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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ed_Monitor_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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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

금융 환경 안정 찾아가지만 불안감 상존

4월 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736억달러 감소한 8조 6,324억달러. 2주 연속 감소. 채권 재투자 중단 규모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RRP 잔고, 주요 대출 창구 수요도 감소. 전반적으로 금융 환경은 안정세가 이어지는 중

그러나 연방 기금 시장 거래량이 재차 증가한 점, 미국 부동산 경기가 가파르게 냉각되는 가운데 BTFP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점 등은 리스크가 여전히 상존함을 의미
신규 주간 자료 입니다.
당분간 금요일은 연준 주간 대차대조표 분석, 월요일은 기존 주간 전망 자료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1. 올해 세수가 부족할 가능성 큼. 금년 상반기 세수 상황은 매우 부정적

2. 돌발 변수가 없다면 물가는 계속 내려갈 것. 4월 또는 5월에는 3%대 상승률이 나오는 것도 불가능한 것이 아님

3. 그럼에도 당분간은 물가 안정 기조를 확고히 하는데 중점을 둘 것. 물가 안착 후에 경기 문제 고민할 것

4. 공공요금 인상은 인상 폭과 시기를 결정할 때. 머지 않은 시점에 결정하고 마무리할 생각
추경이 싫은 추경호 아저씨가 추경을 하려나
😏
<4/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54%(+0.5bp)
통안 2년: 3.280(+1.7bp)
국고 3년: 3.240%(+2.9bp)
국고 5년: 3.210%(+1.6bp)
국고 10년: 3.288%(+1.0bp)
국고 30년: 3.243%(-2.5bp)

- 국고채 금리는 금일 밤(한국시간) 발표 예정된 미국 3월 고용지표 둔화를 경계하며 소폭 상승

- 한국 2월 경상수지는 5억 2천만달러 적자로 두달 연속 적자 기록. 다만 상품수지가 1월 -73억달러에서 2월 -13억달러로 개선되며 1월(-42억 달러) 대비 적자 규모는 축소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은행 혼란 사태에서 비롯된 금융권에 대한 압박이 완화될 확률을 85%로 보고 있음. 미국 1분기 경제지표도 예상보다 강하기 때문에 연준은 인플레이션 문제 해결을 위해 기준금리를 계속해서 인상해야할 필요가 있음"

- 추경호 경제부총리, "당초 세입 예산 대비 올해 세수 부족할 가능성이 크고, 특히 상반기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 올해 1~2월 국세수입은 54.2조원으로 전년대비 15.7조원 감소. 3월부터 작년과 동일하게 세금을 걷어도 올해 세입예산 예상치인 400.5조원에 비해 부족할 것"

- "물가는 서서히 둔화하여 4~5월 3%대 상승률이 나올 가능성도 있음. 물가 안정이 확실시 되면 경기관련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할 것"

- 금융투자협회, "채권 업계 관련 종사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3%가 4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예상.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정성에 따른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전망 확산 및 국내 물가 둔화세 가시화에 따른 결과"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5틱 하락한 105.09, 10년 국채선물은 8틱 하락한 114.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28 계약 순매수) / 외국인(645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33 계약 순매수) / 외국인(164 계약 순매도)
3월 미국 고용: 대체로 예상치 부합했습니다
- 미국 상업은행 자산은 23조달러. 전주 대비 542억달러 감소

- 문제가 될 것 같은 상업용 부동산 대출도 2조 8,900억달러로 97억달러 감소. 정말 문제가 될 것 같은 소형 은행 대출(1조 9,377억달러, - 97억달러)가 감소 주도

- 예금은 계속해서 감소(17조 1,908억달러, - 647억달러) 중
Macro Review_US Employment_230410.pdf
404.3 KB
<3월 미국 고용: 완만한 둔화>

최근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는 가운데, 고용지표도 구인수요 약화를 반영했습니다. 다만, 노동시장 초과수요, 노동공급 차질 완화 등을 감안하면, 단기간 내 침체에 직면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고용과 소비가 예상보다 완만하게 둔화되면서 경기 충격을 제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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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I Weekly] 금통위 Preview: 옮겨진 전선, 인상 후퇴 동결 사수

4월 만장일치 동결 + 연내 동결 전망

금번 금통위(만장일치) 포함, 연말까지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동결 기조 이어갈 것. 물가 상승률이 연말까지 2% 초반대로 떨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나 이제는 300bp 인상의 파급효과를 지켜볼 시간. 경기 우려도 점증되는 상황

이창용 총재가 꾸준히 강조하는 것이 물가의 ‘흐름’. 이 흐름이 한국은행 시나리오를 벗어난다면 추가 인상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이 이야기는 물가가 본인들 생각대로 흘러가면 인상이 없을 것이라고도 해석 가능

연준의 긴축 스탠스도 약화. 점도표도 유지되었고, 일련의 은행 사태가 긴축 정책을 일부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이 연준의 입장. 연준이 다시 강하게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낮아졌음. 한국은행의 인상 ‘엣지’도 사실상 소멸

금통위원들도 이제는 정책 운영에 신중을 기해야 할 때라는 것에 동의. 기존 5명 위원이 최종 금리를 3.75%까지 보고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 ‘가능성’을 열어둔 것. 의사록 내용은 모두가 인상보다 파급효과에 주목
상업용 부동산이 소형 은행 몇개 무너뜨릴 수 있다고 월보에서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4/1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22%(-3.2bp)
통안 2년: 3.222(-5.8bp)
국고 3년: 3.199%(-4.1bp)
국고 5년: 3.172%(-3.9bp)
국고 10년: 3.244%(-4.5bp)
국고 30년: 3.224%(-1.9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3월 고용지표 결과를 소화하며 상승 출발 했으나, 내일 예정된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기대감에 반락하며 하락 마감

- 미국 3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23.6만명 증가하며 예상치 23.8만명을 소폭 하회하며 구인 수요 약화를 반영. 고용시장이 예상치에 부합한만큼 연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림

- 다만, 3월 실업률은 3.5%로 이전치 3.6% 대비 소폭 완화. 경제활동 참가율(62.6%, +0.1%p)과 시간당 평균임금(전월대비 0.3%)은 견조한 흐름을 보인 영향

- 모건스탠리는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고점 대비 최대 40% 하락해 채무불이행 위험을 증가시킬 것으로 추정. 이 경우 관련 대출을 안고 있는 은행도 부실 위험에 놓이게 되며, 재무구조가 취약한 중소 지역 은행들이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대출 위험 노출이 높다는 점이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

- 3월 국고채 3년물과 10년물은 각각 전월말 대비 52.7bp, 41.3bp 하락.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SVB 은행 파산, CS인수 등의 금융시장 불안 등의 요인으로 연준 긴축기조 완화를 예상이 작용한 영향. 발행규모는 국채, 특수채 발행이 증가하며 전월대비 5.6조원 증가한 55.6조원. 다만, 회사채 발행은 연초효과 소멸되며 전월 대비 3.1조원 감소한 10.2조원

- 3월 은행권 가계대출 규모는 7천억원 감소하며 전월대비 감소폭 둔화. 기타대출이 감소세를 지속했음에도 주택담보대출이 2.3조원 증가한 영향. 기업대출은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5.9조원 증가하며 증가폭 확대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8틱 상승한 105.27, 10년 국채선물은 70틱 상승한 115.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498 계약 순매도) / 외국인(3,49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487 계약 순매도) / 외국인(2,404 계약 순매수)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은행 사태는 기파른 기준금리 인상 때문이 아님

2. 금융 스트레스와 금리 정책을 연관지어 생각하면 안됨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로 동결했습니다.
통방문 주요 내용

통화정책 결정 배경

- 불확실성 요인들의 전개 상황을 점검 → 금융안정 상황 및 여타 불확실성 요인들의 전개 상황을 점검

- "추가 인상 필요성" 문구 유지


세계 경제

- 지정학적 리스크 → 금융부문의 리스크 상황


국내 경제

- IT 경기 회복 → IT 경기부진 완화

- 성장률 1.6% → 1.6% 소폭 하회


물가

- 헤드라인 물가 기존 전망(3.5%) 유지

- 근원 물가는 기존 전망치(3.0%) 다소 상회

- 공공요금 인상폭과 파급영향 → 공공요금 인상 시기 및 폭


금융환경

- 가계대출 감소폭 확대 + 주택가격 하락세 지속 → 하락이 지속되었지만 그 폭은 축소


정책방향

- 국내경제의 성장률이 낮아지겠지만 물가가 목표수준을 상회하는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 국내경제의 성장률이 낮아지고 물가도 상승률 둔화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목표수준을 상회하는 오름세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해 나갈 필요" 문구 유지
통방문 1줄 요약: 인하 꿈도 꾸지 마라
😞
총재 기자회견 1줄 요약: 인하 말도 꺼내지 마라
기자회견 주요 내용
* 개인 참고용으로 적어 문장이 메끄럽지 않습니다.

1. 금통위원들의 향후 3개월 기준금리 전망은? 원화 약세 상당부분 지속될텐데 금리 격차를 좁혀야 되지 않음?

최종금리: 5명 3.75%, 1명 3.50%
물가가 예상한대로 둔화 되겠지만 공공요금, 유가 관련 불확실성이 큼
미국 통화정책을 지켜볼 필요
특정한 환율 수준이 아니라 변동성에 집중해야 함. 그리고 우리는 순 채권국이고, 외환보유고도 충분. 예전처럼 환율에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음. 변동성에 대처할 수 있음

2. 금리인상 효과가 상반기에 가장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았고, 물가도 2분기 중 3%대로 떨어진다고 하지만 근원 물가는 왜 더디게 떨어지고 왜 얘만 상향 조정함?

헤드라인 물가가 더 빨리 떨어지는 것은 기저효과 때문. 전기/가스 요금을 뒤늦게 올린 점, 거리두기 해제 관련 서비스 물가의 느린 둔화 속도 등 때문에 근원 물가 둔화 속도가 느린 것. 그래도 연말에는 3% 수준까지는 가지 않을까 함. 6월까지는 한국은행 기존 전망대로 물가 흐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하반기의 경우 에너지 관련 불확실성이 큼

3. 불확실성이라는 안개가 조금 걷혔다고 보는지? 성장률 전망은 하향, 물가 전망은 유지했는데 그 이유는? 인하를 반영하는 시장에 대한 생각은?

기존 불확실성은 조금 해소되었지만 새로운 불확실성들이 추가되었음. 성장 부문은 은행 사태들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반등 기대감이 꺾였음. 금융시장 반응의 경우 시장 기대가 너무 과도하다는 것이 금통위원들의 생각. 현재 기준금리 수준은 실물 부문에 주는 영향을 고려했을 때 제약적인 수준까지 올라왔음

4. 그러면 지금 환율이 적정 수준이라는 것인지? 추가 인상하면 경기, 금융불안 때문에 다들 많이 힘들거 같은데? 인하는 생각해본적도 없다는 박기영 위원에 대한 생각은?

수준, 적정환율 모두 받아들이기 어려움. 환율 절하에 따른 메커니즘은 과거처럼 크게 작동하지 않음. 환율을 하나의 가격 변수로 보았으면 좋겠음. 물가를 우선 잡지 않으면 더 힘들 수 밖에 없음. 물가 목표와 금융 안정은 다른 정책 도구로 대응하는 것이 중앙은행들의 원칙. 연말 물가를 3%초반으로 보고 있음. 그 이상으로 충분히 떨어지기 전까지 인하 논의는 안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함. 하반기 막판 물가 수준 확인하기 전까지 인하를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

5. 시장 금리 중단 기대가 과도하다고 했음. 그런데 우리가 연준보다 먼저 올렸으니까 먼저 내릴 수도 있는 것 아님? 한전채가 시중 자금 빠르게 흡수 중인데 이로 인한 유동성 우려는? PF 우려도 커지고 있음. 이에 대한 생각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할 단계가 아님. 미국의 통화정책 방향을 일단 살펴 본 다음에 정책 방향을 결정해야 함. 한전채는 작년 발행 물량 자체도 문제가 컸는데 회사채 시장 경직도 영향이 컸음. 지금은 시장이 안정되었음. 전기요금도 오를거라 작년만큼 물량 부담이 크지는 않을 것. 부동산 가격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음. 부동산 시장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진 것. 부동산 관련 부실, 연체율 상승 속도가 기준금리 인상 속도보다 느림. 다른 나라들보다도 느림. 한두개 금융기관이 어려울 수는 있음. 한국은행은 시스템 리스크로의 발전을 차단하는 것이 역할

6. 물가 상황이 비슷한데 호주는 동결, 뉴질랜드는 빅스텝 했음. 국가별 통화정책 차별화가 나타나는 것 같은데 한국은 어떤지?

우리는 호주랑 비슷할 것.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움 얘네 둘은 물가 상승률이 5~6%. 연말에도 5%수준 전망. 우리는 3%. 저 두 국가 정책의 차별화는 중점을 둔 부분이 달랐기 때문. 호주는 일단 많이 올렸으니 지켜보자고, 뉴질랜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자가 포인트. 가계 부채도 호주는 GDP 대비 115%, 뉴질랜드는 95%. 우리나라에 주는 시사점은 국가별 환경에 따른 독자적 통화정책 운영 환경이 조성된 것이 아닌가 함

7. 만장일치 동결은 시장 입장에서 겁만 주고 못 올린다고 해석할 것 같은데?

시장 반응은 미국도 비슷함. 금통위원들의 견해는 금리 인하를 고려할 단계가 아님. 물가가 2%대로 수렴하는지 확실히 지켜보고 결정해야 함. 시장이 생각하는 인하 시점을 금통위원들은 생각하고 있지 않음. 지금 장세가 정상적인 것은 아님

8. SVB 사태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했음. 총재의 생각은?

물가, 금융안정 간 상충관계가 커졌다고 봄.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경제 성장률이 하향 조정 가능성도 높아졌음. 그러나 직접적인 파급효과는 크지 않음. 우리나라, 미국 은행 구조는 조금 다름. 변동/고정 금리 비중, 은행 보유 채권 만기 등이 다름. 향후 디지털 뱅킹이 계속 발전하면 앞으로 감독, 위기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

9. 헤드라인, 근원 물가 전망치 방향이 달라졌지만 통방문의 “높은” 문구가 빠진 것은 상충되는 것 아님? 시장은 성장률이 더 부진할 것으로 봄. 반도체 경기가 하반기 반등할 수 있다고 봄? 중립 금리 수준이 조금 내려온 것 아님?

문구 제외는 여러가지 상황 고려한 것. 국고 3년 같은거 말고 91일물 금리도 떨어지는게 과도하다고 봄. 시장의 경기 전망이 맞을 수도 있음. IT/반도체 제외한 경제 성장률은 1.9%. IT/반도체 제외 경기가 견고하다면 금리 대응(인하)이 필요할까에 대해서는 의문. 중립 금리의 움직임은 계량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움

10. 부동산 청약시장은 활기를 띄는데 전세 가격은 떨어지고 있음. 청년들에게 한마디? 우에다 총재가 아베노믹스 계승을 이야기 했는데 이로 인한 국내 영향은?

내가 한마디 하는 것은 가격흐름이 아주 명확할 때임. 우에다 총재 축하합니다. 내일 워싱턴에서 봅시다. 일본은행의 정책 계승은 국제 금융시장 불확실성 완화 재료. 긍정적

11. IMF가 부동산 위험 크다 그랬는데?

난 그렇게 안 읽었음. 걔네는 대비하라 그랬지 위험 크다고 안했음

12. 기대인플레이션이 3.9%임. 어느정도 내려오긴 했는데 기대 인플레가 3%대 중후반에서 고착화된다면?

일반인 기대 인플레이션은 역사적으로 실제 물가 상승률 움직임과 동행. 전문가 기대 인플레도 참고해야 함. 전문가 기대 인플레는 낮음

13. 경기보다 물가에 더 중점을 두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경기에 중점을 두고 있음? 금융안정 문구도 추가되었는데?

근본적으로는 물가 안정이 첫번째. 두번째가 금융안정임. 경기는 수치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경기 흐름이 금융 안정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가 중요. 중장기 성장률이 중요하지 단기 성장률이 중요하지는 않음. 장기와 단기를 구분지어서 봐야 함. 항상 물가를 먼저 봄

14. 단기 금리가 과도하게 낮다고 했음. 정부의 한은 차입금 규모가 커져서 그런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는데?

정부의 한은 차입금 한도는 40조. 지금은 다시 좀 내려왔음. 이것이 하루이틀 단위로 영향을 미치기는 힘듬. 단기 금리의 과도한 하락은 연준의 pivot 기대가 다시 커진 점이 주요 원인이라고 봄

총재의 마지막 한마디
주상영, 박기영 위원님 마지막 금통위. 감사합니다. 이 건물에서 개최되는 마지막 금통위. 다음 번엔 본점에서 만나요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금통위_Review_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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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BOK Review] 인하 얘기 한 번만 더 꺼내면...

4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로 만장일치 동결, 당사 전망 부합. 이창용 총재는 물가 상승세 둔화가 예상되지만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고, 대외 불확실성이 크며, 금융 부문 리스크 감안이 필요함을 정책 결정 배경으로 설명. Forward Guidance는 이전(3.75% 5명, 3.50% 1명)과 동일

경제 성장률은 기존 전망(1.6%)을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IT/반도체 제외 성장률은 1.9% 예상. 물가의 경우 헤드라인 물가 기존 전망치(3.5%)는 유지, 근원 물가는 전망치(3.0%)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기자 간담회: 시장 기대는 과도, 인하는 생각해 본 적 없다


인상 전선은 후퇴, 동결 전선은 절대 사수

총재는 금융 안정은 분리 대응, 물가 안정이 최우선 목표임을 강조. 통방문 내 ‘추가 인상 필요성’ 문구가 유지된 점도 이를 지지. 현 수준 긴축 강도는 연말까지 이어질 전망. 당사 기존 전망(연내 동결)도 유지

시장의 ‘과도한’ 반응 억제를 위해 3.75% Forward Guidance는 추가 인상 여부와 상관 없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판단. 인하 관련 베팅은 물가의 ‘흐름’이 아닌 ‘레벨’에 중점을 두고 하는 것이 적절. 인하 시점 논의는 4분기 중 나올 것으로 예상