을 하나의 가격 변수로 보았으면 좋겠음. 물가를 우선 잡지 않으면 더 힘들 수 밖에 없음. 물가 목표와 금융 안정은 다른 정책 도구로 대응하는 것이 중앙은행들의 원칙. 연말 물가를 3%초반으로 보고 있음. 그 이상으로 충분히 떨어지기 전까지 인하 논의는 안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함. 하반기 막판 물가 수준 확인하기 전까지 인하를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
5. 시장 금리 중단 기대가 과도하다고 했음. 그런데 우리가 연준보다 먼저 올렸으니까 먼저 내릴 수도 있는 것 아님? 한전채가 시중 자금 빠르게 흡수 중인데 이로 인한 유동성 우려는? PF 우려도 커지고 있음. 이에 대한 생각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할 단계가 아님. 미국의 통화정책 방향을 일단 살펴 본 다음에 정책 방향을 결정해야 함. 한전채는 작년 발행 물량 자체도 문제가 컸는데 회사채 시장 경직도 영향이 컸음. 지금은 시장이 안정되었음. 전기요금도 오를거라 작년만큼 물량 부담이 크지는 않을 것. 부동산 가격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음. 부동산 시장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진 것. 부동산 관련 부실, 연체율 상승 속도가 기준금리 인상 속도보다 느림. 다른 나라들보다도 느림. 한두개 금융기관이 어려울 수는 있음. 한국은행은 시스템 리스크로의 발전을 차단하는 것이 역할
6. 물가 상황이 비슷한데 호주는 동결, 뉴질랜드는 빅스텝 했음. 국가별 통화정책 차별화가 나타나는 것 같은데 한국은 어떤지?
우리는 호주랑 비슷할 것.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움 얘네 둘은 물가 상승률이 5~6%. 연말에도 5%수준 전망. 우리는 3%. 저 두 국가 정책의 차별화는 중점을 둔 부분이 달랐기 때문. 호주는 일단 많이 올렸으니 지켜보자고, 뉴질랜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자가 포인트. 가계 부채도 호주는 GDP 대비 115%, 뉴질랜드는 95%. 우리나라에 주는 시사점은 국가별 환경에 따른 독자적 통화정책 운영 환경이 조성된 것이 아닌가 함
7. 만장일치 동결은 시장 입장에서 겁만 주고 못 올린다고 해석할 것 같은데?
시장 반응은 미국도 비슷함. 금통위원들의 견해는 금리 인하를 고려할 단계가 아님. 물가가 2%대로 수렴하는지 확실히 지켜보고 결정해야 함. 시장이 생각하는 인하 시점을 금통위원들은 생각하고 있지 않음. 지금 장세가 정상적인 것은 아님
8. SVB 사태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했음. 총재의 생각은?
물가, 금융안정 간 상충관계가 커졌다고 봄.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경제 성장률이 하향 조정 가능성도 높아졌음. 그러나 직접적인 파급효과는 크지 않음. 우리나라, 미국 은행 구조는 조금 다름. 변동/고정 금리 비중, 은행 보유 채권 만기 등이 다름. 향후 디지털 뱅킹이 계속 발전하면 앞으로 감독, 위기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
9. 헤드라인, 근원 물가 전망치 방향이 달라졌지만 통방문의 “높은” 문구가 빠진 것은 상충되는 것 아님? 시장은 성장률이 더 부진할 것으로 봄. 반도체 경기가 하반기 반등할 수 있다고 봄? 중립 금리 수준이 조금 내려온 것 아님?
문구 제외는 여러가지 상황 고려한 것. 국고 3년 같은거 말고 91일물 금리도 떨어지는게 과도하다고 봄. 시장의 경기 전망이 맞을 수도 있음. IT/반도체 제외한 경제 성장률은 1.9%. IT/반도체 제외 경기가 견고하다면 금리 대응(인하)이 필요할까에 대해서는 의문. 중립 금리의 움직임은 계량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움
10. 부동산 청약시장은 활기를 띄는데 전세 가격은 떨어지고 있음. 청년들에게 한마디? 우에다 총재가 아베노믹스 계승을 이야기 했는데 이로 인한 국내 영향은?
내가 한마디 하는 것은 가격흐름이 아주 명확할 때임. 우에다 총재 축하합니다. 내일 워싱턴에서 봅시다. 일본은행의 정책 계승은 국제 금융시장 불확실성 완화 재료. 긍정적
11. IMF가 부동산 위험 크다 그랬는데?
난 그렇게 안 읽었음. 걔네는 대비하라 그랬지 위험 크다고 안했음
12. 기대인플레이션이 3.9%임. 어느정도 내려오긴 했는데 기대 인플레가 3%대 중후반에서 고착화된다면?
일반인 기대 인플레이션은 역사적으로 실제 물가 상승률 움직임과 동행. 전문가 기대 인플레도 참고해야 함. 전문가 기대 인플레는 낮음
13. 경기보다 물가에 더 중점을 두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경기에 중점을 두고 있음? 금융안정 문구도 추가되었는데?
근본적으로는 물가 안정이 첫번째. 두번째가 금융안정임. 경기는 수치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경기 흐름이 금융 안정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가 중요. 중장기 성장률이 중요하지 단기 성장률이 중요하지는 않음. 장기와 단기를 구분지어서 봐야 함. 항상 물가를 먼저 봄
14. 단기 금리가 과도하게 낮다고 했음. 정부의 한은 차입금 규모가 커져서 그런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는데?
정부의 한은 차입금 한도는 40조. 지금은 다시 좀 내려왔음. 이것이 하루이틀 단위로 영향을 미치기는 힘듬. 단기 금리의 과도한 하락은 연준의 pivot 기대가 다시 커진 점이 주요 원인이라고 봄
총재의 마지막 한마디
주상영, 박기영 위원님 마지막 금통위. 감사합니다. 이 건물에서 개최되는 마지막 금통위. 다음 번엔 본점에서 만나요
* 개인 참고용으로 적어 문장이 메끄럽지 않습니다.
1. 금통위원들의 향후 3개월 기준금리 전망은? 원화 약세 상당부분 지속될텐데 금리 격차를 좁혀야 되지 않음?
최종금리: 5명 3.75%, 1명 3.50%
물가가 예상한대로 둔화 되겠지만 공공요금, 유가 관련 불확실성이 큼
미국 통화정책을 지켜볼 필요
특정한 환율 수준이 아니라 변동성에 집중해야 함. 그리고 우리는 순 채권국이고, 외환보유고도 충분. 예전처럼 환율에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음. 변동성에 대처할 수 있음
2. 금리인상 효과가 상반기에 가장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았고, 물가도 2분기 중 3%대로 떨어진다고 하지만 근원 물가는 왜 더디게 떨어지고 왜 얘만 상향 조정함?
헤드라인 물가가 더 빨리 떨어지는 것은 기저효과 때문. 전기/가스 요금을 뒤늦게 올린 점, 거리두기 해제 관련 서비스 물가의 느린 둔화 속도 등 때문에 근원 물가 둔화 속도가 느린 것. 그래도 연말에는 3% 수준까지는 가지 않을까 함. 6월까지는 한국은행 기존 전망대로 물가 흐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하반기의 경우 에너지 관련 불확실성이 큼
3. 불확실성이라는 안개가 조금 걷혔다고 보는지? 성장률 전망은 하향, 물가 전망은 유지했는데 그 이유는? 인하를 반영하는 시장에 대한 생각은?
기존 불확실성은 조금 해소되었지만 새로운 불확실성들이 추가되었음. 성장 부문은 은행 사태들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반등 기대감이 꺾였음. 금융시장 반응의 경우 시장 기대가 너무 과도하다는 것이 금통위원들의 생각. 현재 기준금리 수준은 실물 부문에 주는 영향을 고려했을 때 제약적인 수준까지 올라왔음
4. 그러면 지금 환율이 적정 수준이라는 것인지? 추가 인상하면 경기, 금융불안 때문에 다들 많이 힘들거 같은데? 인하는 생각해본적도 없다는 박기영 위원에 대한 생각은?
수준, 적정환율 모두 받아들이기 어려움. 환율 절하에 따른 메커니즘은 과거처럼 크게 작동하지 않음. 환율을 하나의 가격 변수로 보았으면 좋겠음. 물가를 우선 잡지 않으면 더 힘들 수 밖에 없음. 물가 목표와 금융 안정은 다른 정책 도구로 대응하는 것이 중앙은행들의 원칙. 연말 물가를 3%초반으로 보고 있음. 그 이상으로 충분히 떨어지기 전까지 인하 논의는 안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함. 하반기 막판 물가 수준 확인하기 전까지 인하를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
5. 시장 금리 중단 기대가 과도하다고 했음. 그런데 우리가 연준보다 먼저 올렸으니까 먼저 내릴 수도 있는 것 아님? 한전채가 시중 자금 빠르게 흡수 중인데 이로 인한 유동성 우려는? PF 우려도 커지고 있음. 이에 대한 생각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할 단계가 아님. 미국의 통화정책 방향을 일단 살펴 본 다음에 정책 방향을 결정해야 함. 한전채는 작년 발행 물량 자체도 문제가 컸는데 회사채 시장 경직도 영향이 컸음. 지금은 시장이 안정되었음. 전기요금도 오를거라 작년만큼 물량 부담이 크지는 않을 것. 부동산 가격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음. 부동산 시장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진 것. 부동산 관련 부실, 연체율 상승 속도가 기준금리 인상 속도보다 느림. 다른 나라들보다도 느림. 한두개 금융기관이 어려울 수는 있음. 한국은행은 시스템 리스크로의 발전을 차단하는 것이 역할
6. 물가 상황이 비슷한데 호주는 동결, 뉴질랜드는 빅스텝 했음. 국가별 통화정책 차별화가 나타나는 것 같은데 한국은 어떤지?
우리는 호주랑 비슷할 것.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움 얘네 둘은 물가 상승률이 5~6%. 연말에도 5%수준 전망. 우리는 3%. 저 두 국가 정책의 차별화는 중점을 둔 부분이 달랐기 때문. 호주는 일단 많이 올렸으니 지켜보자고, 뉴질랜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자가 포인트. 가계 부채도 호주는 GDP 대비 115%, 뉴질랜드는 95%. 우리나라에 주는 시사점은 국가별 환경에 따른 독자적 통화정책 운영 환경이 조성된 것이 아닌가 함
7. 만장일치 동결은 시장 입장에서 겁만 주고 못 올린다고 해석할 것 같은데?
시장 반응은 미국도 비슷함. 금통위원들의 견해는 금리 인하를 고려할 단계가 아님. 물가가 2%대로 수렴하는지 확실히 지켜보고 결정해야 함. 시장이 생각하는 인하 시점을 금통위원들은 생각하고 있지 않음. 지금 장세가 정상적인 것은 아님
8. SVB 사태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했음. 총재의 생각은?
물가, 금융안정 간 상충관계가 커졌다고 봄.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경제 성장률이 하향 조정 가능성도 높아졌음. 그러나 직접적인 파급효과는 크지 않음. 우리나라, 미국 은행 구조는 조금 다름. 변동/고정 금리 비중, 은행 보유 채권 만기 등이 다름. 향후 디지털 뱅킹이 계속 발전하면 앞으로 감독, 위기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
9. 헤드라인, 근원 물가 전망치 방향이 달라졌지만 통방문의 “높은” 문구가 빠진 것은 상충되는 것 아님? 시장은 성장률이 더 부진할 것으로 봄. 반도체 경기가 하반기 반등할 수 있다고 봄? 중립 금리 수준이 조금 내려온 것 아님?
문구 제외는 여러가지 상황 고려한 것. 국고 3년 같은거 말고 91일물 금리도 떨어지는게 과도하다고 봄. 시장의 경기 전망이 맞을 수도 있음. IT/반도체 제외한 경제 성장률은 1.9%. IT/반도체 제외 경기가 견고하다면 금리 대응(인하)이 필요할까에 대해서는 의문. 중립 금리의 움직임은 계량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움
10. 부동산 청약시장은 활기를 띄는데 전세 가격은 떨어지고 있음. 청년들에게 한마디? 우에다 총재가 아베노믹스 계승을 이야기 했는데 이로 인한 국내 영향은?
내가 한마디 하는 것은 가격흐름이 아주 명확할 때임. 우에다 총재 축하합니다. 내일 워싱턴에서 봅시다. 일본은행의 정책 계승은 국제 금융시장 불확실성 완화 재료. 긍정적
11. IMF가 부동산 위험 크다 그랬는데?
난 그렇게 안 읽었음. 걔네는 대비하라 그랬지 위험 크다고 안했음
12. 기대인플레이션이 3.9%임. 어느정도 내려오긴 했는데 기대 인플레가 3%대 중후반에서 고착화된다면?
일반인 기대 인플레이션은 역사적으로 실제 물가 상승률 움직임과 동행. 전문가 기대 인플레도 참고해야 함. 전문가 기대 인플레는 낮음
13. 경기보다 물가에 더 중점을 두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경기에 중점을 두고 있음? 금융안정 문구도 추가되었는데?
근본적으로는 물가 안정이 첫번째. 두번째가 금융안정임. 경기는 수치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경기 흐름이 금융 안정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가 중요. 중장기 성장률이 중요하지 단기 성장률이 중요하지는 않음. 장기와 단기를 구분지어서 봐야 함. 항상 물가를 먼저 봄
14. 단기 금리가 과도하게 낮다고 했음. 정부의 한은 차입금 규모가 커져서 그런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는데?
정부의 한은 차입금 한도는 40조. 지금은 다시 좀 내려왔음. 이것이 하루이틀 단위로 영향을 미치기는 힘듬. 단기 금리의 과도한 하락은 연준의 pivot 기대가 다시 커진 점이 주요 원인이라고 봄
총재의 마지막 한마디
주상영, 박기영 위원님 마지막 금통위. 감사합니다. 이 건물에서 개최되는 마지막 금통위. 다음 번엔 본점에서 만나요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금통위_Review_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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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BOK Review] 인하 얘기 한 번만 더 꺼내면...
▶ 4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로 만장일치 동결, 당사 전망 부합. 이창용 총재는 물가 상승세 둔화가 예상되지만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고, 대외 불확실성이 크며, 금융 부문 리스크 감안이 필요함을 정책 결정 배경으로 설명. Forward Guidance는 이전(3.75% 5명, 3.50% 1명)과 동일
경제 성장률은 기존 전망(1.6%)을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IT/반도체 제외 성장률은 1.9% 예상. 물가의 경우 헤드라인 물가 기존 전망치(3.5%)는 유지, 근원 물가는 전망치(3.0%)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 기자 간담회: 시장 기대는 과도, 인하는 생각해 본 적 없다
▶ 인상 전선은 후퇴, 동결 전선은 절대 사수
총재는 금융 안정은 분리 대응, 물가 안정이 최우선 목표임을 강조. 통방문 내 ‘추가 인상 필요성’ 문구가 유지된 점도 이를 지지. 현 수준 긴축 강도는 연말까지 이어질 전망. 당사 기존 전망(연내 동결)도 유지
시장의 ‘과도한’ 반응 억제를 위해 3.75% Forward Guidance는 추가 인상 여부와 상관 없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판단. 인하 관련 베팅은 물가의 ‘흐름’이 아닌 ‘레벨’에 중점을 두고 하는 것이 적절. 인하 시점 논의는 4분기 중 나올 것으로 예상
▶ 4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로 만장일치 동결, 당사 전망 부합. 이창용 총재는 물가 상승세 둔화가 예상되지만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고, 대외 불확실성이 크며, 금융 부문 리스크 감안이 필요함을 정책 결정 배경으로 설명. Forward Guidance는 이전(3.75% 5명, 3.50% 1명)과 동일
경제 성장률은 기존 전망(1.6%)을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IT/반도체 제외 성장률은 1.9% 예상. 물가의 경우 헤드라인 물가 기존 전망치(3.5%)는 유지, 근원 물가는 전망치(3.0%)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 기자 간담회: 시장 기대는 과도, 인하는 생각해 본 적 없다
▶ 인상 전선은 후퇴, 동결 전선은 절대 사수
총재는 금융 안정은 분리 대응, 물가 안정이 최우선 목표임을 강조. 통방문 내 ‘추가 인상 필요성’ 문구가 유지된 점도 이를 지지. 현 수준 긴축 강도는 연말까지 이어질 전망. 당사 기존 전망(연내 동결)도 유지
시장의 ‘과도한’ 반응 억제를 위해 3.75% Forward Guidance는 추가 인상 여부와 상관 없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판단. 인하 관련 베팅은 물가의 ‘흐름’이 아닌 ‘레벨’에 중점을 두고 하는 것이 적절. 인하 시점 논의는 4분기 중 나올 것으로 예상
<4/1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47%(+2.5bp)
통안 2년: 3.250%(+2.4bp)
국고 3년: 3.238%(+4.6bp)
국고 5년: 3.198%(+3.3bp)
국고 10년: 3.263%(+2.7bp)
국고 30년: 3.217%(-0.3bp)
- 국고채 금리는 물가 3%대 이하로 하락하기 이전까지 연내 금리 인하 논의는 부적절하다는 이창용 총재의 매파적 발언에 상승 마감
- 중국 CPI 전년대비 0.7% 상승하며 예상치(1.0%) 하회. 주거와 교통통신 물가가 각각 0.3%, 1.9% 하락한 영향
- 이창용 총재, "4월 금통위 결과 기준금리 3.5% 만장일치 동결. 물가 상승률 둔화 흐름 지속, 금융부문 리스크 증대에 따른 정책 여건 불확실성 등의 요인으로 기준금리 동결 결정"
- "물가 상승세는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중립금리를 상회하는 높은 수준. 연말 헤드라인 물가가 3%대로 하락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치를 유지하며, 그렇기에 연내 금리 인하를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 물가가 2%대 수준에서 수렴되는지를 보고 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할 것"
- 우에다 BOJ 총재, "일본은 현재 금리 인상을 단행할 단계가 아니며, 기존의 통화완화 정책 유지할 것. 수익률 곡선 통제(YCC) 및 마이너스 금리 정책 또한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
- 국고 2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8,000억원/ 응찰금액 45,720억원 / 낙찰금액 18,500억원 / 낙찰금리 3.23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2틱 하락한 105.15, 10년 국채선물은 15틱 하락한 114.9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916 계약 순매도) / 외국인(751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397 계약 순매수) / 외국인(1,136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47%(+2.5bp)
통안 2년: 3.250%(+2.4bp)
국고 3년: 3.238%(+4.6bp)
국고 5년: 3.198%(+3.3bp)
국고 10년: 3.263%(+2.7bp)
국고 30년: 3.217%(-0.3bp)
- 국고채 금리는 물가 3%대 이하로 하락하기 이전까지 연내 금리 인하 논의는 부적절하다는 이창용 총재의 매파적 발언에 상승 마감
- 중국 CPI 전년대비 0.7% 상승하며 예상치(1.0%) 하회. 주거와 교통통신 물가가 각각 0.3%, 1.9% 하락한 영향
- 이창용 총재, "4월 금통위 결과 기준금리 3.5% 만장일치 동결. 물가 상승률 둔화 흐름 지속, 금융부문 리스크 증대에 따른 정책 여건 불확실성 등의 요인으로 기준금리 동결 결정"
- "물가 상승세는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중립금리를 상회하는 높은 수준. 연말 헤드라인 물가가 3%대로 하락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치를 유지하며, 그렇기에 연내 금리 인하를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 물가가 2%대 수준에서 수렴되는지를 보고 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할 것"
- 우에다 BOJ 총재, "일본은 현재 금리 인상을 단행할 단계가 아니며, 기존의 통화완화 정책 유지할 것. 수익률 곡선 통제(YCC) 및 마이너스 금리 정책 또한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
- 국고 2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8,000억원/ 응찰금액 45,720억원 / 낙찰금액 18,500억원 / 낙찰금리 3.23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2틱 하락한 105.15, 10년 국채선물은 15틱 하락한 114.9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916 계약 순매도) / 외국인(751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397 계약 순매수) / 외국인(1,136 계약 순매도)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지금처럼 금융 스트레스가 있는 상황에서는 긴축 진행에 신중할(cautious, watchfulness and prudence) 필요
2. 그러나 시장 반응 때문에 정책에 변화는 절대 주지 않을 것
3. 역사적으로 금융 불안정은(위기까지 가지 않더라도) 신용 긴축, 경기 둔화를 야기했음. 금융 안정도 정책 결정 고려 요인이어야 함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통화정책이 완전한 효과를 보이는데 까지는 약 18개월 소요 추정
2. 지금부터는 파급 효과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 그러나 필요 시 추가 대응 주저하지 않을 것. 연준은 2% 물가 달성에 전념하고 있음
3. 느린 디스인플레이션은 실망스럽지만 지금까지의 정책으로 주택 가격 완화 조짐이 보이고 있는 점은 긍정적
1. 지금처럼 금융 스트레스가 있는 상황에서는 긴축 진행에 신중할(cautious, watchfulness and prudence) 필요
2. 그러나 시장 반응 때문에 정책에 변화는 절대 주지 않을 것
3. 역사적으로 금융 불안정은(위기까지 가지 않더라도) 신용 긴축, 경기 둔화를 야기했음. 금융 안정도 정책 결정 고려 요인이어야 함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통화정책이 완전한 효과를 보이는데 까지는 약 18개월 소요 추정
2. 지금부터는 파급 효과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 그러나 필요 시 추가 대응 주저하지 않을 것. 연준은 2% 물가 달성에 전념하고 있음
3. 느린 디스인플레이션은 실망스럽지만 지금까지의 정책으로 주택 가격 완화 조짐이 보이고 있는 점은 긍정적
<4/1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54%(+0.7bp)
통안 2년: 3.280%(+2.6bp)
국고 3년: 3.226%(-0.5bp)
국고 5년: 3.205%(+1.4bp)
국고 10년: 3.258%(+0.3bp)
국고 30년: 3.221%(+0.7bp)
- 국고채 금리는 금일 밤 발표 예정인 미국 3월 CPI를 대기하며 보합 마감
- 한국 3월 실업률은 2.7%(계절조정기준)로 전월대비 0.1%p 상승. 실업자 수는 78.2만명으로 전월대비 3.9만명 증가. 취업자 수는 2,846만명으로 전월 대비 9.4만명 증가.
- 한국은행, "금융불안이 심화되는 경우 미국 올해 경제성장률이 소비와 투자의 위축으로 0.5%p까지 하락할 수 있음. 다만, 금융 불안은 해소되고 국제유가 상승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이 유지되는 경우, 연준 긴축 기조가 강화를 전제한다면 미국 성장률은 0.2%p 하락"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은 올해 연말에는 3%대 중반, 내년에는 2%에 근접할 것. 인플레이션 하락속도는 채권시장보다 덜 낙관적. 금융부문 혼란 관련해서는 실리콘밸리은행(SVB)을 붕괴한 위험이 은행권 전반에서 누적된다고 보지는 않음"
- 추경호 경제부총리, "아직 물가안정이 최우선이며, 동시에 지출이나 경기 문제도 살펴보아야 함. 경기 진작의 제 1수단은 통화신용 정책이고 이는 중앙은행이 판단하는 것. 추경으로 경기 부양할 가능성은 지극히 제한적"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0틱 하락한 105.05, 10년 국채선물은 32틱 하락한 114.6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999 계약 순매수) / 외국인(6,075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788 계약 순매수) / 외국인(1,852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54%(+0.7bp)
통안 2년: 3.280%(+2.6bp)
국고 3년: 3.226%(-0.5bp)
국고 5년: 3.205%(+1.4bp)
국고 10년: 3.258%(+0.3bp)
국고 30년: 3.221%(+0.7bp)
- 국고채 금리는 금일 밤 발표 예정인 미국 3월 CPI를 대기하며 보합 마감
- 한국 3월 실업률은 2.7%(계절조정기준)로 전월대비 0.1%p 상승. 실업자 수는 78.2만명으로 전월대비 3.9만명 증가. 취업자 수는 2,846만명으로 전월 대비 9.4만명 증가.
- 한국은행, "금융불안이 심화되는 경우 미국 올해 경제성장률이 소비와 투자의 위축으로 0.5%p까지 하락할 수 있음. 다만, 금융 불안은 해소되고 국제유가 상승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이 유지되는 경우, 연준 긴축 기조가 강화를 전제한다면 미국 성장률은 0.2%p 하락"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은 올해 연말에는 3%대 중반, 내년에는 2%에 근접할 것. 인플레이션 하락속도는 채권시장보다 덜 낙관적. 금융부문 혼란 관련해서는 실리콘밸리은행(SVB)을 붕괴한 위험이 은행권 전반에서 누적된다고 보지는 않음"
- 추경호 경제부총리, "아직 물가안정이 최우선이며, 동시에 지출이나 경기 문제도 살펴보아야 함. 경기 진작의 제 1수단은 통화신용 정책이고 이는 중앙은행이 판단하는 것. 추경으로 경기 부양할 가능성은 지극히 제한적"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0틱 하락한 105.05, 10년 국채선물은 32틱 하락한 114.6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999 계약 순매수) / 외국인(6,075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788 계약 순매수) / 외국인(1,852 계약 순매도)
3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
- 구성원 전원, 소비와 생산 완만하게 성장. 고용 환경은 재차 강해졌으며 견조한 수준 유지 중. 물가는 상승세 지속(Participants noted that recent indicators pointed to modest growth in spending and production. At the same time, though, participants noted that job gains had picked up in recent months and were running at a robust pace; the unemployment rate had remained low. Inflation remained elevated.)
- 구성원 전원, 미국 은행 시스템은 건전하고 회복력도 보유. 최근 사태는 신용 여건을 긴축적으로 만들고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
(Participants agreed that the U.S. banking system remained sound and resilient. They commented that recent developments in the banking sector were likely to result in tighter credit conditions for households and businesses and to weigh on economic activity, hiring, and inflation.)
- 구성원 전원, 은행 사태의 여파와 효과 전망은 불확실하지만 여전히 물가에 중점을 두는 것이 적절(Participants agreed that the extent of these effects was uncertain. Against this background, participants continued to be highly attentive to inflation risks.)
- 구성원 전원, 은행 사태로 인해 금년 GDP 성장률은 장기 추세 성장률을 크게 하회할 전망
(Their initial views on the likely economic effect of the recent banking-sector developments, participants generally expected real GDP to grow this year at a pace well below its long-run trend rate.)
- 많은 구성원, 은행 이슈가 없었다면 기준금리는 12월 전망 보다 더 높게 올리는 것이 적절했을 것(Many participants remarked that the incoming data before the onset of the banking-sector stresses had led them to see the appropriate path for the federal funds rate as somewhat higher than their assessment at the time of the December meeting.)
- 몇몇(Several) 구성원, 심각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몇몇 지방 소형은행은 지역 경제, 소규모 기업체들의 중요한 대출원
(Several participants noted that regional and community banks, a small number of which had come under significant stress, were important in small business and middle-market lending and were providing critical and unique financial services to many communities and industries.)
- 일부(A few) 구성원, 물가와 금리 상승 영향에 저소득 가구 위주로 신용카드 연체율 증가(A few participants observed that credit card delinquencies, particularly for lower-income households, had risen in the face of elevated inflation and higher nominal interest rates.)
- 몇몇 (A couple of) 구성원, 상황을 예단할 수 없으나 은행 사태에 따른 소비자 심리는 큰 변화 부재
(A couple of participants observed that high-frequency measures of consumer sentiment had not yet shown a significant change following the recent developments in the banking sector, although they also acknowledged that the situation was fluid.)
- 구성원 전원, 기업 활동이 억제되고 있는 가운데 은행 문제는 이를 가속화시킬 가능성(Participants expected the likely tightening of credit conditions due to the recent developments in the banking sector to further weigh on investment spending.)
- 구성원 전원, 고용 수급 불균형은 개선되는 모습. 퇴사율이 낮아지고 있고, 핵심 연령층 경제활동 참여율은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회복
(Participants noted some signs of improvement in the imbalances between demand and supply in the labor market, including further declines in the quits rate as well as an increase in the overall labor force participation rate and the return of the prime-age participation rate to pre-pandemic levels.)
- 구성원 전원, 디스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전개 중(Participants commented that recent inflation data indicated slower-than-expected progress on disinflation.)
- 구성원 전원, 신규 임대 비용 상승률 둔화(또는 감소) 고려 시 몇 개월 내 주거 서비스 물가도 둔화될 전망
(Participants expected that housing services inflation would likely begin to slow in coming months, reflecting continued smaller increases, or potentially declines, in rents on new leases.)
- 구성원 전원, 주거 제외 근원 서비스 물가의 둔화 징후는 거의 없음(Regarding prices for core services excluding housing, participants agreed that there was little evidence pointing to disinflation in this component.)
- 구성원 전원, 긴축적 신용 환경이 총 수요를 억제, 물가 둔화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그 효과의 정도는 매우 불확실
(They noted that a tightening of credit conditions was likely to weigh on aggregate demand, which in turn could help reduce inflationary pressures. However, participants observed that the size of such an effect was highly uncertain.)
- 구성원 전원, 물가가 2% 상승률로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는 거의 없음(The recent data on inflation provided few signs that inflation pressures were abating at a pace sufficient to return inflation to 2 percent over time.)
- 구성원 전원, 소비와 생산 완만하게 성장. 고용 환경은 재차 강해졌으며 견조한 수준 유지 중. 물가는 상승세 지속(Participants noted that recent indicators pointed to modest growth in spending and production. At the same time, though, participants noted that job gains had picked up in recent months and were running at a robust pace; the unemployment rate had remained low. Inflation remained elevated.)
- 구성원 전원, 미국 은행 시스템은 건전하고 회복력도 보유. 최근 사태는 신용 여건을 긴축적으로 만들고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
(Participants agreed that the U.S. banking system remained sound and resilient. They commented that recent developments in the banking sector were likely to result in tighter credit conditions for households and businesses and to weigh on economic activity, hiring, and inflation.)
- 구성원 전원, 은행 사태의 여파와 효과 전망은 불확실하지만 여전히 물가에 중점을 두는 것이 적절(Participants agreed that the extent of these effects was uncertain. Against this background, participants continued to be highly attentive to inflation risks.)
- 구성원 전원, 은행 사태로 인해 금년 GDP 성장률은 장기 추세 성장률을 크게 하회할 전망
(Their initial views on the likely economic effect of the recent banking-sector developments, participants generally expected real GDP to grow this year at a pace well below its long-run trend rate.)
- 많은 구성원, 은행 이슈가 없었다면 기준금리는 12월 전망 보다 더 높게 올리는 것이 적절했을 것(Many participants remarked that the incoming data before the onset of the banking-sector stresses had led them to see the appropriate path for the federal funds rate as somewhat higher than their assessment at the time of the December meeting.)
- 몇몇(Several) 구성원, 심각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몇몇 지방 소형은행은 지역 경제, 소규모 기업체들의 중요한 대출원
(Several participants noted that regional and community banks, a small number of which had come under significant stress, were important in small business and middle-market lending and were providing critical and unique financial services to many communities and industries.)
- 일부(A few) 구성원, 물가와 금리 상승 영향에 저소득 가구 위주로 신용카드 연체율 증가(A few participants observed that credit card delinquencies, particularly for lower-income households, had risen in the face of elevated inflation and higher nominal interest rates.)
- 몇몇 (A couple of) 구성원, 상황을 예단할 수 없으나 은행 사태에 따른 소비자 심리는 큰 변화 부재
(A couple of participants observed that high-frequency measures of consumer sentiment had not yet shown a significant change following the recent developments in the banking sector, although they also acknowledged that the situation was fluid.)
- 구성원 전원, 기업 활동이 억제되고 있는 가운데 은행 문제는 이를 가속화시킬 가능성(Participants expected the likely tightening of credit conditions due to the recent developments in the banking sector to further weigh on investment spending.)
- 구성원 전원, 고용 수급 불균형은 개선되는 모습. 퇴사율이 낮아지고 있고, 핵심 연령층 경제활동 참여율은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회복
(Participants noted some signs of improvement in the imbalances between demand and supply in the labor market, including further declines in the quits rate as well as an increase in the overall labor force participation rate and the return of the prime-age participation rate to pre-pandemic levels.)
- 구성원 전원, 디스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전개 중(Participants commented that recent inflation data indicated slower-than-expected progress on disinflation.)
- 구성원 전원, 신규 임대 비용 상승률 둔화(또는 감소) 고려 시 몇 개월 내 주거 서비스 물가도 둔화될 전망
(Participants expected that housing services inflation would likely begin to slow in coming months, reflecting continued smaller increases, or potentially declines, in rents on new leases.)
- 구성원 전원, 주거 제외 근원 서비스 물가의 둔화 징후는 거의 없음(Regarding prices for core services excluding housing, participants agreed that there was little evidence pointing to disinflation in this component.)
- 구성원 전원, 긴축적 신용 환경이 총 수요를 억제, 물가 둔화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그 효과의 정도는 매우 불확실
(They noted that a tightening of credit conditions was likely to weigh on aggregate demand, which in turn could help reduce inflationary pressures. However, participants observed that the size of such an effect was highly uncertain.)
- 구성원 전원, 물가가 2% 상승률로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는 거의 없음(The recent data on inflation provided few signs that inflation pressures were abating at a pace sufficient to return inflation to 2 percent over time.)
3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계속)
- 구성원 전원, 대차대조표 축소는 기존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이 적절
(All participants also agreed that it was appropriate to continue the process of reducing the Federal Reserve's securities holdings, as described in its previously announced Plans for Reducing the Size of the Federal Reserve's Balance Sheet.)
- 몇몇 구성원(Several), 기준금리를 일정한 수준으로 인상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 이는 최근 은행 사태 진정, 통화정책 파급효과 확인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될 것(Several participants noted that, in their policy deliberations, they considered whether it would be appropriate to hold the target range steady at this meeting. They noted that doing so would allow more time to assess the financial and economic effects of recent banking-sector developments and of the cumulative tightening of monetary policy.)
- 일부 구성원(Some), 은행 이슈가 없었다면 50bp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
(Some participants noted that given persistently high inflation and the strength of the recent economic data, they would have considered a 50 basis point increase in the target range to have been appropriate at this meeting in the absence of the recent developments in the banking sector.)
- 구성원 전원, 은행 리스크는 일부 부실한 기관에 국한. 전반적인 은행 시스템은 견조하고 회복력도 보유(Participants noted that the most significant issues appeared to have been limited to a small number of banks with poor risk-management practices and that the banking system remained sound and resilient.)
- 구성원 전원, 금번 사태는 유동성 대출과 같은 거시적, 미시적 도구를 통해 대응해야 함
(Participants emphasized that the Federal Reserve should use its liquidity and lender-of-last-resort tools, as well as its microprudential and macroprudential regulatory and supervisory tools, to address stress in the banking sector and to mitigate future financial stability risks.)
- 구성원 전원, 추가적인 정책 조정 필요
(May be appropriate to attain a sufficiently restrictive policy stance.)
- 많은(Many) 구성원, 일련의 사태로 연준의 최종 기준금리 수준을 낮추게 되었음
(Many participants noted that the likely effects of recent banking-sector developments on economic activity and inflation had led them to lower their assessments of the federal funds rate target range that would be sufficiently restrictive compared with assessments based solely on the recent economic data.)
- 구성원 전원, 대차대조표 축소는 기존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이 적절
(All participants also agreed that it was appropriate to continue the process of reducing the Federal Reserve's securities holdings, as described in its previously announced Plans for Reducing the Size of the Federal Reserve's Balance Sheet.)
- 몇몇 구성원(Several), 기준금리를 일정한 수준으로 인상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 이는 최근 은행 사태 진정, 통화정책 파급효과 확인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될 것(Several participants noted that, in their policy deliberations, they considered whether it would be appropriate to hold the target range steady at this meeting. They noted that doing so would allow more time to assess the financial and economic effects of recent banking-sector developments and of the cumulative tightening of monetary policy.)
- 일부 구성원(Some), 은행 이슈가 없었다면 50bp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
(Some participants noted that given persistently high inflation and the strength of the recent economic data, they would have considered a 50 basis point increase in the target range to have been appropriate at this meeting in the absence of the recent developments in the banking sector.)
- 구성원 전원, 은행 리스크는 일부 부실한 기관에 국한. 전반적인 은행 시스템은 견조하고 회복력도 보유(Participants noted that the most significant issues appeared to have been limited to a small number of banks with poor risk-management practices and that the banking system remained sound and resilient.)
- 구성원 전원, 금번 사태는 유동성 대출과 같은 거시적, 미시적 도구를 통해 대응해야 함
(Participants emphasized that the Federal Reserve should use its liquidity and lender-of-last-resort tools, as well as its microprudential and macroprudential regulatory and supervisory tools, to address stress in the banking sector and to mitigate future financial stability risks.)
- 구성원 전원, 추가적인 정책 조정 필요
(May be appropriate to attain a sufficiently restrictive policy stance.)
- 많은(Many) 구성원, 일련의 사태로 연준의 최종 기준금리 수준을 낮추게 되었음
(Many participants noted that the likely effects of recent banking-sector developments on economic activity and inflation had led them to lower their assessments of the federal funds rate target range that would be sufficiently restrictive compared with assessments based solely on the recent economic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